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드립니다 아주 작은 예배참석인원이 15명 내외인 교회에 첫발을 딛고 지금까지 10년넘게 안산에서 인천 우리 교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예배 빠지지 않고 다니면서 부르짖어 목사님 장로님등 모든 성도가 기도했지만 부흥이 되지않던 차에 어느날 엔가 우리교회 살려달라 목청껏 부르짖었더니 저의 깊은 마음안에서 너는 그 동안 뭐했냐라는 책망의 마음이 강하게 올라와서 엄청회개하고 노방전도를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시작했는데 노방전도하는데 너무 눈물이 나고 주님께 회개가 되면서 한편으로는 기쁘고 감사해서 눈물이 빗물처럼나더군요 주님앞에 가는 날까지 전도하기로 주님께 서원했습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으로부터 성경를 사사받았지만 3년전부터 우연히 김요한 목사님 바이블 클래스를 보면서 엄청나게 성경과 하나님말씀에 대해서 많은 지식과 믿음의 지혜를 갖게 됐습니다 우리 교회가 2층 세입자처지의 상가 교회라 부르짖어 기도하면 민원이 들어와서 조심조심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있지만 기쁘고 감사하고 저 마음에 주님주신 평안이 넘처나요 늘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목사님!!! 건강하셔야합니다 아직까지 형편이 그래서 후원을 못하고 있는데 금년이 가기 전에 정기후원을 할예정입니다~^^♡
추석 연휴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은혜로운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듣다 보니 궁금한 것이 생기는데.. 교의학과 조직신학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강의 내용에 따르면 조직신학은 조금 더 넓은 주제들을 다루는 교의학처럼 이해가 되어서요. 굳이 다른 용어로 구분하는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들으면서 잠을 자려고 켜 놓았는데 강의가 너무 재미있어서 다 듣고 말았네요. 한국의 기독교를 위해 책을 출간해 주시고 이렇게 강의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품질높은 강의를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월 1만원의 영상 강의 후원을 하고 있지만 10만원짜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강의입니다. 목사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구약을 보면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은 모든 사람이 망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개독교가 된 것은 자체 자정이 안 된 것도 있지만, 외부의 쓴소리도 듣지 않고 "음소거" 시켰기 때문입니다. [사사기 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땐 왕이 없었지만, 현대는 각자가, 특히 목사가 "제왕"입니다. [누가복음 19:40]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이미 돌들이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그걸 막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입니다. 예수를 죽인 이유와, 누가 그를 죽였는지 생각해보세요.
1:10분에서 예레미아의 심정을 잘 전달해주는 듯 보여 사뭇 감동적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 기원전 63년에 또 로마에 정복당하고, AD 33년 경에 신이 되는 그리스도가 죽임을 당합니다. 삼위일체를 통해 천지창조를 했던 예수란 구세주란 신도 그리 죽습니다. 결국 AD70년 이스라엘은 완전 멸망하여 사라지고 오늘날에 유대땅은 악마들만 살고 있습니다. 이게 유대인만 잘못해서 그렇다고 해야 할까요? 신이 이미 유대민족을 선택했으면 잘못했다 하더라도 다두겨 주고 고쳐서 잘되게 인도하면 안되는 존재인가요? 그 잘난 전지전능은 언제 쓰는 겁니까? 왜 신은 이스라엘 민족이 오직 Almighty한 능력이 필요할 때에 조차도 이스라엘 민족이 스스로를 도와 곤경에서 빠져 나오기를 바라는 겁니까? 멸망을 해도 신을 배신했다는 이유로 지켜만 보는 그놈의 구약의 약속은 다시는 회복시키지 않고 지켜만 보는데 그 지켜보는 신 믿어야 할까요? 앞으로 계속 지켜만 볼 것이 뻔한대도 말입니다. 좀 이런 질문에 답을 내 놓아 주시길 바랍니다. 신이 죽어서 그렇다고 한다면 이스라엘의 작은 부족신, 그 신을 만든 사람들이 아브라함과 12파 들인데 현대에 그런 신 한 분 부활시키지 못합니까? 아니면 부활한 예수에게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있을텐데 외쳐서 재림을 독촉해 보세요. 때가 차고 넘쳐서 모두가 지쳐 있다라고 하면서. 죽은 신은 쓰레기통에서 찾으면 나올 것입니다. 목회자들이 거기에 폐기처분 했으니까요.
1. 신학의 필요성 초기에 기독교는 성서,신조, 신학이 없었다. 그래도 초대교회는 열정을 가지고 순수하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공동체를 이루어 전진해나간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다. 외부 사람들이 복음의 내용에 대하여 오해하거나 도전하기 시작한다. 그리스도인을 식인종이라고 하고 예수를 사이비 교주로 몰아붙인다. 기독교가 로마의 평화를 해치고 전염병을 옮긴다고 공격하는 이들도 있다. 이런 상황에 처하여 교회지도자들은 변호의 필요성을 느낀다. 학식이 있는 이들이 복음의 핵심을 해명하고 외부의 오해와 의심을 잠재우기 위해 활동한다. 그리하여 교리가 생기고 변증학이 발전하게 된다.신학의 필요성은 내부적인 원인 때문에 증폭한다. 신자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사도들의 메시지에 대하여 질문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의 관계, 그리스도의 신성,성령의 세례와 은사에 관하여 관심을 나타낸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후세계,부활,종말, 천국도 주요한 탐구의 대상이다. 그들의 깊은 종교심과 구도정신은 다양한 질문을 쏟아 낸다. 이에 반응하면서 지도자들은 그들이 선포하는 복음을 청중의 눈높이에 맞게 제시하려고 한다. 합리적 인간이 수긍할 수 있는 답을 말하려고 시도한 것이다. 결국 그런 노력의 결과로 신학(교리), 신학자, 신학교(학파)가 발생하게 된다. 신학은 또한 성서의 불분명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해설하기 위해 필요하다(눅 24:27). 성서는 신학서적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인간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관심사인 구원,우주의 생성과 종말, 창조주의 존재, 죽음, 사후세계에 관한 많은 질문에 자세하게 답하지 않는다. 그런 일들에 대하여 간헐적으로, 부분적으로,비유적으로, 때로는 애매하게 서술하고 있다. 물론 이 말은 성서에 분명한 진리가 모두 숨겨져 있다는 말이 아니다. 사람이 쉽게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자들이 질문하게 된다. 이런 자연스런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학자들이 논리적으로 성서나 교리를 해설하는 노력이 신학으로 발전한다. 성서에는 문자적으로 해석할 경우에 분명한 모순처럼 보이는 구절들이 있다. 예를 들어보자. 복음서의 기록에 의하면,예수는 청중이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비유로 말씀한다고 한다. 복음을 듣고 이해하는 것을 거부하고, 그것을 인정하면서 용서받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막 4:1-12, 마 13:10-23, 눅 8:9-15). 그런데 이 내용은 성서의 다른 말씀과 상충되는 것 같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가 구원받기를 의도한다는 말(딤전 2:4)이나, 온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주라는 예수 자신의 명령과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이에게 복음을 듣고 호응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공평성과 하나님의 공의와 갈등을 일으킨다. 이와 같은 모순을 적절히 설명할 필요가 있는데,그것을 신학이 하는 것이다. 신학이 교회를 일치시키기보다는 분열시키고 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며 그 필요성을 무시하는 이들이 있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충분하다고 하면서 그 학문을 경시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주장은 기독교 현실의 한 단면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요 비평이지만, 그 사실이 그 필요성을 제거할 수는 없다. 누구나 삶의 기본적 전제로 작용하는 세계관이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사람의 삶에 기초와 같이 중요하며, 그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에 영향을 주고 있다. 문제는 그런 전제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유물론, 인간주의, 공산주의, 다원주의, 무신론과 같은 것이 그런 역할을 한다. 더 나아가 많은 종교들이 서로 다른 신조를 전파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성서적 계시에 근거한 복음적 교리를 연구하고 정립하여 가르치는 일이 요구된다. 사람들이 구원을 얻고 참된 행복을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기초적인 신념체계를 갖추는 일이 필요한 것이다.
미안합니다. 계속 딴지 거는 말만 해 드려서. 1:11분 영상을 보면 Anathoth땅을 예레미아가 산다고 했습니다. 이건 예레미아의 개인적인 구매가 아니라 이스라엘 역사속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사는 것으로 해석해야 설명하시는 취지에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취지가 바뀐다고 해서 그 아나돗 땅은 현재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 지역에 속해 있어 이미 수난을 겪었고 지금도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 땅이 260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의미가 있는 걸까요? 예례미아가 아나돗 땅을 사는 것은 역사의 한 시점에서 지나가는 해프닝 같은 이야기이거나 아니면 민족의 미래 희망을 내다본 상징성을 지닌 행동으로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49분까지 듣고 댓글달아 본다. 성경을 보편적, 객관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주장,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이 주장을 하려면 성경 기록 자체가 보편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예수 기적이 모두 보편적인가? 또는 객관적인가? 또는 삼위일체를 보편적이고 객관적 논리로 만들어 진 것인가? 의도적으로 비논리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해서 만든 것은 아닌가? 어떻게 예수가 BC4-6년에 태어난 태초의 시간으로 시간 여행을 해서 신이 될 수 있는가? 인간이 신에 되면 해리포터보다 더한 환타지 주인공보다 더 심하게 활동하는데 이게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 인가? 강의 내용은 이 모든게 보편적이고 객관적이라고 가정하고 하는 것 같다. 의도도 좋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을 홀리기에 나름대로 좋다. 또 그들이 신에대한 거짓 선동으로 믿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성경은 강의 주장대로 읽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이성은 개나 줘 버리고 신에게 취해서 신이 원하는 방식의 보편성과 객관성으로 성경을 읽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인간 이성으로 성경을 파악해서 올바르게 믿으라 하면 맞는 말이다. 사실상 누구나 개인의 상황이나 주관성을 개입시키지 말고 성경을 읽는 사람은 진짜 진리가 뭔지 알고 싶어싶어 읽는 것이다. 조작된 진리이거나 너무 짓게 화장시키지 않은 신이 민낮으로 말하는 진리가 뭔지 알고 싶어 성경을 읽는다. 그리 읽었을 경우 예수가 왜 신이 되어야 하고 그렇게 신이 된 예수가 인류에게 어떤 좋은 영향을 줬으며 그렇다면 나도 어떤 영감과 감화를 받을 수 있나를 알고 싶어 성경을 읽는다. 이런 성경이 아니라면 차라리 성경책을 쓰레기 통에 던져 버리고, 신은 도시 쓰레기 하치장에 던져 버리는게 맞다. 신은 이런 정도 밖에 되지 않은 만들어진 최고 존엄이라 폐기처분했노라고.
학(學)은 사람의 생각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시편33편10절에 #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도다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이런 말씀을 볼때 인간의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에 배척 된다고 봅니다 성경 말씀이 하나님이고 예수님 이라고 요한복음1장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은후 성령에 이끌여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이긴후 비로소 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섰고 마가복음 1장15절에는 가라사대 때가 찿고 하나님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려면 제일 먼저 회개 하고 복음을 듣고 죄를 사함받고 거듭나야 합니다 성경에는 복음으로 낳았다는 말씀이 있다 낳았으면 낳은 자가 길을 의무가 있는 것 같이 하나님이 우리를 복음으로 낳으셨기에 하나님은 교회안에 목자를 두어 양육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으로 자라면 직분을 받아 복음의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열두제자 중에 신학 공부하신 분이 없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한복음14장26절)
예수님은 2,000년전에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하십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 사도들이 오순절에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신학은 종교지도자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만든 제도입니다. 신학을 해야 강대상에 설 자격이 생기는 것입니다. 신학이 가르치는 성경에 대한 것을 성경과 일치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구원에 대한 것과 죄에 대한 것과 죄사함에 대한 것과 율법에서의 해방을 성경과 다르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학은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령님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소천 후 천국간다는 것도 엉터리입니다. 소천후 아버지의 집에 갑니다. 창1장1절 원어성경 5군데 번역을 하지 않은 신학이 정상적이 겠습니까. 퍼렇게 눈 뜨고 바보 만드는 신학 입니다. 원어성경으로 다시 해석하면서 아버지를 알아 가야 합니다. 이단도 원어성경 가지고 토론하자고 하면 다 피합니다. 원어성경 가지고 해석하면 이단도 다 엉터리라는 것이 드러나니까 피하죠. 유튜브에 보면 원어성경 강의하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다 믿지말고 창1:1 을 하나도 빼지 않고 해석하는 분의 강의만 1차 믿으세요. 저는 그런 강의 한번도 들어본적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바울사도가 신학교 세웠다는 소리 들어본적 있습니까? 저도 신학도 하고 목회도하다가 정년이 되어 일선 에서 물러났습니다. AD313년 로마로 간 성경책이 변질 되었지요. 바울과 JX의 제자들이 외친 것과 다릅니다. 속지마세요.
목사와 교인이 신학책을 읽고 신학을 공부하면 한국교회가 변할까요? 유럽의 교회에 올바른 신학이 없어서, 뛰어난 신학교수가 없어서, 혹은 교인이 공부하지 않아서 망했는가요? 한국의 기독교가 신학을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그들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기독교가 사라지고 있는 것은 거대한 흐름입니다. 신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되돌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사상이라는 것이 있고 시대의 흐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기 전, 인위적인 해석에 의해 유지되어왔던 거의 모든 종교에 대해 지금은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의심하고, 생활상이 변함으로 인해서 더 이상 종교에 관심을 가질 여유도 없고 이유도 없어진 것입니다. 만물에 하나님의 형상이 보이지요? 자연은 순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달도 차면 기울고,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하고, 심지어 태양도 공전합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영원할까요? 그걸 바라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창조한 질서에 반하는 것입니다. 사람도 죽을 때가 되면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창조주의 뜻이고, 그게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더 오래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거역입니다. 출판사를 차려 좋은 신학책을 출판해서 교회를 바꾸겠다? 신학을 공부하면 사람이 바뀌는가요? 대부분은 머리만 커지지요. 교인이 신학책을 사면 그건 출판사에게 좋은 것이지, 한국교회에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예수가 신학을 알았습니까? 제자 중, 성경에 나오는 모든 사람 중 누가 신학을 공부했는가요? 오히려 신학이 기독교를 망하게 하고 있지는 않는가요? 모든 사람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므로 너도 자동적으로 죄인이다.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는다. 곧 온다는 분이 2천 년이나 지나도 안 왔는데, 도대체 언제 온다는 말이냐? 기독교가 스스로 제 마음대로 정한 교리를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반발하겠지요? 안 믿는 사람에겐 절대적으로 불리하지만 믿는 저들에겐 절대적으로 유리하기만 한 교리를 너도 받아들이라? 그걸 하나님이 인정한 적이 있습니까? 한국의 기독교는 구멍 뚫린 배입니다. 서서히 침몰해가는 기독교에서 하루빨리 탈출하지 않고 신학을 공부하면 될까, 무엇을 더 노력하면 될까 하며 미련을 가지는 것은 마치 주식을 샀다가 하락하는데 손절하지 않고 계속 들고 있거나 심지어 물타기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끝은 파산입니다. 이 자리에 모인 목사님들과 교인들, 여러분은 무엇을 하러 오셨습니까? 신학을 열심히 공부하면 무언가 면죄되어서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까? 예수가 분명히 말했는데요? “네가 가진 모든 재산을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 여러분 중에 이렇게 한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이 말씀도 그대로 따르지 않았으면서 무엇을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까? 예수가 분명히 말했는데요? “호리라도 남김없이 다 갚기 전엔 결단코 거기서(옥에서) 나오지 못하리라”. 여러분은 예수의 제자입니까, 아니면 목사나 출판사사장의 제자입니까? 광야에 뭐 하러 나갔습니까? 신학을 배우러 나갔습니까? 거긴 예수가 없는데요? 지금이라도 거기서 나와 생계 걱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땀 흘려 일해서 가족을 잘 부양하시기 바랍니다.
@@nina726ify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그런데 신학 공부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을 많이 읽거나 설교를 그렇게 많이 들어온 기독교인의 삶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변했다면 지금 개독교라는 말을 듣지 않고 있겠지요. 우리나라 초기 기독교인은 사회의 존경을 받았지만, 설교와 신학 공부가 난무(?)하는 지금은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은 성범죄율, 이혼율, 각종 범죄율 등에서 비기독교인과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기독교가 종교다운 종교가 되려면 신자가 지금보다 훨씬 줄어서 전 인구의 1% 정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때가 되어서, 그런 상황에서도 믿는 사람이 진짜 믿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니 정말로 예수를 믿고 사랑한다면, 신자를 늘리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줄이는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가 안 풀리면 계속 해오던 쪽으로 생각하지 말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역발상이라고 하지요. 예수는 항상 당시 사람의 생각과는 반대였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는 다르지요?
@@nina726ify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그런데 신학 공부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을 많이 읽거나 설교를 그렇게 많이 들어온 기독교인의 삶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변했다면 지금 개독교라는 말을 듣지 않고 있겠지요. 우리나라 초기 기독교인은 사회의 존경을 받았지만, 설교와 신학 공부가 난무(?)하는 지금은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은 성범죄율, 이혼율, 각종 범죄율 등에서 비기독교인과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기독교가 종교다운 종교가 되려면 신자가 지금보다 훨씬 줄어서 전 인구의 1% 정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때가 되어서, 그런 상황에서도 믿는 사람이 진짜 믿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니 정말로 예수를 믿고 사랑한다면, 신자를 늘리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줄이는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가 안 풀리면 계속 해오던 쪽으로 생각하지 말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역발상이라고 하지요. 예수는 항상 당시 사람의 생각과는 반대였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는 다르지요? 기독교가 문제의식을 느끼게 된 것은 교인 숫자가 줄어서입니다. 숫자가 주니까 금방 생각나는 것이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숫자를 다시 늘리는 방법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도를 더 할까, 기도를 더 해야 하나, 신학을 공부해야 하나…? 그러나 이런 것은 전혀 해결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된다면 진작에 되었겠지요. 그런데 왜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문제시할까요? 그것은 패거리의식 때문입니다. 내가 믿는 것을 나만 믿으면 내가 믿는 것이 옳다는 확신이 작지만, 많이 믿을수록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숫자가 줄면 불안한 것이지요. 인구의 50%가 나와 같이 믿는 것과, 0.01%만 믿는데 그 중에 내가 속해 있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전도하는 것입니다. 물론 공개적인 이유는 이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깊은 속마음엔 이런 심리가 있습니다. 나쁜 짓을 혼자 하면 불안하지만, 패거리가 되면 용감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는 하나가 전부입니다. 어린 양 한 마리를 찾으면 온 천국이 잔치를 벌입니다. 그래서 제가 전 인구의 1%까지 떨어져야 한다고 한 것입니다.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숫자가 많으면 오히려 착시를 일으킵니다. 그 결과가 오늘날 개독교라는 말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숫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이 1천만 명이든 10명이든 그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믿는 사람 한 명이 중요합니다. 한국기독교를 걱정하지 말고 자신을 걱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첫 댓글 말미에 딴 것에 신경 쓰지 말고 땀 흘려 일해서 가족을 부양하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특별한” 사명이나 소명을 준 적이 없습니다. 스스로 만든 감투에 불과합니다. 그래야 안심이 되니까요. 스스로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앗~~실수어느 분의 답글을 썼는데 번지수가 아녀서 죄송 드뎌! 부엌을 강의실로 만드시는 순간을 목도하면서 제 귀는 강쥐의 청각을 능가하는 흡입력이 작동되는군요 우선 무지 반갑고요❤ 글구 감사하구요😢 넘 기뻐서 눈물까지 날 뻔 뻔뻔 했습죠~~ㅎㅎ 왜냐구요? 너무 궁금하고, 물어보고, 알고 싶은, 것들을 콕 집어 명쾌하게 강의해 주시니 이 어찌 아니 기쁘겠습니까? 많이 힘듬을 알기에 그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 넘 필요한 강의입니다 첫 강의 출발부터 우렁차게 순항하셨으니 저희들은 기도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첫 강의에 희망의 목표를 안겨주시니 끝나는 날까지 기대어 함께 항해 하겠습니다 샬롬
@bkj8267 말씀에 공감합니다. 목사님이 신학을 정의 해 주셨는데.. 그리스인들 모두 이미 신학을 하고 있는 것이죠 신학자들만 신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데... 마치 신학자들만 신학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이런 것이 버려야할 권위주의 입니다. 계몽주의, 지유주의 신학은... 하나님을 연구하는 것처럼 포장하지만 결론만 보면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생각을 넣어 비평, 비판, 재단, 부정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그 누구라도 비판, 비평해서는 안되죠. 그리스도인이라면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지식이 늘어 나도 말씀은 시대에 따라 절대 변하지 않죠 시대에 따라 해석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히려 시대에 따라 말씀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확인이 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과거의 신학자들과 지금 신학 한다는 신학자들은 모두 말씀을 과학과 이성과 철학적으로 변증 하겠다고 하는데...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모든 궁금증과 질문의 답이 성경 안에 모두 진리로 말씀하셨는데 100년도 못 살고 한 주먹 밖에 안되는 인간의 뇌(세상의 지식)로 창조주 하나님을 비평,비판 해서는 안되죠 성경에 모순이 되는 구절들이 있다고요? 절대 없습니다. 성경에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모순이 없는데 모순으로 보는 것은 인간의 무지함인 것이죠. 말씀은 하나님이시고 진리입니다. 진리를 교리로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말씀은 믿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지 따져서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학자들은 말씀 보다는 철학자들 말(책)을 더 좋아 하고 믿습니다. 철학자들 중에 그리스도인이 있나요? 모두 하나님을 부정하죠. 철학적 사고로는 하나님을 증명할 수 없고 절대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말씀을 믿기 때문에 철학자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신격과 권능은 누구라도 창조물들로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헛된 말장난들과 거짓 과학을 믿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미리 아시고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 주셨습니다. 이런 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세상 모든 인간들에서 나오는 지식은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쓰레기들 이고 말씀에서 나오는 지식이 진리 입니다. (롬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 되었도다. 그런고로 그들에게 변명 거리는 없는 도다. (딤전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세속적이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딤전 6:21) 그것을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믿음에 관하여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너에게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현대 신학을 하는 목회자 중에.... 신학교에서는 하나님을 비판 비평하면서 강대상에서는 목회자 말도 믿지 말고 오직 말씀만 그대로 믿으라고 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거짓 목사와 이단들도 많고 현대 신학을 가르치는 목회자들도 많지만 현대 신학을 부정하고 오직 말씀 신학을 가르치는 훌륭한 목사님들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신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가? 보다는 하나님(말씀)을 왜 공부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이 옳은 질문인 것 같습니다. 현대 신학이 아닌 오직 말씀 신학으로 돌아 오시길 목사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말씀을 더 깊이 볼수있게 해주는 도구가 신학입니다. 일개성도이지만 신학공부를 해나가면서 세상학문이 왜 배설물인지 말씀이 왜 세상이 범접할수없는 ㅇ위대한 진리인지를 더 깨닫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지요. 내가 만든 하나님이 아닌 그야말로 광대하신 주님을 깨닫는 중요한 필수도구중 하나가 신학이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shalom-y2n 신학이 말씀하신대 라면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런데 많은 신학자들이 신학은 하나님을 연구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것도 좋습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다는 신학자들은 말씀 보다는 선배 신학자들의 책소개나 사상을 전달합니다. 신학자들은 모두 하나님을 말씀 그대로 믿나요? 말씀을 하나님이라고 믿나요? 신학자들은 어떤 주제에 대해 말끝 마다 신학적으로 말하면 .. 이런 표현을 엄청 사용하는데.. 여기서 신학적이란 말이 성경적이란 말인가요? 아니면 선배 신학자들의 말이란 건가요? 단 한사람의 신학자도 자신의 생각(신학)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신학 교수가 자신의 생각(신학)도 없나요? 신학적이라고 하면서 늘 선배 신학자들의 사상을 가져 오죠. 말씀을 인용하거나 가져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선배 신학자들의 말을 보면 모두 철학적입니다. 말씀을 철학적 사고로 이해 할 수 있나요? 말씀하신 대로 모두 배설물들이죠. 신학에는 성경신학이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이 진짜 신학 아닌가요? .
모든 신학자들을 다 아시는지요? 마치 모든 신학자들을 다 알고 계신것처럼 말씀하시는것은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런지요.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요.일개 인간이니까요.그러나 모든 학문은 거인의어깨를 올라타는 작업들을 거치는것이 당연합니다. 신학과 성경을 어떤 의미로 별개의 카테고리로 보시는지 대강 짐작만 갑니다. 이상하게도 많은 기독교인들은 의사의 말과 의학은 별도가 아니고 과학자들이 과학을 말하면 이상히여기지 않는데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해 애쓰는 신학자들이 신학적으로..라는 말을 쓰면 불경하게 여기더군요. 제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이제 조금 신학공부에ㅜ발을 떼본 일개성도로서 말씀드린다면..신학을 몰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깊이 들여다보고 체에거르실수있다면 신학공부를 통해 더 하나님을 풍성하게 만나실수 있을거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저도 한때 신학을 금기시했던 고집스럽고 무식한 사람이었으니까요.
@@shalom-y2n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는데...테클 한번 걸겠습니다.(권면 입니다.) 성경을 100번 넘게 읽어도 대다수 목회자들과 신학자들과 성도들이 모르는 진리가 있습니다. 땅은 평평하고 하늘에는 궁창(돔)이 있다는 사실 입니다. 물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 입으로는 믿지만 실제로는 믿지 않죠. 과학(거짓 우주 천제 물리학)을 믿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현대 과학으로도 하나님의 창조 세상은 증명됩니다. 빅뱅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끈이론 중력 등...모두 이론(가설)으로 증명된 것은 하나도 없는데 지금은 마치 그것이 정설인 것처럼 가르치고 믿고 있는 거죠 증명되기 전에는 모두 거짓 과학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는 증명된 과학, 세상의 구조와 창조믈들은 관찰하면 하나님의 창조와 권능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구조 : 지구는 평평하고 하늘에는 궁창(돔)이 있습니다 (남극에서 궁창을 직접 발견 확인한 내용이 백과 사전에 실려있었습니다 - 지금은 그것을 감추기 위해 삭제) 돔 안에 해와 달과 별들이 스스로 빛을 내며 땅을 비추면서 같은 경로(회로)로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별들과 나사(과학)가 말하는 별들의 비교로 누구라도 어느 것이 진실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혹시 영상 보는 분들 중에 별 사진 찍어 보신 분 계실까요? 아마 없으실 겁니다. 없다면 오늘이라도 폰으로 한번 찍어 보세요. (줌으로 찍고 컴에서 확대해 보세요) 별사진을 찍어 보면 놀랍습니다 과학에서 말하는 공이 아닙니다 각각의 색깔과 모양을 하고 있고 모든 별들이 스스로 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태양의 빛을 반사해서 보내는 별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정확히는 모양을 변화하면서 빛의 파장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성능 좋은 카페라 동영상으로 찍어 보면 보고 기절하실 겁니다. 직접 찍어 보고도 믿지 않으려 하시겠지만.... 아무 별이나 제일 반짝이는 것으로 찍으면 누구나 쉽죠. 기술도 필요 없습니다 화성을 찍으면 진짜 기가 막힙니다. 그런 화성에 갈 수가 있다고요? 사진 보고 꿈 깨시길... 태양계 그래픽 천만번 보는 것보다 단 한번 별 사진 찍어 보는 것이 더 확실합니다. 저를 반박하려는 분들은 꼭 별 사진 찍어 보고 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에는 하늘의 끝과 땅의 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끝과 땅의 끝은 어디일까요? 궁창을 하늘이라 하셨으니 궁창(돔)의 끝이 하늘의 끝이 되겠죠. 그래서 하늘의 끝과 땅의 끝은 그 끝들에서 서로 만납니다. 과학은 태양이 1억 5천만 키로미터 먼 곳에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태양의 햇살을 부채꼴 모양으로 볼 수 없어야 합니다 이해 되시나요? 태양의 부채꼴 햇살로.... 태양의 거리는 피타고라스 정리로 알 수 있습니다. 태양은 과학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태양의 부채꼴 햇살을 보고 있으면서도 아무 의심도 하지 않고 태양은 과학이 말하는 거리를 암기하고 있는 거죠. 암기를 잘 해야 시험 성적이 좋고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으니까요. 아침에 태양과 보름달이 같이 떠 있는 것을 보신 분 있나요? 없겠죠.. 보고도 관심이 없거나 다른 의심을 하지 않죠 교과서(과학)에서는 보름달은 밤 12시에 보여야 한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절대 볼 수 없다고 위상표로 설명하죠 그런데 현실은 아침에 보름달을 해와 같이 관찰이 됩니다 이것에 대해 과학은 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짓 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거죠. . 빅뱅이 몇 백억년... 빛이 몇 백광년... 도대체 어떻게 증명이 가능할까요? 증명 된 것이 하나도 없는데..과학자들이 말하니 그냥 믿는 거 뿐이잖아요. 우리나라 유명 대학의 우주 천체 물리학자들에게 빅뱅등 다른 이론들을 믿느냐고 물으니 믿지 않지만 그래서 그걸 연구 하는 학문이라고 하네요. 뭔 말인지 이해가 되나요? 믿지 않는데 그것을 연구 한답니다. 왜 일까요? 세계 괴학자들이 모두 그러고 있으니 뒤쳐지면 안되겠죠. 솔직히 연구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 유명 과학자들의 이론과 논문을 외우고 계신거겠죠. 그런데 그런 걸 학생들에게는 정설로 가르치고 있답니다. 관련 교수들도 믿지 않는다는데... 일반인들은 더 믿고 있는 이상한 현상이죠. . 이런 구절은 읽지 않나요? (롬 1:19) 이는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될 만한 것이 그들 안에 명백히 나타난 까닭이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보이셨기 때문이라. (롬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 되었도다. 그런고로 그들에게 변명 거리는 없는 도다. (눅 8:17) 이는 명백히 드러나지 않을 비밀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라. 또한 어떠한 숨겨진 것도 알려지지 않고 퍼져 나가지 않을 것이 없으니라. (벧후 3:5)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예로부터 하늘들이 있었다는 것과 땅이 물 밖에 서 있으면서 물 안에 서 있었다는 이것에 관하여 그들이 일부러 무지하려 하였기 때문이라. (딤전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세속적이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딤전 6:21) 그것을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믿음에 관하여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너에게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고후 4:4) 이 세상의 신이 그들 안에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들을 가렸으니,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대다수 목회자들과 신학자들 성도들은 말씀은 믿는다고 하면서 (거짓 우주)과학을 하나님 보다 더 믿고 있습니다. 노아의 홀수 때 물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성경에는 (제자리로) 되돌아 갔다고 합니다 궁창의 문도 닫혔고요, 창조과학이라는 곳에서는... 궁창이 사라지고 물들이 증발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간의 수명도 짧아 지고요,.. 말씀을 과학에 짜집기 하면서 말씀을 왜곡 변개하고 있죠. 아래 여호수아기 구절을 노아의 홍수나 모세의 홍해 처럼 정말 믿습니까? 이것은 물리적 사실입니다. 그래서 비유나 영적이나 다른 방법으로 해석하면 안되죠. 해와 달이 멈춘 것인가요? 아니면 지구의 자전이 멈춘 것인가요? 만약 지구의 자전이 멈추었다고 한다면? 그 때 지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이 창조 하신 세상은 공도 아니고 자전도 하지 않습니다. 굳건히 서서 움직이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여호수아 10:12) ¶ 그때 주께서 아모리족들을 이스라엘 자녀들 앞에서 넘겨주셨던 그 당일에, 여호수아가 주께 고하였으니, 그가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말하기를, “해야, 너는 기브온 위에 가만히 서 있으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 가운데 가만히 서 있으라.” 하였더라. (여호수아 10:13) 그러자 백성이 그들의 원수들 위에 자신들 스스로 원수를 갚을 때까지 해가 가만히 서 있었고 달이 머물러 있었더라. 이것이 야셸의 책 안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그렇게 하여 해가 하늘의 한가운데 가만히 서 있었고 거의 하루 종일 서둘러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이사야 38:8) 보라, 내가 아하즈의 해시계 안에서 이미 내려간 그림자 각도들을 십 도 뒤로 다시 물러가게 하리라.’” 그렇게 하여 해가 그것이 이미 내려갔던 각도들대로 십 도가 되돌아갔더라. 말씀이 하나님이며 말씀만이 진리입니다 말씀에는 오류도 없고 모순도 없습니다. 모두 말씀이 진리라고 하면서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진짜 말씀으로 돌아 오시길... .
한국땅에서 참으로 진귀하신 참목사님, 해외에서 작게 후원했습니다. 이 강의 시리즈 잘 듣겠습니다.
필요하고 수준 높은 강의를 계속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감사드립니다 ~~
목사님의 진솔하시고,애타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같은 분이 더욱 힘내주시면서 희망을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누군가는 가야 하는 길을, 아마도 가시밭 길을, 당신이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학적 배경을 깔고 있으면서도, 쉽게 전달되고, 나아가 훌륭한 한 편의 예배가 되는군요.
한국교회 성도들이 이 영상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귀한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아주 작은 예배참석인원이 15명 내외인 교회에 첫발을 딛고 지금까지 10년넘게
안산에서 인천 우리 교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예배 빠지지 않고 다니면서 부르짖어
목사님 장로님등 모든 성도가 기도했지만 부흥이 되지않던 차에
어느날 엔가 우리교회 살려달라 목청껏 부르짖었더니 저의 깊은 마음안에서 너는 그 동안 뭐했냐라는 책망의 마음이 강하게 올라와서 엄청회개하고 노방전도를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시작했는데 노방전도하는데
너무 눈물이 나고 주님께 회개가 되면서 한편으로는 기쁘고 감사해서 눈물이 빗물처럼나더군요
주님앞에 가는 날까지
전도하기로 주님께 서원했습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으로부터 성경를 사사받았지만 3년전부터
우연히 김요한 목사님 바이블 클래스를 보면서 엄청나게 성경과 하나님말씀에 대해서 많은 지식과 믿음의 지혜를 갖게 됐습니다 우리 교회가 2층 세입자처지의 상가
교회라 부르짖어 기도하면 민원이 들어와서 조심조심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있지만 기쁘고 감사하고
저 마음에 주님주신 평안이 넘처나요
늘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목사님!!!
건강하셔야합니다
아직까지 형편이 그래서
후원을 못하고 있는데
금년이 가기 전에 정기후원을 할예정입니다~^^♡
그래도 마음안에 죄가 호리라도 있다 라면은
분명하게 지옥에 던저 집니다
말씀이 그러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마음의모든죄를 살제로 휜눈처럼사함을받고 성령을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나시기바랍니다
누구도 예외는없읍니다
전 거듭났읍니다
거듭나는길을 잘압니다
새신자 마음으로 강의 듣고 있습니다.
작은금액이지만 후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윈하고 기도합니다 🙏
마침내 조직신학 강의가 시작해서 너무나 기쁩니다. 휴가를 포기하고 강의를 준비하고 녹화하는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를 열심히 듣고, 주변에 권하며 강의를 위해 애쓰시는 스태프들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후원도 잊지 않고요).
목사님의 아나돗의 땅이 많은 열매를 맺는 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강의가. 무너져가는 제 신앙에 참 소망이 됩니다. 늘 건강하셔야 해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우와~~~~~~~~~
영상 업로드 기다렸던 많은 분들께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목사님 너무 유익합니다 😂. 눈빛이 넘좋고 활력적이세요. 댄디하시고 모범적인 크리스챤의 롤모델 이십니다. 강건히 죽 해주시길 기도하며
시청합니다. 캐나다 토론토 에서...
교회의 희망은 여전히 그리스도이지만, 그 그리스도의 빛이 목사님을 통해 빛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마지막 힘찬 기도가 오랫만에 가슴을 뛰게 합니다. 항상 그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조직신학 강의가 끝날 때까지 침묵으로 응원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목사님이 육체적 또 정신적으로 강건하시고 지혜가 무디어지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목사님의 강의를 경청하겠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신학은 신의 존재를 연구하는 학문이죠.
목사님의 앞으로의 강의를 통해
신의존재와 속성에 대해 확신을 얻게 되길 바라봅니다.
멍멍이에게 인간학이 있어서 사람을 연구하면은 사람의 세계를 알수가 있겠읍니까?
인간이 신학으로 하나님을 알수가 있을까요?
신학은 초둥학문에 속해진겁니다
이론일뿐입니다
절대로 마음의죄를사함받도록못해주고
성령으로 거듭나게못해줍니다
디엘무디가
허드슨테일러가
마틴루터가
요한웨슬레가 신학으로 이론으로 거듭나서 능력의삶을산것이 아닙니다
신학은 바울이 똥으로버린것을 주워다가 다시 재활용하는겁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시 눈을 뜰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후원 입금했어요
항상 감사드리며 잘듣고 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마칠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
지금 딱 40초 지났는데.. 역시 청중이 있는 상태에서 하시는 강의 스타일을 전 선호합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세상은 나쁜 일로 놀래키지만,
목사님은 좋은 일로 감동시키십니다~)
♡
너무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접할수있는 싸이트 가르쳐 주시면은 감사하겠습니다.
조직신학을 시작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듣고 배우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목사님❤
추석 연휴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은혜로운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듣다 보니 궁금한 것이 생기는데.. 교의학과 조직신학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강의 내용에 따르면 조직신학은 조금 더 넓은 주제들을 다루는 교의학처럼 이해가 되어서요. 굳이 다른 용어로 구분하는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손석희의 뉴스룸인줄 알았습니다 😆 신학을 왜 배워야하는지 이렇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각했지만 빨리 따라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바이블 에센스 도 탁월했는데,
조직신학은 훨씬~~자연스럽고 좋습니다~^^
아멘!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들으면서 잠을 자려고 켜 놓았는데 강의가 너무 재미있어서 다 듣고 말았네요.
한국의 기독교를 위해 책을 출간해 주시고 이렇게 강의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품질높은 강의를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월 1만원의 영상 강의 후원을 하고 있지만 10만원짜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강의입니다. 목사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김요한 목사님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마지막편까지 갑니다!!!
눈물이 납니다..
구약을 보면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은 모든 사람이 망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개독교가 된 것은 자체 자정이 안 된 것도 있지만, 외부의 쓴소리도 듣지 않고 "음소거" 시켰기 때문입니다.
[사사기 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땐 왕이 없었지만, 현대는 각자가, 특히 목사가 "제왕"입니다.
[누가복음 19:40]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이미 돌들이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그걸 막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입니다. 예수를 죽인 이유와, 누가 그를 죽였는지 생각해보세요.
❤❤❤
목사님 감사합니다
코로나2년은 목사님 강의를 들으며 믿음의 끈을 곤고히 할수 있었는데요 요즘 뜸하셔서 궁금 했는데 건강한 모습 뵈니 그저 감사합니다 강의는 매주하실건지요?
혹시 그렇다면 어떤 요일에 업로드,하실건지 궁금합니다
1:10분에서
예레미아의 심정을 잘
전달해주는 듯 보여
사뭇 감동적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
기원전 63년에 또 로마에
정복당하고,
AD 33년 경에
신이 되는 그리스도가
죽임을 당합니다.
삼위일체를 통해
천지창조를 했던 예수란
구세주란 신도 그리 죽습니다.
결국
AD70년 이스라엘은
완전 멸망하여 사라지고
오늘날에 유대땅은 악마들만
살고 있습니다.
이게
유대인만 잘못해서
그렇다고 해야 할까요?
신이 이미
유대민족을 선택했으면
잘못했다 하더라도
다두겨 주고
고쳐서
잘되게 인도하면 안되는
존재인가요?
그 잘난 전지전능은
언제 쓰는 겁니까?
왜 신은 이스라엘 민족이
오직 Almighty한
능력이 필요할 때에 조차도
이스라엘 민족이
스스로를 도와 곤경에서
빠져 나오기를 바라는
겁니까?
멸망을 해도
신을 배신했다는 이유로
지켜만 보는 그놈의 구약의
약속은 다시는 회복시키지 않고
지켜만 보는데
그 지켜보는 신 믿어야 할까요?
앞으로 계속 지켜만 볼 것이
뻔한대도 말입니다.
좀 이런 질문에 답을
내 놓아 주시길 바랍니다.
신이 죽어서
그렇다고 한다면
이스라엘의 작은 부족신,
그 신을 만든 사람들이
아브라함과 12파 들인데
현대에
그런 신 한 분 부활시키지
못합니까?
아니면
부활한 예수에게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있을텐데
외쳐서
재림을 독촉해 보세요.
때가 차고 넘쳐서
모두가 지쳐 있다라고 하면서.
죽은 신은 쓰레기통에서
찾으면 나올 것입니다.
목회자들이 거기에 폐기처분
했으니까요.
전달력이 훨씬 좋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세상이 너무 어지럽습니다.
예레미야가 아나돗 땅을 산 것처럼,
목사님의 강의와 충심이 한국 교회에 마지막 희망이 되리라 믿습니다~
1. 신학의 필요성
초기에 기독교는 성서,신조, 신학이 없었다. 그래도 초대교회는 열정을 가지고 순수하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공동체를 이루어 전진해나간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다. 외부 사람들이 복음의 내용에 대하여 오해하거나 도전하기 시작한다.
그리스도인을 식인종이라고 하고 예수를 사이비 교주로 몰아붙인다.
기독교가 로마의 평화를 해치고 전염병을 옮긴다고 공격하는 이들도 있다.
이런 상황에 처하여 교회지도자들은 변호의 필요성을 느낀다.
학식이 있는 이들이 복음의 핵심을 해명하고 외부의 오해와 의심을 잠재우기 위해 활동한다.
그리하여 교리가 생기고 변증학이 발전하게 된다.신학의 필요성은 내부적인 원인 때문에 증폭한다.
신자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사도들의 메시지에 대하여 질문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의 관계, 그리스도의 신성,성령의 세례와 은사에 관하여 관심을 나타낸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후세계,부활,종말, 천국도 주요한 탐구의 대상이다.
그들의 깊은 종교심과 구도정신은 다양한 질문을 쏟아 낸다.
이에 반응하면서 지도자들은 그들이 선포하는 복음을 청중의 눈높이에 맞게 제시하려고 한다.
합리적 인간이 수긍할 수 있는 답을 말하려고 시도한 것이다.
결국 그런 노력의 결과로 신학(교리), 신학자, 신학교(학파)가 발생하게 된다.
신학은 또한 성서의 불분명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해설하기 위해 필요하다(눅 24:27).
성서는 신학서적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인간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관심사인 구원,우주의 생성과 종말, 창조주의 존재, 죽음, 사후세계에 관한 많은 질문에 자세하게 답하지 않는다. 그런 일들에 대하여 간헐적으로, 부분적으로,비유적으로, 때로는 애매하게 서술하고 있다.
물론 이 말은 성서에 분명한 진리가 모두 숨겨져 있다는 말이 아니다.
사람이 쉽게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자들이 질문하게 된다.
이런 자연스런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학자들이 논리적으로 성서나 교리를 해설하는 노력이 신학으로 발전한다.
성서에는 문자적으로 해석할 경우에 분명한 모순처럼 보이는 구절들이 있다.
예를 들어보자. 복음서의 기록에 의하면,예수는 청중이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비유로 말씀한다고 한다.
복음을 듣고 이해하는 것을 거부하고, 그것을 인정하면서 용서받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막 4:1-12, 마 13:10-23, 눅 8:9-15). 그런데 이 내용은 성서의 다른 말씀과 상충되는 것 같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가 구원받기를 의도한다는 말(딤전 2:4)이나, 온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주라는 예수 자신의 명령과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이에게 복음을 듣고 호응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공평성과 하나님의 공의와 갈등을 일으킨다. 이와 같은 모순을 적절히 설명할 필요가 있는데,그것을 신학이 하는 것이다.
신학이 교회를 일치시키기보다는 분열시키고 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며 그 필요성을 무시하는 이들이 있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충분하다고 하면서 그 학문을 경시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주장은 기독교 현실의 한 단면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요 비평이지만, 그 사실이 그 필요성을 제거할 수는 없다. 누구나 삶의 기본적 전제로 작용하는 세계관이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사람의 삶에 기초와 같이 중요하며, 그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에 영향을 주고 있다. 문제는 그런 전제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유물론, 인간주의, 공산주의, 다원주의, 무신론과 같은 것이 그런 역할을 한다.
더 나아가 많은 종교들이 서로 다른 신조를 전파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성서적 계시에 근거한 복음적 교리를 연구하고 정립하여 가르치는 일이 요구된다.
사람들이 구원을 얻고 참된 행복을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기초적인 신념체계를 갖추는 일이 필요한 것이다.
미안합니다.
계속 딴지 거는 말만
해 드려서.
1:11분 영상을 보면
Anathoth땅을
예레미아가
산다고 했습니다.
이건 예레미아의
개인적인 구매가 아니라
이스라엘 역사속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사는
것으로 해석해야
설명하시는 취지에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취지가
바뀐다고 해서
그 아나돗 땅은 현재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 지역에
속해 있어 이미 수난을
겪었고 지금도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 땅이 260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의미가 있는 걸까요?
예례미아가
아나돗 땅을 사는 것은
역사의 한 시점에서
지나가는 해프닝 같은
이야기이거나
아니면 민족의 미래 희망을
내다본
상징성을 지닌 행동으로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목사님. 어른들을 본받아 보람이와 지영이는 급식과 조리사를 한대요.
😢😢😢😢😢
49분까지 듣고
댓글달아 본다.
성경을
보편적, 객관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주장,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이 주장을 하려면
성경 기록 자체가
보편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예수 기적이
모두 보편적인가?
또는 객관적인가?
또는 삼위일체를
보편적이고 객관적
논리로 만들어 진 것인가?
의도적으로
비논리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해서 만든 것은 아닌가?
어떻게 예수가
BC4-6년에 태어난
태초의 시간으로
시간 여행을 해서
신이 될 수 있는가?
인간이 신에 되면
해리포터보다 더한 환타지
주인공보다 더 심하게
활동하는데
이게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 인가?
강의 내용은 이 모든게
보편적이고 객관적이라고
가정하고 하는 것 같다.
의도도 좋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을 홀리기에
나름대로 좋다.
또 그들이 신에대한 거짓
선동으로 믿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성경은 강의 주장대로
읽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이성은 개나 줘 버리고
신에게 취해서
신이 원하는 방식의
보편성과 객관성으로
성경을 읽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인간 이성으로
성경을 파악해서
올바르게 믿으라 하면
맞는 말이다.
사실상 누구나
개인의 상황이나 주관성을
개입시키지 말고
성경을 읽는 사람은
진짜 진리가 뭔지 알고 싶어싶어
읽는 것이다.
조작된 진리이거나
너무 짓게 화장시키지 않은
신이 민낮으로 말하는
진리가 뭔지 알고 싶어
성경을 읽는다.
그리 읽었을 경우
예수가 왜 신이 되어야 하고
그렇게 신이 된 예수가
인류에게
어떤 좋은 영향을 줬으며
그렇다면
나도 어떤 영감과 감화를 받을 수 있나를
알고 싶어 성경을 읽는다.
이런 성경이 아니라면
차라리 성경책을
쓰레기 통에 던져 버리고,
신은 도시 쓰레기 하치장에
던져 버리는게 맞다.
신은 이런 정도 밖에 되지 않은
만들어진 최고 존엄이라
폐기처분했노라고.
신학은 세상학문이아니다
하나님의생명책일뿐이다
학(學)은 사람의 생각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시편33편10절에 #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도다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이런 말씀을 볼때 인간의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에 배척 된다고 봅니다 성경 말씀이 하나님이고 예수님 이라고 요한복음1장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은후 성령에 이끌여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이긴후 비로소 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섰고 마가복음 1장15절에는 가라사대 때가 찿고 하나님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려면 제일 먼저 회개 하고 복음을 듣고 죄를 사함받고 거듭나야 합니다 성경에는 복음으로 낳았다는 말씀이 있다 낳았으면 낳은 자가 길을 의무가 있는 것 같이 하나님이 우리를 복음으로 낳으셨기에 하나님은 교회안에 목자를 두어 양육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으로 자라면 직분을 받아 복음의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열두제자 중에 신학 공부하신 분이 없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한복음14장26절)
어떠한 인생을 위해하신다는 그말 빼시고 당신앞에 서서 주시하시는하나님과 계산하셔요~~
@@영열최-z2m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예수님은 2,000년전에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하십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
사도들이 오순절에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에 내려주신 진리는 성경이 아니라 성령입니다
성령을 받은 가톨릭 교회에서 성경을 낳은것입니다
신학은 종교지도자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만든 제도입니다.
신학을 해야 강대상에 설 자격이 생기는 것입니다.
신학이 가르치는 성경에 대한 것을 성경과 일치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구원에 대한 것과
죄에 대한 것과
죄사함에 대한 것과 율법에서의 해방을 성경과 다르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학은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령님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소천 후 천국간다는 것도
엉터리입니다.
소천후 아버지의 집에 갑니다.
창1장1절 원어성경 5군데 번역을 하지 않은 신학이 정상적이 겠습니까.
퍼렇게 눈 뜨고 바보 만드는 신학
입니다.
원어성경으로 다시 해석하면서
아버지를 알아 가야 합니다.
이단도 원어성경 가지고 토론하자고 하면 다 피합니다. 원어성경 가지고 해석하면 이단도 다 엉터리라는 것이 드러나니까 피하죠.
유튜브에 보면 원어성경 강의하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다 믿지말고
창1:1 을 하나도
빼지 않고 해석하는 분의 강의만 1차 믿으세요.
저는 그런 강의
한번도 들어본적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바울사도가
신학교 세웠다는
소리 들어본적
있습니까?
저도 신학도 하고
목회도하다가
정년이 되어 일선
에서 물러났습니다.
AD313년 로마로
간 성경책이 변질
되었지요.
바울과 JX의 제자들이 외친 것과 다릅니다.
속지마세요.
손석희그놈놈과는 비교도 안되지.
감사합니다
목사와 교인이 신학책을 읽고 신학을 공부하면 한국교회가 변할까요? 유럽의 교회에 올바른 신학이 없어서, 뛰어난 신학교수가 없어서, 혹은 교인이 공부하지 않아서 망했는가요? 한국의 기독교가 신학을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그들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기독교가 사라지고 있는 것은 거대한 흐름입니다. 신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되돌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사상이라는 것이 있고 시대의 흐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기 전, 인위적인 해석에 의해 유지되어왔던 거의 모든 종교에 대해 지금은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의심하고, 생활상이 변함으로 인해서 더 이상 종교에 관심을 가질 여유도 없고 이유도 없어진 것입니다.
만물에 하나님의 형상이 보이지요? 자연은 순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달도 차면 기울고,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하고, 심지어 태양도 공전합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영원할까요? 그걸 바라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창조한 질서에 반하는 것입니다. 사람도 죽을 때가 되면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창조주의 뜻이고, 그게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더 오래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거역입니다.
출판사를 차려 좋은 신학책을 출판해서 교회를 바꾸겠다? 신학을 공부하면 사람이 바뀌는가요? 대부분은 머리만 커지지요. 교인이 신학책을 사면 그건 출판사에게 좋은 것이지, 한국교회에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예수가 신학을 알았습니까? 제자 중, 성경에 나오는 모든 사람 중 누가 신학을 공부했는가요? 오히려 신학이 기독교를 망하게 하고 있지는 않는가요?
모든 사람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므로 너도 자동적으로 죄인이다.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는다. 곧 온다는 분이 2천 년이나 지나도 안 왔는데, 도대체 언제 온다는 말이냐? 기독교가 스스로 제 마음대로 정한 교리를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반발하겠지요? 안 믿는 사람에겐 절대적으로 불리하지만 믿는 저들에겐 절대적으로 유리하기만 한 교리를 너도 받아들이라? 그걸 하나님이 인정한 적이 있습니까?
한국의 기독교는 구멍 뚫린 배입니다. 서서히 침몰해가는 기독교에서 하루빨리 탈출하지 않고 신학을 공부하면 될까, 무엇을 더 노력하면 될까 하며 미련을 가지는 것은 마치 주식을 샀다가 하락하는데 손절하지 않고 계속 들고 있거나 심지어 물타기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끝은 파산입니다.
이 자리에 모인 목사님들과 교인들, 여러분은 무엇을 하러 오셨습니까? 신학을 열심히 공부하면 무언가 면죄되어서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까? 예수가 분명히 말했는데요? “네가 가진 모든 재산을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 여러분 중에 이렇게 한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이 말씀도 그대로 따르지 않았으면서 무엇을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까? 예수가 분명히 말했는데요? “호리라도 남김없이 다 갚기 전엔 결단코 거기서(옥에서) 나오지 못하리라”.
여러분은 예수의 제자입니까, 아니면 목사나 출판사사장의 제자입니까? 광야에 뭐 하러 나갔습니까? 신학을 배우러 나갔습니까? 거긴 예수가 없는데요? 지금이라도 거기서 나와 생계 걱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땀 흘려 일해서 가족을 잘 부양하시기 바랍니다.
😢😢😢😢😢
공부하면 더 성숙하긴 합니다.
미국 야간 신학교, 권사님들 많이 오는데, 3년 지나고 졸업할 때 되니까 확실히 고개가 숙여져 있더라구요.
@@nina726ify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그런데 신학 공부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을 많이 읽거나 설교를 그렇게 많이 들어온 기독교인의 삶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변했다면 지금 개독교라는 말을 듣지 않고 있겠지요. 우리나라 초기 기독교인은 사회의 존경을 받았지만, 설교와 신학 공부가 난무(?)하는 지금은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은 성범죄율, 이혼율, 각종 범죄율 등에서 비기독교인과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기독교가 종교다운 종교가 되려면 신자가 지금보다 훨씬 줄어서 전 인구의 1% 정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때가 되어서, 그런 상황에서도 믿는 사람이 진짜 믿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니 정말로 예수를 믿고 사랑한다면, 신자를 늘리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줄이는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가 안 풀리면 계속 해오던 쪽으로 생각하지 말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역발상이라고 하지요. 예수는 항상 당시 사람의 생각과는 반대였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는 다르지요?
@@nina726ify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그런데 신학 공부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을 많이 읽거나 설교를 그렇게 많이 들어온 기독교인의 삶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변했다면 지금 개독교라는 말을 듣지 않고 있겠지요. 우리나라 초기 기독교인은 사회의 존경을 받았지만, 설교와 신학 공부가 난무(?)하는 지금은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은 성범죄율, 이혼율, 각종 범죄율 등에서 비기독교인과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기독교가 종교다운 종교가 되려면 신자가 지금보다 훨씬 줄어서 전 인구의 1% 정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때가 되어서, 그런 상황에서도 믿는 사람이 진짜 믿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니 정말로 예수를 믿고 사랑한다면, 신자를 늘리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줄이는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가 안 풀리면 계속 해오던 쪽으로 생각하지 말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역발상이라고 하지요. 예수는 항상 당시 사람의 생각과는 반대였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는 다르지요?
기독교가 문제의식을 느끼게 된 것은 교인 숫자가 줄어서입니다. 숫자가 주니까 금방 생각나는 것이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숫자를 다시 늘리는 방법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도를 더 할까, 기도를 더 해야 하나, 신학을 공부해야 하나…? 그러나 이런 것은 전혀 해결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된다면 진작에 되었겠지요.
그런데 왜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문제시할까요? 그것은 패거리의식 때문입니다. 내가 믿는 것을 나만 믿으면 내가 믿는 것이 옳다는 확신이 작지만, 많이 믿을수록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숫자가 줄면 불안한 것이지요. 인구의 50%가 나와 같이 믿는 것과, 0.01%만 믿는데 그 중에 내가 속해 있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전도하는 것입니다. 물론 공개적인 이유는 이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깊은 속마음엔 이런 심리가 있습니다. 나쁜 짓을 혼자 하면 불안하지만, 패거리가 되면 용감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는 하나가 전부입니다. 어린 양 한 마리를 찾으면 온 천국이 잔치를 벌입니다. 그래서 제가 전 인구의 1%까지 떨어져야 한다고 한 것입니다.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숫자가 많으면 오히려 착시를 일으킵니다. 그 결과가 오늘날 개독교라는 말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숫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이 1천만 명이든 10명이든 그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믿는 사람 한 명이 중요합니다. 한국기독교를 걱정하지 말고 자신을 걱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첫 댓글 말미에 딴 것에 신경 쓰지 말고 땀 흘려 일해서 가족을 부양하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특별한” 사명이나 소명을 준 적이 없습니다. 스스로 만든 감투에 불과합니다. 그래야 안심이 되니까요. 스스로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땀흘려 부양하며 주님을 알기위해 지식도 땀흘려 쌓고 있습니다.
앗~~실수어느 분의 답글을 썼는데 번지수가 아녀서 죄송
드뎌! 부엌을 강의실로 만드시는 순간을 목도하면서
제 귀는 강쥐의 청각을 능가하는 흡입력이 작동되는군요
우선 무지 반갑고요❤ 글구 감사하구요😢 넘 기뻐서 눈물까지 날 뻔 뻔뻔 했습죠~~ㅎㅎ
왜냐구요?
너무 궁금하고, 물어보고, 알고 싶은, 것들을 콕 집어
명쾌하게 강의해 주시니
이 어찌 아니 기쁘겠습니까?
많이 힘듬을 알기에 그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 넘 필요한 강의입니다
첫 강의 출발부터 우렁차게 순항하셨으니
저희들은 기도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첫 강의에 희망의 목표를 안겨주시니 끝나는 날까지
기대어 함께 항해 하겠습니다
샬롬
얼석은 자식들 신학을 왜 공부하노 성경알씀 공부해라 신학은 어리석은자들 하는짖 헛소라말고 전도해라
주를 아는것이 가장 고상한 것입니다.아는 만큼 사랑하고 바르게 행동할수있지요.알지도 못하는 주님을 전할수 있는지요??
@bkj8267 말씀에 공감합니다.
목사님이 신학을 정의 해 주셨는데.. 그리스인들 모두 이미 신학을 하고 있는 것이죠
신학자들만 신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데...
마치 신학자들만 신학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이런 것이 버려야할 권위주의 입니다.
계몽주의, 지유주의 신학은... 하나님을 연구하는 것처럼 포장하지만 결론만 보면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생각을 넣어 비평, 비판, 재단, 부정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그 누구라도 비판, 비평해서는 안되죠.
그리스도인이라면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지식이 늘어 나도 말씀은 시대에 따라 절대 변하지 않죠
시대에 따라 해석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히려 시대에 따라 말씀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확인이 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과거의 신학자들과 지금 신학 한다는 신학자들은 모두
말씀을 과학과 이성과 철학적으로 변증 하겠다고 하는데...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모든 궁금증과 질문의 답이 성경 안에 모두 진리로 말씀하셨는데
100년도 못 살고 한 주먹 밖에 안되는 인간의 뇌(세상의 지식)로
창조주 하나님을 비평,비판 해서는 안되죠
성경에 모순이 되는 구절들이 있다고요?
절대 없습니다.
성경에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모순이 없는데 모순으로 보는 것은 인간의 무지함인 것이죠.
말씀은 하나님이시고 진리입니다.
진리를 교리로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말씀은 믿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지 따져서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학자들은 말씀 보다는 철학자들 말(책)을 더 좋아 하고 믿습니다.
철학자들 중에 그리스도인이 있나요? 모두 하나님을 부정하죠.
철학적 사고로는 하나님을 증명할 수 없고 절대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말씀을 믿기 때문에 철학자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신격과 권능은 누구라도 창조물들로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헛된 말장난들과 거짓 과학을 믿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미리 아시고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 주셨습니다. 이런 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세상 모든 인간들에서 나오는 지식은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쓰레기들 이고
말씀에서 나오는 지식이 진리 입니다.
(롬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 되었도다.
그런고로 그들에게 변명 거리는 없는 도다.
(딤전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세속적이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딤전 6:21) 그것을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믿음에 관하여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너에게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현대 신학을 하는 목회자 중에.... 신학교에서는 하나님을 비판 비평하면서
강대상에서는 목회자 말도 믿지 말고 오직 말씀만 그대로 믿으라고 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거짓 목사와 이단들도 많고 현대 신학을 가르치는 목회자들도 많지만
현대 신학을 부정하고 오직 말씀 신학을 가르치는 훌륭한 목사님들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신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가? 보다는
하나님(말씀)을 왜 공부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이 옳은 질문인 것 같습니다.
현대 신학이 아닌 오직 말씀 신학으로 돌아 오시길 목사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말씀을 더 깊이 볼수있게 해주는 도구가 신학입니다. 일개성도이지만 신학공부를 해나가면서 세상학문이 왜 배설물인지 말씀이 왜 세상이 범접할수없는 ㅇ위대한 진리인지를 더 깨닫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지요. 내가 만든 하나님이 아닌 그야말로 광대하신 주님을 깨닫는 중요한 필수도구중 하나가 신학이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shalom-y2n 신학이 말씀하신대 라면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런데 많은 신학자들이 신학은 하나님을 연구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것도 좋습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다는 신학자들은 말씀 보다는 선배 신학자들의 책소개나 사상을 전달합니다.
신학자들은 모두 하나님을 말씀 그대로 믿나요?
말씀을 하나님이라고 믿나요?
신학자들은 어떤 주제에 대해 말끝 마다 신학적으로 말하면 .. 이런 표현을 엄청 사용하는데..
여기서 신학적이란 말이 성경적이란 말인가요? 아니면 선배 신학자들의 말이란 건가요?
단 한사람의 신학자도 자신의 생각(신학)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신학 교수가 자신의 생각(신학)도 없나요?
신학적이라고 하면서 늘 선배 신학자들의 사상을 가져 오죠.
말씀을 인용하거나 가져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선배 신학자들의 말을 보면 모두 철학적입니다.
말씀을 철학적 사고로 이해 할 수 있나요?
말씀하신 대로 모두 배설물들이죠.
신학에는 성경신학이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이 진짜 신학 아닌가요?
.
모든 신학자들을 다 아시는지요? 마치 모든 신학자들을 다 알고 계신것처럼 말씀하시는것은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런지요.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요.일개 인간이니까요.그러나 모든 학문은 거인의어깨를 올라타는 작업들을 거치는것이 당연합니다. 신학과 성경을 어떤 의미로 별개의 카테고리로 보시는지 대강 짐작만 갑니다. 이상하게도 많은 기독교인들은 의사의 말과 의학은 별도가 아니고 과학자들이 과학을 말하면 이상히여기지 않는데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해 애쓰는 신학자들이 신학적으로..라는 말을 쓰면 불경하게 여기더군요. 제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이제 조금 신학공부에ㅜ발을 떼본 일개성도로서 말씀드린다면..신학을 몰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깊이 들여다보고 체에거르실수있다면 신학공부를 통해 더 하나님을 풍성하게 만나실수 있을거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저도 한때 신학을 금기시했던 고집스럽고 무식한 사람이었으니까요.
@@shalom-y2n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는데...테클 한번 걸겠습니다.(권면 입니다.)
성경을 100번 넘게 읽어도 대다수 목회자들과 신학자들과 성도들이 모르는 진리가 있습니다.
땅은 평평하고 하늘에는 궁창(돔)이 있다는 사실 입니다.
물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 입으로는 믿지만 실제로는 믿지 않죠.
과학(거짓 우주 천제 물리학)을 믿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현대 과학으로도 하나님의 창조 세상은 증명됩니다.
빅뱅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끈이론 중력 등...모두 이론(가설)으로 증명된 것은 하나도 없는데
지금은 마치 그것이 정설인 것처럼 가르치고 믿고 있는 거죠
증명되기 전에는 모두 거짓 과학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는 증명된 과학,
세상의 구조와 창조믈들은 관찰하면 하나님의 창조와 권능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구조 :
지구는 평평하고 하늘에는 궁창(돔)이 있습니다
(남극에서 궁창을 직접 발견 확인한 내용이 백과 사전에 실려있었습니다 - 지금은 그것을 감추기 위해 삭제)
돔 안에 해와 달과 별들이 스스로 빛을 내며 땅을 비추면서 같은 경로(회로)로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별들과 나사(과학)가 말하는 별들의 비교로
누구라도 어느 것이 진실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혹시 영상 보는 분들 중에 별 사진 찍어 보신 분 계실까요?
아마 없으실 겁니다.
없다면 오늘이라도 폰으로 한번 찍어 보세요. (줌으로 찍고 컴에서 확대해 보세요)
별사진을 찍어 보면 놀랍습니다 과학에서 말하는 공이 아닙니다
각각의 색깔과 모양을 하고 있고 모든 별들이 스스로 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태양의 빛을 반사해서 보내는 별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정확히는 모양을 변화하면서 빛의 파장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성능 좋은 카페라 동영상으로 찍어 보면 보고 기절하실 겁니다.
직접 찍어 보고도 믿지 않으려 하시겠지만....
아무 별이나 제일 반짝이는 것으로 찍으면 누구나 쉽죠. 기술도 필요 없습니다
화성을 찍으면 진짜 기가 막힙니다.
그런 화성에 갈 수가 있다고요? 사진 보고 꿈 깨시길...
태양계 그래픽 천만번 보는 것보다 단 한번 별 사진 찍어 보는 것이 더 확실합니다.
저를 반박하려는 분들은 꼭 별 사진 찍어 보고 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에는 하늘의 끝과 땅의 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끝과 땅의 끝은 어디일까요?
궁창을 하늘이라 하셨으니 궁창(돔)의 끝이 하늘의 끝이 되겠죠.
그래서 하늘의 끝과 땅의 끝은 그 끝들에서 서로 만납니다.
과학은 태양이 1억 5천만 키로미터 먼 곳에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태양의 햇살을 부채꼴 모양으로 볼 수 없어야 합니다
이해 되시나요?
태양의 부채꼴 햇살로.... 태양의 거리는 피타고라스 정리로 알 수 있습니다.
태양은 과학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태양의 부채꼴 햇살을 보고 있으면서도 아무 의심도 하지 않고
태양은 과학이 말하는 거리를 암기하고 있는 거죠.
암기를 잘 해야 시험 성적이 좋고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으니까요.
아침에 태양과 보름달이 같이 떠 있는 것을 보신 분 있나요?
없겠죠..
보고도 관심이 없거나 다른 의심을 하지 않죠
교과서(과학)에서는 보름달은 밤 12시에 보여야 한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절대 볼 수 없다고 위상표로 설명하죠
그런데 현실은 아침에 보름달을 해와 같이 관찰이 됩니다
이것에 대해 과학은 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짓 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거죠.
.
빅뱅이 몇 백억년... 빛이 몇 백광년...
도대체 어떻게 증명이 가능할까요?
증명 된 것이 하나도 없는데..과학자들이 말하니 그냥 믿는 거 뿐이잖아요.
우리나라 유명 대학의 우주 천체 물리학자들에게 빅뱅등 다른 이론들을 믿느냐고 물으니
믿지 않지만 그래서 그걸 연구 하는 학문이라고 하네요.
뭔 말인지 이해가 되나요? 믿지 않는데 그것을 연구 한답니다.
왜 일까요? 세계 괴학자들이 모두 그러고 있으니 뒤쳐지면 안되겠죠.
솔직히 연구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 유명 과학자들의 이론과 논문을 외우고 계신거겠죠.
그런데 그런 걸 학생들에게는 정설로 가르치고 있답니다.
관련 교수들도 믿지 않는다는데... 일반인들은 더 믿고 있는 이상한 현상이죠.
.
이런 구절은 읽지 않나요?
(롬 1:19) 이는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될 만한 것이 그들 안에 명백히 나타난 까닭이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보이셨기 때문이라.
(롬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 되었도다.
그런고로 그들에게 변명 거리는 없는 도다.
(눅 8:17) 이는 명백히 드러나지 않을 비밀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라.
또한 어떠한 숨겨진 것도 알려지지 않고 퍼져 나가지 않을 것이 없으니라.
(벧후 3:5)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예로부터 하늘들이 있었다는 것과
땅이 물 밖에 서 있으면서 물 안에 서 있었다는 이것에 관하여
그들이 일부러 무지하려 하였기 때문이라.
(딤전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세속적이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딤전 6:21) 그것을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믿음에 관하여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너에게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고후 4:4) 이 세상의 신이 그들 안에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들을 가렸으니,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대다수 목회자들과 신학자들 성도들은
말씀은 믿는다고 하면서 (거짓 우주)과학을 하나님 보다 더 믿고 있습니다.
노아의 홀수 때 물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성경에는 (제자리로) 되돌아 갔다고 합니다 궁창의 문도 닫혔고요,
창조과학이라는 곳에서는... 궁창이 사라지고 물들이 증발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간의 수명도 짧아 지고요,..
말씀을 과학에 짜집기 하면서 말씀을 왜곡 변개하고 있죠.
아래 여호수아기 구절을 노아의 홍수나 모세의 홍해 처럼 정말 믿습니까?
이것은 물리적 사실입니다.
그래서 비유나 영적이나 다른 방법으로 해석하면 안되죠.
해와 달이 멈춘 것인가요? 아니면 지구의 자전이 멈춘 것인가요?
만약 지구의 자전이 멈추었다고 한다면? 그 때 지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이 창조 하신 세상은 공도 아니고 자전도 하지 않습니다.
굳건히 서서 움직이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여호수아 10:12) ¶ 그때 주께서 아모리족들을 이스라엘 자녀들 앞에서 넘겨주셨던 그 당일에,
여호수아가 주께 고하였으니, 그가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말하기를,
“해야, 너는 기브온 위에 가만히 서 있으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 가운데 가만히 서 있으라.” 하였더라.
(여호수아 10:13) 그러자 백성이 그들의 원수들 위에 자신들 스스로 원수를 갚을 때까지 해가 가만히 서 있었고
달이 머물러 있었더라. 이것이 야셸의 책 안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그렇게 하여 해가 하늘의 한가운데 가만히 서 있었고 거의 하루 종일 서둘러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이사야 38:8) 보라, 내가 아하즈의 해시계 안에서 이미 내려간 그림자 각도들을 십 도 뒤로 다시 물러가게 하리라.’”
그렇게 하여 해가 그것이 이미 내려갔던 각도들대로 십 도가 되돌아갔더라.
말씀이 하나님이며 말씀만이 진리입니다
말씀에는 오류도 없고 모순도 없습니다.
모두 말씀이 진리라고 하면서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진짜 말씀으로 돌아 오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