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 중에 미국은 120kg 이하면 감함증명을 안 받아도 된다고 했는데. 감항증명은 말그대로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 오히려 역사가 짧은 UAM일 수록 일부러라도 감항증명을 받아서 기체가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감항증명도 없다는 것은 반대로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는 보증이 없다는 뜻이니깐요
항공쪽에서 일해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안정성 측면에서 아직 갈 길이 조금 멉니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유지보수와 극악의 연비에 있습니다. 날아가는건 지금도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코스트만큼의 실용성이 떨어지는 것이죠. 물리적으로 에너지 연비가 좋을 수가 없으니까요. 대세는 전기인데 전기로 하면 베터리 소비율과 유지율이 극악이죠.. 땅을 달리는 것 보다 10배정도 빨리 베터리 바꾼다고 생각하시면... 물론 조금 과장이 있긴 하지만 베터리 기술과 에너지 자체 (생산을 늘리던 효율을 늘리던) 의 코스트 다운이 선행되어야 할 문제죠....
저렇게 프로펠러로 도는 형태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SF영화처럼 이온엔진이나 자기부상력 이용한 비행체 못나오면 뻘짓밖에 안된다. 저거 몇시간이나 움직이냐? 몇명이나 태우고? 1인비행을 할거면 개인이 자가용처럼 타고 다녀야되는데 다니는 길도 없지만 주차는 어디다 할거면 평상시에 보관은 어디다 하냐? 택시처럼 기사가 태우고 다니는 형태 아니면 의미도 없는 뻘짓이다.
다층망 교통체계는 인구의 도시집중, 교통혼잡에 따른 사회적 비용, UAM등의 안전성 부족, 공간의 중첩 재활용, 도심 재개발, 초고층 빌딩 재건축 등 미래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다양한 Needs와 결합되어 새로운 형태의 도시들이 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자본가에 있어 부를 늘여주는 가장 좋은 방안 중 하나는 부동산 입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활용도를 높여 가치를 창출하고, 도심 재개발과 같은 호재를 불러올 수 있다면 자본가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며 더불어 정치권 역시 높아지는 국민적 관심과 함께 당연히 이에 부응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이유가 몇년전에 서울에 한강에 출퇴근 소형드론 비슷한거 추진한다고 서울시가 어떤 회사한테 지원 및 투자 다른사람들도 투자했어 몇년되서 생산되는곳이 중국인데 가니까 어머나 빈창고네? 이회사 투자금 먹고 거짓말한거야 서울시나 누구도 방문전까지 사기인걸몰라다는거야 현재와서 다른 나라는 벌써 상용화가 거의 다되는데 우리나라는 삽질한거 어이가 없어 웃는거임
@@min_s128 문정부때 밀던 수소 산업을 윤정부가 들어서서 외면 하다가 여기 저기서 터저 나오니 다시 시작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념말까지 서울시에 수소 버스가 등장 항 예정이고요 이런 것 보면 윤정부에서 이것도 막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전 정부가 하던 일이라서... 예를 들어 초경량 비행기 가 국내에 없던 시절에 국내기업이 만들 었지만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지요, 한국에서는 법 절차가 없다고 공무원들이 혁신 제품을 인증하지 않았기에.... 아마도 지금도 같지 않으가 생각합니다. 공무원과 정치 인들은 같은 시대에서 같은 정보를 가지고 제일 늦게 움직이는 놀고 있는 상태라고 할까나....
@@risingsunflagsamemeaningas7472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나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이런건 문정부때 밀던사업이 아닙니다... 윤정부들어서서 밀고 있는 사업이고 문재인 정부때는 투자도 거의 안했어요.. 그래서 일본 영국 미국이런데서 그런 신제품 연구하고 출시를 한게 21년 말인데 저희는 그때쯤 연구 예산이 배정되고 시작 됐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하늘을 나는 차는 다른 나라 대비 연구를 늦게 시작했으나 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에 금방 따라갈 수 있을겁니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 중에 미국은 120kg 이하면 감함증명을 안 받아도 된다고 했는데. 감항증명은 말그대로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 오히려 역사가 짧은 UAM일 수록 일부러라도 감항증명을 받아서 기체가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감항증명도 없다는 것은 반대로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는 보증이 없다는 뜻이니깐요
우리나라는 안전성인증검사라는 제도가 시행중에 있습니다.
25kg 이상 멀티콥터들은 다 받고 있습니다~
조만간 150kg이상급의 멀티콥터, VTOL 기체들도 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당이 드론택시 사업권을 통째로 중국공산당에 갖다가 바쳤죠~ 그바람에 한국 드론택시 기술은 발전도 못했구요
국토 넓은 곳이나 유리하지. 어디 고층빌딩 처박는 사례 꼭 나온다.
@@madmon4022 감항증명이랑 안전성이랑은 다른겁니다~~
@@chrisko6544 감항증명에서 많이 간소화시킨 인증이라고 이해하고 있는데 많이 틀린 지식일까요??
인구밀집 도심지역에서 저게 추락하기라도 하면 뭔 날벼락이냐.. 비행항로를 규제해야할듯함..
ㄹㅇㅋㅋ 킥보드도 하나도 안전하게 관리 못하는 나라에서 UAM으로 노래 부르는거 ㄹㅇ 역겹 ㅋㅋㅋㅋ
음주운전으로 건물로 돌진 후 기체 폭파
운전자 피해자와 합의 됐으므로 집행유예
이게 한국에서 빈번하게 일어날일이다
운전자는 사망이지 ㅋㅋ
음 저거 울나라에선 자율주행일껍니다. 포트 에서 포트로 이동만 되고요 일방 항공기랑 무인드론 사이 공역으로 이동합니다. (꽤 높아요.)
자율주행이라는데 뭔 개소리임....
더불어당이 드론택시 사업권을 통째로 중국공산당에 갖다가 바쳤죠~ 그바람에 한국 드론택시 기술은 발전도 못했구요
걱정하지마셈 대한민국은 인국소멸될국가니까
빨리 상용화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무조건 안전이 최우선임.
❤❤UAM 종목 ㅡ릴리움❤❤
❤❤조비항공❤❤
너같은애들때매 우리나라에 라이트형제가 안나오는거임 ㅋㅋ
그걸 저사람들이 모를까ㅋㅋㅋ
“규제가 혁신을 막는다”며 안전 검증을 거부했던 오션게이트 창업자..
그리고 그 관광용 타이탄 잠수정 사건..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은 반면
도시에 인구가 밀집되어 있어
항로를 엄격히 제한하지 않으면
만의 하나 추락 사고 시
지상의 건물, 인명에 피해를 줄 수 밖에 없음
이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임
@@user-ef5jf5k6rjkl띄어쓰기는 의식하지 않고 썼으나
만의하나 는=> 만분의 일 즉 가능성이 아주 적은 경우를 말하고
만에 하나는=>관용구로 매우 드물다 는 뜻으로
위 둘 다 옳은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이국종 교수가 이 뉴스를 보고 어이가 없다고 허허실실 웃고 있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고 염려 되는 부분은 방지 체제를 철저히 갖추어야 되겠지요. 부정적으로만 얘기하는 댓글들은 세계 정세에 뒤처지게 된다.
@@heeya6955 무엇이든 상용화가 되기전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가능성 부터 미연에 방지 하는 것이 기본 입니다. 이것을 제대로 마련하지 않고 무턱대고 상용화만 시킨다면 거기서 오는 문제와 혼란은 오롯이 국민들이 감수해야 하는 피해로 오기 때문이죠.
국토가 넓은 나라도 다 도시에 밀집해서 삽니다. 그런 문제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닐것입니다.
한문철의 몇대몇 - 아침출근 길에 사고영상인데요 어떤 드론이 잘못이 있었을까요 ? 영상 보시겠습니다
문재인 문구라 ㅡ 하늘나는 자동차 2023년 상용화하겠습니다. 실제뉴스😊
추락해서 민가에 떨어지면 책임은??
보험처리
복잡한 조종기술이 필요없어 헬리콥터보다는 낫다고 판단되지만 목숨을 담보로 걸고 타야하는 부담은 어쩔 수 없는 난제같다.(선택적 호불호가 시장에서의 장애요소일 것 같기도 하다.)
용산 대통령실 이전땜에 한강이 거의 다 비행제한구역 걸려서 글렀지...
현대 미래 전략 산업이었는데....
용산 비행 금지 구역으로 도심 가운데가 끊겨 있어 서울에선 사용화 어려움
대통령실이 세종으로 이전 해야 함
세종사는 촌사람이네 ㅎㅎ
@@민수-k7w 세종시는 비행 금지 구역이 생겨도 다른 비행 루트가 있어 상용화에 문제가 전혀 없음
하지만 서울은 고층 빌딩과 인구 밀집 지역 때문에 한강이 유일한 비행 가능 경로라 타 지역에 비해 상용화 가능성이 낮은 지역이였고 지금은 이 가능성도 없음
비행금지구역을 축소할 생각을 해야지
밑에서는 급발진. 하늘에선 급추락...?? 기대보다는 걱정이앞서는건 저만인가요ㅠ? 지금도 감사하게살고있습니다😅😅
이건 소음 때문에, 상용화해도 결국 사장될 것이라고 봅니다. 프로펠라라는 것이 지면과 공기의 저항을 이용하는 것이라 소음이 엄청남.
소용돌이 치는 강풍, 먼지 그리고 공간 때문에 한국 도시의 지형적 특성과 정서상 상용화 절대 불가
운행하는거 안보신거같은데 헬리콥터보다 소음 없어요 프로펠러가 바람의 저항을 덜받고 바람의 흐름을 타는 식으로 설계되서 기존 헬리콥터랑 다릅니다
항공쪽에서 일해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안정성 측면에서 아직 갈 길이 조금 멉니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유지보수와 극악의 연비에 있습니다. 날아가는건 지금도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코스트만큼의 실용성이 떨어지는 것이죠. 물리적으로 에너지 연비가 좋을 수가 없으니까요. 대세는 전기인데 전기로 하면 베터리 소비율과 유지율이 극악이죠.. 땅을 달리는 것 보다 10배정도 빨리 베터리 바꾼다고 생각하시면... 물론 조금 과장이 있긴 하지만 베터리 기술과 에너지 자체 (생산을 늘리던 효율을 늘리던) 의 코스트 다운이 선행되어야 할 문제죠....
최근 조비 eVTOL이 FAA에게 승인을받았죠 이기사로 이틀동안 상한가기준 70% 급등했습니다 바이오로 따지면 FAA승인은 임상3상을 잘마무리한급 입니다 SKT도 한국독점계약빌미로 1억불 투자도 했음 최소 상용화년도는 2025년이지만 갈길이 아직 멀다고봅니다 하지만 감히예상 하자면 상용화가되는순간 시장가치는 어마어마해질겁니다 지금부터라도 관련주 투자는 전망이 좋다고봄
그 FAA승인은 고작 그러한 기체를 운영할 허락을 받은 겁니다. 그 기체의 안전성증명이 진짜 어려운 인증인데 아직 까마득합니다. 이관련주는 100% 사기(pump and dump).
아직 멀었습니다
우리는 형님이 용산의 한강앞에 가 계시니 김포에서 여의도나 강남, 잠실등으로 가려면 한강위를 날아야 할텐데, 쉽지 않을 것 같군,
법률제정 준비도 .......... 정계에도 미리 준비해야하겠브니다요
용산이 비행제한구역인데 저걸 어떻게 상용화함ㅋㅋㅋㅋㅋㅅㅂ 서울 중심에서 떡하니 있는데ㅋㅋㅌㅋㅋㅋ 개같은 거 하나땜에 저런기술 개발해봤자 무쓸모임ㅋㅋ
서울은 드론이 나는 주요 경로는 한강 위로 하게 되면 추락에도 피해가 적고 육지에 있는 사람들은 피해도 거의 보지 않겠죠 어차피 서울과 수도권을 관통하는 한강이기에 이동도 비교적 수월할테구요
이제 음주운전 차량을 피하기도 힘든데...
이제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 까지 피해야 한다면... 밖을 나갈 수가 없게 되겠네요.
자율비행이라는데요
@@kirbyallen931 지금 자율주행도 개떡 같은데... 그거 믿고 타다가 다른 비행충돌을 당하는 거 아님?
에어택시인데 무슨 음주운전얘기가나옴ㅋㅋ
@@jmk1786 꼭 말의 뜻이나 의미를 못 알아먹는 인간들이 자기들 무식한 거 티 내는 건지도 모르고 시비 털고 다닌다니깐 ㅋㅋㅋ
못 알아 먹은 애들은 그냥 모른 채 살아~
드론의 정의를 다시한번 알고오세요
공공기관 소방용은 좋을수 있으나
개인적인 이용은 대형참사 위험성 높음
자동차는 대형참사 없냐. 제발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생각좀 해라.
@@ironmega8244 비행기가 더 위험하긴 하지 뭔 자동차는 사고안나냐는 뻘소리여ㅋㅋ
@@우락부락-g6d미안한데 비행기가 차보다 안전해요~ 비행기 안타보셨죠?
@@우락부락-g6d차 다음 위험한게 배고요~
기체 안전 검증을 받지도 않았으면서 120KG미만 기체는 감항증명(안전검사)이 필요 없다고 당당히 말하는 저 대표를 보니 기체 안정성에 얼마나 자신감이 없다는게 느껴진다... 뉴스를 보니 타이타닉 잠수정이 바로 생각난다.
사장놈들이 1년간 출퇴근시 타고 다니고
허가 해준 시장놈도 마찬가지로 출퇴근시 타고 다닌 후
일반인들 태워라
비행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고 났을때 대비해서 사람이 살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도 필요합니다.
버드스트라이크 당해서 추락하면 크게는 도심한가운데 떨어져 큰 재해로 닥칠수 있는 상황도 생깁니다.
도심에선 비행 높이와 속도가 제한 되므로
새들과 충돌 위험이 적고 애초에 비행기와 엔진 메커니즘이 달라 프로펠라 한두개 멈춘다고 바로 추락하지는 않습니다
와우 김포공항에서 강남까지 6분 대단하네요 그런데 하늘나라가는데는 그것보다 빠르겠는데요 ㅜㅜ
감항인증 받아야 한다고 규정 바꿔버리면 속수무책 망할 기업이네
UAM 전자파공격도 대비해야 한다. 얼마든지 저비용으로 떨어 뜨릴 수 있다. 소형드론 근접해 전자파공격과 자폭도 가능하다. 상업용 보다 군사용이 우선이다.
이제 하늘에서 떨어지는 사고도 걱정해야겠네
그것도 그건데 이젠 빌딩에서 부딪힐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살아야됨 시부레..
음주사고로 하루에 몇십명 사망할듯
스카이 타이타닉
저지능자의 댓글
@@cmcm-u8s 윤석열이 예비음주운전자죠 ㅋ
주차는 어디에 함?
서울은 군사 보안 시설이 많아서 비행이 힘들거고 지방ㅡ지방 포인트 포인트 운영은 가능할까요
경비행기랑 차이가 있나요? 고속도로 이용하는것도아니고
그런데 대중성은 아직 가격과 안전성이 문제~ 그리고 비행기가 떠고 내릴공간이 부족함.
그전에 119 헬기가 먼저지요. 먼 드론이됐든 비행기가 됐든 그게 먼저가 아니고 소음 문제도 해결해야하는데 누가 해결할꺼임? 이국종 교수가 괜히 국회에 가고 방송에 출연한게 아닌데 거의 쫒겨다나싶이해서 나갔는데 시민의식부터 개선이 먼저임
그냥 다들 이번 생은 그런거 못볼거임 100% 하늘을 나는 자동차나 하늘을 나는 택시나 그런건 먼~~세대가 경험할꺼임
@@탁탁탁탁-c1t활주로 까진 아녀도 공간은 있어야죠 복잡하고 땅값비싼도시 한가운데 아무데나 내릴수 있다고 보시나요?
전자제품기기는 언제나그렇듯 부유층을상대로 첨엔 비사게팔다가 어느정도소진되면 점점내려오것지 중산층 그다음엔 더싼값에 대중화를 만들것지
떨어지면 다이네여 ㅠ
기본요금얼마인가?
날라댕기다 사고나서 일반 주택가나 도로로 떨어지면 심각한 2차 피해인데 그건 어떻게 할꺼야? 보험사가 다 책임져 줄건가? 사고 과실은 또 어떻게 처리할 거고?
목숨보다 돈이 소중하신가?
이거 규제 때문에 못하게 되면 결국
중국이나 다른 나라들이 상용화 하고 민간 시장에 진출할때 우리 기업들은 또 ㅄ 되겠네.
추락할 때 주변 피해는 어떻게 줄일 것인지, 탑승자의 안전은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마련하지 않는다면 없느니만 못하다.
첨단화는 계속되어야한다 하지만 사고도 많이 발생할것같다 그걸 얼마만큼 제로에 가까워지느냐가 관건
개인 운전이아님니다
못 베껴야 진정한 기술임..
베끼는 기술이면
중국애들 바로 베껴서 절반 가격으로 내놓을 것임..
원격조정으로 움직이는건가요?
자율주행
왜 여객기가 전투기에 비해 개발이 어렵고, 개발기간이 길며 또한 감항인가 등을 받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지, 휴먼감성과 공포에 근원한 인본적 고찰이 없다면 UAM사업의 성공은 먼 미래가 될겁니다.
0:45
야 저거 창문 없는거 아니냐?
안무섭겠냐?
꼭 서울에 살필요 없겠다
이제 앞만 보는게 아니라 위도 보고 다녀야 하는겨...😂
앗ㅋㅋ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사고 시 2차 안전장치가 없다는 것이 큰 단점. 비행기는 바다든 땅이든 동체 착륙이라도 하지.. 저건 기능 이상 생기면 그냥 추락이네. 대형 낙하산이라도 달아서 이상 시 천천히 떨어지게 하던가.
저걸 못만들어서 지금까지 상용화를 하지 않았을까?
항로를 어떻게 관리해서 사고 위험을 줄일수 있는지
또는 이착륙을 얼마만큼 안전하게 할수 있도록 하는지가
고민 아니었을까요?
네 아니었다고 하네요.
베터리 기술이 이제 가능할까 말까 하게 발전되었는데.(25년 이후 가능)
X, Y 축만으로도 이모양인데 Z축까지 추가되면 어떤 재미난일이 터질까
하늘을 나는 차를 어릴 때 상상만 해왔는데 점차 상용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정말 놀랍네요. 여전히 법적인 문제와 안전문제가 존재하겠지만 우리나라에도 UAM이 상용화되면 정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듯 합니다. 이렇게 재미나고 유익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은 뒤로 가고 있는 듯 ... 온통 부동산투기꾼들과 토건족들과 합세해서 토건 사업을 밀면서, 한탕 해먹을 생각밖에 없는듯 해요
전 정부사업이었지요. 원래는 25년에 상용화하려던 사업. 과연 용산 총독부가 들어서서 진로상 가능할까요?
교통정리는? 어떻게
자율비행
자율주행이랑 베터리가 해결되야함
자율비행 성공했다는데요
배터리가 아니라 수소연료전지 넣어야 함.
배터리는 항속거리 늘리기가 힘들어서.
참고로
배터리전기차 현대아이오닉의 중량은 1900kg에 항속거리는 400km인데
수소연료전지차인 넥쏘는 1850kg에 항속거리 600km임
@@kirbyallen931율주행도 모두가 똑같은 자율주행이 아니고 5레벨 단계가 있음. 완전 자율주행이 실현되려면 이동기기 혼자서만 아니고, 이를 감지하고 상호통신 가능한 센서를 이동경로에 곳곳에 심어놓고 컨트롤하는 관제센터 등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함.
배터리는 태양광에너지로 영구적인 시스템으로 한다고합니다
자울 주행 배터리 다 필요없음 시민의식이 먼저 개선이 되어야 하고 민원이 없어야 되는데 119 헬기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는데 뭔... 다들 꿈꾸시나..
상용화를 시킨다고 해도 도심속에도 지방 변두리에도 주차 및 충전 공간 확보가 문제일듯. 그렇지 않으면 있어도 타고 다니기도 힘들거고.. 청와대나 국회의사당, 각종 인구밀집지역에 테러문제 등등이 해결 되지 않으면 오사마 빈라덴 재탄생 되는거임.
일단 안정성이 가장 큰 문제이니 한강 등 강이나 개천을 따라서 시범 비행하고 그뒤부터 점점 도심으로 확장하면 될 것도 같은데...
안정성은 이미 FAA에서 검증받았어요
우리나라는 119 헬기 마저 소음 넣는데 될리가 없지요. 그전에 119 헬기가 우선인데 ㅋㅋㅋㅋㅋ 이국종 교수가 국회에 가고 방송에 나와서 개선할려고 했는데 이게 상용화가 100%될리가 없음 119 헬기가 먼저지
제일 많은 수요가 공항과 강남인데 용산비행금지구역에 한강이 보함되어 비행금지 예상됩니다.
나는게 불안해보이네
저렇게 프로펠러로 도는 형태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SF영화처럼 이온엔진이나 자기부상력 이용한 비행체 못나오면 뻘짓밖에 안된다. 저거 몇시간이나 움직이냐? 몇명이나 태우고? 1인비행을 할거면 개인이 자가용처럼 타고 다녀야되는데 다니는 길도 없지만 주차는 어디다 할거면 평상시에 보관은 어디다 하냐? 택시처럼 기사가 태우고 다니는 형태 아니면 의미도 없는 뻘짓이다.
한국에서는 항공법도 개정해야됩니다.
@user-pj2mh5tz9v 그런 소리는 기사을 쓴 기자한테 하그라 생각을 막지말고
더불어당이 드론택시 사업권을 통째로 중국공산당에 갖다가 바쳤죠~ 그바람에 한국 드론택시 기술은 발전도 못했구요
@user-pj2mh5tz9v그러니깐 당신부터 군에 가서 나오지 말고 짱 박혀 있어야지.
@user-pj2mh5tz9v 근데? 어쩌라고?
이국종 교수가 이 뉴스를 보고 허허실실 웃으며 어이 없어할게 보이네요 😂
저것도 나쁘진 않은데..
섬 많은 우리나라 특성산 위그선도 나쁘진 않을텐데
만약 프로펠라 이상 생겨서 추락하는 경우 안전장치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위그선이야 해상이니 그렇다쳐도..
UAM이 상용화 되어 출퇴근 가능하다고 칩시다. 거기에 몇명이나 탑승 가능하며 한시간에 몇대나 같은 경로로 이동 가능할까요? 그럼 이용 할 수 있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저런 이동 수단이 과연 일반인들의 출퇴근용으로 사용 가능할까요?
예전에 그 비슷한 문제가 한강배택시 그거였던거 같은디 ㅋㅋ
자율 주행인데 경로가 의미가 있나요? 중앙통제로 서로 간섭하지 않는선에서 움직이면 충분한 인프라(기체, 착륙장)만 있다면 지금보다야 훨씬 유리할거같은데
소음은 어느정도 일까요? 조그마한 드론만 날려도 시끄럽던데
조비에서 내놓은 eVTOL 기준 기존 도시잡음에 묻혀 소음문제는 크게 없어요 시간이지나면 그소음조차 작아질듯 UAM회사측도 소음문제를 가장크게 생각하기때문에..
@@아이고-e5u 프러펠러 달렸는데 소음이 안 날래야 안 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꽤 많이 달린 것 같은데 저런 거 하나면 뭐 문제 없겠지만 조다 날아다니고 소리에 민감한 사람들 천진데 민원 백프로 나온다에 손모가지 겁니다.
@@주먹쥐고일어서-c2pruclips.net/video/0bTOdASL6J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Amx0zp3lP1o/видео.html
tmi : 문제는 굥통령실이 용산에 있어서 항공 제한 구역이라 강남까지 못감. 끝.
@@user-gr1vt5ii1h 증거는?
@@user-gr1vt5ii1h 역시 굥까니 발작 ㅋㅋㅋ 그래서 증거는요? 역시 이전 댓글은 과학이네? 굥지지자 티내지 마시고 양산에 항공금지 구역인 증거나 처들고 오셈
@@user-gr1vt5ii1h 응 능지가 제로마담급 ㅋㅋ 답을못하니 동문서답
@@user-gr1vt5ii1h 계속 딴소리 싸지말고 양산 항공금지구역 증거나 들고와라 능지아
항공금지구역 증거 들고오나니까 계속 딴소리네? ㅋㅋㅋ
갑자기 배터리 오류생기거나 새 랑 충돌하면 사람울 보호 할 수 없습니다
이상한논리? 하늘을 날면 비행기 땅에서 바퀴로굴러가면 자동차.. 왜 맨날 날으는 자동차 드론 ? 드론은 무인 동력창치를 원격으로 조정하느것... 사람이 탑승하면 비행기라 해야함....
윤석열이 용산에 자리를 잡아서 서울 상공에 띄우기는 힘들듯...
몸숨걸고 타야됨 ㅋㅋㅋㅋㅋ 아파트 추락 대형사고 ㅠ ㅠ
다층망 교통체계는 인구의 도시집중, 교통혼잡에 따른 사회적 비용, UAM등의 안전성 부족, 공간의 중첩 재활용, 도심 재개발, 초고층 빌딩 재건축 등 미래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다양한 Needs와 결합되어 새로운 형태의 도시들이 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자본가에 있어 부를 늘여주는 가장 좋은 방안 중 하나는 부동산 입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활용도를 높여 가치를 창출하고, 도심 재개발과 같은 호재를 불러올 수 있다면 자본가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며 더불어 정치권 역시 높아지는 국민적 관심과 함께 당연히 이에 부응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저 UAM 사업이 가져다 주는 부가사업은 무궁무진하다. 택배 배달 환승사업 등등
저거로 택배하면 단가 안맞음.
저거 용도는 승차감 구린 총알택시, 퀵서비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이유가 몇년전에 서울에 한강에 출퇴근 소형드론 비슷한거 추진한다고 서울시가 어떤 회사한테 지원 및 투자 다른사람들도 투자했어 몇년되서 생산되는곳이 중국인데 가니까 어머나 빈창고네? 이회사 투자금 먹고 거짓말한거야 서울시나 누구도 방문전까지 사기인걸몰라다는거야 현재와서 다른 나라는 벌써 상용화가 거의 다되는데 우리나라는 삽질한거 어이가 없어 웃는거임
UAM 상용화는 기존의 항공기들과 충돌위험방지와 비행금지구역 비행금지등등 여러가지 규제도 많아서 긴 시간에 걸쳐서 많은 협의와 운행법규정이 필요하지. 2년안에 상용화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헛소리다.
누가보면 전문가인줄
이미 기술은 확보함
하늘을 나는 차 떡밥은 나 어릴 때도 있었는데 질리지도 않고 계속 나오네
대한민국 화이팅!
한국은 규제 천국이라서 힘들 걸요~~~
정부에서 R&D로 밀어주고 있는 사업이고 국토부에서도 상용화를 위해 힘쓴다는데 규제나 이런건 좀 완화해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ㅋㅋ 규제를 하기보단 사고같은거 나면 책임을 좀 크게 묻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min_s128 문정부때 밀던 수소 산업을 윤정부가 들어서서 외면 하다가 여기 저기서 터저 나오니 다시 시작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념말까지 서울시에 수소 버스가 등장 항 예정이고요
이런 것 보면 윤정부에서 이것도 막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전 정부가 하던 일이라서...
예를 들어 초경량 비행기 가 국내에 없던 시절에 국내기업이 만들 었지만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지요, 한국에서는 법 절차가 없다고 공무원들이 혁신 제품을 인증하지 않았기에.... 아마도 지금도 같지 않으가 생각합니다. 공무원과 정치 인들은 같은 시대에서 같은 정보를 가지고 제일 늦게 움직이는 놀고 있는 상태라고 할까나....
@@risingsunflagsamemeaningas7472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나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이런건 문정부때 밀던사업이 아닙니다... 윤정부들어서서 밀고 있는 사업이고 문재인 정부때는 투자도 거의 안했어요.. 그래서 일본 영국 미국이런데서 그런 신제품 연구하고 출시를 한게 21년 말인데 저희는 그때쯤 연구 예산이 배정되고 시작 됐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하늘을 나는 차는 다른 나라 대비 연구를 늦게 시작했으나 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에 금방 따라갈 수 있을겁니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직 시기 상조인거 같은데.
주차장도 그렇고 상용화 하기에는 제한적인게 너무 많을듯~
이런 뉴스 조심해야 한다 뉴스에서 길 내주고 사기꾼들이 방송에도 나온 것이라 하면 서 투자 요구한다
아직도 무인 자동차 상용화로안나온걸로 아는데요 드론이 먼저 성공할수 있을까요 생각해봅니다.
난 안탈래요.
우리나라와 같이 도시가 많이 밀집된 나라에선 안전사고 발생 시 큰 인명피해가 불가피합니다...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적용해야합니다...
KAC에서도 사업을 추친중인데 공식 세미나 자리에서도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더라 한강 수상 택시 예를 들면서... 제주 테스트도 지연 되고 있는데 과연 우리나라 실정에 맞을까???
현대가 참여해?
국내차 급발진도 해결 못 하는데
드론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히려나
예전에 미국에서 저거랑 비슷한 드론 택시를 시험하다 실패했습니다
무게한도가 너무 빡빡했고 날씨 영향을 크게 받고 안전대책이 부족해서 였죠
무게는 한국인 평균체중이 미국인 평ㄱ ㄴ체중보다 가벼우니 괜찮은데
날씨랑 안전문제는 아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대한민국이 빨리 상용화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야지 꼭 서울에서만 집중되지 않을것 같네요
자기집 옥상이 주차장이나 정류장이 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틸트로터면 미국 수송 헬리콥터 v-22오스프리네..그거보고 따라한건가?
틸트로터라는 개념은 오스프리가 처음이 아님.
항공우주연구원 uam연구부장이란 작자는 어느 시대에 살다옴? 틸트로터 기술이 뭐가 전세계적으로 새롭게 개발된다고 거만한 표정 지으면서 헛소리 지껄임? 이미 오스프리 때부터 틸트로터 기술이 쓰였는데,,,게다가 다른 해외기술들이 이미 조선보다 10년이상 앞서있음. ㅉㅉ
주차는요??
프로펠러 고장나면 안떨어짐?
대리기상핬습니다 도로로갈까요? 날라서갈까요?
전쟁나면 저거타고 가미카제가능하네
저거 떨어지면 자동하하고 달라서 그냥 사망이 기본이 아닌가 -- 차라리 늦게 가더라도 승용파가 낫지 -- 목숨은 하나니가
주차는??
이동시간을 엄청 줄여주는 좋은세상이 오는군요 ㅎ 전기차와는 차원이 다른 삶을 변화시킬 이동수단인듯
전기차는 엔진이 모터로 바뀐거 하나고 그전과 같이 네바퀴로 같은 도로 다닌다는. 지금 세상에서의 혁신은 자기용비행기 아닌 이상에야..
만약 저게 진짜 상용화 돼서 미래에 사람들이 다 저것만 타고 다닌다면 문제점이 많을것이다 자동차 신호는? 차선은? 하늘에다 설치할 수 있는가? 만약 하늘에서 교통사고가 난다면 에어백이 터진다할지라도 공중에서 떨어지는 것이므로 운이 좋지 않는이상 거의 즉사다
이제는 항공기면허도 따야되는걸까
좀더 기술이 좋아지고 안정화되면 재난현장에서는 정말 잘 활용 될 것 같습니다.
재난 현장은 촬영용 무인 드론이나 의료 이송용 헬리콥터가 더 좋을듯 합니다.
저건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안와요.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 것 입니까,,?
🙂
즉사죠..
호텔 델루나 로 들어 가겠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예수님 믿고 타다 추락시 천국행입니다 예수님 만나는셈이지요
그러므로 탑승전 믿음여부에따라 지옥&천국 결정되오니 믿음의 선택은 본인에게 맡기겠습니다.
시제기 100여대 만들어서 국해의사당 상공서 연습해라. 2. 검찰, 3. 견찰, 4. 택도아닌 위원회건물,
아직 아니야 음주운전 처벌이나 똑바로해
고장나면 떨어지는데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고싶네요 위에서 떨어지면은 사망인데......
탑승시 낙하산을 메고 탑승하게되며 비상시 자동개폐됩니다
@@KoreaMMAufc 순식간에 떨어지는데 어떻게 낙하산을 펴요 ㅠ줄이 끊어지면 끝나죠 하나님 아버지여
틸트기로 미군에서 수송기로 쓰던게 있을텐데, 모든 국가가 처음 시작해?
UAM 노선도 : 김포공항 -> 삼성역 , 김포공항 -> 북부지법 ( 창동군병원 부지), 김포공항 -> 동대문 역사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