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히려고 태어난 영국의 자전거 / 지나가다 한번쯤 봤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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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j_garden
    @j_garden 4 месяца назад

    흥미로운 얘기가 많넵요 구독합니다.

  • @slfbekznw
    @slfbekzn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15년전 브롬톤을 가성비 꽝이라며 비웃던 내가 미벨.로드.mtb를 거쳐 최종 종착한게 브롬톤.. 어느새 4대째나 곧 1대더 구매예정. 티탄12단으로..

  • @OscarChoi
    @OscarCho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20 역시 전 세계가 놀라고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 @youngmoon8762
    @youngmoon876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50만원 짜리 자전거에 영국갬성 250만원을 붙임. ㅋ

    • @chuukim5181
      @chuukim518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0이면 다행.ㅋㅋㅋㅋㅋ20도 안할듯

    • @jubeic7326
      @jubeic732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0만원,20만원짜리밖에 살 형편이 안되시나 보군요.

    • @youngmoon8762
      @youngmoon876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jubeic7326 안되겠습니까...다만 돈을 하수구에 버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 @권영태-y1c
    @권영태-y1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퀄리티 좋네요

  • @junsuone
    @junsuon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느리고, 잘안나가고, 비싸고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자전거 참! 거기다 무거움 ....
    일부 부속은 전용부품을 사용 부품 공급이라도 줄어드는 시기는 수리도 불가 무기한 연장 공식 수입처는 1군데 독점
    에초에 수리를 하기전에 타다가 힘들어서 창고행 후 중고처리 많음
    정말 몸에 맞는 매니아 외에는 몸이 정말 힘듬
    브롬톤 카페에 가보면 개조와 변형을 엄청 해대는데 브롬톤이 타기에 너무 힘들기 때문임
    게다가 한국은 자전거 도로가 차도옆 불법주차 해놓은 부분과 인도+자도로 2가지
    차도로 나가 치여 죽던지 인도로 사람을 들이 받던지 둘중 선택지 때문에 인도로 가면 16인치 특유의 충격 150% 승차감으로 온몸에 타박상을 입은듯함
    곧 12단이 나오지만 그 특유의 가속을 붙이기 어려운 내장 기어 특성으로 언덕에서 내몸의 한계 체험을 함 가벼운 4단 이니 뭐니 해도 4단기어의 자전거의 한계라 타본사람은 알듯
    이런 돈과 시간을 낭비하면서 3단 접이만을 본다면 사고 아니면 안사는걸 추천 정말 안타본 사람 눈에만 좋음

    • @平和主義者5555
      @平和主義者555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지름신을 쫓아내주셔서..😂

    • @parksej1325
      @parksej132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 그 반대인데.. 로드 엠티비 미벨 여러종류자전거타보고 골절도 당할정도로 속도에 집착하기도했지만 지금은 브롬톤 하나로 너무 만족중이예요
      다양한 엑세서리와 커뮤니티는 무시할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