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유빈 (2021 MUTDANCE WORK-SHOP PERFORMANCE 22nd) | 무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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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곡예는 하루하루 이어지고 있다. 거듭되는 시간 속에서 삶은 곡예와도 같 다는 누군가의 말을 너는 떠올린다.... 아니요. 아니요. 그것은 해변의 모 래소리가 아니라 누군가가 거리 한가운데 서서 맨몸으로 비를 맞고 있는 소리입니다.
    이제니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본문 중에서 -
    1장 지난날의 일기
    나의 일기장을 보면 여러 가지의 과거가 있다. 행복했던 순간, 힘들었던 순간, 후회했던 순간... 하지만 지금은 모두 희미해져 가슴속 하나의 추억 이자 흔적으로만 남아있다.
    2장 곡예
    오늘의 매일매일. 곡예는 하루하루 이어지고 있다. 삶은 곡예와도 같다.
    3장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오늘, 내일은 비록 흔들릴지라도, 시간은 지나갈 테니 일기장에 흘려 쓴 채 계속해서 나아가라고.
    안무 및 출연 | 이유빈
    음악 | 스튜디오 이반
    의상 | 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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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일정 : 매주 금요일 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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