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삼십녀년 전에 은혜와진리교회 잠시 가봤는데 뭔가 마음이 편치않았어요. 제가 더 나가지 않으니 집으로 찾아와서 모두 나가라고 했었습니다. 뭐랸까 무슨 대형 영리기업같은 느낌.사랑 따뜻함 느껴지지않았어요. 물론 거기 분들 누군가는 참 좋은 분도 계셨겠죠. 교회 전체의 웅장함은 위압적이라ㅡ
@@jellyrolly 그랬군요. 스님, 목사, 무속인, 정치인, 일반인 중에도 친일파는 많이 있었지만 천주교는 스님들, 무속인, 목사들과는 다르게 아직까지 숭고한 정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훌륭한 인품을 가진 분들도 많고 선행도 많이 하시고 무엇보다 상식이라는 보편타당한 정서도 중심에 있구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그때 그들의 양심도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부터는 매일 을 읽으시고, 또한 필요가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그 성경으로 경배드리는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경배하십시오. 유튜브로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그때 그들의 양심도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부터는 매일 을 읽으시고, 또한 필요가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그 성경으로 경배드리는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경배하십시오. 유튜브로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의 바탕이 되는 이론인 마르크스 유물론, 이는 세상이 오직 물질적인 원리로만 돌아가며, 하느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인간영혼을 부정하는데, 이런 공산주의 측에 서서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이끌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이끄는 사제는 소위 성경에서 말하는 입으로는 주님, 주님하고 말하고 있지만, 행동에 있어서는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쉿-h3c네 물론 좋은 분들이 종교를 넘어 많이 계실꺼라 저도 믿는데요. 왜 인권문제 예를 들면 청소년인권조례, 차별금지법 같은 사한에 기독교는 본인들만의 이해못할 이상한 논리로 훼방을 놓고, 심지어 선거 압력까지 가할까요? 꼭 기독교만 그래요.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약자편에 있어야할 분들이 오히려 종교인들 아닌가요? 직접 겪어본일이라... 기독교는 좀...
@@hch84-m6g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포괄하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개독교(개신교)인이면 모를까 천주교인 분들 중에 그런 분(윤석열 지지)이 많을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오랜기간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지만 극우세력을 지지하는 목사님 말씀에 너무나 심한 심리적인 갈등과 불만이 있었고 도저히 예배를 드리기가 힘들어 몇년 전부터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개독교인들은 이번 사건으로 본인들이 지지해 온 인간들이 얼마나 극악무도한 악마, 그들이 경멸하는 사탄과 같은 이들인지를 깨달았으면 합니다. 🙏🏻
천주교는 천박한 개신교와 달리 묵직함과 평온함과 올바른 목소리는 내면서 우리 사회를 정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내란은 진행중이고 계엄 그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국민들이 정말 목숨걸고 싸우고 있는 중...... 불의를 물리치고 정의가 바로서는 그날까지 모두 연대하면서 나아갑시다.
한국 천주교 신부들은 말은 수도(修道)를 한다고 하지만, 한국 신부들의 內面 영성(靈性)은 완전 꽝이다. 신부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80년대 '民主化'로 재미 본 것처럼, 세칭 '정구사'라도 해야지 하는 정치적 구호... 등, 떠밀려 하는 허약한 심리적 구조들입니다. 지금은 80년대 '民主化' 시대가 전혀 아니다. 그런데도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시들시들해 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하고 회복이 가능한 답글
유교, 불교 환경에서 자란 저는 종교는 없지만 어릴적 부터 하느님이 하늘에 있다고 믿었습니다. 지금은 어느 곳이나 있고 어느 때나 있다고 믿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질때 상식에 부합하느냐 만인에게 이로운가를 따졌을 때 한사람의 의견이나 발언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신부님의 미사가 부디 하늘에 울려퍼져 어리석은 무리들이 그 부끄러움을 알고 민주 시민들이 힘을 모아 저 사악한 무리를 제압하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계엄을 막아낸 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추운데도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과 20~30대 청년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80년대 군사 독재시절 목숨 걸고 싸우는 대학생들이 안타까워 천주교에서는 정의구현 사제단을 꾸려 독재에 목소리를 냈어요. 수없는 고문과 살인 속에서 두려움에 떨면서도 절대 멈추지 않았던 학생들에게 엄청난 위안이 되었어요
천주교는 진짜 나라가 위기일때 존재감 엄청나다 정말.. 무교인데도 거룩함을 느낀다
신학교 최소 8년의 과정이 괜한게 아님
@@카프리썬-z9u 개독교처럼 개나소나 목사하는거랑은 급이 다르지 ㄹㅇ
인정
6월 민주항쟁도 명동성당 함세웅 신부님의 선언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죠.
@@mimimiminu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도 민주화 운동때 모습을 보이셨죠😊
올해의 사자성어 지랄발광 무조건 찬성입니다!!!
10번도 넘게 봤는데도 질리지가 않아요
속이 뻥~~
저두요
와우 안질려요. 속이 뻥뻥.
저두요 ㅋㅋ
저두요!
박근혜때도 시국미사 했는데 박근혜 죄 없는데요
진정한 사제는 그런 표현 쓰지 않는다.
모든 카톨릭신자들을 생각하고 언행을 옮기라!
올해의 미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속 시원했습니다. 외면하지 않고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 딕션.. 쩐다... 딕션만 좋은게 아니라 .. 목소리 톤, 표정, 설득의 기승전결, 엄청난 포스의 소유자다.
계엄령은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억압합니다 이번 계엄령의 정당성은 이미 잃었습니다 신부님 따라서 기도하고 미사드리고 함께 행하는 신자되겠습니다
얼굴만 뵈도 눈물이 납니다. 이런 황당한 시기에 종교지도자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 정확하게 보여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천주교인인게 참 자랑스럽습니다
순교자 가문의 후손으로서 멋있는 신부님.
(김해 김씨 천주교 성인공파 : 김진후 비오 복자, 김종한 안드레아 복자, 김제준 이냐시오 성인, 김 데레사 성녀,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 배출)
신부님 용기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수괴의 뒤에는 신천지와 잔잔바리 악귀들이 있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인의 광영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광훈이도 있죠
자세히 보고 그 행위를 보면 그들의 실체를 알게됩니다.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freedom1203-k4j헛소리하네
올해의 사자성어 "지랄발광"
격하게 동감합니다!
안산 은혜와진리교회는 저 신부님 한테 좀 배워라
단체로 틀국기집회 가는게 예수님의 뜻임?
거긴 박근혜 탄핵 당시에도 그랬잖음
저 삼십녀년 전에 은혜와진리교회 잠시 가봤는데 뭔가 마음이 편치않았어요. 제가 더 나가지 않으니 집으로 찾아와서 모두 나가라고 했었습니다. 뭐랸까 무슨 대형 영리기업같은 느낌.사랑 따뜻함 느껴지지않았어요. 물론 거기 분들 누군가는 참 좋은 분도 계셨겠죠. 교회 전체의 웅장함은 위압적이라ㅡ
대표목사가 극우. 분별력 없는 어리석은 신자들은 그냥 따름.
단체로요?
단체로 미쳤군요
똑같은 사탄 무리
전광훈 인가요 거기도요 차라리 천주교가 낳은듯 에휴
존경합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런자를신부라고 설교를듣고 하얀면사포를쓰고기도한다고신부들도모두그렇게물들었고신자들도 그렇고 개판나라다
신부님의 시원시원한 미사를 듣고 ㆍ감사합니다
국민윽 안위는 ㅣ도 걱정없는 용산의돼지! 국민들의 의지로 꼭 끌어내리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천주교는 항상 나라가 어렵고 위태로울때 함께 해주시네요ㅠ
이재수의 난은?
@@magazinenomad8255룬석열의 난은?
과거에 친일파 중 천주교 신자가 있어서 해방 후 천주교는 잘못을 인정했으며 이후 사죄하는 마음으로 집회에 열심히 나온다고 들었음. 그래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민주화 운동 등 나올만한 일이 생기면 열심히 나오는 거고.
@@jellyrolly 친일파는 개신교가
제일 많았어요.
@@jellyrolly 그랬군요. 스님, 목사, 무속인, 정치인, 일반인 중에도 친일파는 많이 있었지만 천주교는 스님들, 무속인, 목사들과는 다르게 아직까지 숭고한 정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훌륭한 인품을 가진 분들도 많고 선행도 많이 하시고 무엇보다 상식이라는 보편타당한 정서도 중심에 있구요.
신부님 말씀, 은혜가 됩니다~
맞네요 갈라놓는자 사탄짓 맞네
한국 최초의 신부이신 김대건 신부님의 후손이세요. 순교자의 DNA라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니 검찰의 어떠한 폭압도 통하지 않을 거에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그때 그들의 양심도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부터는 매일 을 읽으시고, 또한 필요가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그 성경으로 경배드리는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경배하십시오. 유튜브로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채리티7지극히 정상적이지 않은 개신교적인 댓글
@@채리티7휴 ㅡㅡ 정신좀 차려
참 하나님앞세워 지랄발광 누가하나요
@@채리티7 답답하긴 ?
달력을 쓰는건 그냥 힘의 논리때문이다
불교권이 힘이 쎘으면 불교력이 세계표준 됐겠지?
하긴 무슨 말을 한들 귀 기울이지 않겠지만 ~
신부님 덕분에 가슴이 뻥 뚫렸습니다
용기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하고 계시기에 든든 하고 힘이 납니다~
너무나 필요하고 옳은 말씀이십니다
천주교 화이팅
일 평생 세금 한번 안낸 사람들이 왜 정치에 개입하지. 천주교에서 우파 성향 신자들이 많을텐데. 신자 갈라치기 멈춰라.
진짜 이신부님은 '의'를위해서는 목숨도 내어놓으시는 분~
신부님 존경합니다
목숨걸고 하자 이 말씀의 눈물이
왈칵...고맙습니다
참된 종교인.. 국민의 마음을 용기있게 대변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창밖을 내다보면 교회의 십자가는 많지만 훌륭한 좀교인은 부족한 세상이라 느꼈었는데, 신부님을 보면서 희망을 느낌니다.
이것이 바로 오리지널 크리스트교(기독교)의 위엄
역시 인간은 DNA라는게 있나봐여.
유전은 무서운거 같습니다.
신부님 멋져용 ^_^
사이다
감사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마다 위로가 됩니다
시원합니다.
이한열 열사 사태 때 군경찰들이 명당성당 안으로 들어와서 대학생들 체포하려고 할 때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나를 밟고 가라" 하셨던 일이 떠오르네요. 정의사회구현 사제단 신부님들은 세상을 구원하시는 분들이세요.
그어른 처럼 되긴힘든거 같아요 겁들이 많은건지
말로만 떠드는 신부들 ㅋㅋ
@@hjj5370 뭐래 ㅎ 신성모독이야 정신차려 인마 ㅎ
교인인데 성당가고 싶네요 ㅜ
찬미예수님♡
현직 국어교사입니다.
신부님께서 쓰신 단어는 상황과 맥락에 매우 적합한 단어입니다.
100점 드리겠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그때 그들의 양심도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부터는 매일 을 읽으시고, 또한 필요가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그 성경으로 경배드리는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경배하십시오. 유튜브로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채리티7 조속한 탄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세요
@@YCSong-os5tl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엄중하게 징벌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채리티7 개소리는 되도록 짧게 쓰는 게 민폐를 덜 끼치는 겁니다.
공산주의의 바탕이 되는 이론인 마르크스 유물론, 이는 세상이 오직 물질적인 원리로만 돌아가며, 하느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인간영혼을 부정하는데, 이런 공산주의 측에 서서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이끌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이끄는 사제는 소위 성경에서 말하는 입으로는 주님, 주님하고 말하고 있지만, 행동에 있어서는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신부님 ㅎㅎ꼭 맞는말씀입니다
세상 에 보수대통령들은 비상개엄을 잘합니다
이분이 청년문간 김치찌개 만드신 분입니다. 어려운이를 도우시는 신부님
이분 아니세요 다른 분이세요
그분은 이문수신부님입니다.
이 분은 조선시대 순교하신 우리나라 최초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비직계 후손이신 김용태 마태오 신부님입니다.
목사님들과는 다르시네요.
박수 보내드립니다
저 가톨릭 신자지만, 훌륭한 목사님들도 많아요. 그리고 요즘 개신교분들이 기도 정말 많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분열하던 종교계까지 대통합시킨 그분의 능력이란..😂
@@쉿-h3c네 물론 좋은 분들이 종교를 넘어 많이 계실꺼라 저도 믿는데요. 왜 인권문제 예를 들면 청소년인권조례, 차별금지법 같은 사한에 기독교는 본인들만의 이해못할 이상한 논리로 훼방을 놓고, 심지어 선거 압력까지 가할까요? 꼭 기독교만 그래요.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약자편에 있어야할 분들이 오히려 종교인들 아닌가요? 직접 겪어본일이라... 기독교는 좀...
@@진희신-k3h침묵이요? 이시국에 침묵이라… 교회 안나가보신듯 선거철만 되면 국짐당 찍으라고 진짜 선동하십니다 그리고 이 시국에 내란범얘기하는게 왜 선동인가요? 대통령이란 사람이 국민들 상대로 헌법어기고 계엄내린게 사실인데 이게 어떻게 선동이 되는건지
목사님들 중에서 바른 사회 인식 갖고 계신 분들 정말 많습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대기업이 되어버린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문제죠.
목사 중에는 면세 개인사업자가 과반수
신부님 !!멋지세요~
신부님 말씀에 속이다
시원합니다 너무 잘하셨어요
?신부님 말씀이맛습니다 속이다 시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박수를보닙니다
내란시국에도 중립모드인 어떤 종교인들과 확연히 다른 신부님..감사합니다🙏
정의구현사제님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 수녀님 항상 응원합니다.4대강 오체투지부터 제주해군기지반대문정현신부님과문규현신부님 항상 어려운 곳에 하느님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걱정된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좌파입니다
기독교 목사들은 뭐하냐 무속이 판치는 윤석열이한테 일갈도 못하고 오히려 옹호하고 있지않나
기독교 => 개신교... "개목"이라고도 하죠... 개에게 너무 미안한 단어지만..ㅠ
원래 기독교다수가 윤석렬지지자입니다
@@hch84-m6g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포괄하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개독교(개신교)인이면 모를까 천주교인 분들 중에 그런 분(윤석열 지지)이 많을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오랜기간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지만 극우세력을 지지하는 목사님 말씀에 너무나 심한 심리적인 갈등과 불만이 있었고 도저히 예배를 드리기가 힘들어 몇년 전부터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개독교인들은 이번 사건으로 본인들이 지지해 온 인간들이 얼마나 극악무도한 악마, 그들이 경멸하는 사탄과 같은 이들인지를 깨달았으면 합니다. 🙏🏻
당하다뇨? 한패거리입니다.😊
천주교는 좌경화 되고있다 , 기독교는 우경화되고 , 어느것이 진정 국가를 위한 길인가
멋지십니다
신부님 처럼 우리본당도 그랬면 좋으련만..
@@박성홍-h9v 본당이 어디신지 궁금하네요 ^^
@HandH-wB 송파..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
댓글도 목숨걸고.. 당원유지도 목숨걸고 합니다..ㅠ 진짜 그런 생각입니다
호국 천주교 김용태 신부님 ! 답답한 현실에 시원한 생명수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참으로 한심하다~저런자를 신부라고 할수있을까?
앞으로 한국 천주교의 분열을 눈앞에 보이는듯 하다
종교의 올바른 사회참여를 보여주셨습니다.
이 힘든시기에 정말 큰웃음 감사합니다.
참 종교인의 모습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다 미쳤구나.
디아블로스 : 갈라놓는자. 윤석열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답답한 제 속이 조금이나마 신부님 덕에 가벼워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천주교는대한민국국민의대변인같습니다~~멋지십니다~김용태신부님❤
열혈사제!!❤
신부님속이시원하고든든해요🎉🎉🎉🎉🎉🎉🎉🎉🎉🎉🎉
진짜 가슴 찡한 울림이 있다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신부님 최고
신부님이. 고운말쓰을. 하셨으면. 좋왔을것을. 유감스럽네요 이렇것을 잘했다고. 올리는겻도. 저알 안타깝네요
천주교는 천박한 개신교와 달리 묵직함과 평온함과 올바른 목소리는 내면서
우리 사회를 정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내란은 진행중이고 계엄 그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국민들이 정말 목숨걸고 싸우고 있는 중......
불의를 물리치고 정의가 바로서는 그날까지 모두 연대하면서 나아갑시다.
모든 개신교인이 천박한 건 아닙니다. 천박한 기독교인에게 상처나 피해를 입으셨다면 한 사람의 크리스챤으로서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신부님 현실열혈사제이십니다. .그용기가 주님께서 기뻐하실거같습니다.
김용태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
저런 분들이 진정한 성직자이자 종교인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라가 힘들 때 국민들에게 종교를 통해 믿음과 희망... 그리고 감동을 선사해주시니 말입니다. 무교인 나지만... 저 신부님의 설교는 너무 마음에 와닿는 말입니다.
세상말세
저게 성직자의 모습 일부분
신부님 시원 하십니다. 진정한 신부님 이재명 음주싸패도 감옥 가도록 기도 부탁드리고 다시는 음주전과 있는 싸패가 더 이상 우리나라 정치 발 못 붙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하고 고민하지 않으면 악마가 될수도 있으며 악마가 된지도 모른다.
악을 행해서가 아니다. 바로 악을 생각하지 않아서 악을 고민하지 않아서 내가 악마가 될수있음을 명심하라.
하나님께 헌신한
쾌남아
종교는 다 현세구복을 위해 존재하는 것 아닙니까?
천주교를 제외한 타종교는 뭐하는지
정말 딱이다
이로운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성 화이팅
신부님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자인 국민들의 힘들고 아픈 마음을 계시록의 말씀을 비유하여 공감해 주시니 억울한 마음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온세상이 온나라가 신부님의 사상과 철학 상식에 반한 양심이 옳은 지향성으로 간다면 분열과 전쟁이 없을터인데 신부님의 미사를 용산의 마귀 용용이 알아먹길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존경 합니다
천주교의 수치이니 당장 제명하세요. 진실을 외면하고 이런 분이 신부일 수는 없습니다.
지. 랄. 발. 광. 너무 맘에 듭니다. 맞습니다. 지금 용산에서 지랄발광을 하고 있습니다. 속 시원합니다. 지랄발광을 알려 주셔서.....감사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
👏‼️👏‼️👏‼️👏
🛐🙏🛐🙏🛐🙏🛐
통도사 시님들도 먼말해야조
멋지시다
신부님 너무 잘 맞는 표현 이십니다
신부님 불자로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한국 천주교 신부들은 말은 수도(修道)를 한다고 하지만, 한국 신부들의 內面 영성(靈性)은 완전 꽝이다.
신부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80년대 '民主化'로 재미 본 것처럼, 세칭 '정구사'라도 해야지 하는 정치적 구호... 등, 떠밀려 하는 허약한 심리적 구조들입니다. 지금은 80년대 '民主化' 시대가 전혀 아니다. 그런데도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시들시들해 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하고 회복이 가능한
답글
난 이렇게 정의로움에 목숨 거는 사제님들을 볼 때마다 하느님께서 날 천주교 신자로 선택해 주심에 감사와, 긍지를 느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여기가고싶이요❤😊
신부님~속이 시원합니다~감사합니다 😂
열혈사제들이 실제로 많이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
멋집니다 신부님 😊
국민을 분열시켰던 정치가 어느 한쪽만이라고 단정하는 저 몽매한 목자와 낄낄대는 양들이라니…
신부님. 시국에 맞게 용기를 내서 바른 말을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대건신부 후손 답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2:29 누군가는 해야할 말이였기에...
신부님 진정 위로가 됐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네요 당신에 용기가 신에 가호가 당연히 함께 ()
유교, 불교 환경에서 자란 저는 종교는 없지만 어릴적 부터 하느님이 하늘에 있다고 믿었습니다. 지금은 어느 곳이나 있고 어느 때나 있다고 믿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질때 상식에 부합하느냐 만인에게 이로운가를 따졌을 때 한사람의 의견이나 발언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신부님의 미사가 부디 하늘에 울려퍼져 어리석은 무리들이 그 부끄러움을 알고 민주 시민들이 힘을 모아 저 사악한 무리를 제압하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계엄을 막아낸 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추운데도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과 20~30대 청년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택시운전사에서도 나왔지만 천주교는 나라가 위태로울때 나서주셨지요. 감사합니다. 국민신부님이십니다!!!
참 종교인 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은 불안한 저희들의 대변인이 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당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