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신을 아무나 모시나 신불자가 되어도 진짜 간땡이 자존심 다 내려놓고 곰팡이피는곳에서 쪽잠자는 한이 있어도 내가 신만보고 간다하였으면 저렇게 되지는 않았고, 신선생들이 돈만 밝히는건 문제가 있으나 혼자서라도 갈 생각 해야지 진짜 답답함 그냥 신굿만하면 돈벌어주나 노력도 믿음도 없는데 그냥 막 벌어주나? 신은 산전수전공중전 다겪고도 테스트가 들어와 고략을 겪는게 이길인데 감히 신선생 핑계로 본인에 본분을 망각하였으니 힘든거임... 신받을땐 안아프고 뭐라도 된것마냥 좋겠지만 신은 바보가 아님 제자가 온전한 믿음을 가지지않으면 신도 제자 방치함 그러니 무당은 투잡이 안되는 이유가 불릴신은 제자를 일반으로 냅두질 않음 고로, 제자이면서도 투잡하는 무당들에게 묻고싶다? 죽기살기로 신들께 얼마나 매달렸는지를?
@@user-dk8rv3od7d 그렇기에 신께 더 간절하게 매달려야죠. 으르신들이 안벌어주면 내가 나가서 돈벌어야지 그 또한도 전 고집이라고 봅니다. 둘다 죽든 살든 신들께 온전히 목숨까지 다 걸어야 그때서야 신은 움직입니다. 그 맛을 보고나면 아 내가 미련했음을 아실겁니다.
@@user-dk8rv3od7d 신을 뫼시는 일이 인간에 한계를 테스트를 해보시는것도 있기에 죽으나 사나 신께 매달려야 한다는 겁니다. 누군 자식이 없이 이길을 갔을까요? 아니면 빚없이 이 길을 갔을까요? 신을 모시면 이 정도는 벌어주겠지라고 착각하면 답이 없습니다. 신은 내가 신께 온전한 마음을 다해 죽는 한이 있어도 신당에서 죽겠다는 신념으로 매달리고 조아린다면 과연 모른척 하실까요? 신들도 제자보다 더 피눈물 흘리며 기다리고, 온전히만 제발 따라오기만 하면 뭐든 다해주려는 분들인데... 신을 원망하기전에 내가 죽기직전까지 매달려보자라는 마음을 먹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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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신이라면...저런상황에 먹고살겠금상황만들어주고 모시라하든가 애들까지건드린다는게 이게 무슨신이에요?!! 속상한마음에 갠적인생각입니다
신은 인간대소사는 신경안씀.....
하...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사례자분 처지가 저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신어머님을 정말 잘 만나셔야 될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좋은 선생님이 계실겁니다!
이 컨텐츠 왜 요즘은 진행 안해주시나요....
점사버스 되게 팬이었는데 요즘은 진행 안해줘서 매우 섭섭ㅜㅜ
이 컨텐츠 촬영 더 해주시면 안되나요ㅜ?
너무 슬프네요
힘드시겠어요
신이 계시다면 도와 주시겠죠😢
새끼는 안 죽이잖아요
그래도 너무 가깝 하시겠습니다😢
부디 잘 정리 하셔서
힘드시겠지만
이겨내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기도해 드릴게요😢
행복해 지실 수 있어요
용기를 내세요😊
좋은 선생님 만나세요
에휴~~답답하기도하고 안따깝기도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신선생님이 무책임하네요..
낮에 6000만원씩 밥드시나봐요?
그니까 신을 아무나 모시나
신불자가 되어도 진짜 간땡이
자존심 다 내려놓고 곰팡이피는곳에서 쪽잠자는 한이 있어도 내가 신만보고 간다하였으면
저렇게 되지는 않았고, 신선생들이 돈만 밝히는건 문제가 있으나 혼자서라도 갈 생각 해야지 진짜
답답함 그냥 신굿만하면 돈벌어주나 노력도 믿음도 없는데 그냥 막 벌어주나? 신은 산전수전공중전 다겪고도 테스트가 들어와 고략을 겪는게 이길인데 감히 신선생 핑계로 본인에 본분을 망각하였으니
힘든거임... 신받을땐 안아프고 뭐라도 된것마냥 좋겠지만 신은 바보가 아님 제자가 온전한 믿음을 가지지않으면 신도 제자 방치함
그러니 무당은 투잡이 안되는 이유가 불릴신은 제자를 일반으로 냅두질 않음 고로, 제자이면서도 투잡하는 무당들에게 묻고싶다?
죽기살기로 신들께 얼마나 매달렸는지를?
@@user-dk8rv3od7d 그렇기에 신께 더 간절하게 매달려야죠. 으르신들이 안벌어주면 내가 나가서 돈벌어야지 그 또한도 전 고집이라고 봅니다. 둘다 죽든 살든 신들께 온전히 목숨까지 다 걸어야 그때서야 신은 움직입니다. 그 맛을 보고나면 아 내가 미련했음을 아실겁니다.
그냥 굿해주길 바라는게 황당
본인한몸이면 모를까 자식들 두고는 힘들죠 너무 이상적인 얘깁니다
@@user-dk8rv3od7d
신을 뫼시는 일이 인간에 한계를 테스트를 해보시는것도 있기에 죽으나 사나 신께
매달려야 한다는 겁니다.
누군 자식이 없이 이길을 갔을까요?
아니면 빚없이 이 길을 갔을까요?
신을 모시면 이 정도는 벌어주겠지라고
착각하면 답이 없습니다.
신은 내가 신께 온전한 마음을 다해
죽는 한이 있어도 신당에서 죽겠다는 신념으로 매달리고 조아린다면
과연 모른척 하실까요?
신들도 제자보다 더 피눈물 흘리며 기다리고, 온전히만 제발 따라오기만 하면 뭐든 다해주려는 분들인데...
신을 원망하기전에
내가 죽기직전까지 매달려보자라는
마음을 먹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user-dk8rv3od7d
마음이 아픕니다.
행복해 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