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점보러가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 할머니가 지켜주니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는데..,그 말은 저뿐 아니라 제동생들도 어디가든 듣는 말이었어요. 어느 할머니인지.. 친가인지 외가인지 훨씬 윗대 같은데 절에 정성을 많이 드리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할머니 감사해요~~
보통 어르신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자식들은 낳고 기르는데 바빠 정작 사랑을 줄 틈이 없었지만 손주들에게는 그제서야 사랑을 듬뿍 줄수 있다구요. 붙잡혔다길래 나쁜 무당에게서 탈출한 스토리일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네요. 조곤조곤한 목소리라 듣기에 흡입력 만땅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 사연이 사실이라면 사연자 복도 많네. 한창 젊은 20대때 힘든 마음고생 넘긴게 첫번째 복이다. 만일 나이 먹을대로 먹고 중년에 그 힘듦이 왔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런 찐무당을 만난 인연이 있는거 보니 복이 있는 것이고 또 돌아가신 할머니조상이 도와준 것도 복이다. 보통 생전에 부모도 연이 없으면 학대는 아니라도 특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거나 대면대면하다. 그런 부모나 조상은 죽어서도 꿈에 나오면 보통 재수가 없는 일이 생김. 생전 사이가 좋으면 죽은 후에도 도움을 준다. 그리고 절대 연예인출신 무당은 믿지 말길 사기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름은 못밝히지만 터무니없는 기본복채에 점은 다틀리고 피해본사람 여럿이다. 인기가 떨어지고 방송에서 불러주는 일이 없어 일이 점점 없어지니 신내림 받은척하고 가짜무당행세하지 않나 싶다. 사연자는 제대로 신들린 찐무당만나 복채도 받지 않고 진심으로 위하는 말을 해줬으니 사연자 봄인은 물론이요 그 무당의 신끼도 오래 유지돼고 돈도 자연스럽게 벌겠지 무당본연의 남을 돕는 덕을 쌓은거니. 복많은 사연자가 부럽네. 누군 가짜 무당에 사기까지 당하는데.
@@banggoosuk 네 ㅎㅎ 정말 세상 모든것은 연이라고 무당조차 제대로된 사람과 필요한때 만나는것도 다 연이 닿아야 되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연예인출신 무당 조심하세요. 소식없다가 티비에 뜬금없이 신내림 받았다며 구구절절 사연얘기하며 사회자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주거니 받거니하며 홍보해서 절박한 심정에 막상찾아가면 터무니없는 복채를 받습니다. 기본하한선이 있어요. 점괘하나도 안맞고 엉터립니다. 저말고 다른 사람들도 다들 엉터리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한번씩 티비에 패널로 나옵니다. 귀신퇴치했니 어쩌니하며. 이 땅에 무당중 제대로 된 사람 소수에요. 중간에 신빨 없어진 무당도 상당합니다. 우린모르죠. 있는척하니까요. 허주잡신도 무시는 못합니다만 만신급은 정말 소수죠. 혹시 무당을 찾으실 일이 생긴다면 신중하세요. 주위에 연줄로 아는 분이 있으면 좋구요. 좋은 주말되세요.
세상 모든것을 다가져도 마음의평화가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결국 지옥불에서 영원히 벌받습니다.예수님을 믿으면 이세상을 사나 다른 세상에서 사는 것입니다.왜냐면 크리스챤은 온 곳도알고 갈곳도 알거든요 .이땅에서도 사랑하며 용서하며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모든 위험피하고 잘살다가 부르시면 영원한 천국에 간답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사랑으로 주신 영원히 행복한곳이죠.이땅에서도 장수하며 의미있게 남을 도우며 예수님 전하다가요.예수님 믿으세요.
예전에 나도 저런 경험 있다.. 기독교인데.. 친구가 혼자가기 심심하다고.. 같이 가달라고해서 따라간 점집에서..점쟁이가 나는 안보겠다는데..내것도 같이 봐주다가.. 손 잡고 울면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고..살아야한다고.. 꼭 살아내야한다고.. 그말도 나도 같이 눈물이..ㅠㅠㅜㅜ
예전에 제가 겪었던 일과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도 친구가 언제부턴가 꿈에 조상님,신령님이 자주 나온다는 말을 하길래 장난으로 여기고 잊고 있었는데 그 후에도 같은 말을 해서 마침 가끔씩 가던 점집이 있어 그럼 한번 가보자고 했죠. 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점집에 아무도 안 계셔서 혹시나 하고 전화를 해보니 그날이 아들 가게 개업식으로 바쁘시다는 말에 그럼 다음에 오겠다 했는데도 잠시 생각을 하시더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이야기를 들으니 전날 꿈에 모시던 장군님께서 내일 누가 너를 찾아올 테니 만나라는 말씀을 하셔서 안 와야 되는 날인데도 일부러 오셨다고.. ㄷㄷㄷ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 그런뜻 보다는 그냥 아무에게도 털지 못한 마음을 표정에서 알아봐줬을테고 말이라도 위로를 받아서 마음이 편해졌고 이미 돌아가신 분이어도 누가 나에게 그 사람이 널 걱정하고 있다는 뜻은 학생이 이렇게 살면 돌아가신 할머니도 슬퍼할테니까 열심히 살게끔 긍정적인 기운과 용기를 갖게 해준거죠. 그리고 울고싶을때 울어서 더 후련했을거예요.
다른 사람의 힘듦을 함부로 재단할순 없지만 정말 죽을정도로 힘들때 저 사연자분처럼 나를 지켜봐주는 누군가도 있다고 생각하고 위로받으셨으면 좋겠네요
감동입니다ㅠㅠ
말씀 너무 따뜻해요
늘 행복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점보러가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
할머니가 지켜주니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는데..,그 말은 저뿐 아니라 제동생들도 어디가든 듣는 말이었어요.
어느 할머니인지.. 친가인지 외가인지 훨씬 윗대 같은데 절에 정성을 많이 드리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할머니 감사해요~~
할머니가 뒤에서 울면서 따라오신다는게 너무 슬프고 아련하네요 ㅠㅠ 매번 오싹한 이야기였는데 이번 이야기는 너무 마음이 따뜻해져요 ㅠㅠ
보통 어르신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자식들은 낳고 기르는데 바빠 정작 사랑을 줄 틈이 없었지만 손주들에게는 그제서야 사랑을 듬뿍 줄수 있다구요.
붙잡혔다길래 나쁜 무당에게서 탈출한 스토리일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네요.
조곤조곤한 목소리라 듣기에 흡입력 만땅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점심 먹고 약간 나른한 상태에서 보니까 몽환적이고 따뜻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요ㅎㅎㅎ 역시 세상의 모든 할머니들은 어떻게 보면 친어머니보다 더 큰 사랑을 자신의 손자,손녀들에게 주고 있는듯 하네용~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이야기 잘 봤습니당~^^
죽고싶어 힘들땐 죽을 생각이 아닌 상대방을 이겨먹을 생각으로 버텨라~ 삶의 명언
근데 저 여성분 생각하는게 진짜 너무 안타깝다. 사람에게 치이면서 사람을 쉽게 못 믿는 성격으로 바뀐거 너무 공감되 ㅠㅠ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디
무당 아주머니 말씀 위로가 되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힘들 때 점집을 찾나 봅니다.
정말 저에게 하는 말 같아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죽어 버리고 싶은 맘이 가끔씩 들었는데 ...
누구에게나 힘든때는 다 있죠.. 그때를 잘 극복하느냐 못하느냐 그것이 문제지만 사연주인공은 현명하셨네요. 오늘도 출석하고 갑니다~
눈물 잘 안나는 사람인데 이거보고 눈물이 엄청 마니 나왔네요 완전 찐사연인듯..
^^좋은무당 착한무당님을 만니셨네요^^
세상에는 나쁜무당도 많은데^^
힘내시고 홧팅^^♡
이 얘기 볼때마다 마음이 짠해서 자주 틀어서 봅니다. 우리 할머니는 아직 살아계셔서 다행이예요...
영상을 자주 봐주신다니 신기하면서도 감동이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라 가끔씩 틀어서 보곤 한답니다ㅎㅎ
돌아가신 할멈이 생각이 남니다 ㅠㅠㅠ 할멈 보고 싶습니다 꼭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힘들 때 누군가 알아준다는 건 굉장히 힘이 되는 법이죠... 특히나 주인공은 속내를 이야기하지 않는 타입인것 같으니 친구한테도 이야기 안한 걸... 힘든 때를 무사히 넘겨서 다행인 이야기인것 같아요
이시대에 보기 드문 무속인에 대한 좋은 사연이네요 잠깐 마음을 정화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울면서 들었습니당🙏🏾🙏🏾🙏🏾🙏🏾🙏🏾🙏🏾
ㅠㅡㅠ감동적이에요...
아무도 몰라주는 힘듬을 할머니는 알고있었어..
어쩌면 대학원 나온 심리박사 석사 보다 일개 점집 무당이 진정한 인생상담가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인생은 심플하게 생각하면 행복한것 같습니다.
감동이예요 할머니 얘기하니 눈물이나네요 ㅜㅜ할모니...
나도 이런적있는데..길지나는길에 20대 젊은 여자가 갑자기 세우길래 길 묻는줄 알았는데 그게아니였음 ...누구도 모르는 나의 힘겨움을 알고 있었고..시간이 흐르고 나서도 그사람 말이 맞았음..지금생각헌데 그때그것이 나의 복이라 생각함...
저렇게 좋은 분을 자꾸 썩소라고 하는 거 넘ㅋㅋㅋㅋㅋ
저도 저 얘기처럼 돌아가신 증조할머니가 곁에 있다는 얘기를 여러번 들어서 허구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ㅎ
잘 들었습니다
이 사연이 사실이라면 사연자 복도 많네. 한창 젊은 20대때 힘든 마음고생 넘긴게 첫번째 복이다. 만일 나이 먹을대로 먹고 중년에 그 힘듦이 왔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런 찐무당을 만난 인연이 있는거 보니 복이 있는 것이고 또 돌아가신 할머니조상이 도와준 것도 복이다. 보통 생전에 부모도 연이 없으면 학대는 아니라도 특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거나 대면대면하다. 그런 부모나 조상은 죽어서도 꿈에 나오면 보통 재수가 없는 일이 생김. 생전 사이가 좋으면 죽은 후에도 도움을 준다. 그리고 절대 연예인출신 무당은 믿지 말길 사기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름은 못밝히지만 터무니없는 기본복채에 점은 다틀리고 피해본사람 여럿이다. 인기가 떨어지고 방송에서 불러주는 일이 없어 일이 점점 없어지니 신내림 받은척하고 가짜무당행세하지 않나 싶다. 사연자는 제대로 신들린 찐무당만나 복채도 받지 않고 진심으로 위하는 말을 해줬으니 사연자 봄인은 물론이요 그 무당의 신끼도 오래 유지돼고 돈도 자연스럽게 벌겠지 무당본연의 남을 돕는 덕을 쌓은거니. 복많은 사연자가 부럽네. 누군 가짜 무당에 사기까지 당하는데.
@@banggoosuk 네 ㅎㅎ 정말 세상 모든것은 연이라고 무당조차 제대로된 사람과 필요한때 만나는것도 다 연이 닿아야 되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연예인출신 무당 조심하세요. 소식없다가 티비에 뜬금없이 신내림 받았다며 구구절절 사연얘기하며 사회자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주거니 받거니하며 홍보해서 절박한 심정에 막상찾아가면 터무니없는 복채를 받습니다. 기본하한선이 있어요. 점괘하나도 안맞고 엉터립니다. 저말고 다른 사람들도 다들 엉터리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한번씩 티비에 패널로 나옵니다. 귀신퇴치했니 어쩌니하며.
이 땅에 무당중 제대로 된 사람 소수에요. 중간에 신빨 없어진 무당도 상당합니다. 우린모르죠. 있는척하니까요. 허주잡신도 무시는 못합니다만 만신급은 정말 소수죠. 혹시 무당을 찾으실 일이 생긴다면 신중하세요. 주위에 연줄로 아는 분이 있으면 좋구요. 좋은 주말되세요.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예전의나를 보는것 같네요.
세상에 나혼자 버려진 느낌.
결국 인생 혼자 살아가야한다는걸 40이 넘어야 알겠더라구요.
인생 쓸쓸합니다
이이야기가 저와 90% 이상 비슷하내요
어릴적할머니품에서 자란것.점집방문.우울증
사람들한테 구설수등 어리고착한마음
저도 이야기가 너무나도비슷 하내요..
너무 신기하내요
맞습니다.힘들구죽고싶을땐.깡으로버티십시요!곧.좋ㅇ
차분한 목소리 듣기 좋네여^^
잘 듣고 갑니다.
방구석 라디오님 항상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이 영상을 보고 정말 힘이나네요
안녕하세요ㅎ 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ㅎㅎㅎ
돈 밝히지 않는
좋은 무당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이야기 너무 잘들었습니다. 목소리 너무 듣기 편하네요! 자주 놀러올께요^^
진짜 무당이시네요
우리 할머니....보고싶네요...할머니...미안해...ㅠ
눈물 나네요 T T
그래서 무당들 보고 활인지명이라 하지. 사람을 살리는 일은 의사만 하는 건 아니라는거ᆢ ᆢ
담담한 목소리가 좋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그림체도 제 스탈이라 구독했어요~더 흥하시길😊
쌍갑포차보다 재밌잖아요^^:할머니 고맙습니다~무당 아지매 한생명을 살리셨습니다,좋은무당!!
0:36 인간들 끼리 서로생기는 자연스러운 일상같은 수준... 1:13 사람의적은 사람 이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좋으신 무당도 계시구나 난 안좋은 무당만 만났는데
목소리가 넘좋아유
울 외할매 생각난다. 그렇게 나 이뻐해주셨는데.............. 할매 거서는 아프지 마소..
@@banggoosuk 구독 박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실화라면 정말 용한무당이네요
어딘지 알고싶을정도로요ㅋㅋ
그나저나 영상에서 나오는 이브금 은근히 소름돋아요,, 무슨 브금인지 알려주세요
나두 저런 무당 만났으면 좋겠다 무당이고 스님이고
몬 욕심도 많고 사기를 치는지 내인생이 내리막되었다 못된 무당 만나서 ㅠㅠㅠ
올 인생에 힘든얘기 참고힘내는게인생지유🤔
무당이 다음에 굳하게하는 큰그림을 그렸는데 너무 늦게 찾아가셨네요 ㅋㅋㅋ
😀좋아요
와 무당썰 감사함니다!!!
제 친구가 점을 봤는데.. 아니 글쎄 제가
계속 우울하다고 하루 종일 집에서만 있
음 엄마가 걱정돼서 좋은곳도 못가고 항
상 늘 옆에 있는다고합니다 그러니까..
웬만하면 더 이상 우울해잊지맙시다ㅠㅠ
.....5년후라..너무 늦게
찾아갓어여ㅠ
올 할머니얘기 할머니생각나네요👵괴담아씨 괴담들려주시려 애쓰시니고마워요🥿
세상 모든것을 다가져도 마음의평화가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결국 지옥불에서 영원히 벌받습니다.예수님을 믿으면 이세상을 사나 다른 세상에서 사는 것입니다.왜냐면 크리스챤은 온 곳도알고 갈곳도 알거든요 .이땅에서도 사랑하며 용서하며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모든 위험피하고 잘살다가 부르시면 영원한 천국에 간답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사랑으로 주신 영원히 행복한곳이죠.이땅에서도 장수하며 의미있게 남을 도우며 예수님 전하다가요.예수님 믿으세요.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보살님~연락쳐 알수있을까요?
진짜 힐링 해주면좋겠다
오늘도 재밌었다
헛 예전의 나와 완전 같네....동물 새들 빼고는 전부 사람들이 두렵고, 차보면 뛰어들고싶고 높은건물보면 뛰어내리고싶고
안녕하세요
크게 틀어놓고 집청소 열씸 열씸~!!!
무속인으높여부르는말이무당입니다.무속인이라고불러주시는게올바른표현입니다.
ㅋㅋㅋ이거 재밌네요 ㅋㅋ
맞어.. 원래 위로하는 사람임.
외할머니 날 구박마니 하시다 돌아가시더니 내꿈앤 자주 나타나셔요 엄만 할머니가 너한테 미안해서 널 잘살게 해주시는거라고 하셔요 ㅎㅎ
결국 커플이였다는거네 발포하라
혹시 불교깃발 하켄크로이츠 의도하신건가요,,흠
보통 서양인들이 불교깃발보면 경악한다고 함ㅋㅋ 하켄크로이츠랑 너무 비슷해서
0:35 내얘긴줄🥲
@@나웃김 ?
예전에 나도 저런 경험 있다.. 기독교인데.. 친구가 혼자가기
심심하다고.. 같이 가달라고해서 따라간 점집에서..점쟁이가
나는 안보겠다는데..내것도 같이 봐주다가.. 손 잡고 울면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고..살아야한다고.. 꼭 살아내야한다고..
그말도 나도 같이 눈물이..ㅠㅠㅜㅜ
은인이시네ᆢ
귀여운 애니매이션이네용~^^저런곳에 끌려다니다니 참나 미리 짜고고스톱이네 한건 올리면 얼마주는가보다
갠 생각해봄
예전에 제가 겪었던 일과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도 친구가 언제부턴가 꿈에 조상님,신령님이 자주 나온다는 말을 하길래
장난으로 여기고 잊고 있었는데 그 후에도 같은 말을 해서 마침 가끔씩 가던 점집이 있어 그럼 한번 가보자고 했죠.
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점집에 아무도 안 계셔서 혹시나 하고 전화를 해보니 그날이 아들 가게 개업식으로 바쁘시다는 말에
그럼 다음에 오겠다 했는데도 잠시 생각을 하시더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이야기를 들으니 전날 꿈에 모시던 장군님께서 내일 누가 너를 찾아올 테니 만나라는 말씀을 하셔서 안 와야 되는 날인데도
일부러 오셨다고.. ㄷㄷㄷ
실화는 아닌 거 같지만 감동적이네요
그 점집은 어디로?
난 수호령 하나 없어서 혼자서 꿋꿋하게 강인하게 살고 있다
영상들 전부 실화에요?
저기 어디에요?대체 ㅋㅋㅋㅋ
점보길 잘한듯 ???ㅋㅋ
주변에 좋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면 자신을 의심해 보자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꼬이는 법이다
이런 이야기 진짜 처음 들어봄.
내가 본 공포툰중 제일 무섭네….’._.
부럽다 난 나 걱정해주는 조상님도 읎다 껄껄깔 ㅎㅎㅎㅎㅎㅎㅎㅎㄹㄹ
이야기 전부 실화인가요?
이거 실화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아니죠?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늘 재밌게 보고있는데
이야기가 슬프네요.😓
오늘도
행복을 듬뿍 싣고
출~~~~~발!!
과연 죽은사람은 영혼이 사라지지않을까요..?
되게 두서없네..그래서 극복하게 된 이유가 뭐야? 할머니가 지켜본다고 해서? 그럼 족쇄아닌가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 그런뜻 보다는 그냥 아무에게도 털지 못한 마음을 표정에서 알아봐줬을테고 말이라도 위로를 받아서 마음이 편해졌고 이미 돌아가신 분이어도 누가 나에게 그 사람이 널 걱정하고 있다는 뜻은 학생이 이렇게 살면 돌아가신 할머니도 슬퍼할테니까 열심히 살게끔 긍정적인 기운과 용기를 갖게 해준거죠. 그리고 울고싶을때 울어서 더 후련했을거예요.
아니 100미터도 아니고 30미터면 멀리서도 무당집 나오는거 볼수있지 그리고 본인은 말은안했지만 저 사람들 눈치가 백단이라 얼굴보면 우울한지 모르겠냐고요
나 이거 심야괴담회에서 본거 같은데
나랑 같은경험이네
헐
난관을 이겨야
재개발은 인간들의적!!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님이나 평생 믿으십시요~
야소 싫다
무당 아줌마 상담스킬 무엇?
저거 다 개소리임
이렇게 말해도 귀신이 어딨냐?
말하는 바보도 있음 ㅠㅠ
무서운 애들 내가 같이 자줄까?
1등
쯧
21세기에도 무당은 존재하나요 조선시대에서만 있는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