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칼은 1차적으로 눈에 보이기때문에 이제는 국민들이 바로 반응하고 쉽게 저항하고 제압 할 수 있다. 하지만 경제쿠테타는 막지 못 한다. 경제쿠테타를 볼 수 있는 눈이 아직 국민들에게 없기때문이다. 박정희 전두환시절 국민들과 지금의 국민들은 전혀 다를바 없는 것 이다. 깬척하지마라.. 경제를 개박살낸 김영삼,노무현,문재인을 아직도 칭송하며 나라가 망해가고있는데도 모르는걸 보면 답이 나오지않나? 출산률이 1.1에서 문재인정권 5년만에 0.6까지 떨어졌고, 아파트값이 3억짜리가 10억이 되었다. 전부 민주당, 공무원들이 뒤에서 사전정보로 투기하고 지들끼리만 해쳐먹은 결과다,.
헬기 48분 늦게 도착했다고 특전사 군인들이 민간인들을 제거 못했을까. 총들은 특전사가 총을 사용을 안했음. 국회를 장악 할 의지가 있었으면 총 몇발 쏘는 것 어렵지 않음. 총을 쓰지 않아도 몸으로 밀고 들어가도 어려울 수 없음. 민간인 상대로 특전사가 총을 쓴다는 것이 체면 문제임.
1980년에 했던 방법으로 2023년에 동일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겠죠. 쿠데타는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각국에서 군을 진압할 수 있는 기관,단체는 없습니다. 동서고금 역사를 보면 칼과 총을 가진 국가최대 무력집단인 군의 힘은 항상 강하게 키우면서도 견제해야하는 국가최대 무력기관입니다. 군은 힘이 약하면 외부적으로 문제가 많았고, 너무 강해도 내부적으로 문제가 될 때가 많았죠. 전 세계 모든 국가의 대통령/총리/왕/주석이 왜 국군통수권자로서 군을 직접 통수하면서, 취임 직전/직후 군 요직에 자신의 사람들로 왜 임명할까요? 중장(차관급)/대장(장관급)/국방부장관(장관급)은 왜 대통령이 직접 선발/임명시킬까요? 왜 지금도 방첩사령관(전 기무사령관, 전전 보안사령관)은 대통령에게 군 국방부장관/대장급의 동향관련 직접보고를 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을까요? 국가안보와 외부의 침입에 대해 군을 강하게 키워놓은만큼, 행여 군이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될 경우 국내에서 군을 진압할 수 있는 집단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장 가슴 아픈게 아군끼리 살상을 막기위해 사실상 쿠데타를 용인했는데ᆢ 얼마 지나지 않아 광주학살로 이어져 수많은 국민들의 피가 뿌려졌다ᆢ 오늘의 침묵이 훗날 더 큰 희생으로 돌아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ᆢ 프랑스는 2차 대전에서 나치 부역자들과 앞장선 언론인들을 끝까지 추적해 처단해서 다시는 어용 언론과 기회주의자들을 발 붙이지 못하게 했다ᆢ 그게 국민적 자존심이다ᆢ
그러면 단하나의죄도없고 국민들이 더나은삶을 살도록 열심히 일한 천사박근혜대통령을 온갖 더러운거짓말을 퍼뜨려서 여기에 세뇌된 민중들이 합세해서 국가를 무너뜨리고 죄없는 대통령은 감옥에가두고 범죄자들이 나라돈을 다해처먹고,흉악한범죄자들은 잘살고 선량한 국민들은 못사는 세상을 만든 진짜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반란범죄자들을 처단하자고 목소리를 높여야 진짜 민주시민이 아니냐.그렇게 주장안하는 새퀴들이 전두환보고 반란범죄자라고하니 진짜 웃긴다. 반란범죄자들이 반란범죄자를 욕하는 희안한 아프리카식인수준도안되는 미개인새퀴들이 천지에깔렸네.
국민의 입장에서 가장 무서운게 뭔지 아냐... 그걸 모르니.. 개돼지 소리를 듣는 것이다..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권력의 공백을 가장 두려워 해야 한다.. 권력의 공백이 길어 지면 수많은 국민이 서로를 죽이는 사태가 발생하거나.. 국가가 사라질 수도 있다.. 역사는 국민의 기준으로 평가하고 또한 그 결과로 평가 되어야 한다.. 김재규가 권력을 잡으면 그건 또 다른 내란으로 이어 졌을 것이고, 최규하정권이 유지 되었다면 과거 자유당 시절로 돌아 갔을 것이다.
결국 쿠데타가 실행되었을 때 실제로 움직여야 하는 사람들은 병사들인데, 결국 대부분의 병사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민간인이 될 것이고, 따라서 한국의 민간 사회가 붕괴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군대 밖 한국 사회의 상태가 어지간히 개막장이 아니면(이 부분도 이 영상에 언급됩니다.) 쿠데타에 적극적으로 가담할 동기가 생기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십년 전엔 상황이 많이 다르긴 했죠. 이번 친위쿠데타 실패를 보면서 이러한 사고방식이 아직 유효하다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앞으로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군사 반란의 상황 판단이 어렵기때문에 대처도 쉽지않다, 그러나 서울을 책임지는 수경사경우 제대로 방어를 하면 성공하기 어렵다. 각지역의 전투부대가 동원될수있도록 시간을 벌면 된다. 도심에서 전투가 벌어지니까 민간인 희생도 크다, 반란군에대한 확실한 처벌이 쿠데타를 예방할수 있다.
@@youngnam3404 근데 꿈꾸는 놈은 있을 지언정 영상 말미에 당시 장성의 발언을 보면 반란이 어렵다라는 게 납득이 가는 편임,일단 어느나라든 민주주의 국가로 들어서면서 한번씩 군부정권이 생기긴 했었는데...그때 군부가 들고일어선 이유가 그 당시에 엘리트들이 군인일 경우가 군인들이 들고 일어설 가능성이 높음 지금도 미얀마군정은 아에 국민들에게 주지시킨 내용중 하나가 "민간인은 열등하고 군인은 우수한 인종이다." 라는 말을 서슴치 않는다고 함 이 말인 즉슨 군인들이 최고 엘리트라고 자각을 했을때 군인들이 들고 일어선 경우가 많았고 그럴때 들고일어선게 박정희 전 대통령 그리고 이때 들고일어서서 반란을 하면 국민들의 지지도 상당하다고 알고 있음 즉 타이밍에 좋게 반란을 하면 국민들의 지지도 얻지만 지금 상황에선 지지를 얻기가 힘들다는 거
@@Republicofchina.No.1 독일 쿠데타는 실행되지 않았는데 그것을 비교하면 범위를 벗어난 비교 또는 확대 해석이다 해당 단체는 2021년 11월에 결성된 것으로 추정되었고 헤센 주 정보기관에서 처음 첩보를 감지해 2022년 초부터 수사 중이었다 이 말은 독일 정부는 진작에 이들의 모의를 파악하고 일망타진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는 뜻이다 또 미얀마 군사 쿠데타를 언급하면서 비교 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은데 이 역시 비교가 잘못 되었다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 등등 유럽이나 우리나라처럼 자유민주주의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정보[모바일,SNS등등]에 대하여 국민들이 자유롭고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국가에서 모의가 아닌 실제로 쿠데타가 성공했거나 실제로 행동으로 실행된 국가는 없다 따라서 비교를 하려면 수준에 맞춰서 제대로 하자
@@먹구름-f7x 안중근 의사께서 일본군 간수에게 써준 말입니다 안중근 의사에게 감화된 일본군 간수가 자신의 업무에 괴로워하며 안중근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위국헌신 군인본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게 군인의 본분이니 일본의 군인인 이상 일본을 위하는게 맞다고 말씀하셨던겁니다 이후 이 일본 군인은 글귀를 고히 간직했다가 이후 후손이 1979년 안중근 기념관에 기증하였습니다 이 글귀는 지금 국군의 표어 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문재인 대선캠프 출신 우장균 정도 ytn 대표로 꼽아줄 수는 있음 언론장악은 현시대도 여전하고, 입회 활동 의원들 중 최저지만, 수염 기르고 촛불 들면서 이미지 메이킹 성공하면 대통령 될 수 있음 선박사고를 반대편이 수장 시켰다 책임쳐라 프레임 씌우면.. 어렵게 군 동원 하면서 욕 먹을 필요도 없음, 우매한것들 선동하고 팬심 만들면
교통체증이 없는시간에데 침투가능하긴한데 도심지에서는 예외임....이제 한국은 24시간 환하게 펼쳐져있고 국민들의 시선을 피하는것은 불가능함...특히 대규모군병력이 도심지에 몰래 출몰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함.... 거기에 현재는 군통신위성도 쏘아서 보는 시대에 대규모병력이동은 실시간으로 상급부대에 다 관찰이 가능함.....
@@kyoung3345 그당시와 지금의 군통신은 차원이 다름..... 쿠데타를 할려면 가장 중요한것이 명분이 중요한데 그 명분을 만들수있는것이 없음.. 이미 국민들 대다수가 쿠데타가 나쁘다는것을 다 아는데 그걸 할수잇는사람들이 존재나 하긴 함.... 거기에 그당시는 육방부라 불리울정도로 육군의 힘이 공군과 해군을 합친것보다 엄청 강햇지만 지금은? 공군이 육군의 말을 듣겟음? 아니면 해군이 말을 듣겟음?
정보화시대에 군사쿠데타를 일으키려고 한다면 통신망부터 작살내겠지.. 인터넷, 전화(집전화 휴대폰 포함)가 다 마비된 상태에서 과연 뭐가 가능할까? 당시 국민들이 설마 군사쿠데타가 일어날꺼라고 생각했겠어? 진짜 정보는 국민에게 바로 오지 않아. 물론 예전보다 보는 눈이 더 많아졌고 교육수준이 높아졌으며 지금처럼 개인1인 1차 시대에 병력진입이 쉽지 않겠지. 나라면 드론을 비롯해서 무인기도 활용하는 생각도 하겠다. 뭐든 일반인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계략을 가지고서 말이다. 예전처럼 쉽게 쿠데타를 일으킬 수 없게 되었지만 기무사 계엄령 문건을 잊으면 안된다.
@@dennythedavinchi3832 그 뜻이 아닌것 같은데 지금처럼 민선 출신 정치인들이 이 따구로 나라 말아 처먹으면 되려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강한 리더 들이 나와 혼잡한 정국을 평정하고 흐트러진 국기를 바로잡아 다잡고 나가기를 역으로 바랄수도 있다는 야그 같은디 그러기전에 국민이나 정치인들 정신차려야 해
국민들이 헐벗고 굶주리고 깡패들이 선량한 국민들을 패고 돈갈취하고 살인마가 날뛰고 온갖흉악범죄가 일어나서 경찰을 살해하고 온천지에불지르고 외세가 침략해서 국민들살상하고 그래도 군이 나서면 안되겠지? 군인을 홀대하면 아무도 국방의 의무를 질려고 하지않는다 이럴때 분한군,중공군,일본군이 합작으로 쳐들어오면 어쩔래, 조선말이 이런 현상이 되어서 일본,중국,러시아가 서로 조선을 삼킬려고 해서 나라가 멸망했지.
요즘 병사들에게 폰이 지급되어있다지만, 훈련/당직근무/초병근무를 비롯한 총기를 휴대한 모든 활동 시에 폰 지급이 안되는데, 훈련때도 지급 안되는 폰이 실제상황 출동시에는 더욱 지급이 안되죠. 그리고 훈련/작전 간 상황을 폰으로 공유한 것만으로도 적발되면 작전보안 미유지로 처벌받는데, 실제상황되면 자신이 반란군에 가담된건지 진압하려고 가담된건지는 상황이 종료된 후에 알게 되겠죠. 반란을 모의한 세력이 부대원들에게 "우리나라에 지금 모부대가 반란을 일으켜서, 우리부대가 진입하러 가라는 명령을 받게 되었다. 가서 진압합시다."라며 출동하면 병사들은 자신들이 반란군 세력에 가담된게 아니라 진압하러가는 군인줄 알고 있을 겁니다. 12.12.때도 지휘관들 외 병사들이 자신들이 반란군 세력인지 알고 싸웠을까요? 아무리 오늘날 폰이 있고 SNS가 활성화 되어있어도, 군 지휘관들만 다루고 접하는 정보들은 여전히 언론에 잘 공개 안되죠.(공개되면 적국에 이로운 이적행위이니요.) 국민들과 병사들이 그것이 쿠데타였는지 언론과 SNS로 접하게 되는 것도 상황이 끝나고 난 직후일겁니다. 드리고싶은 말씀은 "옛날과 동일 방식의 쿠데타는 안되겠지만, 전쟁도 재난도 쿠데타도 동서고금불문하고 항상 예측불가의 방법으로 발생하니 마음 놓으면 안된다는 것"이죠. 한반도 역사상 발생한 900여 회의 작은 외침들과 50여 회의 큰 전쟁들(임진왜란, 병자호란, 6.25전쟁 등)과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과 군인들이 왕권에 도전한 여러 사건들과, 근현대사의 군사 쿠데타(5.16, 12.12.) 모두 그 당시에 발생할 것을 미리 예측했었던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소수들만 예상하고 있었죠. 정확히는 12.12.때의 방식의 쿠데타는 지금 불가능하다는게 맞는 것이죠. 대통령이 왜 지금도 국군통수권자로서 군을 직접 통수하고, 대통령 취임식때 군 통수권 인수식을 겸할까요? 왕,대통령,총리,주석의 군권통제의 중요성은 동서고금 불문입니다.
@@코보-j3f 그 군부대의 이동이, 군 내부에서 자체하달된 명령에 의해서 이동이뤄질 것인데, 시민들이 눈앞의 군 병력들을 봤을때 훈련하는 병력인지 진압군인지 반란군인지 어떻게 아나요? 대부분의 시민들은 군 부대가 주간,야간에 기동하는 것을 보면 "훈련하는구나" 생각하죠. 지금 이 부대가 뭐하고 있는 부대죠?라고 물어볼것 같나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때도 러시아군들은 훈련하는 줄 알고 기동해갔다가 전쟁이 시작되었잔아요.
쿠데타는 결국 부사관이나 위관급장교 병사들이 있어야 가능한건데 지금 가능할거같음? 저때의 병사라면 뭐 국민을 향해 총 쏠수도있겠지 하지만 지금의 병사들이 국민을 향해서 총 쏠거라 생각함? 무슨상황인지도 뻔히 알텐데? 일부 또라이같은 병사가 한두명씩은 있을수있지만 걔들도 상황보고 또라이짓하는거고 일부가지고 그런짓 하지도 못함 불가능한 가장 큰 이유가 그거임 '지금 입대한 병들이 진짜 전시상황이면 모를까 총으로 사람 쏘고싶어 하겠냐' 라는것임 그리고 저때와 다르게 쿠데타 세력은 성공하기도 힘들고 성공해도 얼마 안갈거라고 생각함 국민한테 욕 개처먹을거라는거 다들 이제는 알고있고 자기 가족들 친구들도 생각할테고 즉 어짜피 실패할 쿠데타라 생각할테고 따라봤자 실패하고 욕먹고 벌받는거고 안따르면 욕안먹고 쿠데타를 항명한거라서 명령불복종 이런거 안따지고 반대세력이 지켜줌 과연 위관 부사관 병 이들이 쿠데타를 따를거라 생각합니까
@@궵뚭 하지만 더한 문제는 부모의 간섭을 받았을때, 그 상황자체를 문제삼고 지휘관에게 책임지게 하는(이슈가 생기면 정치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현상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군 지휘권과 리더십을 행정적 문화적으로 보장해야 하는데, 과거에 군이 권력을 잘못 사용한 바를 지금 지휘관에게 책임전가하다보니. 지휘관은 무사고가 능력, 강한 전투력은 무사고를 위협하는 위험한 사고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국민이 군대를 믿지 못하면, 결국 군대는 국민을 지키지 못합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고
미래에 '절대'는 없다.
생각할수록 참 나.... 할말이 없네.. 2024년에 이 영상을 보고 이 댓글을 달 줄이야
공감합니다
역주행 동영상이 많이 올라오네여 ㅎ;;
윤통의 비상 계엄 때문에 이 영상을 다시 볼 줄이야
덜 떨어진 알콜중독자 때문에 나라가 절단날뻔
추천영상으로 뜨길래 최근에 만들었나 했는데 1년전 영상이네요
신기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특전사 헬기가 국회에 일찍 도착해서 국회 해산시키고 방해했으면..
지금 이렇게 댓글도 잘 못달았을거 같다
아마도요..
정확히 군부 쿠테타가 힘들다고 해야지 윤처럼 친위 쿠테타는 충분히 가능함
맞아요 헬기가 한 30분만 빨리 도착 했으면, 지금도 계엄중일거고 한동훈은 지금쯤 반 죽어 있을 듯.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을거 같습니다. 극우 너무 무섭습니다.
날씨가 도움
그랬으면 여기에 비판적 댓글 쓰면
소리없이 사리지겠죠ㅠㅠ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쿠데타가 현실화가 될 수 있다는 반성을 해야 합니다.
박근혜때 계획 유출된 친위 내란 쿠테타를
윤통이 할 줄이야 누가 상상이라도 했는 지
저런 상황이 24년 12월3일에 일어날뻔
했었다라는게 ..소름이다. 앞으로 군대에
국회에 진입하면 왜 안되는지 . 부당한 명령은 거부해야한다라는(슬프지만)교육
이 필요하다.
"짜잔~ 하지만 절대라는 건 없군요"
쿠데타가 불가능한 이유 X
쿠데타가 얼마 못가 사라지는 이유 O
윤꼴통 어설프게 하다 ㅈ망
쿠데타 성공이 불가능한이유가 맞을듯
이 말을 이런 식으로 되새기고 싶진 않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쿠데타는 군부 쿠데타라서
저 장군도 21세기에 친위쿠데타를 하는 미친짓을 할거라고는 생각 못한듯
불가능한건 없다. 언제든지 국민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총칼은 1차적으로 눈에 보이기때문에 이제는 국민들이 바로 반응하고 쉽게 저항하고 제압 할 수 있다. 하지만 경제쿠테타는 막지 못 한다. 경제쿠테타를 볼 수 있는 눈이 아직 국민들에게 없기때문이다. 박정희 전두환시절 국민들과 지금의 국민들은 전혀 다를바 없는 것 이다. 깬척하지마라.. 경제를 개박살낸 김영삼,노무현,문재인을 아직도 칭송하며 나라가 망해가고있는데도 모르는걸 보면 답이 나오지않나? 출산률이 1.1에서 문재인정권 5년만에 0.6까지 떨어졌고, 아파트값이 3억짜리가 10억이 되었다. 전부 민주당, 공무원들이 뒤에서 사전정보로 투기하고 지들끼리만 해쳐먹은 결과다,.
몰래 진압 하려다 개같이 걸렷자너ㅋㅋㅋㅋ 안되기는
뇌가 동물급인 개ㆍ돼지 국민들이 90%다.
최순실 세월호 개구라 선동으로 문재앙 집권해서 나라 전방위로 10창난때가 불과 6년전이다
@@영신-i4n그치 이게 불과 몇년전에 일어난일인데.
기밀문서로 뒷날에 밝혀졌잖아
반란 쿠데타는 쿠데타 불가능한 거 인정. 하지만 이번 비상계엄처럼 친위 쿠데타는 충분히 가능. 헬기타고 특수부대 투입해서 국회 장악하면 끝!! 이번에 헬기 48분 늦게 도착한게 천만다행.
헬기 48분 늦게 도착했다고 특전사 군인들이 민간인들을 제거 못했을까. 총들은 특전사가 총을 사용을 안했음. 국회를 장악 할 의지가 있었으면 총 몇발 쏘는 것 어렵지 않음. 총을 쓰지 않아도 몸으로 밀고 들어가도 어려울 수 없음. 민간인 상대로 특전사가 총을 쓴다는 것이 체면 문제임.
이번은 친위 쿠데타이지만 인물들 보면 반란 쿠데타도 가능했을듯 합니다.
더더군다나 돌아가는 꼬락지 보면 절반은 성공한듯합니다. 체제 붕괴 민주주의 기반 파괴 말입니다.
미친... 후... 이게 일년전 기사라니... 이게 왜 나왔지 일년전에??? 진짜 신기하네...
영화때문에...서울의 봄
@@스마일-p1e 후속작 취했나 봄
친위쿠데타는 지금도 진행중.... 헌재에서 파면한다 나올때까지 안심할 수 없습니다. 내란 공범이 너무 많습니다. 사법부까지도 의심되는 상황이라...
이런 방송를 했는데도 계엄령 실행한 ........인간은 참 ......냉동인간인듯 70년대 사고방식으로 우리국민을 통치한듯
군주도 쿠데타는 힘들지만, 친위쿠데타는 거의 성공단계까지 간거 보면 의외로 취약한 부분이었다.
YS가 비록 IMF로 욕은 많이 먹었지만서도 하나회 날려버린거 하나로 재평가되어야 함...그리고 DJ가 초고속인터넷보급에 그렇게도 열중했던것도 아마 군의 제2 제3의 쿠데타를 막기위한 하나의 차단망구축을 위함이었다고 봄
경부 고속도로 내달리는 거는 통속적인 국민들 누구나 가능하다! 무슨 곤충 똥 싸는 소리 하고 있어?
하나회 날린게 무슨 업적이냐? 그딴건 대통령되믄 누구나 할수 있어.ㅋㅋ 국민들 IMF때 다 사지로 내몬 역대급 트롤대통령인데~ㅂ.........ㅅ이 ㄸ싸는 소리하네.ㅋㅋ
김영삼 전 대통령이 말도 시원하게 하셨죠 ㅋㅋㅋ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빠꾸임
@@Ksy342너무 노빠꾸여서 미국이 전쟁 나게 할 지도 모른다고 싫어함.. 미국 기밀문서 해제서류에서.
@@Ksy342 한국 언론이 주입해준대로만 알고 있네. 하나회 세력한테 영원한 면죄부를 준게 YS 임.
사실상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고 수십조원대 불법 자산으로 지금 대대손손 떵떵거리며 부귀향락 누리고 있음. 강남역 사거리 대형 빌딩들 다 그들 자손꺼임
김영삼이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가 가장 잘 한 것 중 하나가 하나회 척결이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그를 평가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선총독부건물폭파도👍
영삼대통령이 군부에 당해서 뼈저리게늣겠음
금융실명제 포함
아무리 욕해도 대통령들마다 명과 암은 있다는거 ㅋㅋㅋ
@@jarangsruun문재인은 없음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건 없군요
역사속에서 독재자가 정치, 경제적으로 곤경에 처했을때의 선택은 내란선동이나 전쟁이었습니다.
쿠데타의 성공이 어려워질 지는 몰라도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한 쿠데타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1980년에 했던 방법으로 2023년에 동일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겠죠. 쿠데타는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각국에서 군을 진압할 수 있는 기관,단체는 없습니다. 동서고금 역사를 보면 칼과 총을 가진 국가최대 무력집단인 군의 힘은 항상 강하게 키우면서도 견제해야하는 국가최대 무력기관입니다. 군은 힘이 약하면 외부적으로 문제가 많았고, 너무 강해도 내부적으로 문제가 될 때가 많았죠.
전 세계 모든 국가의 대통령/총리/왕/주석이 왜 국군통수권자로서 군을 직접 통수하면서, 취임 직전/직후 군 요직에 자신의 사람들로 왜 임명할까요? 중장(차관급)/대장(장관급)/국방부장관(장관급)은 왜 대통령이 직접 선발/임명시킬까요? 왜 지금도 방첩사령관(전 기무사령관, 전전 보안사령관)은 대통령에게 군 국방부장관/대장급의 동향관련 직접보고를 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을까요? 국가안보와 외부의 침입에 대해 군을 강하게 키워놓은만큼, 행여 군이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될 경우 국내에서 군을 진압할 수 있는 집단이 없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한국처럼 교육 수준이 높은 국가에서 민주화가 된 상황이라면 불가능한게 맞다고 봐야지 칼과 총으로 들이대도 저항할텐데
똑떡
또또케
그..그럼 어쩌죠?
@user-tb5eq9lx4b 윤석열이 본인 비판하는 모든 사람들을 "반국가세력"으로 몰아가는건 프레임이 아닌가요? 진짜 모르겠어서 물어봄
중요한건 권력의분산이다. 어느 한 조직이 권력을 독점하는 순간 그 나라는 작살난다. 권력기관 무조건 분산시켜야된다
지혼자 대단한 걸 발견한 것처럼 짖거리고 있노 ㅋㅋ
@@kiyomarusuzuki721 짖거려서 미안하다. 근데 니보다는 일조 오천억배는 똑똑할듯
@@kiyomarusuzuki721일베 버러지같은 니같은놈이 있으니까
문재인때가 군사정권보다 더 독재+매국행위 였는데 그걸 국민들의 선택이라고 믿던 사람들이 대부분임
ㅋㅋㅋㅋㅋ민주당 180석부터 일단 분산시키자^^
가장 가슴 아픈게 아군끼리 살상을 막기위해
사실상 쿠데타를 용인했는데ᆢ
얼마 지나지 않아 광주학살로 이어져 수많은 국민들의 피가 뿌려졌다ᆢ
오늘의 침묵이 훗날 더 큰 희생으로 돌아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ᆢ
프랑스는 2차 대전에서 나치 부역자들과 앞장선 언론인들을 끝까지 추적해 처단해서 다시는 어용 언론과 기회주의자들을 발 붙이지 못하게 했다ᆢ 그게 국민적 자존심이다ᆢ
옳습니다
광주 학살은 공비들과 간첩들 소행 역사왜곡 전교조 언론 장악 민노총 이적질 도둑질 부정 선거 심각하다 부정 선거는 중공의 침투다 역적들 개신부 김현배 명진 땡중 공산당 이냐
우린 친일파와 종북주사파 척결못한것이 통탄할 따름이죠
그러면 단하나의죄도없고 국민들이 더나은삶을 살도록 열심히 일한 천사박근혜대통령을 온갖 더러운거짓말을 퍼뜨려서 여기에 세뇌된 민중들이 합세해서 국가를 무너뜨리고 죄없는 대통령은 감옥에가두고 범죄자들이 나라돈을 다해처먹고,흉악한범죄자들은 잘살고 선량한 국민들은 못사는 세상을 만든 진짜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반란범죄자들을 처단하자고 목소리를 높여야 진짜 민주시민이 아니냐.그렇게 주장안하는 새퀴들이 전두환보고 반란범죄자라고하니 진짜 웃긴다.
반란범죄자들이 반란범죄자를 욕하는 희안한 아프리카식인수준도안되는 미개인새퀴들이 천지에깔렸네.
종북주사파?😢 전두광 일당들 척결못한게 더큰거지! 물론 민주화운동한이들이 유약하고 기득권화된거 비판받아야되지만 민주화운동 자체를?
역성 쿠테타는 힘들지만 친위 쿠테타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기동력 = 무력
6:49 이게 가장 중요하다
군은 상향평준화된 조직이기에 군 이외 분야에서 발달한 조직이 없는 후진국일수록 군의 사회적 위상이 매우 높다.
여기서 ‘상향평준화’라는 말의 허상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다.
‘육사출신‘이라는 이유로 쉽게 ‘엘리트’라 생각하는 인식체계는 개인의 능력을 ’출신’을 우선적으로 평가하는 ‘안일한 평가체계’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불행히 지금도 어디에서나 그렇다.
역으로 대한민국 북한이 안 쳐들어온다는 이야기 아닐까...
군이 무슨 상향평준화 된 조직? 미필이냐? ㅋㅋ
미국: ???
최근 예로 미얀마를 들 수 있죠.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문민정부시절에 하나회 해체가 어마어마한 업적이었구나...
김영삼대통령은 다시 쿠테타당할 각오하고 한 것임
김대중이었으면 안하고 넘어갔을 것임
IMF때문에 욕도 많이 했지만 사실 업적도 많고 결단력있는 대통령이었죠.
사고도 많이 나고 IMF 때문에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 지지율로 정권이 시작되어서 최저 지지율로 끝난 대통령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하나회를 아작낸 것은 진짜 업적이지요.
Imf 가 문제인게 국민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한 세대들이 학력인플레 시대되고 그 시대 초딩들이 하층민 만들어서 극혐해서지 뭐.
그런대 정치인들이 정신을 못차리는게 함정 세상은 변했지만 정치판은 예전을 답습한다는거
시대가 변하면 그에 맞는 쿠테타 형태가 탄생한다. 그 것이 역사다. 쿠테타는 언제든지 올수있다. 오직 명분이 문제다.
뭐 좀 아시네! 그에 걸맞는 속담도 있음. 딱 맞아 떨어짐.
문재인 방식이 쿠테타지요
요즘은 그걸 해낼만큼 머리좋은 애들은 군대를 안가니 쿠데타가 일어나도 실패하는거임. 현역은 알거다. 병사보다 똥멍청이들인 간부들 데리고 쿠데타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쿠데타는 아무거나 갖다 붙이면 그게 명분이다
언제나 구국의 일념을 가져다 붙인다 공산세력축출 종북세력척결만 갖다붙이면 된다
이 댓글 적은지 10개월 만에 진짜 쿠데타가 일어나는걸 보신 소감이 궁금하네요 ㅋㅋㅋ 이번엔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따라준 운 덕분에 막았지만 지금도 쿠데타는 충분히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친놈은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북한과전쟁을선택한거 아닌가 참으로무서운일이다
2024년12월에 이 동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결국 우리 국민들이 쿠데타를 막은 건 확실합니다. 국민들이 깨어 있어야 헛짓 못합니다.
진짜 어이없는 게
쿠테타세력은 지들 직속상관 명령 안듣고 하나회 명령 듣고 직속상관 체포해버림
비하나회 장교들은 하나회 소속 직속상관 명령에 따름
이건 완전 코메디임 😭
다 사전에 맘먹고 준비를 했죠
@@쭈꾸미-d8u
세상은 비열한 인간이 승리한다는 교훈이 여기 있어요 ㅡㅡ^
확실히 경상도가 전라도만큼이나 결속력이 좋긴 좋아 ㅋㅋㅋㅋ 역사로 보나 현 시점으로 보나 영남이랑 호남은 서로 사이 좋아질 일 없을듯
지금 검찰도 하나회 시즌2입니다. 지금 검찰총장 누군지 아는 사람 별로 없어요. 허수아비잖아요. 도리고리-똥훈이-특수부따까리로 이루어지는 하나회멤버의 시즌2가 검찰입니다.
@@0YYY0 경상군벌 후난군벌
외국의 경우처럼 군인들만의 쿠테타가 아닌 친위 쿠테타는 가능하기에 지금보다 더 강하게
군의 권력과 법을 사용하는 집단의 권력을 작게 만들어 서로 견제하고 집중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군 검찰 기재부....견제가 시스템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국민이 민주주의를 지키는게 마치 도장 깨기 같다 멀고도 험한
ㄹㅇ 당장 몇년전만 해도 기무사에서 친위쿠데타 계획보고서가 나왔는데 얼마든 가능함
솔직히 옛날이었음 모를까 지금처럼 정보교환 속도가 빠른 상황에서 병사들이 그냥 두고만 보고 있을까?
지금 당장 사단장이 쿠데타 하자고 헛소리하면 병사한테 총 맞을걸?
근데 사실 권력을 분립시키면 시킬수록 무슨 위급상황시에도 정부에서는 유연한 대응을 못하는것도 팩트임 지금도 늦는 행정처리와 대응능력에 말많은데 여기서 권력을 더욱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 뭘 하지도 못함 그냥 현상유지가 답이
군권분립 ㄷㄷ
7~80년대가 군사정권이라면 21세기에는 검찰정권이며 검찰이 총칼대신 수사라는 총칼로 나라를 주무르는중이다 이러니 군대를 정치에 배제했듯이 검찰도 정치에 배제할수있게 노력해야한다
형님-동생이라고 부르는 집단은 전부 견제 되어야 한다. 사적인 감정이 얽히게 되면 꼭 사단이 나게 된다. 역사가 말해준다. 지금도 그렇다. 경검 내부의 형동생 문화는 영화에서 너무 익숙하다.
운동권아
집단에서 공과 사 사이에서 갈등하기 시작하면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지 항상 그래왔듯이
그럼 운동권 세력들 형님아우하는거부터 조짐 되겠네
인간들 사이에 관계를 다 없앨 수 있냐? 무슨 로봇들이냐? 이상주의 허무맹랑 좌파식 단순멍청사고 나오니
대한민국 정치판에 가보질 않았으니.. 이놈의 나라가 얼마나 썩어 문드러진 나란지 아직도 모르지.. 이나라의 정치판은 한마디로 쓰레기장이다..
이거 부정하는 놈은 거의 없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개돼지가 확실하다는 말이된다.
9공수여단의 회군 말고도
33 경비단의 탱크 12대가 그들보다 먼저 출동했다가 회군한 것이 진짜 아쉬운 부분이지요.
진짜 탱크가 몰려올 때 노태우는 자총하려고까지 했다고........
탱크12대왔으면 경학살가능한수준임
33경비단장도 하나회 반란군인데 뭔 회군?? 노태우가 자살까지 생각한 건 9공수 때문임
자총이뭔데요...ㅡㅡ
@@날쌘거북이-x9l머리에 권총
@@날쌘거북이-x9l 총으로 자살
당시 정보를 쥐고있던 3군데가 비서실,중정,보안사인데 차지철은 죽었고 김재규는 잡혀있는 상황에 비서실,중정은 무력해졌고 사실상 보안사가 정보를 장악하고 있었음.당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훤히 알고있었고 소수의 병력으로도 성공할수 있었음. 정보가 이래서 무섭다.
1인자 박정희사망 2인자 차지철사망 3인자 김재규잡힘 거의 사실상 최고권력자들이 모두사라짐
(전두환한테는 나이스)
9공수여단 그냥 밀었으면 진작에 끝인대
뭔가 오다 노부나가가 죽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정권을 차지한것과 같은 스토리인데…? 어쩐지 일본에 제5공화국 팬이 많더라니
쿠데타 한번 해야돼 이 나라는 군인에대한 respect가 없어
국민의 입장에서 가장 무서운게 뭔지 아냐... 그걸 모르니.. 개돼지 소리를 듣는 것이다..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권력의 공백을 가장 두려워 해야 한다.. 권력의 공백이 길어 지면 수많은 국민이 서로를 죽이는 사태가 발생하거나.. 국가가 사라질 수도 있다..
역사는 국민의 기준으로 평가하고 또한 그 결과로 평가 되어야 한다.. 김재규가 권력을 잡으면 그건 또 다른 내란으로 이어 졌을 것이고, 최규하정권이 유지 되었다면 과거 자유당 시절로 돌아 갔을 것이다.
쿠데타는 다섯가지 이유때문에 발생하지 않는게 아니다. 5.16과 12.12가 일어난 이유는 혼란이다. 한국사회에 군사력을 가진자들이 욕심을 갖게하는 혼란이 또 일어난다면 쿠데타는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
지금은 군이 문제가 아니고 그에 상응한 권력 집단의 합법을 가장한 민주주의 파괴행위이다. 그의 대상은 누구든지 가능하다.
난 이 나라 국민들이 제발 북한에 흡수 통일 되어서. 남자들은 탄광에서 개쳐맞으면서 죽어가고, 여자들은 이빨 다 뽑혀서 북한 간부들 거기나 빨면서, 좌파짓 했던거 평생후회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음.
쿠데타 한번 해야돼 이 나라는 군인에대한 respect가 없어
그래서 문민 민주 정부라며 지난 2003년 뇨뮤현은 라엘을 입국 거부 추방했나! 위선자들
@@Aotfan05 진짜 절실하게 쿠데타로 지금 국회에 있는 범죄자들 싹다 쓸어버리고 새로운 정부와 국가를 건국했으면 좋겠음
@@deep_lake02k23 너무 저질들이 가득함 역대급.
그래도 모른다. 국민은 늘 부릅뜨고 권력기관을 감시해야 한다!
당연하죠 !!특히 이번 대선에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특히 나라에 애국자 전라도 분들 자랑스럽습니다!!!!!
전라도가 해처먹은 세금이 얼마냐 ㅋ
@@김윤아-g1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리짜이밍 당선됬었을까봐 지금 생각해도 아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이바지 해서 현재 나름 쿠데타 인정받는데
전두환은 구데타해놓고 머 한게 전혀없으니 왜 한거냐 진짜
@@김윤아-g1m솔직히 이낙연이었음 대선 될 수도 있었음. 윤석열 논란 있으면 이재명 논란이 좀 더 큰 느낌이라. 먼가 윤석열 쪽이 타격 덜 받는 느낌이 들었음
창과 방패의 대결이죠. 이번에 군 내부에서 쿠데타를 시도한 사람이 있었던 게 사실이고, 다음엔 또다른 사람이 이번 실패 원인을 분석하여 좀더 정교하게 시도하려 하겠죠.
결국 쿠데타가 실행되었을 때 실제로 움직여야 하는 사람들은 병사들인데, 결국 대부분의 병사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민간인이 될 것이고, 따라서 한국의 민간 사회가 붕괴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군대 밖 한국 사회의 상태가 어지간히 개막장이 아니면(이 부분도 이 영상에 언급됩니다.) 쿠데타에 적극적으로 가담할 동기가 생기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십년 전엔 상황이 많이 다르긴 했죠. 이번 친위쿠데타 실패를 보면서 이러한 사고방식이 아직 유효하다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앞으로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국민들이 끝까지 긴장늦추지말고
깨어있어야합니다
맞습니다. 독버섯같이 자라나는 좌파 세력의 확장에 깨어있지 않으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야 그래 깨어있어서 죄인이가 정은이한테 usb줘도 입뻥긋도 못하냐? 그냥 국민이란거 사직서 제출하고 꺼져줘라
쿠데타 한번 해야돼 이 나라는 군인에대한 respect가 없어
@@Aotfan05 ㅇㅈ
저걸다 떠나서 사병들이 mz다ㅋㅋ
지금은 검찰이 수사 기소권으로 권력을 잡은거지
권력이 아니라 전과4범같은 악질을 때려잡는거지 ㅋㅋ
ㅇㅈㄹ하면서 전과범 지지함ㅋㅋㅋㅋ
@@PITT_9008아암, 내란죄로 사형 선고받은 거랑 음주운전은 똑같은 전과지, 암. 월급도 좀 깎아도 되지? 숫자 뒷자리 한두개 사라져도 별 차이 없잖아?
최규하 무능에 버금가는 문재인으로 인해 가능.
^찢^
예전이나 옛날에는 군인들이 누구와 싸우는지도 모르고 지휘자의 말만 듣고 움직였는데 요즘이면 상급자가 명령해도 명백한 법위반이면 하부조직에서 따르지 않을듯합니다
의경? 전경? 보면 그렇지도 안을듯합니다 ~
그랬다 항명으로 총맞고 뒈지는 것도 그들 자유입니다.
그런놈들은 폐급 딱봐도 지가 정의로운줄 알고 행동하는 더블어찢주당 지지자밖에 없음:)
총살이다 뱅시야 ㅣ
정보가 통제된 상황에 옳고 그름을 병사 개개인이 판단할수 있을까요?
이 어려운 걸 윤두광이 해냅니다.
저 때는 정보통제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불가능하지요.
병사들이 어떤 상황인지 알 테니
쿠데타를 하려고 해도 병사들이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
그건 모르는거임. 오히려 정보가 너무 무분별해서 한번 휩쓸릴지도.
꿈께세요
@@수다쟁이-g2y헛소리하네 모르는 일이라면서 한번 일어날듯 이건 너가 아예 장담 못한다는건데 뭔 확신에 찬듯 얘기하냐? 능지
대부분의 인간은 교육과 정보 습득 수준에 상관없이 뇌가 비어있음.
현 투표 결과를 보면 됨.
나라 팔아먹어도 저런 것을 지지한다는 것들이 방송 인터뷰에 대놓고 함.
"병사들이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 ??
군사 반란의 상황 판단이 어렵기때문에 대처도 쉽지않다, 그러나 서울을 책임지는 수경사경우 제대로 방어를 하면 성공하기 어렵다. 각지역의 전투부대가 동원될수있도록 시간을 벌면 된다.
도심에서 전투가 벌어지니까 민간인 희생도 크다, 반란군에대한 확실한 처벌이 쿠데타를 예방할수 있다.
방심하면안된다 그때도 설마우리군이 자국민을학살할줄알았겠나
지금 쿠테타를 꿈꾸는 놈이 없다고 단정지어 말할 수 없잖여??? 아직도 꿈꾸는 놈은 분명하게 있다!!!!
수경사가아니라 수방사로 바뀐지오랩니다
단하나의 죄도없는 대통령박근혜를 북괴식 거짓선동으로 무너뜨려서 온나라를 다파괴한 진짜 쿠데타 국가반란범죄자들을 군이 나서서 전부 쓸어버려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되는거다.
@@youngnam3404 근데 꿈꾸는 놈은 있을 지언정 영상 말미에 당시 장성의 발언을 보면
반란이 어렵다라는 게 납득이 가는 편임,일단 어느나라든 민주주의 국가로 들어서면서 한번씩 군부정권이 생기긴 했었는데...그때 군부가 들고일어선 이유가
그 당시에 엘리트들이 군인일 경우가 군인들이 들고 일어설 가능성이 높음
지금도 미얀마군정은 아에 국민들에게 주지시킨 내용중 하나가
"민간인은 열등하고 군인은 우수한 인종이다." 라는 말을 서슴치 않는다고 함 이 말인 즉슨 군인들이
최고 엘리트라고 자각을 했을때 군인들이 들고 일어선 경우가 많았고 그럴때 들고일어선게
박정희 전 대통령 그리고 이때 들고일어서서 반란을 하면 국민들의 지지도 상당하다고 알고 있음
즉 타이밍에 좋게 반란을 하면 국민들의 지지도 얻지만 지금 상황에선 지지를 얻기가 힘들다는 거
놀랍다. 그런데 진짜로 일어났다...
이경규 :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쿠테타는 일어나긴 힘들겠지만 미얀마 사태때만봐도 아직 이사회에 쿠테타가 일어날수 있다고 보고 대비는 해야할꺼 같다. 진짜 쿠테타 성공하려고 일부러 전쟁 일으키려는 군 관계자가 있을가능성이 있으니
얼마전 독일에서도 일어난게 쿠데타인데 한국에서 일어날리없다고 확신불가
@@Republicofchina.No.1 21세기의 대한민국 국민 단합은 20세기 때보다 더 강할듯..쿠테타를 일으킨다 하더래도 성공할 확률은 적을수도 있고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본거지만 군관계자들도 알고 있다함 지금 현시대에 쿠테타가 성공률이 낮다는걸
@@Republicofchina.No.1 독일 쿠데타는 실행되지 않았는데 그것을 비교하면 범위를 벗어난 비교 또는 확대 해석이다
해당 단체는 2021년 11월에 결성된 것으로 추정되었고 헤센 주 정보기관에서 처음 첩보를 감지해 2022년 초부터 수사 중이었다
이 말은 독일 정부는 진작에 이들의 모의를 파악하고 일망타진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는 뜻이다 또 미얀마 군사 쿠데타를 언급하면서
비교 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은데 이 역시 비교가 잘못 되었다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 등등 유럽이나 우리나라처럼 자유민주주의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정보[모바일,SNS등등]에 대하여 국민들이 자유롭고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국가에서 모의가 아닌 실제로 쿠데타가 성공했거나
실제로 행동으로 실행된 국가는 없다 따라서 비교를 하려면 수준에 맞춰서 제대로 하자
@@Republicofchina.No.1 그 독일쿠데타가 결국 영상에 나온 쿠데타가 일어날수없는이유때문에 막힌거임
대한민국이 이룩한 자유민주주의에 감사할 따름이다.
이제 법조카르텔과 언론카르텔이 남은건가? 더욱 개방되고 투명한 사회를 가기 위해선 두 권력이 더욱 투명해져야한다.
검사의 수사권이 문제죠..
견제받지 않는 무한한 권력.
@@저금-k3h그것보다 우리법연구회랑 민변이요
좌빨 판사들 몰아내지 않으면 답 없습니다
언론도 곧 무너지는 듯
운동권 카르텔은 왜빼노
@@전유민-c5n 대학 않나와서 학생운동한 사람들한테 열등감느끼는거야?
이번 계엄령이 오히려 쿠데타 성공이 불가능하다는걸 입증함. 치밀하게 계획해서 그걸 그대로 잘 실행한다고 쳐도 쿠데타 성공은 불가능함. 군인들이 태업하거나 아예 진압 거부해버리고 시위대에 합류하는데 어떻게 성공함? 국민들은 당연히 대다수가 반대할거임
5:49
총과 탱크를 앞세우는 쿠테타는 지금시대엔 불가능하겠지만 진화하는 사회에 맞춰서 형식을 달리하는 구테타는 언제고 생길수있는것..꼭..군이 아니더라도 그들만의 세력과 힘을 갖춘다면 방법만 교묘해질뿐...
세상사는 모르지 새로운한국전쟁이 일어나고 군이 큰 권력을 가지게된다면 혼란한 정세를 틈타 쿠데타를 일으키려 할지도..
뭐 그래도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겠지만
정말 현실적인 걱정은 출산률 저하로 인한 자연 소멸이 제일 가능성 있는 미래겠죠
@@권민식-q8v 중화민국 조선성 엔딩
대한의 개돼지들은 간첩이 권력을 잡고 북으로 군사 기밀을 넘겨도 인정 할 것이다.. 윤미향이 아직도 정치판에서 큰소리 치고 , 적폐 조국과 쓰레기 이재명이 이나를 이끌고 있는 나라다.. 무엇을 인정 하지 않을꼬.. 25만원 안주는 놈은 인정 안할라나.
위국헌신 군인본분 우리가 지켜야할 것은 이것 하나뿐이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데.
@@먹구름-f7x 안중근 의사께서 일본군 간수에게 써준 말입니다
안중근 의사에게 감화된 일본군 간수가 자신의 업무에 괴로워하며 안중근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위국헌신 군인본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게 군인의 본분이니 일본의 군인인 이상 일본을 위하는게 맞다고 말씀하셨던겁니다
이후 이 일본 군인은 글귀를 고히 간직했다가 이후 후손이 1979년 안중근 기념관에 기증하였습니다
이 글귀는 지금 국군의 표어 이기도 합니다.
저도 그렇게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 버릴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
우리나라의 썩어빠진 법은 범죄자를 보호하는 법.
법도 약하며 약한법도 공무원들에겐 지켜지지 안는다.
법을 세계 최고로 만들고 실행하면, 인구는 자연스레 늘어난다.
그렇지 안으면~
그니깐 이재명보호법
국가반란범죄자들이 단하나의죄도없는 대통령박근혜를 거짓선동으로 무너뜨려서 헌법과법치를 파괴했는데 이제와서 법이 어떻고 하는 얘들은 도대체 지능지수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다. 영화처보고서 세뇌되서 아무것도 모르고 헛소리하는 얘들보니 나라는 분열과 데모와 사리사욕과 각종범죄로 멸망하겠다.
@@방판소년단-g4p+국개의원들 자기 월급 자기들이 정하는 법
@@방판소년단-g4p이런 한쪽으로 진영 몰이탓으로 치우친 놈들이 있으니 멍청한 리더나 거기에 맞게 수준떨어지는 국민이나 둘다 잘못된 세상이 지속되는거지
군복 대신 검찰의 법복이
무력 대신 수사기소 독점과 검언카르텔로
이미 검찰쿠테타가 진행 중입니다.
국회마저 넘어가면 그 쿠데타는 성공한 쿠데타가 됩니다.
이미 검사쿠데타는 성공했지 ㅎ 검사 사조직에 그 누구도 저항하지 않는 여당 국민의힘. 그리고 반대하면 압수수색하면서 법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대통령과 법무장관. 그걸 빨아주는 친검사 언론. 이 모든걸 가능하게하는 멍청한 국민들
팩트) 수사와 기소 자체가 검찰의 존재이유이며
정언유착은 여당야당할 것 없이 오랫동안 있었다
현재 국회는 조폭이 꽉 잡고있다
검사들이 정치를 못하게 막아야함 저들끼리 똘똘뭉쳐 정적을 제거하고 권력을 가지려하는것이 똑같음
지금 민주당 국회의원 폭거는 안보이나요? 지금 우리나라 제일 문제는 국회의원임. 이재명보소. 아직도 당대표를 하고있지요
@@twobyoo7428 이재명이 뭘 잘못했는데?왜? 니가 싫어하면 당대표 하면 안되냐?
근데 육해공 다 아직 각 사관학교 출신이 모든 핵심 자리와 대다수를 차지 하기에.. 법적장치는 더 잘되어야 하고 견제는 꾸준히 해야함 군기술력도 그만큼 발전해서 어떤방식으로 쿠데타를 할지모름
옛날에는 육방부라는 한국군대라서 최상위 상급부대는 다 육군이 차지햇지만 현재는 해군 공군이 육군명령을 듣지도 않음.....
사관학교 출신 우대 안해주면 누가 사관학교를가냐 ㅄ아
애초에 엘리트들이 사관학교 나오고 교육도 제일 오래하니 핵심자리 차지하는게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 사관학교출신이라 무슨 인맥같은거로 꽂는줄 암?
@@eliasmila6632 당연히 사관학교 츨신이 고위직 가는게 맞겠죠 그런데 사관학교 들어간다는 자체가 전주 엘리트라는 이야긴 아닙니다 인성 빻은 사람도 있고 능력 없는 사람도 있죠 학연으로 고위직 가는경우가 많아서 견재하자는거에요 카르텔 형성하고 있으니까
해공군이 일단 육군 쿠데타에 어떻게 반응할까?
군사정권때랑 상황이 많이 다름
육군이랑 해공군의 그 미묘한 느낌을 아는 사람이라면 알거임
육군이 쿠데타하려고 하면 해공군은 그대로 물어뜯을거라는걸
저게 군 안에서도 생각보다 견제가 큼
"군부" 쿠데타가 불가능한 이유로 제목 수정하셔야겠어요, 군 인사가 사회 엘리트 계층이 아니라서 쿠데타 못한단 말은, 다른 엘리트 집단이 주도 할 수 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은 논평이 아닐까요?
불가능은 없다 적어도 친위쿠데타는 언제든 가능하다는걸 이번에 실시간으로 보여줌
YS가 3당야합과 IMF를 불러왔지만, 하나회 숙청한것이 잘한것이고 그것만으로도 공/과를 동시에 봐 주어야 합니다.
결국 쿠테타 일어났어요
좋은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래도 문재인 대선캠프 출신 우장균 정도 ytn 대표로 꼽아줄 수는 있음
언론장악은 현시대도 여전하고, 입회 활동 의원들 중 최저지만, 수염 기르고 촛불 들면서 이미지 메이킹 성공하면 대통령 될 수 있음
선박사고를 반대편이 수장 시켰다 책임쳐라 프레임 씌우면..
어렵게 군 동원 하면서 욕 먹을 필요도 없음, 우매한것들 선동하고 팬심 만들면
그런데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힘은 꼭 무력만 있는게 아니라
검사의 케비넷이라고 유명한게 또 있지
보안사령부와 가 있듯이
정보와 수사력인건 군에서 검사로 형태만 바꾸았을뿐 정의롭지 못한건 매한가지
이런거 모르면 바보고
바보면 투표권도 주지말자ㅎㅎㅎ
난 이 나라 국민들이 제발 북한에 흡수 통일 되어서. 남자들은 탄광에서 개쳐맞으면서 죽어가고, 여자들은 이빨 다 뽑혀서 북한 간부들 거기나 빨면서, 좌파짓 했던거 평생후회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음.
어허.. 현대판 하나회는 개딸, 민노총, 처럼회, 우리법연구화 이런 데 아니겠소?
@@Just-gw3dy ㅎㅎㅎ 사리분별 못하는 ㄷㅅ이네...
야 네가 말한데가 정보력이 있냐 수사력이 있냐.. 이런 ㄷㅅ이 있으니 30% 콘크리트가 깨지지 않아서 좋겠다.
이번 내란으로 별들의 대우수준은 급을 낮추는게 분명하다.
사단장이 부대에서 출발하면 출발하는 시간 보안사에 보고 도착지에 도착 안 하면 다시 보안사에 보고 모든 정보를 보안사가 독점
@@윤희승-u7k그 안기부도 결국 기무사랑 한 통속이란거..
@@윤희승-u7k헛소리하네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 현실.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일어났습니다..
검찰과 사법 권력에 대한 견제가 더 강화되어야 합니다
21세기 들어 "실리콘 밸리를 점령해도 실리콘은 없기 때문에" 전쟁은 이제 더이상 패권획득의 수단이 될 수 없다고 했는데
러우전쟁 일어남.
과거의 군위상이 이제는 법조계와 재벌 그리고 의사같은 전문직군에게 간듯함
재벌은 정부가 국민연금으로 목줄 잡고있음. 법조계 의사 둘만 있는데 이번에 법조계가 의사를 조져버렸지. 이제 법룡인의 독주 시대임
이거 제작진도 어이가 없겠지?
영상 마지막 나온 다시 쿠데타 일어날수 없다는 사단장주장
반박: 1,폰있더라도 보안유지 가능 2,교통체증이 없는 시간대 침투가능
동의: 3,언론사 장악해도 국민동의 불가 4,군 기관 권력이 이젠 막강하지 않다 5,더이상 쿠데타 성공은 어렵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있음
교통체증이 없는시간에데 침투가능하긴한데 도심지에서는 예외임....이제 한국은 24시간 환하게 펼쳐져있고 국민들의 시선을 피하는것은 불가능함...특히 대규모군병력이 도심지에 몰래 출몰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함....
거기에 현재는 군통신위성도 쏘아서 보는 시대에 대규모병력이동은 실시간으로 상급부대에 다 관찰이 가능함.....
@@redsun-qq2jx 하나회가 성공했던건 그런 군통신, 상급부대마저 포섭했기때문ㅎ
@@kyoung3345 그당시와 지금의 군통신은 차원이 다름.....
쿠데타를 할려면 가장 중요한것이 명분이 중요한데 그 명분을 만들수있는것이 없음..
이미 국민들 대다수가 쿠데타가 나쁘다는것을 다 아는데 그걸 할수잇는사람들이 존재나 하긴 함....
거기에 그당시는 육방부라 불리울정도로 육군의 힘이 공군과 해군을 합친것보다 엄청 강햇지만 지금은?
공군이 육군의 말을 듣겟음? 아니면 해군이 말을 듣겟음?
@@redsun-qq2jx 그당시나 지금이나 군이나 정치나 부패가 심한건 마찬가지라 명분 상관없이 돈이면 포섭당하는건 쉬움(뉴스보면 여전히 부당이 심한 군ㅋ) 그러나 국방부까지 사유화 포섭해도 쿠데타 안되는 이유는 이미 처음에 말했음ㅎ
@@kyoung3345 쿠데타를 모의한 장성이 석유라고 발견해서 대박유전이라도 팔면 모를까 그많은 군병력을 무슨수로 돈으로 회유가 가능함? ㅋㅋㅋㅋ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고 저런 확신이 더 방심하게 만든다
부대에서 갑자기 폰 걷어가면 무조건 문자날려라
학사장교와 갑종장교는 차이가 있네요. 자막 수정이 필요할 듯합니다.
역시 학벌 군벌 군대학 따질 건 다 따지는 세상입니다
옛날에는 군사정권이 정보를 독점하고 정보 공유의 방향도 일방적이여서 이런일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통신기술과 sns 의 발달로 인해서 모든 국민이 빠르게 정보를 생성하고 공유하는게 가능해져서 군사반란이 일어날 일이 없어졌다.
SNS? 쿠데타를 벌이는 2020년대의 악마들이 그거 무력화시킬 생각도 안하고 일을 벌이겠습니까.
막말로 기지국과 데이터 센터만 박살내도 끝나는겁니다.
늘 예의주시해야하는겁니다.
인터넷에 뜨는건 대다수 철지난 정보들... 다들 빠르게 정보 획득이 가능하면 투자의 고수가 넘쳐나지 그렇게 넣는 족족 쪽박찰 일 없음...
정보화시대에 군사쿠데타를 일으키려고 한다면 통신망부터 작살내겠지..
인터넷, 전화(집전화 휴대폰 포함)가 다 마비된 상태에서 과연 뭐가 가능할까?
당시 국민들이 설마 군사쿠데타가 일어날꺼라고 생각했겠어?
진짜 정보는 국민에게 바로 오지 않아.
물론 예전보다 보는 눈이 더 많아졌고 교육수준이 높아졌으며
지금처럼 개인1인 1차 시대에 병력진입이 쉽지 않겠지.
나라면 드론을 비롯해서 무인기도 활용하는 생각도 하겠다.
뭐든 일반인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계략을 가지고서 말이다.
예전처럼 쉽게 쿠데타를 일으킬 수 없게 되었지만 기무사 계엄령 문건을 잊으면 안된다.
쿠데타구들이 모든 인허넷방송도다 장악 한다고요 바보야 인터넷을 선끊어놓고
그 쿠데타가 24년에 일어났습니다
이번 비상 계엄 보면 아직까지도 가능하다ㅋㅋㅋㅋ 윤대통령이 언론사부터 장악하고 각 도시 거점마다 사령부 배치하고 야당 사옥에 탱크 깔았으면 무조건 성공이었을듯. 다만 너무 생각 없이 급하게 발동해서 실패한 것이지. 항상 경계해야한다…
역설적이게도, 국민이 원한다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그런 나라는 진짜 대한민국 밖에 없음. 이런 장르 영화 찍는 나라도 대한민국 밖에 없음.
@@dennythedavinchi3832 그 뜻이 아닌것 같은데 지금처럼 민선 출신 정치인들이 이 따구로 나라 말아 처먹으면 되려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강한 리더 들이 나와 혼잡한 정국을 평정하고 흐트러진 국기를 바로잡아 다잡고 나가기를 역으로 바랄수도 있다는 야그 같은디 그러기전에 국민이나 정치인들 정신차려야 해
@@dennythedavinchi3832많지 않나
국민이 원한게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거처럼 언론을 이용해서 선동한거지.. 지금도 탈북자 대다수는 김일성이 진짜 위대한 사람이라고 믿음..
국민들이 헐벗고 굶주리고 깡패들이 선량한 국민들을 패고 돈갈취하고 살인마가 날뛰고 온갖흉악범죄가 일어나서 경찰을 살해하고 온천지에불지르고 외세가 침략해서 국민들살상하고 그래도 군이 나서면 안되겠지? 군인을 홀대하면 아무도 국방의 의무를 질려고 하지않는다 이럴때 분한군,중공군,일본군이 합작으로 쳐들어오면 어쩔래, 조선말이 이런 현상이 되어서 일본,중국,러시아가 서로 조선을 삼킬려고 해서 나라가 멸망했지.
지금 윤석열이가 했다.
중간 지휘관들도 막 나가는 인간들이면 친위 쿠테타는 얼마든지 가능 하겠던데
지들 마음대로 정치에 간섭하는 검찰조직은 다 뜯어 고쳐야 한다.
검찰에 대한 문민 통제가 확실해져야 한다. 그래야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정치 풍토로 보아 20년 정도에 한번씩
쿠데타가 일어나야 저질 정치인을 솎아 낼 수 있어
정치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
오늘날 정치인이 국민을 걱정해야 하는데 국민이
정치인을 걱정하게 되니 참으로 통탄 할 일이다.
그럼 저질 정치인을 뽑는 국민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이걸 다시 보고 진짜 답글 다는게 참담하네요..
영화 보자마자 궁금했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군사정권이 어찌 보면 한국에는 최적이라고 봄. 민주화인지 나발인지 이것 때문에 나라가 개판임.
민족 종특.. 사분 오열. 잘 살게 해 놓으면 결국 사분 오열 돼 무너짐. 곧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 선동을 너무 잘 당해. 국경이 무너진 세상인데 안주하며 정신을 못 차림
국민 수준이 시비지심이 없으니 곧 그 대가를 치를 것
완전 틀린얘기도 아닌게, 국민 눈치 보느라, 욕먹어도 해야할 정책을 하나도 못함....포퓰리즘 국가가 되가고 있다라고 봐야.....
연금개혁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산재한 수많은 정책들이 국민들 눈치에 하나도 되는게 없음....
진짜 나라 망하기 일보 직전.....
요즘 병사들에게 폰이 지급되어있다지만, 훈련/당직근무/초병근무를 비롯한 총기를 휴대한 모든 활동 시에 폰 지급이 안되는데, 훈련때도 지급 안되는 폰이 실제상황 출동시에는 더욱 지급이 안되죠. 그리고 훈련/작전 간 상황을 폰으로 공유한 것만으로도 적발되면 작전보안 미유지로 처벌받는데, 실제상황되면 자신이 반란군에 가담된건지 진압하려고 가담된건지는 상황이 종료된 후에 알게 되겠죠.
반란을 모의한 세력이 부대원들에게 "우리나라에 지금 모부대가 반란을 일으켜서, 우리부대가 진입하러 가라는 명령을 받게 되었다. 가서 진압합시다."라며 출동하면 병사들은 자신들이 반란군 세력에 가담된게 아니라 진압하러가는 군인줄 알고 있을 겁니다.
12.12.때도 지휘관들 외 병사들이 자신들이 반란군 세력인지 알고 싸웠을까요? 아무리 오늘날 폰이 있고 SNS가 활성화 되어있어도, 군 지휘관들만 다루고 접하는 정보들은 여전히 언론에 잘 공개 안되죠.(공개되면 적국에 이로운 이적행위이니요.)
국민들과 병사들이 그것이 쿠데타였는지 언론과 SNS로 접하게 되는 것도 상황이 끝나고 난 직후일겁니다.
드리고싶은 말씀은 "옛날과 동일 방식의 쿠데타는 안되겠지만, 전쟁도 재난도 쿠데타도 동서고금불문하고 항상 예측불가의 방법으로 발생하니 마음 놓으면 안된다는 것"이죠.
한반도 역사상 발생한 900여 회의 작은 외침들과 50여 회의 큰 전쟁들(임진왜란, 병자호란, 6.25전쟁 등)과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과 군인들이 왕권에 도전한 여러 사건들과, 근현대사의 군사 쿠데타(5.16, 12.12.) 모두 그 당시에 발생할 것을 미리 예측했었던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소수들만 예상하고 있었죠.
정확히는 12.12.때의 방식의 쿠데타는 지금 불가능하다는게 맞는 것이죠.
대통령이 왜 지금도 국군통수권자로서 군을 직접 통수하고, 대통령 취임식때 군 통수권 인수식을 겸할까요? 왕,대통령,총리,주석의 군권통제의 중요성은 동서고금 불문입니다.
그게 아니라 군부대가 이동하는 영상을 시민이 찍어 sns에 올리는 순간 쿠데타가 발각되기 때문입니다
@@코보-j3f 그 군부대의 이동이, 군 내부에서 자체하달된 명령에 의해서 이동이뤄질 것인데, 시민들이 눈앞의 군 병력들을 봤을때 훈련하는 병력인지 진압군인지 반란군인지 어떻게 아나요? 대부분의 시민들은 군 부대가 주간,야간에 기동하는 것을 보면 "훈련하는구나" 생각하죠. 지금 이 부대가 뭐하고 있는 부대죠?라고 물어볼것 같나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때도 러시아군들은 훈련하는 줄 알고 기동해갔다가 전쟁이 시작되었잔아요.
완전 무장한 군인들과 탱크들이 이동하는 모습이 sns에 퍼지면 상황이 커지기 전에 미리 정부에서 어떤식으로든 막겠죠.
쿠데타를 일으킨 단의 병사들이 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들의 이동속도가 sns의 전파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는게 중요한겁니다.
@@코보-j3f 새벽에 일사분란하게 동시다발적으로 작전 하면 그런거 의미 없음.
쿠데타는 결국 부사관이나 위관급장교 병사들이 있어야 가능한건데
지금 가능할거같음?
저때의 병사라면 뭐 국민을 향해 총 쏠수도있겠지
하지만 지금의 병사들이 국민을 향해서 총 쏠거라 생각함?
무슨상황인지도 뻔히 알텐데?
일부 또라이같은 병사가 한두명씩은 있을수있지만
걔들도 상황보고 또라이짓하는거고
일부가지고 그런짓 하지도 못함
불가능한 가장 큰 이유가 그거임
'지금 입대한 병들이
진짜 전시상황이면 모를까
총으로 사람 쏘고싶어 하겠냐'
라는것임
그리고
저때와 다르게
쿠데타 세력은 성공하기도 힘들고
성공해도 얼마 안갈거라고 생각함
국민한테 욕 개처먹을거라는거 다들 이제는 알고있고
자기 가족들 친구들도 생각할테고
즉 어짜피 실패할 쿠데타라 생각할테고
따라봤자 실패하고 욕먹고 벌받는거고
안따르면 욕안먹고
쿠데타를 항명한거라서
명령불복종 이런거 안따지고
반대세력이 지켜줌
과연 위관 부사관 병
이들이 쿠데타를 따를거라 생각합니까
육사 해체가 결국 답이라는 결론이 나오나요 ?
하나회를 진짜 뿌리 뽑을려면 하나회 소속 전원 사형 하고 일가족을 전원 국외 추방 했어야 한다.
연좌제를 동의하시는건가요?
@@Mns-3915 연좌죄 였으면 일가족다 사형 시켜야지
깝깝하네
2024년 12월3일 일어났음 45년만에
사건은 항상 방심할때 일어 납니다
지금 우리가 보기에는 안전해 보이지만 자나깨나 불조심 해야 합니다
대단하네요. 그 예지력이
쿠데타의 망령은 언제나 되살아날 수 있음. 지금이 방심하고 있는 때일 수 있음.
그래도 쿠데타는 일어났습니다
통제가 그 의미를 넘어서, 이제는 국민적인 군에대한 인식저하로 이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병사들
부모가 수시로 전화해서 참견하는, 이제 지휘권이 없는 군이 되어가는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그건 군통제문제가 아니고 부모문제임
군대가 아니라 어딜가도 전화하고 참견할것들이거든
@@궵뚭 하지만 더한 문제는 부모의 간섭을 받았을때, 그 상황자체를 문제삼고 지휘관에게 책임지게 하는(이슈가 생기면 정치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현상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군 지휘권과 리더십을 행정적 문화적으로 보장해야 하는데, 과거에 군이 권력을 잘못 사용한 바를 지금 지휘관에게 책임전가하다보니. 지휘관은 무사고가 능력, 강한 전투력은 무사고를 위협하는 위험한 사고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국민이 군대를 믿지 못하면, 결국 군대는 국민을 지키지 못합니다.
이번 윤두광 셀프 쿠데타도 정보사령관 쪽을 제대로 잘 조사해야 한다... 문상호, 노상원 ob 이 두사람 주목해야 할거 같음... 깊이 관여돼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임.
친위쿠테타는 예상 못했네 ㅋㅋㅋ
앗 혹시 쿠데타 이거 첨부터 생각한거아님? 윤정부가 청와대에서 국방부옆로 옮겼잖아
그때부터 긴밀히 쿠테타 계획한거아님?
이래서 비사관학교 출신이 반이라도 등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12.3 이후 왔어요~
그런데 그게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