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장성규 #장도연 #존박 다빈치 노트 EP.7 트릭, 착시, 비과학의 상상 영역을 과학의 힘으로 하나씩 밝혀보며 진실에 한발 다가가는 미스터리 과학 예능 미스터리 실험 쇼 #다빈치노트 숨쉴 수 없는 극강 미스터리, 한층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오늘 밤 첫방송!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tvN #티빙에서스트리밍
중환자실에 있을때 유제이탈 경험을 해봤는데 저는 너무 안락하고 평온했어요..그리고 환각이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는게 중환자실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당시 상상도 할 수 없는 몰골이었기에 처음 거울을 볼수 있었을때 놀랐습니다. 유체이탈에서 봤던 떡진 사자머리 그건 상상이 안되는 머리스타일이 었습니다.
자신이 아는 것이 전부라는 생각만큼 어리석고 미련한 것은 없다. 백년도 못살며 듣고 보고 경험한 것이 마치 전부 인것처럼 생각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오만하고 미련한 것 일수도 있다. 속단하는 오만함을 버리고 죽어보고 나서 얘기해라. 저기서 환각이라고 자신 있게 단언하는 패널은 꼭 꼭 죽어보고 나서 얘기해라
유체이탈과 영적체험을 해본 경험자로써 한가지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과학이 밝혀낸 진실은 아주 아주 극소량이라는 것입니다. 과학이 충분히 발달하면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도 있겠지만 이 광대한 우주의 신비를 다 알아낸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고 영적 세계관을 갖는 사람들이 삶에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넓은 시각을 갖는다는것 만으로도 과학적 진실 여부를 떠나서 충분히 가치있는 세계관입니다. 영혼의 존재를 믿는다고 기독교를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진실과 거짓이 있고 그걸 우리들이 판별해 낸다는건 어렵습니다. 성경의 특성상 여러번 읽어야 그 가치가 더욱더 빛을 발하는데 어떤 문구에 따라서 내용의 해석이 매우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의 기독교 종파만 하더라도 전세계에 수만개의 종파가 있습니다. 서로 자기들이 정파라고 우기면서 말이죠. 성경은 역사적으로 정치세력과 결탁하며 인간에 의해 많은 부분들이 재단되었다고 보시는게 맞아요. 하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진실을 찾는 사람들은 성경안에서도 올바른 가치를 깨달을 수 있고 불경에서도 깨닫는 사람이 있으며 특정 종교가 없어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종교인이든 아니든 길은 다르지만 진실을 구하는자들은 지름길이든 멀리 돌아가든 결국엔 한 지점에 이르게 됩니다. 멀리 돌아간다고 나쁜건 아닌거 같아요. 그 만큼 더 많은 경험들을 하고 깨달았을테니.
임사체험을 연구해 봤더니 그런게 없더라가 이니라 모르면서 그런게 없다라고 경솔히 말하는 학자도 있다 없다가 아니라 모른다라고 맗해야 한다 유체이탈하여 인공호흡, 수술하는 장면, 의사가 입은 옷, 나눈 대화 등을 진술하는 건 어떻게 반박할건데요. 심지어 타고난 맹인이 그 모든 목격한 광경을 묘사하는데 그것도 뇌의 작용인가 착각도 뇌가 살아있어야 일어나는 법입니다.
대화 내용 인식하는 건 환각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다만 저 영상에서 두번쨰 임사체험자가 홍콩을 다녀온 후 실제와 차이가 없었다는 걸 증명하기 어려운거죠. 실제로 테스트가 이루어진바가 있는데, 자각몽을 꾸도록 사람들에게 훈련을 시킨 후에, 자각몽 상태인 사람에게 외부에서 문제를 줍니다. 1+1은? 그러면 잠자고 있는 사람은 눈동자를 위로 두번 올리면 2라는 걸로 받아들이곘다. 라고 약속하고.... 실제로 테스트 해봤더니... 눈동자를 위로 2번 올렸다고 합니다. 즉 수면중에도 외부와 소통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 자각몽 체험자는 꿈속에서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인지한 순간... 방에 있는 스피커에서 "1+1은?" 이라는 질문이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최대한 자신의 영역에서 현재까지 알려진 지식으로 풀이해내는건 잘못된게아니고 부정하는모습같아서 꼬와보일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그것으론 충분하지않다. 라는것도 인정해야겠죠. 내가 실제로 가본적이 없는곳을 영체상태로 확인했고 어느날 찾아가봤는데 모든광경이 똑같았다는건 그건 에이 거짓말하시는거죠? 라고 당사자에게 되묻지 않을것이라면 말이죠
우리 내면에 희망의 감정이 빛이라 나온거다? --> 5세 미만의 어린 아이의 임사체험에서의 빛이 나왔고 시각장애인들, 선천적 시각장애인이라 날때부터 아무것도 못 보는 시각장애인들에게도 빛이 감쌌다, 사랑의 빛은 공통적으로 보인 현상임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가? 선천적 시각장애인들이 모든 사물을 임사체험 유체이탈 기간 동안에는 보았고, 모양도 정확하게 맞힘 난 과학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과학이 설명하지 못할 초자연적, 영적 현상도 존재한다거 생각함 근데 과학을 좋아하거나 과학 맹신론자들은 이면의 감각들은 절대 취급하지 않음 난 오히려 종교인들보다 과학자들이 더 꽉 막혔다고 생각함
임사체험을 믿는 것도 아니고 안믿는 것도 아닌 한 사람으로서 영상을 보고 있으니, 과학자들의 태도가 참 한심하기 짝이 없음. 과학적으로 증명한답시고 하는 말들이 모조리 핵심만을 다 빼고 엉뚱한 얘기만 늘어놓고 있네~ 1. 심정지로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는데, 몇 십분도 아닌 10시간 후에 멀쩡하게 다시 살아난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 하고 있지 않음!!! (삶과 죽음의 정의나 특수 제작 관에 대해 얘기할 것이 아니라 심정지 10시간 후에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현상 그 자체의 원인을 분석하고 설명해야 해야 함!!! 그리고 여기서 냉동 개구리 얘기는 왜 나오나? 이 사례의 할머니가 냉동되었다가 깨어난 것도 아닌데!!!) 2. 약물 투여로 임사체험과 비슷한 경험이 이뤄진다고? 그러면, 영상 인터뷰에 나온 두 사람이 그 약물을 투여했다는 얘긴가? 그 두 사람은 병원에서 겪은 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 생활에서 그런 경험을 한 것인데, 왠 약물 타령??? 3. 뇌의 착각이라? 어느 정도 일리는 있지만, 그렇다면 인터뷰에 나온 두 번째 인물은 어떻게 실제로는 가보지 못한 곳의 골목 구석 상황까지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단 말일까? 거기에 대한 것은 왜 빼고 얘기하는가? 4. 임사체험자들의 공통점을 통계치를 밝히면서, 뇌의 착각이니, 약물의 의한 것이니 등등으로 설명하는데, 그러면 그 퍼센테이지에 들지 않는 임사체험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에 대한 설명은 왜 하지 않고 넘어가는가? 과학자들이라면서 어찌 일개 일반인인 나보다도 논리도 없고, 핵심도 파악 못하고 (어쩌면 모른다고 하기가 쪽팔릴 것 같으니까 일부러 회피하는 것일 수도 있음) 그저 자기네들이 알고 있는 몇몇 지식이나 떠들어대고 있을까..... 게다가 MC가 세 명이나 되면서도 누구하나 내가 지금 언급한 4가지 사항에 대해 질의하지도 않고 그저 그냥 홀라당 과학자들 말만 듣고 넘어가버리다니~ 이런걸 "동굴의 우상"이라고 했던가...... 권위있는 자들의 말은 그냥 무조건 믿어버리는 현상..... 그리고 여기 나오는 과학자들~ 본인들이 설명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분명히 인정하고 구분해서 얘기를 하길!!!! 괜히 다른 길로 새어서 쓰잘데기 없는 소리만 늘어놓지 말고!!!!
경험해본 것도 아니고 뇌과학 주장을 그대로 사실처럼 단언하여 말하는 것은 영혼과 사후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끊는 오만한 행동이다. 임사체험한 사람들 모두 그 현장과 그 때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 있는 가족들의 모습까지 생생히 봤고 나중에 사실로 판명나곤 했다는데 그게 뇌현상에 의한 환각과 착각이라고? 그렇게 주장하는 뇌과학들은 자신들이 죽으면 자신들이 공부하고 주장했던 것이 자기 인생에서 잘못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대니얼 프랭클린이 쓴 책 읽어보세요. 미국 임사체험의 아버지 무디박사가 그의 이야기를 듣고 흥미롭다고 책으로 써보자고해서 나온거에요..작가는 벼락을 맞고 죽었다가 병원에서 살아났는데 살아난 이 후 여러가지 예언을 하고 신비한 능력이 생겨났죠...재미로만 읽지마시고 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하며 읽으세요
이 채널은 가만보니 오컬트에 집착하는 사람들 집합인가..; 뭐 좋아하는 거야 그렇다 쳐도 령이 존재한다고 단언하는 사람들은 저 과학작분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명확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증거가 있는건가? 그런 것도 아니면서 아무말대잔치라고..?? 재밌네 ㅋ
영국의 Peter Panwick (유투브 인터뷰) 박사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후 체험에서 어떤 비주얼을 보느냐는 그 사람의 문화적 배경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밝은 빛과 터넬은 주로 서양인이 보는 것 같고, 일본/중국인들은 예를 들어 강을 건너간다든지 다른 비주얼을 본 답니다. 한국인은 무엇을 볼까요? 이 것에 대하여 발표할만한 연구는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우리 말에 저승 사자가 데리러 온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검은 두루마기에 갓쓰고 초롱불 들고 다니는 얼굴이 하얀 그 아저씨 말입니다. 그 비주얼이 바로 옛부터 근사체험자의 증언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 의견).
미국에서만 3,700 NDE Near Death Experience 조사 되었으며, OBE Out of Body Experience 조사는 이보다 많습니다. 미국에선 이를 심도 있게 수십년간 조사하는 의학 박사들이 있는데 TV에 나오신 분들은 몇 년간 이를 리서치 하셔서 TV 에서 호기심 마냥 이야기 하는 것은 이를 심도 있게 조사하는 의학 박사들을 우롱하는 처사인 듯 합니다. 특히 유체이탈 당시 옆 방 등의 다름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정확히 보고 이후 설명한 리서치가 많습니다. NDE OBE는 실제로 있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로 미국에선 주 정부지원의 리서치가 진행 됩니다.
임사체험 사후체험은 뇌가 하는 것이 아니고 회음부에 존재하는 내면신이 몸이라는 자가용 시동 끄고 몸 밖 나가서 하는 체험이고 유체이탈은 시동 킨채로 내면신이 몸 밖으로 나와서 하는 체험입니다. 임사체험 하여 보고 유체이탈 2번 하여 보았습니다. 머리는 컴퓨터 화면과 같아요. 전기에너지(내면신)이 전기에너지 안 보내주면 꺼져는 컴퓨터 화면.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유체이탈을 정말 확인해 보고 싶은 의사가 수술에 들어갈때 항시 매번 수술실 전등 위쪽에 글자를 써놓은채로 글씨가 천장을 바라보게 놔두고 수술에 들어간다는데, 수술중 심장마비가온 환자를 소생시키면서 수술을 맞춘후 환자가 깨어나면 유체이탈이나 다른 느낌 없었냐고 물어보고 그 위에 글씨를 써놨는데 봤냐고도 물어본다 했는데 환자 한명이 맞췄다는걸 어디선가 본거 같음..
영혼의 존재 자체를 안 믿는 사람들을 불러놓고 유체이탈이다 뭐다 이런걸 물어보면 가능하다고 말할까?? 난 아직도 모든 거를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면 있는거고 설명이 안되면 없는거라는 기준을 왜 가지는지 모르겠다.. 나 역시 유체이탈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이건 직접 경험해 보지 않는 사람들은 어떤 말로 설명을 해도 자기들이 설명할 없는 부분들이 있다는 거를 부정할 수 없을거다.. 그리고 지금 저기 패널로 나온 사람들도 "그럴것이다" 라고 의견을 끝내는 걸 보면 자기들도 확실하게 모른다는 것이다... 유체이탈 확실히 있는 거고 영혼도 있다.. 믿을 사람은 믿고 믿기 싫은 사람은 안 믿겠지만 안 믿는다고 해서 있는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현실적인 가위 눌려본 사람이면 환각효과에 대한 공감 가능 / 주말 낮에 자다가 가위를 심하게 눌렸고, 눈을 뜬 상태에서 내 방 문 근처에 서서 굉음을 내며 괴롭히는 형체에게 겨우 힘을 줘 옆에 있던 시계, 핸드폰, 스탠드까지 집어던지고 다 부서지는 걸 목격하고, 그 소리를 듣고 다시 잠에 빠져 듬 일어나보니 침대 옆 탁상에 멀쩡하게 모든 물건이 온전한 상태로 가지런히 놓여있었음 그걸로 가위 자체가 환상, 환각임을 깨닫자마자 그 이후로 단 한번도 가위에 눌린 적이 없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건강이 좀 안좋았던 그 시기에만 가위를 눌렸었는데, 첫 가위를 눌리고 나서 놀란 맘에 인터넷으로 가위 눌린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을 이리저리 찾아봤었음 그 이후의 내 모든 가위 체험은 다른 사람들이 겪었다는 것들과 양상이 거의 똑같았음 - 만일 내가 다른 사람들의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가위를 눌렸다면 양상이 달랐을 것임 / 이게 바로 임사체험자들이 이미 전달받은 정보를 인식해 유사한 경험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각인효과’임
아니 다른 건 다 해석이 되는 데 꿈속에서 본 것이 현실에 그대로 있는 건 말이 안되지. 난 로마를 다녀오기 전에 로마를 상상하는 꿈을 꾼 적이 있고, 그 이후 로마를 실제로 방문하여 여행을 즐겼지만, 실제 로마를 방문한 이후에도 내가 꿈속에서 겪은 로마는 현실의 로마와 다른 처음에 상상하며 꿨던 그 곳이던데... 이렇게 실제와 꿈과의 괴리감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데, 두번째 증인은 유체이탈을 하며 홍콩을 즐기고 그걸 실제로 가서 세세히 알고 있었다잖어. 그걸 과학적으로 풀어보라고... 실제로 제 지인이 잠자던 중 유체이탈을 했는데, 앞에 있던 친구가 카톡으로 여친과 주고 받는 대화내용 뒤에서 다 지켜본 뒤에 일어나서 친구한테 너 여친하고 카톡으로 그런 이야기 주고 받았지라고 말하니까 맞다고 한던데, 그건 유체이탈 아니고 어떻게 해명할 것임?? 저기 나온 전문가들이라는 사람이 얄팍한게, 자기가 해석하기 좋은 부분만 해석하고, 해석이 곤란한 부분은 그냥 어물쩡 넘어가려는 습성이 있음.
뇌가 만들어내는 환각이라는거를어디서 배워서 말하는거잖나요? 과학자들은 항상 말을 바꾸고 항상 다른 더 유리한 걸 항상 항상 찾아내고 있습니다. 믿음과 비슷한것들을 경험하는게 아닐수도 있는거예요. 이게 결론이다라고 말하면 그 자체가 모순이있습니다. 공부해서 설명하는거 자체가 이런것들에대한 답은 없다고 봅니다. 약물 하나도 투여하지 않고 전에 들어보지도 못한 것들을 이치에 맞게 보는 경우도 많아요. 제가 경험 했거든요.
내가 고2때 햇던건데 해보실분 해보셈 ㅋㅋ 불끄고 눈감고 이불에 누워서 어릴때 부터 10대 20대 30대 ~80대 까지 추억회고부터 미래에는 이렇겟지 나이대 별로 상상하다가 결국엔 죽겟지 하고 생각하는순간 상체가 일어나 앉앗음 내상체는 누워잇는데 혼이 일어난거임 다리는 움직이는데 상체만 안움직이는데 몸에서 이거 나가면 ㅈ되겟다 싶어서 못나가게 할려고 안간힘 썻는데 너무 소름 그자체 엿음 훗날 깡이 좋아지고 다시 해볼려고 하는데 안되더라구요
❤천국가는 기도문>❤ 이 기도를 믿고 소리내어 따라 말하세요 사랑의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제가 제인생의 주인되어 죄짓고 살았던 것을회개하니 모두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으로 들어오셔서 나의 구원자, 나의 주인이 되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절 사랑하셔서 자녀삼으시고,모든 죄를 사하시고,구원과 영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천국가는 날까지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환각이라면 위의 변성식님처럼 홍콩을 다녀온 경험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환각으로 가보지도 않은 지역을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나요? 또 약물 등에 의한 환각과 유체이탈이나 저세상을 갖다왔다는 사람들 사이에는 어떤 곳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환각은 일관성이 없고 순간만 있을 뿐이지만 유체이탈이나 저세상을 갔다온 경험은 일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과학이 자연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사실을 모두 증명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저 자신 또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하면서 과학지식은 여전히 그런 것과 비교하면 초보적 지식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하이라이트#] "하늘에서 떨어진 사나이" 폐쇄된 건물 안에서 발견된 레이 리베라의 죽음의 진실!! #다빈치노트 EP.8](http://i.ytimg.com/vi/J0094iHef4w/mqdefault.jpg)
![[#하이라이트#] "하늘에서 떨어진 사나이" 폐쇄된 건물 안에서 발견된 레이 리베라의 죽음의 진실!! #다빈치노트 EP.8](/img/tr.png)
![[#어쩌다어른] 알고 보니 고속 노화 식단❓ 식단과 영양제에 대한 오해와 올바른 이해❗](http://i.ytimg.com/vi/sw9hwz_FdX8/mqdefault.jpg)
환각이면 꿈처럼 다양한 내용이 나와야지.. 공통적이라는건 뭔가 있는거임.
그게 안 믿는 과학이라는 이름팔이 좆문가 수준
주마등아님 걍?
@@youchan_zizon 주마등은 죽기 직전에 자기 살아 온 게 보이는 거고
인간이 알고 있다는 과학지식이란 진짜 이 우주 가운데 빙산의 일각 아니 우주 가운데 먼지보다 못할 뿐이단 것을 알고 오만하지 말아야 한다.
죽었던 경험을 했던 환경은 대개 비슷하군요.저도 초등 5년때 심하게 앓다가 그때는 꿈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성인이 되어 그경험들은 임사체험 였었고 유체이탈 경험도 여러번 했었더군요.이런 경험은 해보지 않으면 모르죠
아는분 돌아가신지 3일만에 깨어나심 사후체험 하셨는데 하늘로 올라가서 천국에 가셨는데 상상이상으로 너무 좋아서 다시 오기 싫으셨다고 하셨음
우리조상들이 사망후 4,5일째가 있는 이유는
망자가 다시 살아 오기 때문에 있는것임
이상할것 하나도 없음
군대에서 유체이탈을 했습니다. 영혼은 있습니다.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마취제 그 딴 것 안 맞고 다 경험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사람의 영혼은 있습니다. 그러니 윤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불교에 귀의하십시오. 천국도 윤회 공간이고 하느님(하나님)도 윤회 중생입니다.
종교는 없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seren930 종교가 없다는 말은 무슨 뜻이죠? 이해가 어렵습니다.
@@seren930 불교의 세계관은 천국. 지옥의 이분법이 아니라 욕계 하늘계, 욕계 인간계, 욕계 축생계, 욕계 귀신계, 욕계 지옥계가 있고 각 계 마다 무수한 세계와 생명이 존재합니다.
@@seren930 그리고 색계 하늘계(17천)과 무색계의 우주 그 자체의 세계 4천이 있습니다. 이것을 삼계(욕계. 색계, 무색계)라고 합니다. 또한 삼계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존재합니다. 찾아보세요.(변형시킨 거짓 정보말고요)
영국의 한 병원에서는 실험을 함. 중환자실 천장 부근에 선반을 두고 그 선반에 준비한 신문을 둠. 즉 사람이 천장에서 아래를 내다 봐야지만 보이도록 신문을 펼쳐 둔 것. 그리고 임사체험 자들에게 물었는데 그들은 천장의 선반에 놓인 신문의 내용을 증언했음.
중환자실에 있을때 유제이탈 경험을 해봤는데 저는 너무 안락하고 평온했어요..그리고 환각이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는게 중환자실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당시 상상도 할 수 없는 몰골이었기에 처음 거울을 볼수 있었을때 놀랐습니다. 유체이탈에서 봤던 떡진 사자머리 그건 상상이 안되는 머리스타일이 었습니다.
공감요
너무 안정적이고 평온 했어요
그 상태가~
단지 남아 있는 가족이 무척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어쩌다 살아서 30년째 더 살고 있지만요
방송 편집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터널현상, 환각현상, 유체이탈현상 뒤에 확인되지 않은 뇌신경, 화학물질을 통한 현상일 것이다는 편집은 이쪽에 무게를 실게 됩니다.
뇌과학 주장이 검증되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뇌파가 완전히 정지한 사망자가 다시 살아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뇌과학은 뇌파측정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설명할 수 없습니다.
화학물질로 인한 유체이탈, 혹은 환각현상 역시 반드시 화학물질에 의한 현상으로만 치부하기 어렵습니다. 한 예로 요가 명상 수행자의 경우 허다하게 겪는 현상일 뿐더러 명상에서 깨어난 후 현실세계에서 실제 검증 가능한 일들도 무수히 많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아는 것이 전부라는 생각만큼 어리석고 미련한 것은 없다.
백년도 못살며 듣고 보고 경험한 것이 마치 전부 인것처럼 생각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오만하고 미련한 것 일수도 있다. 속단하는 오만함을 버리고 죽어보고 나서 얘기해라. 저기서 환각이라고 자신 있게 단언하는 패널은 꼭 꼭 죽어보고 나서 얘기해라
몬가 배운것 같은 사람이 썼네
저도 혼수상태에서 저도 아무런 감정없이 피흘리고 고개를 흔들고있던 저를 제가 보고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간호장교가 달려와 저를 때리는 순간 다시 들어가서 눈을 뜨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이후 유체이탈을 믿습니다..
임사 체험한 사람들 공통점이 의식이 뚜렷해진다는 점이 있다 환각이면 꿈같고 흐릿해야하는 데 그렇지 않다 과학이 전부가 아님
제 외할머니도 심정지 후 사망판정 2일후에 장례식 중에 다시 일어나셨는데 그때 천국 보고 오시고 교회 엄청 열심히 다니셨음..
헐
근데 저거 유체이탈로 병원 3층에 테니스화 있는거 목격한 사람 있잖아. 그러고 의식 돌아와서 간호사한테 그 얘기하고 확인해보니 진짜로 테니스화 발견된거. 단순히 뇌의 착각이다? 아니라고 봄. 실제로 본 거 아니면 설명 안되는 사례들도 꽤 많음
그거 주작일수도 있음..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은 이 영상만 봐도 불편해 하지.
그렇다고 죽음이 사람 봐가면서 찾아오나?
많은 임사 체험자들이 공통으로 죽음이 끝이 아니더라 라고 이야기하면 생각해봐야될 문제.
실제 미국 유수의 대학교에서 영혼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는 곳도 있음.
신이 있으면 왜 착하게 사는 사람은 비참하게 살고
나쁜 짓 하고 사는 사람들은 돈 펑펑쓰면서 호화롭게 삶?
@@구름-m2d1m 불완전이 얼마나 ㅈ같은건지 뼈저리게 느끼라고 완전한곳에 골때리는놈 풀어놓기 싫어서? ㅋㅋ
@@구름-m2d1m 세상이 살만하면 사람은 하나님을 찾지 않을테니. 그리고 하나님은 죄와 함께 할 수 없음. 인간은 존재 자체가 죄인임.
@@구름-m2d1m 유아 발상을 하네요. 세상 빈곤, 부유는 일편으로 정리 안 됨, 잘 살다가 패가망신 당하는 사람은? 빈궁하다가 갑자기 잘 풀리는 사람은? 궁금하면 인과법칙을 공부해보세요. 당신이 태어난 원인부터.
유체이탈과 영적체험을 해본 경험자로써 한가지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과학이 밝혀낸 진실은 아주 아주 극소량이라는 것입니다. 과학이 충분히 발달하면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도 있겠지만 이 광대한 우주의 신비를 다 알아낸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고 영적 세계관을 갖는 사람들이 삶에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넓은 시각을 갖는다는것 만으로도 과학적 진실 여부를 떠나서 충분히 가치있는 세계관입니다.
영혼의 존재를 믿는다고 기독교를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진실과 거짓이 있고 그걸 우리들이 판별해 낸다는건 어렵습니다. 성경의 특성상 여러번 읽어야 그 가치가 더욱더 빛을 발하는데 어떤 문구에 따라서 내용의 해석이 매우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의 기독교 종파만 하더라도 전세계에 수만개의 종파가 있습니다. 서로 자기들이 정파라고 우기면서 말이죠. 성경은 역사적으로 정치세력과 결탁하며 인간에 의해 많은 부분들이 재단되었다고 보시는게 맞아요. 하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진실을 찾는 사람들은 성경안에서도 올바른 가치를 깨달을 수 있고 불경에서도 깨닫는 사람이 있으며 특정 종교가 없어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종교인이든 아니든 길은 다르지만 진실을 구하는자들은 지름길이든 멀리 돌아가든 결국엔 한 지점에 이르게 됩니다. 멀리 돌아간다고 나쁜건 아닌거 같아요. 그 만큼 더 많은 경험들을 하고 깨달았을테니.
임사체험을 연구해 봤더니 그런게 없더라가 이니라 모르면서 그런게 없다라고 경솔히 말하는 학자도 있다
없다가 아니라 모른다라고 맗해야 한다 유체이탈하여 인공호흡, 수술하는 장면, 의사가 입은 옷,
나눈 대화 등을 진술하는 건 어떻게 반박할건데요. 심지어 타고난 맹인이 그 모든 목격한 광경을 묘사하는데
그것도 뇌의 작용인가 착각도 뇌가 살아있어야 일어나는 법입니다.
대화 내용 인식하는 건 환각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다만 저 영상에서 두번쨰 임사체험자가 홍콩을 다녀온 후 실제와 차이가 없었다는 걸 증명하기 어려운거죠.
실제로 테스트가 이루어진바가 있는데,
자각몽을 꾸도록 사람들에게 훈련을 시킨 후에,
자각몽 상태인 사람에게 외부에서 문제를 줍니다.
1+1은?
그러면 잠자고 있는 사람은 눈동자를 위로 두번 올리면 2라는 걸로 받아들이곘다.
라고 약속하고....
실제로 테스트 해봤더니...
눈동자를 위로 2번 올렸다고 합니다.
즉 수면중에도 외부와 소통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 자각몽 체험자는 꿈속에서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인지한 순간...
방에 있는 스피커에서 "1+1은?" 이라는 질문이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들은건 그렇다치고 사물에 위치 모양 사람에 행동까지 설명하기에는 힘들것 같네요
맞아요. 경험해보지 않았으면서 없다고 단언하는 건 좀 우습네요.
최대한 자신의 영역에서 현재까지 알려진 지식으로 풀이해내는건 잘못된게아니고 부정하는모습같아서 꼬와보일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그것으론 충분하지않다. 라는것도 인정해야겠죠. 내가 실제로 가본적이 없는곳을 영체상태로 확인했고 어느날 찾아가봤는데 모든광경이 똑같았다는건 그건 에이 거짓말하시는거죠? 라고 당사자에게 되묻지 않을것이라면 말이죠
유체이탈이환각이라면 장소를 명확히 기억하는건 어떻게설명할거임
우리 내면에 희망의 감정이 빛이라 나온거다? --> 5세 미만의 어린 아이의 임사체험에서의 빛이 나왔고 시각장애인들, 선천적 시각장애인이라 날때부터 아무것도 못 보는 시각장애인들에게도 빛이 감쌌다, 사랑의 빛은 공통적으로 보인 현상임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가? 선천적 시각장애인들이 모든 사물을 임사체험 유체이탈 기간 동안에는 보았고, 모양도 정확하게 맞힘
난 과학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과학이 설명하지 못할 초자연적, 영적 현상도 존재한다거 생각함
근데 과학을 좋아하거나 과학 맹신론자들은 이면의 감각들은 절대 취급하지 않음
난 오히려 종교인들보다 과학자들이 더 꽉 막혔다고 생각함
12:45 유체이탈 경험담
15:40
과학이 증명하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 모든것을 과학적이 않다고 무시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과학은 우주만물을 부정하려는 인간의 작은 변명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임사체험을 믿는 것도 아니고 안믿는 것도 아닌 한 사람으로서
영상을 보고 있으니, 과학자들의 태도가 참 한심하기 짝이 없음.
과학적으로 증명한답시고 하는 말들이 모조리 핵심만을 다 빼고
엉뚱한 얘기만 늘어놓고 있네~
1. 심정지로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는데, 몇 십분도 아닌 10시간 후에
멀쩡하게 다시 살아난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 하고 있지 않음!!!
(삶과 죽음의 정의나 특수 제작 관에 대해 얘기할 것이 아니라
심정지 10시간 후에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현상 그 자체의 원인을
분석하고 설명해야 해야 함!!! 그리고 여기서 냉동 개구리 얘기는
왜 나오나? 이 사례의 할머니가 냉동되었다가 깨어난 것도 아닌데!!!)
2. 약물 투여로 임사체험과 비슷한 경험이 이뤄진다고?
그러면, 영상 인터뷰에 나온 두 사람이 그 약물을 투여했다는 얘긴가?
그 두 사람은 병원에서 겪은 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 생활에서 그런 경험을 한 것인데, 왠 약물 타령???
3. 뇌의 착각이라? 어느 정도 일리는 있지만, 그렇다면 인터뷰에 나온 두 번째 인물은
어떻게 실제로는 가보지 못한 곳의 골목 구석 상황까지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단 말일까?
거기에 대한 것은 왜 빼고 얘기하는가?
4. 임사체험자들의 공통점을 통계치를 밝히면서,
뇌의 착각이니, 약물의 의한 것이니 등등으로 설명하는데,
그러면 그 퍼센테이지에 들지 않는 임사체험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에 대한 설명은 왜 하지 않고 넘어가는가?
과학자들이라면서 어찌 일개 일반인인 나보다도
논리도 없고, 핵심도 파악 못하고
(어쩌면 모른다고 하기가 쪽팔릴 것 같으니까 일부러 회피하는 것일 수도 있음)
그저 자기네들이 알고 있는 몇몇 지식이나 떠들어대고 있을까.....
게다가 MC가 세 명이나 되면서도 누구하나 내가 지금 언급한 4가지 사항에 대해
질의하지도 않고 그저 그냥 홀라당 과학자들 말만 듣고 넘어가버리다니~
이런걸 "동굴의 우상"이라고 했던가......
권위있는 자들의 말은 그냥 무조건 믿어버리는 현상.....
그리고 여기 나오는 과학자들~
본인들이 설명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분명히 인정하고 구분해서 얘기를 하길!!!!
괜히 다른 길로 새어서 쓰잘데기 없는 소리만 늘어놓지 말고!!!!
속 시원합니다.
잘 한다. 👍 이게 논리지.
논리가 곧 과학이고. 과학도 논리에서 출발한다. 논거를 찾기 위해서.
단순히 뇌의 환각이라면 어떻게 가본적없는 곳에 어디에 뭐가 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는거죠?
제대로 설명도 못하시면서 뇌의 환각이라고 단정짓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경험해본 것도 아니고 뇌과학 주장을 그대로 사실처럼 단언하여 말하는 것은 영혼과 사후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끊는 오만한 행동이다. 임사체험한 사람들 모두 그 현장과 그 때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 있는 가족들의 모습까지 생생히 봤고 나중에 사실로 판명나곤 했다는데 그게 뇌현상에 의한 환각과 착각이라고? 그렇게 주장하는 뇌과학들은 자신들이 죽으면 자신들이 공부하고 주장했던 것이 자기 인생에서 잘못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임사체험 에서 경험한 것이 실제와 같았다는 건 멀로 증명할건데 ? 환각상태에서 실제 현실과 동일한 상황이 나타날수는 없는데 나타나잖아 임사체험에선!
소위 배웠다 하는 사람들 중에,
이 모든현상 은 뇌의
조작이다, 환상이다
라고 결론 지으시는
분들이 있던데,
그걸 어떡케 단정짖죠? 저분들이
겪은일들이 사실일
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대니얼 프랭클린이 쓴 책 읽어보세요. 미국 임사체험의 아버지 무디박사가 그의 이야기를 듣고 흥미롭다고 책으로 써보자고해서 나온거에요..작가는 벼락을 맞고 죽었다가 병원에서 살아났는데 살아난 이 후 여러가지 예언을 하고 신비한 능력이 생겨났죠...재미로만 읽지마시고 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하며 읽으세요
영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사람들의 아무말대잔치.....ㅠㅠ
이 채널은 가만보니 오컬트에 집착하는 사람들 집합인가..; 뭐 좋아하는 거야 그렇다 쳐도 령이 존재한다고 단언하는 사람들은 저 과학작분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명확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증거가 있는건가? 그런 것도 아니면서 아무말대잔치라고..?? 재밌네 ㅋ
유체이탈을 어렸을 때 해봤는데. 그때 생각은 영혼이 빠져나가 봤자.. 더 큰 고통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차라리 다시 몸속으로 돌아가자 해서 다시 영체가 몸속에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환각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자세하고 디테일하는건 뭐라고 설명이되어야하는건지 과학증명도 좋지만 신비롭다?는걸 깨는건 믿고싶은 사람에겐 좀 슬픈일이듯 싶구만요
아니 환각이 홍콩뒤골목 과일상점을 어떻게 알지? 세분다 틀렸음. 유체이탈로 실제로 갔다 온것입니다.
영국의 Peter Panwick (유투브 인터뷰) 박사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후 체험에서 어떤 비주얼을 보느냐는 그 사람의 문화적 배경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밝은 빛과 터넬은 주로 서양인이 보는 것 같고, 일본/중국인들은 예를 들어 강을 건너간다든지 다른 비주얼을 본 답니다.
한국인은 무엇을 볼까요? 이 것에 대하여 발표할만한 연구는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우리 말에 저승 사자가 데리러 온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검은 두루마기에 갓쓰고 초롱불 들고 다니는 얼굴이 하얀 그 아저씨 말입니다. 그 비주얼이 바로 옛부터 근사체험자의 증언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 의견).
환상을 경험해 보았지만,
신체적으로 아플때 고통을 느낀다?
전 ~혀... 고통을 못느껴요. 그냥 편안 합디다.
과학 의학 사람의 생각으로 논할수 없는 차원높은 신의 학문으로만 알수 있다
우리 영혼은 안없어짐 영혼이 진짜임
미국에서만 3,700 NDE Near Death Experience 조사 되었으며, OBE Out of Body Experience 조사는 이보다 많습니다. 미국에선 이를 심도 있게 수십년간 조사하는 의학 박사들이 있는데 TV에 나오신 분들은 몇 년간 이를 리서치 하셔서 TV 에서 호기심 마냥 이야기 하는 것은 이를 심도 있게 조사하는 의학 박사들을 우롱하는 처사인 듯 합니다. 특히 유체이탈 당시 옆 방 등의 다름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정확히 보고 이후 설명한 리서치가 많습니다. NDE OBE는 실제로 있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로 미국에선 주 정부지원의 리서치가 진행 됩니다.
동감합니다.
아주 과학적인 자료입니다. 이게 데이터지.
저렇게 확신을 갖고 단언하는건 오만이다
설명할수없는일들이 얼마나 많은건지
오만이라기 보단 저분들은 과학자로서의 시각을 설명하고 말하는 입장이라 저러게 말하는게 맞음. 믿거나 말거나는 시청자들의 몫.
@@yw6636 이게 맞는 듯
세상에는 과학으로 설명않되는 일들이 많다 과학이 절대적인건 아니다 과학으로 이 우주를 설명할수있는가?
밝은빛ㆍ
인간의 영혼은 빛이라고하잖아요
빛ㆍ저도 기차에 치여 죽을고비때 밝은 빛을보았어요 너무나도 고요하고 평온하고 여튼 살면서 첨느꼈던 안락함 이였어요 아직도 신기하네요 그게 사후세계 통로?인가 싶네요 아님 저의 빛의 나라?있던곳으로 가는길아닌가싶어요
개쩌는게 나는 올해 서른인데 다섯살때 밝은빛 경험함 갑자기 생각나서 유튜브 찾아보고있음 그때 온통 흰색빛이였는데 너무 평온했었음 그 느낌이 강렬해서 몇년마다 가끔 생각남
환각 같은 소리하네 꼭 직접 경험도 안 한 것들이 저런 소리를 짓거리더라 다 경험시켜줘야짘ㅋ
임사체험 사후체험은 뇌가 하는 것이 아니고 회음부에 존재하는 내면신이 몸이라는 자가용 시동 끄고 몸 밖 나가서 하는 체험이고
유체이탈은 시동 킨채로 내면신이 몸 밖으로 나와서 하는 체험입니다. 임사체험 하여 보고 유체이탈 2번 하여 보았습니다.
머리는 컴퓨터 화면과 같아요. 전기에너지(내면신)이 전기에너지 안 보내주면 꺼져는 컴퓨터 화면.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임사체험, 유체이탈 동의 하지만 내면신(?)이라는 용어와 위치가 회음부라는 말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근거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유체이탈과같은 감각을 느끼는것은 실제로 있는것이네요 뇌의 특정부분이 만든 환각이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으니 신기하다 그런 환각이 있다는게
과학자들은 지들이 모르면 비과학적이라고하니 말이 안통함
ㄹㅇ ㅋㅋ 꽉막힌사람들 잇음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유체이탈을 정말 확인해 보고 싶은 의사가 수술에 들어갈때 항시 매번 수술실 전등 위쪽에 글자를 써놓은채로 글씨가 천장을 바라보게 놔두고 수술에 들어간다는데, 수술중 심장마비가온 환자를 소생시키면서 수술을 맞춘후 환자가 깨어나면 유체이탈이나 다른 느낌 없었냐고 물어보고 그 위에 글씨를 써놨는데 봤냐고도 물어본다 했는데
환자 한명이 맞췄다는걸 어디선가 본거 같음..
영혼의 존재 자체를 안 믿는 사람들을 불러놓고 유체이탈이다 뭐다 이런걸 물어보면 가능하다고 말할까?? 난 아직도 모든 거를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면 있는거고 설명이 안되면 없는거라는 기준을 왜 가지는지 모르겠다..
나 역시 유체이탈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이건 직접 경험해 보지 않는 사람들은 어떤 말로 설명을 해도 자기들이 설명할 없는 부분들이 있다는 거를 부정할 수 없을거다..
그리고 지금 저기 패널로 나온 사람들도 "그럴것이다" 라고 의견을 끝내는 걸 보면 자기들도 확실하게 모른다는 것이다...
유체이탈 확실히 있는 거고 영혼도 있다..
믿을 사람은 믿고 믿기 싫은 사람은 안 믿겠지만 안 믿는다고 해서 있는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뭐좀 안다는 패널들 하챤은 지식으로 꿈에도 상상못할 경험을 한 사람들의 증언을을 자신의 오만함으로 단언적으로 저부를 매도함으로 그분들의 인격들 자체를 엄청나게 모욕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다는 사실은 생각안하나??
현실적인 가위 눌려본 사람이면 환각효과에 대한 공감 가능 /
주말 낮에 자다가 가위를 심하게 눌렸고, 눈을 뜬 상태에서 내 방 문 근처에 서서 굉음을 내며 괴롭히는 형체에게 겨우 힘을 줘 옆에 있던 시계, 핸드폰, 스탠드까지 집어던지고 다 부서지는 걸 목격하고, 그 소리를 듣고 다시 잠에 빠져 듬
일어나보니 침대 옆 탁상에 멀쩡하게 모든 물건이 온전한 상태로 가지런히 놓여있었음
그걸로 가위 자체가 환상, 환각임을 깨닫자마자 그 이후로 단 한번도 가위에 눌린 적이 없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건강이 좀 안좋았던 그 시기에만 가위를 눌렸었는데, 첫 가위를 눌리고 나서 놀란 맘에 인터넷으로 가위 눌린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을 이리저리 찾아봤었음
그 이후의 내 모든 가위 체험은 다른 사람들이 겪었다는 것들과 양상이 거의 똑같았음 - 만일 내가 다른 사람들의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가위를 눌렸다면 양상이 달랐을 것임 / 이게 바로 임사체험자들이 이미 전달받은 정보를 인식해 유사한 경험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각인효과’임
가위눌림에서 본 건 완전히 뇌에서 일어난 허상이죠
아니 다른 건 다 해석이 되는 데 꿈속에서 본 것이 현실에 그대로 있는 건 말이 안되지.
난 로마를 다녀오기 전에 로마를 상상하는 꿈을 꾼 적이 있고,
그 이후 로마를 실제로 방문하여 여행을 즐겼지만,
실제 로마를 방문한 이후에도 내가 꿈속에서 겪은 로마는 현실의 로마와 다른 처음에 상상하며 꿨던 그 곳이던데...
이렇게 실제와 꿈과의 괴리감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데,
두번째 증인은 유체이탈을 하며 홍콩을 즐기고 그걸 실제로 가서 세세히 알고 있었다잖어.
그걸 과학적으로 풀어보라고...
실제로 제 지인이 잠자던 중 유체이탈을 했는데,
앞에 있던 친구가 카톡으로 여친과 주고 받는 대화내용 뒤에서 다 지켜본 뒤에
일어나서 친구한테 너 여친하고 카톡으로 그런 이야기 주고 받았지라고 말하니까 맞다고 한던데,
그건 유체이탈 아니고 어떻게 해명할 것임??
저기 나온 전문가들이라는 사람이 얄팍한게,
자기가 해석하기 좋은 부분만 해석하고, 해석이 곤란한 부분은 그냥 어물쩡 넘어가려는 습성이 있음.
아니 무슨 병원에서만 임사체험하나? 그냥 죽었다 살았어도 비슷한 체험자들 있는데 무슨 마취제 타령하노
우리나라도 죽엇던사람이 영안실 냉동고 들어가기직전에 되살아난 영상 ruclips.net/video/Uaxh-LWqzaI/видео.html
과학은 죽음의 부정으로 생긴 학문입니다.
죽지 않기 위해서 과학과 의술을 발달시켰죠.
너무 과학적으로 설명하시네
영혼은 있습니다요
뇌가 만들어내는 환각이라는거를어디서 배워서 말하는거잖나요? 과학자들은 항상 말을 바꾸고 항상 다른 더 유리한 걸 항상 항상 찾아내고 있습니다. 믿음과 비슷한것들을 경험하는게 아닐수도 있는거예요.
이게 결론이다라고 말하면 그 자체가 모순이있습니다. 공부해서 설명하는거 자체가 이런것들에대한 답은 없다고 봅니다. 약물 하나도 투여하지 않고 전에 들어보지도 못한 것들을 이치에 맞게 보는 경우도 많아요. 제가 경험 했거든요.
사망 10시간 만에 땅에 묻을만큼 빠른 장례 시스템이 부럽군요
ㅋㅋㅋㅋㅋ 아 놔 상상도 못한 댓글이닼ㅋㅋㅋ
지옥과 천당은 있을것이라고100%!!
과학자들의 주장은 이와 같죠.
현장을 실제 촬영한 영상과 그래픽으로 만든 영상이 있을 때 과학자는 그래픽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으니 실제 촬영한 영상은 모두 거짓이고 그래픽으로 제작한 영상이 전부다 는 것과 같습니다.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죠.
전...이걸.믿어요..저두...죽었다.살았났어요
..
와.....12시에 이게 머선 일이고;; ㅎㄷㄷ하고만!!!(무셔)
이래서 3일장이 중요한듯....
ㅋㅋㅋ 전 이댓글이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
과거 무한도전 웃음사망꾼 뒤에서 걸어나오는 박명수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ㅁ우리나라에서는 죽어도 영안실냉장고에 넣어놔서 다시 살아돌아와도 추워서 저체온으로 다시죽을듯 ..
이런 식으로 죽고 나서 살아났는데 모르고 파묻어버렸거나 무덤 속에서 살아났다가 무덤에 갇혀 다시죽어버린 억울한 사람도 많을 것
저런일이 혹 있지않을까 그러니 옛날사람들은 5일장했지 지금은 병원에서 심장이 멈추면 돌아가셨다 하고 바로냉동실에 ~ 그리고 화장 ~ 병원에서도 5일까진 놔둬야 한다
지 패널들중 자기가 유체이탈이나 사후세계 경험하면 뭐라할지 궁금하다
귀신도 있는데 천국은 없겠냐
저런 경험을 한 사람들은 일반인 보다 더 큰 세계를 체험하고 알고있을텐데 그런 사람들이 보기에 저 환각어쩌구 하는 좁은 식견의 말들이 얼마나 쪼다처럼 둘릴까
내가 고2때 햇던건데 해보실분 해보셈 ㅋㅋ
불끄고 눈감고 이불에 누워서 어릴때 부터 10대 20대 30대 ~80대 까지 추억회고부터 미래에는 이렇겟지 나이대 별로 상상하다가 결국엔 죽겟지 하고 생각하는순간 상체가 일어나 앉앗음 내상체는 누워잇는데 혼이 일어난거임
다리는 움직이는데 상체만 안움직이는데 몸에서 이거 나가면 ㅈ되겟다 싶어서 못나가게 할려고 안간힘 썻는데 너무 소름 그자체 엿음 훗날 깡이 좋아지고 다시 해볼려고 하는데 안되더라구요
임사체험도 없고 믿지도 않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지 않은가,
내가 전에도 댓을 달은 적이 있지만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것을 보면 어찌보면 과학도 하나의 종교나 다름이 없다
혹시 75년생일까요? 아는이름이라 반가운맘에 댓글남겨봐요
과학이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종교라는 표현 많이 하긴 하죠. 하지만 종교와 과학은 엄청 커다란 차이점이 있습니다. 과학은 아무런 증거, 논리 없이 맹신 하지 않죠. 과학은 논리에 의거하며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엄청난 연구, 논의가 베이스로 들어가죠.
과학이 모든걸 증명하지 못하지
과학으로 밝혀진 것만 인정하잖아
안죽어 봤으면 논하지 마라
환각이라면 어떡해 지명을 정확히 알고 골목에 과일상점이 있는걸 알까 ?
그런 부분은 본인들도 설명을 못하니 그 부분은 쏙 빼고 약물이론만 말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유체이탈은 없다 영혼은 없다 라고 주장하는 저런 사람들이 과학자라고 나와서 단정 짓는 것 자체가 웃길 일이죠.. ^^
@@432hz.healingasmr 비유 사례를 들면 이런 거죠. 현장을 실제 촬영한 영상과 그래픽으로 만든 영상이 있을 때 이들의 주장은 그래픽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으니 실제 촬영한 영상은 없고 모두 그래픽 제작이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아요.
ㅎㅎ
경험도 안해본놈이 환각 좋아하네
경험 안해봐서 환각이라고 말할수 있다
❤천국가는 기도문>❤
이 기도를 믿고 소리내어 따라 말하세요
사랑의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제가 제인생의 주인되어 죄짓고 살았던 것을회개하니 모두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으로 들어오셔서 나의 구원자, 나의 주인이 되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절 사랑하셔서 자녀삼으시고,모든 죄를 사하시고,구원과 영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천국가는 날까지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뇌의 환각이라면 어떻게 본이야기를 자세히 이야기를 하냐고~ 죽은 상태에서
성경에 해답이 있습니다 사람은 영 혼 육신이 있습니다 사후에는 유체이탈이 됩니다 이들 임사체험은 사실로 봐야 됩니다
유체이탈이 아니다라고 단정 짓는것도 잘못됫죠.
환각이라면 위의 변성식님처럼 홍콩을 다녀온 경험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환각으로 가보지도 않은 지역을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나요? 또 약물 등에 의한 환각과 유체이탈이나 저세상을 갖다왔다는 사람들 사이에는 어떤 곳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환각은 일관성이 없고 순간만 있을 뿐이지만 유체이탈이나 저세상을 갔다온 경험은 일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과학이 자연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사실을 모두 증명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저 자신 또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하면서 과학지식은 여전히 그런 것과 비교하면 초보적 지식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성경에말씀에 나와있어요
사람은 죽지않고 다른곳으로 이동되는거예요
성경 세번 읽었는데 어디예요??
성경이 불변의 진리인 근거는 뭔가요?
우주는 광활하여 알수도없거니와
왜 과학자들은 지들의 말만 하는걸까?
과학아님 다 착각이구 거짓으로 치부하는건 좀 아닌듯ㅋ 명로하게 답을
내는것두 아니면서 ㅋ
너무 과학적으로 아니다라고만 하는건 재미없다니까요..
과학이 발견하면서 변함니다.다윈의 거짓이 드러나듯
사후세계는 존재한다 신도 존재한다 신의 뜻대로 살자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한테 DMT라는 약물을 투입한적도 없으니 환각이 아님 실제 유체이탈임
이거 싫어요 많을거 같다
10시간만에 땅을 판다고??? 3일장이라도 치뤄야 하는거 아냐??
모든사람이 똑같은 경험을 한다고 하는데 저분은 경험이 없는데 저런말를 하는지.
그래서 3일후에 장사지낸다 3일장
화학도 다 정확하지안지요.샤론그톤은 스캔찍다가 체험한거지 안나요
과학자들
신이
보고
비웃고있겠다 ㅋ
솔직히 서프라이즈 보다 이게더 잼잇음 쓸데없는 잡연기자들 주절주절거리는고 마지막끝에 애매모하게 결론도없이 끝나는것보단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무지하다.
영적인 세계는 알수가 없으니까.
이미 수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부정한다고? 조상도 부정할 사람이군요.
저 작가라는 안경쓴 사람좀 안보고 싶네요 돈 주니까 나오는 분 이라고 본인이 ㅎㅎ 말하는거 돈 벌려고 일부러 논쟁을 만드는데 넘 보여요
당신 과학자들은 교회는 않다니겠네 절도 안가고 세상엔 과학으로 설명 할수없는 일들이 많다 세상모든걸 과학이란 틀 안에서 짜맞추려하지마라
미국에 유명한 뇌 수술 의사가 천국에 갔다왔다고 책을 냈습니다 .성경말씀 읽어보세요 천국 지옥 반그시 있습니다
신창초린아나운서언더테일세자야도툰코
뇌 마비로 미리 알고있는 환각 같은소리 하고있네...
과학으로 증명할수 없는것을 억지로 증명하려는 과학자들 ㅎㅎ
시뮬우주 입장에선 터널은 컴퓨터 전기선 통로 비슷한건 아닐까 wifi 인터넷망이나 ㅋㅋ 성경이 신이 쓴게 맞다면 왕의 교육을 위해 이세상이 필요하다 햇으니 교육프로그램 일수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