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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아반떼가 최고지 일단 걱정이 없어요 사고나면 버리면된다

넘어짐 사고 나면요?? 크록스 생긴것을 보세요.. 발이 둔해져요. 그리고 신다보면 바닥이 쉽게 갈려서 미끄럼 방지 기능도.. 크록스 회사에서 고민 할 문제를 두고 왜들 싸우세요???

크록스 10년신고있는데 전부 밑창이 닳도록 신을때까지 신었다 출근이외에는 모두 크록스를 신었는데 아무이상없고 가벼운 등산도 전혀무리없었음

디지털 시계가 나왔는데 아날로그 시계가 왜 안 없어지나 의아했는데 노안이 되고 보니 디지털 시계의 글자가 잘 안 보여서 시간을 보려면 아날로그 시계가 필요했음.

크록스가 좋은 건 내 발도 니 발도 다 커 보인다는 점.

크록스 맨발에 신다가 고무독이라 해야하나 발에 이상한 물집같은게 생겨 안신음... 냄새도 심한거같구... 갠적으론 안맞음

15년째 배터리 한번 갈고 사용중

미국의 타이멕스 가 오리지널 아닌가요?

특히 물놀이 갈때는 크록스가 국룰임. 모래에도 덜빠지고, 덜 미끄럽고, 물에도 뜨기때문에 잃어버리지 않음.

태어나서 한번도 안 신었는데 둥글고 못생겨서

10년전에 구매한 레인지맨 아직도 짱짱맨~!!!! 내가 죽어도 지샥은 쌩쌩하게 살아 있을듯~!!!

진짜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샥은 제일 비싸봐야 6~70만원대면 다 삽니다. 그 위로는 컬렉터들이 '모셔놓는' 색깔놀이 or 공예품놀이

ㅋㅋ 근데 엔진을 못만들어 파가니 엔진 전부 벤츠엔진ㅋㅋㅋ 우리가 아는 차들중 벤츠엔진 넣은 차 많음ㅋ 쌍용뿐 아니라 애스턴마틴 르노 인피니트 서울시내버스도 벤츠엔진 넣었었음ㅋㅋㅋ고성능 엔진기술은 f1엔진 만들수 있냐없냐인데 파가니에 f1회사가 없지

이번에 미국갔다가 하나 장만했는데 얼마나좋은지 여름에 이거하나있으면 최고지 지비츠얘기는 오프라윈플리쇼에서 봤음 지비츠가 하나에 2달라 비싼편

유행에 휩쓸리고 힙해보이고 신기해서 애플워치를 사서 썻엇는데 사용도 잘 안하는 기능들 맨날 충전해줘야하는 번거로움 걀국 안쓰고 지금 옛날에 쓰던 쥐샥 쓰고잇습니다 인간들이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런가 왜 스마트워치 쓰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제

작은 시계는 다 차바퀴에 안 깨져요 중국산 싸구려 시계도 다 됨

5600시리즈 근본인듯

차 한대 230억? 풉!

놀고있네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팍가니 쫀다

응 나와라 곧 현대기아 전동차가 따 줄게~~

내껀 시간이 안맞는데 가짜산거임...? 몇달 지나면 1~2분씩 안맞음

어울림을 빼고 이야기 하시네

이런채널이 있네 깔끔한 정리와 영상미 덕분에 보기 좋습니다.👍🏿

재밌습니당

생지, 로우데님: 워싱이 되지 않은 상태의 데님 셀비지: 구형구직기로 원단을 짰을 때 원단 가장자리가 마감이 되어 있는 것 셀비지 데님은 로우(생지) 데님이 아님.

1983년부터 시작된 DW5000 /5200/5300/5600/5700 그당시 구매후 보관하고있는데~ 아직도 쌩쌩하게 잘 작동합니다~ 질리지않는 기본 베이직 사각 스타일의 멋과 진짜 내구성은 최고라 봅니다~ 다시 원판모델을 출시했줬으면 합니다~

지샥보다 .카시오가.더.유명하가 카시오.CASIO

지샥 스마트워치 버전이 나오면 사고 싶습니다. 카시오 뭐하냐 빨리 만들어라

파가니는 중류 다 합치면 10대 너어요 그런데 실내가 문제 에요 전자부푸이 별로 바뀐게. 엎어요 그리고 수퍼카는 가격이 엔초 페라리도 처으메 6억인가 그랬는데 티비에서 19억 이라고 모나코 자동차 매장가면 키로스 영인거 아직도 5억정도에 팔아요 티비나 인터넷에나오는거. 제다 거짓말 이야

일본가서 지얄오크 스테인리스 모델? 보고 너무 예뻐서 샀슴닼ㅋㅋ

여러명 중 가장 자세하게 다뤄 주셨네요! 잘 봤슴다^^

대단한 사람이네...

슬리퍼 신으면 어른이나 선배 또는 직장상사들의 눈치를 봐야하지만 이상하게 크록스를 신으면 아무도 뭐라안함 편하게 눈치안보고 신는 신발이다보니 크록스를 찾게됨

카시오, 지샥 대부분은 동남아,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중국에서 저 정도 내구성 있는 시계 만들 기술력은 충분히 있죠. 지샥이 팔리는 건 내구성이라기보단 브랜딩 같아요.

한번도 사지 않은 신발 ㅎㅎ 더 훌륭한 신발들 많아 저 가격대에도 ㅎ

야마구찌 모모에가 시계모델까지 한줄은 첨 알았음…

근데 잘 안팔리는 차들은 수작업이 더 쌈. 괜히 비싼차들이 수작업하는게 아님.

DW-5600. . 군대시절부터 지금까지 씁니다. 지금은 현장일할때만 씁니다만.. 잘버텨주고있습니다. 이번연도초에 다이소에 배터리만사서 정밀드라이버로 갈아주기만 했습니다. 정말 고마운 존재입니다 ㅎ

여러분 gwm 5610 빨테 오리지널 (일본 내수용 버전 반전액정 아님, 해외 구매 대행으로 구입!) 4년 넘게 데일리로 착용 중인데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블루투스 필요없구요. 라디오 전파수신 정말 잘 받습니다. 첫 개봉해서 배터리 완충 후 단 한번도 H에서 M으로 떨어진 적 없구요. (시계 본연기능 외엔 딱히 알람이나 스톱워치 컨트롤 할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구매후 처음에만 신기해서 몇일 깔짝거렸지, 어두울때 라이팅 말고는 뭘 건드릴 일이 없는 최고의 시계에요) 사우나 열탕 , 해수욕 바다 잠수, 추운 겨울 등산, 해외여행 등 일부러 테스트도 해볼겸 험하게 막차고 다닙니다만;; 거의 제 손목에서 4년넘게 떠난일이 없었습니다. 잠잘때도 늘 함께 차고 자거든요. 고장 한번 없이 정말 튼튼합니다. 시간 오차없어 너무 좋구요, 라디오 전파수신은 유럽 가서도 정확했습니다. 거기다 풀오토캘린더는 너무 편합니다. 배터리도 터프솔라라 걱정 안해도 되구요. 도대체 몇년까지 터프솔라 배터리가 지속될지는.. 10년 넘게 가겠죠? 그때까지 차고 다니다가 배터리 교체해봤으면 좋겠네요. 이 녀석 차고 다닌후로 기계식 시계는 시간 오차에 날짜 맞추기 귀찮고 밥줘야 하고 오버홀 까지 쳐다보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오차없는 전파수신 정확한 시간, 풀오토캘린더, 월드타임, 터프솔라, 파워세이빙, 20기압 방수에 가볍고 (러버밴드) 얇고 튼튼한 내구성까지 딱 제가 원하는 기능만 탑재해 있으며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달까요. 정말 gwm5610 은 완벽한 좀비생존용 서바이벌 시계 입니다. 스마트폰이 없는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아쉬운건 한국 지샥은 오리지널 빨테버전을 수입하지 않는다는 점 뿐이죠. 인터넷으로 오리지널 빨테 버전 검색 꼭 해보시고 해외 유튜버들 리뷰도 확인해 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빨테가 클래식하고 몇 배는 더 이쁩니다. 가격도 훨 저렴하구요! 지샥코리아는 오리지널 빨테버전 정식 수입 좀 했으면 좋겠네요. 장사 하려고 자꾸 비싼 모델만 팔지 말구요! 최근엔 gwm5610u 새버전이 나왔던데, 그 제품은 라이팅과 모듈 기능이 약간 더 업글 되었더라구요. gwm5610 구입 하시려는 분께 제 경험이 참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성비 가심비의 일본 내수용 빨테 정말 강추 합니다. 완벽한 툴워치 입니다.

지슉이 최고지 암

목소리가 권순우 기자님 비슷한데 권순우 기자님이 하는 채널인가요?

지쇽은 10만원이면 일반 레크레이션 동호인, 군인등은 떡을 치고(학생은 5만원) 30~100만원이면 특수 직업군들도 차고 넘침.. 수중, 공중, 우주 , 산악 등 다양한 요구에 맞춘 제품을 이 가격으로 구비가능. 그렇다고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님. 전문가용을 표방하는 시계니 투박할 정도로 기능에 올인한 시계들 .. 가성비가 돌아버림.. 시계는 역시 카시오

지샥 스러운 디자인으로 워치류가 나오면 바로산다ㅋㅋ

5600 버전은 무조건 1개는 갖고 있어야할 시계임 ㅎㅎ

어우 그놈에 풀딸딸이

한때 좋아했지만 시계가 튼튼하면 뭐하나요.. 레진 벨베젤이 몇년 차면 갈라지고 끊어지고 재고는 없고..

크고 못생겼지만 가성비 이만한 시계없음

애플워치 빠인데 지샥은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