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취임식 D-1…철통 경계 속 축제 분위기｜이 시각 워싱턴…경찰에 군병력까지 투입｜북극한파 예보…실내 행사로 전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워싱턴 DC는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는데요. 백악관 주변 도로는 대부분 차량 통행이 금지됐고 곳곳엔 두꺼운 콘크리트 방벽과 높은 철제 담장이 설치됐습니다. 현지 상황 함께 보시죠.
▲취임식 D-1 트럼프 워싱턴 입성, 지지자와 승리 기념 집회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막 오르는 트럼프 2.0 시대…동맹에도 관세·방위비 청구서 (김지수 기자)
▲미 CBS "트럼프, '내가 혼돈이라고? 한국을 보라' 농담"
▲정·재계 인사, 트럼프 취임식 참석차 '미국행' (문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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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꽂-j8h]

미국이 강대국은 강대국이네요. 미국이 최 강대국이에요.

[@지재훈-h5j]

럼프야!푸틴하고
Dj라.dj

[@natali2883]

니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