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seong3984 제가 회피형 인데 기댈틈 절때안줍니다 나르처럼 꼰대같은 개차반 이고 이기적인 인간은 그런인간은 그냥 본성이자 그게 인성임 사람 안하무인 식으로 깔보는것도 그냥 본성임 말이좋아 본능이지 그거 한번 그려러니 봐주는게 어떻게보면 지들한텐 권리라고 각인시켜주는거고 사람 고처쓰는게 아니랬슴 저같으면 그냥놔둠 뭐 언젠안그랬냐? 이런 마인드로 놔둬버림... 잘삐지는 사람역시 똑같이대함 삐져라~ 뭐 언젠안삐졌나?... 한번 봐주니 이번에 또봐주겠지? 이번에또 그냥 넘어가겠지?... 이러는데 솔직히 봐주는게 아니라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라 이미 그사람에대한 신뢰도 없다보니 내스스로가 아~ 저사람은 원래 저런 스타일이구나 원래 저런사람 이구나 라고 생각할뿐... 남는사람없다 그건 지사정이지 제 알빠가 아니라고 생각할뿐~
공감되어서 댓글 남겨요... 가끔은 내가 미친사람이였고 피해의식 있었던거 아닐까하며 고민해요... 예전의 일기나, 상담기록 같은 걸 보며 그래 착각이 아니라 현실이였지.. 내가 아니라 저들이 이상한 사람이였지 하고 마음을 다잡아요... 이상한 사람들이 모여서 평범한 사람 바보만들기 참 쉬워요..
전 과감히 벗어났어요 근데 신랑이 아버지와 형에게 갈취당하고 조금벗어나려 하면 울면서 천륜이네 혈육이네 하며 맘 약한 신랑에게 대출까지 받게해 85세 시아버지 성형수술하고 아주버님 차사고 저희 생활비도 없게 만들고도 끊임없이 요구해요 형 30억 자산가면서 만원한장 안써요 시아버지 4살신랑버리고 여자랑도망처 20년만에 나타나 부양하라네요 10년 넘게 생활비 들이고 뒤치닥거리 했는데 이젠 모시라네요 형놈 지네는 안되니 제가 해야된데요 인천형님이랑 반반씩 하자고 했더니 본인들은 아버지 못모신데요 단칸방에서 어떻게 모시냐니 예전엔 다 그렇게 살았데요 아버지도 만만한 저희가 편하니 며느리도리를 안한다며 둘이서 신랑가스라이팅 해서 이젠 완전 노예처럼 끌려다니고 갈취당하면서 너가 안모셔서 이렇게 된거래요 한편 신랑도 피해자인데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거짓말을 엄청 잘함
후버링 러브바밍 모두 겪었어요
효도할려다가 병이 와서 못 하겠어요 분노가 치밀어서요
나무토막으로 만든 인형놀이 한다 생각해요. 난 엄마가 장난 아닌데 말 한마디 알아듣게 하려면 고함ㄹ 질러야해요.
나르들의공통점 거짓말잘한다는거
직장에서
본인이 버려놓고 전 그상황을
너무 아무렇치않게 평온한 상태다보니
나중엔 지가 폭발함 왜 관심이 없냐면서
거짓말이라고 생각을 못해요. 똑똑해서 잘 넘겼다고 생각해요.
@@rokseong3984
제가 회피형 인데 기댈틈 절때안줍니다
나르처럼
꼰대같은 개차반 이고 이기적인 인간은
그런인간은 그냥 본성이자 그게 인성임
사람 안하무인 식으로 깔보는것도
그냥 본성임 말이좋아 본능이지
그거 한번 그려러니 봐주는게 어떻게보면
지들한텐 권리라고 각인시켜주는거고
사람 고처쓰는게 아니랬슴
저같으면 그냥놔둠 뭐 언젠안그랬냐?
이런 마인드로 놔둬버림...
잘삐지는 사람역시 똑같이대함
삐져라~ 뭐 언젠안삐졌나?...
한번 봐주니 이번에 또봐주겠지?
이번에또 그냥 넘어가겠지?...
이러는데 솔직히 봐주는게 아니라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라
이미 그사람에대한 신뢰도 없다보니
내스스로가 아~ 저사람은 원래 저런
스타일이구나
원래 저런사람 이구나 라고 생각할뿐...
남는사람없다 그건 지사정이지
제 알빠가 아니라고 생각할뿐~
@@rokseong3984저도 똑같은 경험 했어요
나르가 아닌 나를 봐야한다
나의 상태, 감정, 행동알아차리기!
감사합니다
상대방에 마춰주다보니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해보니
다투기 싫어ㅈ무조건 참으니
논리적 사고를 못하게됐네요ㅜㅜ
우울증걸림
내가 이래서 마음이 힘들었다는 걸 알게되면,그때부터는 스스로의 선택으로 삶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앞으로는 나존중 함께 실천해요❣️
난 엄마가 나르..세월이 흐르고보니 외갓집 전체가 다 그래요. 내가 미친년인가 가끔 의심해봅니다. 상대하다보면 분노가 치밀어 며칠찍 짜증이 나요.
공감되어서 댓글 남겨요...
가끔은 내가 미친사람이였고 피해의식 있었던거 아닐까하며 고민해요...
예전의 일기나, 상담기록 같은 걸 보며
그래 착각이 아니라 현실이였지.. 내가 아니라 저들이 이상한 사람이였지 하고 마음을 다잡아요...
이상한 사람들이 모여서 평범한 사람 바보만들기 참 쉬워요..
저도 제가 미친놈인가 했는데 엄마 친척들이 다그래요 무서워죽겠어요
헐......외가집 혹시 어느 지방인가요? ㄷㄷㄷ
저두 식구들 전체가,,제가 이상한듯 느껴져서 넘 함듦요.이젠 내가 정상.😊
상대를이용해 이득 그게돈이든성이든 이익을취하려는거죠 그게나르들은 범죄를 일으켜서라도 합니다 교묘히법망 빠져나가며
맞습니다. 이런 사람으로부터 자각하고 스스로를 잘 보호할 수 있는 힘을 함께 길러가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효는 의무가 아니구나‥
몰랐습니다😅
방법제시 유용하네요
어떻게 해야될 지 막막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제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함께 하나씩 실천해보아요:)자기존중을 응원하겠습니다❣️❣️
여동생과 저를 이간질하고 톡톡 건드려 경쟁시키면서 물질 관심 뜯어갔네요 50년 가까이! 갑자기 엄청 걱정하고 친한척하면서 김치들고 올때면 내동생이 당할때 ㅎㅎㅎㅎ 동생이랑 안보고 산지 6년째 ! 예전에 둘이 같이 앉아서 말하고 놀고 있으면 경기 일으키며 신경질 부리고 문 박차고 나가서 황당했었죠. 알고보니 지가 한짓을 자기는 아는거죠! 죽어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이말이 이젠 마음 편하게 나옵니다.
전 과감히 벗어났어요
근데 신랑이 아버지와 형에게 갈취당하고 조금벗어나려 하면
울면서 천륜이네 혈육이네 하며
맘 약한 신랑에게 대출까지 받게해 85세 시아버지 성형수술하고 아주버님 차사고 저희 생활비도 없게 만들고도 끊임없이 요구해요
형 30억 자산가면서 만원한장 안써요
시아버지 4살신랑버리고 여자랑도망처 20년만에 나타나 부양하라네요
10년 넘게 생활비 들이고 뒤치닥거리 했는데
이젠 모시라네요
형놈 지네는 안되니 제가 해야된데요
인천형님이랑 반반씩 하자고 했더니 본인들은 아버지 못모신데요
단칸방에서 어떻게 모시냐니
예전엔 다 그렇게 살았데요
아버지도 만만한 저희가 편하니
며느리도리를 안한다며
둘이서 신랑가스라이팅 해서
이젠 완전 노예처럼 끌려다니고 갈취당하면서 너가 안모셔서 이렇게 된거래요
한편 신랑도 피해자인데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남편이 못끊어내면 님이 남편을 끊어내는 수밖에요 ....ㅠㅠ 남편분 진짜 안됐지만 님이 무슨 죄겠어요
본인이 버려놓고 전 그상황을
너무 아무렇치않게 평온한 상태다보니
나중엔 지가 폭발함 왜 관심이 없냐면서
ㄹㅇ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관심을 가져도 ㅈㄹ
안가져도 ㅈㄹ;;
@@박토끼-p6g
걍 곁에없어지는게 답임...
울고불고 자기연민 빠지는 연극 너무뻔함...
과감히 손절권하고 버리는게 답임
헐... ㅠㅠ 맞는말...
@@KimCat-u3l
가스라이팅 하려는 인간은
그냥 버리는게 맞아요...
차라리 그런인간에게 버려지더라도
그게더 좋은거고요!!~
헐 저랑똑같아요ㅜㅠ
지가이별통보해놓고 3주뒤에
힘들다고연락왔어요 관심없어하니 남자생겼냐며 혼자쌩난리
요양원 보내야될까요?
지가 나르인걸 들통나면 후버링 확률은 적은거겠죠?
나르라는 걸 알아차리게되면 후버링이라는 걸 인지하게 되니 확률이 적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버링을 하지않는 나르도 있을까요?
네 선생님 모든 나르시시스트가 후버링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대게는 이게 후버링인지 당하는 피해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