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의 마찰력과 부력 | 중1 과학 | 마찰력과 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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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익명-g4m
    @익명-g4m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앙!

  • @user-xw8nb5vs2b
    @user-xw8nb5vs2b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햐요 맨날 도움받아요

  • @sunghoonkim963
    @sunghoonkim963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세염-m6c
    @세염-m6c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courth
      @-courth  Год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허기-j1v
    @허기-j1v Год назад

    저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만약 수족관에 공이 완전히 잠긴 채로 공중에 떠 있고 (A) ,또 다른 공이 가라앉았다면 (B) , A 는 중력과 부력의 크기가 같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아니면 부피에 비례하니까 부력의 크기를 더 많이 받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럼 B 는 중력이 부력보다 더 크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아니면 부피에 비례하니까 부력의 크기가 더 크다고 표현해야할까요??
    긴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urth
      @-courth  Год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A의 경우는 중력과 부력의 크기가 같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B의 경우는 물에 가라앉은 상태이므로 중력이 더 크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단, 부력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부피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물체가 떠오르기 위한 개념으로는 밀도의 개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는데요.
      밀도 =질량/부피 이므로 부피가 커질수록 밀도가 작아져서 위로 떠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현재 주신 질문은 다 공의 부피 차이가 정확하게 언급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므로 부피에 비례해서 부력이 커졌다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이며 가라앉은 현상이 발견되었기에 반대로 부력이 작게 작용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관련하여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추가적인 상황들을 설정해서 또 질문주세요!
      강의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