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부터 선수들한테 그라운드에서 절대 고개 숙이지마라고 지시를 했을정도니.. 그러니 조영민이 벌투로 120개 이상 던지게 한날 당시 히어로즈 소속이던 정성훈 사구 맞추고 죄송하다는 제스처 했다고 어떻게 적에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할 수 있냐고 극대노하여 2군으로 내렸겠음 ㅋㅋㅋ 그러면서 가끔 후배 감독이 본인 디스하거나,sk 비판,비난하면 또 선후배가 없는거 같다 상대방 존중이 없다는등 내로남불 시전 했으니 ㅋㅋ
글쎄. 쓰레기라고 매도하기엔 메이저리그는 몸맞는공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다. 메이저팬들과 선수들이 바보라서 그렇겠나? 메이저는 투수든 타자든 강력한 직구를 이용한 정면승부를 즐기는 사나이들의 리그라는 인식이 강하다. 유인구로 삼진잡으면 야유나오고 직구 정면승부 하다가 홈런맞으면 오히려 박수쳐주는 리그가 메이저다. 몸쪽승부는 당연한 것이고 몸쪽승부를 저지하기위해 타자가 홈플레이트에 바싹 붙다보면 당연히 몸맞는공이 나온다. ㅈ크보에서는 이걸 빈볼로 매도하고 투수를 죽일놈으로 만든다. 그렇게 두렵고 예민하면 소프트볼이나 해라. 어떤 스포츠든 타격과 충돌이 없는 스포츠는 없다. 메이저의 정신을 갖고 야구하라. 타자가 야구의 불문법을 어기면 150킬로 직구 헤드샷으로 응징해라.
@@무등산호랑이-k2m 본인이 sk 감독되고 나서 선수들에게 맨처음 했던말이 야구장에서 고개 숙이지마라 였죠 그래서 당시 sk 투수들이 데드볼을 맞추거나 루상에서 정근우,정경배,나주환등이 베이스 막아놓고 상대 부상 입혀놓고 나몰라라 했고 그건 김성근도 마찬가지.. 그러다가 당시 김재박을 비롯한 후배 감독이 sk 야구 비난하고 하니 상대팀에 대한 매너와 존중이란게 없다며 내로남불 시전 ㅋㅋㅋ
2007 시즌 초반에 빈볼시비로 시끌시끌 했었는데 당시 총재가 8개팀 모두에게 앞으로 빈볼에 대해서 엄중히 징계를 할것이라고 말했고, 그거에 제일 불만을 가진 사람이 김성근 감독이었음 우리 프로야구는 빈볼에대해 너무 과민 반응을 보인다 일본에서는 타자가 번트만 대려해도 투수가 몸쪽으로 공을 던진다며 우리나라 야구 풍토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말함 그러면서 2007 코시에서 2차전까지 일방적으로 두산 선수들에게 사구를 던져놓고 시즌이 끝나고 본인입으로 선수들에게 경기장에서 머리 숙이지마라고 지시했다고 말함 그래서 김성근이 sk 감독시절 초반에 Sk투수가 사구를 던지거나 비매너 플레이하고도 죄의식을 모르는 표정을 했던 이유임.. 그게 또 증명이 되는게 2008시즌 당시 sk투수였던 조영민이 당시 히어로즈 소속이던 정성훈에게 데드볼을 던지고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했는데 그거에 분노하여 아무리 선배라도 그라운드에서는 적인데 어떻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할 수 있냐고 말함.. 심지어 그날 조영민은 벌투로 120개나 던지게 한날이였음.. 선발이 아니였고, 2회부터 6이닝동안 던지게 한거임.. 무튼, 그렇게 본인팀 선수들에게는 상대에게 고개 숙이지마라는등 지시 하면서 상대팀에서 본인을 저격하거나 하면 분노하던 내로남불을 보여주었지.. 그리고 하나 추가 하자면 정철우 저 기자는 저 당시에 장강훈이라는 기자와 더불어 김성근을 엄청 찬양하고 다님
![[그때 스포츠뉴스] 사라진 50억...초심 잃은 선수협의 앞날은?│KBS방송](http://i.ytimg.com/vi/_AtTsYFW81I/mqdefault.jpg)
![하필 '전국 서열2위' 조폭에게 잘못걸려 참교육당하는 난폭운전 양아치들 [결말포함]](http://i.ytimg.com/vi/TtoNXCN58l4/mqdefault.jpg)
🎬[일요 스포츠 쇼] 몰아보기 :
ruclips.net/p/PLw1yB9jtrH1UWH9lYug7MMfp_V8Y3ZlfR
저당시 김성근의 스크는 감독포함 선수들 인성이 개막장 이었지.
감독부터 선수들한테 그라운드에서
절대 고개 숙이지마라고 지시를
했을정도니.. 그러니 조영민이
벌투로 120개 이상 던지게 한날
당시 히어로즈 소속이던 정성훈
사구 맞추고 죄송하다는 제스처
했다고 어떻게 적에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할 수 있냐고
극대노하여 2군으로 내렸겠음 ㅋㅋㅋ
그러면서 가끔 후배 감독이
본인 디스하거나,sk 비판,비난하면
또 선후배가 없는거 같다
상대방 존중이 없다는등
내로남불 시전 했으니 ㅋㅋ
승리만을 위해 어떠한 더티행동도 하는 당시의 sk야구
영감탱이 이미지 메이킹 오지게 함
내가 최강야구를 안보는 이유. 도루 하는 주자 발 잡기, 베이스 가로 막기, 상대 주력 선수 빈볼. 논란의 중심엔 항상 그가 있다.
@@happy_eater 오죽하면 부산팬들이 우린 니가 부산 출신인게 부끄럽다고 했죠 ㅋㅋㅋ
1:47 송승준 형 땅바닥에 술잔 던지기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
고의가 아닌데 얼굴을 맞혀놓고도 무덤덤한게 놀랍네 대부분 액션을 취하고 미안한표정을 짓는데
그러니 고의죠
그당시 sk팬들이랑 박재홍이 문제지 저는 롯데팬이지만 신나게 웃음서 응원가 부른 sk팬들
저 당시 스크는 일단 투수가 눕힌거 보다 정근우가 눕힐려고 시도한게 훨씬 더 많았지
김성근 있던 팀은 당시 전국구 비호감이었지 SK 한화 등등 그때당시 sk는 그들만의 우승 그들만의 왕조 라고 불리기도 했고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51 뒤에 방망이 휘두르는 애 봐라 ㅋㅋ 씬스틸러네
고등학생 같은데요? ㅋㅋㅋ
저 당시 SK는 채병용 윤길현 등 쓰레기들이 많았지. 감독이 타팀 선수는 다 적이다 했으니 동업자 정신이 있겠어! ㅠㅠ
글쎄. 쓰레기라고 매도하기엔 메이저리그는 몸맞는공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다. 메이저팬들과 선수들이 바보라서 그렇겠나? 메이저는 투수든 타자든 강력한 직구를 이용한 정면승부를 즐기는 사나이들의 리그라는 인식이 강하다. 유인구로 삼진잡으면 야유나오고 직구 정면승부 하다가 홈런맞으면 오히려 박수쳐주는 리그가 메이저다. 몸쪽승부는 당연한 것이고 몸쪽승부를 저지하기위해 타자가 홈플레이트에 바싹 붙다보면 당연히 몸맞는공이 나온다. ㅈ크보에서는 이걸 빈볼로 매도하고 투수를 죽일놈으로 만든다. 그렇게 두렵고 예민하면 소프트볼이나 해라. 어떤 스포츠든 타격과 충돌이 없는 스포츠는 없다. 메이저의 정신을 갖고 야구하라. 타자가 야구의 불문법을 어기면 150킬로 직구 헤드샷으로 응징해라.
@@김관철-t1y여긴 한국인데 왜 메이저리그를 들먹여? 한국이랑 미국이 같니?
@@무등산호랑이-k2m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어디더라
@@김관철-t1y미국이랑비교하면안되지 미국은 선후배사이도아니고 선수들끼리도 국적다르고 거의 모르는사이임😢
@@김관철-t1y 메이저리그도 빈볼에 벤치클리어링 일어나는 건 마찬가지인데 뭔 쓸데없는 메이저리그 찬양을 길게 늘어놓는지..
김성근. 윤길현, 채병용.
야구계에 더티플레이가 없어지는데 사례 교육으로 쓸만하네요
채병용이라면 다시 한번은 생각 해볼수도 있지
항상 꼬름한스몰 야구 의 중심에는 저 감독이 있다는게 오해 일까요?
김성근은 명장이이닙니다.선수생명갉아먹고 선수생활단축시키는데명장입니다.
김성근감독이sk더티플레이했는데두명장이라고치켜세워주는꼴이우습네요
빵재홍은 후에 사직에서 형광검객을 만나게 됩니다
김일엽에게 달려가 주먹으로
한방 날리려다가 김일엽이
생각한거보다 본인보다
커서 당황했던 빵형
좋은 사람 만나면 🎵 나눠주고 싶어요🎵 검이라면 역시 롯데 검~
@@My.dream-_-빵형 키작아서 ㅋㅋ 실제키 172~3정도일거 같은디
@@朴城珉
프로필로는 김일엽이 190
빵형이 176이네요
거기다 마운드 높이까지 하면 ㅋㅋㅋ
빵형 은퇴식은 롯데전에서 ㅋㅋㅋㅋ
SK는 늘 이랬다 아직까지도 전통은 이어지고 있지 전통이야 그냥
성큰이가 가는곳은 특히나 더
우즈 투수 보호해주는 모습 최고다
SK는 빈볼하고 벤클은 대부분
세이콘이 감독이였을때 나왔지
세이콘 왔을때 조성환 표정바라... 얼마나 동료의식없고 기고만장해서. 다시는 세이콘 한국프로야구에 못들어오게 해야됨
영상의 핵심은 민훈기 삼촌의 젊은시절 모습이다
진짜 삼촌 시절은 스포츠 신문 기자 시절 94년 박찬호 다저스 입단식때지. 2024년 기준 춘추가 환갑 넘기셨음
목소리는 진짜 똑같네요
그래...좋은주먹 나두고 말로하는거아니다..이말인거지...
호세가 필요하다
몸쪽은 투수가 던질수 있지만 왜? 얼굴로 튈 가능성이 있는 구종을 던짐? 야구를 잘 몰라서요
경위야 어쨌든 김성근이 있던 팀의 빈볼 논란은 우연이 아니야.
내가 김성근을 혐오하는 이유중의 하나지. 야신 좋아하네
경기장에선 선후배가 없다 해놓고 후배 감독이 본인 까면 위아래가 없다함 ㅋㅋ
@@무등산호랑이-k2m
본인이 sk 감독되고 나서
선수들에게 맨처음 했던말이
야구장에서 고개 숙이지마라 였죠
그래서 당시 sk 투수들이
데드볼을 맞추거나 루상에서
정근우,정경배,나주환등이
베이스 막아놓고 상대 부상
입혀놓고 나몰라라 했고
그건 김성근도 마찬가지..
그러다가 당시 김재박을 비롯한
후배 감독이 sk 야구 비난하고 하니
상대팀에 대한 매너와 존중이란게
없다며 내로남불 시전 ㅋㅋㅋ
당시 박재홍 뛰어 나갔다가 가까이서 생각보다 큰 김일엽 보고 순간 쫄았음.
막상 달려가니 마운드 높이 까지
감안하면 쫄 수 밖에 ㅋㅋㅋㅋㅋ
프로필상 김일엽이 190정도
인걸로 아는데 ㅋㅋㅋ
마운드 높이까지 하면 180도
안되는 박재홍이 한참 위로
쳐다봐야함 ㅋㅋ
sk는 100%고의다 직구가머리쪽이면 노린거지
저당시 스크는 인성 쓰레기였지
민훈기님 젊네 젊어
2007 시즌 초반에 빈볼시비로
시끌시끌 했었는데 당시 총재가
8개팀 모두에게 앞으로 빈볼에
대해서 엄중히 징계를 할것이라고
말했고, 그거에 제일 불만을
가진 사람이 김성근 감독이었음
우리 프로야구는 빈볼에대해
너무 과민 반응을 보인다
일본에서는 타자가 번트만 대려해도
투수가 몸쪽으로 공을 던진다며
우리나라 야구 풍토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말함
그러면서 2007 코시에서
2차전까지 일방적으로 두산 선수들에게
사구를 던져놓고 시즌이 끝나고
본인입으로 선수들에게 경기장에서
머리 숙이지마라고 지시했다고 말함
그래서 김성근이 sk 감독시절 초반에
Sk투수가 사구를 던지거나 비매너
플레이하고도 죄의식을 모르는
표정을 했던 이유임..
그게 또 증명이 되는게 2008시즌
당시 sk투수였던 조영민이
당시 히어로즈 소속이던 정성훈에게
데드볼을 던지고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했는데 그거에 분노하여
아무리 선배라도 그라운드에서는
적인데 어떻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할 수 있냐고 말함..
심지어 그날 조영민은 벌투로
120개나 던지게 한날이였음..
선발이 아니였고, 2회부터
6이닝동안 던지게 한거임..
무튼, 그렇게 본인팀 선수들에게는
상대에게 고개 숙이지마라는등
지시 하면서 상대팀에서
본인을 저격하거나 하면
분노하던 내로남불을 보여주었지..
그리고 하나 추가 하자면
정철우 저 기자는 저 당시에
장강훈이라는 기자와 더불어
김성근을 엄청 찬양하고 다님
최강야구 때문에 이미지 많이 바꼈지요ㅋㅋ
@@이성희-p9j노리타 시키들이 문제입니다
내가 본 보복성 데드볼 중 잭 그레인키 맞춘놈이다
광대 함몰 정말 위험한거임..아무리 바로 후송했다해도 피 안멈췄으면 그대로 사망인데;;;ㄷㄷ
김성근은 '야구인'이 아니라 '양아치'다.
헐 젊은 민훈기 ㅎㅎ
박재홍 상대투수가 떡하니 버티고있어서 당황했네ㅋㅋㅋ
김성근이가 야구를 더럽게하고
채병용 비롯한 sk놈들중 양아치가 많았음
투수 빈볼도 경기 승부에 필요한 요소라면... 타자도 투수에게 배트를 집어 던져도 되지 않을까요??? 누가 답변 좀... ㅠㅠ
전통 향수좋아한다
야구처럼 더티한스포츠가 없다
김동수는 안영명때랑 달리는게 똑같네ㅋㅋㅋㅋㅋ 근데 류택현은 엘지가서 어떻게 같이 지냈지?
채육수 김동주 헤드락이 백미
노리타가 시킨거였지.
헤드샷은 바로 형사 처벌 해야 함. 저건 스포츠가 아니라 폭력임
사구 빈볼도 야구의 일종이면 타자도 배트를 던지면 되지 않나요??? 이해가 안되는
승부욕은 중요하지만 그전에 동업자 정신이 있어야지...
진짜 아팠겠다
기분나쁘다고 사람 맞춰, 보복한다고 벤치클리어링, 그라운드에서 폭행이 일어나도 합법(?)이고, 이런게 스포츠임??
재밌네ㅋㅋㅋㅋㅋㅋ
기자들이 하는말 다 인정하는데 승짱이 착하다는건 인정 못하겠다
말이(일본어) 안돼서 참았다는게 학계의 정설
서승화하고 주먹질 이후 느낀게 많았다고 함. 이후로 빈볼에 어필조차 않함. 착한지 안착한지는 모르겠고
@@디지오오엔 대구사는사람인데 승짱 좋아하는 대구사람 별로없어요 인성 알거든요 ㅋ 양신이 훨착함
@@다시한번-k3m기아팬인데 저도 이승엽인성 별로같음 양신은 타팀팬도 좋아하는 사람많음
실력은 있다쳐도 인성이 그의 10%도 못따라가는 인간...
민훈기
기자님 젊은거 보소
도망가는거 개 웃기네ㅋㅋ
채병용 저식키는 상습범임
데드볼을 2루까지 진루하게 하면 빈볼이 줄어들까?
데드볼에 1점씩 실점이라해야 줄어들듯
2루까지 진루하게만 해도 빈볼 조금 줄어들듯요
빈볼은 선수들끼리 암묵적인 룰이기 때문에 걍 1점 준다해도 보복성 빈볼은 없어지진 않음...참고로 메이저에선 팀선수가 맞았는데 보복성 빈볼을 던지지 않거나 벤클이 벌어졌을때 뛰쳐나오지 않음 팀선수들에게 왕따당함
@@요셉스님-h5i ㅋㅋ 참고로 벌금도 내야함 ㅋㅋ
주자 다리잡고 늘어지는것도 팀인성보임
sk가 야구를 잦같이 했어~ 2루에서 김강민이 문규현이 다리 노리고 까버려 시즌 절반을 쉰 사례도 있다~그날 이후로 껌 씹고있는 강민이 쌍판떼기만 보면 울화가 치밀었다! 패주고 싶을만큼 아직도 한화에서 구차하게 생명 연장하는 강민이 보면 토악질 나온다!
반대로 sk가 수비할때도
정근우,나주환.정경배 심했죠
07시즌 그래서 민병헌 이대형
양준혁 김주찬등이 부상 당했죠
이때 롯데 완전 분위기 좋았는데 조성환 빠지는 바람에
왜 저런 논란엔 채병용이 있는지 참
보통 몸쪽 공은 잘못 던지면 큰거 맞는 몸쪽 공인데, 세이콘이 가른치는 몸쪽 공은 타자가 맞아도 된다는 몸쪽 공이다. 이런 세이콘 빨아대는 방송인들은 각성하시길.
저때 존나 개빡쳤음 그래서 지금 쏘세지도 싫음
얼굴은
너무하지
몸은
그렇다해도 ..
동업자정신이없음
김상훈이 상당히 젠틀한 이미지의 선수였는데 저런 흑역사가있구나 ㅋㅋ 근데 여유롭게 도망가는 롯데 선수는 누구냐?
윤학길
이상구 투수선수입니다
@@TV-id4qz 윤학길 왼발투수? 이상구선수입니다
@@TV-id4qz 윤학길선수는 저렇게 빈볼던지는 선수가 아니죠.젠틀맨중의 젠틀맨이고 매너가 너무좋은선수였고 오른손투수입니다
고독한 황태자
윤학길선수는 양반중에
양반 젠틀맨입니다
연대시절부터 봐왔던
팬으로서 ᆢ
벤치 클리어링은 그냥 재미있게 관람하면 되는거야
야구광들은 빈볼 상황 다 아니까
민훈기님 장발이 더 희귀하노 ㅋㅋㅋㅋ
이거보면 윤석민이 참 타이밍이.. sk가 불질러놨는데 거기에다가 기름 부은격이니..
저 당시 세이콘은 선수 담궈놓고 우리가 안그랬다 발뺌
은색양복 킹받네
중간 술래잡기는 머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수 벤클도 웃김 뭔가 시합하는느낌
너무 오래 자주 나오면 안돼지만 게임의 일부다
저 기자들 뻔한 말을 하고 있어
정철우 저 기자는 당시에
장강훈 기자와 더불어서
김성근 딸랑구였음
김성근 옆에 불어가지고
김성근이 하는말이면
옆에서 다 웃어주고
김성근이 상대팀 조롱하고 해도
장강훈이랑 옆에서 웃고 그랬을걸요?
기자가 김강민인 줄
야구는 공으로 사람을 죽일수 있죠, 투수가,,
빈볼을 고의로 떤지는것은 영구 퇴출 되어야 하고 해당팀, 감독 모두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
SK출신들이 하나같이 쓰레기짓 많이 했지..
솔직히 누가 고의라고 하겟냐..
시작에 나오는 채병용은 채병용은 물론
에스케이도 뻔뻔하기 그지 없었지
진정성 있는 사과도 없었고 오히려 피해자인척
자기들이 행동하고 다니는게 지금봐도 참..
호세 있었으면 SK 다 쓸렸다
모르시나요? ㅋㅋㅋㅋㅋㅋ
2006년 당시 sk 투수였던
신승현이 호세에게 빈볼성 던지고
글러브까지 던지고 도망 갔다가
혼자 있을땐 아무것도 못하다가
코치랑 동료들이 호세를 말리니까
그때 되서야 배트들고 허세 부림 ㅋㅋㅋ
은갈치 양복 좋으다
리즈때 벤클했어야했다 왜 안나갔냐 류중일
이니셜도 똑같아. sk는 둘 다 더럽지.
고의인지 판단하는게 불가능
박재홍ㅋㅋㅋㅋㅋㅋ
2:38 롯데 투수 도망가는거 존나웃기네ㅋㅋ
대가리 뼈 함몰이 전통 향수냐
어깨 위로 빈볼가면 바로 퇴장이다
직구 데드볼은 머리 아니라도 퇴장 시켜라
과거 삼성 최재원 생각나네..
SK가 다른 팀과 다른 것은 심각한 부상이 나올만한 부위를 항상 노리고 던졌다는 점이다. 누가봐도 김성근 감독이 시켜서 그랬던 것이라는 게 눈에 보였고. 위협구가 아니라 고의사구. 그런 김성근이 최강야구? 웃기고 있네
채병용은 가능성이 농후함
지금 야구 저 따구로 하면 팬들이 구단을 해체 시킬듯...
왜 투수들 빈볼은 있는데 타자들 빠따테러는 없는지 ㅋㅋ 헛스윙하면서 맞취버려?
정황상 아니라고 하지만 당시 슼의 팀이미지로 따져본다면 충분히 고의적이라고 할수있음.왜냐고?팀분위기가 다운됐을때 벤클유도해서 팀파이팅 이지랄 해댄게 슼의 흔한 기조였음
일단 그보다 당시에 애초에 빈볼이
아니더라도 데드볼 맞춰놓고도
미안한 내색조차 없었죠
김성근이 감독되고 제일 처음으로
했던말이 야구장에서 고개 숙이지마라
였으니까요
갈치 훈기
타자가 달려가서 빈볼던진새끄 잡아넘길 겨우2초
아 ㅋㅋ 빵형 뻘쭘 ㅋㅋ
그놈의 분문율타령좀 그만해라
스포츠가 이기는거지
김성근 하여간. 빈볼실수라고 치자.. 사람 누워서 실려가는데 거기서 연습구던지게하냐.. 참 ㅡ
눈에 맞았으면 바로 실명이네
채병용이는...
벤치클리어링은 몰수패규정이 필요하다. 애들도 보고있는 스포츠다!
박재홍 선수시절은 별로
민훈기 는 저때도 재미가 없었네 ㅋ
해설은 후배에게 양보하길
언제적 이야기를 ? 야 검색 올릴려구 이딴거는 좀 올리지 마라
이나라 운동부는 인성부터...
또한 실실 쪼개며 말하는 저런 기자들 역시 정신줄 차리고.
야구자체가 스포츠가아닌데뭘 ㅋㅋ
먼 개소리? ㅋㅋㅋㅋㅋㅋㅋ
SK가 쫌 지저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