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 2회를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촬영 했어요 그때 나시찬씨가 국군소대장인 소워로 나오구요 강민호씨가 나시찬씨 동생인 인민군 장교로 인민군 부대인 저희 초등학교에서 전투를 하는 장면을 수류탄 던지고 폭파되는 장면등을 찍었어요 그때 박주아 씨가 나시찬씨 형제의 어머니로 등장 하구요 추송웅씨가 입담이 걸걸한북한 북한군 병사로 나옵니다 그때가 1975년쯤 되었던것 같네요 그런데 그촬영을 마친 나시찬씨는 그이후에 병환으로 더이상 출현하지 않았어요 그때 촬영을 마치고 귀향하던 버스가 교통사고가 났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촬영장면이 신기했어요 폭탄 던지는장면을 한꺼번에 몰아서 찌ㄱ고 터지는 장면을 또 몰아서 찍고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저희 아버님 께선 황해도 봉산이 고향 이신 실향민 이자 이산가족 이시고 6.25때 북한 공산당에 의해서 인민군에 강제로 끌려 가시며 우리 나라로 오셨고 거제도 포로 수용소를 거쳐 우리 나라로 전향을 하신 반공 포로 출신 이십니다. 반공 포로 출신 이신 아버님과 함께 어머니도 누나들도 저도 전우 라는 이 드라마를 감명 깊게 본 어린 시절 생각이 나네요. 저는 1남 3녀의 막내 입니다. 아버님 께선 간질과 류머티즘 관절염과 기관지 천식과 신경 쇠약에 폐 결핵 합병증으로 고생 하시다가 1989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아버님 께선, 이북 에서 공산당에 의해 아오지 탄광 석탄 채굴 노역과 폭행에 시달리시고, 거제도 포로 수용소 에서, 이북에서 공산당에 시달리신 일로, 공산당이 싫으셔서. 공산주의 사상을 배격 하시고, 우리 나라로 전향 하셨습니다. 이 과정 에서 거제도 포로 수용소 내의 친 공산당 포로들에게 반동 분자로 몰리셔서 모진 폭행에 시달리시며 머리를 다치셨습니다. 1924년 생 이신 아버님 께선 이북에서 결혼 하시고, 1녀를 두셨으나, 6.25 때 인민군에 강제 징집 당하시며 이남에 끌려 오시며 헤어지셨고, 대한민국 에서 정착 해 살게 되시면서 40세 이시던 1963년 결혼 하시고 저희 1남 3녀를 두시니, 제가 막내로 아버님 연세 48세에 태어난 늦둥이 입니다. 반공 투사이셨던 아버님은 생전에 늘 공산당을 저주 하시고 원망 하시고, 남북 통일과 이산 가족 상봉과 공산당의 멸망을 갈망 하셨으나, 그 소원을 이루지 못하시고, 끝내 한(恨)을 깊이 간직 하신 채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전우 드라마 소대장 나시찬 선생님과 후에 강민호 선생님의 공산당 토벌과 전투력과 지도력을 보면서 너무 멋있어서. 저의 우상 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애청 프로 였습니다. 특히 아버님 께선 당시 이러한 안보 반공 방첩 애국 정신이 담긴 반공 드라마와 반공 가요와 건전 가요를 좋아하셨습니다.
우리는 간다가 원조 입니다.그전 주제곡이었고 누가 부른지는 모르겠네요. 별셋은 나중에 불럿어요.그전 노래가 더 박력있고 허스키하고 감성 돋아요.이전 이 노래는 거의 찾기 힘든데 나신찬문숨비 검색하면 부상당한 운전병과 옆을 지키는 장교가 나오는 장면에 원곡 노래가 섞여나오는게 유일한거 같습니다.
이렇게 가슴이 뿌듯 하내요 이노래 들으면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박대통령 탄핵 되었을때 엄정 만이들엏어요 나라가 어떻게 될까 하지만 우국지사가 나타났나서 나라를 구했내요 잘못이 있더라도 이져 나라를위해 헌신할 대통령이 되었으니 박정희 대통령의 사상을 전부는 아니지만 국민과 자주국방을 바드시 이루어 주십시요 노래들으면 눈물 그냥 나내요 감사 합니다
😃😃😃😃😃🌷❤🌷👍👍👍👍👍
충성최고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보여주세요
나시찬😢 김시원중사😢
아미 타이거 어쩌구 저급한 군가따위는 집어치우고 이 노래를 정식 군가로 채용했어야 했음
그시절 옛추억이 생각나는 노래.😊
세월 변함이 실감나네요
정말 "전우"보기 위해 기다리던시절이 그립구나.
어릴때 전우 드라마 시작 전
나시찬님의 카리스마 있는 사진과 노래가 나오면
가슴이 꿍꿍 뛰면서 무언가 형언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이 나왔던 그 노래
지금 들어봐도 감동입니다.
충성또충성
한국전쟁의 상황과 전우애를 가장 잘 표현한 노래 나시찬 강민호 최수종 1 2 3 대 전우 드라마 주인공
전우 2회를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촬영 했어요 그때 나시찬씨가 국군소대장인 소워로 나오구요 강민호씨가 나시찬씨 동생인 인민군 장교로 인민군 부대인 저희 초등학교에서 전투를 하는 장면을 수류탄 던지고 폭파되는 장면등을 찍었어요 그때 박주아 씨가 나시찬씨 형제의 어머니로 등장 하구요 추송웅씨가 입담이 걸걸한북한 북한군 병사로 나옵니다 그때가 1975년쯤 되었던것 같네요 그런데 그촬영을 마친 나시찬씨는 그이후에 병환으로 더이상 출현하지 않았어요 그때 촬영을 마치고 귀향하던 버스가 교통사고가 났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촬영장면이 신기했어요 폭탄 던지는장면을 한꺼번에 몰아서 찌ㄱ고 터지는 장면을 또 몰아서 찍고
81미리 박격포 포판들고 나주 모후산 간게 1987년 늦가을 그 때 기억하는 동기들 연락해 아니면....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저희 아버님 께선 황해도 봉산이 고향 이신 실향민 이자 이산가족 이시고 6.25때 북한 공산당에 의해서 인민군에 강제로 끌려 가시며 우리 나라로 오셨고 거제도 포로 수용소를 거쳐 우리 나라로 전향을 하신 반공 포로 출신 이십니다. 반공 포로 출신 이신 아버님과 함께 어머니도 누나들도 저도 전우 라는 이 드라마를 감명 깊게 본 어린 시절 생각이 나네요. 저는 1남 3녀의 막내 입니다. 아버님 께선 간질과 류머티즘 관절염과 기관지 천식과 신경 쇠약에 폐 결핵 합병증으로 고생 하시다가 1989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아버님 께선, 이북 에서 공산당에 의해 아오지 탄광 석탄 채굴 노역과 폭행에 시달리시고, 거제도 포로 수용소 에서, 이북에서 공산당에 시달리신 일로, 공산당이 싫으셔서.
공산주의 사상을 배격 하시고, 우리 나라로 전향 하셨습니다. 이 과정 에서 거제도 포로 수용소 내의 친 공산당 포로들에게 반동 분자로 몰리셔서 모진 폭행에 시달리시며 머리를 다치셨습니다. 1924년 생 이신 아버님 께선 이북에서 결혼 하시고, 1녀를 두셨으나, 6.25 때 인민군에 강제 징집 당하시며 이남에 끌려 오시며 헤어지셨고, 대한민국 에서 정착 해 살게 되시면서 40세 이시던 1963년 결혼 하시고 저희 1남 3녀를 두시니, 제가 막내로 아버님 연세 48세에 태어난 늦둥이 입니다. 반공 투사이셨던 아버님은 생전에 늘 공산당을 저주 하시고 원망 하시고, 남북 통일과 이산 가족 상봉과 공산당의 멸망을 갈망 하셨으나, 그 소원을 이루지 못하시고, 끝내 한(恨)을 깊이 간직 하신 채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전우 드라마 소대장 나시찬 선생님과 후에 강민호 선생님의 공산당 토벌과 전투력과 지도력을 보면서 너무 멋있어서. 저의 우상 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애청 프로 였습니다. 특히 아버님 께선 당시 이러한 안보 반공 방첩 애국 정신이 담긴 반공 드라마와 반공 가요와 건전 가요를 좋아하셨습니다.
말씀만 들어도 그당시 상황이 눈앞에 선 합니다
부친께서 고생하섰습니다.
부디 저세상에서 평안히 영면하시길.....
@@발해전사-r3g 네, 감사 합니다.
아버님 같은 분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것 같아요
지금의 우리들은 가늠을 할수 없는 힘들고ㅈ어려운 시대를 사신 아버님 그리고 전쟁 용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나랑 친구시네 초딩이 되기직전 흑백TV로 봤던 전우 기억이 가물가물
그러다 8년후 강민호 주연의 전우나오고 또 27년후 최수종 주연의 전우 나오고 감회가 참 4탄 5탄도 계속 나왔으면
전우 넘넘 보고싶습니다
드라마 전우1975 ( 요청 )
지금 들어도 정말 용기가 솟구치네요
전우 나시찬 어릴적 동네 그장에서 최고의 드라마 그당시 TV는 돈 좀 있는 분들집에 TV에서 그시간시간대만 되면 멍석 깔구 동네 사람들 모여 시청했었는데...
전우여귀하신분들눈물이나에요
저희들도 학교끋나면 매일 산에가서 인민군 국방군 나눠서 전쟁놀이하고 자랐습니다
소대장역은 키도크고 잘생긴놈이,,,
감사합니다
저 시절 왜이리 그립지 ㅠㅠ
전우 시작하면 동네 꼬맹이들 다 티비보러사라졌지요.성인이되어 군대갔을때 모든 소대장들이 나시찬배우만큼만되어주길바랐지만 ㅎ 꿈과 이상은 달랐어요..
이노래 알면 최소40대후반..
어릴때 이드라마 완전 개좋아했는데 이젠 50대..
내나이50 배우님들이 왜이리 보고싶을까요 동네 티비 한두집있을때 이직도 기억이
와~전우
전우카마 나시찬 아입니까
그립네요
저는 완전 똥 마련 강아지 처럼
이리뛰고 저리뛰고 했습죠
전우하기 십분전
어느 집에 가야 볼수있나하고 ㅎㅎ
정말 그립네요
생각나는 배우
나시찬
아 추억 돋네. 75~6년 당시 국민학교 2-3학년때 나시찬 아저씨의 전우 드라마 주제곡
대한민국 만세 천년만년 영원하라
👍우리의 영원한 우상 👍
나시찬 소대장님 , 보고싶습니다♡~
"" 너무 일찍 천사가 되셔서 아쉽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충성
우리 고향친구들은 왜 첫 가사를 " 우리는 간다~~"로 알고 있었을까요 ㅎㅎㅎ
우리는 간다가 원조 입니다.그전 주제곡이었고 누가 부른지는 모르겠네요. 별셋은 나중에 불럿어요.그전 노래가 더 박력있고 허스키하고 감성 돋아요.이전 이 노래는 거의 찾기 힘든데 나신찬문숨비 검색하면 부상당한 운전병과 옆을 지키는 장교가 나오는 장면에 원곡 노래가 섞여나오는게 유일한거 같습니다.
동내 아~들하고 소대장님 김일병카면서 나무 총으로 전쟁놀이 마아이했는데 그립네 나시찬 소대장님 충성!
이 노래를 들으면 어릴때 봤던 고 나시찬 소대장 이 생각납니다ㆍ
동감입니다. 1968.
미 드라마 컴백인가?
영향받고 나온게 전우라고 알고있는대
둘다 저에겐 잊지못할 추억의 드라마죠.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 다닐때 너무 열렬히 보았던 드라마였다.
당시 주연으로 나왔던 나시찬 배우는 요절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40대반공교육받았을텐데
사회주의옹호하는자들은
북으로보내버렸으면
재인이
충성.먼저나라를 위해서 목숨바친 전우고개숙여인사드림니다. 모든사물은 흐르고 .가고감니다. 전우가사가 그러하듯이 . .세월이가고 흘러도 나라를위하여 목숨바친 순국선열.및 군인 역사의 뒤안길에묻혀 사라져간 충신들 . .잊지말아야 할것입니다.충성.충성
옳소
고귀하신 분들이 누워있는
국립묘지 현충원에
친일파가 왠 말인가
저는 인민군 소대장인 이일웅씨 도 생각나네요 근데 그때 송하사가 누구드라?
가칠봉 꼭대기에서 아래로 전술이동하던 가을날... 하늘엔 구름이 가고...모든 가사가 ~간다 로 끝나는 이 노래처럼 내청춘도 흘러간다는 울컥함에...
ㄷㄷ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노랠 들으니 옛추억 이....
그립다...
토요일만 되면
월튼네 가족들 나오고
그 다음 전우 항상 기다녔는데
그 다음날 일요일
만화 영화 기다리고
아 옜ㅈ날이여~~
윌튼네 가족...ㅋㅋㅋ...기억이 새록새록
어릴때본기억이나는것같네요
강만호씨가나오신것본생각이나네요
다시볼수있으면좋겠네요
2016.10.12.일
나시찬 강민호 김영철씨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중학교때 인데 너무 라시찬님이
그랍습니다
TV 시리즈 테마송으로 이 노래는 오래 갈 것 같다 장르에 대단히 충실한 장조풍의 군가임 그러면서 멜로디에 남자로서의 포부, 그리움, 애틋함 등이 녹아 있는 군가의 명곡임
무너진 고지위에....여기서 느낌이 확...
전우 戰友- 별셋 노래
1ㆍ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 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빗발치는 포탄도 연기처럼 헤치며
강 건너 들을 질러 앞으로 간다
* 무너진 고지위에 태극기를 꽂으면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 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바로 이거요 ..전우애..그리고 저 군복이 한국형 였음 ^^..질기고 좋았는데..
Amazing~TV★Drama~~!!!☆☆☆☆
최고
라시찬님의 명복을 빕니다 🚬🗿
'별셋' 이 분들은 뭐하시고 계시는지요?
'전우' 촬영 시 사망하신 분 계셨다고 하던대!
어렸을때 이 드라마 참 좋아했었는데여..
나시찬씨가 주연이였지여..아마도..
보고싶네여...ㅠㅠ
어릴 때 가장 좋아했었던 탤런트하면 '전우'의 '나시찬'씨였었죠. 별셋의 주제가도 너무 좋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인가 TBC 방영 외화시리즈인 '전투(combat)' 도 생각납니다. 당시는 무조건 성우 더빙이었죠.
그렇죠. 전투 브금도 떠오르네요. 경쾌한 트럼펫 소리로 시작되죠. 성우 양지운님의 목소리가 주인공 목소리였죠
좋다
저 당시 전우를 어느 지역에서 촬영했을까....
그땐정말재밋었어
kbs 1975 년 6월 29일 - 1978년 4월8일
충성 또충성 죽어도 충성 조국 대한미국 만세 몸 받쳐 조국을 지키신 고인 전우의 명복을
빕니다, 2013년6월6일 (목) LA에서 최중성
ㅑ0
9
라시찬이 생각나네요
옛 생각이 절로 나네요. 나시찬 그분도 그립습니다.
라시찬의 💥전우 💥 💥💥
최💥수종의 전우 💥
빅모로우💥의 전투💥
왜그리도 한참나이에 가셧는지요~
백년에 한번나올까 말까한
배우이신데~ 신은 없나보네요
헐~ 10년전 댓글..
오 가칠봉 24소초~~~~~~
알리 없는 노래건만 어찌 기억에 있던 노래인듯...
노래 정말 좋은듯 싶습니다.
팀 대한민국 화이팅
차균
오우3.5인치
87년 크리스마스
강원도 양구의 밤이그립군
평화의댐
쉬바 존나추웠지.양구나라
이렇게 가슴이 뿌듯 하내요 이노래 들으면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박대통령 탄핵 되었을때 엄정 만이들엏어요 나라가 어떻게 될까 하지만 우국지사가 나타났나서 나라를 구했내요 잘못이 있더라도 이져 나라를위해 헌신할 대통령이 되었으니 박정희 대통령의 사상을 전부는 아니지만 국민과 자주국방을 바드시 이루어 주십시요 노래들으면 눈물 그냥 나내요 감사 합니다
이거 하나만 알면 됨. 북괴는 우리의 영원한 주적임
그렇습니다. 아버님을 공산당의 만행으로 여읜 저는 아들로서 공산당을 용서 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예, 그러시군요. 북괴와 빨갱이는 용서할수도, 용서할 필요도, 용서해서도 안되는 놈들입니다. 빨리 북괴놈들 씨를 말리고 통일시키고 김일성놈 미이라도 불태웠으면 합니다
구구절절 올으신 말씀인데
지킬것도 없고 잃을것도 없는
서민들은 빼도박도 못하고 끌려가는데
대통령 후보나 그아들들은 안가더라고
참 좋은나라여
@@안경진-v3y . 엄마의 전화 한통에 아들의 군대 휴가를 많이 주는 모 여자 장관의 아들 참으로 분노가 끓어요.
별넷이 불렀었나요??
하사로 강민호 씨가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다 .라시찬배우의 화려한 연기가 지금도 생생하다 .지금같이 주사파들이 득실되는 지금에 반공무장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하리라 본다 죽은 라시찬이 다시살아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ㅎ ㅎ 그립다 !
별셋...쓰리스타 아님 ㅋㅋ
가사 알려주세요...
제발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