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사람만 알고 있다…회수 못한 '훈민정음 상주본'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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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한글의 창제 원리가 담긴 훈민정음 해례본. 현존하는 두 권 중 한 권인 상주본은 세상에 공개된 지 14년이 지났지만 행방을 단 한 사람만 알고 있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고서적을 수집하는 배익기 씨만 알고 있지만 소유권은 정부가 가지고 있는데요. JTBC 취재 결과, 최근 문화재청이 상주본을 강제로 회수하기 위해서 배 씨의 집과 사무실, 근처 가게까지 뒤져봤지만 결국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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