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제 대한민국은 카톨릭의 교세가 개신교에 비하여 급증하고 있습니다. 고해성사를 통하여 개인이 직접 죄 용서를 고하는 기도도 제대로 못하도록 만들어 놓고,,, 교황의권위아래 전대사니 대사니 보속이니 성인들의 공로의 보고 등등(자세히 설명한 시간은 없으니..각자 찾아보세요)의 교리들.... 중세의 타락한 로마 카톨릭이 만들어서 사람들을 죄책감속에 살게 하고... 구원의 확신이 없이 연옥갈 두려움속에 사람들을 묶어놓는 교리들을 지금도 가르치고 있는 카톨릭의 마수에서 빠져나오는데 크게 쓰임 받은 루터와 종교개혁의 정신을 흐리게 만드는 이러한 영화를 제작한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어떻게 500 주년이 되는 이 시점에 딱 그런 영화를 상영한단 말입니까? 만약에 루터가 사탄의 공격을 이기지 못하여 그런 이중적인 얼굴을 가지고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가정하고, 더더욱 히틀러가 영향을 받았다고 가정해도, 지금에 와서 종교개혁의 핵심인물이 우리가 실망할 인물이라는 것을 부각시키는 것이 과연 ...새로운 종교개혁이 절실한 작금의 현실에..그것이 정말로 하나님 나라의 선교를 위하여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카톨릭에서 너무나 좋아할 일입니다.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 분의 종이자,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과거의 학살에 대해 사과했더니 기독교 전파가 수월해지고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그 분의 종이 된다.. 이게 가능합니까? 아니면, 우리가 루터와 히틀러의 죄를 대신 회개하자는 겁니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를 전하면 받아들일 사람은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사과를 했더니 종교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루터의 두 얼굴" 영화는 종교통합하려는 카톨릭의 공격용 재료로 사용될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김종철 감독님은 진리를 전하고 예수님을 믿는 본질을 생각하셔야지, 뭔가 기가막힌 감춰진 사실하나를 발견해 냈다고해서...세상의 신문기자가 특정을 터트려서 세간의 관심을 꺼는듯한 시도는 참으로 우리 개신교에 백번생각해도 유익한 점이 전혀 없습니다. 앞뒤 생각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파해쳐서...종교개혁정신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 때에 루터를 이중인격자로 인식시키는 시도는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이 영화는 종교개혁이라는 교회역사에서 가장 소중한 사건을 바라보는 모든 신앙인들 앞에서 마귀가 크리스천들을 공격할 기회를 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또는, 카톨릭교인들이 기독교로 전향하는 것을 방해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카톨릭교인들이 이 영화를 보게 된다면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 "역시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자 루터가 히틀러 꼬드겨서 대학살을 자행했구나.. 역시 성모 마리아를 섬겨야 돼~" 이 영화는 위험하다고 여러 번 댓글을 적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선교 방송을 표방한다면, 이스라엘 국가 안에서 활동해야 합니다. 한국의 크리스천들에게 이스라엘을 전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국가 안에서 복음을 전하세요! 선교가 무엇인지도 모릅니까? (한의겸씨의 의견을 일부참고하였습니다)
그동안에 훌룽한 작품을 만드셨던 감독님의 모든 수고와 공로가 이 루터를 반격하는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모두 헛수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감독님이 정말로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 싶으면... 지금도 카톨릭은 중세 타락한 카톨릭이 만들어 놓은 교리들을 그대로 실행하면서 구원의 확신을 빼앗아가는 잘못된 교리들(마치 21세기의 새로운 율법처럼)을 만들어 놓고...사람들이 연옥갈 두려움속애 살게 하는 카톨릭의 반성경적인 가르침에 제대로 저항하여 진짜 복음을 전할 21세기의 루터가 먼저 되세요 정말 답답하고 통탄할 작품입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역사의 왕으로 추앙받는 다윗조차도 일타쌍피의 십계명의 간음과 살인을 한번에 죄를 지은 연약한 존재였음을...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로말미암아 다윗은 철저히 인간은 죄로 타락한 원래 회복할수 없는 존재구나 고백을 하며...메시아인 그리스도를 갈망하게 되는것이 하나님의 다윗의 죄를 섭리하시는 것이란걸 성경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마틴루터도 한낫 인간에 불과합니다... 반유대주의도 그의 죄와 실수 일 것입니다..로마제국이 예루살렘성전 파괴 이후로 디아스포라의 유대인을 다시 고토 이스라엘로 돌아올수 있는 계기가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 카톨릭과 기독교가 행한 대체신학의 일환인 반유대주의 라 할수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 속에 큰그림이겠지만서도요...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은 ....종교개혁의 위대한 일을한 마틴루터의 죄와 실수를 통해서도 예언과 역사 속에서 섭리하심을 볼수 있기를 성도와 감독님모두 소망합니다... 대체신학과 반유대주의는 안타깝게도,그본질은...유대인의뼈속까지 철저한 우월한 선민의식+유대인의 하나님이 아닌 돈을 사랑함의 결과물이라 볼수 있습니다.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이두가지가 2천년 동안 유대인을 지탱한 양두축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참 신기하죠...;; 이런 이스라엘을 그 목이 곧은백성이라 하신 하나님께서 전세계 유래가 없는 2천년 만에 이스라엘땅으로 유대인을 불러 모으신 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사랑에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세계는 유대인들이 돈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안 들어나고 뒤에서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나라가 천년왕국때 왕과 제사장 나라가 된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아직 못만나서 천년왕국을 마치 세상재물을 가지고 자신들이 이 때를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지 착각합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불법적으로 비상식적이며 잔인하게 거치는것을 제거합니다 타당한 이유가 됩니다 천년왕국은 전세계가 평화 할때입니다 잘못된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질서와 규칙은 지금도 착오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많은 문제점들이 드러나 우리를 혼미하게 하고 우리는 따라 놀라기도하고 화도내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마치 집 밖은 천둥치고 바람불고 비가와도 집 안은 조용히 일상적인 일을 그대로 하듯 하나님의 시간은 무시하고 말씀대로 진행되니 궁금하면 성경말씀 중 계시록을 읽어보세요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계획과 하나님의 시간표에 우리는 그저 사용되는 도구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사란을 높이는 게 아니라 그렇게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높이는 진짜 크리스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방송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신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내용 잘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은 루터의 열매가 반유대적인 결과를 가져왔고 영화제목도 암시하는바가 루터는 종교개혁의 큰인물이라고 하기엔 그 이면에 악한 면이 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한 느낌이듭니다. 핵심적인 단어를 사용하셨습니다. 두 얼굴... 루터는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그의 유대인을 향한 반감과 표현의 말이 아주 격하다는걸 쉽게 찾아볼수 있고 학자들도 많이 말해 왔습니다. 그러나 나치들이 루터의 책들을 보고 유대인학살을 자행하기로 했다고 그 만행을 루터의 열매로 단정할 수 있을지.. 영화가 궁금한데요 나치들이 종교개혁의 루터의 책들은 본받지 않고 유대인에 관한 책만을 보고 같은 루터를 공범자로 끌어들인다면 자신들의 죄를 루터에게 책임을 돌리는 사악한 변명입니다. 이것을 염두해 두고 영화를 보겠습니다. 이슬람도 성경을 왜곡하여 코란을 만들었는데... 루터의 반유대적인 책만 보고 저지른 나치의 만행보다 루터의 다른 이면이 더 주목되는듯해 보이는데 영화를 보면 알겠지요. 그저 루터를 고발만 하는 영화가 아니길 기대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 끝 날까지 겸손히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두렵고 떨립니다. ~~ 잘, 잘못을 따지기 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정하고 돌이키는 용기가 아닐까 합니다 내용이 사실이라면 충격이 크지만 회개의기회로 더 이상 덮으려 말고 돌이키는 기회로 갔으면 하고 기도합니다~~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너희는 그 은혜에 대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옙 2:8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세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 과 같으니라 롬 4:3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아니 하는자는 하나님 나라에 못들어간다 ? 하나님의 뜻? 나의 독생자 아들인 예수를 믿어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아니 하는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를 믿지 아니한자. 하나님께 순종하는것이 사람이 지켜질거 같았으면. 태초에 아담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로 아무도 하나님의 거룩함에 도달할 자가 단 한사람도 없었으므로 그 모든 율법과 예언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만을 바라보면 구원을 얻어 천국 가는것 이것이 하나님의 간절한 뜻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우리 선조들이 만든 한글은 참으로 친절한 글자 입니다. 행위: 구원을 얻기위해 하는 행동 행함: 구원을 거저 선물로 받은 성도들이 마땅히 해야할 반응 ///////// 이렇게 정리 되겠습니다.(야고보서에 나온것은 행함이지 행위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하는 자녀들을 구원하시겠다는대 누가 그 고집을 꺽을수 있을까요? 우리도 못합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우리에 대한 구원계획은 천지가 없어지더라도 변경되거나 최소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요?? 그 독생자 아들인 예수님을 통째로 산 제물로 드렸기 때문입니다.. 성도여러분 구원에 조금이라도 의심을 가지지 마세요~~~~~~~~~~~~~~!!!!!!!!!!!!!!!!!!!!
이스라엘의 위대한 역사의 왕으로 추앙받는 다윗조차도 일타쌍피의 십계명의 간음과 살인을 한번에 죄를 지은 연약한 존재였음을...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로말미암아 다윗은 철저히 인간은 죄로 타락한 원래 회복할수 없는 존재구나 고백을 하며...메시아인 그리스도를 갈망하게 되는것이 하나님의 다윗의 죄를 섭리하시는 것이란걸 성경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마틴루터도 한낫 인간에 불과합니다... 반유대주의도 그의 죄와 실수 일 것입니다..로마제국이 예루살렘성전 파괴 이후로 디아스포라의 유대인을 다시 고토 이스라엘로 돌아올수 있는 계기가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 카톨릭과 기독교가 행한 대체신학의 일환인 반유대주의 라 할수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 속에 큰그림이겠지만서도요...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은 ....종교개혁의 위대한 일을한 마틴루터의 죄와 실수를 통해서도 예언과 역사 속에서 섭리하심을 볼수 있기를 성도와 감독님모두 소망합니다... 대체신학과 반유대주의는 안타깝게도,그본질은...유대인의뼈속까지 철저한 우월한 선민의식+유대인의 하나님이 아닌 돈을 사랑함의 결과물이라 볼수 있습니다.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이두가지가 2천년 동안 유대인을 지탱한 양두축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참 신기하죠...;; 이런 이스라엘을 그 목이 곧은백성이라 하신 하나님께서 전세계 유래가 없는 2천년 만에 이스라엘땅으로 유대인을 불러 모으신 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사랑에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기독교인은 루터의 제자도, 어떤 신학자나 목사의 제자이어서도 안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어야 한다. 인간의 제자가 되는 순간 우리는 오류에 빠지고 구원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공부하고 실천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열심히 꼼꼼히 읽어야 한다. 특히 4복음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4복음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의 본질이며 성경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의 종교 개혁은 이제 교파를 초월 해서 오직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고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나 되는 성령의 이끄심으로 거듭 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카톨릭 신자였었던 사람으로서 개신교를 보면 아직 카톨릭의 때를 벗지 못하는 위장된 카톨릭교로서의 개신교라고 해야 맞다 라고 정의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루터가 카톨릭의 때를 벗지 못해서 생긴 일이라 생각 합니다. 종교통합에 대한 현재의 진행과 결과를 보면 사탄의 자손들이 얼마나 많이 개신교에 포진 되어 왔는지,,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그러니 마르틴 루터가 얼마나 많이 그들에게 휘둘려야 했을까? 하고 또한 미루어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 예배를 사도신경으로 시작 하며 신자들에게 목사가 카톨릭사제 처럼 강복과 축도를 하사 해주는 대다수의 개신교 교회와 , 또한 동성애, 종교통합등등의 지극히 상식적인 기별에 관해서 교인들에게 단 한번의 반대 설교도 하지 않고 사랑과 봉사, 순종, 경건,교리만 외치는 일부 다수 교파와 교단, 교회 등등의 현실을 보면 완성 된 종교개혁의 개신교는 아직도 길이 멀구나 하고 느껴 집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역사의 왕으로 추앙받는 다윗조차도 십계명의 간음과 살인을 한번에 죄를 지은 연약한 존재였음을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로말미암아 다윗은 철저히 아담이래로 인간은 죄로 타락한 원래 회복할수 없는 존재구나.. 고백을 하며 메시아인 그리스도를 갈망하게 되는것이 하나님의 다윗의 죄를 섭리하시는 것이란걸 성경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마틴루터도 한낫 인간에 불과합니다. 반유대주의도 그의 죄와 실수 일 것입니다 로마제국이 예루살렘성전 파괴 이후로...... 디아스포라의 유대인을 다시 고토 이스라엘로 돌아올수 있는 계기가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 카톨릭과 기독교가 행한 대체신학의 일환인 반유대주의 라 할수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 속에 큰그림이겠지만서도요 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은 ....종교개혁의 위대한 일을한 마틴루터의 죄와 실수를 통해서도 예언과 역사 속에서 섭리하심을 볼수 있기를 성도와 감독님모두 소망합니다... 대체신학과 반유대주의는 안타깝게도,그본질은...유대인의뼈속까지 철저한 우월한 선민의식+유대인의 하나님이 아닌 돈을 사랑함의 결과물이라 볼수 있습니다 전유럽의 경제의 70퍼센트이상이 유대인이 장악하고 있어서 유럽인들은 유대인이 없어지길 바랬습니다.. 유럽인들은 유대인이 자기들의 돈을 다 쓸어간다 여겼습니다.그러나 유대인입장에선 타국땅에서 돈과 금이 아니면 살아남을수 없으므로 더더욱 경제적인 것에 집착했던 이유기도 합니다 그러나..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하며 선택된 선민의식 또한 투철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이두가지가 2천년 동안 유대인을 지탱한 양두축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참 신기하죠...;; 이런 이스라엘을 그 목이 곧은백성이라 하신 하나님께서 전세계 유래가 없는 2천년 만에 이스라엘땅으로 유대인을 불러 모으신 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사랑에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한 유대인 저들에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감사하며 주님의 마음을 품으며 복음을 전해야 할것입니다. 로마서 11장 11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로마서 11장 12절 말씀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전세계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시키기 위해 마틴루터의 죄와 실수 조차도 우리를 구원하시려 섭리하심을 믿습니다
루터의 두 얼굴은 예외 없이 우리 모두의 두 얼굴 입니다. 이 채널을 통해 보고 들으면서 유대인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이스라엘 위한 기도의 중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바마 집권 이후 한국에서 더욱 심해진 할로윈데이로 전락한 종교개혁일을 보며 우리 모두가 깨어 분별해야 함을 느낍니다.
유대인 ~~ 너무나 가엾어요ㅠ 주님은 그들이 주님을 외면 하였을지라도 주님은 절대로 유대인을 외면할 수 없는 그분의 놀라운 사랑!! 유대인은 주님의 아픈 손가락과 같습니다 오늘도 이스라엘을 향한 주님 마음에 비통함을 느꼈습니다 주님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시고 돌이키길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끝까지 중보 하길 원합니다
어젠가요 마르틴 루터의 대해 표면적으로 자세히 알게 되어 루터가 존경하는 인물 1순위가 될려던 찰나에 좀전에 브래드티비에서 루터의 두얼굴이란 미리보기로 접했는데요참 충격적이네요... 그분은 현재 지옥에 있으실 듯;; 참ㅡ 사람은 믿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이번 기회에 다시금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판단정죄가 악이라셨는지 다시금 깨닫게 됬구요 우리가 진실, 사실로 알고 있는 것들이 얼마든지 절대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것 그래서 늘 상대방의 말이나 반대편의 입장을 듣고 살피고 점검한 후 분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당연한 일인지‥ 생각해 봅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이란 상황들 언론에서 캐치할수없는 팩트들 혹은 상대방입장의 이야기들을 알려주셔서 기존의 생각을 깨뜨리거나 재점검할 수있는 버퍼를 두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유대인들이 주님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을 알아 복음을 받고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그 어떤 위대한 인간 그리고 한때 하나님이 크게 쓰신 인간일지라도 그도 역시 인간인지라 사탄마귀에 부림받는 악의 화신이 될수 있다는 무서운 깨달음을 얻습니다. 미움과 질투로부터 사탄의 역사는 시작됩니다. 주여 어리석은 우리를 사악한 사탄마귀로부터 싸워 이길수 있게 지켜주십시오..
그 사람이 아무리 시대적... 세계적 인물일지라도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사람을 쫓아간다면 이런 참혹한 결과를 저지를수 있다는 것... 오직 말씀! 지금도 이 모습을 충분히 볼수 있습니다. 목사님의 맹목적 신임! 나의 하나님이 아닌 교회를 통한 은혜 목사님을 통한 은혜! 그 맹목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나에게 무엇이라 말씀하시는지...나의 하나님을 고백하는 그런 참 신앙이 회복되기를...
루터가 죽기 3년전에 쓴 "On the Jews and their lies " 를 처음 읽었을때, 그 충격을 감당키 어려워서 였는지 많이 울었습니다. 성경을 알고 그래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바로 알기에 위대한 개혁자가 될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소 책자를 읽을수록 마틴루터는 성경을 전혀 대한적이없는 그래서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할 수있는 지침을 가르쳐 나열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처럼 완전한 양면을 가진사람은 마틴루터 하나로 충분합니다.
와.. 감독님 개쩐다. 말의 논리력이 흐트러짐없고 의도도 분명하다. 제가 루터의 이런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고있었지만, 코페르니쿠스에게 '너는 성경도 안보느냐?'라고 했을때부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생각은 없는 뿌리가 안좋은 인물이라는것을 눈치챘던 경험은 있었죠. 역시 시대에 편승해서 자기오만에 빠져있었군요. 너무부패한시대라서 조금만 용기를 내도 뽀록영웅이될수있는 환경이었을겁니다. 평상시 내뱉는 말 몇마디만 들어보면 그사람의 성격에 대해서 파악할수있고 그 뒤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역시 루터는 안봐도 비디오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틴루터가 유대인에게 격한말을 사용한것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데 앞장섰기때문에 유대인들을 그렇게 생각했던건 아닐까요 우리가 누구을 평가할수 있을까요 오직 하나님만이 평가할수 있을것입니다 마틴루터가 하나님뜻대로 살지못했다면 하나님께 심판밭겠지요 우리가 심판자의 자리에 있다가 하나님의 심판의 밭는 자리에 서지않을까 고민해 봅니다
오직 믿음이라는 지적 동의로 살인간음도 허용되는 가짜 믿음 루터의 썩은 열매는 히틀러라고 이전부터 설교 해왔습니다 그 증거를 잘 보여 주시네요 믿다의 원어는 순종하다 입니다 주님은 영원한 사랑의 계명을 명하시었습니다 로마서의 행위는 양소제사가 폐한것 야고보서의 행위는 사랑으로 영원한 것 차이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남성김진홍님 방갑습니다.우선 ..성경을 비록 1독밖에 못한 성도 이지만 .. "루터의 가짜 믿음 썩은 열매"란 말씀에 글을좀 남기고자 합니다. 루터의 썩은 열매란 표현에 아담이후 썩은열매만 맺어온 우리 창조이래로 인간의 역사를 되짚어 질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이런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진정한 순종이라...사람이 순종이 될거 같았으면 아담이 순종이 되었어야 되겠지요 아담이 선악과 사건전에는 사실상 죄가 없지만 죄를 지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존재 였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봅니다. 즉 결국은 하나님께서는 과거 현재 미래에 갇혀있지 않으신 전지전능하시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창조주이시므로 창세전 부터 그리스도 안에 우리를 순종이 안되는 존재 였으므로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순종하시므로 우리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구원시키려 그리스도안에서 "이미" 구원하셨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유한한 존재이므로..미래를 볼수 없으므로 하나님의구원을 성화론 결정론 이런식으로 논쟁하곤 합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고자하는 건 그것을 말하는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대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옙 2:8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 과 같으니라 롬 4:3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아니 하는자는 하나님 나라에 못들어간다 ? 하나님의 뜻? 나의 독생자 아들인 예수를 믿어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아니 하는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를 믿지 아니한자. 하나님께 순종하는것이 사람이 지켜질거 같았으면. 태초에 아담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로 아무도 하나님의 거룩함에 도달할 자가 단 한사람도 없었으므로 그 모든 율법과 예언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만을 바라보면 구원을 얻어 천국 가는것 이것이 하나님의 간절한 뜻입니다. 하나님의 우리 한민족을 구원하시고 이스라엘과 온세계에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시겠다는 온열방 구원 계획에 따라 우리 선조들이 만들게끔 섭리하신!!! 한글은 참으로 친절한 글자 입니다. 행위: 구원을 얻기위해 하는 행동 행함: 구원을 거저 선물로 받은 성도들이 마땅히 해야할 반응 .(야고보서에 나온것은 행함이지 행위가 절대 아닙니다.) 거저 구원의 선물을 받은 성도가 마땅히 사랑의 마음으로 용서하며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야겠지요. 그러나..우리는 결단만 할뿐 우리를 성전삼아 더불어 먹고 마시는 성령님께서 순종함을 믿습니다.부활의 첫열매가 되시고 우리의 주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때문에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의"가 아닌 그리스도 예수의 "의"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하는 자녀들을 구원하시겠다는대 누가 그 고집을 꺽을수 있을까요? 우리도 못합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우리에 대한 구원계획은 천지가 없어지더라도 변경되거나 최소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요?? 그 독생자 아들인 예수님을 통째로 산 제물로 드렸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역사의 왕으로 추앙받는 다윗조차도 일타쌍피의 십계명의 간음과 살인을 한번에 죄를 지은 연약한 존재였음을...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로말미암아 다윗은 철저히 "아담이래로" 인간은 죄로 타락한 원래 회복할수 없는 존재구나 고백을 하며...메시아인 그리스도를 갈망하게 되는것이 하나님의 다윗의 죄를 섭리하시는 것이란걸 성경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마틴루터도 한낫 인간에 불과합니다... 반유대주의도 그의 죄와 실수 일 것입니다..로마제국이 예루살렘성전 파괴 이후로 디아스포라의 유대인을 다시 고토 이스라엘로 돌아올수 있는 계기가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 카톨릭과 기독교가 행한 대체신학의 일환인 반유대주의 라 할수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 속에 큰그림이겠지만서도요...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은 ....종교개혁의 위대한 일을한 마틴루터의 죄와 실수를 통해서도 예언과 역사 속에서 섭리하심을 볼수 있기를 성도와 감독님모두 소망합니다... 대체신학과 반유대주의는 안타깝게도,그본질은...유대인의뼈속까지 철저한 우월한 선민의식+유대인의 하나님이 아닌 돈을 사랑함의 결과물이라 볼수 있습니다(온 유럽에 70퍼센트 이상은 유대인이 경제를 다 장악하여 유럽인들은 유대인에 대한 증오는 커져만 갔습니다.)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이두가지가 2천년 동안 유대인을 지탱한 양두축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참 신기하죠...;; 이런 이스라엘을 그 목이 곧은백성이라 하신 하나님께서 전세계 유래가 없는약.... 2천년 만에 이스라엘땅으로 유대인을 불러 모으신 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사랑에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로마서 11장 11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로마서 11장 12절 말씀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여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전세계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시키기 위해 마틴루터의 실수조차도 우리를 구원하시려 섭리하심을 믿습니다.
우선 성경의 구원관에 대해 가르치려드려는 느낌을 받으실까 염려 되서 김진홍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말씀하신거 성경의 가르침이라는걸 저도 압니다 그러나 루터의 가짜 믿음.. 썩어빠진 열매...라 하신거에 대한 거부감에서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결국은 주님께서 승천하신뒤에 우리를 성전삼아 성령님께서 내주 하셔서 우리를 이끄시며 순종의 길로 인도 하신다는걸 잘 아실걸로 믿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순종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온율법과 예언을 다이루시며... 예수님께서 성부 하나님께 사람형태의 종의형상을 입으시고 완전하게 순종하셨습니다. 그로말미암아 아담이래로 우리사람모두가 그리스도를 오직 바라봄으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온전한 순종으로 했다고(?) 쳐주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어느누가 단한사람도 하나님께 온전한 순종이 가능할까요..마틴루터도 인간에 불과합니다.성령의 열매요?? 우리의 열매가 아닌 성령님의 열매라 믿습니다. "세상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약속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성령님이 세상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신다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그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와 불순종 실수 조차도 하나님께서는 결국은 당신의섭리의 방법으로 "다 이루신다"라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때 "다 이루었다" 이것이 우리의 모든 죄값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가 모든 죄악가운데 사는중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불순종 이래로 모든 우리의 순종이 다 이루어졌도다" ....라고 저는 믿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아멘!
주용준 루터가 약고보서는 지푸라기 라 했죠 하나님 말씀을 님도 그렇케 보시나요 그는 열정적으로 죄를 범하라 그러면 하나님은혜를 알게 되리라 했죠 님은 로마서의 행위의 차이와 약의 행의 차이가 뭐죠 ? 바로 롬 양소제사는 폐하고 약 사랑은 영원하다는 것이죠 바로 바울도 사랑은 영원하다 했죠 사랑의 계명은 계시록도 나오듯 영원한 것입니다 사랑없는 히틀러는 지옥에 간것이죠 너무 교만하심 안됩니다 저는 신학교 졸업생이고 현재 전도사입니다 사이비 방언이 아닌 실제 빛의 성령 체험도 했습니다 님은 회개없는 살인간음에 구원이 있다고 보시나요 없습니다 회개도 당신이 용서 하시나요 아니죠 하나님이 하십니다 당신 맘대로 착각의 회개 위험 합니다 열심히 사랑을 실천하고 사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한가지 사실. 루터는 지동설을 이야기하는 코페르니쿠스에게 "천동설은 성경에 다 나와있는데 성경을 안보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자가 카톨릭 신부라고 있으니 " 하며 이미 귀를 닫고 있는 인물입니다. 루터의 이기적인 심리는 이미 여기에서부터 알수있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자의 솔직함을 자신 혁명의 명분으로 이용하려는 것이지요 사회가 너무 망가졌기 때문에 꼭 루터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그 자리를 쉽게 대신했을 것입니다 아무생각없이 하나님,예수님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은 이 영화를 봐도 이해 못할테니 안보시길 추천합니다 당신들이 입으로 신을 언급하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인간이 신의 뜻을 알수 없다면서, 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현상이 정신병이 아니면 뭘까요. 그리고 말로만 나불대지말고 신을 직접 데려와서 보여주면 될꺼 아닙니까? 최소한의 할것도 못하면서 그렇게 우기면 자신의 거짓믿음을 지켜나갈수 있으니 기분이라도 좋은건가요? 제가 이런말을 하면, 또 맨날 똑같은 레파토리로 들려오는 소리들이 있죠. 하나님은 오감으로 만날수있는 존재가 아니라느니. ㅋㅋ 더 고차원에 있는 존재가 낮은차원에 와서 모습을 드러내야 맞는거지 낮은차원에 있는 존재가 고차원의 존재에게 다가가라는.. 이런 아무생각도 없는 말을 내뱉는 그 뇌구조가 정말 궁금합니다 님들 이야기 들으면 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는건 알고는 있음? ㅇㅅㅇ? 그냥 말을 마세요. 죄다 자기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어쩌고 저쩌고 하나님 앞세우고 자기는 뒤로빠지는, 참 잘하는 짓입니다. 비겁함이 하늘을 찔러요.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종교적 시각으로 보지말고 인간역사의 한장면으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감독님 어떻게 보는지좀 알려주세요
아니 천주교와 나찌가 야합해서 유대인 때려잡은걸 이제는 루터한테 뒤집어 씌우네. 참 개돼지들 많아... 한숨만 나오는구만 그당시에 반유대주의는 기독교계에서 뿌리깊은것이다. 왜 루터한놈만 잡아 족치면 될것 같나? 유대인이 그렇게 핍박받은것도 예언의 성취다. 루터가 틀린말한 것 없다.
I. Was thinking. About. Peoples Keeps the involuntarily prejudice A. Truery facts. Sins. Make. Or Glowing up. Detroit soul. Problem Or. Selfish minds or. Attack for Different types person or. Mork And. Resist and. Accused What's. Problem. Every one's Different types. Faced or Different minds and. Things It's a. Personal experience Why. The. Accuse or attainder Consider with in the mind Truery I. Don't. Understand
ruclips.net/video/DvoYItaI_g8/видео.html 한 새사람.. 오랜 옛날 하나님 가슴엔 한 사람 있었네.. 예수님을 머리로 성령에 생명으로 충만한 한 새 사람.. 우리들은 그 몸에 지체로 부르심 받았네. 우린 자라 주님의 생명에 까지 이르게 될때 주의 교회는 일어나 사탄을 짓밟게 되리. 온 땅 다스리리 - 찬양 가사 중 - 이 가사의 내용처럼 머리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한 새사람이 모여 하나님의 군대가 일어나길 기도 합니다. 카톨릭에서 개신교에 종교 개혁이.. 이제는 종교(!!) 개혁이 아닌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살아있는 교회가 그리고 군대가 일어나길 기도 합니다. 신학, 교리, 교파, 전통 등이 아닌 생명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다스리는 한국 땅이 되어 지길 소망합니다.
루터의 그렇세 편협하고 영웅주의적인 생각이 가톨릭에 반항 하였고 하나여야할 기독교를 쪼개버렸다 면죄부라고 잘못 해석된것은 자발적인 헌금이었다 베드로 성전을 짓기위한 모금과 설교에 자신이 쓰여지지 않은것에대하여 교회의 지도층에 품은 불만이 결국 교회에 반항을 하게 된것이다 프로테스탄트라고 하는 뜻은 개혁이라는 의미보다 반항이라는 의미가 더 크다
@@Hエピ 한번이 또 한번이 되고 그 한번이 또 한번이 되고...영원한 구원은 그런 것이죠..숫자개념으로의 구원이 아니구요. 죄 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며 조금씩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예수님은 단 한번에 이루셨지만 인간은 악하고 연약해서 항상 죄짓고 후회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이 될 수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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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현제 대한민국은 카톨릭의 교세가 개신교에 비하여 급증하고 있습니다.
고해성사를 통하여 개인이 직접 죄 용서를 고하는 기도도 제대로 못하도록 만들어 놓고,,,
교황의권위아래 전대사니 대사니 보속이니 성인들의 공로의 보고 등등(자세히 설명한 시간은 없으니..각자 찾아보세요)의 교리들....
중세의 타락한 로마 카톨릭이 만들어서 사람들을 죄책감속에 살게 하고...
구원의 확신이 없이 연옥갈 두려움속에 사람들을 묶어놓는 교리들을 지금도 가르치고 있는
카톨릭의 마수에서 빠져나오는데 크게 쓰임 받은 루터와 종교개혁의 정신을 흐리게 만드는 이러한 영화를 제작한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어떻게 500 주년이 되는 이 시점에 딱 그런 영화를 상영한단 말입니까?
만약에 루터가 사탄의 공격을 이기지 못하여 그런 이중적인 얼굴을 가지고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가정하고, 더더욱 히틀러가 영향을 받았다고 가정해도,
지금에 와서 종교개혁의 핵심인물이 우리가 실망할 인물이라는 것을 부각시키는 것이 과연
...새로운 종교개혁이 절실한 작금의 현실에..그것이 정말로 하나님 나라의 선교를 위하여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카톨릭에서 너무나 좋아할 일입니다.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 분의 종이자,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과거의 학살에 대해 사과했더니 기독교 전파가 수월해지고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그 분의 종이 된다.. 이게 가능합니까?
아니면, 우리가 루터와 히틀러의 죄를 대신 회개하자는 겁니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를 전하면 받아들일 사람은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사과를 했더니 종교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루터의 두 얼굴" 영화는 종교통합하려는 카톨릭의 공격용 재료로 사용될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김종철 감독님은 진리를 전하고 예수님을 믿는 본질을 생각하셔야지,
뭔가 기가막힌 감춰진 사실하나를 발견해 냈다고해서...세상의 신문기자가 특정을 터트려서 세간의 관심을 꺼는듯한 시도는 참으로 우리 개신교에 백번생각해도 유익한 점이 전혀 없습니다.
앞뒤 생각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파해쳐서...종교개혁정신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 때에
루터를 이중인격자로 인식시키는 시도는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이 영화는 종교개혁이라는 교회역사에서 가장 소중한 사건을 바라보는 모든 신앙인들 앞에서 마귀가 크리스천들을 공격할 기회를 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또는, 카톨릭교인들이 기독교로 전향하는 것을 방해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카톨릭교인들이 이 영화를 보게 된다면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
"역시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자 루터가 히틀러 꼬드겨서 대학살을 자행했구나.. 역시 성모 마리아를 섬겨야 돼~"
이 영화는 위험하다고 여러 번 댓글을 적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선교 방송을 표방한다면, 이스라엘 국가 안에서 활동해야 합니다.
한국의 크리스천들에게 이스라엘을 전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국가 안에서 복음을 전하세요!
선교가 무엇인지도 모릅니까?
(한의겸씨의 의견을 일부참고하였습니다)
그동안에 훌룽한 작품을 만드셨던 감독님의 모든 수고와 공로가 이 루터를 반격하는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모두 헛수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감독님이 정말로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 싶으면...
지금도 카톨릭은 중세 타락한 카톨릭이 만들어 놓은 교리들을 그대로 실행하면서
구원의 확신을 빼앗아가는 잘못된 교리들(마치 21세기의 새로운 율법처럼)을 만들어 놓고...사람들이 연옥갈 두려움속애 살게 하는 카톨릭의 반성경적인 가르침에 제대로 저항하여 진짜 복음을 전할 21세기의 루터가 먼저 되세요
정말 답답하고 통탄할 작품입니다....
처음엔 루터가 그랬을리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고 루터의 이런면도 있었구나 인정하게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 셨읍니다, 김종철 감독님!
저도 모르게 기도가 나왔습니다. 저도 언제든지 타락하고 주를 떠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로마서 11장 11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로마서 11장 12절 말씀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여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전세계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시키기 위해 마틴루터의 실수조차도 우리를 구원하시려 섭리하심을 믿습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역사의 왕으로 추앙받는 다윗조차도 일타쌍피의 십계명의 간음과 살인을 한번에 죄를 지은 연약한 존재였음을...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로말미암아 다윗은 철저히 인간은 죄로 타락한 원래 회복할수 없는 존재구나 고백을 하며...메시아인 그리스도를 갈망하게 되는것이 하나님의 다윗의 죄를 섭리하시는 것이란걸 성경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마틴루터도 한낫 인간에 불과합니다... 반유대주의도 그의 죄와 실수 일 것입니다..로마제국이 예루살렘성전 파괴 이후로 디아스포라의 유대인을 다시 고토 이스라엘로 돌아올수 있는 계기가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 카톨릭과 기독교가 행한 대체신학의 일환인 반유대주의 라 할수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 속에 큰그림이겠지만서도요...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은 ....종교개혁의 위대한 일을한 마틴루터의 죄와 실수를 통해서도 예언과 역사 속에서 섭리하심을 볼수 있기를 성도와 감독님모두 소망합니다...
대체신학과 반유대주의는 안타깝게도,그본질은...유대인의뼈속까지 철저한 우월한 선민의식+유대인의 하나님이 아닌 돈을 사랑함의 결과물이라 볼수 있습니다.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이두가지가 2천년 동안 유대인을 지탱한 양두축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참 신기하죠...;; 이런 이스라엘을 그 목이 곧은백성이라 하신 하나님께서 전세계 유래가 없는 2천년 만에 이스라엘땅으로 유대인을 불러 모으신 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사랑에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세계는 유대인들이 돈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안 들어나고 뒤에서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나라가 천년왕국때 왕과 제사장 나라가 된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아직 못만나서 천년왕국을 마치 세상재물을 가지고 자신들이 이 때를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지 착각합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불법적으로 비상식적이며 잔인하게 거치는것을 제거합니다 타당한 이유가 됩니다
천년왕국은 전세계가 평화 할때입니다
잘못된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질서와 규칙은 지금도 착오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많은 문제점들이 드러나 우리를 혼미하게 하고 우리는 따라 놀라기도하고 화도내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마치 집 밖은 천둥치고 바람불고 비가와도 집 안은 조용히 일상적인 일을 그대로 하듯 하나님의 시간은 무시하고 말씀대로 진행되니 궁금하면 성경말씀 중 계시록을 읽어보세요
루터 이야기 진짜 감사합니다. 많이 전파됐으면 합니다.
진실의 역사를 보게하심
감사합니다
김종철 감독님만이 하실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이십니다!
정식으로 유료 다운로드 받아서 볼수 있게 해주세요 너무 보고 싶은데 거리가 너무 멀어 못가서 너무 아쉽습니다
저도 미국에 사는데 제3성전이랑 이영화랑 너무 보고 싶은데...유료 다운로드로 볼수 있게 해주세요
저도 보고싶은데..ㅠㅠ 유료 다운로드 얼른 시행되면 좋겟네요!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계획과 하나님의 시간표에 우리는 그저 사용되는 도구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사란을 높이는 게 아니라 그렇게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높이는 진짜 크리스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방송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신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내용 잘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은 루터의 열매가 반유대적인 결과를 가져왔고 영화제목도 암시하는바가 루터는 종교개혁의 큰인물이라고 하기엔 그 이면에 악한 면이 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한 느낌이듭니다. 핵심적인 단어를 사용하셨습니다. 두 얼굴...
루터는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그의 유대인을 향한 반감과 표현의 말이 아주 격하다는걸 쉽게 찾아볼수 있고 학자들도 많이 말해 왔습니다. 그러나 나치들이 루터의 책들을 보고 유대인학살을 자행하기로 했다고 그 만행을 루터의 열매로 단정할 수 있을지.. 영화가 궁금한데요
나치들이 종교개혁의 루터의 책들은 본받지 않고 유대인에 관한 책만을 보고 같은 루터를 공범자로 끌어들인다면 자신들의 죄를 루터에게 책임을 돌리는 사악한 변명입니다. 이것을 염두해 두고 영화를 보겠습니다. 이슬람도 성경을 왜곡하여 코란을 만들었는데... 루터의 반유대적인 책만 보고 저지른 나치의 만행보다
루터의 다른 이면이 더 주목되는듯해 보이는데 영화를 보면 알겠지요. 그저 루터를 고발만 하는 영화가 아니길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넘어짐으로 우리들의 구원의 풍성함으로 섭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개혁으로 복음이 잘못 변질된 카톨릭을 개혁하여 그복음이 전세계에 올바르게 전파된것도 주님의 섭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그런 종교개혁의 마틴루터를 마치 이스라엘을 핍박한것으로 매도해버린다면...
로마서 11장 11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로마서 11장 12절 말씀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이말씀을 성취하신 하나님을 매도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감독님의 루터의 두얼굴에대한 영화가 아직 안나왔지만.. 저 또한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눈동자이며 회복되는 것을 저도 무척 소망합니다. 그러나 마틴루터가 마치 하나님을 거역한사람인양 그려져서 로마서로 회심한 마틴루터를 본받는 성도들에게 복음의 해가될까 염려될뿐입니다..
공범자인것은 어찌되었든 마찬가지이고 공범자는 어느누구도 벌을 받게 되어있듯이 면죄부는 될 수 없다는것이고....영화는 일반적인것보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부분을 더 강조할것 같네요
인간의 약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 끝 날까지 겸손히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두렵고 떨립니다. ~~
잘, 잘못을 따지기 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정하고 돌이키는 용기가 아닐까 합니다
내용이 사실이라면 충격이 크지만 회개의기회로 더 이상 덮으려 말고 돌이키는 기회로 갔으면 하고 기도합니다~~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너희는 그 은혜에 대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옙 2:8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세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
과 같으니라 롬 4:3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아니 하는자는 하나님 나라에 못들어간다 ?
하나님의 뜻? 나의 독생자 아들인 예수를 믿어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아니 하는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를 믿지 아니한자.
하나님께 순종하는것이 사람이 지켜질거 같았으면. 태초에 아담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로 아무도 하나님의 거룩함에 도달할 자가 단 한사람도 없었으므로 그 모든 율법과 예언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만을 바라보면 구원을 얻어 천국 가는것 이것이 하나님의 간절한 뜻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우리 선조들이 만든 한글은 참으로 친절한 글자 입니다.
행위: 구원을 얻기위해 하는 행동
행함: 구원을 거저 선물로 받은 성도들이 마땅히 해야할 반응 ///////// 이렇게 정리 되겠습니다.(야고보서에 나온것은 행함이지 행위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하는 자녀들을 구원하시겠다는대 누가 그 고집을 꺽을수 있을까요? 우리도 못합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우리에 대한 구원계획은 천지가 없어지더라도 변경되거나 최소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요?? 그 독생자 아들인 예수님을 통째로 산 제물로 드렸기 때문입니다.. 성도여러분 구원에 조금이라도 의심을 가지지 마세요~~~~~~~~~~~~~~!!!!!!!!!!!!!!!!!!!!
로마서 11장 11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로마서 11장 12절 말씀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여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전세계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시키기 위해 마틴루터의 실수조차도 우리를 구원하시려 섭리하심을 믿습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역사의 왕으로 추앙받는 다윗조차도 일타쌍피의 십계명의 간음과 살인을 한번에 죄를 지은 연약한 존재였음을...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로말미암아 다윗은 철저히 인간은 죄로 타락한 원래 회복할수 없는 존재구나 고백을 하며...메시아인 그리스도를 갈망하게 되는것이 하나님의 다윗의 죄를 섭리하시는 것이란걸 성경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마틴루터도 한낫 인간에 불과합니다... 반유대주의도 그의 죄와 실수 일 것입니다..로마제국이 예루살렘성전 파괴 이후로 디아스포라의 유대인을 다시 고토 이스라엘로 돌아올수 있는 계기가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 카톨릭과 기독교가 행한 대체신학의 일환인 반유대주의 라 할수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 속에 큰그림이겠지만서도요...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은 ....종교개혁의 위대한 일을한 마틴루터의 죄와 실수를 통해서도 예언과 역사 속에서 섭리하심을 볼수 있기를 성도와 감독님모두 소망합니다...
대체신학과 반유대주의는 안타깝게도,그본질은...유대인의뼈속까지 철저한 우월한 선민의식+유대인의 하나님이 아닌 돈을 사랑함의 결과물이라 볼수 있습니다.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이두가지가 2천년 동안 유대인을 지탱한 양두축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참 신기하죠...;; 이런 이스라엘을 그 목이 곧은백성이라 하신 하나님께서 전세계 유래가 없는 2천년 만에 이스라엘땅으로 유대인을 불러 모으신 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사랑에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늘 응원 합니다.
덕분에 많은걸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기독교인은 루터의 제자도, 어떤 신학자나 목사의 제자이어서도 안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어야 한다. 인간의 제자가 되는 순간 우리는 오류에 빠지고 구원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공부하고 실천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열심히 꼼꼼히 읽어야 한다. 특히 4복음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4복음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의 본질이며 성경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너무 공감합니다. 사도들이 전한 교리대로 믿어야되는데 침례를 물뿌리는 것으로 바꾸고 마귀내쫓고 아픈자들을 고치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왜 안지키게 됐나 돌아봐야됩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때의 종교 개혁은 이제 교파를 초월 해서 오직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고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나 되는 성령의 이끄심으로 거듭 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카톨릭 신자였었던 사람으로서 개신교를 보면 아직 카톨릭의 때를 벗지 못하는
위장된 카톨릭교로서의 개신교라고 해야 맞다 라고 정의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루터가 카톨릭의 때를 벗지 못해서 생긴 일이라 생각 합니다.
종교통합에 대한 현재의 진행과 결과를 보면 사탄의 자손들이 얼마나 많이
개신교에 포진 되어 왔는지,,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그러니 마르틴 루터가 얼마나 많이 그들에게 휘둘려야 했을까? 하고
또한 미루어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 예배를 사도신경으로 시작 하며 신자들에게 목사가 카톨릭사제 처럼 강복과
축도를 하사 해주는 대다수의 개신교 교회와 , 또한 동성애, 종교통합등등의
지극히 상식적인 기별에 관해서 교인들에게 단 한번의 반대 설교도 하지 않고
사랑과 봉사, 순종, 경건,교리만 외치는 일부 다수 교파와 교단, 교회 등등의 현실을 보면
완성 된 종교개혁의 개신교는 아직도 길이 멀구나 하고 느껴 집니다.
아멘...ㅠ.ㅠ슬픈현실이예요정말...이마지막시대..하나님께기도합니다...
김종철감독님 항상 응원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역사의 왕으로 추앙받는 다윗조차도 십계명의 간음과 살인을 한번에 죄를 지은 연약한 존재였음을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로말미암아 다윗은 철저히 아담이래로 인간은 죄로 타락한 원래 회복할수 없는 존재구나.. 고백을 하며 메시아인 그리스도를 갈망하게 되는것이 하나님의 다윗의 죄를 섭리하시는 것이란걸 성경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마틴루터도 한낫 인간에 불과합니다. 반유대주의도 그의 죄와 실수 일 것입니다 로마제국이 예루살렘성전 파괴 이후로...... 디아스포라의 유대인을 다시 고토 이스라엘로 돌아올수 있는 계기가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 카톨릭과 기독교가 행한 대체신학의 일환인 반유대주의 라 할수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 속에 큰그림이겠지만서도요 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은 ....종교개혁의 위대한 일을한 마틴루터의 죄와 실수를 통해서도 예언과 역사 속에서 섭리하심을 볼수 있기를 성도와 감독님모두 소망합니다...
대체신학과 반유대주의는 안타깝게도,그본질은...유대인의뼈속까지 철저한 우월한 선민의식+유대인의 하나님이 아닌 돈을 사랑함의 결과물이라 볼수 있습니다
전유럽의 경제의 70퍼센트이상이 유대인이 장악하고 있어서 유럽인들은 유대인이 없어지길 바랬습니다.. 유럽인들은 유대인이 자기들의 돈을 다 쓸어간다 여겼습니다.그러나 유대인입장에선 타국땅에서 돈과 금이 아니면 살아남을수 없으므로 더더욱 경제적인 것에 집착했던 이유기도 합니다 그러나..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하며 선택된 선민의식 또한 투철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이두가지가 2천년 동안 유대인을 지탱한 양두축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참 신기하죠...;; 이런 이스라엘을 그 목이 곧은백성이라 하신 하나님께서 전세계 유래가 없는 2천년 만에 이스라엘땅으로 유대인을 불러 모으신 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사랑에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한 유대인 저들에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감사하며 주님의 마음을 품으며 복음을 전해야 할것입니다.
로마서 11장 11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로마서 11장 12절 말씀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전세계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시키기 위해 마틴루터의 죄와 실수 조차도 우리를 구원하시려 섭리하심을 믿습니다
밝은빛님 예수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루터의 두 얼굴은 예외 없이 우리 모두의 두 얼굴 입니다.
이 채널을 통해 보고 들으면서 유대인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이스라엘 위한 기도의 중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바마 집권 이후 한국에서 더욱 심해진 할로윈데이로 전락한 종교개혁일을 보며 우리 모두가 깨어 분별해야 함을 느낍니다.
주님의 마음을 아는 주님의 신부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가려져 있던 부분들을 보게하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악한모든일들을 직시하고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을통에너무많은것을알게하셧음니다감사함니드
브레드 브리핑 하루에 한번씩 매일 해주심 않될까요~^^ 감독님 덕분에 참 많은것을 배우고 알아갑니다..캄사합니다
Brad TV
왜하필 14세기 마틴루터의글이 19세기 밝혀진걸까요? 예수회 모략입니다(딤전4:1-2,계18:2,마24:4-5마24:11마24:23-24마24:26)
우리는 인간을 하나님되게하려는 특별한 재주들을 가지고있습니다.그것이 죄라는것이죠.죄는 죄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루터는 하나님이 아닙니다.하나님은 한분,오직 하나님만이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간 모두가 가진 특별한 재주ㅡ하나님 되려는,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재주에 그리고 그것이 창세로 부터 내려온 죄성 이란것에 깊은 동감을 합니다.
일본에서는 상영 안 하시나요???
유대인 ~~ 너무나 가엾어요ㅠ 주님은 그들이 주님을 외면 하였을지라도 주님은 절대로 유대인을 외면할 수 없는 그분의 놀라운 사랑!!
유대인은 주님의 아픈 손가락과 같습니다
오늘도 이스라엘을 향한 주님 마음에 비통함을 느꼈습니다 주님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시고 돌이키길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끝까지 중보 하길 원합니다
영화 보고 싶은데요 감기몸살로 어제 못갔어요 언제 또 볼 수 있을까요?
영화 날자를 놓쳤어요. 다시 상영하기를 가다립니다.
김종철 감독님 칼빈의 행위도 영화로 만들어주세요.
사람이 성경말씀을 따르지 않고 사람의 말을 따르면 일어나는 일이군요. 사람의 입에서 악이 나온다더니 사실이네요 ㅜㅜ 나야말로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아멘
김종철 감독님과 브래드 티비 늘 응원합니다!!
유럽에서도 '루터의 두 얼굴'이 상영되면 좋겠습니다. 또는 다양한 언어로 DVD를 제작해주시면 구매하고 싶습니다.
저는이제서야봅시다
제3성전, 루터의 두얼굴 보고싶은데 거리가 너무 멀어요..
구매해서 볼수있게 해주세요ㅠㅠ
마틴루터는 구원받았을까요?
어젠가요 마르틴 루터의 대해 표면적으로 자세히 알게 되어 루터가 존경하는 인물 1순위가 될려던 찰나에 좀전에 브래드티비에서 루터의 두얼굴이란 미리보기로 접했는데요참 충격적이네요...
그분은 현재 지옥에 있으실 듯;;
참ㅡ 사람은 믿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이번 기회에 다시금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판단정죄가 악이라셨는지 다시금 깨닫게 됬구요
우리가 진실, 사실로 알고 있는 것들이 얼마든지 절대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것 그래서 늘 상대방의 말이나 반대편의 입장을 듣고 살피고 점검한 후 분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당연한 일인지‥ 생각해 봅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이란 상황들 언론에서 캐치할수없는 팩트들 혹은 상대방입장의 이야기들을 알려주셔서 기존의 생각을 깨뜨리거나 재점검할 수있는 버퍼를 두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유대인들이 주님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을 알아 복음을 받고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한국교회 목사님들은 꼭 보세요 한번 쓰임 받았다고 영원히 쓰임 받는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될것같아요
저도 이 영화를 보고 싶은데 오스트리아에 살고 있어서 언제나 볼 수 있을지요?
유로 다운로드 할수 있을까요?
유료다운 받아볼수 있게 해주세요~... 가서 보기엔 너무 멀어요
칼뱅의 문제점도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에서상영예정은 없나요?
너무나 놀라운 사실입니다. 제가 있는 캐나다에서 루터의 두얼굴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꼭 보고 싶습니다.
그 어떤 위대한 인간 그리고 한때 하나님이 크게 쓰신 인간일지라도 그도 역시 인간인지라 사탄마귀에 부림받는 악의 화신이 될수 있다는 무서운 깨달음을 얻습니다. 미움과 질투로부터 사탄의 역사는 시작됩니다. 주여 어리석은 우리를 사악한 사탄마귀로부터 싸워 이길수 있게 지켜주십시오..
김종철감독님,응원합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시대적... 세계적 인물일지라도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사람을 쫓아간다면 이런 참혹한 결과를 저지를수 있다는 것... 오직 말씀! 지금도 이 모습을 충분히 볼수 있습니다. 목사님의 맹목적 신임! 나의 하나님이 아닌 교회를 통한 은혜 목사님을 통한 은혜! 그 맹목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나에게 무엇이라 말씀하시는지...나의 하나님을 고백하는 그런 참 신앙이 회복되기를...
유료다운 결제 시스템으로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에 있어서 영화를 보러 오기가 힘들거든요; 혹시 가능할까요? ?
루터의 제 3의 얼굴이 하나 더 있습니다. ...
인터파크에 없는데 어떻게 볼수있죠?
루터가 죽기 3년전에 쓴 "On the Jews and their lies " 를 처음 읽었을때, 그 충격을 감당키 어려워서 였는지 많이 울었습니다.
성경을 알고 그래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바로 알기에 위대한 개혁자가 될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소 책자를 읽을수록 마틴루터는 성경을 전혀 대한적이없는 그래서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할 수있는 지침을 가르쳐 나열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처럼 완전한 양면을 가진사람은 마틴루터 하나로 충분합니다.
아,이럴땐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부럽다!
루터가 살았던 시기에는 이스라엘을 어찌 알 수 있을까?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시는 이스라엘과 동시대에 사는 것만으로도 흥분 되는 일입니다
와.. 감독님 개쩐다. 말의 논리력이 흐트러짐없고 의도도 분명하다.
제가 루터의 이런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고있었지만, 코페르니쿠스에게 '너는 성경도 안보느냐?'라고 했을때부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생각은 없는 뿌리가 안좋은 인물이라는것을 눈치챘던 경험은 있었죠.
역시 시대에 편승해서 자기오만에 빠져있었군요. 너무부패한시대라서 조금만 용기를 내도 뽀록영웅이될수있는 환경이었을겁니다.
평상시 내뱉는 말 몇마디만 들어보면
그사람의 성격에 대해서 파악할수있고
그 뒤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역시 루터는 안봐도 비디오였네요
루터는 진리에 서 있지 않습니다 루터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한국 기독교가 진리로 돌아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1269년간의 어두운 적그리스도의 천주신안에서 크리스찬을 구해낼수있었던것은 루터의 칭찬받아 마땅한 업적입니다.그외엔 참 슬프네요.
강자들의 역사. 히틀러가 루터의 일부분만 자기식으로 끌어와서 해석한거 아닐까 싶은데요
루터와 히틀러 교묘하게 잘 갖다 붙이셨네요.일루나미티 답네요
저는 홀로코스트 자체도 루터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번제라는 뜻의 홀로코스트를 작명한것은 유대인들이 스스로 했다던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네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틴루터가 유대인에게 격한말을 사용한것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데 앞장섰기때문에 유대인들을 그렇게 생각했던건 아닐까요 우리가 누구을 평가할수 있을까요 오직 하나님만이 평가할수 있을것입니다 마틴루터가 하나님뜻대로 살지못했다면 하나님께 심판밭겠지요 우리가 심판자의 자리에 있다가 하나님의 심판의 밭는 자리에 서지않을까 고민해 봅니다
김종철 감독님 , 한국 교회의 부패, 세습화 문제는 왜 외면하나요.
몰랐어요~ 용서하소서
감독님 저는 장로교회를 다니는데 가장큰 혼란은 우연히 본 십계명에 안식일을지키라는 주님의 영원한 약속인 명령이있었는데...여러사람들한테 질문해보았지만.. 비난만 당했습니다. 그렇다고 지옥을 부인하는 이단 안식교는 갈수없구요. 이것에 대한 컨텐트가 있으실까요??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님의 '멍에'라는 책을 읽으시면 답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안식일은 어떤 특정한 날짜가 아닙니다. 일할 기간동안은 열심히 일하고 쉴 기간동안은 일생각하지말고 편히 쉬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어느 날이든지 매일매일 안식하는 편안한 마음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브래드티비는 한국의 유대교인들이 만든 채널인가요?? 로고가 유대의별로고네요
사람은 불완전하다.. 항상 조심조심..
하나님을 앞세우고 자행되는 잘못된 것을 뽑아내야겠다..ㅜㅜ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만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근데 또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만약 악한자들이 맘껏 학살하기위해 또 기독교와 유대인들의 반목하게하는 것을 목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루터에게 전략적으로 뒤집어 씌운 것이라면요.
사단은 언제나 역사적으로 이런일에 최적화된 존재임을 봅니다.
도덕적으로 루틴은 절때 잘못한거고 지금에 와서 현실적으로 보면 루틴은 절때 틀린말한것은 아니라고본다.
지방 교회에서두 했음 좋겠어요
루터 과연 이사람이 올바른 종교인 이었다고 보시나요?
오직 믿음이라는 지적 동의로 살인간음도 허용되는 가짜 믿음 루터의 썩은 열매는 히틀러라고 이전부터 설교 해왔습니다
그 증거를 잘 보여 주시네요
믿다의 원어는 순종하다 입니다 주님은 영원한 사랑의 계명을 명하시었습니다
로마서의 행위는 양소제사가 폐한것
야고보서의 행위는 사랑으로 영원한 것 차이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남성김진홍님 방갑습니다.우선 ..성경을 비록 1독밖에 못한 성도 이지만 .. "루터의 가짜 믿음 썩은 열매"란 말씀에 글을좀 남기고자 합니다.
루터의 썩은 열매란 표현에 아담이후 썩은열매만 맺어온 우리 창조이래로 인간의 역사를 되짚어 질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이런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진정한 순종이라...사람이 순종이 될거 같았으면 아담이 순종이 되었어야 되겠지요 아담이 선악과 사건전에는 사실상 죄가 없지만 죄를 지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존재 였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봅니다.
즉 결국은 하나님께서는 과거 현재 미래에 갇혀있지 않으신 전지전능하시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창조주이시므로 창세전 부터 그리스도 안에 우리를 순종이 안되는 존재 였으므로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순종하시므로 우리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구원시키려 그리스도안에서 "이미" 구원하셨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유한한 존재이므로..미래를 볼수 없으므로 하나님의구원을 성화론 결정론 이런식으로 논쟁하곤 합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고자하는 건 그것을 말하는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대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옙 2:8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
과 같으니라 롬 4:3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아니 하는자는 하나님 나라에 못들어간다 ?
하나님의 뜻? 나의 독생자 아들인 예수를 믿어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아니 하는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를 믿지 아니한자.
하나님께 순종하는것이 사람이 지켜질거 같았으면. 태초에 아담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로 아무도 하나님의 거룩함에 도달할 자가 단 한사람도 없었으므로 그 모든 율법과 예언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만을 바라보면 구원을 얻어 천국 가는것 이것이 하나님의 간절한 뜻입니다.
하나님의 우리 한민족을 구원하시고 이스라엘과 온세계에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시겠다는 온열방 구원 계획에 따라 우리 선조들이 만들게끔 섭리하신!!! 한글은 참으로 친절한 글자 입니다.
행위: 구원을 얻기위해 하는 행동
행함: 구원을 거저 선물로 받은 성도들이 마땅히 해야할 반응 .(야고보서에 나온것은 행함이지 행위가 절대 아닙니다.)
거저 구원의 선물을 받은 성도가 마땅히 사랑의 마음으로 용서하며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야겠지요.
그러나..우리는 결단만 할뿐 우리를 성전삼아 더불어 먹고 마시는 성령님께서 순종함을 믿습니다.부활의 첫열매가 되시고 우리의 주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때문에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의"가 아닌 그리스도
예수의 "의"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하는 자녀들을 구원하시겠다는대 누가 그 고집을 꺽을수 있을까요? 우리도 못합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우리에 대한 구원계획은 천지가 없어지더라도 변경되거나 최소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요?? 그 독생자 아들인 예수님을 통째로 산 제물로 드렸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역사의 왕으로 추앙받는 다윗조차도 일타쌍피의 십계명의 간음과 살인을 한번에 죄를 지은 연약한 존재였음을...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로말미암아 다윗은 철저히 "아담이래로" 인간은 죄로 타락한 원래 회복할수 없는 존재구나 고백을 하며...메시아인 그리스도를 갈망하게 되는것이 하나님의 다윗의 죄를 섭리하시는 것이란걸 성경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마틴루터도 한낫 인간에 불과합니다... 반유대주의도 그의 죄와 실수 일 것입니다..로마제국이 예루살렘성전 파괴 이후로 디아스포라의 유대인을 다시 고토 이스라엘로 돌아올수 있는 계기가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 카톨릭과 기독교가 행한 대체신학의 일환인 반유대주의 라 할수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 속에 큰그림이겠지만서도요...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은 ....종교개혁의 위대한 일을한 마틴루터의 죄와 실수를 통해서도 예언과 역사 속에서 섭리하심을 볼수 있기를 성도와 감독님모두 소망합니다...
대체신학과 반유대주의는 안타깝게도,그본질은...유대인의뼈속까지 철저한 우월한 선민의식+유대인의 하나님이 아닌 돈을 사랑함의 결과물이라 볼수 있습니다(온 유럽에 70퍼센트 이상은 유대인이 경제를 다 장악하여 유럽인들은 유대인에 대한 증오는 커져만 갔습니다.)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이두가지가 2천년 동안 유대인을 지탱한 양두축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참 신기하죠...;; 이런 이스라엘을 그 목이 곧은백성이라 하신 하나님께서 전세계 유래가 없는약.... 2천년 만에 이스라엘땅으로 유대인을 불러 모으신 하나님의 끝임없는 이스라엘에 대한사랑에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로마서 11장 11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로마서 11장 12절 말씀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여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전세계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시키기 위해 마틴루터의 실수조차도 우리를 구원하시려 섭리하심을 믿습니다.
우선 성경의 구원관에 대해 가르치려드려는 느낌을 받으실까 염려 되서 김진홍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말씀하신거 성경의 가르침이라는걸 저도 압니다 그러나 루터의 가짜 믿음.. 썩어빠진 열매...라 하신거에 대한
거부감에서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결국은 주님께서 승천하신뒤에 우리를 성전삼아 성령님께서 내주 하셔서 우리를 이끄시며 순종의 길로 인도 하신다는걸 잘 아실걸로 믿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순종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온율법과 예언을 다이루시며... 예수님께서 성부 하나님께 사람형태의 종의형상을 입으시고 완전하게 순종하셨습니다.
그로말미암아 아담이래로 우리사람모두가 그리스도를 오직 바라봄으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온전한 순종으로 했다고(?) 쳐주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어느누가 단한사람도 하나님께 온전한 순종이 가능할까요..마틴루터도 인간에 불과합니다.성령의 열매요?? 우리의 열매가 아닌 성령님의 열매라 믿습니다.
"세상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약속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성령님이 세상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신다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그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와 불순종 실수 조차도 하나님께서는 결국은 당신의섭리의 방법으로 "다 이루신다"라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때 "다 이루었다" 이것이 우리의 모든 죄값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가 모든 죄악가운데 사는중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불순종 이래로 모든 우리의 순종이 다 이루어졌도다" ....라고 저는 믿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아멘!
주용준
루터가 약고보서는 지푸라기 라 했죠
하나님 말씀을 님도 그렇케 보시나요
그는 열정적으로 죄를 범하라 그러면 하나님은혜를 알게 되리라 했죠
님은 로마서의 행위의 차이와 약의 행의 차이가 뭐죠 ?
바로 롬 양소제사는 폐하고 약 사랑은 영원하다는 것이죠
바로 바울도 사랑은 영원하다 했죠
사랑의 계명은 계시록도 나오듯 영원한 것입니다
사랑없는 히틀러는 지옥에 간것이죠
너무 교만하심 안됩니다
저는 신학교 졸업생이고 현재 전도사입니다
사이비 방언이 아닌 실제 빛의 성령 체험도 했습니다
님은 회개없는 살인간음에 구원이 있다고 보시나요 없습니다
회개도 당신이 용서 하시나요
아니죠 하나님이 하십니다
당신 맘대로 착각의 회개 위험 합니다
열심히 사랑을 실천하고 사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한가지 사실.
루터는 지동설을 이야기하는 코페르니쿠스에게
"천동설은 성경에 다 나와있는데
성경을 안보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자가
카톨릭 신부라고 있으니 " 하며 이미 귀를 닫고 있는 인물입니다.
루터의 이기적인 심리는 이미 여기에서부터 알수있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자의 솔직함을 자신 혁명의 명분으로 이용하려는 것이지요
사회가 너무 망가졌기 때문에
꼭 루터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그 자리를 쉽게 대신했을 것입니다
아무생각없이 하나님,예수님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은
이 영화를 봐도 이해 못할테니 안보시길 추천합니다
당신들이 입으로 신을 언급하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인간이 신의 뜻을 알수 없다면서, 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현상이
정신병이 아니면 뭘까요.
그리고 말로만 나불대지말고
신을 직접 데려와서 보여주면 될꺼 아닙니까?
최소한의 할것도 못하면서 그렇게 우기면 자신의 거짓믿음을 지켜나갈수 있으니
기분이라도 좋은건가요?
제가 이런말을 하면, 또 맨날 똑같은 레파토리로 들려오는 소리들이 있죠.
하나님은 오감으로 만날수있는 존재가 아니라느니. ㅋㅋ
더 고차원에 있는 존재가 낮은차원에 와서 모습을 드러내야 맞는거지
낮은차원에 있는 존재가 고차원의 존재에게 다가가라는..
이런 아무생각도 없는 말을 내뱉는 그 뇌구조가 정말 궁금합니다
님들 이야기 들으면
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는건 알고는 있음? ㅇㅅㅇ?
그냥 말을 마세요. 죄다 자기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어쩌고 저쩌고
하나님 앞세우고 자기는 뒤로빠지는, 참 잘하는 짓입니다. 비겁함이 하늘을 찔러요.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종교적 시각으로 보지말고
인간역사의 한장면으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감독님
어떻게 보는지좀 알려주세요
자신의 교리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많은 사람을 피를 뽑아 죽이고 마녀 사냥식으로 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향해 지옥에서나 볼수 있었던 끔찍한 무기를 동원해 죽였던 죤 칼빈...,죤 칼빈의 두얼굴도 영화화해서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대인의 잘못은 지적이 없네요
십자군과 다를게 없습니다
부산에서는 언제 개봉하는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자녀를 지키기 위해 사탄에게서 지키시기도 합니다. 그가 하나님이 주신 지혜 위에 섰기 때문입니다. 그가 과연 몰랐을까요..? 성도님들 두려워 하지 말고 우리를 위해 기도 하며 자녀된 권세를 누리며 거듭나게 해달라 기도 합시다.
점차적으로 교단에대한 관점이 뜨렸해 지네요,
칼빈도 추악한 뒷모습이
있다고하네요.
아니 천주교와 나찌가 야합해서 유대인 때려잡은걸 이제는 루터한테 뒤집어 씌우네. 참 개돼지들 많아... 한숨만 나오는구만 그당시에 반유대주의는 기독교계에서 뿌리깊은것이다. 왜 루터한놈만 잡아 족치면 될것 같나? 유대인이 그렇게 핍박받은것도 예언의 성취다. 루터가 틀린말한 것 없다.
루터가 진짜로 그랬단말인가요? 흠 사실이라면 루터에 속았다는것에 마음이 아프군요
칼뱅주의만 고집하는 것도 비복음적임
I. Was thinking. About. Peoples
Keeps the involuntarily prejudice
A. Truery facts. Sins. Make. Or
Glowing up. Detroit soul. Problem
Or. Selfish minds or. Attack for
Different types person or. Mork
And. Resist and. Accused
What's. Problem. Every one's
Different types. Faced or
Different minds and. Things
It's a. Personal experience
Why. The. Accuse or attainder
Consider with in the mind
Truery I. Don't. Understand
침례교가 카톨릭보다 원조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루터를 싫어합니다.
ruclips.net/video/DvoYItaI_g8/видео.html
한 새사람..
오랜 옛날 하나님 가슴엔 한 사람 있었네.. 예수님을 머리로 성령에 생명으로 충만한 한 새 사람..
우리들은 그 몸에 지체로 부르심 받았네. 우린 자라 주님의 생명에 까지 이르게 될때 주의 교회는 일어나 사탄을 짓밟게 되리. 온 땅 다스리리 - 찬양 가사 중 -
이 가사의 내용처럼 머리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한 새사람이 모여 하나님의 군대가 일어나길 기도 합니다. 카톨릭에서 개신교에 종교 개혁이.. 이제는 종교(!!) 개혁이 아닌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살아있는 교회가 그리고 군대가 일어나길 기도 합니다.
신학, 교리, 교파, 전통 등이 아닌 생명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다스리는 한국 땅이 되어 지길 소망합니다.
죽는다 주석 신앙 말하는 우상 숭배다
루터의 그렇세 편협하고 영웅주의적인 생각이 가톨릭에 반항 하였고 하나여야할 기독교를 쪼개버렸다 면죄부라고 잘못 해석된것은 자발적인 헌금이었다 베드로 성전을 짓기위한 모금과 설교에 자신이 쓰여지지 않은것에대하여 교회의 지도층에 품은 불만이 결국 교회에 반항을 하게 된것이다 프로테스탄트라고 하는 뜻은 개혁이라는 의미보다 반항이라는 의미가 더 크다
루터는 지옥에 있겠네요
자기들 똥구린거부터 치우세요! 교회세습과 기업화한 대형교회, 각종탈세와 기부영수증 부정발행~ 자기반성부터 하시길~!
또 루터가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이라는 거짓말로 크리스천들도 지옥으로 보냈죠
rion k 루터가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말한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맞습니다.
혹시 구원에대한 확신이 서지 않으시다면 존파이퍼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한글자막도 되어있어서 보기가 좋더라구요...^^
@@Hエピ 한번이 또 한번이 되고 그 한번이 또 한번이 되고...영원한 구원은 그런 것이죠..숫자개념으로의 구원이 아니구요. 죄 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며 조금씩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예수님은 단 한번에 이루셨지만 인간은 악하고 연약해서 항상 죄짓고 후회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이 될 수밖에 없겠습니다.
살인자 칼빈교 장로교 아닌가 주석을 말하는 설교자 말하는 우상임
그동안 종교개혁자,성인으로 알고있는 많은 크리스챤들에게 감독님을 통하여 루터의 악마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덕정사랑교회 김목사는 천국과지옥 간증에서 마틴루터가 지옥에서 심한 고통을 받는것을 보았다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