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그게 아니고... 언제나 경례는 상급자 - 인솔자, 상급자 - 상급자 , 상급자 - 제대 단위로 하는거죠... 송중기가 경례를 받고 지휘관에게 가는게 아니고, 송중기(인솔자)혼자 대표로 경례를 하거나, 송중기가 인솔하는 중대원 전원이 한번에 최상급자에게 하는게 맞아요. 조금 복잡해서 군필도 모를지도..ㅋ...
1:14 가스조절기:총은 발사할때 생기는 화약연기(가스)를 이용해서 한발쏘고 난후 다시 노리쇠를 후퇴시켜 탄을 끼우는데 이 가스의 양을 조절해주는 장치 3:54 활동복:부대내에서 일과시간이 끝난 후 입는 평상복 같은 느낌의 옷 저 짤의 주인공은 작업하러나왔다가 부대인원이 다 복귀하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간부들과 연락이 되어서 지하철을 타고 복귀하게된 웃지못할 사연이있음
3:14 정확히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영점사격시에 탄착군 형성이 한곳으로 모이는 점은 잘쏜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탄착군 형성이 상하좌우에 따라서 가늠좌 가늠쇠로 조절이 되는 경우가 있고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상과 같이 하탄이 났을 경우에는 크리크수정(가늠쇠 조절)로 불가능 합니다 총열 받침이나 견착 다리 자세 불량일 경우에 하탄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탄착군이 모이는경우는 격발이나 호흡은 안정되었으나 자세가 불량입니다
0:27 지휘자가 병력들을 육성통제로 경례를 시키고 본인도 상급자에게 경례 후 상급자의 답례를 받고, 손을 내리고 병력들을 차려자세로 시켜야하는데 지휘자가 경례를 안함. 2:05 가스조절기는 탄이 발사되고 발사될때 나오는 가스압력으로 다시 노리쇠 후퇴전진을 시켜 자동으로 다음 탄이 장전되게하는 역할을 합니다. 2:35 화면에 보이는건 영점사격지입니다. 구멍이 뚫린 곳이 총알이 지나간 흔적이며 한군데에 세발이 몰려서 탄착군이 형성이 되고 클리크 수정을 통해서 정밀하게 조정을하면 정확하게 목표를 향해 사격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장병들은 탄착군형성에 실패하는데 그 원인은 사격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호흡을 멈춰 총이 흔들리는것을 방지해야하고, 견착을 제대로 해야 총을 쏜 후에 반동이 없어 정확하게 조준한대로 사격이 가능합니다. 탄착군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사격술은 양호하고 총의 클리크수정만하면 된다는 것으로 잘 쏜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탄착군이 형성되고 클리크 수정을 한 뒤에 정확하게 목표에 탄착군이 형성되면 영점을 획득했다 할 수 있겠습니다.
1:17 설명충 지나갈게요... 가스조절기 란 우리군이 사용하는 제식소총 K2, K2C1(신형모델이며 K2의 개량형) 에 장착되는 부품입니다. 자동소총에는 크게 가스 피스톤식 과 가스직동식 작동이 있는데 k2소총은 가스 피스톤 방식을 사용합니다. 연발사격이 가능한 자동소총에는 탄이 총구에서 발사가 되는 순간 가스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가스의 힘이 앞으로 나갔다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노리쇠 라는 장전손잡이가 달린 부품이 앞뒤로 후퇴전진 하며 약실에 있는 탄피를 바깥으로 밀어내고 다음 탄을 약실로 밀어넣어서 사격을 할 수 있는 겁니다. K2소총의 경우 가스피스톤식 작동이라 총구 윗부분에 가스관이 있는데 만약 가스조절기를 잃어버리면 가스가 관을 타고 순환을 하지 못하고 앞으로 뿜어져 나오게 되서 노리쇠를 뒤로 밀어주는 힘이 상실되기때문에 자동소총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겁니다. 다시말해 한 발 쏠때마다 계속 수동장전을 해줘야 쏠 수 있는 거죠.
@@비올렛-g7d 원래 정석대로 하면 1.송중기가 뒤돌아서 부하들에게 ○○○님께 대하여 경례! 2.(부하들 경례함.) 3.다시 뒤돌아서 송중기도 상급자에게 경례를 한 뒤 4.상급자가 받아주면 송중기가 경례 내리고 5.다시 뒤돌아서 부하들에게 바로! 라고 하면 부하들이 손을 내리고 6.송중기가 다시 뒤돌아서 상급자를 바라보면 끝입니다.
송중기를 지휘자 라고 합니다. 제식을 통솔한다는 의미로 지휘자라고 부르죠. 저상황에서 맞는 방법은 1. 지휘자 : "부대차렸" 2. 지휘자 : (뒤로돈다) "ㅇㅇㅇ님께대하여 경례" 3. 병,간부들 : "충성"(손을 올리며) 4. 지휘자 : (다시뒤로 돌아 ㅇㅇㅇ님께 경례를 한다) "충성" 5. ㅇㅇㅇ님 : "충성"(경례를 받는다)(손을 내린다.) 6. 지휘자 : (손이 내려간것을 확인하고 자신의 손을 내린다.) 7. 지휘자 : (뒤로돌아 병,간부들을 바라본다) "바로" 8. 병, 간부들 : (지휘자의 구령에 맞춰 손을 내린다.) 9. 지휘자 : (뒤로 돌아 ㅇㅇㅇ님을 바라본다) 입니다.
4:06 유격때 상병짬 먹은 동기가 화생방때 정화통 머리 위로! 정화통 머리 위로! 콜록콜록 하는 와중에 정확히 1-2초뒤 띵 땡 땡띵그랑.... 빨리 줏어!!!!!!!!!!!!!!!!!!! 줏어 이쉑갸!!!!!!!!!!! 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알고보니 남들은 다 손에 쥐고 머리위로 들었는데 그 자식만 방탄위에 올렸더라구요... 참... 미친놈이죠..........
경례는 진짜 총체적 난국이네요... 경례를 시키고 자기는 경례를 안함 경례를 시키고 뒤돌아서 상급자를 봐야 하는데 돌아보지도 않음 상급자가 경례를 받지도 않았는데 경례를 지 맘데로 끝냄 보통 사열경례는 예의의 영역이기 때문에 받는 상급자도 자세를 똑바로 해서 받아줌 그런데 상급자 연기자분은 그냥 허리춤에 손올리고 쳐다봄. 심지어 저 상황에 스탭이나 주변에 군대 다녀온 사람이 수두룩 할텐데 아무도 지적을 안해준듯 하네요... 이건 좀 다른 예인데 저희 대대장이었던 분이 배불뚝에 머리는 거의 벗겨졌고 키도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다 평소에 목소리가 정말 약간 가래끓는 소리가 나는 작은 목소리를 가진분이었습니다. 어느날 사단장이 부대 방문 했을때 사열한적이 있었는데, 경례구호 붙이는데 정말 왠만한 이등병 저리가라 할 정도로 그 큰 연병장이 쩌렁쩌렁 울리는 겁니다. 사단장이 얼마나 높은 사람인지 목소리 하나만으로 확 느낌이 올 정도로 정말 정신이 바짝 들더군요. 대대장이면 40대 초반일텐데 정말 평소 이미지는 상상도 안될정도로 사람이 달라 보였습니다. 중령이 경례할때도 그정돈대 대위 나부랭이가 준장한테 저런짓을 했다가는...
첨 화생방 했을때의 고통을 평생 잊지 못함. 숨 참고 있으면 되는거 아냐? 했는데 가스가 얼굴에 닿는 순간 얼굴과 눈을 바늘 수천개가 파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면서 바로 눈물이 바로 나오고 내가 숨을 참으려 했다는 사실조차 잊고 숨을 들이킴 그러면 그 고통이 목구멍에서도 느껴지고 침을 삼킬수도 없고 침 눈물 콧물이 줄줄 흐름 피부나 옷에 붙은 가스마저 위험하다고 절대 얼굴이나 눈을 못 비비게 하는데 그냥 허수아비 자세로 고통을 느낌 근데 정말 드물게 면역 있는사람도 있어서 멀쩡한 사람도 종종 있음
정말 놀라서 하는말인데 편집자분도 정확히 모르시는듯..... 지휘관 앞에서 경례할때는 부대 차렷 후에 지휘자가 뒤돌고 ~~께 대하여 경례! 하면서 다같이 경례합니다 영상에서 나온대로면 부대 차렷! 하고 혼자 뒤돌고 그 다음에 ~~께 대하여 경례! 하고 상급자가 경례 받고 내린다음 다같이 내리는게 맞아요
1번. 송중기가 뒤돌아서서 경례를 외치고 경례 한 다음 뒤에 장병들은 앞에 상급자가 받을 때 까지 경례를 한다 앞에서 송중기가 경례를 하고 상급자가 받고 내리면 송중기도 그 때 내리고 뒤돌아 바로 후 손을 내린다. 2번. 가스조절기 소총에 앞에 가스 조절기가 있다 3번 영점 사격 표적지 탄착 지점이 모여 있는 걸로 보아 사격자에 실력이 아니라 영점 조절을 해야 됨 위 8클리크 정도 1차 조절 후 재 조절 4번 생활관 내부에서 전투화 손질은.... 상상이 안된다...요즘은 동기 생활관이지만 난 고참들이랑 썼어서... 5번...이건 뭐 설명 불가... 탈영
10군번인데 복무신조 아직도 기억나는데 확실히 요즘애들이 빠지긴 빠진듯.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역군이 된다 둘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셋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넷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단결한다 복무신조 군번 사단가 입대송 이거 네개 바로 못 읊으면 미필임 길게 잡을필요도 읍음
첫번째꺼 설명이없어서 대충 끄적입니다 원래 저런식으로 상급자에게 경례를 할땐 지휘자(송중기)가 뒤로돌아서 경례를 지시하고 그대로 돌아서 본인이 경례한 후 상급자가 받아주면 손내리고 다시뒤로돌아서 "바로" 시키고 다시 도는 제식이 있습니다. 이것과 비슷하게 행사형식으로 총을 휴대할 경우 경례와 바로는 받들어 총과 세워 총으로 대체되어 사용되고 손을 올리는게 아니라 오른쪽 손으로 총 개머리판을 잡고 총구가 오른쪽 눈썹에 붙도록 경례하듯이 들어주고 세워 총 하면 본래 자세로 돌아가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충생!
화생방보니 그때가 생각난다 첫 유격훈련때 받은 화생방때 첫 조로 들어갔으나 독해서 참기 힘든 수준이였는데 선임 두명이 죽을지경이여서 나갈려고 안간힘 쓰다가 한명이 결국 탈주해버리는 바람에 금방 끝내고 나왔던..... 다 했긴한데 도중에 나간 선임덕에 가장 짧게 했던 조가 된건 함정
설명충 지나갈게요... 가스조절기 란 우리군이 사용하는 제식소총 K2, K2C1(신형모델이며 K2의 개량형) 에 장착되는 부품입니다. 자동소총에는 크게 가스 피스톤식 과 가스직동식 작동이 있는데 k2소총은 가스 피스톤 방식을 사용합니다. 연발사격이 가능한 자동소총에는 탄이 총구에서 발사가 되는 순간 가스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가스의 힘이 앞으로 나갔다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노리쇠 라는 장전손잡이가 달린 부품이 앞뒤로 후퇴전진 하며 약실에 있는 탄피를 바깥으로 밀어내고 다음 탄을 약실로 밀어넣어서 사격을 할 수 있는 겁니다. K2소총의 경우 가스피스톤식 작동이라 총구 윗부분에 가스관이 있는데 만약 가스조절기를 잃어버리면 가스가 관을 타고 순환을 하지 못하고 앞으로 뿜어져 나오게 되서 노리쇠를 뒤로 밀어주는 힘이 상실되기때문에 자동소총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겁니다. 다시말해 한 발 쏠때마다 계속 수동장전을 해줘야 쏠 수 있는 거죠.
난 화생방 면역(?)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별 감응이 없었음 훈련소때 첨할때는 뭐 양파 눈에 들어간 정도고 옆에 애들 컥컥거리고 펄쩍뛰고 교관밀치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속으로 저것들 왜저래했었음 자대가서도 3번정도 했는데 감응없었고 오히려 화생방교육가면 그날 일과 오프라 개꿀
2:11 진짜 설렌다...미쳤다...목소리완벽...눈빛완벽....좋아...
+ 아니 오늘 왜이렇게 카일님 차분해요.....아닌가
신혜진 중간에 웃는거 고개숙여서 참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ㅜ
나만 느낀줄ㅋㅋㄱㄱㅋ
메...모... 여자분들은 상상치도 못하는 곳에서 설레시네 ㅋㅋ 전혀 몰랐다
BTS IS MY LOV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lowdog563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 나는 왜 조곤조곤 설명해주는 중저음 목소리에 설렜냐........... 몇번 돌려본지 모르긌네.....
저도ㅠㅠㅠㅠ
2:11 정확히는 이거..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였어요ㅜㅜㅜㅜ
변태들이넹
이 댓글 쓸라했는데 여기 있었네요ㅋㄱㄱㅋ
클로이 모음2
00:01 소심 클로이
01:44 조립식 클로이
02:10 심쿵 클로이
04:24 3옥라 클로이
조립식 클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카메라라 해서 진짜 아무생각없이 와 카메라구나... 이러고 있는데ㅋㅋㅋㅋㅋ갑자기 가스조절기라 해서 상황파악 못하고 급당황
그래서 " 아.. 그냥 이름만 카메라고 본질은 가스조절기이다 이말인가??" 라고 이해하고있었는데 낚였음..
빼고 장난치다가 잃어버림
저는 왜 카메라 알이 없지.. 이러고 있었는데 크기때문에 당황했어요ㅋㅋㅋ 뒤늦게 아 카메라가 아니구나했죠ㅋㅋ
아쉬 원래 총에 가스조절기가 달려 있어요? 왜 난 처음 보는거징?
임정규 탄발사될때 폭발하는 가스로 다시 재장전되는 원리인데 그때 가스조절기가 필요함다!
마지막 박규리 진짜 능력자네 ㅋㅋ 화생방에서 정신차리기도 힘들텐데
왜 난 그냥 연막탄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
저러다가 다시 끼라고 했는데 떨구면 ㅋㅋㅋ
@@ManDooShuhua 아
@@차갓동 네 학교에서 맡아봐서 알아요. 원래대로라면 그냥 애들이 밖에 방치해둔 방독면 쓰고 나서 구역질하는 걸 보고 있어야만 했는데 연막탄 6개 폭발 + 바람이...
화생방을 훈련소에서 해보고 미쳐버리는줄알았는데 유격가서 화생방했는데 별 느낌도없던데 cs탄을 얼마나 터뜨리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냐는걸 알았음
훈련소에서 개놈들이 얼마나 터뜨린거야 ㄷㄷㄷㄷ 진짜 죽는줄알았는데;
1:00 그게 아니고...
언제나 경례는 상급자 - 인솔자, 상급자 - 상급자 , 상급자 - 제대 단위로 하는거죠...
송중기가 경례를 받고 지휘관에게 가는게 아니고, 송중기(인솔자)혼자 대표로 경례를 하거나, 송중기가 인솔하는 중대원 전원이 한번에 최상급자에게 하는게 맞아요.
조금 복잡해서 군필도 모를지도..ㅋ...
임무수행 중이나 그럴땐 간소화 하지만 저건 신고식 같은 상급자에게 보고 하러 간 상황인거 같고, 송준기가 뒤돌아서 경례시키고 원위치해서 경례하고 받아주면 내리고 뒤돌아서 바로 시키고 원위치 하는게 맞죠
2:03 나도 속았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저번에 무슨 피시방에서 발견되서 군부대 신고때렸던댘ㅋㅋㅋ
3:56 저는 운전병이었는데 주말에 갑자기 높은간부가 급하게 결혼식 데려다달라고해서 군용차에 저옷차림으로 얼른 모셔다드린적 있습니다. 차는 결혼식이후에 늦게들어갈거같다며 뺏기고 저렇게 지하철타고 왔구요 ㅋㅋㅋ 물론 사적인용도로 금지지만.. 군대가..ㅋㅋ 헌병대 간부라는놈이 허구한날 일요일 초등학교 동창회 운전기사로 하루종일 쓰기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치미네요ㅋㅋㅋ 병장때 행보관님한테 저사람 신고하겠다해도 내가 말해볼테니 일크게만들지말라는말만 들으며 버텼네요. 이게 오래된일 같지만 5년도 안된일이라는거 ㅋㅋㅋ
0:04 오웬님 오늘의 컨텐츠! 또 뺏으셨어ㅋㅋㅋㅋㅋㅋㅋ
2:54 카일̌̈ 어디있어 하는거 왜이렇게 발려 왜지 왜??? 이 영상은 왜이렇게 침착하구 뭔가 클로이 오구 해주는 느낌인거야 왜
1:14 가스조절기:총은 발사할때 생기는 화약연기(가스)를 이용해서 한발쏘고 난후 다시 노리쇠를 후퇴시켜 탄을 끼우는데 이 가스의 양을 조절해주는 장치
3:54 활동복:부대내에서 일과시간이 끝난 후 입는 평상복 같은 느낌의 옷 저 짤의 주인공은 작업하러나왔다가 부대인원이 다 복귀하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간부들과 연락이 되어서 지하철을 타고 복귀하게된 웃지못할 사연이있음
보통은 활동복이라고 하죠.
2:11 카일 얘기해주고 클로이 쓱보는거 너무 스윗한데 윽 치였다 목소리도 완벽해 와 카일 목소리 미쳤다 생긴것도 완벽해 와아 손도커 윽 반지낀거 조지게예쁘다 윽
2:11 아이구 눈빛 설레...🤦🏻♀️
2:10
@@손우진-n1o ㄱㅅ
@@instagamsungchung ㄱㅅ라고요?ㅋㅋㅋ?
@@손우진-n1o ? 왜
@@friendnew-x9e ㅇㅣ거를 계속 본다는...
2:09 (갸웃) 가스조절기? 한번도 여자를 진심으로 귀엽다 생각한적 없었는데 저건 너무 귀여운데요
님도 귀여운데요
@@ez_reall 알아요
반들반들하게 윤기나는 새삥은 보고 있으면 흐뭇하고 귀여움.
@@youngjimmylife 자신감 무엇!
저는 잘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일 오웬 둘이 찰떡궁합이야 클로이 완전 속아 넘어갔어 ㅋㅋㅋㅋㅋ
3:14 정확히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영점사격시에 탄착군 형성이 한곳으로 모이는 점은 잘쏜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탄착군 형성이 상하좌우에 따라서 가늠좌 가늠쇠로 조절이 되는 경우가 있고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상과 같이 하탄이 났을 경우에는 크리크수정(가늠쇠 조절)로 불가능 합니다 총열 받침이나 견착 다리 자세 불량일 경우에 하탄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탄착군이 모이는경우는 격발이나 호흡은 안정되었으나 자세가 불량입니다
k2의 경우 크리크 상하로 각각 20크리크까지 조정할 수 있어요.. 영점표적지가 옛날거같긴한데 요즘으로 치면 상으로 10크리크 정도 올리면 다 들어올 것 같네요 자세불량은 아닌듯
@@JoonMoonHo 사격술 교본에 따르면 하탄의 원인은 자세불량이리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하탄은 자세불량이 원인이 맞습니다 하지만 신체조건이 평균이 아니라면 상탄이나 하탄이 나오므로 상하크리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법규-l5f 한두발씩 하탄이 나는거면 자세불량이구요... 저렇게 하탄 난게 모여있으면 그냥 크리크 문제입니다..
3: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한두번 해본 바이브가 아니신데
0:27 지휘자가 병력들을 육성통제로 경례를 시키고 본인도 상급자에게 경례 후 상급자의 답례를 받고, 손을 내리고 병력들을 차려자세로 시켜야하는데 지휘자가 경례를 안함.
2:05 가스조절기는 탄이 발사되고 발사될때 나오는 가스압력으로 다시 노리쇠 후퇴전진을 시켜 자동으로 다음 탄이 장전되게하는 역할을 합니다.
2:35 화면에 보이는건 영점사격지입니다. 구멍이 뚫린 곳이 총알이 지나간 흔적이며 한군데에 세발이 몰려서 탄착군이 형성이 되고 클리크 수정을 통해서 정밀하게 조정을하면 정확하게 목표를 향해 사격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장병들은 탄착군형성에 실패하는데 그 원인은 사격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호흡을 멈춰 총이 흔들리는것을 방지해야하고, 견착을 제대로 해야 총을 쏜 후에 반동이 없어 정확하게 조준한대로 사격이 가능합니다. 탄착군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사격술은 양호하고 총의 클리크수정만하면 된다는 것으로 잘 쏜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탄착군이 형성되고 클리크 수정을 한 뒤에 정확하게 목표에 탄착군이 형성되면 영점을 획득했다 할 수 있겠습니다.
클로이 모음
0:01 크하 클로이
1:08 이해한 클로이
1:53 그득그득 클로이
2:20 믿었던 클로이
2:50 1점 클로이
4:21 이해한 클로이 22
Good
클로이님땜에 본다 정리 굳
첫번쨰는 먼저 내린게 문제가아니라
보고자가 지가 경례도 안했으면서 내리라하고 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 난 이거 잘 못된거 두 개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부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등병부터 상병까지 전투화 신고 닦으면 안댔음 생활관 안에서 안대는건 당연한거고
3:17 두가지 잘못된거 아니야형들?
1. 생활관에서 닦음
2. 전투화신고 닦음
2가지 맞음 !
ㅇㅇ 맞음
@@mintcris999 아...? 저때는 서서 닦지 말라했는데 구두약 가루 흩날린다고 ㅠㅠ
@@mintcris999 아 생각해보니까 앉아서 딱는게 아니라 쭈구려서 딱는건 됐고 어디에 걸쳐 앉진 못했던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제대한 친구가 태양의 후예보고 헛웃음하던게 그런거였고만
일단 현실성이 없잖아욬ㅋㅋㅋㅋㅋ
아무리 드라마여도 군필입장에선ㅋㅋㅋㅋㅋㅋ
제기억이 맞다면 저거 경례 받아주는사람 3스타일텐데 대위따위가 경례도 안했으니 상관이랑 개친하거나 상관이 엄청 착한거 어니면 난리났겠죠 ㅋㅋㅋ
@@왕꿈틀이-m7n 친해섴ㅋㅋㅋㅋ 그럼ㅋㅋㅋㅋ
ㅋㅋㅋㅋ 저희오빠가 지금 군대가 있는데 태양의 후예 보면서 놀고있다고 하던데 어우 ㅋㅎㅋㅎ
1:17
설명충 지나갈게요...
가스조절기 란 우리군이 사용하는 제식소총 K2, K2C1(신형모델이며 K2의 개량형) 에 장착되는 부품입니다.
자동소총에는 크게 가스 피스톤식 과 가스직동식 작동이 있는데 k2소총은 가스 피스톤 방식을 사용합니다.
연발사격이 가능한 자동소총에는 탄이 총구에서 발사가 되는 순간 가스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가스의 힘이 앞으로 나갔다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노리쇠 라는 장전손잡이가 달린 부품이 앞뒤로 후퇴전진 하며 약실에 있는 탄피를 바깥으로 밀어내고 다음 탄을 약실로 밀어넣어서 사격을 할 수 있는 겁니다.
K2소총의 경우 가스피스톤식 작동이라 총구 윗부분에 가스관이 있는데 만약 가스조절기를 잃어버리면 가스가 관을 타고 순환을 하지 못하고 앞으로 뿜어져 나오게 되서 노리쇠를 뒤로 밀어주는 힘이 상실되기때문에 자동소총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겁니다. 다시말해 한 발 쏠때마다 계속 수동장전을 해줘야 쏠 수 있는 거죠.
근데 1:35 이건 볼때마다 매번 생각하던거지만 영점사격 말고 실제 전투에서 저렇게 쐈으면 ㅈ되지. 잘쐈음 뭐한다냐 영점 안맞아서 안맞았는데 ㅋㅋ
0:30 송중기가 군사들 먼저 경례시키고 뒤로 돌아서 경례하면 상급자가 받고 손 내리면 그제서야 송중기가 손 내리고 뒤돌아서 군사들 바로 시켜야 맞는건뎈ㅋㅋ 미필이 편집한 것인가...
빈TG ㅇㅇ 이게 정답
03:17 이건 생활관에서 닦아서 큰일이 아니라 전투화 신은채로 닦아서 큰일 아닌가? 일말상초까진 전투화 들고 못닦았고 상꺽정도 되야 신고 닦을 수 있었는데
2:10 ㅁㅊ 카일 목소리 눈빛 미쳣나바;;;; 와아 대박이다
우와...진짜로...한 개도 모르겠어요...ㅎㅎ 저걸 다 아는 카일님이랑 오웬님 멋져보여요😳 그리고 가운데 클로이님 귀여우세욯ㅎ
04: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도 못 해 본 장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생방그거 정화통안으로 가스 들어가면 아픈건줄 알고 머리위로 올림과동시에 입구를 막으니깐 왼쪽이 맞았네 생각했는데 아니네
아니 ㄹㅇ 카메라인줄ㅋㅋㅋㅋㅋ 잘속이시네 두분다..ㅋㅋㅋㅋ
3:36 저희 부대는 병장조차도 저렇게 못했어요 상식적으로 저건 상대에 대한 배려임. 구두약 냄새나고 모래 흙 사방팔방으로 다 튀는데 어떻게 저렇게 함.
2:34 와.....개잘쏘네.....
2:10 아 ㄹㅇ...보다가 심쿵
가스조절기..? 크...
방독면 하고 총 진짜 오지게 닦게 시키는데 먼지 한톨이라도 붙어있으면 통과 안시켜줌... 5일동안 그것만 함 ㄹㅇ...
3:25 전투화 신고 있는 상태에서 닦는것도 있네요! 그거는 아무도 안집어주길래!!
화생방이 그런 느낌이라던데...그...고춧가루+라면국물+후추를 콧구멍으로 마시는 느낌이라고 했었는데.. 진짜 입니까? 군필자 분들?
클로이님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마지막에 노래 알려달라니까 진짜 적어주셧네요ㅠㅜ 감사합니다!
오늘은 자느라 좀 늦었어요ㅜㅜ
자다가 알림소리에 깼는데 딱 영상이 올라와서
졸음이 오는걸 참으며 잘 보고 갑니당♡
첫짤을 쉽게 설명해드리면 경례를 송준기가 받아버린겁니다. 쓰리스타에게 해야 할 경례를 대위(송준기)가 가로채서 꿀꺽 한거에요 ㅋㅋㅋ
여성분들 알기쉽게 설명하자면 친척들 다 모인 자리에서 남편이 시할머님께 인사했는데 내가 그 인사를 가로챈 격
비유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저기서 송중기가 뒤에 사람들이 쓰리스타(?)분께 인사할 수 있게 잠시 옆으로 비키나요? 아니면 송중기 있는 그 자리에서 쓰리스타분이 받아주시는건가요? 구냥 궁금해서...
@@비올렛-g7d 원래 정석대로 하면
1.송중기가 뒤돌아서 부하들에게 ○○○님께 대하여 경례!
2.(부하들 경례함.)
3.다시 뒤돌아서 송중기도 상급자에게 경례를 한 뒤
4.상급자가 받아주면 송중기가 경례 내리고
5.다시 뒤돌아서 부하들에게 바로! 라고 하면 부하들이 손을 내리고
6.송중기가 다시 뒤돌아서 상급자를 바라보면 끝입니다.
송중기를 지휘자 라고 합니다. 제식을 통솔한다는 의미로 지휘자라고 부르죠.
저상황에서 맞는 방법은
1. 지휘자 : "부대차렸"
2. 지휘자 : (뒤로돈다) "ㅇㅇㅇ님께대하여 경례"
3. 병,간부들 : "충성"(손을 올리며)
4. 지휘자 : (다시뒤로 돌아 ㅇㅇㅇ님께 경례를 한다) "충성"
5. ㅇㅇㅇ님 : "충성"(경례를 받는다)(손을 내린다.)
6. 지휘자 : (손이 내려간것을 확인하고 자신의 손을 내린다.)
7. 지휘자 : (뒤로돌아 병,간부들을 바라본다) "바로"
8. 병, 간부들 : (지휘자의 구령에 맞춰 손을 내린다.)
9. 지휘자 : (뒤로 돌아 ㅇㅇㅇ님을 바라본다)
입니다.
@@비올렛-g7d 잘 알수 있는 부분은 무한도전 박명수 군대간거 보면 알수 있죠 ㅋㅋㅋ
맞습니다 대표자가 부대차렷하고 사령관님께 대하여 받들어 총 시킨다음 자기가 뒤로돌아서 상급자한테 충성 한다음 상급자가 받고내리면 그때 대표자가 내리고 뒤돌아서 세워총해야됩니다.
2:45
미필: 발로 쏜건가? 내가 쏴도 저거보단 잘 쏜다
군필: 탄착군 형성 잘 됐네
같은 구멍에 여러발 넣는게 진짜 장인이죠. 진짜 장인은 커다란 구멍을 뚫어오더라구요.
4:06 유격때 상병짬 먹은 동기가 화생방때
정화통 머리 위로!
정화통 머리 위로! 콜록콜록 하는 와중에
정확히 1-2초뒤
띵 땡 땡띵그랑....
빨리 줏어!!!!!!!!!!!!!!!!!!! 줏어 이쉑갸!!!!!!!!!!!
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알고보니 남들은 다 손에 쥐고 머리위로 들었는데 그 자식만 방탄위에 올렸더라구요... 참... 미친놈이죠..........
경례는 진짜 총체적 난국이네요...
경례를 시키고 자기는 경례를 안함
경례를 시키고 뒤돌아서 상급자를 봐야 하는데 돌아보지도 않음
상급자가 경례를 받지도 않았는데 경례를 지 맘데로 끝냄
보통 사열경례는 예의의 영역이기 때문에 받는 상급자도 자세를 똑바로 해서 받아줌 그런데 상급자 연기자분은 그냥 허리춤에 손올리고 쳐다봄.
심지어 저 상황에 스탭이나 주변에 군대 다녀온 사람이 수두룩 할텐데 아무도 지적을 안해준듯 하네요...
이건 좀 다른 예인데
저희 대대장이었던 분이 배불뚝에 머리는 거의 벗겨졌고 키도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다 평소에 목소리가 정말 약간 가래끓는 소리가 나는 작은 목소리를 가진분이었습니다.
어느날 사단장이 부대 방문 했을때 사열한적이 있었는데, 경례구호 붙이는데 정말 왠만한 이등병 저리가라 할 정도로 그 큰 연병장이 쩌렁쩌렁 울리는 겁니다.
사단장이 얼마나 높은 사람인지 목소리 하나만으로 확 느낌이 올 정도로 정말 정신이 바짝 들더군요.
대대장이면 40대 초반일텐데 정말 평소 이미지는 상상도 안될정도로 사람이 달라 보였습니다.
중령이 경례할때도 그정돈대 대위 나부랭이가 준장한테 저런짓을 했다가는...
슬슬 컨텐츠 고갈이 올 수밖에 없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1일 1업은 고수해 주시는게 너무 감사한것 같아요 ㅠㅠ😁😁
여자제외 남자분들
급식친구들 : 웃으면서 봄(본인하고는 상관없는 이야기라 생각)
20세 : 보는데 아무생각없긴함. 근데 뭔가 봐야할 것같음
곧 입대자 : 보는 내내 찝찝함. 답답함. 뭐 저런 규칙같은게 다있어 ㅠㅠ 라고생각
군필 : ㅋ
군인 :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ㅋ
ㅋ....(주륵...)
0:15 우이으어어가가ㅏ아에이이나니이ㅣ다
하나 우리느ㅡ으ㅏ아ㅣ아이ㅣ다
둘 우리느ㅜㅏ아ㅏ아ㅣㄱ다
셋 우리는 ㅅㅈ저너ㅓ라ㅣ이ㅣ다ㅏㅏ가다
진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말하기도 귀찮음ㅋㅋㅋㅋㅋ
3:56 진짜 이럴 수가 있어?? ㅋㅋㅋㅋㅋ
@@씅-u9r 검은색 Roka는 살수 있는데 저건 보급품이라 밖에서 못구해요 저게 밖에 돌아다니면 1. 전역한 백수 2. 탈영 두 경우 말고는 전부 징계감입니다. 아 탈영도 징계구나 참
제가보기엔 저거 외진나갔다가 버스 놓쳐서 지하철로 오는듯
@@Heartsteel 외진나갈때도 전투복입고
가죠ㅇㅅㅇ..저사람 뭐지
@@햄야채새우 ㄴㄴ 우리부대는 저거입고도 갔어요
민간병원 외진 말고 군병원 외진. 수도병원 같은?
@@user-oo8pl4si4m 군병원 저렇게 간부 인솔없이 생활복 입고 외진 되나요?
첨 화생방 했을때의 고통을 평생 잊지 못함. 숨 참고 있으면 되는거 아냐? 했는데
가스가 얼굴에 닿는 순간 얼굴과 눈을 바늘 수천개가 파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면서 바로 눈물이 바로 나오고
내가 숨을 참으려 했다는 사실조차 잊고 숨을 들이킴 그러면 그 고통이 목구멍에서도 느껴지고
침을 삼킬수도 없고 침 눈물 콧물이 줄줄 흐름
피부나 옷에 붙은 가스마저 위험하다고 절대 얼굴이나 눈을 못 비비게 하는데 그냥 허수아비 자세로 고통을 느낌
근데 정말 드물게 면역 있는사람도 있어서 멀쩡한 사람도 종종 있음
PX가서 총사오기 체크※
BB탄 사서가기 체크※
정말 놀라서 하는말인데 편집자분도 정확히 모르시는듯.....
지휘관 앞에서 경례할때는
부대 차렷 후에 지휘자가 뒤돌고 ~~께 대하여 경례! 하면서 다같이 경례합니다
영상에서 나온대로면
부대 차렷! 하고 혼자 뒤돌고
그 다음에 ~~께 대하여 경례! 하고 상급자가 경례 받고 내린다음 다같이 내리는게 맞아요
아니 뭐 다들 배우 해도 되겠네 진심 속았다ㅋㅋ
1:20 총기 가스조절기 손질정성
화생방 극혐이지 무환기침걸리는 지옥
2:12 나만 여기 설렜어..?
클로이님이 얼굴 드는거 말씀하시는거죠?
@@안지혜-z6p 아뇨 카일님이요 조곤조곤 말하는게 개설레요 ㅠㅠ
@@ChamchiGimbap 아앗.. 드립이었는데 전달 실패했네요ㅋㅋㅋㅋ
화생방은 제가 옛날에 군복무할때 느낀바로는 고춧가루 후춧가루?? 그런거 따위들하고 비교가 안될정도로 말로 설명하기도 어려울정도로 엄청 아프고 따갑고 숨통조이고 침을 흘리게 되고 눈이 너무 아프고 따가워서 눈을 못뜬체로 눈물이 흘러나오고 콧구멍도 마찬가지로 아프고 따갑고 쓰라리고 콧물 질질 아주 콧물눈물침 반죽이 되는데 그상황에 그딴거 생각하기보단 어떻게든 살아야한다는 의식과 생각밖에 없음 또한 마음으로도 이러다 괜히 여기서 허무맹랑하게 죽을것만 같다는 심리적인 마음때문에 고통이 최고치에 달함
1번. 송중기가 뒤돌아서서 경례를 외치고 경례 한 다음 뒤에 장병들은 앞에 상급자가 받을 때 까지 경례를 한다 앞에서 송중기가 경례를 하고 상급자가 받고 내리면 송중기도 그 때 내리고 뒤돌아 바로 후 손을 내린다.
2번. 가스조절기 소총에 앞에 가스 조절기가 있다
3번 영점 사격 표적지 탄착 지점이 모여 있는 걸로 보아 사격자에 실력이 아니라 영점 조절을 해야 됨 위 8클리크 정도 1차 조절 후 재 조절
4번 생활관 내부에서 전투화 손질은.... 상상이 안된다...요즘은 동기 생활관이지만 난 고참들이랑 썼어서...
5번...이건 뭐 설명 불가... 탈영
TMI:가스조절기는 잃어버리셔도 어차피 소모품이라서 병기담당계원한테 달라고하면됨 잃어버린다고 큰일나진 않고 정말 큰일나는건 총기번호가 적혀져있는 아랫총몸은 절대로 잃어버리면 안됨 이거는 잃어버리면 누군가 주워서 개량후 총알만있으면은 큰일날수도있기때문
0:19
육군복무신조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역군이 된다
넷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단결한다.
1이랑 4이 겹쳤어 ㅋㅋㅋ
우리는 군인의길1년정도 하다 복무신조로바뀜.
아직도 군인의길 생각나네
0:19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단결한다!
화생방 무슨 느낌이냐면 피부는 그냥 따가워도 견딜만한데, 콧구멍으로 후추 가득 태운 매운 라면국물 들이키는 느낌 + 안구에다 사포로 마구 문지르는 느낌임
화생방은 한마디로 물속에서 숨쉬는 느낌. 죽지 않는것을 알지만 죽을것 같은 고통. 한번만 숨 제대로 쉬면 원이 없을것 같은 산소에 대한 고마움과 간절함을 느끼는 시간.
진짜 이형누나들은 100만가야되
태양의 후예는 스토라는 나쁘지 않지만 고증은 ㅆㅊ난건 사실임.. 무슨 실력을 확인한답시고 싸우고 ㅋㅋ
화생방 ㅋㅋㅋ 얼굴, 콧속, 눈, 입안, 기도, 폐 모든 곳에서 통증이 느껴짐ㅋㅋㅋ 심지어 통증 익숙해지지도 않고 매 고통마다 새로움 그 와중에 정화통 빨리 안빼는 놈 있으면 일찍 정화통 뺀놈만 손해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 영상을접했는지 모르겠는데 찾아보게되는 매력이있네요
영상길이가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우와 유튜브하시네요! 구독하고갈게요😄🤗
10군번인데 복무신조 아직도 기억나는데 확실히 요즘애들이 빠지긴 빠진듯.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역군이 된다
둘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셋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넷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단결한다
복무신조 군번 사단가 입대송 이거 네개 바로 못 읊으면 미필임 길게 잡을필요도 읍음
아닠ㅋㅋㅋㅋ군필 둘이 클로이 겁나 놀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스조절기ㅋㅋㅋㅋㅋㅋ 카메라ㅋㅋㅋㅋㅋ 육성으로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말 진짜 잘하셔ㅋㅋㅋㅋㅋ
훈련소 방독면 분명 쓰고 들어갔는데
입구에서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들어가니까 존나 고통스럽던데
벗고나서 느꼈는데 그냥
정화통이 안되는거였네요..ㅋㅋㅋ
아직도 군대 전역해도 이게
제일 억울했습니다 ㅋㅋㅋ
화생방에서 피어나는 연기의 입자는 갈고리 모양이라고 알려줌 빌어먹을 갈고리 모양들이 아프다고 비비면 더 파고들어서 괴롭게함 조교들은 최대한 양팔을 좌우로 벌려서 뛰라고하는데 빌어먹을 그게 마음처럼 쉽게되면 화생방이라고 안함 얼굴손대고싶은데 비비지말라고 한거 생각나서 손을 얼굴 앞까지 대기 발을 방방구르다가 물로 씻고 헥핵대고있으면 옆에서 좌우로 정렬 오와열을 맟춤니다! 하는데 아오...
첫번째꺼 설명이없어서 대충 끄적입니다
원래 저런식으로 상급자에게 경례를 할땐 지휘자(송중기)가 뒤로돌아서 경례를 지시하고 그대로 돌아서 본인이 경례한 후 상급자가 받아주면 손내리고 다시뒤로돌아서 "바로" 시키고 다시 도는 제식이 있습니다.
이것과 비슷하게 행사형식으로 총을 휴대할 경우 경례와 바로는 받들어 총과 세워 총으로 대체되어 사용되고 손을 올리는게 아니라 오른쪽 손으로 총 개머리판을 잡고 총구가 오른쪽 눈썹에 붙도록 경례하듯이 들어주고 세워 총 하면 본래 자세로 돌아가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충생!
4:06 텔레토비 군대편이냨ㅋㅋㅋㅋㅋㅋ
오 일찍왓당
화생방 훈련할때 눈따갑고 매운건 아무것도 아니지 숨을 아예 못쉬니까 돌아버리는거지 화생방 하다 보면 저거 재대로 안되서 한번씩 돌아 버리는 애들 있음 매년 정기훈련때 마다 꼭 한명이상 나오지 ㅋㅋ
하루만에 크레파스영상다봤어여!!
카일 존나 잘생겼다
오늘도영상재밌게보고갈게요
~^^
군보급카메라 저거 비싸보이지만 이름그대로 '보급'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잃어버리는 일이 허다하죠. 원친적으로는 군사장비를 잃어버린 죄목으로 영창행이지만 최근에는 경징계 정도로만 그칩니다.
첫짤은 논란이 된게 상급자가 경례 받기전에 내린것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송중기가 상급자 앞에서 경례를 받는거 땜에 그런거에요. 상급자한테 하는 경례를 송준기가 받는 모양새가 되버린거죠.
ㅇㅇ 송중기 본인도 돌아서 경례를 해야되는데 자기가 받고 바로 시켜버림
공군출신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M16만 써서 가스조절기는 실제로 본적이 없음..ㅋㅋㅋㅋㅋ
참고로 M16은 화약의 연소가스를 바로 노리쇠로 뿜어서 후퇴시키는 가스직동식이라 가스조절기같은게 없는 대신 사격 한번 쏘고 오면 노리쇠에 탄매가 상당히 많이 껴 있죠ㅋㅋㅋ
복무신조 둘 은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
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였던거 같네요.....
염병 민방위 6년차인데 기억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ㅋㅋ
처음꺼보고 느낀거 부대차렷하고 송중기하고 같이 경례해야된다고 봤는데 ㅎㅎ
정화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렸다 어떻게한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그것도 그건데 전투화를 신고 닦은게 잘못된거 아닌가유?? ㅋㅋ
귀찮으면 전투화신고 닦기도해요
최씨 물론 일병이 저러면 씹갈갈이
훈련소때 총기위험 때문에 실탄 안쏘고 비비탄총 쏘니까 비비탄 몇개 챙겨가면 남들 20발 쏠때 많이 쏘면 30발도 쏠 수 있습니다 개꿀팁임!!
총에 조절기능이 있어서 표적에 맞은 위치는 조절 할 수가 있음 여러발 쏴도 한군데 집중시킬수 있느냐가 중요
못쏘는 사람들은 자기꺼 쏘다가 옆사람 표적에 쏘기도 함
음...개인적인 의견인데 크레파스님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마지막 브금 사용하시는 특별한 이유가있나요?
화생방은 군대 꿀보직걸려서 훈련병때 한번밖에 안해봤는데 진짜 아직도 잊을수없음. . .
정화통 올리고 군가시켜서 부르려고 숨 들이키는순간 큽 소리와함께 눈물콧물침 다나옴
화생방보니 그때가 생각난다
첫 유격훈련때 받은 화생방때 첫 조로 들어갔으나 독해서 참기 힘든 수준이였는데 선임 두명이 죽을지경이여서 나갈려고 안간힘 쓰다가 한명이 결국 탈주해버리는 바람에 금방 끝내고 나왔던.....
다 했긴한데 도중에 나간 선임덕에 가장 짧게 했던 조가 된건 함정
전에 군필 미필 구분짤 영상 하나 볼때 속임수가 가득 들어있어서 중간에 카메라라 할때 처음 의심했었음..근데 진짜 속임수 였네
총기난사사건으로 친한동생이 하늘나라로갔는데 잊고지내다가 또한번 생각나게해주셨네요. 그리구 활동복입고 지하철타고가는 군인은 상근예비역당시 제후임이 부대지원갔다가 동대로 복귀하는 중찍힌 사진입니다.ㅋㅋ
0:07 한발 늦은 클로이는
오늘도 이쁘시군여
2:09 가스 조절기 ...? (갸우뚱? 😐)
설명충 지나갈게요...
가스조절기 란 우리군이 사용하는 제식소총 K2, K2C1(신형모델이며 K2의 개량형) 에 장착되는 부품입니다.
자동소총에는 크게 가스 피스톤식 과 가스직동식 작동이 있는데 k2소총은 가스 피스톤 방식을 사용합니다.
연발사격이 가능한 자동소총에는 탄이 총구에서 발사가 되는 순간 가스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가스의 힘이 앞으로 나갔다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노리쇠 라는 장전손잡이가 달린 부품이 앞뒤로 후퇴전진 하며 약실에 있는 탄피를 바깥으로 밀어내고 다음 탄을 약실로 밀어넣어서 사격을 할 수 있는 겁니다.
K2소총의 경우 가스피스톤식 작동이라 총구 윗부분에 가스관이 있는데 만약 가스조절기를 잃어버리면 가스가 관을 타고 순환을 하지 못하고 앞으로 뿜어져 나오게 되서 노리쇠를 뒤로 밀어주는 힘이 상실되기때문에 자동소총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겁니다. 다시말해 한 발 쏠때마다 계속 수동장전을 해줘야 쏠 수 있는 거죠.
일찍 왔따!!!
생활관안에서 닦으면 안되는것도 있고 저렇게 신은 상태에서 군화 닦으면 고참들에게 소리들음....ㅋㅋㅋ
진짜 사나이 짤이네. 밥 먹는 영상 내 동생이 보더니 배식 저렇게 안 한다고 밥만 산처럼 쌓아놓고 찬은 코딱지만큼 준다고 예를 들자면 깻잎이라 치면 딱 두장 주고서 끝이랬는데
개인적으로 화생방은 여자들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생물 화학 방사능 무기 많이 보유하고 있고 전부 수도권내 사정권에다 항상 조준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식은 성별 상관없이 있어야 대처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난 화생방 면역(?)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별 감응이 없었음
훈련소때 첨할때는 뭐 양파 눈에 들어간 정도고
옆에 애들 컥컥거리고 펄쩍뛰고 교관밀치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속으로 저것들 왜저래했었음
자대가서도 3번정도 했는데 감응없었고
오히려 화생방교육가면 그날 일과 오프라 개꿀
와..다 " 뭐지..? " 라는 생각으로 보고 마지막 빵터졌넼ㅋㅋㄱㄱ머리위에 얹인거 아무 생각없이 " 왜..? " 이러고 있었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