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몬미들도 끊임없이 스스로를 정진해야 되는 것 같다는. 사회를 보면 소위말해 배려를 모르는 진상 어른들이 너무나도 많음. 본인들 스스로가 기준을 명확히 알고 윤리와 예절의 선을 잘 유지하도록 노력해야되는 것인데, 본인들 스스로가 그걸 모르니 자식교육이 제대로 될 수 있겠냐는 생각. 발전없는 부모들이 결국 자식도 망치는 꼴.
세종시 행정복합도시로 이사온 후 너무 많은 걸 느꼈어요. 정서적으로나 전반적으로 아이가 안정적으로 달라졌어요. 7시에 이마트 같은곳을 가보면 온가족이 나와서 장보는 모습들이 너무 좋아 보였고, 저는 애가 둘인데 보통 셋이상인 집들이 정말 많아요.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라는 통계가 왜 나왔는지 알겠더라고요.
아마도 해밀초가 세종시에 있다보니 타지역보다 공무원 비율이 높을겁니다 공무원은 공문에서 시작해 공문으로끝나고 민원으로시작해 민원으로 끝나는 직업 결국 역지사지 아니었을까요? 역지사자와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 내가 내 아이가 틀릴수있다는 가정 시스템안에 있고싶으나 시스템으로 융화되긴 싫은 이기심 때문에 이런사태가 나오는거 아닐까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출연하신 어머님들께서 말씀해주시네요 아이 하나 기르른데 부모와 교사가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을 하고 아이의 교육을 한다면 그 시너지는 클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만나온 초등교사님들은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학습시킬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잡아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시고 부모와 소통하시면서 아이를 현장에서 가르치시고는 있지만 이번 사건 터지기 전에도 학부모의 눈치를 보고 있다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옛 어르신들 말씀은 부모와 스승은 하나다라고 하셨는데 요즘은 그렇지못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해밀초 학부모로써 멀리서나마 지켜본 유우석 교장선생님은 참 존경스럽습니다. 교장실에 스스럼 없이 놀러가는 아이들과 아이들 이름을 기억하고 이름을 불러주시는 교장선생님을 보면 교장선생님이 아이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대하시는지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그저 생색만 내고 책임 지기 싫어하는 대부분의 관리자와는 많이 다르십니다. 학교 가는게 너무 좋다는 아들녀석을 보면 해밀교육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에 너무 감사할 뿐 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마을이 힘을 합친다는 옛말이 더 절실하게 와 닿네요 . 어쩌다 80년대생 부모들이 이지경이 되었는지 😢 참 속상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올바른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도 제대로 굴러 갈 수 있습니다. 물질만능 .황금만능 시대에 자란 30.40대 학부모들 😢 뭐가 잘못된 걸까요 .
교사들 얘기들을 들어보니 자녀가 많아야 1~2명이다 보니 학부모 갑질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고 나는 그냥 일반 시민인데 이젠 정말 주변 지나가는 사람들만 봐도 소름이 돋았다 자살하는 교사들의 마음이 어떨지 정말 공감된다 일부 극성 악성 학부모들의 마음은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이니 그런 사람들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할 대책이 필요하다 교사도 사람이며 한국 국민이며 교권이전에 인권이 필요하다 교육부는 뭐하고 있었나 한국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좋은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해밀초 학교가 한국의 미래를 밝혀주는거 같습니다 힌국에 모든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안타까운 목숨으로 먼저 가신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권이 회복되고 선생님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힘내시고 선생님의 그 외침이 그 진심 함께 하겠습니다
선생님들께 얼마나 위로가 되었을까요 그동안 그 자리를 얼마나 잘 지켜주셨으면 이런 지지를 받으셨을지 감동스럽습니다 서로 믿고 돕는 것 ,학생의 미래와 올바른 교육을 위해 가끔은 의견과 입장이 다르더라도 협의점을 찾아내는 것을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배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세종시에 있는 해밀초는 유현준 교수님이 설계한 공동체중심의 학교이고 자연친화적이고 그 안의 공간들도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창의적인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세종시 내에서도 열정 있고 재능 있는 교사들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가서 혁신적인 교육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저 근처 아파트 입주민 학부모들도 학교의 건립목적 그대로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진짜 열심히 참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4곳이 참여했다는데 존경스럽습니다
정정합니다. 유우성 해밀초 교장선생님이 아닌 '유우석' 해밀초 교장선생님 입니다. 오타를 양해 부탁드립니다.
덧붙이자면 "축구왕 이채연" 작가님이시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살다보면 그렇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실수에 이제는 많은 방송들이 그러거나 말거나라는 태도입니다.
유우성 구독자이신가ㅋㅋㅋ
죽은사람 추모하지마. 죽은인간을 추모하는건 우상을 숭배하는 짓이다! 아무리 말해도 정신을 못차리네. 자살한사람 뭐 잘했다고 일일이 제를 지내냐! 죽은자 자살한자 추모, 제사지내는 그것은 죽은자를 숭배하는 짓이고 귀신과 교제하는것이다. 죽은사람이 그 추모, 제사를 받는게 아니라 더러운 귀신이와서 숭배받고 가는것이다.
5살 딸아이 둔 아빠입니다. 교사는 아이들에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식을 가르치는 존재라면, 부모는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윤리 도덕 예절을 가르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부모님들이 해야하는 교육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부몬미들도 끊임없이 스스로를 정진해야 되는 것 같다는.
사회를 보면 소위말해 배려를 모르는 진상 어른들이 너무나도 많음.
본인들 스스로가 기준을 명확히 알고 윤리와 예절의 선을 잘 유지하도록 노력해야되는 것인데, 본인들 스스로가 그걸 모르니 자식교육이 제대로 될 수 있겠냐는 생각.
발전없는 부모들이 결국 자식도 망치는 꼴.
그걸 외면한게 학부모라서답이 없어요
@@drtyun2270어휴 그래서 외면하지 말라잖아 뭣도아닌게 넷상에서 나대냐 댓글 꼬라지보면 사회비판적이기전에 니가 국민으로 뭘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라 찌질아
당연히 그래야 하는것을
훌륭하신 마인드의 아빠시네요.
해밀초 학부모, 교장선생님, 교직원 께서 한마음으로 뭉치니 아이들도 행복한 학교네요. 응원합니다.
세종시 행정복합도시로 이사온 후 너무 많은 걸 느꼈어요.
정서적으로나 전반적으로 아이가 안정적으로 달라졌어요.
7시에 이마트 같은곳을 가보면 온가족이 나와서
장보는 모습들이 너무 좋아 보였고, 저는 애가 둘인데 보통 셋이상인 집들이 정말 많아요.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라는 통계가 왜 나왔는지 알겠더라고요.
진정한 교육공동체네요. 저런 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싶어요. 학부모들 수준이 굉장히 높네요.👏👏👏
그러니깐요. 세종시에서 대체적으로 괜찮은 분들이 많은데 그 왕의 dna가지신 분 학교는 제외하고 가셔야겠습니다~
이런 학부모 아래에서 자란 아이들은 절대 문제가 생길 수 없다.
교사들의 입장과 처지를 이해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는 학부모님들 참 감사합니다. 정상적인 공교육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시네요.
해밀공동교육체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이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성장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라는 생각을 실천으로 보여준 멋진 사례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95%의 학부모님은 좋은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꿈같은 세상이지~~~ 학부모들 정보도 서로 교환 안해요~ 정보가 없어서 고생 많이해서요
그래도 상식적인 학부모님들이 더 많이 계시니 세상이 굴러간다고 생각합니다.
교권 회복을 지지합니다.
아마도 해밀초가 세종시에 있다보니 타지역보다 공무원 비율이 높을겁니다 공무원은 공문에서 시작해 공문으로끝나고 민원으로시작해 민원으로 끝나는 직업 결국 역지사지 아니었을까요?
역지사자와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
내가 내 아이가 틀릴수있다는 가정
시스템안에 있고싶으나 시스템으로 융화되긴 싫은 이기심 때문에 이런사태가 나오는거 아닐까요??
학부모님 말씀처럼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돕는 관계라면
절대 소수 비상식적인 학부모들의 악성민원은 없을거에요
교사라는 직업 하나위해 진로선택한 교사들인데 누구보다 더 많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사명감없인 할수 없어요
해밀초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한 아이가 성장하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를 실천하고 계신 학교네요.
해밀초와 같은 학부모가 많아질때 대한민국은 멋진 나라가 될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을 교육한다"
오늘따라 이 말이 왜 이리 가슴 뭉클할까?
현직교사인데 학부모님 응원에 눈물날만큼 뭉클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믿어주시는 덕에 힘내서 더 열심히 아이들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대부분의 학부모와 학생은 선량합니다 이런상황이 벌어지는 것조차 몰랐어요
선생님들이 바로서야 공교육도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이 나라의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고 나아가는지에 따라 아이의 성장이 달라질 겁니다. 갈등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신뢰하고 함께 해결하려는 의지가 부족한 몇몇 소수의 학부모들이 전체 사회를 병들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선생님들 지지합니다!
유현준교수님이 설계한 마을학교네요. 교장선생님과 학부모 모두 정이많은 학교같아보여 부럽네요
쉽지않은 결정인데 학부모님들의 봉사와 응원이
선생님들이 자녀들에게 더 신경써서 애착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감동입니다. 멋지십니다
저는70살선생님부모입니다전국에있는초등생부모님들선생님믿고마음편히한번지커봐주세요.지금선생님들께서도너무소중한우리자식입니다
멋진 부모님들도 있어서
공교육은 곧 정상화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이 이렇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교사님들께
잘 전달되었으리라봅니다.
교사님들 힘을내세요.
❤❤❤❤❤❤❤❤❤❤
@ch_taelien5220
똘아이 같은 너 때문에
이 사회가 물란한거야.!
어디 할짓거리가 없어서
댓글에다가 더러운 글을
쳐올리있네.!
너 한번만 더 아이디 바꾸가지고
방마다 다니면서 더러운 댓글
달면 내가 따라다니면서 신고한다.
이런부모님들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미래가될수있는 아이로 자라날것입니다...
해밀초 학모님들 참. 지혜롭게 잘하시네요 선생님들도 큰힘이되시겠어요. 힘들고 고통스런교실이아닌. 행복한 교실이되었음 하네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출연하신 어머님들께서 말씀해주시네요 아이 하나 기르른데 부모와 교사가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을 하고 아이의 교육을 한다면 그 시너지는 클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만나온 초등교사님들은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학습시킬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잡아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시고 부모와 소통하시면서 아이를 현장에서 가르치시고는 있지만 이번 사건 터지기 전에도 학부모의 눈치를 보고 있다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옛 어르신들 말씀은 부모와 스승은 하나다라고 하셨는데 요즘은 그렇지못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기사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학교와 가정이 함께 교육하는게 무엇인지 본보기가 돼는 기사가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학교와 가정이 잘 소통되어 함께 교육하는 학교가 점점더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그야말로 홍익학교입니다. 아이들도 정서가 풍부하고 인성이 좋은 아이들로 잘 성장하겠습니다. 해밀초 학부모님과 교사님들 축복 대포를 발사합니다. 당신들은 우리나라 미래의 희망입니다.
진짜 멋있는 학부모님들이랑 교장 선생님이 있는 학교네요. 거리에서 시위하시는 선생님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학교가 이런 학교겠죠?
해밀초 학부모로써 멀리서나마 지켜본 유우석 교장선생님은 참 존경스럽습니다.
교장실에 스스럼 없이 놀러가는 아이들과 아이들 이름을 기억하고 이름을 불러주시는 교장선생님을 보면 교장선생님이 아이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대하시는지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그저 생색만 내고 책임 지기 싫어하는 대부분의 관리자와는 많이 다르십니다.
학교 가는게 너무 좋다는 아들녀석을 보면 해밀교육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에 너무 감사할 뿐 입니다.
착한학생이 피해받는 학교가 되면 안됩니다!! 학폭가해자를 엄정히 처벌하고, 수업분위기를 흐리는 학생은 바로 퇴출시켜야 합니다!
멋집니다. 해밀초 학부모님들 !!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될거라 믿습니다. 함께 더불어살아가는 사회를 몸소 보여주는
부모에게서 보고자란 아이들은 또한 세상에 빛이되는 아이들로 자라날거라 믿어요.
정말 내 아이를 아낀다면 그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편에 서는게 당연하다. 난 아이도 없지만 아이를 위해선 선생님이 행복해야함.
진짜 배우신 분들... ㅠㅜ 인간에 대한 존중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이 사회가 돌아간다는 걸 행동으로 보여주시네요.
해밀초 아이들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자랄거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저런 부모님들이 있어서 정 말 다행이다...
작은 희망이 보인다..
교장선생님 참 따뜻한분이신듯 합니다
해당 학교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부럽네요~^^😊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님
훌륭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십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그래...이게 바로 진정한 학교지....자기애들만 귀하고 선생님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 그런 학교가 아닌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소통하면서 학교의 모든 아이들이 참되고 바르게 자랄수 있게 다같이 노력하는 이게 진정한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해밀초 학부모님들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참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한 시기인거 같습니다 하루 빨리 정책적으로도 뒷받침이 되어 성숙한 사회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수있길~ 감사합니다 해밀초 교장선생님 학부모분들 교직원분들❤
교장선생님
해밀초 선생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우리 교육은 살아날것입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해밀초 모든 구성원님들
해밀초등학교학부모님들참훌륭하시네요.좋은부모밑에자라나는아이들은반드시훌륭한인재가될겁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교장선생님도 있군요. 참으로 다행입니다.
어느 학교의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들이 진정한 교육을 위한 선택을 한 것이 교사분들께 정말 큰 희망과 힘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멋진 학부모와 학교도 있다는 것이 흐뭇합니다~👍🏻 학교와 학부, 선생님과 학부모는 협력 관계이지 갑을 관계가 아닙니다.
지나가는 중학생입니다. 서이초 사건을 듣고 정말 어린아이만도 못한 지능의 학부모들을 보고 너무 절망스러웠는데, 해밀초에는 깨어있는 부모들과 교장이 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을 잘 교육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고 고맙습니다.
당연한 정상적 학교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말을 모두 기억했음 좋갰다
모처럼 아름다운 모습에 세상에 희망을 가져본다.
해밀초 정말 멋진 학교네요.감사합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나 교사가 선한 관계 속에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회 병리가 그렇듯이 몇몇의 학부모와 교사가 모든 일을 망친다. 그들을 어떻게 막아낼지를 공동체의 힘을 보여줄 때다. 이런 좋은 공동체의 모습이 널리 퍼지길 응원한다. 감사하다.
대한민국에 해밀초 같은 훌륭한 교육공동체가 있었네요. 멋지네요. 학부모, 선생님 모두 응원합니다~~
해밀의 아이들은 훌륭하게 자라 대한민국의 빛이 되리라 감히 예상해봅니다.
훌륭한 부모 밑에는 훌륭한 자녀가 있습니다~
아이를 사회 전체가 함께 키운다는것...ㅜㅜ
인터뷰 듣는데 울컥하네요. 정말 아이는 부모와 학교가 함께 키우는 겁니다. 지금은 아이의 엄마이지만 학창시절을 겪고 좋은 스승님들께 여러가지를 배우며 성장해 한명의 어른이 된 사람으로써 선생님들의 권위가 바로서길 바랍니다.
해밀초 진정한학부형 해밀초학교
학생들은 모두 올바른 인성으로 성장할것 같습니다.....
모두 멋지십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넘 멋진 분들이시다~최고^^
학생, 학부모, 교사, 이렇게 교육 3주체라고 하지요. 이렇게 한 마음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세종시 해밀초, 명문초등학교네요!
해밀초 학부모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학교가 재량 휴일이라고 아이들의 배움이 멈추지안는다는말이 와 닿네요...
아이들은 교육은 학문이 전부가 아닌 어른들의 작은 하나하나의 행동 생활 패턴 에서도 이어진다...
성인이 된 저는 이제는 유튜브 에서 선생님들께 배움을 받고 있네요..
아이들 학부모들 선생님들 서로에게 든든하고 힘이 되어주는.. 이런게 사람사는 세상이죠. 멋집니다!! 😃
해밀초교장선생님,교사들,학부모들 한마음 한뜻이었네요. 해밀공동체. 미래 교육의 본보기네요 ❤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마을이 힘을 합친다는 옛말이 더 절실하게 와 닿네요 . 어쩌다 80년대생 부모들이 이지경이 되었는지 😢 참 속상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올바른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도 제대로 굴러 갈 수 있습니다. 물질만능 .황금만능 시대에 자란 30.40대 학부모들 😢 뭐가 잘못된 걸까요 .
학부모님이 수준이 진정 높으니....넘 좋아보이네요.
다 낡은 학교를 새로 지으려고 해도 내 아이 다니는 동안은 안된다고 우기고 교사에게 악성 민원 날리는 강남의 학부모 수준보다 훨씬 높네요. 진정한 교양을 겸비한 학부모님이시네요
멋진 선생님들과 멋진 학부모시네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해밀초 학부모님들 훌륭한 인성을 지니신 분들이시네요^^
이런 학부모님들도 계시군요
대한민국 모든 학부모님들이 해밀초 학부모님들만 같아진다면 아이들도 행복하고 교사들도 행복하고 우리나라 미래도 밝아질거예요
이런 학부모님들 정말 감동입니다. 따뜻한 마음이며, 자랑습니다.
일부 흉악하고, 몰지각한 학부모들 때문에 나라에 슬픔이 가득찼습니다.
멋진부모님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교사들 얘기들을 들어보니 자녀가 많아야 1~2명이다 보니 학부모 갑질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고 나는 그냥 일반 시민인데 이젠 정말 주변 지나가는 사람들만 봐도 소름이 돋았다 자살하는 교사들의 마음이 어떨지 정말 공감된다 일부 극성 악성 학부모들의 마음은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이니 그런 사람들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할 대책이 필요하다 교사도 사람이며 한국 국민이며 교권이전에 인권이 필요하다 교육부는 뭐하고 있었나 한국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부모와 선생님의 협력만이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과 교육이 됩니다.
소수의 권력과 돈에 찌든 부모님들 본 받기를 바랍니다.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감동적이네요.
더욱 힘내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가르치겠습니다!!
해밀 가족들 너무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학부모들도 선생님들의 고마운점 느껴보길!!
감사를 아시는 학부모님들 ❤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학부모님들 정말 눈물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순간에 나서주셨던 것 잊지 않겠습니다. 해밀초에 근무하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이런 학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우리나라의미래다
학부모님들 의리 있고 멋집니다.
평소에도 교사와 학부모,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교육공동체였군요.
어떤 일이 있어도 함께 해결해나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이 보고 배우겠지요
우와~ 저도 부모로서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아이를 키워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기중에 아이에게 더 좋은 기회로 마음을 모으는 부모님들 멋집니다
훌륭한 학부모님들.
좋은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해밀초 학교가 한국의 미래를 밝혀주는거 같습니다
힌국에 모든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안타까운 목숨으로 먼저 가신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권이 회복되고 선생님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힘내시고 선생님의 그 외침이 그 진심 함께 하겠습니다
이런 수준 높은 학부모분들이 계시는 학교라면 모든 선생님이 일하고 싶어하는 학교일 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분들 모두 진심이 느껴지네요. 따뜻한 인성을 가지신 분들 고맙습니다
해밀교육공동체 정말 멋집니다. 이런 학교가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전학가고싶네요.
모든 학교가 해밀초 같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서로를 애틋하게 생각하고 연대하는 것. .. 너무 멋집니다 해밀초 학부모님들!
선생님들께 얼마나 위로가 되었을까요 그동안 그 자리를 얼마나 잘 지켜주셨으면 이런 지지를 받으셨을지 감동스럽습니다
서로 믿고 돕는 것 ,학생의 미래와 올바른 교육을 위해 가끔은 의견과 입장이 다르더라도 협의점을 찾아내는 것을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배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참 훌륭한 부모님들 이시네요. 발전적이고 또 긍정적인 교육관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학부모와 선생님이 함께 노력해서 만들어가는 공교육이 되기를.
지지합니다. 역시 교장선생님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계신지도 참 중요하다 보입니다. 나라가 잘못하고 있는 상황에 용기엤게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믿음이 학부모들이 스스로 학교를 지키게 동참하게 하는 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어머...넘 감동이다...
서로 함께ㅡ도와가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그냥 나도 모르게 스며드는거다
대한민국의 모든 학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학교가 해밀초의 학부모, 선생님 그리고 학교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이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하면 좋겠습니다.
존격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인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세종시에 있는 해밀초는 유현준 교수님이 설계한 공동체중심의 학교이고 자연친화적이고 그 안의 공간들도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창의적인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세종시 내에서도 열정 있고 재능 있는 교사들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가서 혁신적인 교육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저 근처 아파트 입주민 학부모들도 학교의 건립목적 그대로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진짜 열심히 참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4곳이 참여했다는데 존경스럽습니다
함께 잘 키워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교사들은 배워서 알고 있지만 언젠가부터 잊어버린 '교육공동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길러내는 일
우리가 다시 되찾아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이런 학부모님들이 계셔서 선생님들도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해밀초 학부모님들 정말 감동입니다. 교육이 어떻게 해야 바로 서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신 분이시군요..
맞아요
학교에 학생들만 있으면....
학교에 선생님들만 있으면....
학교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같이 있어야죠
선생님들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응원하고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시내를 흐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