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FELT 커피. (Eng. Sub.)

[@stronghu1]

진짜.... 초창기 펠트 의 은파피아노는 당시에 센세이셔널 과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간판도 없는 카페 그리고 앉을곳도 없는 카페 였으니까요........ 음악이 흐르는데 앉을곳도 없고 서서 커피만 마시는...... 지금은 그래도 좀 있지만 당시에는 카페에서 온전히 커피에만 집중을 하게 하는 곳은 없었으니까요....

[@sungheetark4394]

오.. 이건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두분의 우정 응원합니댜🤍🤍🤍

[@dlarbdlf]

저도 처음 갔을때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위치도 ??? 매장도 ??? 근데 손님들은 계속오네? ㄷ ㄷ ㄷ
그때 느낌을 최근 도덕과 규범에서 받고있습니다 ㅋㅋㅋㅋ

[@김경희-l3w]

두분 커피하면 생각나는 분들 😊 매력넘쳐요

[@shhh7155]

그렇네요 예전하던집 간판 그대로 하고
대충 벤치에 선구자였군요 ㅎㅎ

[@signalno4571]

그립네요

[@rakeera]

해외에 사는데 이번에 잠시 한국들어와서 카페 가고싶었던 곳들 여기저기 다니다가 가지고 돌아갈 원두 산곳이 딱 프릳츠랑 펠트였는데 두 분이 원래 아는 사이였다니 뭔가 신기하네요 ㅎㅎ

[@gcpark9499]

여의도 매드커피에 방문했을 때에도 어둡고 독특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의 펠트커피는 훨씬 그 보다 훨씬 더 진화(?)했군요. :)

[@SeonggyuKim-m5m]

고놈시키편ㅋㅋㅋㅋㅋㅋㅋㅋ

[@GI_Traveler]

1시간 토크영상 대체 언제

[@interpres5895]

산지 부라더스❤❤

[@Pep_hasi]

우와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