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안치고 방금까지 유튜브 보면서 누워있다가 제 팔에 뭐가 움직이길래 저는 모기 인 줄 알고 팔을 흔들었습니다 근데 안 때어져서 일어나서 보니까 바퀴벌레가 무슨 놀이동산마냥 아주 활발히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개 염병쌉니다 지금까지 안 자고 있습니다 더 안 잘 예정이고요 진짜 너무 두렵고 제 한 쪽 팔 자르고 싶습니다 전 이대로 계속 사는게 맞나 싶어요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주요 특징은 영상에도 말했듯이 좁은것도 좁은것이지만 사람이 지나가지않는것도 중요하지만 바퀴가 애정적으로 사랑하는것은 바로 따뜻한 온도와습도입니다. 습도 적당하고 온도가 평균온도보다 약간 높은 방이 존재한다면 그 방은 바퀴벌레들의 전진기지나 바퀴 병참본부나 다를게 없습니다 님들 음식물 빨리버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절대로 쓰는방 온도를 평균 보다 높게 두지 마세여 온도 방치하는건 바퀴들 병참본부 설치를 위한 발판이나 보급이 따로 없는수준임 환기를 되도록 가능한 시킬수있으면 되도록 빨리시키고 그거 늦으면 집자체 버려야합니다 과언이 아니라 경험자로써 말한다
1싱크대 걸레받이 안 2가스레인지.밑 3싱크태 찾장 틈 4싱크대 경첩 5싱크대 천장 6뜨거운 열기 나오는 전자레인지 틈새 7바닥에 늘여진 물건 안쪽 8티비장 뒷쪽과 바닥 8신발장 뒤와 아래 9종이박스접히는 틈새 10장판아래 11샷시 12세면대아래 공간 13변기 뒷쪽 면, 서랍장 뒷쪽면 좁고 어둡고 사람 손 안 닿는 모든 곳
바퀴벌레 안나오게 하는법. 싱크대 바닥 배수구 파이프틈 막기, 싱크대 싱크볼 윗부분 물구멍 막기, 싱크대 배수구 거름망설치, 싱크대 환풍기 자바라 모기장 잘라서 막고 연결 자바라와 천장 틈 실리콘 바르기, 각 전기선 나오는 부분 실리콘으로 밀봉, 콘센트 틈 실리콘, 화장실 환풍기 분해후 모기장 씌우고 천장과의 틈 실리콘, 화장실 하수구 볼트랩 설치, 화장실 세면대 배수관 바닥 연결 부분 뜬곳 커버사서 막기, 변기 바닥부분 틈 실리콘 혹은 백시멘트로 막기, 천장등 주방등 전선 나오는 부분 실리콘 혹은 글루건으로 모두 막기(전선배관 타고 위아랫집 이동합니다), 현관문틈 틈막이 사다 막기, 샷시창 모기장 점검하고 모기장 방향 확인 샷시창 배수구 구멍 다이소에서 전용 스티커 사서 막기, 에어컨 배관 및 보일러 배관 들어오고 나가는곳 꼼꼼히 막기 이때 보일러 배관 부위는 내열 실리콘 시공, 배란다 있을경우 배란다 우수관 배수구 커버 설치후 틈이 없게 밀봉, 모든 수도 배관의 벽이나 바닥과의 틈 밀봉. 이렇게 하면 택배 상자나 짐에 붙어 들어오지 않는 이상 못들어 옵니다. 끝~
방금 누워서 유튜브하다 우연히 천장을 봤는데 구라안치고 존나 큰 바퀴가 천장에서 뽈뽈거리더군요. 데카르트도 파리가 아닌 바퀴가 천장에 기어다녔으면 좌표평면이고 나발이고 때려죽였을겁니다. 진짜 개소름 돋았어요. 한달전쯤 부모님이 큰 바퀴벌레같은게 날아다니던걸 놓치고 그 뒤로 못찾으셨다는데 그 바퀴가 한달동안 집안을 헤집고다녔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쾌하고 찝찝해지네요...밤엔 무서우니까 영상에 나온 곳들 내일 다 뜯어봐야게습니다;;
오와 돌아버려.. 이사온지 6개월 안됐능데, 컴터 실컷하고 친실왔더니 엄지손가락보다 큰 바퀴 머야... 나 성인 남자고, 벌레 그냥 귀찮게 생각하면서 신경 안쓰는데, 이 바퀴는 노답이다... 바로 초음파 퇴치제 3개 사고, 식독제 주문했다... 이제 집에서 되도록 뭐 안먹고 엄청 깔끔하게 살아야겠다... 와 도랏맨... 무쳐버려...
엄지손가락보다 크기가 컸다고 느끼셨다면 실외에 서식하는 종류인데 우연히 어떤 경로를 통해 집 안으로 들어와 눈에 띄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음파퇴치기의 경우 애초에 쥐 퇴치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라 해충 퇴치에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또한 식독제로 이미 들어온 것은 처리할 수 있지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통로를 찾아 막지 않으면 추가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퀴벌레로 고통받는 사람의 많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정말 많네요 저는 이 집이 교통편 최악 31년 살면서 이렇게 사는 게 적응이 9년 동안 살았는데 아직도 암걸릴 거 같애요 유일하게 좋은 게 바퀴벌레 청정지역 8년 동안 안 보고 살았는데 창문형 에어컨 설치 하고나서 그거트니까 거기로 튀어나온 다자란거같진않고 수컷이고 갈색이엇으니 미국바퀴인데 딱 1.2마리봣습니다 ㅠㅠ큰일 외부에서온건 차단하라하셧는데 그럼 에어컨을 설치 제거 해야 되는데 창문형 에어컨 때문에 창문이 비스듬이 열려 있거든요 바퀴벌레가 딱 들어 오기 좋은 여름 끝나고 작년에 제거 하자고 해도 돈 둔다고 제거 안한 사람인데 저희 엄마 집이라서요 근데 바퀴벌레는올해 8월에첨본거라
밤늦게 침대에 누웠는데 천장에서 기어오는 거 보고 사지가 얼어붙었습니다. 조금씩 기어와서 제 얼굴 바로 윗까지 왔는데 움직이면 놀래서 얼굴로 떨어질까봐 강제로 몇분 동안 쳐다보며 괴로움에 떨었습니다. 결국 아버지가 오셔서 잡아주셨는데 혼자 살았다면 어땠을까 아찔해 졌습니다....
바퀴가 엄지손가락 크기였고 드물게 보이거나 처음 보신 상황이라면 외부에서 일시적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두셔도 실내에서 번식이 어려우므로 저절로 사멸하고 사태가 종료되실 수도 있으나, 외부에서 들어올 수 있는 통로가 남아있는 경우 해당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 방안에 화장실 하나가 있는데 모기 잡고 화장실가서 손씻고 화장실 안을 둘러보는데 막 크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작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바퀴벌레가 벽에 붙어있는거예요. 그래서 오빠불러서 잡아달라고 해서 휴지로 잡고 오빠가 터트려서? 변기에 넣고 물 내렸는데 오빠가 바퀴벌레 안에 알 꽉찬거 같다고 말했거든요..? 사실 그 화장실에 물 내려가는 구멍이 좀 크긴해서 그 쪽에서 나온 걸까요? 베란다에서도 좀 나온적 있는데 베란다랑 제 방이랑은 거리가 있어서..
@@javadrim 여름엔 어쩔수 없이 하루 종일 제습 틀어놓고 사네요 ㅠ 그나마 바선생 안 나오더라구요 특히나 습한날엔 죽어도 창문 안열구요 그리고 가정집에 대부분 창틀에 보면 밑에 구멍뚤린곳 있는데 거기로 바퀴 5cm 만한게 수시로 들락달락 하는거 보고 실리콘으로 다 막아버리고 창틀엔 벌레 못들어 오게하는 틈막이 모헤어 붙여서 막아놓고 에어컨 집안에 설치 되어있으면 그 에어컨 배관연결 된 부분 보면 가끔 시공대충 해서 바깥이랑 베란다나 방이랑 허술하게 뻥뚫려져 있는게 많아서 거기에 실리콘 아니면 단열 폼스프레이 뿌려서 막아 놓으면 잘 안들어 오더라구요
ㅅㅂㅅㅂㅅㅂㅅㅃㅅ ㅈ댔네 내 방이 제일 습하고 온도가 높은데 심지어 문열면 주방이고 창문 열면 베란다인데 베란다에 쓰레기 버리는 쓰레기통들로 가득차있고 또 옷 빨거 모아두는 빨래통도 있어서 냄새 오지는데 ㄹㅇ 어캄 어쩐지 내 방만 유독 다양한 벌레가 나오더라 아직 바퀴는 안나왔는데 나올거 같아 살려줘
2달 전에 제 방에서 꽤 큰 바퀴벌레를 보고 약을 쳤는데요ㅠㅠ 오늘 또 제 방에서 한마리 나와서 죽였습니다ㅜㅠ 이번엔 손가락 반마디 정도 되는 작은 크기였는데요ㅠㅠ 저번에 약친게 효과가 없었던 걸까요? 바퀴벌레 완전 박멸은 가능한건가요?ㅠㅠ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ㅠㅠ
음...지금 댓 달아도 보시나 싶지만 물어봅니다..저희 집이 되게 좀 더러운데 부얶밑에가 진짜 더럽구 세탁기 있는데는 거의 안가서 거미 많을 정도고 집 거실 구석에 안가는 곳에는 거미줄도 있는데 요새 여름이 되면서 바선생 나올까봐 진짜 개예민한 상태인데 지금까지는 1달전에 한마리 빼고는 못봤는데 어떡하죠....집에 바선생 많이 살고 있을까요?
ㅎ.... 1층집이라 벌레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 중 바퀴들이 서식지로 잡아서 가정을 이루고 번식한거 같아요..^^ 가끔 밤에 물마시러 불 키면 주로 싱크대나 가스레인지 주변에서 밤에 돼지김치찌개의 돼지고기를 빼먹으러 몰래 주방으로 온 우리집 동생몬마냥 뭘 또 훔쳐먹다가 저한테 걸리는데, 그때마다 잠깐 멈칫하고 눈치본뒤 좁은 공간으로 뽈뽈뽈 도망치려하는게 제일 킹받음;; 옛날 같았으면 소리지르고 난리피워서 가족들 다 깨웠을텐데 지금은 "또 바선생 오셨네ㅎㅎ" 라며 이미 해탈한 상태로 주방에 구비해둔 바퀴퇴치용 스프레이를 칙칙 뿌려대며 바퀴가 서서히 죽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는 경지에 이르렀네요. 여전히 뭣같다는 건 여전하지만...^^ 하여튼 바퀴벌레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자다가 다리에 바퀴벌레 기어다님 두번이나... 오늘 한번 더 그래서 난리 난ㄹ 개난리 폈는데 내방에서 바퀴 6마리 튀어나옴 𝙎𝙎𝙄𝘽𝘼𝙇.......방에 냉장고 있는데 냉장고 뒤가 서식지인가 진짜 개 토할것같고 지금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앉아있음.....나 너무 무서워요 ㅠㅠ 진짜 작은소리랑 그림자만봐도 움찔거리고 무서움요 나 진짜 어떠케여
죄송하지만 한가지 궁금한게있는데요ㅜㅜ.. 리모델링된아파트에 입주했는데 새로설치된씽크대안에 바퀴벌레약 쓰던게 있더라구요;;; 좀찝찝하긴했는데 그러고나서 2주정도뒤에 환기를 시키고 잠깐나갔다왔는데 화장실안쪽이 아닌 밖에 발매트옆에서 작은한마리가 뒤집어져서 죽어가지고 나와있는거예요.. 그래서 너무찝찝했는데 밖에서 들어온거겠지하구선 아무조치안했는데 또몇일뒤에 환기시키고나갔다왔는데 또 동일한 그자리에 바퀴벌래가 뒤집어져서 죽을것같이 바둥바둥대고 있는거예요.. 이럴경우 집안에서 이미 바퀴벌레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봐야할까요?
며칠전에 새벽에 언니가 화장실을 갔다가 큰 바퀴 한마리를 봤다고 했는데 저도 오늘 새벽 화장실을 가려다가 한마리 봤습니다 전 즉시 퇴치하려고 전기파리채와 에프킬라를 쓰려고 했지만 언니가 알까고 도망간다면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 발견했던 바퀴와 똑같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외부유입은 놔두면 자연스레 죽는다고 들었는데 며칠째 살아 있는거라면 어떻게 죽여야하나요? 제가 벌레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 편이지만 실물이 엄청 크고 징그러워서 1분1초도 같은 공간에 있다는게 끔찍하네요. 바로 죽이고 싶었지만 알깐다는 말 때문에 그러지 못했어요 어떡해야할까요. 언니 말로는 약을 사야한다는데 바로 죽이는건 안되나요??
크기가 큰 외부유입종 바퀴라면 실내에 들어와 알을 까고 번식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보이는 것은 때려잡으셔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밖에서 들어오는 바퀴는 유입통로가 남아있다면 언제든 다시 눈에 띌 수 있기 때문에, 들어오는 통로를 찾아서 막는 작업이 필수입니다!
@@javadrim 어제 새벽에 큰 바퀴벌레 나온 곳 말고 다른 화장실에서 작은 바퀴가 나왔습니다.ㅠ 색깔은 어제 봤던 바퀴랑 비슷한 색이었고 이것도 언니가 본건데 크기는 손가락 한마디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비오킬 사왔는데 혹시 바퀴에도 효과가 있을까요?ㅠㅠ 저희집 화장실 배수구는 두개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데 큰바퀴의 새끼 일수도 있을까요..??
제가 어제 거실과 부엌 불을 다 끄고, 잠자는 곳에 TV와 스탠드 켜고, 노트북 밝기가 30% 정도 되었어요. 밝은 거라고 전등과 노트북과 TV 였는데, 왼쪽 고개를 돌려보니까 바퀴벌레는 아니고 약간 다리가 조금 많은데 속도는 느린 벌레였어요. 잡으려고 다가가니까 그림자 때문에 도망갔어요. 그이후로 나오지도 않아서 못 잡았어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건, 내가 창문에 창틀, 창틀 사이에 작은 구멍, 싱크대 배수구, 화장실 하수구, 베란다 창문, 창틀, 세탁기 배수구?, 싱크대 걸레박이 빈틈 등 다 막아뒀습니다. 처음 벌레를 발견한 건데, 발견 된 당시에는 모든 창문, 배수구, 하수구 다 막아져 있었습니다. 대체 어디로 들어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냉장고 밑에나 뒤에서 벌레가 나올 수 있나요?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올해 1월에 반지하로 이사오고 나서 거미말고는 한 번도 안 보이던 바퀴가 어제 새벽에 나왔는데 크기가 딱 봐도 큰 바퀴더라구요 알집은 없었고 창문도 이중에다가 딱히 들어올 곳은 없어요 세탁기실에 환풍기가 있어서 자주 열어놓기는 하는데 거기가 가장 큰 이유겠죠..?
오래된 빌라에 살고있고 주로 화장실에서 많이 발견이 되는거 같아서 얼마전에 하수구 트랩도 설치하고 세면대 배수구도 늘 막아놓고 하는데도 어제 한마리가 발견 되었네요... 다른곳은 딱히 들어올 곳이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 혹시 화장실 천장 조명에 약간의 틈이 있는거 같은데 그쪽으로도 바퀴벌레가 들어올 가능성도 있는건가요....?
폰보다가 주방에서부터 저에게 달려오는 바선생을 보고 기겁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더니 이불밑으로 들어가서 2차기겁을하고 툭툭쳐서 밖으로 내보낸뒤 약4분가량의 숨막히는 숨바꼭질 후 바선생이 막다른길에 걸려 에프킬라와 신발몽둥이로 잡아냈습니다 진짜 바선생...으..하..ㅠㅠㅠㅠㅠ
마트에서 파는 바퀴약 다 설치해보다가 맥스포스겔 셀렉트 이지겔 설치 해뒀는데 오히려 더 많아 진듯한 느낌이에요. 2달좀 넘는동안 6마리 봤는데 아는분 말로는 잡지말고 그냥 두라는데 그 소름끼치는 모습을 보고선 안잡을수가 없더라구요ㅠㅠ 옥탑방 이사온뒤로 바선생 킬러 다 됐습니다....ㅠㅠㅠ
큰 바퀴이고 갑자기 생겼다고 하시는 걸로 봐서 밖에서 들어온 것 같네요. 외부 서식하는 대형 바퀴는 실내에서 번식이 어렵긴 합니다. 다만 통로가 남아있다면 일주일새 2번 목격하신 것처럼 간간히 잊을만하면 다시 나타날거에요. 밖에서 바퀴가 들어올 수 있는 통로를 찾아 막아야 합니다.
![Quando Rondo - Life Goes 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If3fhMXAow/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바퀴벌레 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 바퀴 경력 1000회 이상인 자기님이 알려주는 바퀴벌레 기강 잡기🙌](/img/1.gif)
그 말이 제일 싫음. 집에 바퀴가 보이기 시작했다는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곳에서 수천마리가 서식하고 있는거라고
.
나 좆됬어
아닐수도 잇
하지마진짜 울고십다
자리좁아서 나오다 우리가 본거임
거짓말 안치고 방금까지 유튜브 보면서 누워있다가 제 팔에 뭐가 움직이길래 저는 모기 인 줄 알고 팔을 흔들었습니다 근데 안 때어져서 일어나서 보니까 바퀴벌레가 무슨 놀이동산마냥 아주 활발히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개 염병쌉니다 지금까지 안 자고 있습니다 더 안 잘 예정이고요 진짜 너무 두렵고 제 한 쪽 팔 자르고 싶습니다 전 이대로 계속 사는게 맞나 싶어요
웃으면 안돼는데 표현을 재밋네요
ㅋㅋㅋㅋㅋㅋㅋ아 웃으면안되는데 오ㅑ케웃겨요ㅠㅠㅋㅋㅋㅋㅋ저도 방금 주방에서 3마리 잡고..노이로제걸려서 남편도 못깨우고 혼자 보초 서눈중입니다..오늘 잠 못자요ㅠㅠ
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개웃기네
아 ㅅㅂ 감정이입돼 나까지 몸 간지러요
살려주세요 무의식적으로 물마시러 가고있는대 불을키면서 걷는대 무언가 물컹한개 밟혀서 바로때서 다행이 터지진 않았지만 20분정도 충격먹고 쓰러져있었습니다 부모님이 퇴치해주시지 않았다면 내일 시체로 발견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주요 특징은 영상에도 말했듯이 좁은것도 좁은것이지만 사람이 지나가지않는것도 중요하지만 바퀴가 애정적으로 사랑하는것은 바로 따뜻한 온도와습도입니다. 습도 적당하고 온도가 평균온도보다 약간 높은 방이 존재한다면 그 방은 바퀴벌레들의 전진기지나 바퀴 병참본부나 다를게 없습니다 님들 음식물 빨리버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절대로 쓰는방 온도를 평균 보다 높게 두지 마세여
온도 방치하는건 바퀴들 병참본부 설치를 위한 발판이나 보급이 따로 없는수준임 환기를 되도록 가능한 시킬수있으면 되도록 빨리시키고 그거 늦으면 집자체 버려야합니다 과언이 아니라 경험자로써 말한다
그러면 에어컨자주 틀어 주고 제습기 자주 틀면
그나마 없겠네요
1싱크대 걸레받이 안
2가스레인지.밑
3싱크태 찾장 틈
4싱크대 경첩
5싱크대 천장
6뜨거운 열기 나오는 전자레인지 틈새
7바닥에 늘여진 물건 안쪽
8티비장 뒷쪽과 바닥
8신발장 뒤와 아래
9종이박스접히는 틈새
10장판아래
11샷시
12세면대아래 공간
13변기 뒷쪽 면, 서랍장 뒷쪽면
좁고 어둡고 사람 손 안 닿는 모든 곳
정리 감사합니다ㅎㅎㅎ
끔찍하다...살려주세...
바퀴벌레 안나오게 하는법.
싱크대 바닥 배수구 파이프틈 막기, 싱크대 싱크볼 윗부분 물구멍 막기, 싱크대 배수구 거름망설치,
싱크대 환풍기 자바라 모기장 잘라서 막고 연결 자바라와 천장 틈 실리콘 바르기,
각 전기선 나오는 부분 실리콘으로 밀봉, 콘센트 틈 실리콘,
화장실 환풍기 분해후 모기장 씌우고 천장과의 틈 실리콘,
화장실 하수구 볼트랩 설치,
화장실 세면대 배수관 바닥 연결 부분 뜬곳 커버사서 막기,
변기 바닥부분 틈 실리콘 혹은 백시멘트로 막기,
천장등 주방등 전선 나오는 부분 실리콘 혹은 글루건으로 모두 막기(전선배관 타고 위아랫집 이동합니다),
현관문틈 틈막이 사다 막기,
샷시창 모기장 점검하고 모기장 방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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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배관 및 보일러 배관 들어오고 나가는곳 꼼꼼히 막기 이때 보일러 배관 부위는 내열 실리콘 시공,
배란다 있을경우 배란다 우수관 배수구 커버 설치후 틈이 없게 밀봉,
모든 수도 배관의 벽이나 바닥과의 틈 밀봉.
이렇게 하면 택배 상자나 짐에 붙어 들어오지 않는 이상 못들어 옵니다.
끝~
베란다에 배수관? 배수구? 거기는 어떻게 막나요..
@@하늘-z4o 우수관 커버 사서 막으세요
와 미쳤다 그냥 집 자체가 바선샌 핫플레이스잖아... 방금 바선생 냉장고 밑으로 들어갔어요 ㅠㅠㅠ 진짜 욕밖에 안들어와요 ㅠㅠㅠ
ㅠㅠ
집집마다 다 있구나....바퀴새끼들 진짜 없어져야 되는데...!!! 오늘도 겁나큰거 봤다...징그러죽겠네..
@@맥주향-x7c 저도오늘 1시에물 마시러 갔다가 불 켰는데 바선생이 싱크대위에 많더라구요 ㅠㅜ
@@landi8878 저 이사 했었는데 3년 좀 넘게 살고 있는데 벌레 하나도 안보이다가 갑자기 좀 여름때 집을 좀 청소 안하긴 했는데 주방쪽 배란다에 종이박스 아래에 바선생 시체 있던데 어카죠? ㅠㅠ불안해요 하 제발 밖에서 들어왔던거였으면 좋겠다
맥스포스갤을 사려고 하는데 싱크대 아래 열어보기가 너무 두렵거든요... 꼭 열어야 하나요...? 근처에 두면 거기로 유인이 가능할까요? 많이 나올까 봐 너무 두려워요 새끼가 아래로 들어가는 것도 봐서 ㅠㅠ
그냥 온 집안에 다 있다는거잖아...
헐 진짜 너무 정확해요 싱크대랑 부엌쪽에 계속 새벽마다 나와서 밝을때 안나오니까 새벽마다 8마리씩 잡는데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지금 사람 부르는 타이밍도 지나서 더 미쳐버리겠네요 하하하
아 진짜 쥐보다 바퀴가 더 싫어요 제발 바선생님 제 집에서 나가주세요
쥐 나오기 시작하면 바퀴가 이뻐보일수도 ㅠㅠ 쥐 나오기 시작하면 공포에요 ...
@@오캉 ㅇㅈ요 ㅠㅠ 바퀴랑 쥐랑 지금 제 집에 다 있는데 바퀴는 1마리 남았고 주ㅣ는 2마리남았어요 ㅠㅠ
쥐가 더 극혐일듯
바퀴야 어떻게든 잡으면 되는데 쥐는 동물잖아여 ㅜㅜㅜㅜ
가두기도 힘들듯
쥐는 햄스터 키워서 기여움 ㅋㅋ 쥐가 둥지틀진 않을거 아녀 바퀴년들은 소름임
멸종해버려라 진짜 무서워서 못살겠다....
이제 봤으니 여러분 할일이 있습니다
준비물: 보드카,신문지,라이터
1.신문지를 돌 돌 말아서 보드카에다가 꽂는다.
2.라이터를 키고 신문지에다가 불 태운다.
3.던지고 바로 나오세요
끝
십ㄴ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화염병이잖아 ㅋㅋㅋㅋㅋㅋ
@@michelle9301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바퀴 한 번 보면 온몸에 기어다니는 듯한 소름돋음...
ㄹㅇ..
바퀴벌레는 안나오는데 그냥 이런 영상 보면 불안하다ㅠㅠㅠ 걍 벌레들이 싫다...ㅠㅠ
영상 보는 내내 바퀴벌레 나올까봐 조마조마 공포영화 뺨치네여. 신축빌라 이사하고 2년동안 보이지 않던 바퀴벌레가 요즘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해서 검색해보구 있어요 ㅠㅠ
방금 누워서 유튜브하다 우연히 천장을 봤는데 구라안치고 존나 큰 바퀴가 천장에서 뽈뽈거리더군요. 데카르트도 파리가 아닌 바퀴가 천장에 기어다녔으면 좌표평면이고 나발이고 때려죽였을겁니다. 진짜 개소름 돋았어요. 한달전쯤 부모님이 큰 바퀴벌레같은게 날아다니던걸 놓치고 그 뒤로 못찾으셨다는데 그 바퀴가 한달동안 집안을 헤집고다녔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쾌하고 찝찝해지네요...밤엔 무서우니까 영상에 나온 곳들 내일 다 뜯어봐야게습니다;;
오와 돌아버려.. 이사온지 6개월 안됐능데, 컴터 실컷하고 친실왔더니 엄지손가락보다 큰 바퀴 머야...
나 성인 남자고, 벌레 그냥 귀찮게 생각하면서 신경 안쓰는데, 이 바퀴는 노답이다...
바로 초음파 퇴치제 3개 사고, 식독제 주문했다...
이제 집에서 되도록 뭐 안먹고 엄청 깔끔하게 살아야겠다... 와 도랏맨... 무쳐버려...
엄지손가락보다 크기가 컸다고 느끼셨다면 실외에 서식하는 종류인데 우연히 어떤 경로를 통해 집 안으로 들어와 눈에 띄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음파퇴치기의 경우 애초에 쥐 퇴치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라 해충 퇴치에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또한 식독제로 이미 들어온 것은 처리할 수 있지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통로를 찾아 막지 않으면 추가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퀴벌레로 고통받는 사람의 많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정말 많네요
저는 이 집이 교통편 최악 31년 살면서 이렇게 사는 게 적응이 9년 동안 살았는데
아직도 암걸릴 거 같애요 유일하게 좋은 게 바퀴벌레 청정지역 8년 동안 안 보고 살았는데
창문형 에어컨 설치 하고나서 그거트니까 거기로 튀어나온 다자란거같진않고 수컷이고 갈색이엇으니 미국바퀴인데 딱 1.2마리봣습니다 ㅠㅠ큰일 외부에서온건 차단하라하셧는데 그럼
에어컨을 설치 제거 해야 되는데
창문형 에어컨 때문에 창문이 비스듬이 열려 있거든요
바퀴벌레가 딱 들어 오기 좋은
여름 끝나고 작년에 제거 하자고 해도 돈 둔다고 제거 안한 사람인데
저희 엄마 집이라서요
근데 바퀴벌레는올해 8월에첨본거라
크기가 크진않은데 갈색애들이 신발장청소하다가 바글거려서 놀랬음..
안신던 신발안에 한마리보이길래 탁탁 터니까 짝짓기하는애들포함 10마리정도가 우르르 기어나오는데 소름끼쳐 죽을뻔했 ㅠㅠㅠ
방금 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갈색이고 조금해요 그래서 새끼인줄 알앗는데 독일바퀴인건지 모르겟네요ㅠ 지금몸이 너무 근질거리고 오싹해요... 근데 독일바퀴가 물이 많은 주방이나 따뜻한가전제품아래에 주로서식한다던데 그래도 저희집이 다른집과달리 유난히 추워서ㅋㅋ;;; 보일러 좀때도 진짜 안방빼고 다 냉골이에요 바퀴가 따뜻한곳을 좋아하는거죠? 아근데ㅜ 예전에아빠가 집에서 큰바퀴본적있다든데ㅠ그건또뭔지모르겟고 암튼 너무 섬뜩하고 무서워요 한번더 저에게 다가오는날에는 그땐진짜 죽어버릴만큼 싫어요ㅠ 살려주세요..
아니ㅋㅋㅋㅋㅋ새아파트 입주했는데 제 방에 엄지손톱만한 바퀴가 나와서 제 발 밑에 있었습니다. 이사짐 옮기느라 문을 오래 열어뒀더니 그 때 들어왔었나보네요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소독을 하는게 좋겠죠?
밤늦게 침대에 누웠는데 천장에서 기어오는 거 보고 사지가 얼어붙었습니다. 조금씩 기어와서 제 얼굴 바로 윗까지 왔는데 움직이면 놀래서 얼굴로 떨어질까봐 강제로 몇분 동안 쳐다보며 괴로움에 떨었습니다. 결국 아버지가 오셔서 잡아주셨는데 혼자 살았다면 어땠을까 아찔해 졌습니다....
하아... 많이 괴로우셨겠네요
아 ㅆㅂ 방금 거실에서 누웠는데 큰 배개 밑에서 1.5cm 정도 되는 바선생이 기어 나와서 ㅈㄴ 놀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도망나와서 이거 보고있네요 아 바선생 잡았습니다
자려고 방에 누웠는데
자꾸어디서 바삭바삭소리가들려서 잘못들었나 싶었는데 평소에 귀가엄청예민해서 자세히들어보니 아 이방에 나말고 뭔가있다싶어서 불켜보니 방구석 벽에 까만게붙어있길래 자세히보니 온몸에소름이돋더군요 엄지손가락만한 바퀴가 더듬이를 꼼지락대면서 움직이고있더라구요 하.. 전기채로 조지긴했는데 안그래도 불면증있는데 불안해서잠을못자겠네요
바퀴가 엄지손가락 크기였고 드물게 보이거나 처음 보신 상황이라면 외부에서 일시적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두셔도 실내에서 번식이 어려우므로 저절로 사멸하고 사태가 종료되실 수도 있으나, 외부에서 들어올 수 있는 통로가 남아있는 경우 해당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퀴는 정말 물과 따듯한걸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겨울에는 난방을 잘 안튼다는....😔
전기요 틀고 잘때가 많았음
이제 어디에 있는지 알겠다.
하지만, 마주할 자신이 없다..ㅠ
제 방안에 화장실 하나가 있는데 모기 잡고 화장실가서 손씻고 화장실 안을 둘러보는데 막 크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작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바퀴벌레가 벽에 붙어있는거예요. 그래서 오빠불러서 잡아달라고 해서 휴지로 잡고 오빠가 터트려서? 변기에 넣고 물 내렸는데 오빠가 바퀴벌레 안에 알 꽉찬거 같다고 말했거든요..? 사실 그 화장실에 물 내려가는 구멍이 좀 크긴해서 그 쪽에서 나온 걸까요? 베란다에서도 좀 나온적 있는데 베란다랑 제 방이랑은 거리가 있어서..
바퀴벌레는 언제 멸종될까요 왜 태어낫을까 그냥 내가 바퀴로 태어나면 덜 무서울까여? 진짜 소름돋아요
제가 이래서 겨울에 선풍기까지 틀고살고 난방 1도 안틉니다 ㅎㅎㅎㅎㅎㅎ바선생 볼빠에 그냥 냉방병으로 죽는게 편합니다 바선생 최대 약점이 추위라 집안이 뒤지게 추우면 들어올 생각도 안할겁니다
맞는 말씀입니다ㅠㅠ 그런데 여름엔 어떻게 하시나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ㅎㅎ
@@javadrim 여름엔 어쩔수 없이 하루 종일 제습 틀어놓고 사네요 ㅠ 그나마 바선생 안 나오더라구요 특히나 습한날엔 죽어도 창문 안열구요 그리고 가정집에 대부분 창틀에 보면 밑에 구멍뚤린곳 있는데 거기로 바퀴 5cm 만한게 수시로 들락달락 하는거 보고 실리콘으로 다 막아버리고 창틀엔 벌레 못들어 오게하는 틈막이 모헤어 붙여서 막아놓고 에어컨 집안에 설치 되어있으면 그 에어컨 배관연결 된 부분 보면 가끔 시공대충 해서 바깥이랑 베란다나 방이랑 허술하게 뻥뚫려져 있는게 많아서 거기에 실리콘 아니면 단열 폼스프레이 뿌려서 막아 놓으면 잘 안들어 오더라구요
2년동안 한마리도 안보이다가 어제부터 엄지만한 바퀴3마리가 나왔어여 ㅜㅜ 그중 한마리는 놓쳐서 점을 못자고있습니다. 컴배트같은 걸로는 큰 효과가 았을까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이사오고 처음에 독일바퀴랑 새끼들이 조금 보이더니 독일바퀴는 안 보이고 해산물 요리했던 도마에서 어느 날 바퀴새끼 하나 봤는데 약 친 후로 죽은 것도 안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칠까 하는데 완전 없어진 건 아니겠죠?
독일바퀴라면 외부에서 직접 기어들어오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잘 처리되셔서 안 보이는 것일 수 있어요! 예방차원에서 한번 더 작업 반복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ㅅㅂㅅㅂㅅㅂㅅㅃㅅ ㅈ댔네
내 방이 제일 습하고 온도가 높은데 심지어 문열면 주방이고 창문 열면 베란다인데
베란다에 쓰레기 버리는 쓰레기통들로 가득차있고 또 옷 빨거 모아두는 빨래통도 있어서 냄새 오지는데 ㄹㅇ 어캄 어쩐지 내 방만 유독 다양한 벌레가 나오더라
아직 바퀴는 안나왔는데 나올거 같아 살려줘
아파트고 2년동안 안나오다가 갑자기 큰놈이 보이고 잡아 죽였는데..그뒤로 새끼들이 마니 나와요.근데 나오는곳이 안방에서만 나오는데..벽걸이 에어컨도 서식지가 될수 있나요?와이프가 깔끔한 성격이라 하루에 청소 두번은 기본이고,주방은 썻다하면 닦고,갑자기 나온게 베란다에 건조기 들리고나서 나오는거 같은데..거실에서 한번보고 안방에서 자다가 두번 보고,그 뒤로는 안방에서 새끼들이 하루에 몇번씩 나와요.ㅠㅠ
벽걸이 에어컨 내부나 뒷면은 공간이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서식 가능합니다. 새끼들도 많이 보인다면 번식 중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우선 튜브형 식독제 구입하셔서 처리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javadrim 감사합니다.한번 해볼께요
2달 전에 제 방에서 꽤 큰 바퀴벌레를 보고 약을 쳤는데요ㅠㅠ 오늘 또 제 방에서 한마리 나와서 죽였습니다ㅜㅠ 이번엔 손가락 반마디 정도 되는 작은 크기였는데요ㅠㅠ
저번에 약친게 효과가 없었던 걸까요? 바퀴벌레 완전 박멸은 가능한건가요?ㅠㅠ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ㅠㅠ
생각보다 좁은 공간도 서식을 하는 군요~ 자세하고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음...지금 댓 달아도 보시나 싶지만 물어봅니다..저희 집이 되게 좀 더러운데 부얶밑에가 진짜 더럽구 세탁기 있는데는 거의 안가서 거미 많을 정도고 집 거실 구석에 안가는 곳에는 거미줄도 있는데 요새 여름이 되면서 바선생 나올까봐 진짜 개예민한 상태인데 지금까지는 1달전에 한마리 빼고는 못봤는데 어떡하죠....집에 바선생 많이 살고 있을까요?
자바드림님이 보실진 모르겠지만 여쭤봅니다 아니면 아시는 분들이 답해주셔도 됩니다.. 혹시 창문 빗물 빠지는 구멍으로 정말 많이 들어오나요?
ㅎ.... 1층집이라 벌레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 중 바퀴들이 서식지로 잡아서 가정을 이루고 번식한거 같아요..^^
가끔 밤에 물마시러 불 키면 주로 싱크대나 가스레인지 주변에서 밤에 돼지김치찌개의 돼지고기를 빼먹으러 몰래 주방으로 온 우리집 동생몬마냥 뭘 또 훔쳐먹다가 저한테 걸리는데, 그때마다 잠깐 멈칫하고 눈치본뒤 좁은 공간으로 뽈뽈뽈 도망치려하는게 제일 킹받음;; 옛날 같았으면 소리지르고 난리피워서 가족들 다 깨웠을텐데 지금은 "또 바선생 오셨네ㅎㅎ" 라며 이미 해탈한 상태로 주방에 구비해둔 바퀴퇴치용 스프레이를 칙칙 뿌려대며 바퀴가 서서히 죽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는 경지에 이르렀네요.
여전히 뭣같다는 건 여전하지만...^^ 하여튼 바퀴벌레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뿌리는 살충제 말고 튜브 형태의 짜놓는 식독제 사용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ㅎㅎ
@@javadrim 헉 사실 저때 바선생 발견해서 그냥 푸념하듯 적은 댓이었는데 답글 감사합니다ㅎㅎ 며칠전 모서리 사이사이마다 바퀴벌레약 뿌려놓고 기다렸는데 요즘엔 바선생이 잘 안 보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자다가 다리에 바퀴벌레 기어다님 두번이나... 오늘 한번 더 그래서 난리 난ㄹ 개난리 폈는데 내방에서 바퀴 6마리 튀어나옴 𝙎𝙎𝙄𝘽𝘼𝙇.......방에 냉장고 있는데 냉장고 뒤가 서식지인가 진짜 개 토할것같고 지금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앉아있음.....나 너무 무서워요 ㅠㅠ 진짜 작은소리랑 그림자만봐도 움찔거리고 무서움요 나 진짜 어떠케여
냉장고 뒤 편은 기계 열기로 따듯해서 바퀴가 좋아합니다. 그 정도가 숫자가 일시에 보였다면 실내 서식 가능성이 높으니 즉시 퇴치 작업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와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 되셨다니 보람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트주세요
혹시나 싶어 싱크대 서랍밑 칸을 열어봤는데 진짜있어서 엄마를 소환했습니다
아까 화장실가다가 혹쉬나해서 부엌불 켰는데 바퀴랑 눈마주침 그대로 난 뒷걸음치면 안방문을열어서 떨리는 목소리로 엄마,,,바퀴벌레죽여줘,,, 우리엄마는 왜 바퀴벌레를 안무서워할까 대단해,,
진짜 대단하신 거죠! 젊었을 땐 무서워하셨을 수도 있는데...
하 저 방금 봤습니다 와 소름이였어요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하 진짜 싹다 없애버리고 편하게
살렵니다 진짜 너무 소름돋아서 미치겠어요 하ㅠㅠㅠ
다 뒤졌어 진짜
주택에선 다없애도 옆집이나 근처이웃집에 바퀴벌레가 있으면 또 번식하더리구요... ㅠ
@@진정S 이런.... 노숙을 할까요 진지하게
저 바퀴벌레가 계속 생각나 미치겠네요
아 머리털도 바퀴벌레같고 머리를 밀까요
아 지네같던 그 바퀴벌레 진짜 끔찍하네요..
바다에서 살까요. 그런 벌레가 없지 않을까요
@@신은단 ㅠㅠㅠ 저도 아까 누워서 핸드폰 히다가 바퀴벌레나와서 ㅠㅠ
@@신은단 진짜 너무 싫어요
@@신은단 아파트는 바퀴벌레 없는것같던데 아닌가..
주택 사는데 적어도 한달에 2-3번꼴로 손가락 만한 바퀴 부터 새끼까지 보고 지금 방금도 왕 바퀴 봐서 빡쳐가지구 약 샀어요 맥스포스겔.. 바퀴 지옥에서 제발 벗어나게 해줘요..흑 틈새에 다 뿌려놔야겠어요
보셨던 바퀴 중 가장 큰 것은 크기가 대략 어느 정도였을까요? 바퀴가 외부에서 유입되는 경우 약품만으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밖에서 바퀴가 들어오는 통로를 찾아서 막는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한가지 궁금한게있는데요ㅜㅜ.. 리모델링된아파트에 입주했는데 새로설치된씽크대안에 바퀴벌레약 쓰던게 있더라구요;;;
좀찝찝하긴했는데 그러고나서 2주정도뒤에 환기를 시키고 잠깐나갔다왔는데 화장실안쪽이 아닌 밖에 발매트옆에서 작은한마리가 뒤집어져서 죽어가지고 나와있는거예요.. 그래서 너무찝찝했는데 밖에서 들어온거겠지하구선 아무조치안했는데 또몇일뒤에 환기시키고나갔다왔는데 또 동일한 그자리에 바퀴벌래가 뒤집어져서 죽을것같이 바둥바둥대고 있는거예요.. 이럴경우 집안에서 이미 바퀴벌레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봐야할까요?
자바드림에선 일반인도 시중에서 구매할수있는 보존성 스프레이 랑 먹이형 트랩 으로
일반인들도 할수있는 먹이설치랑 스프레이뿌리는 퇴치랑 같은방법을 쓰나요? 아니면 확실하게 박멸할수있는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바퀴종류에 맞춰 약품의 구체적인 성분을 다르게 적용하지만 비슷한 원리로 퇴치합니다. 만약 바퀴가 외부에서 유입되는 경우라면 유입통로 막는 작업도 함께 도와드려요 :)
세스코 부르삼😊
저는 사무실하나차려소 일하는중인데 책상밑에 엄청큰 죽은바퀴가읶더라구요ㅠㅠ 시체..
저는 약을 뿌린적도없고 바퀴를 친적도없고
본적도없었는데요ㅜㅜ 왜 제 사무실 책상밑에 바선생시체가있었을까요
감사합니다!
며칠전에 새벽에 언니가 화장실을 갔다가 큰 바퀴 한마리를 봤다고 했는데 저도 오늘 새벽 화장실을 가려다가 한마리 봤습니다 전 즉시 퇴치하려고 전기파리채와 에프킬라를 쓰려고 했지만 언니가 알까고 도망간다면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 발견했던 바퀴와 똑같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외부유입은 놔두면 자연스레 죽는다고 들었는데 며칠째 살아 있는거라면 어떻게 죽여야하나요? 제가 벌레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 편이지만 실물이 엄청 크고 징그러워서 1분1초도 같은 공간에 있다는게 끔찍하네요. 바로 죽이고 싶었지만 알깐다는 말 때문에 그러지 못했어요 어떡해야할까요. 언니 말로는 약을 사야한다는데 바로 죽이는건 안되나요??
크기가 큰 외부유입종 바퀴라면 실내에 들어와 알을 까고 번식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보이는 것은 때려잡으셔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밖에서 들어오는 바퀴는 유입통로가 남아있다면 언제든 다시 눈에 띌 수 있기 때문에, 들어오는 통로를 찾아서 막는 작업이 필수입니다!
@@javadrim 어제 새벽에 큰 바퀴벌레 나온 곳 말고 다른 화장실에서 작은 바퀴가 나왔습니다.ㅠ 색깔은 어제 봤던 바퀴랑 비슷한 색이었고 이것도 언니가 본건데 크기는 손가락 한마디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비오킬 사왔는데 혹시 바퀴에도 효과가 있을까요?ㅠㅠ 저희집 화장실 배수구는 두개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데 큰바퀴의 새끼 일수도 있을까요..??
또 나왔습니다 오늘저녁 비오킬을 뿌려놓으려고 하는데 처음 큰바퀴가 나왔던 화장실 문틈으로 빠져나온거 같더라고요 근데 독일바퀴였습니다.. 약 사야겠죠...? 일단 그건 전기파리채로 지지고 비오킬을 뿌린 뒤 죽은걸 확인하고 변기에 버렸습니다ㅜ
제가 어제 거실과 부엌 불을 다 끄고,
잠자는 곳에 TV와 스탠드 켜고, 노트북 밝기가 30% 정도 되었어요. 밝은 거라고 전등과 노트북과 TV 였는데, 왼쪽 고개를 돌려보니까 바퀴벌레는 아니고 약간 다리가 조금 많은데 속도는 느린 벌레였어요. 잡으려고 다가가니까 그림자 때문에 도망갔어요. 그이후로 나오지도 않아서 못 잡았어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건, 내가 창문에 창틀, 창틀 사이에 작은 구멍, 싱크대 배수구, 화장실 하수구, 베란다 창문, 창틀, 세탁기 배수구?, 싱크대 걸레박이 빈틈 등 다 막아뒀습니다.
처음 벌레를 발견한 건데, 발견 된 당시에는 모든 창문, 배수구, 하수구 다 막아져 있었습니다.
대체 어디로 들어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냉장고 밑에나 뒤에서 벌레가 나올 수 있나요?
냉장고 뒤에 자세히 본 건 아닌데, 모터 있는 곳?에 철망이나 덮개로 막아져 있지 않고, 아예 없습니다.
저 불안해서 보지도 못 하겠고, 먼지도 많을 거고 냉장고 밑에는 우산 넣어서 확인 해봤는데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저 정말 미칠 거 같아요
저희집에 바퀴는 전혀없었는데요..어느순간 한마리가 보여 죽였는데 다음날도 한마리 그다음날도 한마리..이제 쪼만한게 기어다녀서 미칠거같아요..냉장고 주변에서 항상 보이길래 냉장고 밑이랑 옆에 붙여놨더니 한마리 죽어서 발견됬더라고요,,,이제 아예 냉장고밑에서 서식하는거겠죠..?
아파트1층이에요....
집에 박스도 엄청납니다...살려주세요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서식하는 것도 의심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쪼만하다고 하신 것이 정확히 어느 정도 크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존 보이던 바퀴보다 크기가 많이 작다면 새끼일 수 있고 번식 가능성도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흐엉ㅠㅜㅜㅠㅠㅜ새끼인거같아요..이제 자주보여요....웁니다..
ㅠㅠ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올해 1월에 반지하로 이사오고 나서 거미말고는 한 번도 안 보이던 바퀴가 어제 새벽에 나왔는데 크기가 딱 봐도 큰 바퀴더라구요 알집은 없었고 창문도 이중에다가 딱히 들어올 곳은 없어요 세탁기실에 환풍기가 있어서 자주 열어놓기는 하는데 거기가 가장 큰 이유겠죠..?
세탁기실 배수구나 우수관 구멍에서 올라오겟지요.
예방차원에서 바퀴약을 치려고 하는데 오히려 없던 바퀴를 유입하게 될 가능성이 있진 않을까요?
유인제가 있는 약제는 가능성 있습니다..제가 그랬거든요 ㅜㅜ
@@songcha9441 ㅠㅠㅠ
유입한다는거 자체가 애초에 공존하고 있다는거아님? 그냥 눈에만안보였을뿐 그러면 다 박멸해버리는게 낫지
@@songcha9441 에프킬라는 유인제 없죠???
@@ohoho5926 에프킬라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페스트세븐가* 유인 성분 없대서 쓰고 있는데 벌레를 끌여들이진 않는거 같아요 대신 약이 너무 독해서 뿌릴때 마스크 안경 장갑 등 착용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핵전쟁이 일어나도 살아남는다니 정말 생명력
질긴 해충입니다
안방에서손가락한마디정도바퀴잡고 키보드밑에 귀리쌀같은게있더라구요화장대근처에 새끼들이 다 태어나고 껍질만있고 키보드툭툭치니까새끼들이막미친듯이나와서 식겁했어요. 몇십마리는일단잡았고 컴패트겔이랑 페스트겔살충제랑페스트가드살충제일단구입했는데 집에 엄청많이살고있을까요? 강아지두마리키우는데 얘들이 바퀴벌레먹을까봐걱정되고 그렇게잡고나서부터계속온몸이근질거려요ㅜㅜ도와주세요ㅜㅜ세스코부르면 바퀴없는집에살수있을까요?
ㅠㅠㅠㅠ싱크대 주변 식탁 밑에서 오늘 봤어요 ...큰 바퀴인데 더워질 때 쯤이면 한 두마리 보이더라구요 외부유입이라고 생각했는데 ㅜㅜ 집에 서식하고 있는것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워질 때 쯤 보이는 큰 바퀴라면 외부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밖에서 바퀴가 들어올 수 있을만한 통로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대청소를 해볼까싶어 냉장고를 꺼냈습니다. 바선생 50여마리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냉장고 뒤가 바선생 서식지란 것을.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함…
응원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사장님 방금 3센치정도짜리바퀴두마리를 목격하고충격먹어서 잠을 못자고 이새벽에 아무래도 밖에서 유입된것같아 방을 뒤져보던중 벽이 살짝벌어진곳을 발견했는데요 혹시 이곳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가요?
사진으로보여드리면 가장확실한데 사진첨부가 안되네요..콘크리트벽은아니구요 방인데 벽지바르는 나무로된벽입니다
가능성은 있지만 벽 내부가 바깥과 연결된 곳이어야 가능할 것 같아요! 창틀이나 배수구 등에 틈 있는 경우가 많으니 그 부분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바퀴벌래 가
제차안에서 한마리발견 했어요
잡지못했어요 너무빨라서ㅜㅜㅜ
내일 걱정이예요 운전하다 튀어나오면
깜놀.. 사고날거같아요
운전못하겠어요
신차 만키로주행 했는대
파노라마 선루푸장착 야간에 가끔열고 다녀서 그런가요 ? 차안에 치약바를수도 없고 ㅜㅜ
타일 줄눈 구멍 난 곳 있으시면 당장 매꾸십쇼!!! 타일 뒷면에서 아주 알까고 난리납니다.
공유기도 바퀴벌레 최고의 입지라고 합니다…
아 방금 부엌에서 바퀴 만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거짓말 조금 더 보태서 주먹만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잠은 다잤다 ......
저희집은 정말 이상하게 유독 제가 바퀴를 많이 발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제가 5번 발견할때 다른 가족들은 1번 볼까 말까 하는 그런 격.. 여름도 다 갔는데 불과 몇분 전에 또 마주쳤네요......하....
아 진짜;; 유튜브 보는도중 천장에서 스스슥 소리 나길래 봤는데 큰 바퀴벌레 있어서 2층침대에서 뛰어내림 ㅈㄴ 아픔
ㅠㅠ괜찮으신가요
ㅎ...자는데 몸위를 기어다녀서 벌떡일어났네요 30분의 전쟁끝에 잡긴했지만 이 한마리가 다가 아니겠죠...?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집에 살았던 건지ㅠㅠ엄지손가락만 했는데...잠이 안와요..
자주 안 보였고 엄지손가락 정도 크기라면 밖에서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내 서식 가능성은 낮아요! 다만 들어오는 출입구가 남아있다면 간간히 계속 눈에 띌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javadrim 저희집이 엘레베이터도 없고 5층인데요 5층까지 올라올수도 있나요?????
엘레베이터 없는 5층이시면 오히려 옥상이나 지붕에서 밑으로 내려와 창틀 통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난 내방에서 바퀴벌레가 비행연습하던데 그거보고 자살할뻔했음
@@asdf1222 O......OMG.........
살려주세요... 집은 2층이고 아래에 흙 많은 화단 같은 게 있고 베란다 문을 자주 열어놓는데 오늘 바퀴가 나왔어요
원래 살던 놈은 아니겠죠??
제발요...
아 그리고 애기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건 이미 서식 중이라는 건가요?
서식 중일 수도 있고 서식지가 실내 공간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크기가 매우 크다고 느끼는 것도 보인다면 밖에서 들어오는 것을 의심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유익했어요!
도움 되셨다니 기쁩니다 😸
방금 바퀴벌레가 제방 책상밑에 나왔는데 정말 컸었는데 손가락 2마디정도 됬었는데 여태까지 나온적이 1번도 없었는데 이미 많은 바퀴벌레가 서식하고있을가요?
크기 큰 바퀴는 대체로 밖에서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고 실내 서식이나 번식은 어려운 편입니다~ 들어온 바퀴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죽을테지만 밖에서 벌레가 들어올 통로가 남아있다면 언제든 다시 보일 수 있어요!
오래된 빌라에 살고있고 주로 화장실에서 많이 발견이 되는거 같아서 얼마전에 하수구 트랩도 설치하고 세면대 배수구도 늘 막아놓고 하는데도 어제 한마리가 발견 되었네요...
다른곳은 딱히 들어올 곳이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 혹시 화장실 천장 조명에 약간의 틈이 있는거 같은데 그쪽으로도 바퀴벌레가 들어올 가능성도 있는건가요....?
빌라입니다.
제방 옆에 작은 베란다가 하나 딸려있는데, 거기서 엄청 쬐그만 바퀴가 하나 나왔어요.
설마 이거... 아니겠죠?
한 2년 전인가 1년 전에는 소파 근처에서도 작은거 나왔습니다.
2017년에 지은 깨끗한 빌라인데..
바퀴벌레는 왜..살꺼면 조용히살지...왜갑자기나타나나요ㅠㅠㅠ 진짜...화장실새벽에갓다가 잠이 다깼네요...ㅠㅠㅠㅠ
아니 화장실문이 벽지같은떼어지던데 그런곳에도 서식하나요ㅠㅠㅠ 너무놀라...화장실문을 닫고나왔ㄴㅔ여...
어디갔는지 너무 보이더라구여....변기 기둥..거기서 착 붙어잇던데....내일화장실어쩌지...와진짜 바퀴선생....
근데..도대체 엄지손가락만한 완전 큰 바퀴는 정체가 무엇인가요.....ㅎ=33더듬이도 길고....
아 한참을 안나오다가 옷장에 바퀴한마리 처나와서 갑자기 엄청 불안하네요 이것들이 어떻게 들어온거지ㅡㅡ
원룸하는데 베트콩사람이혼자 사는데 위생이 엉망이어요
자기도 바퀴가 얼굴로 다녀 잠못잔다하여 점검해보니
위생개념이 한국사람과 틀 려요,그래서 나갔는데도
바퀴벌레 가 끊임없이 나오네요 점검하니장롱벽뒤쪽,주방전부,냉장고뒤쪽벽면등
내가잡은것만 몇백마리됩니다
불만 껐다 켜면 몰려있어요
살균제,바퀴약등 계속박멸한지 2주도 너었네요 어찌하면 좋을런지
지금 화장실 근처서 한 마리 잡아죽이고, 깜놀해서 찾아봤어요. ㅜㅜ 서식지에 약을 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싱크대 열리는것도 몰랐지만 열고싶지도 않아요ㅠㅠㅠ
ㅠㅠ저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폰보다가 주방에서부터 저에게 달려오는 바선생을 보고 기겁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더니 이불밑으로 들어가서 2차기겁을하고 툭툭쳐서 밖으로 내보낸뒤 약4분가량의 숨막히는 숨바꼭질 후 바선생이 막다른길에 걸려 에프킬라와 신발몽둥이로 잡아냈습니다 진짜 바선생...으..하..ㅠㅠㅠㅠㅠ
하 ㅅㅂ 아침부터 온라인 수업 하는데 내 방에서 5마리 봤어 ㅠㅠㅠㅜㅠ 그 중 한 마리 밖에 못 잡았다 진짜 바퀴벌레 존나 싫어
와 저랑 똑같네요 .....전 개미 5마리도 나왔습니다
@@누구셍-l1e 전 뱀 5마리
5마리 실화냐 ㅅㅂ 자살할듯
네?5마리요? 그냥 방을 버릴듯
장판밑에 바퀴벌레가 들어갔는데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정말 한 일주일을 잠을 제대로 못자는상황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마트에서 파는 바퀴약 다 설치해보다가 맥스포스겔 셀렉트 이지겔 설치 해뒀는데 오히려 더 많아 진듯한 느낌이에요.
2달좀 넘는동안 6마리 봤는데 아는분 말로는 잡지말고 그냥 두라는데 그 소름끼치는 모습을 보고선 안잡을수가 없더라구요ㅠㅠ
옥탑방 이사온뒤로 바선생 킬러 다 됐습니다....ㅠㅠㅠ
방금 인천부평서 전화문의했는데 친절하시네요 제발 구원해주세여ㅜ
영상에 나온대로 하니 진짜 바퀴가 3~4마리정도 있네요... 바로 잡긴했는데.. 이제 어떻게하지...
와...이걸보는순간..... 너무 무서워졌어요 .
헉 병찬이를 여기서 보게되다니..,,, 유튜브 알고리즘 무엇.....
ㅋㅋㅋㅋㅋㅋ덕래?
자바드림 응 ㅋㅋㅋㅋㅋ
싱기하네ㅋㅋㅋ 잘 지내지? 어떻게 사나 궁금하네
자바드림 응 잘 지내지 ㅋㅋ 몇 년 전에 한 번 보고 못보다가 유튜브로 보니 반가워ㅋㅋㅋ 꾸준히 잘 되가고 있는듯! 시간이 될지 모르지만 한 번 보자
아아아 영상내내 바퀴가 나올 것만 같은 공포가 느껴져요 으아아 그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드아아악악!!악!!
얼마전에 큰 바퀴벌레 한마리가 날아들어오고 오늘 제 방에서 2센치 가량되는 작은 바퀴가 한마리 나왔어요.....제방 뒤쪽은 베란다고요. 바퀴가 집에 많이있을까요...?
큰 바퀴의 경우 일반적인 환경의 실내에서는 서식이 어렵습니다. 2마리 보신 거라면 아직 많다고 속단 할 수는 없고, 밖에서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니 외부에서 집으로 들어올 수 있는 통로가 있는지 점검해보시는 것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여ㅠㅠㅠ
신축빌라 입주했고 6년째 거주중이에요,
보일러실?이 세탁실이에요 ㅠㅠ 거기 세탁,보일러실 문은 항상 열어놓고 창문도 열어놔요 방충망은 닫은 상태이구요 늘 그렇게 살아온지 6년... 빨래 들고 주방으로 들어오는 순간.. 싱크대 상부 틈새로 새끼손가락 한마디정도되는 바퀴가 내려오고있더라구요 인기척을 느꼈는지 당황하며 살짝 날라가다 잡혀서 워터파크로 보내드림ㅠㅠ 지금 3시간째 온몸이 가렵고 소름이 가라앉질않아요!!!!!ㅠㅠㅠㅠ살면서 바퀴는 처음이에요
우선 세탁실배관?구멍에 락스 붓고 물 끓어서 부운상태에요.. 번식하진않았겠죠?ㅠㅠㅠ살려주세요!!!!!!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보셨다는 바퀴 색깔은 어땠을까요?
@@javadrim 황토색? 이였어요ㅠㅠ 그 뒤론 아직 한번도 안나오긴했어요ㅠㅠ
@@찌이-q7o 새끼 손가락 길이에 황토색이라면 실내서식하는 종류인 독일바퀴일 수 있습니다. 경과 지켜보시고 추가로 발견될 경우 식독제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네요!
이사온지처음으로 오늘 식탁에 뭐든사야겠다 잠못잔다
하아...
뭔가 줌이나 카메라로 찾아주시는제에 도움 주면 안되나요? 뭐랄끄 화장실이며, 박스며, 이런데는 전혀 안보여서요......
시도해보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려요ㅎㅎ
살려주세요 방금까지 벽에 바선생이 붙어있길래 벌레 퇴치약이 없는 관계로 향수를 몇 번 쳐 뿌렸는데 위에 있던 바선생이 사라졌습니다...
제 엄지손가락의 반만했는데... 지금 온몸이 간지럽습니다 꺄아악 누가 구원 해주세요..
제 방에서 삼일동안 새끼손톱만한 몸통 갖고 있는 바퀴 두마리 발견했는데 혹시 제 방에서 알깟을 확률이 높을까요ㅠㅠ?????
사이즈가 정말 새끼손톱 정도였다면... 확률이 높아보이네요ㅠㅠ
침대에서 누워서 폰 하고 있는데 새끼손톱만한 까만 바퀴벌레 같은 애가 지나가길래 일단 옆에있던 패트병으로 때려서 죽였는데 바퀴벌레가 알 깐 거려나요 ㅠㅠ 어떡하죠
새끼 손톱 만 했고 바퀴가 맞다면 번식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방금 화장실에서 한 마리 발견했는데, 바퀴벌레가 알을 낳으면 3만개를 낳고 자기가 있던 자리가 꽉차서 한 마리가 튕겨나온거라는데….지금 너무 소름돋아서 화장실을 못가고있어요 바퀴벌레 박멸하는 방법없느ㅏ요
아직 바퀴가 나오진 않았는데 컴배트를 예방 삼아 붙이려고 하는데 어디 붙이면 조을까요?
사람 눈에 띄지 않는 어둡고 좁은 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시발 존나큰 바퀴 존나좁은 방에서 이번주만 2번짼데 이번꺼 놓쳤어요 방이 존나좁고 문도 거의 안열어놓는데 요새갑자기 어디서 생긴걸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3시반인데 날샐거같아요. 날새서라도 잡으면 그만인데 좁은 방구석 어디갔는지 안보여요ㅜㅜㅠㅜㅜ
큰 바퀴이고 갑자기 생겼다고 하시는 걸로 봐서 밖에서 들어온 것 같네요. 외부 서식하는 대형 바퀴는 실내에서 번식이 어렵긴 합니다. 다만 통로가 남아있다면 일주일새 2번 목격하신 것처럼 간간히 잊을만하면 다시 나타날거에요. 밖에서 바퀴가 들어올 수 있는 통로를 찾아 막아야 합니다.
집에 있는 피아노 치는데 옆에서 겁나 큰 바퀴벌레가 처기어가서 아직까지 못 잡고 있다 살려줘 개무서워 약뿌려도 안죽을거 같은 덩치야 하 진짜 집을 갈아엎어서 벌레한마리도 생존 안했으면 좋겠다
오늘 싱크대 하부장을 열었는데 독일바퀴 한마리를 봤어요. 싱크대 밑에부분도 빼서 다 확인했는데 바퀴똥도 없고 깨끗하더라구요. 이런경우 집에서 서식하고 있을까요? 아님 갑자기 어디서 들어온걸까요? 못잡았어요ㅜㅜ 15층 중 5층입니다.
목격하신 것이 독일바퀴가 맞다면 실내 번식 가능합니다~ 번식 초기라 흔적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일 수도 있고, 외부에서 이제 막 들어와 발견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실내 번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즉시 퇴치 작업 진행하시는 것이 바람직해보이네요!
제 옷을 들었는데 먼가 갈색 검은색이 어두운 쪽으로 들어갔는데...거미일까요??바선생 일까여..아무나 답변좀여...ㅠㅠ
이 영상 보고 혹시나 하고 에프킬라 들고 베란다로 갔는데 하... 바선생 4마리가 놀고 있더라구요.... 3마리는 완전 큰 바선생 1마리는 새끼 바선생 새끼랑 성인2마리 밖에 못 잡았네요...
성인은 사람한테 쓰는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