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뿐인 형평성 제고를 위한 개편인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사실상 피부양자 소득요건 강화는 명목상 시행한것 같고, 또 지역가입자 개편에서 최저보험료의 기준과 금액은 모두 높이고 재산부분에서는 대폭 경감한것이 형평성에 맞는지 의문이 남습니다. 앞으로의 늘어날 복지수요를 예상할때, 건보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야한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1인 자영업자입니다. 작년에...코로나로 인해 수입은 떨어졌는데 건보료는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건보공단에 문의하였는데....방송에서 마씀하신대로 1년전 수입을 기준으로 책정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올해는 작년보다 수입이 더 떨어졌는데...오히려 건보료는 올랐다는....ㅡㅡ 어찌;된 일인지.... 그 사이 건보료 혜택받은적은 전혀 없었습니다(병원을 거의 가질 않았으니....) 건보공단에 다시 문의하는수밖에 없나요?
제가 숫자를 읽는 부분에서 오류가 있었습니다. 수정합니다.
동영상 9분 48초 쯤에서 114,000만원(십일억 사천 만원)입니다. 그리고 10분 42초 쯤에서 778,124만원(칠십칠억 팔천 백이십사 만원)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상이 드림.
고맙습니다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뿐인 형평성 제고를 위한 개편인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사실상 피부양자 소득요건 강화는 명목상 시행한것 같고, 또 지역가입자 개편에서 최저보험료의 기준과 금액은 모두 높이고 재산부분에서는 대폭 경감한것이 형평성에 맞는지 의문이 남습니다.
앞으로의 늘어날 복지수요를 예상할때, 건보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야한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자동차부과대상에서 너무많이 완하한것같다 자동차는 조금 더세세하게 구분했으면한다
빈곤층은 최저보험료가 늘었네요 이부분이 아쉽습니다.
집값 올랐다고 정부에서 보험료를 깎아줘버리네 ㅋㅋ
그말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중국인들이 최고(1~10위)
많이 쓰고가는것은
재대로 바로 잡는게
더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문제만 해결해도
적자문제를
어는정도 해결 되리라
생각합니다~^^
1인 자영업자입니다. 작년에...코로나로 인해 수입은 떨어졌는데 건보료는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건보공단에 문의하였는데....방송에서 마씀하신대로 1년전 수입을 기준으로 책정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올해는 작년보다 수입이 더 떨어졌는데...오히려 건보료는 올랐다는....ㅡㅡ
어찌;된 일인지....
그 사이 건보료 혜택받은적은 전혀 없었습니다(병원을 거의 가질 않았으니....)
건보공단에 다시 문의하는수밖에 없나요?
1만원 차이로 기준초과에대해 보험료가 과도하게 부과되지 않토록....이대목은 국민을 우롱하는거요
장난치는거요.최소한도로 500만원은몰라도 욕나오는데 참으니까 잘좀참작하여주시길
공정이고뭐고 3400만원에서 갑자기 2000만원으로 낮추는것도 문제있음.2500만원정도로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