제3의 눈이 열리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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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삿구루 익스클루시브'의 차크라 시리즈에서 따온 이 영상에서 삿구루는 송과선의 분비액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요기, 신비가이자 선구자인 삿구루는 색다른 영적 마스터입니다. 그는 심오함과 실용주의를 놀라운 방식으로 조합하여, 자신의 삶과 작업을 통해 요가가 현대 과학임을 상기시키고, 그것이 우리 시대와 필수적으로 연관됨을 보여줍니다.
삿구루 영문 공식 채널 영상 'What Happens When the Third Eye Is Activated? Sadhguru Exclusive':
• What Happens When the ...
깨어나는 지구 Conscious Planet
토양과 지구를 위한 의식적인 접근을 시작하는 글로벌 운동
SaveSoil | 토양을 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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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눈 #송과선 #차크라
자연스러운것이 가장,
순수하지요~🥰
내모습 이대로 祝福입니다
우리는 모두 황금빛을 향해~
한발한발 나가기에 빛이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과정을 실제 체험하고 있습니다
대단합니다
어떻게요
신비로운 삶 , 우주와 우리 본체의 무한한 능력… 순간과 영원… 무와유… 매초마다 지금 우리와 함깨한다고 믿어요 ❤
시원한 바람 같은 공기가 온몸을 통과하는 느낌... ~~~ 감사합니다.
기초 잡는 법입니다.
일단 누워서 배꼽 두 손가락 아래에 약간 무거운 작은 조약돌을 올려놓고 낮잠 자야지란 생각으로 배 밑에 집중하면서 편안하고 가늘게 들이쉬고 내쉬면 됩니다.
100일 정도하시고 돌 없이도 어떤 무게감이 느껴지면 그게 시작입니다.
개인따라 이미 다른 차크라를 느끼는 분들도 있긴합니다. 본인은 차크라라고 생각하지 못하지만요.
사실 초능력이란 말은 굉장히 웃긴 표현입니다. 범능력이 맞습니다.
누구나 가진 영혼의 본래면목이고 특성일 뿐인데 세상살이에 바빠 수련할 시간이 없으니 체험을 못하는 것 뿐이지요. 과학은 훌륭한 증명수단이지만 안타깝게도 항상 한 발자국 느리게 진실의 뒤꿈치를 쫓아옵니다.
누구나 충분한 시간을 들이면 가능하기에 우쭐할 필요도 없습니다.
특별하지 않다는 걸 알면 심마에 빠질 가능성도 줄어들겠죠.
뭐하시는 분인가요
100살에 20살 외모 유지하는 초능력도 되나요?
대단하시네요 체험을 하고잇다니
좋은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차례로 받아들일 만할때 알아서 열린답니다.. 미리 어떤 곳이 발달되면 그걸 이기적으로 쓰게 되어 해가되고 다시 닫혀버린다고
제시님 반갑습니다
여기서 뵙네요
What is this??
영상을 보시고 맹목적으로 이것을 깨우시려고 하시면 위험 할수 있습니다. 몸의 단련과 마음의 정화가 이루어지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저절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모든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절대로 먼저 이 일을 하시면 안됩니다.
크립토펑크 프로필에.. 고차원적인 내면을 가진..당신같은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한데 자랑삼아 알려주실 수 있나요?
@@피클맨
안녕 하세요^^ 자랑 할것이 없는 평범한
한국 사람 입니다.
다만, 자신에 대해 궁금하고 모든것에 대해서 궁금한 몽상가 입니다.
피클님께서도 이 영상을 보시고 댓글들까지
보시는 것 보면 아마도 자신에 대해서 연구
하시는 분이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제게 질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설명은 요점만 수련방법과기술적요령을.
😊
부작용 은요
고통을 느낀다던데요
통제를 못하면요
❤ありがとー😆💕✨ゾア神聖なツナカリ虹色テバナシ(*⌒∇⌒*)オモイアリアリノママヨロコピカカヤクテレパシー愛光平和(*⌒∇⌒*)カンサアメン😊アイシテマス自然❤❤❤❤🎉
알아차림이 확장되며
알아차림을 이해하고 초월된답니다
알아차림은 방대하며 다양하게 연결되있답니다.
알아차림은 나와 연결되어 있답니다
몸.오감으로 나와 연결된 알아차림이랍니다.
알아차림은 나와우리와 연결되어 있답니다
시공간.생각.감정.관계.존재로 우리와 연결되어있는 알아차림 이랍니다.
의식이 확장하면서 알아차림은 순차적으로 초월되며
나의 연결된 알아차림에서 나와우리의 연결된 알아차림을 초월하며 절대에의한 처음새로움의 동시에 있는 알아차림 이랍니다..
😊 우리는하나이죠?
의식확장일어나도 일상 생활하다보면 금방 닫히죠
전 유체이탈상태에서
빛으로만 된 초월된 존재에게
치유받고 글쓰신분처럼
알게됬어요
그의 사랑이 얼마나 질적을 다르고
에너지양이 얼마나 많은지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우리의 진화가 조건없는 무한한
사랑이라는걸 알았죠
저는 그 방향으로 진화할려합니다
당연히 오래걸리겠지만요
@@하하-t6n 좋은댓글 감사드립니다
의식이 확장은 일상까지 확장하며 스스로의 존재는 작은것이아닌 하나존재의 흐름에 있답니다
아직 내몸의 차크라를 느낄수 있는 몸이 아니여서 어떤것을 말씀하시는 것일까 감은 안오지만~흥미롭긴 하네요~ 내가 주도적으로 열수있는것인지~ 아니면 열리면 오 열렸구나 알게되는것인지 조차 감이 안오지만 체험하게 된다면 신기할것 같아요!
저는 차크라에 대해서 모르지만
요기 해당되는 몇개를 가지고있아요
저가 느끼는거는 빛 에너지를
응축또는 순환해서 사용하는거라고
느껴요
익숙해지면 항상 주변에 에너지가 쏟아지고있는것을 느낄수있을거에요
저도 집중한 상태에서 느낄수있는 정도지만요
간단한 명상정도요
일단 누워서 배꼽 두 손가락 아래에 약간 무거운 작은 조약돌을 올려놓고 낮잠 자야지란 생각으로 배 밑에 집중하면서 편안하고 가늘게 들이쉬고 내쉬면 됩니다.
100일 정도하시고 돌 없이도 어떤 무게감이 느껴지면 그게 시작입니다.
개인따라 이미 다른 차크라를 느끼는 분들도 있긴합니다. 본인은 차크라라고 생각하지 못하지만요.
@@강나두-k6m 전 유체이탈하면
저가 어느정도 에너지를 가지고있는지
알아요 30번 넘게 다녀오고 높은 존재들
만났고요 영상속에 나온분은
그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안알려주시니까 에너지를 가지고있지만
활용이 미미한거죠 사실
더 깊은 경험을 할수도있는데
지금 목숨을 깍아가며 준비하는 작업이있어서 하루에 잠을 4시간
자고 거의 쉬지않고 준비한지가
몇년 되었습니다 유체이탈도
너무 힘들어서 내면에 나에게
답이있다고해서 물어보러간거고
살면서 가장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치유해주셔
회복했으니 하던가 완료하고나면
많은 시간을 영적 성장에 시간을
투자할거에요
나중에 그 방법도 시험해볼게요
전 그냥 몸에 모든 신체기능의
전원을 끈다고 생각하고 한 기능씩
끈걸 인지하면서 마지막에 머리만
남겨놓고 제거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신체에 의존하지않을수록
자신의 본질을 더 잘 느낄수있습니다
거기에 진동수만 높게 평소에 관리만 잘하면 지주갈수도있고 그건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켜요
전 차크라를 모릅니다
하지만 영상에 나온 기능은
간단하게 사용합니다
전 열려있어요
명상이요...근데 명상한다고 다 열리는건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은 쉽게 열리기도해요 준비가 안된상태에서...그걸 맞닥드리면 조현병 취급에...정신병원 가기 딱 좋습니다
공작 from psychopath ㅋㅋㅋㅋ
송과체를 여는 몸은 아무나 한면 안됩니다
함부로 열지마라
hello sir
i have a question. i got divorced 3yeaes back abs now became 42. and feel so lonley and afraid i might not be having my children and husband. is this suffer can be just experience of this life? is thete anyway to get rid of this wishes?
7차크라 시리즈는 어디서볼수있나요? 번역본으로요
어디 냐고 ? Neuro - weapon 검색 혀 ~ ㅋㅋㅋ
* 한글을 사랑하신다면.. (제 3의 눈이 열리면.. 진실과 거짓이 보입니다..ㅎ )
한글을 아끼는 많은 이들이 “사이시옷” 표기의 폐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이시옷” 표기로 한글은 어설픈 문법의 난장이 되었습니다.
시행된 "사이시옷"을 보면. 만두 넣어 국 만들면 "만둣국" 쓰고 "만둗꾹" 읽게 됩니다.
학교+길=학굣길=학굗낄, 장미+빛/장믿삧, 장마+비/장맏삣이 됩니다.
이렇게 "사이시옷"은 한글을 격음화의 함정으로 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뭘까요.
무슨 까닭인지. 1988년 문교부는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88-1호를 발표하며
이미 퇴장 되었던 사이시옷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린 아이가 풍(風)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 하는 것을 경끼한다, 말합니다.
이때 우리는 '경기(驚氣)' 라 표기하고 있지만 흔히 경끼로 발음합니다.
사람에 따라 소낙비를 쏘낙삐라 ‘쎄게’ 발음하기도 하고,
글대로 소낙비라 부드럽게 발음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소나기를 '쏘낙이'라 발음도 합니다.
또 다른 경우로 주막+집을 주막찝 발음도 합니다.
사이시옷은 이런 발음상의 습관을 표기하자고 주장한 것입니다.
사실 글자대로 부드럽게 읽는 이가 더 많습니다.
장미빛. 등교길. 만두국, 장마비, 무지개빛.. 이 얼마나 부드럽고 단순 명쾌합니까.
장맛 나는 비는 어떤 비며, 세계의 어느 문자가 격음을 표기하여 더 심한 격음을 유발 시키는 문자가 있는지요.
왜곡된 발음과 표기를 막고자 표준어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발음상의 차이를 표기로 왜곡을 하면 장차 우리말이 어찌 될까요.
발음시 일어나는 격음을 표기해야 한다면, 사이시옷으로 또 나타나는,
순댓꾹, 무지갯삩, 장맛삐.. 이런 격음도 결국 표기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난맥이 있습니까?
한글을 지켜야 할 부처가 나서서 사이시옷 표기를 주장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사이시옷"의 난해한 문법 정의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렵고 불필요한,
그야말로 한글 문법의 어두운 뒷골목입니다.
문법도 표기도 발음도 억지로 꿰어 맞춘 “사이시옷”표기는 누구를 위해 있습니까.
공명심에 빠져있는 한글 학자들을 위해서?
북한마저도 사이시옷을 버린 지 오래 입니다.
그 쪽의 학자들이 학문적으로나 양심적으로 더 각성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사이시옷"은 오래 전부터 써온 몇 단어만 지정해 사용하다 점차 폐기해야 합니다.
하여 표기의 단순함과 발음의 순화를 유도하여, 부드러운 발음과 모순 없는 문법을 가진 한글의 순 진화를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결자해지. 한글을 관리하는 부처는 이제라도 한글의 미래를 위해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의 말과 글이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고급 언어가 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도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
경유값 담배값 이렇게 표기하고 사이시옷이 생략된 걸로 인식해서 읽을때는 우유깝 경유깝 이렇게 발음 하는것이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 언어는 논리적인 측면 보다는 습관적인 것이 많은 부분을 차지 하니까요 !
영어도 논리적이고 문법적인 것 보다 습관적인 것이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
국립국어원이 제일 문제입니다. 일관성 없는 문법 정책. 그리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단어 수집해서 사전에 싣기 등등. 합리적이고 편리한 언어생활을 위해 개편해야 합니다.
사이시옷을 사용해보니 그것도 괞잖은것 같네요 .
@@자운-p9l 국립국어원은 정말 문제가많은 기관입니다.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기위해 말도 안되는 맞춤법을 자꾸 만들어냅니다.
난 서울토박이지만 세상에 장마비를 장마삐라고 발음하고, 장맛비라고 써야된다는 말은 국립국어원의 멍충이들한테 처음 들었습니다.
표준말은 장맛비가 아니라 그냥 순하게 발음하는 장마비입니다.
그리고 북엇국, 순댓국처럼 ㅅ받침을 붙이는것은 당장 폐기해야하는 악성 맞춤법입니다.
Hi
지나가는 외계인 입니다. 그래서 제가 맨날 주차하는 우리동네 야산 산책로 입구 옆자리에 세워논 제 UFO에 기스내고 도망간놈 설명은 언제 해줍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자 그래서 어떠하다는 거지요
설명에 핵심이 없잖아요
암으로 대표되는 온갖 질병들의 원인도 명확하게 밝혀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데 송과체를 객관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지 못하니 믿지 못하겠다는 것은 그냥 믿어볼 생각이 없습니다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암도 유체이탈 체험 빛에너지 치유로
없어지는거 많은 사례가있어요
되부분의 질병은 영혼 상위 존재의
치유 된다는것입니다
저는 심리적인 고통을 치유받았지만
경험자중에 암 장애 등을 치유받는
경우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증명불가지만 감각적으로만큼은 기나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은 사실 입니다. 실제적으로 저는 불면증을 치료하였습니다
질병 치유가 안된다는 뜻으로 쓴 댓글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질병이 에너지만 느낄 수 있어도 완치될 수 있습니다. @@침묵의소리-s8e
자막이 아니라 한국말 음성은 없을까요?
좋은 의견입니다 어느정도 목소리 비슷한 분이 더빙하면 좋을것 같네요
이뭐꼬
ㅋㅋㅋㅋㅋㅋ 별 ㅋㅋㅋ
붓다는 윤회와 영혼을 없다고 하심..자아는 육체가 죽으면 영원히 소멸..죽음이 곧 열반이라고
초능력이니 깨달음도 없다고..소중한 인생 수행한답시고 시간낭비말고 집으로 돌아가 부모애개 효도하고
이웃에게 자비를 베풀라고 하심..
ruclips.net/video/XzUX6jVZ7jI/видео.htmlsi=FGCl8Dt_UcWjCdkj
인생이 한번 뿐이면 경전에 전생이나 업보 나오는건 어떻게 설명할거임?
정확하지 않은 내용들이네요. 많은 불교인들에 반하는 내용이고.. 잘 알아보아야 할 일.
님 뇌피셜을 붓다가 말씀하신것처럼 포장하지말고 제대로 공부하셈 그런 헛소리 하면 벌받음
답글 올리신 분들이 이해를 못하신것.
붓다께서는 모든이들이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수행하느라 소중한 시간과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지금이순간을 최대한 자기행복과 타인에게 자비를 베풀며 좋은사람으로 살아가라는 뜻임.
그리한다면 윤회니 업보니 고민할거 없이 해결될 문제라는 것. 붓다의 가르침은 아주 단순함.
이 말에는 무슨 근거는 없고 그냥 그렇다는 주장만 있다. 그냥 그런 것이 있으니 무조건 맹신하라는 건가?
솔직히 말하면 경험하면
무슨 말인지알아요
저는 차크라 관련없고 무교인데
유체이탈 경험으로 요기 말하는 2가지에 해당하는걸 가지고있어요
의도적으로 사용하기도라고요
나중에 과학이 발전하면
내면에 관해서도 논문 많이 나오겠죠
저는 20년 안에는 확실한 자료와
발전순서가 나올거라 기대해봅니다
저는 경험자라 그런거 필요없지만요
근거와 주장을 말씀하신다면 기존의 종교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군요. 각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거라는 공통점외에는 결국 각자의 결단이겠죠.
@@하하-t6n쿤다 호수로 청벙^^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세상에는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이 세상의 진리인줄 착각하며 살죠
안타깝죠..
ㅎㅎ님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