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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련이남아서 한번식 오나봐요😁😆😅
그러게요살림이 있네요
6.25전쟁을지나고 삼척 울진 무장간첩 침투사건전 우리 부모님들 사시던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도 부모님생각에 눈물이 솟구칩니다. 52년생 72살 나는 그래도 좋은세상에 사는것이 저시절을 사셨던 분들을생각하면 죄송하고 미안한 생각에 눈물짖곤 합니다 .😢😢😢 !
새소리가 청하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산을 보니 태어나고 자란 고향 산골이 생각 납니다 앞뒤 좌우 모두 산이고 청석으로 된 냇물이 흐르고 온동네 사람들이 공동 우물을 양동이로 길어 먹고 여름 밤 부엉이 울던 고향이 그리워 지네요 그래서인지 산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제 고향 삼척이네요. 우리시골집 다 이렇게 생겼지요. 정겹네요.
마루금 님 여짓것보아온 산속의 화전민 폐가중 세 손가락에드는 진짜 같습니다 👍 입니다
첩첩산중 심심산골에 오래된 작은 집한채가 있군요 주변 경관이 그야말로 동화속에서나 나올법한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는군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미루금님 수고하셨습니다
길도없는 첩첩산중 와~어떡게 사셨읍니까…?!
인걸은~간데없고 초록은 동색이라~^^
이름 모를 새소리가 더쓸쓸함을 주네요❤
오랫만 입니다 마루금 님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뵙네요참오래된 집들보면 가슴이절려오네요~세월이 무심하네요힘내시고~홧이팅하셔요장마철 빗길운행 조심하세요더운여름철 건강잘챙기셔요저희남편하고 영상잘봐는데 이제는혼자서 보내요 먼길떠나시고 마루금님 도 어디아프시면 언능 병원가셔요 귀한영상 잘보고있습니다
👍
첩첩산중 그런데어찌알고 가시는분도 대단합니다 ㅎㅎ
너무 세월이 흐르고 숲이우거진니 길도 없어졌겠지요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강원도삼척 오지의 땅낡은 폐가 살았던 주인은 다 떠나시고 집만 덩그려니남았네요 저런곳을 잘 찿아 가셨네요
오랜만에 뵙습니다ㆍ영상잘보고 있어요 ㆍ
전설의고향 배경인듯 ~ㅋ 추억에빠졌네요
조선시대 집이군요 100년은 훌쩍 넘은 집입니다 ㅋㅋㅋ^^ 400년은 안된것 같은데요 깍긴 풀을보니 주인님께서 왔다간지 한 2틀 정도 되었겠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찰영 하시느라고 고생 하셨습니다~😄
더운날씨에 영상오려 주셨어 잘보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잠시 힐링했네요
기다렸어요 ~~~~
ㆍ새소리 옛날 우리 시골집생각납니다 ㆍ옛날 부모님들 고생하셨습니다 ㆍ부모님한데 살아생전에 효도합시다 돌아가신 뒤에 후회를 합니다 ㆍ❤❤❤❤❤❤❤❤❤❤❤❤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유물같은 오래된 빈집 집안도 볼수 있었음 정말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요
부지런 하시고 건축 실역이대단 하신 분이 사셨을것,같군요옛날엔 많은 고생하시면서도 보람있게사셨겠죠지금도찾가시는듯어디세요?저도삼척인데?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워낙 자연과 식물 그리고 때묻지 않은 원시림을 좋아해서 사무실이건 집에서 건 요즘들어 늘 보고 있습니다..요즘같이 스트레스 받는 도심속에서 마루님의 영상은 훗날 제가 그리워하던 그런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쟁기도잇네요
8년전에 나는 자연인이다 에 나온 사람이네요. 완전 자연인을 이루기 위해 집 옆에서 벼농사도 병행했던 흰수염의 중년의 자연인 기억납니다. 그때 영상에서는 영원히 자연인한다 포부였으나, 중도에 포기하고 내뺀듯 합니다. 자연인이 그렇게 어렵죠. 자연인 할 맘있으면 도시에서 편하게 삽니다. 인간은 안락을 추구하는 동물.
파자도 자귀로 다듬은것 갇군요
너무 그리운 산골집 입니다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여기93세할아버지계십니다.삼척굴피집
좋은영상감사합니다구독ᆢ머물다갑니다ᆢ장하신고요뱀 조심요
감사합니다 더위와 장마가 함께하는 고약한 계절입니다항상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길이안보이는데요 형체도안보일수있나요 얼마나 되었는지요 궁금하내요 저런데서 어떻게사셨을까요 일굴 땅도안보이는데요 꾀오래전부터 안사신거같아요 참 기록에 남아야 될거같아요 너무나 훌륭하신분들입니다 그첩첩 산중을 어떻게 다니셨는지 상받아야 할거같은데요 얼마전까지 사신것도같은데요 집을보실때 문도열어보시고 장독에있는 단지도 열어보시면 좋겠어요 저번에 그많은 장독을 안열어보셔서 답답했읍니다 많이더운날 건강조심하세요 애 쓰십니다 산속은 더후덥지근하고 힘드셀텐데요.
폐 가로 버려진 집이라면 여기저기 다 둘러보기가 편안한데, 주인이 관리를 하고 있는 집들은 그래도 아직은이것저것 남아있는 살림살이들이 유지되고 있기에함부로 접근하기가 죄송스러울 뿐입니다감사합니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겠어요. 직접현장답사니. 더더욱 그럴법한데요
이웃도 없이 달랑 한 집~!어떻게 살았을까요? 저런 외딴곳에 집을 지은 이유는뭘까요?
저희 친척집 보는 것 같으네요. 옛날에 그랬습니다
불과 30년전만해도 집주변 전부 논밭이었을 텐데....세월이 야속하네요
저집을짓기위해 힘든길을 몇번이나 지게를지고 오고갔을지 구렁이나독사는 물론 맷돼지출몰하면 혼자계시면위험하겠어요 빈집으로 이제 연로하신 주인분께서는 작고하셨나봅니다
풀을 벤 흔적이 몃일 안되었는거 보면 가끔식 오시는거 갔습니다
우쩨이런 일이~~~
그러니 옛날에 우리 조상님들에 실상은 어땠을까요 그래도 자연속에 어우러져있는 집이라 나쁘진 않군요.
산중이라 공기가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이시대의 풍요로움은 뼈가 으스러지도록 고 생한 지금의 7~80대들의 고생한 피땀흘린 댓가인 데 지금그들은 자식들한 테 무시당하는 그서러운 심정을 요즘젊은 이들이알까나? 느그들은 자식들 한테 어떤대접을 받을까?두고봐라 !
첩첩산중에 자재들을 어떻게 운반해서 집을 지었을까요. 차가 다닐만한 도로는 있는지요?
집 앞까지 가는 도로는 없습니다(옛 길 흔적도 없습니다)저는 임도 길을 이용해서 가다가 산 비탈길을 타고 내려갔습니다.
삼척 어디면 인가요
농토도 없이 어캐. 사셨나요 먹거리가. 나물인가요. 감사드립니다
삼척 어딘가요?
도끼로는송판을 만든다고요?에이 자구같은걸로했을듯~^
여기는 언제 다녀오셨어용^^인적도 없는 깊은 산속 조심히 다니세요.
뱀 조심하세요 요즘 뱀이무척많아요
한여름에 뱜조심하세요
형님 구독박았습니다 걱정도 좀 됩니다 군용 나이프 하나 들고 다니셔요
날씨가 많이 뜨끈 뜨끈 합니다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이집 해발 몇백미터산인가요?
집앞에 벌통을 놨네요 옥수수 감자먹고 살았나보네요
타이머신타고. 옛날로
여기서살고싶다.
오셔요 🤠🙆이곳과 가까운 정선 입니다정선 화암동굴 근처임
문을 살짝열어보시지요 너무궁금하네요
문 열다 안에서 귀신 나오면 님이 책임짐..??
@@Ch-cp5li ㅎㅎ
@@Ch-cp5li ㅎㅎㅎㅎㅎㅎ
얼마인가요 선생님
젊은세대는 우리조상들의 삶을알까 잘살게한 대통령께 지금이라도 고마음을느끼자 산골에는이보다못한집이었어
맞습니다.
100원
솥은 지게에다 지고 왔지요. 아. 와 ! 라는 감탄사는 자주쓰면 듣는 사람이 좀 거북하게 들립니다
@@jslim154 니 쥬이 슈어 동이
댓글 읽고 똥싸러 갑니다... 그냥 침대에다 쌀까?참~~~~~~~~더럽다
액션이 마는 눔덜이지요^^
자연인 ,프로에서 멀쩡한 길을두고 꼭 길없는 곳으로 촬영하는지, 지실되게 영상담을것,
마루금님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집 터는 명당 삶 고단함 집에 있어 왠지 짠 합니다 꿀벌 들어오는 집 명당 ~~
두메산골이네 말그대로
수고가 너무많읍니다이리런곳 매매도 한다면 좋겠네요
😄😁그래도 미련이남아서 한번식 오나봐요😁😆😅
그러게요
살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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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가 청하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산을 보니 태어나고 자란 고향 산골이 생각 납니다
앞뒤 좌우 모두 산이고 청석으로 된 냇물이 흐르고
온동네 사람들이 공동 우물을 양동이로 길어 먹고 여름 밤 부엉이 울던 고향이 그리워 지네요 그래서인지 산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제 고향 삼척이네요. 우리시골집 다 이렇게 생겼지요. 정겹네요.
마루금 님 여짓것보아온 산속의 화전민 폐가중 세 손가락에드는 진짜 같습니다 👍 입니다
첩첩산중 심심산골에 오래된 작은 집한채가 있군요 주변 경관이 그야말로 동화속에서나 나올법한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는군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미루금님 수고하셨습니다
길도없는 첩첩산중 와~어떡게 사셨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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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입니다 마루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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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려오네요~세월이 무심하네요
힘내시고~홧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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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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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세월이 흐르고 숲이우거진니 길도 없어졌겠지요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원도삼척 오지의 땅
낡은 폐가
살았던 주인은 다 떠나시고 집만 덩그려니
남았네요
저런곳을 잘 찿아 가셨네요
오랜만에 뵙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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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집이군요 100년은 훌쩍 넘은 집입니다 ㅋㅋㅋ^^ 400년은 안된것 같은데요
깍긴 풀을보니 주인님께서 왔다간지 한 2틀 정도 되었겠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찰영 하시느라고 고생 하셨습니다~😄
더운날씨에 영상오려 주셨어 잘보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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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새소리 옛날 우리 시골집생각납니다 ㆍ옛날 부모님들 고생하셨습니다 ㆍ부모님한데 살아생전에 효도합시다 돌아가신 뒤에 후회를 합니다 ㆍ❤❤❤❤❤❤❤❤❤❤❤❤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유물같은 오래된 빈집 집안도 볼수 있었음 정말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요
부지런 하시고 건축 실역이
대단 하신 분이 사셨을것,같군요
옛날엔 많은 고생하시면서
도 보람있게사셨겠죠
지금도찾가시는듯
어디세요?저도삼척인데?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워낙 자연과 식물 그리고 때묻지 않은 원시림을 좋아해서 사무실이건 집에서 건 요즘들어 늘 보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스트레스 받는 도심속에서 마루님의 영상은 훗날 제가 그리워하던 그런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쟁기도잇네요
8년전에 나는 자연인이다 에 나온 사람이네요. 완전 자연인을 이루기 위해 집 옆에서 벼농사도 병행했던 흰수염의 중년의 자연인 기억납니다. 그때 영상에서는 영원히 자연인한다 포부였으나, 중도에 포기하고 내뺀듯 합니다. 자연인이 그렇게 어렵죠. 자연인 할 맘있으면 도시에서 편하게 삽니다. 인간은 안락을 추구하는 동물.
파자도 자귀로 다듬은것 갇군요
너무 그리운 산골집 입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여기93세
할아버지계십니다.삼척
굴피집
좋은영상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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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조심요
감사합니다
더위와 장마가 함께하는 고약한 계절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길이안보이는데요 형체도안보일수있나요 얼마나 되었는지요 궁금하내요 저런데서 어떻게사셨을까요 일굴 땅도안보이는데요 꾀오래전부터 안사신거같아요 참 기록에 남아야 될거같아요 너무나 훌륭하신분들입니다 그첩첩 산중을 어떻게 다니셨는지 상받아야 할거같은데요 얼마전까지 사신것도같은데요 집을보실때 문도열어보시고 장독에있는 단지도 열어보시면 좋겠어요 저번에 그많은 장독을 안열어보셔서 답답했읍니다 많이더운날 건강조심하세요 애 쓰십니다 산속은 더후덥지근하고 힘드셀텐데요.
폐 가로 버려진 집이라면 여기저기 다 둘러보기가 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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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남아있는 살림살이들이 유지되고 있기에
함부로 접근하기가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겠어요. 직접현장답사니. 더더욱 그럴법한데요
이웃도 없이 달랑 한 집~!
어떻게 살았을까요? 저런 외딴곳에 집을 지은 이유는
뭘까요?
저희 친척집 보는 것 같으네요. 옛날에 그랬습니다
불과 30년전만해도 집주변 전부 논밭이었을 텐데....세월이 야속하네요
저집을짓기위해 힘든길을 몇번이나 지게를지고 오고갔을지 구렁이나독사는 물론 맷돼지출몰하면 혼자계시면위험하겠어요
빈집으로 이제 연로하신 주인분께서는 작고하셨나봅니다
풀을 벤 흔적이 몃일 안되었는거 보면 가끔식 오시는거 갔습니다
우쩨이런 일이~~~
그러니 옛날에 우리 조상님들에 실상은 어땠을까요 그래도 자연속에 어우러져있는 집이라 나쁘진 않군요.
산중이라 공기가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이시대의 풍요로움
은 뼈가 으스러지도록 고 생한 지금의 7~80대들의 고생한 피땀흘린 댓가인 데 지금그들은 자식들한 테 무시당하는 그서러운 심정을 요즘젊은 이들이
알까나? 느그들은 자식들 한테 어떤대접을 받을까?
두고봐라 !
첩첩산중에 자재들을 어떻게 운반해서 집을 지었을까요. 차가 다닐만한 도로는 있는지요?
집 앞까지 가는 도로는 없습니다(옛 길 흔적도 없습니다)
저는 임도 길을 이용해서 가다가 산 비탈길을 타고 내려갔습니다.
삼척 어디면 인가요
농토도 없이 어캐. 사셨나요 먹거리가. 나물인가요. 감사드립니다
삼척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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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자구같은걸로했을듯~^
여기는 언제 다녀오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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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해발 몇백미터산인가요?
집앞에 벌통을 놨네요 옥수수 감자먹고 살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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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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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살짝열어보시지요 너무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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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금님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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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산골이네 말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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