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벌써 5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온 집안은 아롱이의 흔적들로 가득했고 무얼 해도 함께했던 시간들이 떠올랐던 날들이여서 매일매일이 힘들었고 눈물로 지새우기도,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 잠에서 깨고싶지 않았고, 아롱이가 좋아했던 방석, 먹다가 남긴 간식, 숨이 남아있을 것만 같은 넥카라 아무것도 정리하지 못했지만 문득 아롱이가 마음 편히 떠나기 힘들것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다롱이와 남아있는 수많은 아이들을 위해 이겨내야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내 마음이 가는대로, 마음껏 그리워하고 마음껏 불러보고 마음껏 울기도하며 그렇게 마음속에 묻어보려고 합니다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고 행복했던 만큼 쉽지 않겠지만 언젠간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보고싶고 그리운 아롱이를 남아있는 행복했던 모습들로만 기억하려합니다 아롱이와 제게 남겨주신 감사한 댓글들이 큰 위로와 위안이 되었습니다 더욱 힘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아롱이를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롱이와 집냥이들, 그리고 홍천의 길아이들의 많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욱 지켜봐주세요 :) 오늘도 따뜻하고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롱이도 다롱이도 알고 있었나 봅니다. 이별을... 그래서 아롱이는 마지막까지 함깨 해 줘서 고맙다고 행복 했다고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다롱이 역시 가지 말라고 나랑 같이 있자고 하는 것이지만 이별을 아는 눈이고 눈물이고 행동인것 같아요 다롱이가 마음에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얼른 치유되기를 빌어 봅니다. 아롱 다롱 꾹꾹이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지만 이별을 느끼는 것 같아 너무 마음 아팠어요. 아롱이는 분명히 행복 했을거예요. 비록 몸은 아프지만.. 집사님의 사랑을 마음껏 느꼈을테니깐요.. 제 핸드폰에 배경화면으로 아롱이의 모습을 담았어요 여기 프로필 사진도.. 그러면 아롱이가 고별에서 더 행복해 할것 같아서... 떠난 모습이 정말 마음이 편안한 모습 그대로입니다. 아롱아 고별에서 잘 보고 있지?? 줄뮈 언니 땅콩이 흰둥이 언니 오빠들과 잘 지내렴!!! 안녕 !! 아롱아~~~
우리 모두의 사랑을 받았던 아롱이가 정말 떠나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기적이 일어나서 씩씩하게 회복할수있을거라 한줄기 기대를 하고있었는데ㅜㅜ 집사님 얼마나 힘드실까요 기운내세요 아롱이는 사랑 가득한 집사님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떠났으니 항상 그마음 기억할것 같아요 아롱이 오래오래 기억하고 아픔없는 좋은 나라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슬픔을 누르지 못한채 펑펑 울었습니다 힘 없이 내려앉은 작고 가녀린 몸 천사 같은 눈빛 무엇이 그리 급하다고 인간의 한 숨 같은 짧은 시간속에 머물다 잰 걸음으로 떠나야만 하는지 주체 못할 안타까움이 이리 큰데 집사님 마음은 어떨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천사 아롱이는 행복할거예요 아픔 없는 그 곳에서 아주 편안할겁니다 힘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겨우 랜선 이모일 뿐인데도 이렇게 계속 눈물이 나는데, 집사님 심정 헤아리기도 어렵네요.. 그래도 '슬픔은 나누면 줄어든다'는 말에 의지해 댓글 써 봅니다.. 어리고 여려서 애처롭던 아롱이, 그 곳 냥이별에서 집사님의 사랑 기억하며 꼭 행복할 거라 믿어요..! 겨울로 가는 날씨에 집사님도 부디 마음, 건강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아롱이의 고양이 별로 여행가는 얼굴이 참 행복하고 편안해보여서 다행입니다.. 아롱이 누나 일어나라고 물고 우는 다롱이 보면 하염없이 눈물만 나고… 이젠 진짜로 영상 속에서만 아롱이를 볼 수 있는지… 믿기지도 않고… 아롱이는 아프고 힘들면서 마지막으로 여행 가기 전까지도 눈이 초롱초롱하네요. 아롱이 볼 때마다 눈빛이 참 또렷하고 이쁘다고 느꼈는데 마지막까지초롱초롱한 눈빛 그대로네요. 끝까지 살고자하는 의지가 있었던거 같은데 안타까워요.. 다롱이는 누나 많이 찾고 힘들어하지는 않는지 걱정도 되네요. 날이 추워지는데 집사님 건강도 꼭 챙기시고.. 아무 일 없던 듯 다시 예전처럼 지내시는 헴들겠지만 힘내세요. 아롱이도 집사님 행복하길 바랄거예요..
다롱이가 아롱이 주변을 떠나지않고 계속해서 지키는 모습에 참았던 눈물이 터졌습니다.. 아롱다롱이가 구조되기 전에도 살기위해 함께 버텨내고 구조후에도 서로가 항상 큰 힘이됐을 아롱이가 곁을 떠나 다롱이가 많이 정말 힘들겠지만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아롱이의 몫까지 행복한 묘생살다 아롱이와 다시 꼭 만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이쁜 아롱이 잊지않을게요! 가끔식 아롱이 얘기도 하고 추억꺼내면서 함께 기억해요 으으냥님🤎
아롱이가 집사님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눈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애잔해서 눈물나네요 세월 지나면서 그리움이 큰 날들도 있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다롱이와 다른 이쁜 냥이들을 위해 힘내시길 바랍니다 옆에 있으시면 따뜻한 차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고생하셨어요...
아롱아 나는 끝까지 못 볼 것 같다.. 아롱이를 보고있어도 보고싶지만 이 영상이 끝나면 아롱이를 정말 보내야 할 것 같아서.. 내일.. 그 다음날.. 그다다음날… 미루고 미루고 미뤄야 할 것 같아 우리 아롱이 지금은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아가들이 우리 아롱이 마중 잘 나간거지? 이놈자슥들 안나갔기만해 우리 꼭 다시 다 같이 만나자 김이 신이 이불아 엄마가 많이 보고싶다 아롱이 잘 챙겨주고 우리 아롱이는 시간나면 우리 집사님 다시한번 꼭 찾아가주라.. 보고싶다 애들아.. 매일매일 너희들이 보고싶었지만.. 오늘따라 정말 너희들이 많이 보고싶다…
저는 많이 아팠던 아이를 떠나보낸 후에 꿈을 꿨는데 해가 잘 드는 숲속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정말 편안한 모습이었어요 꿈에서 깬 후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잘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었어요 아마 아롱이도 지금쯤 실컷 뛰어놀면서 신나있을거예요 저도 다묘가정이라 잘 알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죠 내가 정신을 차려야 남은 아이들을 돌볼수있으니까 그래도 야옹이들만 생각하지마시고 집사님 마음도 토닥토닥 잘 보살펴주세요
아롱이를 깨무는 다롱이를 보니 마음이 미어지네요 어린 아가도 누이가 이상하단걸 아는거겠죠...우리 아롱이 이젠 편히 쉬고 있을꺼에요 짧은 시간이나마 예쁜 아롱이 볼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차가운 길위가 아니라 집사님 곁에서 따뜻한 사랑받으면서 떠났다는거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아롱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벌써 5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온 집안은 아롱이의 흔적들로 가득했고
무얼 해도 함께했던 시간들이 떠올랐던 날들이여서
매일매일이 힘들었고 눈물로 지새우기도,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
잠에서 깨고싶지 않았고,
아롱이가 좋아했던 방석,
먹다가 남긴 간식,
숨이 남아있을 것만 같은 넥카라
아무것도 정리하지 못했지만
문득 아롱이가 마음 편히 떠나기 힘들것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다롱이와 남아있는 수많은 아이들을 위해
이겨내야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내 마음이 가는대로,
마음껏 그리워하고
마음껏 불러보고
마음껏 울기도하며 그렇게 마음속에 묻어보려고 합니다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고 행복했던 만큼
쉽지 않겠지만
언젠간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보고싶고 그리운 아롱이를
남아있는 행복했던 모습들로만
기억하려합니다
아롱이와 제게 남겨주신 감사한 댓글들이
큰 위로와 위안이 되었습니다
더욱 힘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아롱이를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롱이와 집냥이들,
그리고 홍천의 길아이들의
많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욱 지켜봐주세요 :)
오늘도 따뜻하고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뜨겁게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십시요
힘내시고 아롱이 동생을 더욱더 사랑해주세요 집사님 아롱이도 그걸바랄것예요
으으냥님
사랑합니다.
.......♡
으으냥님 달러표시되어있던거 왜 없어요?ㅜ
아롱이는 집사님 슬퍼하는 모습보다 햄복한 모습을 보고싶어할거예요! 충분히 슬퍼하시고 나면 아롱이를 위해서라도 하루하루 햄복한 모습 보여주세요! 아롱이라는 천사같은 냥이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착하고 대견한 아롱아 잘가라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마
잘가 아롱아,, ㅠㅠ..
집사님 애쓰셨어요ㅜㅜ
힘내세요…
돌보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이제 아프지 않고 좋은곳으로 갔으니 마음을 좀 편안히 추스르시길 바래요
어느 누구보다도 책임감 있게 돌보시고 사랑하셨어요
이제 아롱이와는 추억으로 아름답게 간직하시고 다롱이와 행복하세요~~
눈물이 흘러서 볼수가 없네요..
아롱아~고생많았다. 좋은곳에서 맘껏 우다다다 할거지?
집사님~남은 다롱이랑 행복하게 지내실거죠?
다롱이가 빈자리 느껴지지 않게요~^^
아롱아 사랑해
😭😭😭😭😭😭😭
지난주 목요일 저도 13년 키운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지금도 믿기않아 하루종일 생각하고 또 생각하네요...
아롱이도 다롱이도 알고 있었나 봅니다. 이별을... 그래서 아롱이는 마지막까지 함깨 해 줘서 고맙다고 행복 했다고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다롱이 역시 가지 말라고 나랑 같이 있자고 하는 것이지만 이별을 아는 눈이고 눈물이고 행동인것 같아요 다롱이가 마음에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얼른 치유되기를 빌어 봅니다.
아롱 다롱 꾹꾹이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지만 이별을 느끼는 것 같아 너무 마음 아팠어요.
아롱이는 분명히 행복 했을거예요. 비록 몸은 아프지만.. 집사님의 사랑을 마음껏 느꼈을테니깐요..
제 핸드폰에 배경화면으로 아롱이의 모습을 담았어요 여기 프로필 사진도.. 그러면 아롱이가 고별에서 더 행복해 할것 같아서...
떠난 모습이 정말 마음이 편안한 모습 그대로입니다.
아롱아 고별에서 잘 보고 있지?? 줄뮈 언니 땅콩이 흰둥이 언니 오빠들과 잘 지내렴!!!
안녕 !! 아롱아~~~
헤어짐은 늘 마음 깊은곳에 슬픔이 자리하고 있네요
이 영상을 보고 있자니 보낸지 3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기만 하는 우리집 포포가 생각이 나네요 ㅜㅜ 이별은 준비를 하여도 슬프고 아픈가 봅니다
아롱아 고양이별에 잘도착했지?
그곳에선 못다한 우다다도 맘껏하고 숨도 편하게 쉬면서 행복하게 놀고 있으렴 🙏
하늘에서 아롱이가 이제 나 괜찮다고
너무 맘 아파하지 말라고
지긋한 눈빛으로 집사님을 내려다 보고 있을것 같네요
아롱아 별나라에서 잘 지내
잊지 않을께
많이 울었습니다 작은 아롱이가 너무 빛나고 예뻐서요ㅜㅜ 아프지않은 고양이별에서 맘껏 숨쉬며 집사님과 다롱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ㅜㅜ 작고 아픈몸으로 마지막까지 힘내고 애써줬던 아롱아 사랑해ㅜㅜ 마지막까지 사랑 듬뿍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ㅜㅜ
저도 아롱이를 못 잊을 것 같아요. 아마 천국에서 맘껏 뛰어놀고 있을 거예요. 혼자 남은 다롱이 잘 부탁드려요~
우리 모두의 사랑을 받았던 아롱이가 정말 떠나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기적이 일어나서 씩씩하게 회복할수있을거라 한줄기 기대를 하고있었는데ㅜㅜ
집사님 얼마나 힘드실까요
기운내세요 아롱이는 사랑 가득한 집사님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떠났으니 항상 그마음 기억할것 같아요
아롱이 오래오래 기억하고 아픔없는 좋은 나라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먼~~ 길 혼자 떠나지 않도록 동생도, 집사님도 옆에 있어서 외롭지 않았네요 ㅠㅠㅠ
슬픔을 누르지 못한채 펑펑 울었습니다
힘 없이 내려앉은 작고 가녀린 몸 천사 같은 눈빛
무엇이 그리 급하다고 인간의 한 숨 같은 짧은 시간속에 머물다 잰 걸음으로 떠나야만 하는지
주체 못할 안타까움이 이리 큰데 집사님 마음은 어떨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천사 아롱이는 행복할거예요
아픔 없는 그 곳에서 아주 편안할겁니다
힘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나고 내 고양이인양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3살된 고양이 2마리 남매를 키우고 있는데 먼훗날 이별할 생각을 하니 벌써 겁이납니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은것 같지만 시간이 왜이리도 빨리가는지...
아롱아~~ 고양이별엔 잘 도착했니??? 거기선 아프지 말고 친구들과 맘껏 뛰어다니렴~~ 고생했어~~ 이젠 편히 쉬렴 아가~♡♡♡
어떤이별보다 우리새끼를보내는것만큼힘든게있을까요ᆢ항상맘한구석이아려우니까요 사랑스런아롱아 더는아프지말고그곳에선맘껏뛰렴
아주짧은생이지만 어느누구보다 아롱이의기억은행복가득했을겁니다 마지막까지 오로지 아롱이의행복만을생각했던 으으냥님의마음을 너무잘알고있었을겁니다 고양이별에서 잘뛰어놀고 있을 아롱이를떠올려봅니다
아롱아~
잘가라 아가야~
으냥집사 슬퍼할까봐, 혼자남겨질 다롱이 걱정에 그힘든 시간들 버텨내느라 고생 많았다...
아롱이 다롱이 넘나 애처롭구나.
힘든시간 보내고있을 다롱이도 으냥님도 토닥토닥
빨리 아픔에서 벗어나길...
영상을 차마 끝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끝을 알기에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못 보겠어요.
나랑 같이 지내는 세 아가들에게
더 듬뿍 사랑을 줘야 되겠다는 다짐과
별이 된 아롱이에게
다시 한 번 더 사랑한다 말하렵니다.
길 아가들 중성화 시키려고 포획틀 다섯개 놔두고 오면서도 맘이 불안하고 초조한데 고양이별로 떠난 아가 생각에 집사님 맘이 얼마나 아푸시겠어요ㅠ 그래도 남은 아가들을 위해 기운 내신다니 감사할 뿐입니다ㅠㅠ기운내셔요
아롱아 더이상 아프지않는 그곳에서 잘있길바래
겨우 랜선 이모일 뿐인데도 이렇게 계속 눈물이 나는데, 집사님 심정 헤아리기도 어렵네요.. 그래도 '슬픔은 나누면 줄어든다'는 말에 의지해 댓글 써 봅니다..
어리고 여려서 애처롭던 아롱이, 그 곳 냥이별에서 집사님의 사랑 기억하며 꼭 행복할 거라 믿어요..!
겨울로 가는 날씨에 집사님도 부디 마음, 건강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너무 울었네요..편집하면서 힘들셨겠다..나도 8월에10살 강아지보내고 남아있는 애들에게 집중하지만 마음은 뻥 둘린것같아,,서 울어요..토닥토닥 아롱이는 행복햇을 겁니다...고생하셨어요...그아이들 만날날까지 착하게 부지런히 살아야죠...
짧은 생이지만 너무나도 사랑받고 행복하게 해주신 님 감사드려요.
다롱이도 알지만 많이 노력하는게 보이네요.
다롱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사랑으로 돌보신게 눈에 보여 눈물 콧물 다 흘리고 있네요..조금만 더 사랑받고 가지..넘 아픕니다.
눈물나네요 ㅠ 아롱이가 마지막 가는걸 알았는지 집사님을 빤히 쳐다보는데 ㅠ 넘 눈물이나네요
아롱아 작은 몸으로 고생했어..ㅜㅜ
냥이별에서 아픈거 없이 푹자고 많이 먹고 뛰어놀거라..
아롱아 잘가
편히쉬렴 ㅜㅜ
아롱이의 고양이 별로 여행가는 얼굴이 참 행복하고 편안해보여서 다행입니다.. 아롱이 누나 일어나라고 물고 우는 다롱이 보면 하염없이 눈물만 나고… 이젠 진짜로 영상 속에서만 아롱이를 볼 수 있는지… 믿기지도 않고… 아롱이는 아프고 힘들면서 마지막으로 여행 가기 전까지도 눈이 초롱초롱하네요. 아롱이 볼 때마다 눈빛이 참 또렷하고 이쁘다고 느꼈는데 마지막까지초롱초롱한 눈빛 그대로네요. 끝까지 살고자하는 의지가 있었던거 같은데 안타까워요.. 다롱이는 누나 많이 찾고 힘들어하지는 않는지 걱정도 되네요. 날이 추워지는데 집사님 건강도 꼭 챙기시고.. 아무 일 없던 듯 다시 예전처럼 지내시는 헴들겠지만 힘내세요. 아롱이도 집사님 행복하길 바랄거예요..
편안하게 자는것같아
맘이 더 에립니다
기운내세요
순간 잊었다 물밀듯이 밀려오는슬픔 생이다할때까지 잊을수가없어요 으으냥님 건강 많이 챙기시고 늘 행복해야합니다 존경해요
감사합니다.
너무 안쓰럽고 보고싶고 그래요.그런데 집사님 집사님이 손을 내밀어주셔서 치료도 받고 따뜻한집에서 짧게나마 행복하게 살았던거같아요.아롱이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을꺼에요.집사님 사랑을 많이받고 안아픈곳으로 갔으니까요.집사님 힘내세요.아롱이가 너무 감사해하고 있을꺼에요.
눈물,콧물 막 쏟아지구~~~
아우~~넘 마음아프고 속상한데 집사님은 오죽하실까 싶네여..
미치겠네...훌쩍훌쩍
눈물이나네요 매일옆에있던아이라 마음이어떨지짐작도못하지만 이쁜아롱이를위해힘내세요 수고하셨어요..잘가이쁜아가
아롱아 이제 아품없는 좋은곳으로 갔으니 이 행복만 누려
다롱이의 울음소리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작은아기고양이 아롱이...
그곳에서는 숨차지않게 마음껏 뛰어놀아라
교육 갔다와서
들어왔더니
아롱이 영상이 올라왔네요
별이 되기전 영상부터 눈믈이 흐르는지 ㅠㅠㅠ
아롱이가 별이 된게 믿기지가 않아요
지금 의자에 앉아 펑펑 눈물이 쏟아지네요
으냥님도 이겨내시는데
울면 안되는데
믿기지가 않네요
아롱아
편하게 간 모습 보니 더 눈물이 흐르네
다롱이가 옆에서 우는 소리에 울며 흐느끼게 되고
넘 슬프다
그치만
으냥님 말씀처럼
거기서는 마음껏 뛰놀고 하렴
아롱아
사랑하고 사랑한다
줄뮈때 보다 더 눈물이 멈추지를 않구나
미안해
넘 울어서 오늘만 울게
내일부터는 아롱이 생각해도 울지 않을께
별에서는 더 즐겁게 지내렴
사랑해♡♡♡♡♡
으으냥님 위의 글처럼 아이들 보며
기운내세요
그동안 사랑으로 아롱이 정성껏 돌보시고
아롱이가 지긋이 으으냥님 바라보았지요
눈에 담 듯이요
다롱이 옆에 있지요
다롱이 보며 힘내시길 바래어봅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집사님 손 잡고 펑펑 울고싶네요ㅠㅠㅠㅠㅠ 눈물이 줄줄 흘러요.. 남일같지도 않고..
아롱아 이제 아프지말고 마음껏 뛰어놀으렴.
눈물이 나요..
아롱이 눈에 좋은 기억들만 담고 갔겠지요…
고칠 수 있는거면 돈이 얼마라도 고쳤을텐데….
진짜 야속하네요…
아롱아…..
아프지 않은 곳으로 잘 가서 행복하렴..
힘내세요집사님...
아롱아... 너무예쁜 사랑많은 우리아롱아..
아깝고 아까운 작은아기고양이 아롱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롱아 고생했어.. 이제 아픔없는
그곳 별에서 편하게 쉬어🙏
다롱아 아롱이 몫까지 열심히
살아내 주렴🙏
아롱아 신나게 놀고 있다가 나중에 한번씩 집사언니 힘들때 잊지말고 찾아와줘.
아......아롱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미안해..
아롱이가 마지막에 으으냥님을 눈에 한가득 담아갈려고 그렇게 쳐다봤나봐요..
행복한 기억과 사랑하는 집사님과 다롱이와 함께 한 시간을 가지고 고양이별로 잘 갔을거에요..
저도 얼마전에 엄마가 포기한 아이를 보호한지 일주일만에 보낸지 얼마안돼서 한참을 울었네요 힘내세요 따뜻한 집사님 품에서 갈수있어서 아가가 외롭진않았을거에요
뭐라고 말이 생각나지않아요.
눈물만 납니다.
고맙습니다.
아가야 행복하길.
저도 심장병 아이를 보낸터라 어떤 마음일지 너무나 잘 알것같아요. 덩그러니 놓인 산소방을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ㅠㅠ 이별은 잔인하게도 슬프지만 더이상 아프지 않으니 다행이에요 라고 위로 드리고싶네요.
결국 아롱이는 무지개다리 걷너 냐옹이고향으로 여행을 떠났군요 저역시 건 8년이라는 세월에도 생각나곤 하는데 이겨냅시다 집사님 그래야 아롱이도 기뻐할것니다 화이팅하세요
다롱이 우는모습에 참았던 눈물이 막 나네요ㅠㅠ아롱아 부디 고양이별에선 편하게 지내렴
사랑하는 누군가의 가족이 또 먼 여행을 떠났군요 그 곳에선 부디 아프지 말길...
에고ㅠㅠ 어쩌니ㅠ 힘내세요 꼭요 화이팅 토닥토닥 쓱쓱 톡톡😌🙇♀️🙆🏻♀️👍🧚🏻♀️🧚🏻♂️에효 다롱이가 엄마 다롱이안일어나 언능깨워줘 하는간절헌눈빛에 가슴이미어지네요😭😭
짧은 묘생을 살다 갔지만 집사님을 만나 어느 냥이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갔을꺼 같으네요. 또 다른 손길을 기다리는 냥이들을 위해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말고 힘내요.
아… 무슨 댓글을 써야할지 몰라 한참을 울기만 했어요
집사님은 오죽하실까.
우리 아롱이 나중에 집사엄마 마중나오렴
아프지도 않고 힘들어하지도 않는.. 깡총깡총 해맑은 모습으로…
그땐 그 까맣고 깊은 눈동자로 무슨 말하려고 했는지도 나눌수 있지 않을까..
아롱아 안녕~ 하늘에선 건강하게 맘껏 뛰어놀으렴 아가야 편안한세상에서 ~~
얼른 ㅠㅠ 동물병원 의술이발전해야될테대ㅠㅠ 고통없이행복길
다롱이 우는 모습에 더 마음아프네요
그렇게 좋아하던 누나인데
다롱이가 아롱이 주변을 떠나지않고 계속해서 지키는 모습에 참았던 눈물이 터졌습니다..
아롱다롱이가 구조되기 전에도 살기위해 함께 버텨내고 구조후에도 서로가 항상 큰 힘이됐을 아롱이가
곁을 떠나 다롱이가 많이 정말 힘들겠지만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아롱이의 몫까지 행복한 묘생살다 아롱이와 다시 꼭 만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이쁜 아롱이 잊지않을게요!
가끔식 아롱이 얘기도 하고 추억꺼내면서 함께 기억해요 으으냥님🤎
아롱이 영상을 보니깐 또 눈물이나네요
아롱아..행복하게 지내~~~~
다롱이 일어나라고 깨무는 모습에...ㅠ.ㅠ
다롱아 너두 많이 슬프지...
아롱이 좋은곳에서 지켜볼테니깐
건강하게 크자
집사님도 잘 이겨내길 바랄께요
영상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더이상 못보게되서 슬픈 눈물과,
이제 저세상에서 더이상 아프지않을거라는 안도의 눈물이 같이 흐르네요.
다롱이가 정말 슬퍼하네요
주말이면 어김없이 홍천에 아이들을 보여주셨는데
몇일째 새 소식이 없어서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아니길 아니길 바라고 바랬습니다.
제 마음도 함께 무너져 내리네요 ...
아롱이가 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넘 감사드리고 위로합니다
집사님을 눈에 가득 담으려는 아롱이의 모습.
아롱이를 깨우려는 다롱이의 모습.
가슴이 넘 먹먹해지네요.
아롱이를 아는 모든사람들이 아롱이의 사랑스러움을 가슴한켠에 간직하고 기억할거예요.
집사님도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시고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아 다롱아… 깨울려고 무는게 너무 맘아파요
아롱아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마 ..💓
아롱이가 집사님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눈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애잔해서 눈물나네요
세월 지나면서 그리움이 큰 날들도 있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다롱이와 다른 이쁜 냥이들을 위해 힘내시길 바랍니다
옆에 있으시면 따뜻한 차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고생하셨어요...
영상보면서 누구보다 행복했구나 아롱이는. .
아롱이를 사랑하고 기억해주는 이가 많아 정말 행복했구나.. 생각에 잠시 잠기며 보내는 슬픔을 토해보았네요.
작고여린 다롱이가 누나와의 이별이 쉽지않을거에요.
저도 오늘만 슬퍼하고 낼부턴 아롱이를 행복하게 추억할래요
떠난 아롱이도 남겨진다롱이도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 누나의 죽음을알까요?다롱이 행동에 눈물이 줄줄흐르네요ㅜㅜ아가 힘내♡♡집사님도힘내시구요~이쁜아롱아 잘가♡♡
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영상을 편집하면서 울고계실 집사님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는게 얼마나 나를 죄인처럼 만드는건지 잘 알아서 눈문이 나네요..
아롱아 잘가... 작고 소중한 아이야..
수고하셨습니다~~~!!!
아롱아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말고 편히쉬어라 다음생애는 건강하게 사랑많이받을집에서 태어나
아롱이에게 좋은기억 따뜻한사랑 주셔서 감사해요
아롱이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사랑받은 기억만 가지고 갔네요
어느 냥이들보다 행복하게 머물다갔어요
눈물그만 흘리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겟어요~~
집사님의 헌신에 아롱이 마지막 가는 그 순간에도 행복했을듯합니다
아롱아 더이상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아롱아 나는 끝까지 못 볼 것 같다..
아롱이를 보고있어도 보고싶지만 이 영상이 끝나면 아롱이를 정말 보내야 할 것 같아서.. 내일.. 그 다음날.. 그다다음날… 미루고 미루고 미뤄야 할 것 같아 우리 아롱이 지금은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아가들이 우리 아롱이 마중 잘 나간거지? 이놈자슥들 안나갔기만해 우리 꼭 다시 다 같이 만나자 김이 신이 이불아 엄마가 많이 보고싶다 아롱이 잘 챙겨주고 우리 아롱이는 시간나면 우리 집사님 다시한번 꼭 찾아가주라.. 보고싶다 애들아..
매일매일 너희들이 보고싶었지만..
오늘따라 정말 너희들이 많이 보고싶다…
저는 많이 아팠던 아이를 떠나보낸 후에 꿈을 꿨는데 해가 잘 드는 숲속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정말 편안한 모습이었어요 꿈에서 깬 후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잘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었어요 아마 아롱이도 지금쯤 실컷 뛰어놀면서 신나있을거예요
저도 다묘가정이라 잘 알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죠 내가 정신을 차려야 남은 아이들을 돌볼수있으니까 그래도 야옹이들만 생각하지마시고 집사님 마음도 토닥토닥 잘 보살펴주세요
😭😭😭🙏🙏🙏🙏🙏♥️♥️♥️
계속 흐르는 눈물을 어찌할 수가 없네요~
아롱아~~~
고양이 별에서 깨발랄 뛰어놀고 있는거지? 이쁨받고 사랑받았던 기억해줘~ 너의 예쁘고 많은 이야기를 담은 눈을 우찌 잊겠니~ 넘나 이쁜 아롱이 오래오래 기억할게~♡♡♡
아이고ㅠㅠ 슬프네요. 집사님덕에 아롱이가 행복하게 떠날수잇엇을거예요. 아롱이 잘보내주셔서 감사해요.
가장 좋아했던 아롱이가 떠나는 모습 그리고 아직 인사를 하지 못한 다롱이를 보니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롱이를 깨무는 다롱이를 보니 마음이 미어지네요 어린 아가도 누이가 이상하단걸 아는거겠죠...우리 아롱이 이젠 편히 쉬고 있을꺼에요 짧은 시간이나마 예쁜 아롱이 볼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차가운 길위가 아니라 집사님 곁에서 따뜻한 사랑받으면서 떠났다는거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다롱이가 옆에서 지켜줄때랑
아롱이떠나서 하는 행동이 정말 아는거처럼
슬픈목소리로 낑낑대는 모습에 너무 맴이 쓰라려서 힘들었네요ㅠ
같이 놀고싶은 다롱아 끝까지 지켜줘 고맙구나 ㅠㅠ. 아롱아~ 부디 고양이별에서는 씩씩하게 뛰어놀으렴 다롱이도 엄마도 잘 지켜봐주고~ 안녕
짧은 생이었지만 행복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롱이 안녕..
응원합니다 🌻
그저 가슴이 미어지네요ㅜㅜ
이쁜집사님 애쓰셨습니다
아롱이 짧은 시간 듬뿍 사랑안고
세상편한 곳으로 여행중일겁니다
건강하세요(())
불쌍한녀석..좋은곳가라
이별은 아무리해도 익숙해지지않아요. 아팠던 아롱이..고양이 별에서 실컷뛰어다니며 행복하게 잘살고있을꺼라고..위로해하지만 아롱이 빈자리를 보면 그래도 슬프고 눈물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네요..아롱아 영상으로 함께하는동안 즐겁고 행복했어..사랑해♡ 고양이 별에서 행복하렴! 집사님 힘내세요!
아롱이가 비록 아프며 짧은 묘생살다갔지만 집사님 만나 다롱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보내고 편안하게 고별에 잘갔을거에요..
그동안 아롱이 보살펴주셔서 집사님 고생 많이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아롱아 안녕..잘지내~~~
얼마나 맘이찢어질까요 ....하지만 그런 모습 아롱이다 원하지않을거예요 ..집사님 사랑먹고 그래도 정말 행복하고 즐겁고 ...사랑듬뿍받았으니 가는길 향기가가득한 꽃길 일거예요 ~힘내세요 동생 다롱이도 있고 그많은 아가들 보살펴줘야자나요 ~
아롱이의 마지막 표정이 너무 편안해보여서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근데 다롱이가 힘들어 하는 모습에 같이 펑펑 울었네요
아롱아~ 으으냥님이랑 랜선집사님들이 널 많이 사랑해
아픔없는 그곳에서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