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모르고 처음 배낭 여행했을 때, 몽생미셀을 20kg 여행 배낭 짐을 메고 다녔었는데, 그땐 젊어서 그랬는지 하나도 (?) 안 힘들게 다녔죠. 당시 플스2 게임으로 ‘귀무자2’ 게임에 몽생미셀이 나와서 게임공간을 다니듯 보면서 감탄감탄. 이 영상 보면서 울 진가이드님 얼마나 감동일까요? 제가 오랜만에 폼페이 갈때 마음같고, 엘레나가 오랜만에 아씨시 갔던 마음같으리라 생각에 눈물 찔끔 😂 장시간 운전해서 다녀오느라 고생고생 많았어요. 다음 빠담빠담에서 봐요. 모두 칭찬해~!! 👏👏👏👏🙌👍👍👍👍👍👍
으아 20kg 를 메고 몽생을 다니시다니 대단대단하셨고 지금도요. ㅎㅎ 맞아요. 정말 뭐랄까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이 들었어요... 감동 슬픔 듬직 모르겠다. 등등 하지만 그래도 또 보자. ㅎㅎ 그랬다는.. 그래도 보고오니 마음이 후련해요. 군대에 있는 자식 면회다녀온 기분이 이러려나...ㅋㅋㅋ 선배님의 열정 더 배울게요🤗🤗❤️
아, 몽생미셀. 이번 여행에 볼 수 있겠다 생각해서 마구마구 설레였였죠. 1박2일로 할까, 아니면 당일,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참 행복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네요. 8:18 나도 따라서 막 손 흔들고 있었어요. 마치 내가 화면 속에 있는 것처럼... '하울의 움지이는 성'처럼 문을 열면 빠리, 또 다른 분을 열면 몽생미셀, 또 다른 문을 열면 진베이커리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행복했습니다. 또 뵈요~
그러셨군요. 미리 예습 한 번 더 하셨다고 생각해주세요. ^^ 그리고 가능하면 1박을 더 추천드려요. 당일 가능하지만 체력적으로 꽤나 힘이 들더라고요. ㅎㅎ 저도 언젠가 진베이커리 빵과 살랑살랑 함께 놀러 가는 날을 꿈꿔봅니다. 아~ 저도 설레오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이상하게 한참 지나고 나면 다시 새롭게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갔는데 이번의 몽생미셸이 또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1300여년의 역사를 지켜보고 있었으니 고작 열달을 못 가서 안달이 난 저하고는 비교가 불가능한 존재인 것 같다고 할까요.. 함께 봐주서 감사해요. 그리고 추억을 공유해 주셔 또 감사하고요. 그리고 감사하다고 말씀 주셔 또 감사합니다.☺️
곧 오시게 되겠죠!! 전 그리 믿습니다. 미술관도 몽생미셸도 무엇이든 여행이라면 정답이죠! 저희 채널에서 여행이 시작되기 전 자주 오셔서 정보도 얻으시고 우애도 더 쌓아요.🤗 그리고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언제든 열려 있는 채널이니 질문도 해주시고요. 응원에 힘입어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예쁜 마음을 가지셔, 더 예뻐 보이는 것 아닐까요? ^^ ❤️ 네 맞아요. 유럽의 간판들은 긴 중세의 시간동안 문맹률이 높아 대부분 저런 앙증맞은 그림 형태로 발전했다 합니다. 정말 귀여워 가끔 간판만 보고 다닌적도 있습니다. ㅋ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덩그마니 홀로 떠 있는 몽생미셀은 언제 보아도 울컥하는 감동을 자아내는군요... 어쩜 영상이 매번 이렇게 사랑스럽고 따뜻할까요? 그 안에 두 분의 알콩달콩 달콤함도 녹아들어 자연이 주는 감동과 더불어 사람이 주는 훈훈함이 느껴져 더 힐링이 되네요. 추운 날 고생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눈호강, 추억소환, 새로운 여행꿈꾸기 한 방에 해보게 되었고요. 차가와지는 계절 감기 조심하세요~
저 자리에서 1300년을 지키며 다가오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지켜보고 있었을까.. 전 항상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기쁘고 슬프고 어렵고 등등등 인간사의 모든 희노애락을 보고 있었을 저 몽생미셸은 가끔 존경의 기분도 들곤 합니다. 송송PD는 늘 갈등보다는 평온함을 선택하는 친구라 영상이 그러지 않을까해요.. 만약 제가 했다면 엄청 전투적 직진이어서 많은 분 불편하게 했을지도.... ㅋㅋ ^^;; 점점 날이 어둡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또 감사한 일이 가득입니다.❤️
ㅋㅋㅋㅋ 쏭 피디님 이날 기분 완전 좋으셨나봐요. 베르사유에서 추셨던 호동이 춤 ㅋㅋ 한창 춤 따라할 나이죠 ㅎㅎ 와 진짜 대단들 하세요 왕복 8시간 거리를 당일치기로 ㅋㅋㅋ 한창 운전 좋아할 나이는 지난거 같은데 너무 수고들 하셨네요. 덕분에 저희가 몽생이 만조도 보고 안구힐링 하네요. 근데 그놈의 모기는 아직도 있군요. 그 지대가 습해서 모기가 많은가 봐요. 성벽 윗길은 왜 기억이 안나죠. 못본거 같은데 ㅠ 다시가야 되겠어요. 이번주 무슨 노르망디 상륙작전도 아니고 매일 감동의 폭격을 하시네요 ㅎㅎ 네분 너무 수고해주신 덕분에 오늘도 방구석에서 구경 잘했습니다. 이번주 빠담빠담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1000명 될거 같은데요? 진짜 금요일까지 기적이.. 가즈아~!!
쏭피디가 가끔 저런 날이 있더라고요. ㅋㅋ 날씨가 좋아 그랬던 건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둘이서 나눠 운전해 다행이었다는! 차가 있으면 좀 더 자유로울텐데 워낙 주차란이 심한 곳이라 차가 오히려 짐이 되서리.. 맞아요. 몽생미셸 지역은 바다도 가깝고 풀도 많고 해서 모기가 많은데 저희 갔을때가 이제 막판 극성일때라 갸들도 이제 추워서 들어갈 것 같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매번 비유&드립력이 장난 아니십니다. ㅋㅋ 아- 1000명 진짜 선물로 주고 싶은데 ㅎㅎ 이게 며칠만에 가능할까 싶네요. ^^;;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좋아요 버튼 10개있음 다 눌렀을텐데... 몽생미셀이 생각보다 머네요~ 파리 근교인줄(멀어야 2,3 시간) 알았어요.. 맘먹고 가야되는 곳이네요~~ 체력도 받쳐줘야 되고.. 우리 구독자들을 위해 먼곳까지 달려가 주셔서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잘 구경했습니다❤.. ( 다리 떨리기 전에 후딱 다녀와야될텐데.......)
조회수 없음일때 봄 ㅎㅎ 마지막 해지는 몽생 넘 이쁘고 멋지고...혼자 다 하네요. 코르나 끝나고 파리 여행가서 가이드님을 우연히 만난다면 반가워서 인사할거 같아요. 가이드님은 절 모르는데 말이죠. 영상속에서 넘 많이 봐서 실제 만나면 연예인 본 기분일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빠담빠담도 챙겨볼께요^^
오!!! 1등 시청이시네요. ㅋㅋ 축하축하. 글쵸? 해지는 몽생은 주변의 모든 것을 다 안고 오늘을 마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진심 멍------ 하고 쳐다보며 감동만 주룩 ㅜ ㅜ 글고 왜 우연히 만나요! 연락하고 만나면 더 좋죠 ㅋㅋㅋ 마구마구 아는 척 해주세요. ㅋㅋㅋ 응원해주셔 감사하고 자주 여기서 먼저 뵐게요!
처음 갔던 몽생이 대만조때 였는데 그때의 감동을 이기는 BK몽생👍 진 갸드님의 몽생엔 조수 간만의 차 이런거 없음 그냥 바로 감동이 턱끝까지 만조임 🌊넘실넘실🌊 모두 익사 조심하세요🆘 영상으로 보니 더더 그립네요ㅜㅠ몽생을 향해 새벽조깅하는 날 금방 또 돌아올겁니다🏃♀️ 그나저나 이틀 연속 업로드라니ㅜ 쏭피디님 손목염좌 방지위원회 발족합니다🚨
ㅋㅋㅋㅋ 만조 BK 진가이드 입니다. 진짜 그 아침에 비가 너무 와서 그냥 포기했는데 다녀오신 거 진심 리스펙 👍🏻 쏭쏭pd의 괴로움은 저의 아양으로 조금 달래볼게요. ㅋㅋㅋㅋㅋ 함께 했던 추억이 다 날라 가기 전에 어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마음이 ㅠㅠ 하는 밤입니다.
멋져요 지금처럼 사람 없을때 골목 골목 찍고 싶네요 저 시청 자리는 못 가봤는데 아쉽구요 해가 지고 성에 불이 하나 둘 들어올때 첫 도착 했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기념품샵 첨탑 성미카엘 대천사 상 제일큰거 전 한구까지 무사히 들고 왔어요 여행이 며칠 더 남았는데 같이 산사람 다들 칼 부러뜨림 난 안 부러뜨림요ㅎㅎ 아직도 우리집 채꽂이 꼭대기 에 놓여 있네요 추운 날씨에 모기에 물려 가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같이간 동행중 70 넘은분들도 씩씩하게 수도원 꼭대기 다 올라갔음요
오! 미카엘 조각 그걸 무사히 가져가시다니. 미카엘 천사의 보호를 받으신건가? 아 오히려 보호해주신건가? ㅋㅋ 아무튼 멋진 추억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의지만 있음 올라갈 수 있는 곳이니까! 오늘도 미카엘 대천사의 보호가 우리힘내요님과 함께 하시길!
ㅋㅋㅋ 쟈크. 중세사람들 상상력 정말 무엇인지. ㅋㅋ 1박하면 몽생 섬안의 호텔은 역사가 오래되어 조금 힘들어요. 그래서 영상에서 노을을 바라보고 있는 그곳에 있는 호텔에서 저희는 머물렀습니다. ^^ 다들 만족도가 높으셨어요! 아--- 저도 그립네요. 아침에 몽생미셸 바라보고 죠깅 진짜 기분 최고인데. ㅠㅠ
이런 집들은 바이킹의 영향도 있지만 사실 역사는 더 오래 되었어요. 본격적으로는 백년전쟁이 끝난 후에 유럽에 많이 퍼졌다고 해요. 백년전쟁 이전 부터 프랑스 노르망디와 영국은 같은 혈통이 지배를 했고 백년전쟁으로 둘은 갈라서지만 대부분 그 집안이 그 집안이라... ㅎㅎ 쨌 백년전쟁이 1453년에 끝이 났고 영국의 튜더 왕조가 1485년부터 1600년 초까지이니 유럽 대륙에서 영국으로 건너간 이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리라 상상 가능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아시는 것 처럼 언제나 유럽을 문화의 고향으로 생각하니까! 더 이상 설명 필요 없을듯! 설명 괜찮았어요?😉
멋모르고 처음 배낭 여행했을 때, 몽생미셀을 20kg 여행 배낭 짐을 메고 다녔었는데, 그땐 젊어서 그랬는지 하나도 (?) 안 힘들게 다녔죠. 당시 플스2 게임으로 ‘귀무자2’ 게임에 몽생미셀이 나와서 게임공간을 다니듯 보면서 감탄감탄. 이 영상 보면서 울 진가이드님 얼마나 감동일까요? 제가 오랜만에 폼페이 갈때 마음같고, 엘레나가 오랜만에 아씨시 갔던 마음같으리라 생각에 눈물 찔끔 😂 장시간 운전해서 다녀오느라 고생고생 많았어요. 다음 빠담빠담에서 봐요. 모두 칭찬해~!! 👏👏👏👏🙌👍👍👍👍👍👍
으아 20kg 를 메고 몽생을 다니시다니 대단대단하셨고 지금도요. ㅎㅎ 맞아요. 정말 뭐랄까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이 들었어요... 감동 슬픔 듬직 모르겠다. 등등 하지만 그래도 또 보자. ㅎㅎ 그랬다는..
그래도 보고오니 마음이 후련해요. 군대에 있는 자식 면회다녀온 기분이 이러려나...ㅋㅋㅋ 선배님의 열정 더 배울게요🤗🤗❤️
딸아이의 여행때 사진으로도 멋졌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보니 말로 표현못할만큼 멋진곳이네요~ 언젠간 꼭 갈수있기를 바래봅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정말 말로 설명하기 힘들정도로 멋진 곳입니다. 날씨의 운이 좋으면 몇배의 아름다움이 더 하고요. 꼭 직접 날씨가 좋은 날 큰 감동 얻으실 수 있도록 제가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좋아해주시는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게 몽생미셀을 알려준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러 가야겠어요. ㅎㅎㅎ 아름다운 영상 감사해요~~😉😉😉
오! 몽생미셸 보다 멋진 친구를 두셨네요. 두 분이 오늘은 몽생미셸 이야기 나누면서 영상도 한번 같이 보세요. ㅎㅎ 봐주셔 저희가 곱절 감사합니다! 😊❤️
아, 몽생미셀. 이번 여행에 볼 수 있겠다 생각해서 마구마구 설레였였죠.
1박2일로 할까, 아니면 당일,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참 행복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네요.
8:18 나도 따라서 막 손 흔들고 있었어요. 마치 내가 화면 속에 있는 것처럼...
'하울의 움지이는 성'처럼 문을 열면 빠리, 또 다른 분을 열면 몽생미셀,
또 다른 문을 열면 진베이커리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행복했습니다. 또 뵈요~
그러셨군요. 미리 예습 한 번 더 하셨다고 생각해주세요. ^^ 그리고 가능하면 1박을 더 추천드려요. 당일 가능하지만 체력적으로 꽤나 힘이 들더라고요. ㅎㅎ
저도 언젠가 진베이커리 빵과 살랑살랑 함께 놀러 가는 날을 꿈꿔봅니다.
아~ 저도 설레오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한가한 저 골목길이 새롭습니다.저리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이었네요.
진가이드님께서 센스넘치게 들려주신 음악들으며 눈에 담았던 어둠 속의 빛나는 몽생미셸.
다시 그때의 감동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한참 지나고 나면 다시 새롭게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갔는데 이번의 몽생미셸이 또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1300여년의 역사를 지켜보고 있었으니 고작 열달을 못 가서 안달이 난 저하고는 비교가 불가능한 존재인 것 같다고 할까요..
함께 봐주서 감사해요. 그리고 추억을 공유해 주셔 또 감사하고요.
그리고 감사하다고 말씀 주셔 또 감사합니다.☺️
현재..구독자..970 명...천명까지 카운트다운해야겟네요ㅎ
유튜브에서 광고가 기다려지기는 처음이에요..ㅎ
너무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30부터 세는 카운트다운이라니! 좋아요! 줄때마다 쌤 댓글에 숫자를 ㅋㅋㅋ ^^ 즐겁게 봐주셔 감사해요. 그리고 광고는 구독자 뿐만 아니라 시청시간이 또 필요한데 아직 멀었지만 고것도 어서어서 좋은 영상으로 채워보겠습니다. 🥰
아름다운 영상 잘봤어요
프랑스는 한번도 못가봤어요ㅠ
미술관투어로 계획하다 코로나로 막혔지만 뜻밖의 방법으로 감동받네요
자주 놀러올게요
화이팅/
곧 오시게 되겠죠!! 전 그리 믿습니다. 미술관도 몽생미셸도 무엇이든 여행이라면 정답이죠!
저희 채널에서 여행이 시작되기 전 자주 오셔서 정보도 얻으시고 우애도 더 쌓아요.🤗
그리고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언제든 열려 있는 채널이니 질문도 해주시고요.
응원에 힘입어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섬 주위로 맨발로 걷던 분들 생각두 나고 몽글몽글한 구름이 넘나 아름다웠던 날..다시 꼭 가고싶어요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꼭 다시 오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바라면 이뤄지니🙏🏻 자주 생각해주세요.🤗
영상 즐겁게 봐주셔 감사해요. 언젠가 몽생이나 파리에서 뵈면 더 반갑게 인사나누겠습니다.😊
제2탄도 역시 최고네요 ! 몽생미셸에서 물멍하고 싶어요 개늑시를 온전히 느끼며 1박2일 머물고 싶어지네요 ~! 당일 치기 서울부산 왕복해주신 덕분에 최고 멋진 몽생미셸을 만났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몽생미셸을 방문하실 때는 1박 2일이 훨씬 좋은 일정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에 꼭 같이 하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그때는 옷은 정말 따숩게!☺️
오늘도 응원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금방 또 뵐게요!
So beautiful 🤩
Thank you 😍
감사합니다~~
눈호강 했어요
언제쯤 세계여행갈까요? ㅠ ㅠ
봐주셔 저희가 감사하지요!🤗
그러게요. 정말 이 놈의 코땡땡! 하지만 모든 것은 끝이 있으니 곧 그 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행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직접 몽생미셸을 보는 날이 금방 왔음 좋겠습니다!!!
이건 몇번짼지 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ㅋㅋㅋ 정말 정말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영상 화질이 너무 좋아서 제가 그곳에 있는둣한 느낌이 드네요~~
간판이 잘츠부르크 간판들이랑 흡사한 거 같아요.
골목길 잘 걸으면서 힐링했어요,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예쁜 마음을 가지셔, 더 예뻐 보이는 것 아닐까요? ^^ ❤️
네 맞아요. 유럽의 간판들은 긴 중세의 시간동안 문맹률이 높아 대부분 저런 앙증맞은 그림 형태로 발전했다 합니다.
정말 귀여워 가끔 간판만 보고 다닌적도 있습니다. ㅋ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12:16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석양 색 이에요ㅠㅠ 저 아직 몽생미셸 못 가봤는데 담에 가면 진가이드님 투어로 꼭 가보고 싶어요!
(닭개장 먹고 널부러져있다가 영상 보러 왔어요ㅎㅎㅎㅎㅎ)
그 날이 어서 왔음. 빌어 봅니다.☺️
꼭 아름다운 노을이 함께 하기도 바라고요.
그나저나 닭개장... 그 색이 노을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아... 급.. 땡깁니다.😋 ㅋㅋ
진가이드님과 함께 하는 몽생미쉘 꼭 가보셔요
좋아요를 2만2천1번 눌렀습니다. 세상에 저런곳이 있는 줄 이제야 알았네요. 파알못 이라서요 ㅋㅋ. 정말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 이제부터 알아가는거죠! 저희가 프랑스와 파리의 멋진 곳 자주 공유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편안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 내일도 건강!😘
덩그마니 홀로 떠 있는 몽생미셀은 언제 보아도 울컥하는 감동을 자아내는군요... 어쩜 영상이 매번 이렇게 사랑스럽고 따뜻할까요? 그 안에 두 분의 알콩달콩 달콤함도 녹아들어 자연이 주는 감동과 더불어 사람이 주는 훈훈함이 느껴져 더 힐링이 되네요. 추운 날 고생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눈호강, 추억소환, 새로운 여행꿈꾸기 한 방에 해보게 되었고요. 차가와지는 계절 감기 조심하세요~
저 자리에서 1300년을 지키며 다가오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지켜보고 있었을까.. 전 항상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기쁘고 슬프고 어렵고 등등등 인간사의 모든 희노애락을 보고 있었을 저 몽생미셸은 가끔 존경의 기분도 들곤 합니다.
송송PD는 늘 갈등보다는 평온함을 선택하는 친구라 영상이 그러지 않을까해요..
만약 제가 했다면 엄청 전투적 직진이어서 많은 분 불편하게 했을지도.... ㅋㅋ ^^;;
점점 날이 어둡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또 감사한 일이 가득입니다.❤️
프알못 역알못은 이곳은 처음 들어보네요😭 화면으론 풍경 좋은 곳인가? 예쁜 유럽 항구 마을? 정도로 생각했는데 댓글에 인생여행지로 꼽는 분들이 많네요.덕분에 다른 자료들도 찾아보고 영상도 또 보고 저의 여행리스트에도 추가해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찬찬히 저희랑 알아가시면 되죠! Honfleur는 역사적으로 아주 깊은 곳은 아니지만 mont saint michel은 정말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나중에 오시면 꼭 한번 방문할 리스트에 넣어두시길 추천합니다.🙋🏻♂️
아득하게 보이는 몽셀미셸은...
석양과 어우러져 아름답고 신비롭게 느껴지네요^^
마을은 좁은골목 사이로 오밀조밀 중세분위기의 상점들이 눈길을 끄네요~~~
만간조로 외딴섬이나 육지로 이어지는 몽셀미셸은 잊혀지지않는 프랑스의 보물
날씨가 정말 변덕스러운 곳인데, 저희가 덕을 조금 쌓았나봐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여러분께 공유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의지가 만들어 낸 몽생미셸은 정말 프랑스인들에게도 저희에게도 큰 보물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 쏭 피디님 이날 기분 완전 좋으셨나봐요. 베르사유에서 추셨던 호동이 춤 ㅋㅋ 한창 춤 따라할 나이죠 ㅎㅎ 와 진짜 대단들 하세요 왕복 8시간 거리를 당일치기로 ㅋㅋㅋ 한창 운전 좋아할 나이는 지난거 같은데 너무 수고들 하셨네요. 덕분에 저희가 몽생이 만조도 보고 안구힐링 하네요. 근데 그놈의 모기는 아직도 있군요. 그 지대가 습해서 모기가 많은가 봐요. 성벽 윗길은 왜 기억이 안나죠. 못본거 같은데 ㅠ 다시가야 되겠어요. 이번주 무슨 노르망디 상륙작전도 아니고 매일 감동의 폭격을 하시네요 ㅎㅎ 네분 너무 수고해주신 덕분에 오늘도 방구석에서 구경 잘했습니다. 이번주 빠담빠담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1000명 될거 같은데요? 진짜 금요일까지 기적이.. 가즈아~!!
쏭피디가 가끔 저런 날이 있더라고요. ㅋㅋ 날씨가 좋아 그랬던 건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둘이서 나눠 운전해 다행이었다는! 차가 있으면 좀 더 자유로울텐데 워낙 주차란이 심한 곳이라 차가 오히려 짐이 되서리..
맞아요. 몽생미셸 지역은 바다도 가깝고 풀도 많고 해서 모기가 많은데 저희 갔을때가 이제 막판 극성일때라 갸들도 이제 추워서 들어갈 것 같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매번 비유&드립력이 장난 아니십니다. ㅋㅋ
아- 1000명 진짜 선물로 주고 싶은데 ㅎㅎ 이게 며칠만에 가능할까 싶네요. ^^;;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parisvideonote 앗 새벽까지 안주무시고 ㅎㅎ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성공적일거 같아요 제발~ 꿈은 이루어 진다! D-3 제발~
@@Summer08Chicago 🙏🏼🙏🏼🙏🏼🙏🏼🙏🏼 ㅋㅋ 제발
4년전 가을 몽생미셸이 생각나네요~낮과 석양과 야경까지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네요~사진보다 제 눈과 심장이 기억하나봐요~언제봐도 가슴 뛰는 몽생미셸 보여 주셔서 너무나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
맞습니다. 이 아름다움은 언제나 가슴으로 딱 담는거죠!
예쁘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그리고 멋진 추억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도 벌써 한 주가 지나고 있는데 고생보다 그 고요함이 더 생각이 나요.
좋아요 버튼 10개있음 다 눌렀을텐데...
몽생미셀이 생각보다 머네요~ 파리 근교인줄(멀어야 2,3 시간) 알았어요..
맘먹고 가야되는 곳이네요~~ 체력도 받쳐줘야 되고.. 우리 구독자들을 위해 먼곳까지 달려가 주셔서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잘 구경했습니다❤.. ( 다리 떨리기 전에 후딱 다녀와야될텐데.......)
흐흐흐흐 좋아요 더블 버튼 이런거 만들어줬음 좋겠네요 ㅋㅋ 가끔 소개에 파리 근교라고 ㅋㅋ 서울-부산이 근교가 아닌 것처럼 꽤 먼 곳이에요. ㅋㅋ 저랑 함께 하셨던 어르신 중에 칠순이 훌쩍 넘으신 분도 계셨어요! 가능하십니다! 그러리라 전 믿습니다. ^^
7살짜리 데리고 갔었는데.. 벌써 6학년이 되어버린 딸. 코로나 끝나면 젤먼저 몽생미쉘부터 달려가야겠어요. 덕분에 좋은 영상 방구석에서 호강하면서 봤습니다. 감사해요!!!
우와 진짜 시간이란.. ^_____^ 다시 오시면 그때는 더 멋진 여행을 하리라 생각해요. 그때 또 뵐게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움 자체입니다.
우리모두 또한 순례자...
정말 그 자체고 우린 순례자!
"핵심단어완벽정리"이셔요!
무릎을 딱 칩니다!👍🏻
몽생미셸투어 기억이 새록새록이네요. 영상을 보고 있자니 2018년 4월초 저희가 방문했을때도 만조였던가봐요. 투어 마지막에 저희도 같은 장소에서 석양과 몽생미셸 점등을 봤는데 갑자기 찡~~~해지네요😂
물이 저리 차는 날이 많지가 않아서 비슷한 풍경을 보셨다면 만조가 맞을거에요.
멋진 날 다녀오셨네요.❤️
저도 그리 갔어도 가끔 정말 찡... 한 날들이 오고는 합니다.
설명하기 힘든 무언가가 있는 몽생미셸이죠.😊
정말 여행 가서 보고 느낀 건 기록해두지 않으면 기억도 나이가 들어버려서, 소매치기 때문에 곤두서있던 감정은 아무래도 다 잊고, 예쁜 장면의 사진들만 남아서 프랑스여행이 몸서리치게 그리워졌어. 일상이 돌아오면 꼭 다시 가서 송피디님과 밥 먹고 싶네요 :)
인간의 기록으로 선사와 역사가 나누어지듯! 우리도 부지런히 기록을 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 여기의 노트도 함께 쓰시듯 말이에요. 송피디와의 식사가 어서 이뤄지길 바랍니다.🤗
저희가족 갔을때 삼십몇년만에 수퍼문 뜨는 추석때라 물이 정말 많았는데, 대만조였나봐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정확하게도 엄청난 대만조의 날이었습니다. 뉴스에도 나오고 난리였어요 ㅋㅋㅋㅋ
@@parisvideonote 오예!! 완전 럭키했네요. 아이프한테 말해줘야지 ㅎㅎㅎㅎ
조회수 없음일때 봄
ㅎㅎ
마지막 해지는 몽생 넘 이쁘고 멋지고...혼자 다 하네요.
코르나 끝나고 파리 여행가서 가이드님을 우연히 만난다면
반가워서 인사할거 같아요.
가이드님은 절 모르는데 말이죠.
영상속에서 넘 많이 봐서
실제 만나면 연예인 본 기분일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빠담빠담도 챙겨볼께요^^
오!!! 1등 시청이시네요. ㅋㅋ 축하축하. 글쵸? 해지는 몽생은 주변의 모든 것을 다 안고 오늘을 마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진심 멍------ 하고 쳐다보며 감동만 주룩 ㅜ ㅜ
글고 왜 우연히 만나요! 연락하고 만나면 더 좋죠 ㅋㅋㅋ 마구마구 아는 척 해주세요. ㅋㅋㅋ
응원해주셔 감사하고 자주 여기서 먼저 뵐게요!
최고입니다!!! 한국갔다가 파리에 왔는데 이렇게 열심히 하고 계셨군요~ 인기최고의 채널이 될 것 같네요 ㅎㅎ 늘 응원해요 파리가이드님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앗! 이게 누구십니까!!!! 파리 다시 오셨군요.
이렇게라도 여기서 만나다니 반가워요. 가이드님!
정말 어려운 시기, 서로 응원하며 잘 버텨보아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가이드님 채널 놀러갈게요!!! 아니면 언제 커피나 한잔? ㅋㅋ😎
@@parisvideonote 앗 안성규 가이드님 ㅎㅎ 2년전에 루브르 투어 했었는데. 역시 고수끼리는 서로 아시는군요.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
@@Summer08Chicago 세상 7명만 건너면 우리나라 사람은 다 안다는 법칙! ㅋㅋ
처음 갔던 몽생이 대만조때 였는데 그때의 감동을 이기는 BK몽생👍
진 갸드님의 몽생엔 조수 간만의 차 이런거 없음 그냥 바로 감동이 턱끝까지 만조임 🌊넘실넘실🌊 모두 익사 조심하세요🆘
영상으로 보니 더더 그립네요ㅜㅠ몽생을 향해 새벽조깅하는 날 금방 또 돌아올겁니다🏃♀️
그나저나 이틀 연속 업로드라니ㅜ
쏭피디님 손목염좌 방지위원회 발족합니다🚨
ㅋㅋㅋㅋ 만조 BK 진가이드 입니다.
진짜 그 아침에 비가 너무 와서 그냥 포기했는데 다녀오신 거 진심 리스펙 👍🏻
쏭쏭pd의 괴로움은 저의 아양으로 조금 달래볼게요. ㅋㅋㅋㅋㅋ
함께 했던 추억이 다 날라 가기 전에 어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마음이 ㅠㅠ 하는 밤입니다.
만조네요!! 이태리어로 만조는 소고기스테이크랍니다. 한국어 만조와 이태리어 만조를 둘다 좋아해요!
전 오늘 저녁 만조가 먹고 싶습니다. 하지만 나갈 시간이 없네욤. ㅠㅠ ㅠㅠ
몽생미셸 처음 알게되었을 때 그래픽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곳이 실제로 있다는 것 자체가 충격..
그쵸? 정말 대단한 곳임에 틀림없어욬ㅋㅋㅋㅋ 저는 진짜 백번을 넘게 봐도 신비롭더라고요!!
멋져요 지금처럼 사람 없을때 골목 골목 찍고 싶네요 저 시청 자리는 못 가봤는데 아쉽구요
해가 지고 성에 불이 하나 둘 들어올때 첫 도착 했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기념품샵 첨탑 성미카엘 대천사 상 제일큰거 전 한구까지 무사히 들고 왔어요 여행이 며칠 더 남았는데 같이 산사람 다들 칼 부러뜨림 난 안 부러뜨림요ㅎㅎ
아직도 우리집 채꽂이 꼭대기 에 놓여 있네요
추운 날씨에 모기에 물려 가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같이간 동행중 70 넘은분들도 씩씩하게 수도원 꼭대기 다 올라갔음요
오! 미카엘 조각 그걸 무사히 가져가시다니. 미카엘 천사의 보호를 받으신건가? 아 오히려 보호해주신건가? ㅋㅋ
아무튼 멋진 추억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의지만 있음 올라갈 수 있는 곳이니까!
오늘도 미카엘 대천사의 보호가 우리힘내요님과 함께 하시길!
@@parisvideonote 새록 새록 기억 나게 해 주시네요 감사해요 성베드로 (생삐에르)
성당서 미사도 했는데 프랑스 신부님이랑 ㅎㅎ
@@난나야-l7i 좋은 경험 하셨네요! ^^ 베드로 성당 신부님 정말 친절하셔요.
나의핸드폰 바탕화면 이 몽생 미쉘
^^ 정말 멋진 곳이죠. 날이 좋아지면 꼭 다시 가서 멋진 모습 담아오겠습니다.
날씨 조으다. 1300년 역사가 날 인정해준듯 🧔🏻
ㅋㅋㅋ 지박령 소환!
진가이드님 이거~ 쟈크여에 빵터짐 ㅍㅎㅎ
1박2일이면 몽생미셸에서 숙박인가요?
ㅋㅋㅋ 쟈크. 중세사람들 상상력 정말 무엇인지. ㅋㅋ
1박하면 몽생 섬안의 호텔은 역사가 오래되어 조금 힘들어요. 그래서 영상에서 노을을 바라보고 있는 그곳에 있는 호텔에서 저희는 머물렀습니다. ^^ 다들 만족도가 높으셨어요! 아--- 저도 그립네요. 아침에 몽생미셸 바라보고 죠깅 진짜 기분 최고인데. ㅠㅠ
꼴롱바쥬를 왜 영국과 미국에선 tudor style이라고 할까 급 궁금해졌습니다.
이런 집들은 바이킹의 영향도 있지만 사실 역사는 더 오래 되었어요.
본격적으로는 백년전쟁이 끝난 후에 유럽에 많이 퍼졌다고 해요.
백년전쟁 이전 부터 프랑스 노르망디와 영국은 같은 혈통이 지배를 했고 백년전쟁으로 둘은 갈라서지만 대부분 그 집안이 그 집안이라... ㅎㅎ
쨌 백년전쟁이 1453년에 끝이 났고 영국의 튜더 왕조가 1485년부터 1600년 초까지이니 유럽 대륙에서 영국으로 건너간 이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리라 상상 가능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아시는 것 처럼 언제나 유럽을 문화의 고향으로 생각하니까! 더 이상 설명 필요 없을듯!
설명 괜찮았어요?😉
@@parisvideonote 완전 괜찮았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