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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져서 먼저 구박하고 싫어해놓고 헤어지잔다고 저러는 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여... 돈도 없고 가진 거 없는 상태여도 헤어지지 말자고 하면 되지 왜 굳이 죽이려고 하는지 ㄷㄷ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사연속 남자분 얼마나 소름 끼쳤을까?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디선가 좋은 여자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헤어지는 마당에 이별여행은 무슨ㅜㅜ 이별여행 가는사람들 이해가 안됨
이하동문
최후의 섹스를 하자는거지
@@박성영-q5t내가 이별여행가면 최후의 5분인가 끝까지 싸보자
@@최코코-i5d 조루게이야..
잊을 수 없는 게 아니라....절대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인데요...ㅎㅎㅎ
오늘도 재미있는이야기 잘듣고 하루 마무리 잘했습니다! 날이 많이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요 옷따뜻이 입고다니세요
헐;;;;...... 소름;;;.... 진짜 안전이별하시길;;;세상에 별 또라이들이 다 있다;;;
와 정말 무섭고 소름돋았어요... 다시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는데. 완전 반전이네요 ㅠ 무서워요. 오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아니여도 둘 사이에게 나중에 어떠한 위기가 찾아와도 언젠간 드러날 소름돋는 여친의 집착성이였네.. 하마터면 데바에 모가지 날라갈 뻔했네ㄷㄷㄷ
이야기가 매일매일 올라오면 좋겠다는:: 욕심이겠죠. 왠지 이야기듣다보면 목소리가좋으셔서 왠지 다른 무서운얘기보다 좋아요 바쁜일상이 정서적으로 안전적인느낌이들어요
여친이 마지막에 내뱉은 그말 그거 듣고 진짜 리얼로 몸 움찔했어요...ㅠㅜ 공라님연기도 넘 잘하세용ㅋ
아니 칼을 보자마자 바로 나왔어야지 무슨 숨겨놔 간도 크다
좋다가환경으로 그렇게되는경우많지 삶이라는게그런거🤔 그러니사랑으로만나 서로이해하며살아야
헤어질때는 깔끔하게 잘라 끝내는게 제일 좋음
슬프게 헤어지지 않도록 여친이 일부러 만들어 놓았던 상황 아니었을지..칼을 자기 베게 밑이 아니라 남자가 쉽게 찾을 수 있는 남자 베게 밑에 넣어 둔 것도 그렇고..나름대로의 추리.
일종의 양밥을 했던것 같아요남친을 원망하는건지 아니면 자기한테서 떨어지지않게 하려던양밥. 예전에 엇비슷한걸 들었던 기억이나요.은근 빠져드는 채널ᆢ구독!
양밥을 아는 분이 있다니!저도 꿈자리 사나우면 베개 밑에 칼두고 잔다는 양밥 이야기는 듣기는 했는데, 이 경우는 남친 베개 밑에 두었으니 제가 아는 양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차분하고 서늘한 목소리에 섬득하게 잘 감상하고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데 보석같은 채널을 찾아서 기분 좋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무서운 얘기 많이 부탁드려요~!
영상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왜 본인배게가 아닌 남자친구 배게밑에 칼을 뒀을까요?무엇이 문제가돼서 죽일 생각까지 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혹시 후원계좌있나요? 정기후원을 소액이지만 하고싶습니다!! 내일이 월급날인데 이런재밌는 이야기를들을수있는것에 작게나마 후원하고싶습니다!
여자친구가 맛있는밥해놓고 기다린다~처음 글듣고,난 이런남자친구 있음 좋겠다~했더니이런....무시무시한 반전이 😱
마지막에 여친이 한말 정말 소오름 😣😣
결혼 전 동거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정말 사귀고 있을 때는 몰랐던 다양한 모습들이 다 확인 가능하다 남자나 여자 양쪽 다
결혼전 동거 1년이상 전체연애기간 3년은 해보고 결혼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동거, 종업원대접 좋은 레스토랑, 여친가족들과 며칠정도 함께하는 자리 이런거 꼭 경험해봐야 진짜 성격파악 가능하죠
남친을 해하려던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해하고 남친한테 죄 덮어씌우려던것일 가능성도 있는거 같은데?
여친이 남친 몰래 생명보험 든거 아닐까.
저 여자 진짜 정신병원으로 보내야할것 같네요...
목소리 좋으심
가게 4개를 계속 유지햇던것도잘못이지만..여자욕심이 들어나는 순간섬뜩햇네여..이별여행갓다가여자와 이별이 아닌,인생하고 이별할뻔햇네여
와우
반대로...여친이 자살하려고 칼을 베개밑에 놔둔거라면...
여자친구분 마지막 웃는거 아름다와요 넋을 놓고봤읍니다
돌아이네~~여친 세상엔 참~~이상한 인간들 너무 많아ㅠ
이 세상에 여자한테 돈쓰고 시간 낭비하는 남자가 가장 한심스럽다 그 시간에 이 위대한 훈남형아처럼 지구환경과 인류를 위해 이바지하라 에헴~~💨💨💨🙋🙋🐽🐽킁킁~~
끝날 무렵 식칼을 찾는 공포스러운 여자친구의 얼굴이 나오다가 갑자기 구독&좋아요가 튀어나오니까 무서워서 구독, 좋아요 다들 누를 거 같아요! ㅎㅎㅎ
왜남자의 베개 밑에 넣어놓았을까요? 자신의 베개에 넣어놓거나 침대 아래에 넣어놓았어도될텐데
아마 어느쪽에 남친이 누울지 알지못했거나 그쪽에 자신이 누울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돌아와 보니 남친이 누웠던 것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돈이 사람을 괴물로 바꾸는 사연
진짜웃긴여자네 의사표현 확실히 해두면 될걸 왜죽이려고 해 어이없어~ 코로나 때문에 가게가 잘안된건데ㅜ 그리고집착도 병이다 남자가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건데 코로나가 얼마나 힘들엇겟어
무섭..미친 * 일세사람이 젤 무섭다그동안 받은거 편했던건 생각안하고..이쁜 방구석님잘 읽고 가요.아우 마지막 그림 소럼~~~ㅋㅋ
여친이 진짜로 죽일 의도는 없었고, 그냥 가슴 아프지 않게 헤어질 수 있도록 도와 주려고 일부러 했던 일 아니었을까? 헤어진게 잘한거다라고 생각하고 미련을 바로 버릴 수 있도록.그래서 칼도 남친이 찾기 쉬운 곳에 일부러 놓아 두었었던 것이었고.정말로 죽일 생각이었으면 그렇게 찾기 쉬운 곳에 칼을 놔뒀었다는게 말이 안됨.
헐 나진심 소름돋음
이렇게 공포스러울 일인가
Sm조하~~~~^
하트좀
칼숨겨놨는거 몰랐다며는큰일 날뻔😧😧😧😧😦
코로나가 살렸다고 본다.. 웬지 코로나 아니고 장사잘되었어도 같은 결말이었을것 같은데ㄷㄷㅈㄷ
사람한명 잘못 사귀었다가 골로 갈뻔 했네
남자를 ATM기 생각하는 여자 자체가 공포다..
흉기 앞에선 빤스런이 답이지후덜덜 ;;;
와 이별여행이라길래 마지막으로 여행다녀와서 잘지내이럴줄 알았는데 이별여행이 남친 죽이려고 한거라고? 미쳤네 ㅡㅡ이거보면 이은혜 계곡살인사건 기억나네 남친이 돈 잘버니까 물주처럼 막 써대다가 남친이 돈 없다고 하자 계곡으로 놀러가서살인일으킨게 생각나네 ㅡㅡ
처음부터 정신 이상한 여자 만났네
칼을 발견했을때 그때부터 그냥 모텔에서 나왔어야지
30세에 모쏠아다인 저에게는 안일어나는 이야기 일듯합니다.
걍 처음부터 돈보고 여자가 좋아한거네...
고유정???
아 이거 다른 공포채널서 들은 내용을 살짝 바꿔버렷네
와 여자 눈깔 진짜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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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미있는이야기 잘듣고 하루 마무리 잘했습니다! 날이 많이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요 옷따뜻이 입고다니세요
헐;;;;...... 소름;;;.... 진짜 안전이별하시길;;;
세상에 별 또라이들이 다 있다;;;
와 정말 무섭고 소름돋았어요... 다시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는데. 완전 반전이네요 ㅠ 무서워요. 오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아니여도 둘 사이에게 나중에 어떠한 위기가 찾아와도 언젠간 드러날 소름돋는 여친의 집착성이였네.. 하마터면 데바에 모가지 날라갈 뻔했네ㄷㄷㄷ
이야기가 매일매일 올라오면 좋겠다는:: 욕심이겠죠. 왠지 이야기듣다보면 목소리가좋으셔서 왠지 다른 무서운얘기보다 좋아요 바쁜일상이 정서적으로 안전적인느낌이들어요
여친이 마지막에 내뱉은 그말 그거 듣고 진짜 리얼로 몸 움찔했어요...ㅠㅜ 공라님연기도 넘 잘하세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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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밥을 아는 분이 있다니!
저도 꿈자리 사나우면 베개 밑에 칼두고 잔다는 양밥 이야기는 듣기는 했는데, 이 경우는 남친 베개 밑에 두었으니 제가 아는 양밥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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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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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젤 무섭다
그동안 받은거 편했던건 생각안하고..
이쁜 방구석님
잘 읽고 가요.
아우 마지막 그림 소럼~~~ㅋㅋ
여친이 진짜로 죽일 의도는 없었고, 그냥 가슴 아프지 않게 헤어질 수 있도록 도와 주려고 일부러 했던 일 아니었을까? 헤어진게 잘한거다라고 생각하고 미련을 바로 버릴 수 있도록.
그래서 칼도 남친이 찾기 쉬운 곳에 일부러 놓아 두었었던 것이었고.
정말로 죽일 생각이었으면 그렇게 찾기 쉬운 곳에 칼을 놔뒀었다는게 말이 안됨.
헐 나진심 소름돋음
이렇게 공포스러울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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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는데 이별여행이 남친 죽이려고 한거라고? 미쳤네 ㅡㅡ
이거보면 이은혜 계곡살인사건 기억나네 남친이 돈 잘버니까 물주처럼 막 써대다가 남친이 돈 없다고 하자 계곡으로 놀러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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