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정법]13324강 가위에 눌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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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 질문1: 살다 보면 사람에 따라서는 가위에 눌리는 경우가 있는 거 같습니다. 저도 가위를 몇 번 눌리면서 처음에는 막 계속 당하다가 어느 순간 제가 '정체를 드러내라' 그렇게 염을 하거나 명령을 하면 그런 그, 얼굴이 드러나는 경험을 여러 번 했거든요. 그런데 하나같이 다 그, 험악하게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이 이제 저의 상상에 의해서 생긴 현상일 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이유가 있을 것인데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우리가 신과 같이 산다고 제가 가르침을 받았는데, 이 신들에 대한 그, 인간으로서 애정을 가지고 혹시 뭔가를 해줘야 되는 역할이 있는데도 그냥 무작정 처단만 하려고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스승님께 한번 여쭤봅니다.
질문2: 그러한 그 일을 몇 번 겪고 나서 문득 들었던 생각이 혹시 이 영혼들이 저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정작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과 그런 어떤 힘이 없다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요 부분은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분들이 참고를 해서 어떻게 풀었으면 좋을 건지 스승님께 언젠가 한번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강의 일자: 2024.05.19 화성 / 정법시대: 02-2272-1204
홈페이지: www.jungb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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