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당연히 알려야 하는 문제다 알리고 안 알리고가 상대가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는 거니까 나의 형편에 따라 밝히고 안 밝히고 하는 문제가 아니다 안 밝히는 건 사기다 적극적으로 치는 사기만 사기에 해당하는 건 아니다 상대가 알아야 할 것을 안 알려줘 그것으로 인해 상대의 선택을 제약하는 것도 사기다 인간들 진짜 더티하게 군다
참나.. 범죄자인걸 숨기고 결혼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라는게 고민이라는건가?? 벌금형도 아니고 징역살았으면.. 웃긴게 저 여자 리포터도 그 여자가 술병 깨서 정확히 무슨 짓 했는지 말안함. 아니 시청자한테 의견을 물어보려면 저 여자가 술병을 깨서 뭔 짓을 했는지 정확히 알리던지 아니면 뉴스로 내보내질 말던지..
@@NO-zd7zu 머가 뻔하다는건가요? 병을 깨고 상대방의 어디 부분을 찔렀는지도 중요하게 분석 되거든요? 상식적으로 깨부순 병으로 얼굴을 찢어댔는지, 팔이든 다리인지, 아님 복부나 가슴을 찍어댔는지 이게 다 똑같다는건가요? 좀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하고 댓글 다세요!!!
근데, 8개월을 살고나왔다는건 완전 다른얘기같은데.(왠만해선 기소유예 가거나 아무리 그래도 집행유예선에서 정리될텐데) 뭔가 좀더 크게 휘두른거 아닐지. 결혼전에 밝히지 않으면 나중에 분명히 문제가 되겠다 싶지만, 밝히는순간 대하는 태도가 많이 바뀔겁니다.(더구나 교육자집안에 전과자라니 ㅋㅋㅋㅋ) 영원히 숨길순 없을겁니다
반평생이상을 살아온 사람으로써 느낌을 이야기를 하자면, 결혼은 평생 같이 살아야하는데, 과연 그 비밀이 말을 안한다고해서 평생 지켜질수 있을까요? 어차피 맞을 매라면 먼저 맞는것이 낫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본인만 알고 주변지인중에서는 아는 사람이 100%없다면 그냥 가만히 있는것이 맞다고 생각이 되지만, 친구를 비롯한 주변지인이 모두 알고있는 이상은 곧 언젠가는 들통이 납니다. 요즘은 회사에 입사를 해도 신원조회를 합니다. 만약에 나중에 알게된다면 일이 더 커질수 있습니다. 주변지인이 모두 알고있는 이상은 언젠가는 들통이 납니다. 특히, 사이가 안좋아질때 수면위로 나올것입니다. 그때는 일이 정말로 더 커집니다. 나중에 더 큰 화를 당할수도 있으니, 신랑될사람에게 솔직히 이야기를 하고 혹시나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파혼이 되더라도 나중에 일이 더 커질것을 생각을 하면 이것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남편 될 사람한테 솔직히 얘기하고 남편이 결정하도록 하는 게 맞지. 남편이 포용 가능하다면 남편 선에서 묻고 시부모 될 사람들한테는 안 알리는 게 낫지 않을까. 그때 딱 한번 인사불성으로 인한 실수였는지, 원래 그러한 성품인지는 사람 대하는 거나 말투, 행동에서 은연 중에 드러나는 법. 연인 사이라면 그 정도는 판단할 수 있음.
현실은 과거에 귀속된다고 합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지금에 나를 좌지우지 한다는건데 시부모님께는 말할필요없지만 서로 평생 믿고 살아야하는 남자에게는 말하는게 맞습니다 정말 적을두고 사신게 아니라면 상관없겠지만 어릴때 그런 성격이라면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확률이 높죠 여자분을 맘에 안들어하는 주변 친구분이나 지인이 잘살고 있는 중간에 남편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둘다에게 불행한일이 그때부터 시작될거구요 남자분을 정말 사랑하는거라면 남자분의 행복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자신의 욕심으로 본인까지 힘들게 하지마시구요 그 사건 이후에 정말 착하게 잘사셨고 남자분과의 유대감이 깊다면 사실을 알고도 받아줄것이고 그러지 못하다면 받아들이세요 두분을 위한길입니다
언젠가 들켜요. 미리 밝히고 이해해 주면 결혼을 하던지… 예를 들면 나중에 자식 유학 보낼일 있을때 엄마 동행 하려면 비자 받아야 할텐데 전과조회 들어가거든요. 살면서 들킬일 많답니다. 속일 수 있는걸 속일 생각을 해야지. 불안해서 어떻게 살려고… 10년 지나면 실효 되지만 비자 신청할 때는 실효형 포함으로 요구합니다. 혹시 속이고 결혼하게 되면 자식 조기유학은 보내지 마세요. 저는 교통사고로 횡단보도에서 행인 발을 밟아서 피해자가 염좌(삐임)를 입었는데 민시합의 하느라 배상도 다 해 주고도 계속 돈을 요구해서 안 줬더니 향사고발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벌금 백만원 냈는데 그것도 전과라고 비자 받을때마다 복잡하답니다.
징역 산것을 숨기고 결혼하면 사기결혼임. 우리나라같은 솜방망이 처벌나라에서 8개월이면 꽤나 폭행을 했다는 건데 나중에 그 사실 알고나면 배우자를 믿을 수 있겠는가? 그렇게 중대한 일을 속이고 결혼한 사람인데. 결혼 전에 말하고 이해해주면 결혼하는거고 이해못하겠다하면 헤어지는게 맞다.
이걸 안 알리면 명백한 사기죠. 누가 전과자랑 결혼하고 싶어해요. 제발 양심껏 끼리끼리 합시다. 고백했을때 상대방도 전과자면 절대 방생 금지 ㅋㅋ 철없던 시절에=타고나길 반사회적인 기질 가지거나 양아치였을 가능성 높음 술김에=언제든지 범죄 가능하다는 마인드 이런 변명하는 분들 절대 만나지 마세요.
진심으로 반성하고있다면 미리 밝힐수도있고 아니면 나중에 들켰을때 상대방에게 모든 처분을 맡긴다는 마음이라면 숨기고 진행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주위에 이미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안들킬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정상이 아니죠.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을 모두 죽여버리기라도 하지않는한 분명히 꼭 밝혀지게 될겁니다. 어쨌든 나중에 남편이 이걸 알게되고 혹시 이혼이라도 하게됐을때 다시 흉기휘두르는일은 없다는 확실한 자기다짐정도는 있어야겠죠. 십년전에 흉기 한번 휘두른거라지만, 다음 십년후에 다시 울컥해서 또 휘두를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저 여성분이 확실히 마음을 고쳐먹고 새사람이 됐는지를 검증하는 방법은 그때가서 얌전히 이혼하는가 안하는가를 보는게 확실한 방법인거 같네요. 물론 남편에게는 위험부담이 있는거죠. 그나저나 진행자 한분이 흉기휘두른 사건을 젊었을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하는 발언은 좀 어안이 벙벙하네요. 아무래도 범죄사건을 자주 다루는 직업이다보니 일반인들의 감수성과는 좀 다른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이 누군 줄 알고 다 끊어냅니까? 경찰서 사람들, 감옥에서 얼굴 마주친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 나타날 줄 모르는데 숨긴다고 숨겨지나요? 세상은, 한국은 좁아요. 이실직고 하고 처분에 맞겨야죠. 어떤 사람들은 눈에 콩깍지 씌여, 살인자도 좋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에 인생은 쉽게 얘기하는구나.. 이걸 고민한다고? 당연히 말해야지 말 안하면 상대를 속이고 기만하고 선택권을 뺏는건데 이걸 고민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절대 좋은사람일리가 없다 남에게 해를 입히고 속이고 기만하고 상대의 선택권을 뺏는걸 고민한다는 자체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는 대목이거늘..
이거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당연히 알려야 하는 문제다
알리고 안 알리고가 상대가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는 거니까 나의 형편에 따라 밝히고 안 밝히고 하는 문제가 아니다 안 밝히는 건 사기다
적극적으로 치는 사기만 사기에 해당하는 건 아니다
상대가 알아야 할 것을 안 알려줘 그것으로 인해 상대의 선택을 제약하는 것도 사기다
인간들 진짜 더티하게 군다
술 취해서 노상방뇨 한것도 아니고 연장질 해서 특수폭행 으로 빵에 갔다 온것을 숨기면 안되지.
결혼전에 꼭 3가지!! 필수!!
1.범죄수사경력회보서(실효된형포함)
2.혼인관계증명서(상세)
3.신용등급 토스,카카오확인
@@ffghhhgtfvnkjg 병원기록
이건 안돼요 😮😢
반대로 남자가 그랬다고 생각해보세요 ᆢ
살다가 사람이 극하게 회날때가 있어요 ᆢ
그럴때 본성이 나옵니다
8개월 작은게 아니네요 ᆢ
여성이고 초범이고 그것도 직영8개월 받을정도면
술병깨 사람을 찔러 심하게 다쳤다고봐야.....;;;
알려야지요 뭐든 솔직해야 합니다 분명 나중에 일게되면 일이 훨씬 더 커집니다 솔직한게 가장
좋은겁니다
솔직히 8개월 감방갔다 온 걸 숨기면 나중에 그게 용서가 됩니까?? 무서울 것 같은데요??
밝혀야하는것이의무다.
참나.. 범죄자인걸 숨기고 결혼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라는게 고민이라는건가?? 벌금형도 아니고 징역살았으면.. 웃긴게 저 여자 리포터도 그 여자가 술병 깨서 정확히 무슨 짓 했는지 말안함. 아니 시청자한테 의견을 물어보려면 저 여자가 술병을 깨서 뭔 짓을 했는지 정확히 알리던지 아니면 뉴스로 내보내질 말던지..
그러게 말입니다.
술병을 깨서 상대방에 상처를 입혔으니 감옥살이를 했겠죠. 폭행을 한것도 아내자질에 문제지만, 8개월 감옥에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온 것은 아닐 것이니, 가정을 꾸리니기엔 너무 리스크가 큰 것이 문제죠. 한 번 폭행자가 두 번은 못할까요!
20대 초반에 여성에 초범인데 징역8개월 그냥 실형으로 살고 나온거면 상대가 얼마나 다쳤을지.... 뻔한거 아닙니까? 상대방하고 합의도 안된것 같고....
@@NO-zd7zu 머가 뻔하다는건가요? 병을 깨고 상대방의 어디 부분을 찔렀는지도 중요하게 분석 되거든요? 상식적으로 깨부순 병으로 얼굴을 찢어댔는지, 팔이든 다리인지, 아님 복부나 가슴을 찍어댔는지 이게 다 똑같다는건가요? 좀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하고 댓글 다세요!!!
@@estefangualberto1187 뭐라는거야....어딜 찔렀든 치명상을 입었으니 실형 8개월이 나온거지 뭐 어디를 어떻게 찔렀는지까지 분석해야 되는건가? 합의도 안됐다고 하고 어디를 어떻게 찔렀는지가 뭐가 중요한데?
@@estefangualberto1187 폭행이면 폭행이지 뭐 어디 눈폭행 배폭행 머리폭행 나눠지냐? 그냥 병들었으면 특수폭행 그게 다야 뭔 얼굴인지 팔다리인지 복부나 가슴인지 그걸 나눠.....니대가리나 걱정해라 상태 안좋아 보이니까
사반가족으로써 사반을 계속 보신분이라면 혼인을 지속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가 되어 이혼사유임으로 남편에게는 꼭 밝혀야죠.
당연히 밝혀야지 😢😢😢
술 처먹고 연장질 해서 감옥 갔다 온 여자........
그런데 이걸 속이고 결혼하시겠다고?
그럼 이건 사기 아냐?
밝히지않고 결혼하면 사기죠
전과자 숨기면 사기 결혼이지
애초에 질문이 이상함
전과를 밝혀야 되나요에서 부터 나의 결함이 상대에게 알리기엔 너무 크다는걸 본인도 자각하는것 즉 결함을 말 안하고 결혼한다? 사기죠
징역이믄 밝혀야지.
니오빠 부인이 그렇다해봐라.
나중에 올케가 그렇담 어쩔꺼니
근데, 8개월을 살고나왔다는건 완전 다른얘기같은데.(왠만해선 기소유예 가거나 아무리 그래도 집행유예선에서 정리될텐데) 뭔가 좀더 크게 휘두른거 아닐지. 결혼전에 밝히지 않으면 나중에 분명히 문제가 되겠다 싶지만, 밝히는순간 대하는 태도가 많이 바뀔겁니다.(더구나 교육자집안에 전과자라니 ㅋㅋㅋㅋ) 영원히 숨길순 없을겁니다
정공법! 신랑한테는 말해야죠.
시댁에 말하는건 신랑의 판단에 맏겨야겠지만... 신랑에게는 무조건 알려야합니다.
알려서 뒤탈없이 편하게 사시길.
알려야한다
8개월이면 정말 큽니다.
아주 큰죄네요.
벌금도 아니고…. 밝혀야하죠~
본인 죄 평생 반성하며 사세요.
가해자는 그 동안 편안히 살았어도
피해자는 지금도. 트라우마에 힘들게 살 수도 있어요.
반평생이상을 살아온 사람으로써 느낌을 이야기를 하자면, 결혼은 평생 같이 살아야하는데, 과연 그 비밀이 말을 안한다고해서 평생 지켜질수 있을까요?
어차피 맞을 매라면 먼저 맞는것이 낫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본인만 알고 주변지인중에서는 아는 사람이 100%없다면 그냥 가만히 있는것이 맞다고 생각이 되지만, 친구를 비롯한 주변지인이 모두 알고있는 이상은 곧
언젠가는 들통이 납니다. 요즘은 회사에 입사를 해도 신원조회를 합니다.
만약에 나중에 알게된다면 일이 더 커질수 있습니다. 주변지인이 모두 알고있는 이상은 언젠가는 들통이 납니다. 특히, 사이가 안좋아질때 수면위로 나올것입니다. 그때는 일이 정말로 더 커집니다. 나중에 더 큰 화를 당할수도 있으니, 신랑될사람에게 솔직히 이야기를 하고 혹시나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파혼이 되더라도 나중에 일이 더 커질것을 생각을 하면 이것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말해야지 말 안 하고 결혼했다가 나중에 드러나면 이혼 사유임
당연히 결혼 말 나올때 말했었어야지. 사실 그대로 솔직하게 남친에게 얘기하고 남친이 문제삼지 않는다면 시부모에겐 절대 말하지 않아야지. 둘만의 비밀로 무덤까지 가져가야지.
시부모에게도 말해야하긴함. 일단 남친에게 말안하고 결혼하면 혼인무효 당하는거라 무조건 해야하는거거요. 그렇게되면 결혼 준비비용부터 민사로 다 물어줘야합니다 ㅎ 시부모 속이면 안되요
철없던 시절에 행했던 돌발행동 이었고,그 뒤로 아무일도 없었다면 솔직하게 얘길 하고 이해를 구하시는게 옳을 듯 하네요.
괜히 나중에 말 나오면 오해가 커질 수 있으니까요.
철없어도 평범한사람이면 저런일 없다 ㅋㅋ누구눈 철멊던 시절없나
보통은 철없을 때 엄마한테 반찬투정 정도 하는데...
밝히면 과연 며느리로 받아줄 것인지 ...남편두 부부쌈하다 피살 당하면 어떻게 하냐 ~
지금 좋을 때 빨리 고백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면
의중을 의심받으면서 살 수도 있어요 결과가 안 좋더라도 일찍 고백하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남편 될 사람한테 솔직히 얘기하고 남편이 결정하도록 하는 게 맞지. 남편이 포용 가능하다면 남편 선에서 묻고 시부모 될 사람들한테는 안 알리는 게 낫지 않을까. 그때 딱 한번 인사불성으로 인한 실수였는지, 원래 그러한 성품인지는 사람 대하는 거나 말투, 행동에서 은연 중에 드러나는 법. 연인 사이라면 그 정도는 판단할 수 있음.
야무지게 내리쳤나보네 특수폭행으로 실형 8개월이면ㅋㅋㅋㅋㅋ
제정신이냐? ㅉㅉ 8개월이면 상대방이 심하게 다쳤다는 건데 ㅉㅉ 아무리 술 마셨다 그래도 그게 정상이냐? ㅉㅉ 그리고 술 마시고 변하는 게 제일 믿거인데? ㅉㅉ
어리다 + 여자 + 초범 인데 실형? 재판중 무슨일이 있었을까?
양지열변호사의 표준말 사용 “찜찜함” 너무 맘에 듭니다. 개그맨이 유행어로 사용한 “찝찝하다”를 아나운서들도 개념없이 사용하는 상황인데.. 양변호사님 엄지척입니다^^
한국 같이 법이 솜방망이인 나라애서 8개월이면 엄청난 일이죠.
정도라는게 있잖아요 전과는 무조건 밝혀야한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알게되면 이혼사유 되지 않을까요??
이야 남자들도 병깨서 연장질할 생각 못하는데 여자가 초범인데 법정구속 실형 살정도면 죄질이 매우 불량햇다는소리네 꼴량 8개월? 남자가 저렇게 똑같이 범죄 저질럿으면 2년이상이다 ㅋㅋㅋㅋ
며느리자리가 저런과거가있다면 당연히 파혼시킨다
도대체 전과기록 징역8개월 실형산 과거를 안밝히면 결혼할때 무슨 말을 하냐?
결혼전 에 밝혀야 지요 깨진다 하더라도 반드시 밝히세요 부탁드립니다 ㆍ 제발 밝히 십시요 속이지 마세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마세요 방송인들 도 말좀잘 하세요
당연하지
현실은 과거에 귀속된다고 합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지금에 나를 좌지우지 한다는건데
시부모님께는 말할필요없지만
서로 평생 믿고 살아야하는
남자에게는 말하는게 맞습니다
정말 적을두고 사신게 아니라면
상관없겠지만
어릴때 그런 성격이라면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확률이 높죠
여자분을 맘에 안들어하는
주변 친구분이나 지인이
잘살고 있는 중간에 남편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둘다에게 불행한일이 그때부터 시작될거구요
남자분을 정말 사랑하는거라면
남자분의 행복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자신의 욕심으로 본인까지 힘들게 하지마시구요
그 사건 이후에 정말 착하게 잘사셨고
남자분과의 유대감이 깊다면
사실을 알고도 받아줄것이고
그러지 못하다면 받아들이세요
두분을 위한길입니다
술은 절대 마시면 안되겠다, 기분 나빠 술 한잔하면 곤조 나온다 무슨..무섭다
@@강현자-u8s
안마시거나 적당히 마시는게
베스트인거 같아요 ㅋㅋㅋ
고민이될때는 입장을 바꿔생각하면됩니다... 본인이 당했을때를 생각해보세요
영원한 비밀은 없죠
예를들어 아들이 장교로
군대를 간다고 가정하에
시험보고 합격이 됐는데
마지막 부모의 전과가
나온다면 탈락이 됩니다
고백하고 남자쪽에서
이해를 한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상대방을 속인다는건
항상 살면서도 불안할겁니다
말 해야지 말 해서 받아주면 진짜 속좌하면서 살고 헤어지는거면 딱 거기까지가 인연인거지 나중에 남자쪽 집안에서 알게되서 난리나는꼴 보고싶나…
변호사양반 선넘네. 병깨서 사람ㅉㅣ른걸 무슨 젊은 혈기 운운하나..
제정신으로 말하는 거?
술한잔 먹고 싸움질 할수도 있지만 병깨서 사람찔른 걸 게다가 징역까지
산 걸 혈기운운 개오바인듯
그렇네요
너그럽게 봐줄게 따로있지
앞으로도 술 취해 흥분하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를 여자네요
징역살이면 밝혀야지요.벌금이면 쪽팔려서 속인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징역이면 쪽팔릴수준을 넘어선 일을 저질렀다는 것일텐데요.
예비신랑과 합의하에 예비시부모에게 비밀로 하는건 이해가능하나 예비신랑에게까지 거짓은 아닙니다.
8개월살다 나왔으면 말하는게맞지
친구가 너 그거 진짜이야기안할거야? 라는 말이 나오면 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 안그럼 친구년들이 어떻게해서든 이야기하게되잇음ㅋㅋ
언젠가 들켜요.
미리 밝히고 이해해 주면 결혼을 하던지…
예를 들면 나중에 자식 유학 보낼일 있을때 엄마 동행 하려면 비자 받아야 할텐데 전과조회 들어가거든요.
살면서 들킬일 많답니다. 속일 수 있는걸 속일 생각을 해야지. 불안해서 어떻게 살려고…
10년 지나면 실효 되지만 비자 신청할 때는 실효형 포함으로 요구합니다. 혹시 속이고 결혼하게 되면 자식 조기유학은 보내지 마세요.
저는 교통사고로 횡단보도에서 행인 발을 밟아서 피해자가 염좌(삐임)를 입었는데 민시합의 하느라 배상도 다 해 주고도 계속 돈을 요구해서 안 줬더니 향사고발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벌금 백만원 냈는데 그것도 전과라고 비자 받을때마다 복잡하답니다.
과거라도 징역이면 밝혀야합니당
평범한 여성이, 술취하면
깨진 소주병 들고 상대 위협합니까. 폭력성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상상할수 없지요.
어지간한 폭행은 징역까진 안 나오지 않나😢 벌금도 아니고 집행유예도 아니고 8개월이면 심각했던 사안이란 건데 말해야죠
소주병깨서 누굴 다치게하는게 보통멘탈이냐
..앵커님.
.사건반장 진행
잘보고있씀니다
징역 산것을 숨기고 결혼하면 사기결혼임. 우리나라같은 솜방망이 처벌나라에서 8개월이면 꽤나 폭행을 했다는 건데 나중에 그 사실 알고나면 배우자를 믿을 수 있겠는가? 그렇게 중대한 일을 속이고 결혼한 사람인데. 결혼 전에 말하고 이해해주면 결혼하는거고 이해못하겠다하면 헤어지는게 맞다.
살다보면 부부끼리 밑바닥 다보일꺼고 한계점에 이를 때가 그때부터 진짜 다 나오는건데
중요한 사안이다
밝혀야지
초범 인데.. 어케 징역을?? 집행유예 도 못받고...
사반에서는 성범죄도 초범이라 집행유예 도 마이 주더만....
어지간해서 징역사는줄아나... 징역사는사람들은 진짜 상태가 심각한 잘못을한건데 당연히 밝혀야지.
당연히 알려야죠 징역살이면 보통일이 아닌데...나중에 자식 유학가서 여자가 비자받을일 생길때 무조건 들어납니다...
당연히 밝혀야지요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밝히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고 상대방의 선택을 기다려야지요
상대방이 거절을 한다면 받아들여야지요
친구들이 안티네
영원히할친구들은 아닌듯
그걸말해라고 하는친구 참ㅎㅎ
장단점들은 있지만 과거 얘기중 장점이아닌
단점을 말해서 잘살지못할듯ㅎ
밝혀주세요
어차피 나중에 알게 될일인데 말해야댈거같애요 매도 먼저맞는거낫다자나요 평생함께할사람인데 거짓말하면 안될거같아요 단순히 투닥거려서 싸운게아니고 징역8개월이고친구들도안다면 언젠간 밝혀져요
저도 술좀마시고 다녔지만 지구대 파출소 경찰서 입구는 밟은적도 없습니다.. 병을 잡고,깨고, ㅎㅎ 쓰기까지 ㅎㅎㅎ 성격한번 야무지네요
뭐든지 입장 바꿔 생각해봐... 남자가 얘기 안해주면 본인은 어떤 기분이겠어요?
이런걸 질문이라고 하고 앉아있네
초범인데 집행유예도 아니고 실형을 받을 정도면 큰 사건입니다. 전과사실을 숨기려하다니 사기결혼아닌가요?
ㅋㅋㅋ 노빠꾸~ ㅎㅎㅎ
너무 웃기는 맨트네요
한참 있었습니다
젊은 앵커분이 옛날 사투리도 아시고..ㅎㅎㅎ
당연히 알려야함 저거 안 알리면 사기 결혼임 변호사님 변호사님 부인이 그렇다면 이해하시고 결혼하실까요????
남편한테는 알려야지요
빨리 말해야지 나중에 말하면 배신감 10배 100배인데 전과자인거 밝히고 상대가 떠나면 그것또한 어쩔 수 없지 네 업보인데
법률인이라는 패널이
기록10년이면 없어지니까
숨기고 결혼하고
친구고자질 조심하라는거
개웃기네.
남의일이라고 막뱉는듯.
당연히 말해야지.....
무조건 남편될분에겐 밝혀야 합니다 이건 당연한것입니다 시부모님은 남편될분에게 말하고 난뒤문제이구요 징역을 살앗다고 여자분인생을 무조건 안좋게 생각할수는 없지않을까요?
얘기 안하고 결혼하면 법적으로 사기결혼으로 혼인무효까지도 가능함.
당연히 알려야지
어렵다. 그런데 양지열 변호사 이야기가 더 옳아 보인다. 결국 내 인생에서 선택은 내 눈과 내 머리가 해야하는것
밝혀라 범죄자야
예비신랑에게는 얘기해야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의 힘이 크다면 모든걸 이해해줄거라 믿습니다
술취하면 개되는 성격이네 소주병을 깨서 찔렀단소린데 20대초반에 철없다고 저러진않지
전과 채무 결혼경력.........이런것을 속이면 사기죠,,,,,,, 사랑으로 극복? 개소리입니다,,,,, 당하는사람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보시기를,,,,,,,,,,,
이걸 안 알리면 명백한 사기죠. 누가 전과자랑 결혼하고 싶어해요. 제발 양심껏 끼리끼리 합시다. 고백했을때 상대방도 전과자면 절대 방생 금지 ㅋㅋ
철없던 시절에=타고나길 반사회적인 기질 가지거나 양아치였을 가능성 높음
술김에=언제든지 범죄 가능하다는 마인드
이런 변명하는 분들 절대 만나지 마세요.
진심으로 반성하고있다면 미리 밝힐수도있고 아니면 나중에 들켰을때 상대방에게 모든 처분을 맡긴다는 마음이라면 숨기고 진행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주위에 이미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안들킬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정상이 아니죠.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을 모두 죽여버리기라도 하지않는한 분명히 꼭 밝혀지게 될겁니다. 어쨌든 나중에 남편이 이걸 알게되고 혹시 이혼이라도 하게됐을때 다시 흉기휘두르는일은 없다는 확실한 자기다짐정도는 있어야겠죠. 십년전에 흉기 한번 휘두른거라지만, 다음 십년후에 다시 울컥해서 또 휘두를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저 여성분이 확실히 마음을 고쳐먹고 새사람이 됐는지를 검증하는 방법은 그때가서 얌전히 이혼하는가 안하는가를 보는게 확실한 방법인거 같네요. 물론 남편에게는 위험부담이 있는거죠. 그나저나 진행자 한분이 흉기휘두른 사건을 젊었을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하는 발언은 좀 어안이 벙벙하네요. 아무래도 범죄사건을 자주 다루는 직업이다보니 일반인들의 감수성과는 좀 다른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미리말하는게 맞지
🔥 정리해준다.이게 정답이다. 🔥
결혼하고싶으면 관짝드가지전까지 숨기고
(그 사실아는사람 다 끊어내야한다)
말하고싶으면 평생 혼자 살아야한다.
(니 결혼 인생 종친거 아직도 모르겠음?)
선택해라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이 누군 줄 알고 다 끊어냅니까?
경찰서 사람들, 감옥에서 얼굴 마주친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 나타날 줄 모르는데 숨긴다고 숨겨지나요? 세상은, 한국은 좁아요.
이실직고 하고 처분에 맞겨야죠. 어떤 사람들은 눈에 콩깍지 씌여, 살인자도 좋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밝혀야지~~입장바꾸어서 남자가 흉기로 폭력전과..실형살고 나온거 숨겼다면.. 이혼사유된다고 했던거 같은데..저 변호사님..ㅜㅜ
술병깨서 찔럿다는건데 거이 조폭수준아닌가? 치고박고도아니고 연징질수준이면 더럽게 놀앗다는건데 ㅋ
나갓으면 못살거갓다
당연히 알리는게 낫지않을까요
사람일은 모릅니다....사실대로 밝히시는게....
교육자 집안인데 이해하기 힘들꺼같은데요
병깨는건 좀 특수폭팽😢
말로는 무슨말을 못해? 이론적인거는 서로 신뢰한다면 미리 말하라 하지만 현실은 10년전 실수로 처벌받은걸 고민하다 말하니 바로 헤어지는걸 본사람 ᆢ내가족이라면 사귀라하는사람 100에 100 없음
뭘이리 에피소드 처럼 이야기해...저리 큰일을
특수폭행은 의자나 흉기로 찍었다는거죠
저정돈감당할수잇으니 그런짓한거아님?
왜 말해 숨기고 싶지
남에 인생은 쉽게 얘기하는구나.. 이걸 고민한다고? 당연히 말해야지 말 안하면 상대를 속이고 기만하고 선택권을 뺏는건데 이걸 고민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절대 좋은사람일리가 없다 남에게 해를 입히고 속이고 기만하고 상대의 선택권을 뺏는걸 고민한다는 자체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는 대목이거늘..
밝혀야지 뭔 소리야 저거
노빠꾸 하다가 훅가요.
생각 잘하고 선택해야 됩니다.
숨기라는 사람들은 다 똑같은 범죄자들….ㅋㅋㅋㅋ
아니 뭔 영상이 이따구야. 징역살이 범죄 이력을 숨긴다고? 당연히 밝혀야 하는 거 아냐? 진짜 나라가 미쳐 돌아가네. 아니 죄 없는 예비 신랑은 뭔 죄야? 와나...요즘 세상은 범죄자 이력 숨기는 것도 당연시 하는 구나
둘을 떠나서 자식나면 ㅜㅜ
말씀하시는 순간 결혼 못합니다.
법적으로 남으면 밝혀야지 나중에 알려지면 배신감 큽니다 이걸 고민하는 자체가 이상하다
특수폭행을 숨길 생각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