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들이 주의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된 좋은 영상이네요. 장누수증후군은 소금결핍 때문일 수 있어요. 연구를 보면 짜게 먹는 것은 안 좋지만, 너무 싱겁게 먹게 되는 것, 즉 저염식도 장에서 음식물이 소화가 제대로 안되어 부패해서 독소가 장에 흡수되는 장누수증후군이 발생합니다. 채식을 하면 자연스럽게 염분섭취가 줄어들고 장누수로 인한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는 겁니다. 채식하실 때 적정 소금을 섭취하는지 꼭 체크하세요.^^
생로병사의 비밀이나 건강 프로 시리즈 다 보면 이런 문제들 다 나와여 강추.., 결론은 사람들 몸 상태에 맞게 채식이든 육식이든 해야하고, 탄단지 비율 적당히 잘 지키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잘 해소하고 규칙적인 생활하면댐.. 초가공식품 멀리하고 자연식…현대인들에게 가장 어려운 숙제ㅠㅡㅠ ,,
곡식 위주, 채과 부가, 육식 최소 식단을 한 지 좀 됐는데 곡식주의를 하더라도 필수 영양소 섭취가 고르게 충분히 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추천할만한 영양식으로는 *콩·두부·두유, 견과(적량 섭취)·곡물(GL지수 중)·옥고감(상동), 우유·치즈, 달걀, 양봉산물(적량 섭취, 알레르겐 함유), 영양효모(적량 섭취, 퓨린 함유)* 등도 있는데 동물성 식품의 경우 *'동물복지'* 인증이 있는 상품을 고르면 동물복지가 확대돼가는 효과도 있거니와 산물 자체도 더 좋습니다 더불어서 *향신료(적량 섭취, 폴리페놀 풍부)·카카오(상동, 카페인 함유)* 경우는 항산화 효과가 우수해 건강에 이롭습니다 곡식주의로도 건강을 키워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생명들도 진정으로 존중받는 세상이 보다 가까워져 가면 좋겠습니다
비건채식이 장기적으로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이터가 생기면 계속 하세요 채식이냐 육식이냐 논쟁하는것은 시간낭비에요. 방목사육된 가축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가둬서 사료만 먹은 가축은 비실비실하고 영양소결핍되어 있습니다. 퇴비없이 화학비료로 기른작물도영양소가 결핍되어있습니다. 제대로 자라난 음식을 먹는게 중요합니다.
자기한테 맞는 식단이 있는것 같아요. 어떤 사람에게는 저탄고지, 어떤 사람에게는 현미채식, 어떤 사람에게는 고단백식사 등등...어떤 식단이 옳다 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식단을 찾는 게 중요한 듯. 참고로 '골구로 먹는다'게 좋다고 주장하는것도 그냥 하나의 신념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채식 6개월에 접어들고 있는데 3개월까진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그 이후의 상황은 보니와 남자친구가 경험했던 것과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네요. 나머지 3개월간은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알러지 검사도 해보고 했습니다.(밤에 자기 힘들 정도로 몸 가려움증이 생김) 결국 요즘 결론 내린건 완벽한 채식은 불가능 하다.
저도 채식에 입문한 건 (pollo:날개달린 고기 허용, 붉은고기 금지) 건겅 때문이었거든요. 고기만 먹으면 더부룩하고 토하고 설사하고 (원래 혼자 고기4인분씩 먹던 사람인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부터 몸이 여기저기 고장남) 그래서 시작했다가 어제부테 비건으로 더 엄격해졌어요. 닭이나 오리도 건강을 위해 금지하기로요. 계란, 우유, 버터 이런 것도 굉장히 좋아하지만ㅜ 다만 차이는 저는 좀 플렉서블한 것 같아요. 신념에 의한 게 아니라서 가끔은 어느정도 허용되는? 떡볶이에서 떡만 건져먹을 건데 육수가 다시다(소고기분말)라 못먹는다거나, 화장품이나 가죽제품까지 거부할 생각은 없거든요. 무튼 비건에 No밀가루No콩 까지. 건강을 되찾으려해요ㅜ (밀가루도 속이 안좋고, 콩은 제 체질상 맞지 않아서요)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자신에 맞는 걸 찾는 게 답인 것 같아요
@@ahyoung5628 비건이 안좋은 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무조건적으로 좋지 않은지에 대해 파악하려면 더 근본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채식에 맞게 진화해야 한다는 말도 있듯 당장 면역체계가 파괴되지 않을정도로 채식에 적응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서요 파괴되지 않을정도에서 섭취, 어떤 진화하는데 도움이 될 기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어떤방향이든 안좋다라는 일방적인 부분만 강조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돼서요
채식이 몸에 좋지만 영상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밸런스가 무너진 채식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또한 채식을 하는 사람들중에 저염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염식은 우리 몸에 굉장한 독입니다. 미네랄이 충분한 소금을 충분히 먹었을 때 우리 몸은 더욱 건강하죠. 채식을 하려거든 정말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아마씨 가루, 올리브 오일, 견과류 다양한 콩과 단백질 등등 지방과 단백질 밸런스도 충분히 맞춰줘야 하구요. 균형진 채식은 확실히 우리 몸에 건강합니다. 하지만 공부를 많이 하셔야 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지체장애인인 저는 올해 진갑인데 20십 여년 가까이 택시운전을 하다보니 하루 두 끼 식사로 습관화 되어버렸고 그러다보니 소식위주의 식사로 고정이되면서 더군다나 나이 들 수록 몸이 가벼워져야 된다는 신념에 채식위주. 자연식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뜩이나 혼자 살면서 더 안 먹게 되었죠. 평소 장이 좋지 않아 만성변비로 애를 먹든차 현미생쌀(고섬유소)을 불려 꿀에 비벼먹고 현미가루에 각종 과일 야채 해조류를 오일에 드레싱을 해서 세 끼니를 비벼먹고 감식초에 꿀을 타서 먹기도 하였습니다. 황성수 박사가 아침마다 사과+바나나+당근을 갈아먹으면 변비에 좋다하여 4개월이라 쥬스로 갈아먹기도 하였습니다. 낮에는 생고구마 과일들을 먹기도 하였죠. 맨 처음엔 몸이 좀 가벼워 지는 듯 했으나 1년 반 사이에 16kg이나 빠져 지금은 42kg도 나가지 않고 뼈에는 가죽만 남았고 장은 최악으로 나빠져 변비통, 잔변통으로 만성 가스가 차고 배가 아프고 당겨 앉아 있지도 제대로 걷지도 못합니다. 더군다가 장이 안 좋다보니 보니 머리까지 아프고 욱신욱신 거리고 있는 상태입니다(뇌 혈관 CT도 찍어 봤지만 이상은 었었습니다) 동네 한의사가 채식, 자연식을 중단하시고 단백질 보충과 음식을 이러다가 면역력이 더 나바지면 큰 일이다라고 하고 저 자신도 위기감을 느껴 부랴부랴 채식과 자연식을 중단하고 보통 사람들이 먹는 식사로 돌렸습니다. 무분별한 채식위주. 자연식은 오히려 이승을 일찍 마감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마침 약투브 영상을 보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잘먹어야 된다!! 감사합니다.
저는 채식으로 완전 효과 봐서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현미 콩밥에 김, 생들깨, 신선한 야채는 거의 매일 먹는 편인데 영양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 같아요, 변비나 아토피, 편두통까지 깨끗히 사라졌구요 몸도 가볍고 잠을 덜 자도 피곤하지 않아요 저의 경험상 채식식단은 완전 강추입니다
평소에 고기의 기름과 과다한 탄수화물 때문에 변비와 편두통 등이 발생하고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아토피가 발생했는데 채소 섭취를 하면서 그게 내려간 겁니다 너무 채식만 하면 또 그건 그거대로 단점이 크니 건강을 오래 유지하려면 고기는 드시되 조금씩 적당량으로 채식하기 전보다 양을 많이 줄여서 드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을 보구 너무 혼란스럽네요 ㅠㅠ 전 어렷을때부터 유전인 건선이 있었고 요 몇년 너무심해져서 별의별짓을 다해보다 장누수증후군이 의심되서 비건을 시작했습니다. 글루텐도 먹지 않았어요. 그리고 정말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1년을 그렇게 지내다 저번달 부터 다시 고기생선을 먹기 시작했는데 먹을때마다 설사를 하고 건선이 다시 나빠졌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채식을 해서 장누수증후군이 생길수 있다니 ㅜ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인과관계를 착각하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체질의 차이가 아니라, 채식이 부족한 식단이 문제가 된 거고, 채식을 함으로써 건강을 되찾은 것이죠. 철분이 부족하면 철분을 먹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철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죽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부족한 것을 채웠으니 문제가 해결됐지만, 여기에서 더 나아가서 육식은 나쁜 거였어! 이제 채식만 해야지! 라고 하는 순간, 다른 문제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예전 식습관으로도 오래도록 별 문제없이 살아온 것처럼, 채식을 해도 당장 문제가 드러나진 않겠지만 그게 5년이 되고 10년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균형있게 식사하세요. 잡식성이란건 둘 중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둘 다 먹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약사님 진짜 .. 아나운서 같으세요 어쩜 이렇게 귀에 쏙쏙들어오게 설명을 잘해주시는지 ! 구독하고 갑니다 ! 저는 4년째 결체조직병 투병중이라 의학적으로든 식이요법이든 정말 안해본것이없는데 소화기능이 아주 떨어져서 육류 생선은 먹으면 바로 악화가 되요 ...어떤방식으로 먹든 ... 근데 또 채식을 하기엔 너무 기력이없고 몸이 회복이안되고 .. 그렇다고 판다처럼 채식으로 에너지를 다 채울만큼 여러번 많이 먹기엔 소화능력이안되구요 ... 그래서 늘 이게 계속 딜레마인데 .. 약사님이 알려주신것처럼 계란 해산물 조금 씩이라도 추가해서 먹어야겟어요 ... 육류는 저같은 경우엔 그냥 안먹는게 낫겟죠 ? 먹으면 바로 막히고 열이 엄청 올라요 .. 그리고 피부발진이 아주신하게나요
@Fly Paris 그말이 애초에 비건이 불완전한 식단이란걸 반증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저분들이 잘 안챙겨먹은 것도 아니고 병원에서 피드백도 받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첨언하자면 장누수 증후군은 채소 렉틴성분때문에 생길수 있고, 채소는 섬유질로 이뤄져서 소화를 시킬수 없어서 유해균 증식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채식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거죠, 육식한지 5일만에 증상들이 사라졌다는 것에서 논지를 뒷받침하고요 추측으로 '제대로된 채식을 안했을거야' 하고 정신승리들 하지마시고 문제를 거시적으로 봤으면 하네요 ㅎㅎ
@@Cocobyjin 복합적으로 단백질 섭취하면 문제없어요. 이상한 영상들때문에 너무 걱정이 많으신데 영양결핍으로 나오는 극단적인 채식주의자들 보면 애초에 단백질 함량이 완전 미달이죠. 콩,두부,견과류 등 다양하게 섭취해주면 영양결핍 날일이 없습니다.. 걱정되시면 종합비타민제랑 마이프로틴가보면 완전식물성 단백질보충제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필수 아미노산 모두 포함해서요. 저는 채식으로 벌크업하면서 보디빌딩하는데 영양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검진도 꾸준히 받고요
야채가 무조건 좋다고 하지만 렉틴이라는 독소로 인해서 몸을 망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토마토 가지 이런 야채는 오히려 염증을 유발하죠. 그러니까 무조건 야채가 좋은 것은 아니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갑상선에 안좋은 야채 즉 토마토, 가지, 양배추, 브로콜리 같은 채소를 끊고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함성식-o2e b12는 식물영양군에서 얻을수 없는 비타민임... 신경세포 만들고 적혈구만드는데 채식만 하면 대충 몸에 비타민 다들어오겠지.. 하다가..여기 영상에 나온 애들처럼 되요. 영양제 따로 챙겨드셔야 되요.. 그리고 식물에서 얻을수 있는 아미노산의 대사율은 동물성 단백질의 1/12 수준임.. 채식하시는분들이 금방허기져 하는건 그래서 그런거고..이거 채우려고.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는 갈증이 강해지는데 그러다... 복합, 단당 정제탄수화물 늘어났다가. 인슐린 저항성 생겨서.. 당뇨쪽으로 맛이 가는 경우도 많음... 스님들이 채식해서 건강할거같은데 이쪽으로 기능고장 많이와요. 또 식물은 렉틴들이 장내 점막을 공격하기도 하고.. 장이 민감한 친구들은 장내가스나 점막조직이 약해질수 있음 공부 + 영양 보조제 없이 건강을 유지할수 없는 식생활은 완전한게 아니겠죠?? 한국식은 고기 섭취비율이 서양에 비해 현저하게 적고.. 또..채식안에 젓갈이나..보이지 않던 두부 , 콩 ,김 등에서.. 부족했던 미네랑. 아미노산을 섭취하는 구조라 영양학적으로 안정적임..어설프게 서구화된 ㅋ 비건 식단 따라하면 같이 골로 가는거임
@@leehyunw00 b12는 현미에 없어요 말씀하신대로 김, 다시마 같은 해조류에 포함되어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해조류는 원시 색소체생물군 임.. 염록소와 광합성을 하지만 원시조류 생물군이고. ㅋ 비유하자면 버섯도 균사체인데 채소인것처럼 먹는거고...(산의 고기 비유는 드립이 아니였습니다) 김치에도 b12 포함되어있다고 하지만 아시다 시피 김치엔 젓갈이 들어가죠?? 결국~ 동물성 식품군이 아니면 인간이 b12를얻을 방법은 영양제뿐입니다..(그 추출 방식은 비건들을 자극하지 않는모양입니다만) 순수 비건 분들은 영양제를 따로 챙겨 먹지 않으면 호르몬 불균형, 알러지.신진대사 불균형과.과도한 렉틴 섭취에 의한 장누수 현상을 등을 격습니다~ 하지만 다행이 채식주의자분들은 자기들 필요에 따라 여러단계로 나눠서 위선을 떨잖아요? -------------------------------------------------------------- 우유까지는 괜찮다 달걀까진 괜찮다 물고기 까진 괜찮다 닭고기 까진 괜찮다 사회생활할땐 육고기도 오케이다 -------------------------------------------------------------- 하면서 ㅋ 자기들 편한대로 신념을 바꾸죠 1. 비건처럼 순수하게 지키다 건강이 망가지거나 2. 다양한 위선을 통한 무늬만 채식주의자로 건강하게 살거나..
몇년동안 완전채식을 하다가 동물성을 먹고 건강해졌다는 해외유투버의 말은 맞지가 않아요. 실제로 몇달만 완전채식을 하다가 동물성식품을 먹으면 배탈나고 피부뒤집어거든요. 채식으로 몸이 맑아져있는 상태인데 그런것들이 들어오니 몸이 놀라서 반응하는거죠. 육류산업의 힘은 엄청 납니다. 채식의 배신이라는 책을 쓴 사람도 그 유튜버와 똑같은 주장을 했어요. 심지어 몇년동안 비건하다가 몸이 망가졌는데 고기한입을 먹는순간 건강해졌다고ㅋㅋ 근데 그 책에서 참고한 서적들이 축산업에서 지원한거라고 밝혀져서 망신을 당했죠. 진정한 의료인이고 진정으로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육식의 문제점을 공부하시고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히포크라테스도 채식인이었습니다^^
저는 극단적까지는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서 생선같은 해산물 은 먹는 식으로 채식을 했고 설탕 , 조미료 는 완전히 먹지 않고 소금도 최소한 섬취하고 1년도 못되서 포기했습니다. 처음 2개월은 정말 피부도 좋아지고 몸도 가볍고 체중도 10키로 정도 빠져서 좋았는데 5개월 지나고 부터는 정상적인 생활 불가능 합니다. 변비, 탈모, 우울증 으로 하루하루 가 힘들어지고 활력도 부족해서 잘 웃지도 않고 ㅋㅋ운동은 꿈도 못꾸고 만성적인 피로로로 누워있는 시간이 늘고~ 생선으로만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고 판단되어서 보충제 영양제를 따로 먹어야하고..결국 10개월 조금 넘기고 포기했습니다. 그때 달달한 탄산음료를 마셨는데 ..몸에 그렇게 안좋다는 정말 탄산음료 를 마신것 만으로도 힘이 엄청 나더라고요~~지구한바퀴라도 돌수 있을 만큼 활력이 생겨나서 ㅋㅋ ㅋㅋ 사람이 살기에 균형잡힌 식단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뭐든 한쪽 극단으로 가는것은 비추입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주어듣기로 채식주의하면서 열심히 채식주의를 해도 살이 빠지고 문제가 있었데요 그런데 밥을 먹을 때 현미를 먹음으로써 문제가 해결됬다고 하더라구요. 채식주의도 채식주의의 형태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는 완전한 채식은 아니고 유제품은 원래 안좋아서 안먹고 달걀까지만 먹고 나머지는 다 채식주의로 살아가는 채식주의자인데 만약 달걀도 안먹는 채식주의자분이시라면 더더욱 채식주의의 식단을 영양사 이상으로 신경쓰고 관리해야해요. 채식주의는 운동으로치면 그냥 아마추어 운동선수도 아니고 프로운동선수도 아니고 극한의 경기량을 펼치기 위해 엄청난 투자를 하는 100m 달리기 올림픽출전선수라고 생각해야해요 두뇌까지 풀가동해야 한다는것이에요. 그래서 채식주의로 건강을 유지하려면 그만큼 지식과 돈이 필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어떤 영양적인 손실점이 생기고 그것이 채워지지 않은채 유지되면 결국 채워지지 않은 부분은 더 악화된다고 봐야 되요. 아마 많은 채식주의자 분들이 이런 채식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원칙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또 지키지 못해서 점점 화근이 생기게 된 걸꺼에요. 육식보다 채식은 훨신 몸에 좋아요 그 이유중 하나는 육식은 칼로리가 높고 영양이 과다해요 그래서 오히려 다른 음식을 먹으면 균형을 맞추기 어렵고 영양과다로 이어지기 쉬워요. 그리고 요즘은 육류가 옛날만큼 좋은 육류가 없어요 어르신들 말씀들어보면 옛날에 어르신들이 드셨던 생선과 육류는 있는 그대로도 맛이 훨씬 뛰어났다고해요. 그만큼 요즘 육류는 옛날만큼 신선도나 건강도가 떨어져요 뿐만 아니라 어쩌면 가장 큰 문제는 육류의 단점을 악화시키는 21세기 오염된 사회환경과 자연환경에 있다고 봐야해요. 이미 음식이 아닌 다른 환경적인 요소로 수많은 유해물질과 독성물질 그리고 생활습관의 파괴가 육류의 단점을 더욱 부과시키니깐 여러가지면으로 채식이 모든 면에서 더 이점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채식을 해보면 알겠지만 채식을 하면 정신이 편안해요 선택장애가 같은게 사라졌다고 할까? 채식주의자로 살아가면 마트를 가도 음식에 대한 큰 스트레스나 걱정이 없어요 채식이라는 음식의 컨텐츠가 하나로 정해져 있으니깐 음식재료를 선택할 때 정말 정신적으로 편하게 느껴지고 뭔가 오히려 오늘은 어떤 채소음식을 살까 즐겁게 고민하게 되요. 원리는 어려운 수학문제를 푸는것이 아닌 너무나 쉽게 풀수 있는 간단한 수수께끼나 추리문제를 풀면서 스트레스가 아닌 재미를 느낄 수 있는것과 같아요 어쨋거나 채식은 육식보다 훨신더 효율적이고 이점이 많다고 봐요.
인간은 잡식성입니다 . 실제로 인체는 탄수화물에서 만들어진 포도당과 지방에서 만들어진 케톤을 번갈아가며 에너지로 씁니다 . 물론 , 단백질과 지방만 먹어도 우리 몸에선 혈당 유지를 위해 간에서 포도당으로 다시 바꿔 쓰이겠지만 비효율적입니다 . 탄수화물을 아예 안 먹으면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떨어져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는 수도 있고 포도당만 영양분으로 쓰이는 신체 요소들도 있거든요 . 탄수화물 너무 적게 먹어도 포도당 전환이 더디게 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탈모 등 문제가 발생한 사람들의 사례도 있습니다 . 그러니 영양소는 탄단지 그리고 채소 섭취로 비타민과 무기질 5 대 영양소 골고루 먹어야 좋아요 .
저도 처음 성인이 되고 채식을 2년정도 했는데, 처음에 1년은 건강하게 집에서 만들어먹고 영양제도 챙겨먹고 했는데.. 나중엔 학교다니면서 알바하니까 너무 바빠져서 편의점에서 대충 먹고 때우고 했었어요 ㅜㅜ 그러면서 피부도 뒤집어지고 몸도 많이 망가져서 병원에도 실려간적이 있었네요..... 채식이던 아니던 골고루 건강하게 챙겨먹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오 유용해요 ㅠㅠㅠ 식단도 정말 공부할 게 많네요... 요약해서 경과를 보게해주셔서감사해요. 그리고 영상에나오는 두 분들께서 계셨기 때문에 또 한 번 생각을 해볼 수 잇는 거겠죠... 무쪼록 두 분께서 자신들의 과정을 공유해주셔서 고맙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소리랑 발음이랑 톤강약조절이 되게 좋으셔서 편안하게 듣고 갑니다!
아녀 채식만 해도 되는데요 공부를해야되요 채식만 하면 필수아미노산이 결핍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이것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특정 작물들을 선택적으로 골라 섭취해야만 합니다. 메밀, 퀴노아, 병아리콩, 햄프씨드 등등 단백질이 잘 갖춰진 채소가 뭔지 공부를 해서 드셔야되요. 육류는 어떤 육류든 필수아미노산을 다 제공해줍니다. 생선도 닭도 소고기고 돼지고기도 다 제공해줘요. 근데 채식은 그렇질 못해요 특정아미노산만 갖춰져있거나 단백질 자체를 제공안하는 채소들이 대부분이므로 반드시 사전조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채식만 하게 될 경우 섬유질 과다섭취나 특정무기질성분 과다섭취에 따른 부작용 등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에 대해서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공부가 많이 필요해요, 게다가 채식만으로 영양 다 갖춰먹으려면 비용도 많이듭니다. 그리고 더 게임체인저스 그 다큐는 저도 봤는데요, 적당히 걸러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다큐는 육식 그 자체가 문제라고 소개하고 있던데 그렇다면 인류가 태곳적부터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냥꾼으로 진화할 수 있었던 건 어떤 이유때문이었을까요?(동굴벽화에 매머드 잡는 그림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그 다큐가 소개하는 것처럼 인간이 해부학적으로 육식에 특화된 면이 없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인간은 육식도 잘하고 채식도 잘하는 '잡식동물'로서 엄연히 진화해왔는데 그 다큐에선 육식자체를 부정하고 있어요 너무 극단적인 견해의 다큐입니다 의심해볼 필요가 있어요
과일과 채소를 갈아서 즙으로 먹으면 생각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어 간이 혹사 당하고, 간 기능이 떨어지면서,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겠죠. 노폐물 배출이 안되고,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장이 안 좋아지죠. 채소 과일즙 한컵이면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채소가 들어가야 해요. 눈으로 보기에는 작아 보이지만, 간이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박스에 넣어 반조리되거나 첨가물 넣을 수 밖에 없는 음식들과 빨간고기만 많이 줄여도 훨씬 좋더라구요. 항문 출혈과 아토피 사라짐을 경험. 채식을 중심으로 한지 2년즘 되고 다 사라지긴 했으나 곧 잇몸 출혈과 어지러움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단백질 철분 보강을 위해 단백질은 콩 퀴노아 현미 아마씨 치아씨 깨가루로 채웠더니 해결~ 참 계란은 1,2번만 이틀에 하나 정도씩 먹구요. 오메가는 식물성 먹는데 사실 뭐가 좋아지는지는 느껴지진 않으나 안먹을 수 없어 선택. 비타민 B군은 따로 섭취해야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B12는 고기없인 결핍되는 요소라고 들었거든요. 엽산 아연 크롬 이런거는 칼슘 마그네슘 영양제에 함께 들어있는 것 복용중입니다. 그리고 질소넣어 급속하게 신선도를 향상시킨 채소는 피하라고 들었습니다 아질산나트륨이 채소에도 발생하는 건 또 처음 알았네요. 공부 진짜 많이 해야 해요~ 그치만 전 고기 먹을때마다 죄책감 스트레스가 좀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영양소 빵꾸 안나게 노력해서 비건까진 아니라도 락토오보 정도는 하려고 합니다. 생선은 한 달에 한 두번 그냥 행사처럼 먹어요. 바닷물도 요새 오염이 너무 심해요. ㅠㅠㅠ 하….쉬운게 없네요.
저랑 상당히 비슷한 스탠스로 하고 계시네요. 저도 플렉시테리언으로 지내고 있는데 저는 육고기가 땡기는 날에는 1~2주에 한 번 먹기도 합니다. 예전만큼 많이 먹진 않지만요. 다만 최근에 달라진 점이라면 먹을 때는 죄책감을 최대한 가지지 않으려고 해요. 그렇게 먹는 음식이면 독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인 부작용을 불러올 것 같더라고요..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비타민 B12는 매일 김 한 장만 먹어도 보충됩니다. 된장, 단호박에도 들어있고 유기농 채소에도 들어있어서 한국인은 비타민 B12 결핍이 될 일이 없다고합니다. 연구결과도 나왔구요. 저도 채식한지 3년 넘었고 비건이 된지는 4주째인데 채식에 관한 책 많이 읽고 공부해서 알게 됐어요. 존맥두걸 박사의 책들 추천합니다. 저는 이의철 박사의 책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 보고 비건 결심했어요. 베지테리안의 종착역인 비건을 향해 우리 함께 갑시다. 건강하세요!
돼지고기나 소고기 같이 포유류에서만 얻는 영양소는 알지 못하시나 봄? 그래서 채식하는 사람들이 영양제 달고 사는거 알고 말씀은 하시는지? 두부랑 견과류로 얻는 단백질은 단백질의 질도 떨어지고 거기서 못얻는 영양소는 결국 영양제로 채워야합니다. 제대로 알아보고 말씀을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미랑 잡곡은 탄수화물로 거기서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임. 어디서 걍 맘카페나 네이트판 같은데서 카더라로 주워들으신거 같은데 그러다 몸 다 망칩니다@@미랑파이대장-z8l 맥락 전혀 이해 못하신거 같아서 한번 더 말씀드림. 고기에서만 단백질을 얻는게 아니라 양질의 단백질은 육류가 압도적이며, 육류에서만 섭취 가능한 영양소는 채식으로는 영양제 제외하고는 죽었나 깨어나도 섭취가 안된다고요.
8체질식에 의하면 8개의 체질에 맞는 음식이 각기 다르다고 합니다. 육류가 보약인 사람(土陽)도 있고, 육류가 독이 되는 체질(金飮)도 있다고요. 제가 육류를 꾸준히 먹었다면 암이나 치매가 걸릴 체질이라는데, 다행히 저는 비건입니다. 30년쯤 전부터요. 강쥐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비건이 되더군요. 별 노력도 없이요. 저는 8체질론 이론이 맞다고 보고, 앞으로는 이 이론이 더 발전되고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체질식을 하게 되리라고 생각해요. 식탐이 많아서 자신에게 해롭다고 해도 그 음식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은 제외하고요.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식 위주로 식사를 했더니 살은 금방 빠졌는데…. 위가 불편한 증상이 꽤 오래 지속 되어서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해보니….완벽한 채식을 한것은 아니었지만 생채소를(샐러드)를 많이 먹어서 생긴 문제 같아서 생채소 먹는것을 줄이니 위가 불편했던 증상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정말 채식이 누구에게나 좋은 식습관은 아닌것 같아요.
평일엔 채식 주말엔 자유식(육식)
가공품은 현저히 줄이면
몸 깨끗해 지더군요
모든 적당히가 중요합니다
채식주의자들이 주의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된 좋은 영상이네요. 장누수증후군은 소금결핍 때문일 수 있어요. 연구를 보면 짜게 먹는 것은 안 좋지만, 너무 싱겁게 먹게 되는 것, 즉 저염식도 장에서 음식물이 소화가 제대로 안되어 부패해서 독소가 장에 흡수되는 장누수증후군이 발생합니다. 채식을 하면 자연스럽게 염분섭취가 줄어들고 장누수로 인한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는 겁니다. 채식하실 때 적정 소금을 섭취하는지 꼭 체크하세요.^^
아닙니다.. 채소에 있는 렉틴, 아니면 채소는 소화가 안되므로 유해균이 장점막을 지속 자극해 장누수가 생길수 있습니다
소금때문에 장누수가 생길수도 생겼다는말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저염식과 장 누수의 관계는 입증된게 아직 없습니다. 위에 분이 댓글 남기셨듯이 채소에 있는 렉틴이나 피틴산, 옥살산과 같은 자기방어독성들이 장 누수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큽니다. 더욱이 생으로 채소를 꾸준히 먹었으면 더 심해졌을거구요.
채식을 하는 소나 염소에게 챙겨주는게 소금입니다 지금은 미네랄벽돌을 매달아서 핥아먹게 하더라구요
장누수증후군하고는 상관없는고 같지만 채식을 할려면 염분섭취는 고려해야 하는게 맞아요
채식의 칼륨 자체가 체내 염분을 배출시켜서... 소금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오줌량만 많아지고 체내 염분량은 계속 줄어듬. 채식의 함정.
생로병사의 비밀이나 건강 프로 시리즈 다 보면 이런 문제들 다 나와여 강추.., 결론은 사람들 몸 상태에 맞게 채식이든 육식이든 해야하고, 탄단지 비율 적당히 잘 지키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잘 해소하고 규칙적인 생활하면댐.. 초가공식품 멀리하고 자연식…현대인들에게 가장 어려운 숙제ㅠㅡㅠ ,,
근데 가끔 너무 너무 육식만 하면 열무에 보리밥이 땡길때도 있습니다... 샐러드나...ㅋㅋㅋㅋ
그쵸그쵸 ㅋㅋ가끔 채소 먹고 싶어질때 있어요
저한테는 채소 8 육류 2 정도의 식단을 먹으면 살이찌고, 9:1로 맞추면 건강해 지더군요
ㅎ저는 지금보리밥을 먹읍니다 7대3
채식을 오래지속되면 떵도 풀어지고 장이 힘들어합니다 너무채식으로 먹지마세요
저탄고지 하시는분들에게는 그 식단이 별식이예요 ㅎㅎㅎ
아이고.. 채식하려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 맞춰서 식단 짜서 먹고 영양제 꼭 챙겨먹고 해야해요ㅠ 식단 짜는게 힘들면 영양학 전문가에게 식단표 짜는거 도움받는 것도 좋아용~
육식, 채식 골고루 먹고, 가장 중요한건 가공식품을 피해야 함
육류를 안 먹는 대신 정말 다양한 녹황색 채소와 통곡류를 충분히 먹어야합니다.
견과류나 콩의 단백질을 안먹고 과일당이나 탄수화물 위주로 먹어서 그런거 아닐까여??
곡식 위주, 채과 부가, 육식 최소 식단을 한 지 좀 됐는데 곡식주의를 하더라도 필수 영양소 섭취가 고르게 충분히 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추천할만한 영양식으로는 *콩·두부·두유, 견과(적량 섭취)·곡물(GL지수 중)·옥고감(상동), 우유·치즈, 달걀, 양봉산물(적량 섭취, 알레르겐 함유), 영양효모(적량 섭취, 퓨린 함유)* 등도 있는데
동물성 식품의 경우 *'동물복지'* 인증이 있는 상품을 고르면 동물복지가 확대돼가는 효과도 있거니와 산물 자체도 더 좋습니다
더불어서 *향신료(적량 섭취, 폴리페놀 풍부)·카카오(상동, 카페인 함유)* 경우는 항산화 효과가 우수해 건강에 이롭습니다
곡식주의로도 건강을 키워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생명들도 진정으로 존중받는 세상이 보다 가까워져 가면 좋겠습니다
비건은 정말 잘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는 식단이긴 합니다
하지만 페스코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10년동안 페스코로 지냈었는데 그 시기가 몸이 가장 가뿐하고 건강했었던 것 같습니다.
뭐든 과하면 탈이남
고단백질만으로만 식사하면 풍이 올수 있고
고지방,탄수화물로만 식사하면 성인병으로 인해 합병증 특히 당뇨등이 올수 있음
뭐든지 적당히 적절하게 먹는게 중요함
저랑똑같네요
첨에는몸도가볍고넘좋았어요 계란한개먹음죄지은거같아서먹질못했구요
바나나 를비롯 각종과일사 현미. 야채식진짜 열심히...
어느날부터인가 피곤함 무기력함 머리멍함 그럴수록채식을더열심히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 그냥살기운이없었어요
저는 품질좋은 종합비타민 오메가. B콤플렉스를잊지않고 매일챙겨먹었고요
그러다어느날 언니가훈제오리고기를사온거예요 보는순간 하이애나처럼 흡입하고
그담날 어? 덜피곤하네?
그러다깨달았어요 영양제 B콤플렉스먹는다고다되는거아니라는걸
지금아침에계란한개 저녁에 생선 이런식으로 먹으면서 몸이점점회복되어가는중입니다. 그리고깨달았어요 채식식단5년만에...
극단적인 어떤한쪽으로치우친 영양은 인간이 오래살수없다는걸깨달았어요 그렇다고 넘많이먹음 안되겠죠....모든적당히골고루 소식이최고
나도 처음얼마간은
날아갈것같았어요.
좀 지나니까
살이 너무빠지고
기운도 없고해서
오리고기,생선,계란 먹어요.
맞아요
오리고기 먹으니까
피곤함도 없고 다르더라구요~
잘못된 채식이 몸을 망칠 수 있네요.
제대로 된 채식을 하겠습니다.
저는 골고루 먹어요ㅋㅋ 그리고 지금 저한테 제일 힘든 건 채식이냐 육식이냐가 아닌 가공식품을 먹지 않는 것...😭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잡힌 관점으로 내용을 전달해주시려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 채식하고 좋아졌어요. 비싼 미네랄 한의원 녹용 의사들한테 수백만원쓰고 안되겠다 싶어 채식하고나서 더좋아졌습니다. 밀가루끊고 익힌 음식먹지말구요
밀가루 중 글루텐이라는 성분은 인류가 진화하면서 자주 접한 음식이 아닙니다. 인류가 진화하면서 자주 접한 단백질 함량이 높은 벌레나, 달지않은 과일, 미꾸라지처럼 작은 생선 등을 익혀드시면 건강에 좋을겁니다.
한의원은 성분표시 못하는 사기꾼집단이죠
@@RonaldJung86 글루텐은 아무 죄 없습니다 그냥 글루텐에 민감한 체질이 있을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만 안먹으면되요
저는 생식이 소화가안되요 그래서 야채 1분 끓는물에 데쳐먹어요..
밀가루는 질보다 기분이좋아지는 음식중하나입니다 일주일에한번쯤은 아무런문제가안됩니다 전오늘 변이 풀리고 장이약해져잇다고 병원에갓는데 바로의사가 채식그만해라 채식만하면 장이힘들어한다 비율을맞춰서 골고루 먹어라 전해질ㆍ미네랄등 다소모됩니다 님혼자만 채식하면서 사세요 여러사람죽이지말고
저도 이제 비건채식을 할려고
공부중입니다ㅎㅎ
기름진음식들로 장이안좋기도하고
죄책감문제도있어서 시작할려고요
서로다르다고 비판하지말고 각자 열심히 먹고 건강챙겨요~
골고루먹어요
@롤하는 티모 님이 먹는 닭, 소, 돼지가 어떤식으로 죽는지 알아오ㅡ?
@@윤이-f4m 내가 행복하면 되죠
비건채식이 장기적으로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이터가 생기면 계속 하세요 채식이냐 육식이냐 논쟁하는것은 시간낭비에요. 방목사육된 가축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가둬서 사료만 먹은 가축은 비실비실하고 영양소결핍되어 있습니다.
퇴비없이 화학비료로 기른작물도영양소가 결핍되어있습니다.
제대로 자라난 음식을 먹는게 중요합니다.
그냥 자신의 생각대로 하면 되요 어차피 결과는 자신이 책임지게 되는거니까
자기한테 맞는 식단이 있는것 같아요.
어떤 사람에게는 저탄고지, 어떤 사람에게는 현미채식, 어떤 사람에게는 고단백식사 등등...어떤 식단이 옳다 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식단을 찾는 게 중요한 듯.
참고로 '골구로 먹는다'게 좋다고 주장하는것도 그냥 하나의 신념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종종놀러오세용
@@yak_tube 덧붙이자면 저탄고지, 현미채식, 고단백식사, 간헐적 단식 모두 그 본질은 인슐린을 많이 자극하지 않는데 있다고 봅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채식 6개월에 접어들고 있는데 3개월까진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그 이후의 상황은 보니와 남자친구가 경험했던 것과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네요. 나머지 3개월간은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알러지 검사도 해보고 했습니다.(밤에 자기 힘들 정도로 몸 가려움증이 생김)
결국 요즘 결론 내린건 완벽한 채식은 불가능 하다.
상당히 좋은 영상이네요. 신념적인 얘기는 배제하고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라고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종종 놀러오세용
저도 채식에 입문한 건 (pollo:날개달린 고기 허용, 붉은고기 금지) 건겅 때문이었거든요.
고기만 먹으면 더부룩하고 토하고 설사하고
(원래 혼자 고기4인분씩 먹던 사람인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부터 몸이 여기저기 고장남)
그래서 시작했다가 어제부테 비건으로 더 엄격해졌어요.
닭이나 오리도 건강을 위해 금지하기로요. 계란, 우유, 버터 이런 것도 굉장히 좋아하지만ㅜ
다만 차이는 저는 좀 플렉서블한 것 같아요. 신념에 의한 게 아니라서 가끔은 어느정도 허용되는?
떡볶이에서 떡만 건져먹을 건데 육수가 다시다(소고기분말)라 못먹는다거나, 화장품이나 가죽제품까지 거부할 생각은 없거든요.
무튼 비건에 No밀가루No콩 까지.
건강을 되찾으려해요ㅜ
(밀가루도 속이 안좋고, 콩은 제 체질상 맞지 않아서요)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자신에 맞는 걸 찾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상대성도 조사해야해요 한두사람의 결과와 말을 그대로 일반화해서는 안되고
맞습니다. 근데 4-5년전에 비건 처음 접하고 현재 진행하지 않는 사람으로써, 유투브에 “why i'm no longer vegan” 쳐서 보세요.. 많이 나옵니다
@@ahyoung5628 비건이 안좋은 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무조건적으로 좋지 않은지에 대해 파악하려면 더 근본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채식에 맞게 진화해야 한다는 말도 있듯 당장 면역체계가 파괴되지 않을정도로 채식에 적응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서요
파괴되지 않을정도에서 섭취, 어떤 진화하는데 도움이 될 기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어떤방향이든 안좋다라는 일방적인 부분만 강조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돼서요
@@이연휴-y1j 대체 왜 굳이 채식에 맞게?
채식이 몸에 좋지만 영상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밸런스가 무너진 채식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또한 채식을 하는 사람들중에 저염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염식은 우리 몸에 굉장한 독입니다. 미네랄이 충분한 소금을 충분히 먹었을 때 우리 몸은 더욱 건강하죠.
채식을 하려거든 정말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아마씨 가루, 올리브 오일, 견과류 다양한 콩과 단백질 등등 지방과 단백질 밸런스도 충분히 맞춰줘야 하구요.
균형진 채식은 확실히 우리 몸에 건강합니다. 하지만 공부를 많이 하셔야 됩니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 1개월 안먹어본적 있는데 몸이 날아갈 듯 좋아지고 엄청난 기분좋음이 하루종일 유지되는걸 느꼈습니다. 채식도 식단 나름나름 아닐까요. 풀과 과일만 먹는게 아니고 쌀, 현미 같은 곡식 위주는 부작용없다고 봅니다
채식도 좋지만 적당량의 육류 섭취도 중요하죠. 골고루 먹어야해요. 과하게먹어서 문제인거지.
곡식 위주로 먹으면 과한 탄수화물로 비만되십니다
@@myno1oh72 채식주의자의 전형적인 날조 네요. 인간은 잡식성 동물 맞습니다. 그쪽이 속해있는 폐쇄적 비건 집단에선 왜곡된 정보를 가지고 선동자료로 쓰지만 어떤 방면으로든 다 반박 내용이 있고 거기에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가 있어요.
@@myno1oh72 ruclips.net/video/ouAccsTzlGU/видео.html
육식 부작용은 곡물먹은 공장식 육고기죠
초식동물은 몸을 건강하게 함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지체장애인인 저는 올해 진갑인데 20십 여년 가까이 택시운전을 하다보니 하루 두 끼 식사로 습관화 되어버렸고 그러다보니 소식위주의 식사로 고정이되면서 더군다나 나이 들 수록 몸이 가벼워져야 된다는 신념에 채식위주. 자연식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뜩이나 혼자 살면서 더 안 먹게 되었죠. 평소 장이 좋지 않아 만성변비로 애를 먹든차 현미생쌀(고섬유소)을 불려 꿀에 비벼먹고 현미가루에 각종 과일 야채 해조류를 오일에 드레싱을 해서 세 끼니를 비벼먹고 감식초에 꿀을 타서 먹기도 하였습니다. 황성수 박사가 아침마다 사과+바나나+당근을 갈아먹으면 변비에 좋다하여 4개월이라 쥬스로 갈아먹기도 하였습니다. 낮에는 생고구마 과일들을 먹기도 하였죠. 맨 처음엔 몸이 좀 가벼워 지는 듯 했으나 1년 반 사이에 16kg이나 빠져 지금은 42kg도 나가지 않고 뼈에는 가죽만 남았고 장은 최악으로 나빠져 변비통, 잔변통으로 만성 가스가 차고 배가 아프고 당겨 앉아 있지도 제대로 걷지도 못합니다. 더군다가 장이 안 좋다보니 보니 머리까지 아프고 욱신욱신 거리고 있는 상태입니다(뇌 혈관 CT도 찍어 봤지만 이상은 었었습니다) 동네 한의사가 채식, 자연식을 중단하시고 단백질 보충과 음식을 이러다가 면역력이 더 나바지면 큰 일이다라고 하고 저 자신도
위기감을 느껴 부랴부랴 채식과 자연식을 중단하고 보통 사람들이 먹는 식사로 돌렸습니다. 무분별한 채식위주. 자연식은 오히려 이승을 일찍 마감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마침 약투브 영상을 보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잘먹어야 된다!! 감사합니다.
육식동물도 풀뜯어먹고 초식동물도 한번씩 육식합니다.
엄청나게 밸런스를 맞춰서 잘먹어야 효과가 좋겠죠 대충 채소 야채만 먹으면 영양 부족오죠
저는 채식으로 완전 효과 봐서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현미 콩밥에 김, 생들깨, 신선한 야채는 거의 매일 먹는 편인데 영양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 같아요, 변비나 아토피, 편두통까지 깨끗히 사라졌구요
몸도 가볍고 잠을 덜 자도 피곤하지 않아요
저의 경험상 채식식단은 완전 강추입니다
영상에 말한 외쿡인은 쌀을 안먹자나...
한국인은 쌀밥만 잘먹어도 밀어내기의 법칙으로 변비 절대 안 걸려
저두요. 다 떠나서 내 몸이 좋아지는데 안 하고 싶지 않아요. 정크비건이 되지 않도록 되도록 신선한 채소, 과일, 곡물, 구황작물을 충분히 먹고 조리채식을 최대한 적게 먹으려구 하는데 너무 몸이 좋아졌어요,
태양인 체질이구만
평소에 고기의 기름과 과다한 탄수화물 때문에 변비와 편두통 등이 발생하고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아토피가 발생했는데 채소 섭취를 하면서 그게 내려간 겁니다
너무 채식만 하면 또 그건 그거대로 단점이 크니 건강을 오래 유지하려면 고기는 드시되 조금씩 적당량으로 채식하기 전보다 양을 많이 줄여서 드시기 바랍니다
여기 언급된 유투버는 밥도 많이 먹었다고 하던데요..
건강하게 채식하려면 영양학적 지식이 많이 필요함
이 영상을 보구 너무 혼란스럽네요 ㅠㅠ 전 어렷을때부터 유전인 건선이 있었고 요 몇년 너무심해져서 별의별짓을 다해보다 장누수증후군이 의심되서 비건을 시작했습니다. 글루텐도 먹지 않았어요. 그리고 정말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1년을 그렇게 지내다 저번달 부터 다시 고기생선을 먹기 시작했는데 먹을때마다 설사를 하고 건선이
다시 나빠졌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채식을 해서 장누수증후군이 생길수 있다니 ㅜ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거짓말이야 채식주의자가 좋다
인과관계를 착각하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체질의 차이가 아니라, 채식이 부족한 식단이 문제가 된 거고, 채식을 함으로써 건강을 되찾은 것이죠. 철분이 부족하면 철분을 먹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철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죽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부족한 것을 채웠으니 문제가 해결됐지만, 여기에서 더 나아가서 육식은 나쁜 거였어! 이제 채식만 해야지! 라고 하는 순간, 다른 문제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예전 식습관으로도 오래도록 별 문제없이 살아온 것처럼, 채식을 해도 당장 문제가 드러나진 않겠지만 그게 5년이 되고 10년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균형있게 식사하세요. 잡식성이란건 둘 중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둘 다 먹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공감합니다
넷플릭스 다큐 왓더헬스하고 더 게임 체인저스를 보시고 판단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그거 두개보고 진실인지 확인하러 채식시작합니다!
완전 충격적인 진실다큐 추천합니다
@@satoshidrew ㅋㅋㅋㅋ 더게임체인저스라는 다큐가 비건충들 사이에서 거의 성경이에요. 아무리 말을 해도 '성경'을 믿는데 무슨 말이 통하겠습니까?
@@satoshidrew 게다가 다큐에 나오는 채식 운동인들중에 스테로이드 사용자가 있다는 건 이악물고 부정하려들죠
비건은 아니지만 늘 고기랑 가공식품 줄여야한다는 의식정도만 있는 사람입니다. 두 다큐 재밌게봤는데 .. 비건들은 육식파 딱히 욕안하는데 왜 비건에 충을 붙이는지.. 궁금.. 비건들이 사람들에게 해를끼치는지요
@@sun-tc6ob 유튜브 비건채널 들어가면 육식은 폭력이라니 이런 말이 널리고 널려있던데요.
약사님 진짜 .. 아나운서 같으세요 어쩜 이렇게 귀에 쏙쏙들어오게 설명을 잘해주시는지 ! 구독하고 갑니다 !
저는 4년째 결체조직병 투병중이라 의학적으로든 식이요법이든 정말 안해본것이없는데
소화기능이 아주 떨어져서 육류 생선은 먹으면 바로 악화가 되요 ...어떤방식으로 먹든 ...
근데 또 채식을 하기엔 너무 기력이없고 몸이 회복이안되고 .. 그렇다고 판다처럼 채식으로 에너지를 다 채울만큼 여러번 많이 먹기엔 소화능력이안되구요 ...
그래서 늘 이게 계속 딜레마인데 .. 약사님이 알려주신것처럼
계란 해산물 조금 씩이라도 추가해서 먹어야겟어요 ... 육류는 저같은 경우엔 그냥 안먹는게 낫겟죠 ? 먹으면 바로 막히고 열이 엄청 올라요 .. 그리고 피부발진이 아주신하게나요
네 육류는 아직 드시지 마시구 정말 조금씩 조금씩 추가해서 드셔보셔요 ~
혹시 증상은 나아지셨나요? 식단을 어떻게 꾸리시는지 궁금해요.. 저도 상황이 비슷해서요 ㅠㅠ
뭐든 공부와 관찰, 실천이 답임
정해진 가이드라인은 있지만 개인마다 환경과 체질이 다 다르므로
완벽한 정답은 없다란 의구심을 항상 품고 삽시당
넘나 좋은 말씀입니다
채식하려면 공부해서 제대로 챙겨먹어야하는듯..
이분들은 채식주의자가 아닌 그냥 잘못된 식생활을 했던것 같은데요🤔
@@user-dm5yh6or5u 저랑 비슷한데 추천합니다.
@@user-dm5yh6or5u 그건 상식적으로 채식이 아닌거같은데요
채식이랍시고 글루텐같은 알러지 일으키는 음식을 많이 먹었겠지
@Fly Paris 그말이 애초에 비건이 불완전한 식단이란걸 반증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저분들이 잘 안챙겨먹은 것도 아니고 병원에서 피드백도 받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첨언하자면 장누수 증후군은 채소 렉틴성분때문에 생길수 있고, 채소는 섬유질로 이뤄져서 소화를 시킬수 없어서 유해균 증식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채식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거죠, 육식한지 5일만에 증상들이 사라졌다는 것에서 논지를 뒷받침하고요
추측으로 '제대로된 채식을 안했을거야' 하고 정신승리들 하지마시고 문제를 거시적으로 봤으면 하네요 ㅎㅎ
@@DONGGYUNKANG 내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쟤네들 말장난 하는거 같음
모든걸 적당히 먹어야 건강하죠..
뭐든 과하면 몸은 망가지길 마련인듯
그럼요 ㅋㅋ
채식을 성공적으로 하는 분들 분석 영상은 언제쯤 올라올까요?
이번주에 촬영할 예정이에요 ㅎㅎ 담주나 다담주쯤 업로드 하려구용
그런사람없습니다
왜 스님들이 엄청 아파보이는 이유가 아심? 채식 때문임
@@심수-h8e 스님들 피부 굉장히 곱고 산나무 체취가 그윽하고 건강해 보이시던데;;;
아니 영상에 분석 영상 올린대서 궁금해가지고 질문한거뿐인데.. 왜 제가 채식하는 사람인거처럼 댓글들 다시나요ㅠㅠ 새벽마다!!!
전 이상하게 고기만 먹으면 아토피가 심하게 생겨서 고기를 끊게되었어요. 고기만 안먹으면 괜찮더라구요...전 채식을 하려하지만 계란은 포기못하겠어요. ㅠ
저도 고기먹으면 아토피 심해지는데.............ㅜㅜ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적으로 섭취해야하는데 어차피 계란도 동물성 단백질이기 때문에 계란은 드세요 아님 불균형 일어나요
진짜 고민이에요 단백질먹으면 알러지나서..
@@뚱양이-l1z 필수까지도 아닙니다. 필수아미노산 문제라면 다양한 단백질을 복합적으로 섭취해주면되고
@@Cocobyjin 복합적으로 단백질 섭취하면 문제없어요. 이상한 영상들때문에 너무 걱정이 많으신데 영양결핍으로 나오는 극단적인 채식주의자들 보면 애초에 단백질 함량이 완전 미달이죠. 콩,두부,견과류 등 다양하게 섭취해주면 영양결핍 날일이 없습니다.. 걱정되시면 종합비타민제랑 마이프로틴가보면 완전식물성 단백질보충제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필수 아미노산 모두 포함해서요. 저는 채식으로 벌크업하면서 보디빌딩하는데 영양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검진도 꾸준히 받고요
야채가 무조건 좋다고 하지만 렉틴이라는 독소로 인해서 몸을 망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토마토 가지 이런 야채는 오히려 염증을 유발하죠. 그러니까 무조건 야채가 좋은 것은 아니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갑상선에 안좋은 야채 즉 토마토, 가지, 양배추, 브로콜리 같은 채소를 끊고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1.당분과다섭취 주의//탄단지 잘 맞춰 먹기
2.비타민 및 미네랄 결핍 주의
비타민A, 비타민B12, 철분
비타민 종합영양제 하나정도는 챙겨두기 추천.
3.소금결핍 주의
야채절임이 얼마나 많은대 염분부족은좀......
비타민 및 미네랄 결핍은 아무 야체나 먹어도 왠만큼 해결되요
오히려 채식주의인대 비타민 미네랄 결핍은 있을수가 없어요
@@함성식-o2e b12는 식물영양군에서 얻을수 없는 비타민임... 신경세포 만들고 적혈구만드는데 채식만 하면 대충 몸에 비타민 다들어오겠지.. 하다가..여기 영상에 나온 애들처럼 되요. 영양제 따로 챙겨드셔야 되요.. 그리고 식물에서 얻을수 있는 아미노산의 대사율은 동물성 단백질의 1/12 수준임.. 채식하시는분들이 금방허기져 하는건 그래서 그런거고..이거 채우려고.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는 갈증이 강해지는데 그러다... 복합, 단당 정제탄수화물 늘어났다가. 인슐린 저항성 생겨서.. 당뇨쪽으로 맛이 가는 경우도 많음... 스님들이 채식해서 건강할거같은데 이쪽으로 기능고장 많이와요. 또 식물은 렉틴들이 장내 점막을 공격하기도 하고.. 장이 민감한 친구들은 장내가스나 점막조직이 약해질수 있음 공부 + 영양 보조제 없이 건강을 유지할수 없는 식생활은 완전한게 아니겠죠?? 한국식은 고기 섭취비율이 서양에 비해 현저하게 적고.. 또..채식안에 젓갈이나..보이지 않던 두부 , 콩 ,김 등에서.. 부족했던 미네랑. 아미노산을 섭취하는 구조라 영양학적으로 안정적임..어설프게 서구화된 ㅋ 비건 식단 따라하면 같이 골로 가는거임
@@난사랭 b12 현미랑 김 다시마 같은해조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잘못알고있는겁니까?
@@leehyunw00 b12는 현미에 없어요 말씀하신대로 김, 다시마 같은 해조류에 포함되어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해조류는 원시 색소체생물군 임.. 염록소와 광합성을 하지만 원시조류 생물군이고. ㅋ 비유하자면 버섯도 균사체인데 채소인것처럼 먹는거고...(산의 고기 비유는 드립이 아니였습니다)
김치에도 b12 포함되어있다고 하지만 아시다 시피 김치엔 젓갈이 들어가죠?? 결국~ 동물성 식품군이 아니면 인간이 b12를얻을 방법은 영양제뿐입니다..(그 추출 방식은 비건들을 자극하지 않는모양입니다만)
순수 비건 분들은 영양제를 따로 챙겨 먹지 않으면 호르몬 불균형, 알러지.신진대사 불균형과.과도한 렉틴 섭취에 의한 장누수 현상을 등을 격습니다~
하지만 다행이 채식주의자분들은 자기들 필요에 따라 여러단계로 나눠서 위선을 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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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까지는 괜찮다
달걀까진 괜찮다
물고기 까진 괜찮다
닭고기 까진 괜찮다
사회생활할땐 육고기도 오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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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ㅋ 자기들 편한대로 신념을 바꾸죠
1. 비건처럼 순수하게 지키다 건강이 망가지거나
2. 다양한 위선을 통한 무늬만 채식주의자로 건강하게 살거나..
@@난사랭김 5g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B12의 핗요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는 건 뭔가요?
장누수는 밀가루가 큰 원인일수 있대요.
통밀, 유기농 밀, 오트밀 , 우리밀가루까지 다 안좋다네요.
왜냐면 밀가루는 이미 유전자변형식품이기때문이라네요.
밀가루똥배라는
책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 남편이랑 저는 밀가루 끊어봤는데 장트러블이 많이 줄었어요.
저는 블랙헤드가 사라졌구요.
밀가루를 줄이니 설탕섭취도 저절로 많이 줄었습니다.
귀리쌀로 직접만든 오트밀도 안좋은가요?
영상감사합니다.현미 생채식을 실천하고 있는 황성수 박사님이 이 영상을 보면 어떤 말씀하실지 궁금해요.마이 허브 정말 잘 만든 앱 같아요.좀더 활성화되고 잘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현미채식도 잘하면 정말 좋은 식단입니다
몰래 고기먹고있을거에요
@@티천하진우 직접 보시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아님 그럴꺼라고 생각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265sfwy 황성수의사님 본인이 한 말씀이에요 영상을 보다보면 인간관계가 중요해서 어쩔수 없이 먹을 때도 있다고
그 분도 고기는 식단에서 한 입 정도로만 먹으라고 하셨늠
저는 식단을 잘 잡으면 모든 사람에게 비건도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몇년동안 완전채식을 하다가 동물성을 먹고 건강해졌다는 해외유투버의 말은 맞지가 않아요. 실제로 몇달만 완전채식을 하다가 동물성식품을 먹으면 배탈나고 피부뒤집어거든요. 채식으로 몸이 맑아져있는 상태인데 그런것들이 들어오니 몸이 놀라서 반응하는거죠.
육류산업의 힘은 엄청 납니다. 채식의 배신이라는 책을 쓴 사람도 그 유튜버와 똑같은 주장을 했어요. 심지어 몇년동안 비건하다가 몸이 망가졌는데 고기한입을 먹는순간 건강해졌다고ㅋㅋ 근데 그 책에서 참고한 서적들이 축산업에서 지원한거라고 밝혀져서 망신을 당했죠.
진정한 의료인이고 진정으로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육식의 문제점을 공부하시고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히포크라테스도 채식인이었습니다^^
육류를 드시진 않고 해산물, 달걀을 포함해서 드신다고 합니다
몇년이랑 몇달이랑은 단위가 좀 다른데ㅋㅋ 게다가 유튜버는 영상으로 남아있는 자기 경험 토대로 이야기를 했고 님은 글로만 몇달채식하다 동물성식품 먹으면 속 뒤집어진다ㅇㅇ 채식은 몸이 맑아지고 고기는 그런것? 애초에 극단적인 비건인듯
그놈에 히포크라테스 구시대의 인물 살아생전 쳐다도 못본 양반을 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의학의 시작인거지 현대의사보다 우수한의학적 지식이 있는줄아나???ㅋㅋ
응 히틀러 채식 ㅋㅋㅋ
ㅋㅋㅋ멍청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의 표본이네 이 사람도 얼마 못 살다가 가겠네ㅋㅋㅋ혼자 소설을 쓰네ㅋㅋ 너가 원하는 유토피아는 죽어서 펼쳐질꺼야 친구야
지능형 안티거나 그냥 멍청한거 둘 중 하나.
한때 채식을 해볼까 고민도 했지만 탄단지비율 맞추기가 정말힘들더라고요 잡식으로도 하기가 참 어려운데 채식이라는 한정적인 카테고리 안에서만 맞추려면 많은 고민과 공부가 필요 할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요즘은 돼지&소고기만 안먹는 방향으로만 가고있네요
폴로베지테리언을 택했군요
맞는말 난심지어 심장에 통증도 와서 이러다가심장 마비 걱정도할정도
와ㅠㅠ 접하지도 못했을 외국 사례를 통해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오세용!
어떤 사람들에게 육식이 문제가 되는 이유가.. 체질에 부적합한 것이 크겠지만 현재의 동물 그 자체가 음식으로서 해롭기 때문인 것 같아요. 건강하지 못한 동물들을 먹는데 어떻게 몸에 좋을 수 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당신은 영상을 보지 않았군요?!
현미채식을 천천히 씹으며 한시간씩 먹었을땐 좋았는데 양념한 고기랑 같이 빨리 먹으니깐 몸에 이상이 생기더라고요. 음식 제대로 씹지 않아서 생긴 병이었을수도.
근데 확실히 개인차가 큰것같아용 저는 인종별로 다른것같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솔직히 목축하던 조상DNA를 가진 인종과 농경사회에서 살던 조상DNA를 가진 인종은 소화능력이 다를것 같지않나요
저는 극단적까지는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서 생선같은 해산물 은 먹는 식으로 채식을 했고 설탕 , 조미료 는 완전히 먹지 않고 소금도 최소한 섬취하고 1년도 못되서 포기했습니다. 처음 2개월은 정말 피부도 좋아지고 몸도 가볍고 체중도 10키로 정도 빠져서 좋았는데 5개월 지나고 부터는 정상적인 생활 불가능 합니다. 변비, 탈모, 우울증 으로 하루하루 가 힘들어지고 활력도 부족해서 잘 웃지도 않고 ㅋㅋ운동은 꿈도 못꾸고 만성적인 피로로로 누워있는 시간이 늘고~ 생선으로만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고 판단되어서 보충제 영양제를 따로 먹어야하고..결국 10개월 조금 넘기고 포기했습니다. 그때 달달한 탄산음료를 마셨는데 ..몸에 그렇게 안좋다는 정말 탄산음료 를 마신것 만으로도 힘이 엄청 나더라고요~~지구한바퀴라도 돌수 있을 만큼 활력이 생겨나서 ㅋㅋ ㅋㅋ 사람이 살기에 균형잡힌 식단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뭐든 한쪽 극단으로 가는것은 비추입니다.
채식하면 소금필수에요 일반식보다 더 많이 필요합니다 짠맛의 힘이라는 책도 읽어보세요 소금없이 채식만 오래하면 독이에요 ㅠ
제가 인터넷에서 주어듣기로 채식주의하면서 열심히 채식주의를 해도 살이 빠지고 문제가 있었데요 그런데 밥을 먹을 때 현미를 먹음으로써 문제가 해결됬다고 하더라구요. 채식주의도 채식주의의 형태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는 완전한 채식은 아니고 유제품은 원래 안좋아서 안먹고 달걀까지만 먹고 나머지는 다 채식주의로 살아가는 채식주의자인데 만약 달걀도 안먹는 채식주의자분이시라면 더더욱 채식주의의 식단을 영양사 이상으로 신경쓰고 관리해야해요. 채식주의는 운동으로치면 그냥 아마추어 운동선수도 아니고 프로운동선수도 아니고 극한의 경기량을 펼치기 위해 엄청난 투자를 하는 100m 달리기 올림픽출전선수라고 생각해야해요 두뇌까지 풀가동해야 한다는것이에요. 그래서 채식주의로 건강을 유지하려면 그만큼 지식과 돈이 필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어떤 영양적인 손실점이 생기고 그것이 채워지지 않은채 유지되면 결국 채워지지 않은 부분은 더 악화된다고 봐야 되요. 아마 많은 채식주의자 분들이 이런 채식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원칙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또 지키지 못해서 점점 화근이 생기게 된 걸꺼에요. 육식보다 채식은 훨신 몸에 좋아요 그 이유중 하나는 육식은 칼로리가 높고 영양이 과다해요 그래서 오히려 다른 음식을 먹으면 균형을 맞추기 어렵고 영양과다로 이어지기 쉬워요. 그리고 요즘은 육류가 옛날만큼 좋은 육류가 없어요 어르신들 말씀들어보면 옛날에 어르신들이 드셨던 생선과 육류는 있는 그대로도 맛이 훨씬 뛰어났다고해요. 그만큼 요즘 육류는 옛날만큼 신선도나 건강도가 떨어져요 뿐만 아니라 어쩌면 가장 큰 문제는 육류의 단점을 악화시키는 21세기 오염된 사회환경과 자연환경에 있다고 봐야해요. 이미 음식이 아닌 다른 환경적인 요소로 수많은 유해물질과 독성물질 그리고 생활습관의 파괴가 육류의 단점을 더욱 부과시키니깐 여러가지면으로 채식이 모든 면에서 더 이점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채식을 해보면 알겠지만 채식을 하면 정신이 편안해요 선택장애가 같은게 사라졌다고 할까? 채식주의자로 살아가면 마트를 가도 음식에 대한 큰 스트레스나 걱정이 없어요 채식이라는 음식의 컨텐츠가 하나로 정해져 있으니깐 음식재료를 선택할 때 정말 정신적으로 편하게 느껴지고 뭔가 오히려 오늘은 어떤 채소음식을 살까 즐겁게 고민하게 되요. 원리는 어려운 수학문제를 푸는것이 아닌 너무나 쉽게 풀수 있는 간단한 수수께끼나 추리문제를 풀면서 스트레스가 아닌 재미를 느낄 수 있는것과 같아요 어쨋거나 채식은 육식보다 훨신더 효율적이고 이점이 많다고 봐요.
정말 좋은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워들은 얕은 지식을 그럴듯하게 펼쳐놓으셨네요 육식이 칼로리가 높고 영양이 과다하니 안좋다? ㅋㅋ
문체가 왜 이렇게 느낀점만 부각하는것 같고 어리숙해보이지? 설득력이 전혀 없네요
네이트판 정도 수준에 어울리는 글이네
너무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이 댓글에 의문이 생기시는 분들이라면 넷플릭스에 bad vegan이라는 다큐보시길 바라요. 비건이 육식보다 좋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다큐입니다.
채식 권위자 황성수박사님,
그분 혈색도 낯빛도 실제나이보다 더 들어 보입니다 몸속건강은 어떨지 몰라도 겉모습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골고루 먹어라" - 만국공통의 진리
이게 진리 ㅋㅋ
채식으로 부족한건 영양제 챙겨먹음 된다고 하는 것도 웃김ㅋㅋㅋ
난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 ㅠㅠ
노노 ㅋㅋㅋ 골고루 조금씩 먹어라~~
골고루 먹어라는 그냥 축산업계 로비 얘기겠지…
과일은 거의 90프로가 과당이고 그 외에 영양소는 노른자에 비해 한참 모자란 양입니다. 과당은 포도당과 달리 에너지원에 쓸 수 없어서 몸에 들어오면 바로 중성지방으로 변환됩니다. 살 찌고 싶으시다면 과일을 드시면 되겠지요.
채식위주면 몸이 좀 춥더라구요~
모든지 적당히 골고루가 좋은것 같아요.어렵지만~
저도 채식 위주의 식단을 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눈에 띄는 건강의 변화는 없지만, 겨울이 다가오면서 확실히 온몸이 건조해지기는 합니다.
이런 부작용을 겪는 분들도 계셨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채식을 하는 분들의 영상도 너무 기다려집니당!
@@겸댕기리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식물성 식단이 채식인데 뭐가 채식이 아니라는건가요. 님이 말하는건 생식이겠죠-_-
@@겸댕기리 님보단 많이 알고 있을 듯. 조리한 채소는 채식이 아니라는 말은 한국 기준인가요? 여긴 전혀 아니거든요
인간은 잡식성입니다 . 실제로 인체는 탄수화물에서 만들어진 포도당과 지방에서 만들어진 케톤을 번갈아가며 에너지로 씁니다 . 물론 , 단백질과 지방만 먹어도 우리 몸에선 혈당 유지를 위해 간에서 포도당으로 다시 바꿔 쓰이겠지만 비효율적입니다 .
탄수화물을 아예 안 먹으면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떨어져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는 수도 있고 포도당만 영양분으로 쓰이는 신체 요소들도 있거든요 . 탄수화물 너무 적게 먹어도 포도당 전환이 더디게 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탈모 등 문제가 발생한 사람들의 사례도 있습니다 . 그러니 영양소는 탄단지 그리고 채소 섭취로 비타민과 무기질 5 대 영양소 골고루 먹어야 좋아요 .
@@겸댕기리 절레절레
잠재적 아동학대자 넌 애들이랑 동물키우지마라
야채만 먹고 병 드느니 고기만 먹고 병 드는게 차라리 보람도 느껴지고 좋죠
하루 두끼먹는데…
한끼는 무조건 샐러드 혹은 채식하는 정도 하는데…
살도 빠지고 속도 편하고 좋아요 ㅠㅠㅠ
채식할때 간혹 단백질 부족한 날은 생모짜렐라도 같이 먹고요
윤리적, 환경적 이유로 채식을 지향하기 위해선 아예 비건이 되긴 어렵지만 육류 섭취를 줄이는 정도만 유지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만성위염이 있어 고기는 소화가 잘 되질 않아 어쩔 수 없이 채식위주로 먹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이틀에 한번은 꼭 버섯을 먹어요.
버섯을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고 단백질이 부족할까봐서 그렇기도 해요.
선생님 영상을 보니 이렇게 단백질을 챙기는 게 다행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버섯 단백질 함양 생각보다 낮습니다.
콩이나 견과류를 생각해 보시길...
너무 많은 콩섭취는 독이될 수 있으나 적당한 양의 다양한 콩을 드시면 단백질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존 맥두걸의 책을 읽고 고민을 하고있던차에 이 영상을 봤어요. 제가 고기를 참 좋아하거든요.
고기를 조금 줄이고 채식위주로 과일은 적당히, 영양제는 먹던 그대로 해보아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와주세요 ㅎㅎ
저도 처음 성인이 되고 채식을 2년정도 했는데,
처음에 1년은 건강하게 집에서 만들어먹고 영양제도 챙겨먹고 했는데.. 나중엔 학교다니면서 알바하니까 너무 바빠져서 편의점에서 대충 먹고 때우고 했었어요 ㅜㅜ 그러면서 피부도 뒤집어지고 몸도 많이 망가져서 병원에도 실려간적이 있었네요..... 채식이던 아니던 골고루 건강하게 챙겨먹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결론 ==> 뭐든 적당해야 한다
일반 찌개도 못먹을 정도로 위가 쓰리고 아픈게 오래가서 급한데로 채식으로 변경했더니 체력적으로 몸이 힘들어서 검은콩물이랑 견과류 꿀물 추가하고 한끼정도는 생선으로 대체하고 있는데
위만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몸이 아프고 불편했던 증상들은 다 해결이 됐는데 일주일만에 2키로 정도 빠지니 생리주기도 빨라지고
눈도 시력이 약간 떨어지고 이마에 여드름도 다시 생기네요 균형잡힌 식사 하기가 참 어렵네요ㅠ 소화력만 따라주면 고기도 생선도 먹을텐데요
여드름 이소티논 해결
따뜻한 소금물을 드셔 보세요. 너무 짜기 않아도 되요. 국에 간된 정도로 한 300ml 정도 드셔 보세요. 훨 나아질거에요.@@루시엘-m2r
오 유용해요 ㅠㅠㅠ 식단도 정말 공부할 게 많네요... 요약해서 경과를 보게해주셔서감사해요. 그리고 영상에나오는 두 분들께서 계셨기 때문에 또 한 번 생각을 해볼 수 잇는 거겠죠... 무쪼록 두 분께서 자신들의 과정을 공유해주셔서 고맙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소리랑 발음이랑 톤강약조절이 되게 좋으셔서 편안하게 듣고 갑니다!
원약사님 안녕하세요~~^^
채식에 대한 다른 시각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태용파파님 늘 감사합니다 ㅎㅎ
넷플릭스 다큐 THE GAME CHANGERS 보니까 세계신기록 보유자랑 금메달리스트들 중에도 채식주의자들이 참 많던데... 사람마다 다른걸까요?;;
아녀 채식만 해도 되는데요 공부를해야되요
채식만 하면 필수아미노산이 결핍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이것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특정 작물들을 선택적으로 골라 섭취해야만 합니다. 메밀, 퀴노아, 병아리콩, 햄프씨드 등등 단백질이 잘 갖춰진 채소가 뭔지 공부를 해서 드셔야되요. 육류는 어떤 육류든 필수아미노산을 다 제공해줍니다. 생선도 닭도 소고기고 돼지고기도 다 제공해줘요. 근데 채식은 그렇질 못해요 특정아미노산만 갖춰져있거나 단백질 자체를 제공안하는 채소들이 대부분이므로 반드시 사전조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채식만 하게 될 경우 섬유질 과다섭취나 특정무기질성분 과다섭취에 따른 부작용 등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에 대해서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공부가 많이 필요해요, 게다가 채식만으로 영양 다 갖춰먹으려면 비용도 많이듭니다.
그리고 더 게임체인저스 그 다큐는 저도 봤는데요, 적당히 걸러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다큐는 육식 그 자체가 문제라고 소개하고 있던데 그렇다면 인류가 태곳적부터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냥꾼으로 진화할 수 있었던 건 어떤 이유때문이었을까요?(동굴벽화에 매머드 잡는 그림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그 다큐가 소개하는 것처럼 인간이 해부학적으로 육식에 특화된 면이 없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인간은 육식도 잘하고 채식도 잘하는 '잡식동물'로서 엄연히 진화해왔는데 그 다큐에선 육식자체를 부정하고 있어요 너무 극단적인 견해의 다큐입니다 의심해볼 필요가 있어요
더 알아보니까 그냥 동물성 단백질이 운동효율엔 최강 맞네요..
정작 출연한 사람중에 프로틴 가루 먹는 사람 많고, 오히려 퍼포먼스가 하락한 선수들도 있네요.
현대인의 육류과잉이 문제지, 건강한 수준의 단백질 섭취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운동선수든 일반인이든..
과일과 채소를 갈아서 즙으로 먹으면 생각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어 간이 혹사 당하고, 간 기능이 떨어지면서,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겠죠. 노폐물 배출이 안되고,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장이 안 좋아지죠. 채소 과일즙 한컵이면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채소가 들어가야 해요. 눈으로 보기에는 작아 보이지만, 간이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비건하면 제일 문제가 되는게 아연 결핍임.. 채소나 콩류에도 아연이 있지만 흡수율이 피틴산때문에 극악으로 떨어짐 그러면 여드름등 면역력 씹창됨.. 동물성 식품을 먹어야
흡수율이 30퍼까지 올릴수있음 아연이 부족하면 DNA RNA가 제대로 생성및 소멸이 안되서 회복이 느리고 피로가 극심해질수있음
영상 감사합니다. 지방, 탄수화물 당분 그리고 염분 모두 균형이 중요하군요. 채식지향식단을 공부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채식할때엔 좋은 식물성 지방섭취가 중요해요. 지방을 안먹으면 면역력이 더 나빠지죠. 그런대 과일과 채식을 하고 장건강이 안좋다는건 믿어지지 않네요. 그들이 먹었던 채식 식단이 정말 궁금하군요
채식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먹는 방법을 몰라서 서지요. 채식 과일 먹는법을 알고 해야 되어요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종종 놀러오세용>_
저탄고지가 답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채식하는 식단도 소개해주세요!:)
유익하고 훌륭한 영상입니다~
저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탄수화물중 당분 섭취가 많은편인데요. 이게 혹시 수족냉증과 직접적 관련이 되나요?
병원에 가보세요
당분 줄이고 운동하셈
저는 처음에 박스에 넣어 반조리되거나 첨가물 넣을 수 밖에 없는 음식들과 빨간고기만 많이 줄여도 훨씬 좋더라구요. 항문 출혈과 아토피 사라짐을 경험. 채식을 중심으로 한지 2년즘 되고 다 사라지긴 했으나 곧 잇몸 출혈과 어지러움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단백질 철분 보강을 위해 단백질은 콩 퀴노아 현미 아마씨 치아씨 깨가루로 채웠더니 해결~ 참 계란은 1,2번만 이틀에 하나 정도씩 먹구요. 오메가는 식물성 먹는데 사실 뭐가 좋아지는지는 느껴지진 않으나 안먹을 수 없어 선택. 비타민 B군은 따로 섭취해야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B12는 고기없인 결핍되는 요소라고 들었거든요. 엽산 아연 크롬 이런거는 칼슘 마그네슘 영양제에 함께 들어있는 것 복용중입니다. 그리고 질소넣어 급속하게 신선도를 향상시킨 채소는 피하라고 들었습니다 아질산나트륨이 채소에도 발생하는 건 또 처음 알았네요. 공부 진짜 많이 해야 해요~ 그치만 전 고기 먹을때마다 죄책감 스트레스가 좀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영양소 빵꾸 안나게 노력해서 비건까진 아니라도 락토오보 정도는 하려고 합니다. 생선은 한 달에 한 두번 그냥 행사처럼 먹어요. 바닷물도 요새 오염이 너무 심해요. ㅠㅠㅠ 하….쉬운게 없네요.
저랑 상당히 비슷한 스탠스로 하고 계시네요. 저도 플렉시테리언으로 지내고 있는데 저는 육고기가 땡기는 날에는 1~2주에 한 번 먹기도 합니다. 예전만큼 많이 먹진 않지만요. 다만 최근에 달라진 점이라면 먹을 때는 죄책감을 최대한 가지지 않으려고 해요. 그렇게 먹는 음식이면 독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인 부작용을 불러올 것 같더라고요..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비타민 B12는 매일 김 한 장만 먹어도 보충됩니다. 된장, 단호박에도 들어있고 유기농 채소에도 들어있어서 한국인은 비타민 B12 결핍이 될 일이 없다고합니다. 연구결과도 나왔구요.
저도 채식한지 3년 넘었고 비건이 된지는 4주째인데 채식에 관한 책 많이 읽고 공부해서 알게 됐어요.
존맥두걸 박사의 책들 추천합니다.
저는 이의철 박사의 책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 보고 비건 결심했어요.
베지테리안의 종착역인 비건을 향해 우리 함께 갑시다. 건강하세요!
채식 2년가까이했었는데 가려움증이 너무 심해서 중단했음. 몸이 예민해진건지 이유가 궁금...
@@리원-d2p 하... 그렇구나... 진짜 모르건걸 알려주셔서 감사해여.
@@greenthumbk 댓글 뭐였나용?
제대로 채식을 안해서 그런듯하네요..
그춍 제대로 한 분들은 별 문제없이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ㅎㅎ
어떤 사람 지인친구는 비건하다가 30대에 풍이 왔데요 ㅠㅠㅠㅠ
ㅠㅠ 아이고 ㅠ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어떻게 먹었는지 정확히 기간과 식단을 말씀해보세요.
당뇨. 치매 걸린 사람도 많이 봤음
생채식은 오히려 위가 안좋으신분들은 안좋다고 들넜어여 익혀서 드시거나 데쳐야합니당
채식, 육식 한쪽으로 과도하게 하는 사람들은 신념 이전에 저런 알레르기 때문에 섭취 못하게 되서 알레르기 없는 식품만 먹게 되어서 편향적으로 먹는 게
건강식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음 환경론적인거 다 떠나서
다행히 잡식가능한 사람이라 좋네...
현미, 잡곡으로 단백질 보충하면되고 지방은 아보카도, 올리브유등 건강한 오일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진짜 무식한 소리하시네 채식에서 얻을 수 있는 단백질의 질이 육류보다 확연히 떨어지고 육류에서만 얻을 수 있는 영양소는 뭘로 보충함? 영양제? 영양제도 함부로 복용하거나 장기 복용하면 안되는거 알고 하는 소리임?
@@ssfuy 견과류도 단백질 있습니다. 두부도 있구요. 단백질 질 은 뭘로 따지는건가요? 영양제 안먹고 고기 안먹는 1인. 물론 나는 계란 먹기때문에 완전한 비건은 아님. 왜 고기에서만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감
돼지고기나 소고기 같이 포유류에서만 얻는 영양소는 알지 못하시나 봄? 그래서 채식하는 사람들이 영양제 달고 사는거 알고 말씀은 하시는지?
두부랑 견과류로 얻는 단백질은 단백질의 질도 떨어지고 거기서 못얻는 영양소는 결국 영양제로 채워야합니다. 제대로 알아보고 말씀을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미랑 잡곡은 탄수화물로 거기서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임. 어디서 걍 맘카페나 네이트판 같은데서 카더라로 주워들으신거 같은데 그러다 몸 다 망칩니다@@미랑파이대장-z8l
맥락 전혀 이해 못하신거 같아서 한번 더 말씀드림. 고기에서만 단백질을 얻는게 아니라 양질의 단백질은 육류가 압도적이며, 육류에서만 섭취 가능한 영양소는 채식으로는 영양제 제외하고는 죽었나 깨어나도 섭취가 안된다고요.
@@미랑파이대장-z8l딱봐도 나이보면 최소 한 50대는 된 아줌마이신거 같은데 진짜 인터넷에 떠도는거 주워듣고 그게 진짜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ssfuy 평생 고기 안먹는 나인데 몸이 근육잘생기는건 어찌 할건데요? 고기가 몸에 안맞아서 못먹거든요. 세상에 항상 한가지 정답만 있는게 아니에요. 영양제 하나도 안먹습니다. 님도 넘겨짚지 말아요. 50평생 고기 안먹어도 아주 잘 살고 있어요
불교의 스님들은 채식주의로 아주오랜 역사를 지녔으니 영양소 결핍부작용도 모두 보완되었는지 알수있나요?
보완되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ㅠ 스님들 중에서도 영양결핍 및 만성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yak_tube 정확한 자료가 있나요?
극단적인 채식은 소금물 드셔야되지요
8체질식에 의하면 8개의 체질에 맞는 음식이 각기 다르다고 합니다. 육류가 보약인 사람(土陽)도 있고, 육류가 독이 되는 체질(金飮)도 있다고요.
제가 육류를 꾸준히 먹었다면 암이나 치매가 걸릴 체질이라는데, 다행히 저는 비건입니다. 30년쯤 전부터요. 강쥐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비건이 되더군요. 별 노력도 없이요.
저는 8체질론 이론이 맞다고 보고, 앞으로는 이 이론이 더 발전되고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체질식을 하게 되리라고 생각해요.
식탐이 많아서 자신에게 해롭다고 해도 그 음식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은 제외하고요.
8체질식은 어디서 검사할 수 있어요?? 저도 지건을 시작해서 너무 몸이 가볍고 기분도 좋은데 더 정확히 제 몸을 알고 싶네요!
대단하십니다. 삼십년을 비건으로 사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비건된지 얼마 안됐지만 요즘 사는 재미가 생겼어요. 동물의 권리를 지키고 환경보호도 할 수 있어 행복해요. 건강하세요!
전 락토오보 인데 하지불안 증후군 증상이 나타나요 . 붉은 고기를 배제하다보니 철분이 부족한거 같아요
채식주의는 철학적 신념의 문제입니다.
살빼고, 피부 고와지고, 벽에 똥 칠할때까지 살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윤리적 채식주의는 철학적 신념입니다.
차별 받아서는 안됩니다.
차별이 문제가 아니고 빨리 죽는다. 개똥철학이 본인 몸을 죽이는 일임
저도 채식 한달정도했는데 속은 계속 부글부글거리고 피부가 너무 푸석해지더라구요 다른건 모르겠고 설사가 계속 ㅠㅠ
속이 냉해져서 설사가 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ㅠ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식 위주로 식사를 했더니 살은 금방 빠졌는데…. 위가 불편한 증상이 꽤 오래 지속 되어서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해보니….완벽한 채식을 한것은 아니었지만 생채소를(샐러드)를 많이 먹어서 생긴 문제 같아서 생채소 먹는것을 줄이니 위가 불편했던 증상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정말 채식이 누구에게나 좋은 식습관은 아닌것 같아요.
채소 자체가 독성이 있어서 사실 굉장히 안좋은 음식입니다. tv나 신문등 매스 미디어에 세뇌 당해서 당연히 채소가 몸에 좋다고 믿고 있겠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식물성 지방,단백질,비타민 만으로
건강유지가 가능한가요? 99%비건?
넵 대신 구성을 아주 잘하셔야 합니다..ㅎㅎ 부족해지지않게
비건 자료 찾아보가가 잘보고 갑니다
그런데 전 육식주의자인데..
채식 도움영상 알아보가가 들렀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특이하네요. 평생 라면만 먹고도 아무 이상 없는 사람 많은데.
인간자체가 진화의 산물로 고기를 좋아하고 그거에 맞게 구성이 되어있는데
그걸 억지로 안하니 당연히 문제가 생기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채소(과일도 많이먹어야되욧 설탕대신먹으니) ,고기(일주일1~2번많이먹거나 가끔 적당히먹어야 되욧),가공식품(이거만 아예안먹으면 다끝이에요),영양제(부작용잇어요 먹지말아야해요 비싸요),복합탄수화물(현미,통밀,견과류,곡식,옥수수등등)아주좋아용 포만감상승, 가공식품빼고 골고루먹으면 건강해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