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유자는 국가”…“천억 받으면 줄 것”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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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세종대왕이 한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설명한 훈민정음 해례본.
딱 두 종류의 원본만이 전해지고 있는데, 현재 국보로 지정된 간송본과 달리 상주본으로 불리는 또 한 부는 개인이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법원이 이 상주본이 국가 소유이며 강제로 회수할 수 있다고 최종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소장자는 순순히 내놓길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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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상주본 #소유권
매국노 천국인 나라................
1차로 골동품으로 왜 상주본이 돌아다녀 마쳤구만 어이없네
저걸 어떻게 갖게 됐는지 조사 확실히 해냐하는거 아니냐
천억은 개오바지 적당히 처 받고 넘겨라
이런걸 '천박하다'라고 하죠..
천억이 아니라 천대맞아야 정신차릴듯
어쩌다 저런 매국노 손에들어가서 참
대려다 고문해!!!
지저분한 새끼네~.... 훔치고~...
감방에 처 넣으면 불겠지
소장자 매국노야?
대법원 판결에 승복하고
아무리 숨겨놔도
잘 감시하면 언젠가는 숨긴데 나올것
아베보다 더 나쁜 인간임........
그냥 니 무덤에 가지고 가라
딱보니 줄 맘 없네
돈도 적당히 불러야지 마지막엔 본인이 후회하겠지...아 씨 그때 넘길껄 하며
우린 기다리면 돼
천억대만 때리고싶다.
훔쳤다는 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