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없이 좋다가도 무지함에서 나온 이기심과 불의를 보면 꼭 불만을 표출합니다. 그리고 화해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는 그래도 당당하며 저 자신에 부끄럼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철학의 가르침으로 더욱 좋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 탐욕 이기심을 따르지 않고 교양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심리사 자격이 있는 심리치료사로서, 오늘 주제에 대해 한 마디 남겨 본다면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그 회색지대는 적응성, 즉 DSM에 진단되는 장애 증상을 겪어도 세상에 그럭저럭 버티고 살만 한가 아닌가에 해당된다고 보여지네요. 실제 임상장면에서도 그러한 문제로 와도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영위하면 장애로 진단하지 않기도 하거든요, 다만 말씀처럼 의사의 유일한 자격 특권이 진단을 내리고 약을 처방하는 것이기에 정신장애 기준에 금전적 이익과 관계지어 논하는 부분은 공감이 됩니다.
dsm이 자본주의의 발전과 함께 두꺼워졌군요 우리나라 사람들 자본주의 참 좋아하죠 신채호 선생이 남긴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들어오면 조선의 부처가 되지 못하고 부처의 조선이 된다. 기독교가 들어오면 조선의 예수가 아니라 예수의 조선이 된다. 이것도 정신이라면 정신인데, 노예의 정신이다."
유튜브의 순기능 이런 심오한 지식을 침대에서 배운다 그 두꺼운 DSM을 순간에 요약해버리네요 ㅎㅎ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하러 학교에 안갈래요 힘들고 어려운 학교생활이 다 보이거든요 결국 나는 너무 쉽게 지식을 습득하는거네요 그럼 유튜브의 순기능인가 악기능인가ㅡㅡㅡ 결국은 모든게 정상과 비정상의 중간지대에 선 나인게지요?
1. 사회 영역에, ⑴ 개인 정신(정상·비정상) 영역이 있겠고, 1.1. 사회가 3가지 이니, ⑴ 개인 정신(정상·비정상)을 구분하면, ① 정상적인 정신 3개. ② 비정상적인 정신 3개. 2. 현대 사회에 적용하면, ⑴ 80억명 모두 구별된 정신을 가지고 있으니, ① 정상적인 정신 80억개. ② 비정상적인 정신 0개='비정상' 정신은 미신. 3. 현대 사회에서, ⑴ 비정상 적인 정신을 '정의' 한다면, ① 사회와 분리되는 정신. ㉠ 지식 · 동호회 · 가정 · 연인...등 관계. ② 내 정신(가치관)을, 타인에게 폭력으로 강요하는 것. 2개 정도. 3.1. 이유. ⑴ 사회에서 정신이 만들어 졌으니, ① 정상적인 정신(행동)=개인과 사회가 연결. ② 비정상적인 정신(행동)=개인과 사회가 분리. 4. 기타. ⑴ 과거에는 정상인 것들이, ⑵ 현재에는 비정상인 것들이 되었으니, 4.1. 의미. ⑴ 현재에는 정상인 것들이, ⑵ 미래에는 비정상적인 것들이 되겠죠. ------------------- 영상 시청 잘 했습니다.
@@박태수-n1w 납득할 만한 계단이 무엇일까요? 스불재에 대해서 범죄와 범죄가 아닌것으로 구분 후 죄에 대한 처벌이 끝나면 다시 관계 맺기가 가능한가요? ( 문단 순서를 바뀌지 않게 서술하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dsm진단이 어떤 상황일때 처벌을 하게만드는 항의나 불안한 심리상태로 루틴이 중지되는 상태를 뜻한다면 5세대는 300가지가 넘는다는게... 그 외 일을 하지 않고 버블을 만드는 금융 파생상품... 사회초년생 중에서 한국에서 소득제공으로 근로자 생활을 보장하게해주는데.. 이것을 모르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최근 디지털정부 전산망장애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글이 문제가 있다에서 시작해서 무언가 결핍되거나 중단된 인과를 되돌아 보게 되는데 결국에 그냥 무언가 불안감을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 쫓아내거나 순응 또는 수용하면서 사는것 같습니다. 대립 대조 비교의 바뀌지 않는 영원한것은 저는 인지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사회를 보면 유명인들이 어느 순간 자신을 자연인으로 지칭하더군요. 그외에 디지털네트워크도 정보처리를 토큰이라 부르거나 무지출 첼린지 오프라인 상태로 하는 연구.. 사회로부터 독립된 에너지 생산과 가공물 .. 가끔 컨텐츠 보면 몇몇 무인도 사서 하는 것 등등... )
저는 한없이 좋다가도 무지함에서 나온 이기심과 불의를 보면 꼭 불만을 표출합니다. 그리고 화해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는 그래도 당당하며 저 자신에 부끄럼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철학의 가르침으로 더욱 좋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 탐욕 이기심을 따르지 않고 교양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김필영교수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몸과 마음의 위안을 받고 삽니다. 원래 저의 기질과 성격이 대나무와 비슷함을 나이가 먹으니 점점 더 드러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바르게 살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 같아요. 오늘 오전에 회사에서 예의없고 싸가지 없는 사람과 일이 있었습니다.
영상 덕분에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이 조금 정리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
유익하고 재밌고 목소리도 멋있으십니다!👍🏻
늘 ㄱㅅ..😂
선생님의 영상을 통해 인생의 지표를 찾는 것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주제도 정말 좋네요 감사 드립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심리사 자격이 있는 심리치료사로서, 오늘 주제에 대해 한 마디 남겨 본다면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그 회색지대는 적응성, 즉 DSM에 진단되는 장애 증상을 겪어도 세상에 그럭저럭 버티고 살만 한가 아닌가에 해당된다고 보여지네요. 실제 임상장면에서도 그러한 문제로 와도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영위하면 장애로 진단하지 않기도 하거든요, 다만 말씀처럼 의사의 유일한 자격 특권이 진단을 내리고 약을 처방하는 것이기에 정신장애 기준에 금전적 이익과 관계지어 논하는 부분은 공감이 됩니다.
dsm이 자본주의의 발전과 함께 두꺼워졌군요
우리나라 사람들 자본주의 참 좋아하죠
신채호 선생이 남긴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들어오면 조선의 부처가 되지 못하고 부처의 조선이 된다.
기독교가 들어오면 조선의 예수가 아니라 예수의 조선이 된다.
이것도 정신이라면 정신인데, 노예의 정신이다."
사회의 통념....그 통념을 지배하는 힘...!!!
유튜브의 순기능
이런 심오한 지식을 침대에서 배운다
그 두꺼운 DSM을 순간에 요약해버리네요 ㅎㅎ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하러 학교에 안갈래요
힘들고 어려운 학교생활이 다 보이거든요 결국 나는 너무 쉽게 지식을 습득하는거네요
그럼 유튜브의 순기능인가 악기능인가ㅡㅡㅡ
결국은 모든게
정상과 비정상의 중간지대에 선 나인게지요?
1. 사회 영역에,
⑴ 개인 정신(정상·비정상) 영역이 있겠고,
1.1. 사회가 3가지 이니,
⑴ 개인 정신(정상·비정상)을 구분하면,
① 정상적인 정신 3개.
② 비정상적인 정신 3개.
2. 현대 사회에 적용하면,
⑴ 80억명 모두 구별된 정신을 가지고 있으니,
① 정상적인 정신 80억개.
② 비정상적인 정신 0개='비정상' 정신은 미신.
3. 현대 사회에서,
⑴ 비정상 적인 정신을 '정의' 한다면,
① 사회와 분리되는 정신.
㉠ 지식 · 동호회 · 가정 · 연인...등 관계.
② 내 정신(가치관)을, 타인에게 폭력으로 강요하는 것. 2개 정도.
3.1. 이유.
⑴ 사회에서 정신이 만들어 졌으니,
① 정상적인 정신(행동)=개인과 사회가 연결.
② 비정상적인 정신(행동)=개인과 사회가 분리.
4. 기타.
⑴ 과거에는 정상인 것들이,
⑵ 현재에는 비정상인 것들이 되었으니,
4.1. 의미.
⑴ 현재에는 정상인 것들이,
⑵ 미래에는 비정상적인 것들이 되겠죠.
-------------------
영상 시청 잘 했습니다.
이상한(?)→ (학생)
¿
(!#)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ㅡ
정상도 아닌, 비정상도 아닌,ㅡ
나는 지금 회색지대에 있는건가?
그래서 답답하고 힘든 것인가요?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박태수-n1w 납득할 만한 계단이 무엇일까요?
스불재에 대해서 범죄와 범죄가 아닌것으로 구분 후
죄에 대한 처벌이 끝나면 다시 관계 맺기가 가능한가요?
( 문단 순서를 바뀌지 않게 서술하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dsm진단이 어떤 상황일때 처벌을 하게만드는 항의나 불안한 심리상태로 루틴이 중지되는 상태를 뜻한다면
5세대는 300가지가 넘는다는게...
그 외 일을 하지 않고 버블을 만드는 금융 파생상품...
사회초년생 중에서 한국에서 소득제공으로 근로자 생활을 보장하게해주는데.. 이것을 모르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최근 디지털정부 전산망장애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글이 문제가 있다에서 시작해서 무언가 결핍되거나 중단된 인과를 되돌아 보게 되는데
결국에 그냥 무언가 불안감을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 쫓아내거나 순응 또는 수용하면서 사는것 같습니다.
대립 대조 비교의 바뀌지 않는 영원한것은 저는 인지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사회를 보면 유명인들이 어느 순간 자신을 자연인으로 지칭하더군요.
그외에 디지털네트워크도 정보처리를 토큰이라 부르거나 무지출 첼린지
오프라인 상태로 하는 연구.. 사회로부터 독립된 에너지 생산과 가공물 ..
가끔 컨텐츠 보면 몇몇 무인도 사서 하는 것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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