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택지(민간개발 신도시)에 초기부터 살고 있고 지금 26년 정도 된 것 같네요. 몇년 후에는 검단 신도시에 들어가고요. 그 당시 계산택지에 맥도날드 드라이브 쓰루가 우리나라 최초로 생겼다고 난리 났었습니다 ^^ 1년 정도 운영하다 접더군요 ^^;;(물론 지금은 다시 들어와 있습니다.) 그 당시 아파트도 다 안들어오고 도로도 아직 흙바닥일 정도로 아무것도 없었고 상가도 아파트 상가 빼고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게 거의 10년을 그랬어요. 지금은 마트만 3개, 극장 경찰서 소방소 대형병원 등등 그리고 검단신도시에서 그렇게 바라는 다이소만 3개 ;; 뭐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지금 사는곳이 임학역에서 300mm정도 거리에 있고 50미터에 롯테마트가 있고 300미터 안에 홈플러스가 있습니다. 500미터에 극장이 있고 구청이 있고 소방소 경찰서 우체국 스타벅스 버거킹 빕스 등등 다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단 신도시에 청약 넣고 당첨되서 들어가려고 하고 있어요. 이유는 신도시 환경 자체가 매우 쾌적하고 미래에 분명히 더 살기 좋아질 것이기 때문이죠. 3년?ㅋㅋㅋ 최소 10년은 있어야지 대충 모습이 보이고 20년은 넘어야지 완성 됩니다. 5호선 gtx 같은거 10년 후에 들어올때쯤 되면 그때야 검단신도시 완성된 모습이 보일거에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김현자님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_^
검단신도시 미래가 정말 기대됩니다.
앞날은 누구도 장담 못하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된다면 저도 검단에 말뚝 박겠습니다. ㅋ
퇴직생활님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좋은이웃 되겠습니다 ^_^
계산택지(민간개발 신도시)에 초기부터 살고 있고 지금 26년 정도 된 것 같네요. 몇년 후에는 검단 신도시에 들어가고요.
그 당시 계산택지에 맥도날드 드라이브 쓰루가 우리나라 최초로 생겼다고 난리 났었습니다 ^^ 1년 정도 운영하다 접더군요 ^^;;(물론 지금은 다시 들어와 있습니다.) 그 당시 아파트도 다 안들어오고 도로도 아직 흙바닥일 정도로 아무것도 없었고 상가도 아파트 상가 빼고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게 거의 10년을 그랬어요.
지금은 마트만 3개, 극장 경찰서 소방소 대형병원 등등 그리고 검단신도시에서 그렇게 바라는 다이소만 3개 ;; 뭐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지금 사는곳이 임학역에서 300mm정도 거리에 있고 50미터에 롯테마트가 있고 300미터 안에 홈플러스가 있습니다. 500미터에 극장이 있고 구청이 있고 소방소 경찰서 우체국 스타벅스 버거킹 빕스 등등 다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단 신도시에 청약 넣고 당첨되서 들어가려고 하고 있어요. 이유는 신도시 환경 자체가 매우 쾌적하고 미래에 분명히 더 살기 좋아질 것이기 때문이죠.
3년?ㅋㅋㅋ 최소 10년은 있어야지 대충 모습이 보이고 20년은 넘어야지 완성 됩니다. 5호선 gtx 같은거 10년 후에 들어올때쯤 되면 그때야 검단신도시 완성된 모습이 보일거에요.
달토끼님 안녕하세요?
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책 한권 읽은느낌 입니다 ^_^
근거없이 무작정 검신띄우면 검신 부동산업자이거나 실주민일까요?
102.103은 짓고 있는 중이니 모르겠으나,
101는 LH가 땅장사로 혈안되었는지 무계흭도시로 전혀 스마트하지 않아 실 주민의 생활이 불편하고 그닥 좋은게 없습니다.
원래 신도시는 처음에 불편했다가 나중에 좋아진다고 들었습니다.
신중하게 잘 결정하시길 ㅡ ^_^
검신 101 생활이 불편하고 앞으로도 그닥 좋아 질거도 않고 해서 전세놓고 사는건 다른데 살다가 상황봐서 팔고 빠질까 합니다.
101은 처음부터 도시설계가 무계흭 구조라 좋아질 여지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검단신도시 앞으로 엄청 좋아집니다.
팔고 다른곳으로 가신다면 후회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