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앙상블] 바람의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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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프로그램
    1. Four bagatelle for woodwind quartet - Andrey Rubtsov
    - Allegro Vivo 00:13
    - Valse 02:44
    - Small pastoral 05:35
    - Allegretto giocoso 08:32
    2. Caprice for flute oboe clarinet and piano - C. Saint saens 11:36
    3. Quintette for piano and winds op.8 - Andre caplet
    - Allegro 23:14
    - Adagio 31:19
    -scherzo 37:26
    - Vivace 40:12
    ■프로필
    Kw 앙상블은 The 'K' woodwind quartet 을 기반으로 새로이 재정비 된 목관 악기 앙상블 팀으로 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목관악기 연주자들인 플루티스트 변예슬(Flute), 오보이스트 장인경(Oboe), 클라리네티스트 최가영(Clarinet)으로 구성된 앙상블 팀이다.
    2014년 경북관광공사 주최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경주 벚꽃향기음악회, 영덕 해상공원 음악회, 경주 이스탄불 실라리안, 양산여자고등학교 정기연주회, 경주국립박물관 음악회, 전유성의 가요 60년 등 다수의 음악회에 초청되어 출연하였으며, 경북교육연수원, 경주시에서 주최한 2017 경주시 자원봉사자 대회 에서도 특별초청되어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2018년 3월 30일 포항 청소년 수련관에서 첫번째 정기연주회를 가졌으며 이후 경주 벚꽂버스킹, 2019 봉황대뮤직스퀘어에 초청되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연출하였으며 팝페라 앙상블 솔라즈 의 정기연주회에서 우정출연으로 무대를 꾸며주었다. 또 경상북도교육청 문화원의 요청으로 눈.설.미 음악회의 영상제작을 의뢰받아 제작하여 문화원 유튜브링크에 게시되어 있다.
    2021년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 2022년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 2023년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에 섭외되어 고정출연 한 바 있으며
    2022년 청춘마이크 경북지역에도 연주팀으로 선발되어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앙상블 연주 뿐만 아니라 각자 개인 솔로와 듀오 트리오 등 다양한 연주도 기획하고 있으며 클래식뿐만 아니라 팝, 재즈, 가요 등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과 다양한 소통을 시도하는 연주팀이다.
    이번 연주에는 바수니스트 권은진, 피아니스트 정고은과 함께한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권성혜-w8v
    @권성혜-w8v 3 месяца назад

    음악소리가 엄청 경쾌하네요,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