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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3년 전? 왜 듣지 못했나..생각해보니 병원..그때쯤인것 같네요. ㅋㅋ왓섭님 잘 듣고 갑니다.이때 가 겨울인가봐요. 엄청 감기걸리셨나봐요.목이 아팠을텐데 역시 왓섭님 진정한 프로 👍 멋지십니닷.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집터 무엇
귀신의 길이라는거 상당히 많이 알려진 이야기 같습니다 가위눌림의 이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요
시서리너서
싯니
니니니너
Idontwanttolive
생각지도 못한 경험담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더 재밌게 듣는것같아요
더빙 당시 감기로 코맹맹이 소리가 납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지금은 괜찮습니다!
어후;;얼핏 보고 다시 감기걸리셨다는줄 알고 놀랐습니다아~;😳ㅎㅎ 생방기다립뉘다!
듣기에는 크게 문제없는것같습니다. 감기조심하시길...
코맹맹이 소리가나도 쪼우아요!!항상 자기전에 왓썹오빠 목소리들으며 저도모르게 잠이들어요♡
아.. 어쩐지 첨듣자마자 감기걸리셨나 했어요...지금은 괜찮으세요?
ㅌㅅ66@! ?!ㅈ9ㄷ9ㄷ
선댓 후 감상해요 잘 들을께요~^^
👍👍👍
어휴 왠일이레요 무서워서 어디 살겠나 계속 살다간 심장마비사 할것 같은데
오늘도 잘 들었어요 왓섭님💕정말 집안에 귀신이 지나다니는 길이라니.. 소름이 쫙 끼치네요 ㅠㅠ 아버지께서 기가 쎄셔서 천만 다행이에요 ㅠㅠ아버지 집에 안계실때 해코지 안한것도 다행이구오 ㅠㅠ
아침부터 꿈 이야기 하면 재수없는거 공감이네요. 제 징크스에요.
집안에 귀신의 길이 있다? 정말 놀랄 일인 것 같아요 내용도 재밌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재밌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와..할아버지가 지켜주셨군요..ㅠㅠ저는 시골할머니 돌아가신뒤에 초상화를 언니와 제방에 걸어뒀는데 그때부터 계속 소름이끼치고...책상에서 드드드드득 소리가 나더라고요.. 놀라서 벌떡 일어나면 그소리가 또 안나고ㅜㅜ...그리고 섬뜩해서 뒤돌아보면 흰색 치마같은게 제뒤로 휙하고 지나갔구요ㅠㅠ...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이야기했더니 엄마도 우리들방에서 밤마다 이상한기분과 소리가 나긴했더라고....바로 시골할머니 초상화 전주큰아빠집에 보냈답니다..그 이후론 그런일이 안생겼네요..그때가 초1때인데 아직도 너무 무섭더라는..할머니께서 우릴 그렇게 이뻐하셨는데 왜그렇게 겁을 주셨을까요ㅠㅠ
이뻐해서 데려가려 하셨던건 아닐까요?
귀신이 다니는길 귀로였나? 들어본것같네요
이게 처음 보내는 분의 사연이라니 ㅠㅠ 기대 되네요
왓섭님 미쉘르님 잘 듣고갑니다❤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당한데 부탁해서 눌러달라고하시든 안보이게해달라고하세요부적도 유호기간있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왓섭님 힘내세요!!
섭님♡ 미쉘르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왓섭님 안녕하세요~ 항상 무서운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이야기와 어울리는 이미지는 만드시는 건가요? 너무 소름입니당ㅎㅎ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이미지는 유,무료 사이트의 이미지를 사용하기도 하고 직접 찍거나 만들기도 하고 섭구님들께서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을 쓸때도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몇년 전에 이 "귀로"에 관한 엑소시즘 다큐를 본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는 "귀도鬼道" 라고도 합니다.영력이 높으신 분들한테 이 귀도가 보이긴 하는데 "귀도"가 나타났다는 건 어딘가에 문이 열렸다는 건데 귀도가 열린 문은 "귀문鬼門"이라고 합니다. 퇴마사 분들이 귀문(鬼門)을 닫기 위해서 "귀도"가 보이는 곳마다 "귀문"이 나타나는 곳곳에 부적을 태우고 뭔가 오방색기를 휘두르면서 의식을 행해시더군요.
귀로
귀로(鬼路) 이야기는 몇 번 들어봤지만 집안에 있다니.... 이사가는 게 나을 듯요
예전에 보니 망자(또는 귀신)들이 지나 가는 망자도 같은 느낌이 듭니다.이런 이야기도 드네요. 과연 정말 그 길이 귀도(鬼道)였을까요?그 꿈은 무슨일인지....
귀로 라는거네요 살기 힘들텐데요 살벌해라
ㅇ섭님 잘 들게요ㅇ
귀신이 지나가는 길... 귀로... 그래도 이사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5:30 눈을 왜 그렇게 떠?
목소리 달라진거 같아요.
감기로 좀 듣기 거북하실 수 있습니다 ㅠㅜ
풍수지리에 대해 아예 1도 관심을 안두고 그냥 집을 지었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무당이나 스님, 풍수를 보시는 분이 방향이나 자리를 잡아줬다면 나쁘진 않았을 것같은데...
아 풍수지리 그러네요
맞습니다...
따지고보면 귀신이 다니는길에 집을짓게 만든인간이 잘못한 거네요.
ㅋㅋㅋ 망할가시내 끝에 가서 빵 ㅎㅎ 소름돋게 듣다가.....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헠 3년 전? 왜 듣지 못했나..생각해보니 병원..
그때쯤인것 같네요. ㅋㅋ왓섭님 잘 듣고 갑니다.
이때 가 겨울인가봐요. 엄청 감기걸리셨나봐요.
목이 아팠을텐데 역시 왓섭님 진정한 프로 👍
멋지십니닷.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집터 무엇
귀신의 길이라는거 상당히 많이 알려진 이야기 같습니다 가위눌림의 이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요
시서리너서
싯니
니니니너
Idontwanttolive
생각지도 못한 경험담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더 재밌게 듣는것같아요
더빙 당시 감기로 코맹맹이 소리가 납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지금은 괜찮습니다!
어후;;얼핏 보고 다시 감기걸리셨다는줄 알고 놀랐습니다아~;😳ㅎㅎ 생방기다립뉘다!
듣기에는 크게 문제없는것같습니다. 감기조심하시길...
코맹맹이 소리가나도 쪼우아요!!항상 자기전에 왓썹오빠 목소리들으며 저도모르게 잠이들어요♡
아.. 어쩐지 첨듣자마자 감기걸리셨나 했어요...
지금은 괜찮으세요?
ㅌㅅ66@! ?!ㅈ9ㄷ9ㄷ
선댓 후 감상해요 잘 들을께요~^^
👍👍👍
어휴 왠일이레요 무서워서 어디 살겠나 계속 살다간 심장마비사 할것 같은데
오늘도 잘 들었어요 왓섭님💕
정말 집안에 귀신이 지나다니는 길이라니.. 소름이 쫙 끼치네요 ㅠㅠ 아버지께서 기가 쎄셔서 천만 다행이에요 ㅠㅠ
아버지 집에 안계실때 해코지 안한것도 다행이구오 ㅠㅠ
아침부터 꿈 이야기 하면 재수없는거 공감이네요. 제 징크스에요.
집안에 귀신의 길이 있다? 정말 놀랄 일인 것 같아요 내용도 재밌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재밌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와..할아버지가 지켜주셨군요..ㅠㅠ저는 시골할머니 돌아가신뒤에 초상화를 언니와 제방에 걸어뒀는데 그때부터 계속 소름이끼치고...책상에서 드드드드득 소리가 나더라고요.. 놀라서 벌떡 일어나면 그소리가 또 안나고ㅜㅜ...그리고 섬뜩해서 뒤돌아보면 흰색 치마같은게 제뒤로 휙하고 지나갔구요ㅠㅠ...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이야기했더니 엄마도 우리들방에서 밤마다 이상한기분과 소리가 나긴했더라고....바로 시골할머니 초상화 전주큰아빠집에 보냈답니다..그 이후론 그런일이 안생겼네요..그때가 초1때인데 아직도 너무 무섭더라는..할머니께서 우릴 그렇게 이뻐하셨는데 왜그렇게 겁을 주셨을까요ㅠㅠ
이뻐해서 데려가려 하셨던건 아닐까요?
귀신이 다니는길 귀로였나? 들어본것같네요
이게 처음 보내는 분의 사연이라니 ㅠㅠ 기대 되네요
왓섭님 미쉘르님 잘 듣고갑니다❤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당한데 부탁해서 눌러달라고하시든 안보이게해달라고하세요
부적도 유호기간있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왓섭님 힘내세요!!
섭님♡ 미쉘르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왓섭님 안녕하세요~ 항상 무서운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이야기와 어울리는 이미지는 만드시는 건가요? 너무 소름입니당ㅎㅎ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이미지는 유,무료 사이트의 이미지를 사용하기도 하고 직접 찍거나 만들기도 하고 섭구님들께서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을 쓸때도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몇년 전에 이 "귀로"에 관한 엑소시즘 다큐를 본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는 "귀도鬼道" 라고도 합니다.영력이 높으신 분들한테 이 귀도가 보이긴 하는데 "귀도"가 나타났다는 건 어딘가에 문이 열렸다는 건데 귀도가 열린 문은 "귀문鬼門"이라고 합니다. 퇴마사 분들이 귀문(鬼門)을 닫기 위해서 "귀도"가 보이는 곳마다 "귀문"이 나타나는 곳곳에 부적을 태우고 뭔가 오방색기를 휘두르면서 의식을 행해시더군요.
귀로
귀로(鬼路) 이야기는 몇 번 들어봤지만 집안에 있다니.... 이사가는 게 나을 듯요
예전에 보니 망자(또는 귀신)들이 지나 가는 망자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런 이야기도 드네요.
과연 정말 그 길이 귀도(鬼道)였을까요?
그 꿈은 무슨일인지....
귀로 라는거네요 살기 힘들텐데요 살벌해라
ㅇ섭님 잘 들게요ㅇ
귀신이 지나가는 길... 귀로... 그래도 이사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5:30 눈을 왜 그렇게 떠?
목소리 달라진거 같아요.
감기로 좀 듣기 거북하실 수 있습니다 ㅠㅜ
풍수지리에 대해 아예 1도 관심을 안두고 그냥 집을
지었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무당이나 스님, 풍수를 보시는 분이 방향이나 자리를
잡아줬다면 나쁘진 않았을 것같은데...
아 풍수지리 그러네요
맞습니다...
따지고보면 귀신이 다니는길에 집을짓게 만든인간이 잘못한 거네요.
ㅋㅋㅋ 망할가시내 끝에 가서 빵 ㅎㅎ 소름돋게 듣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