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욕망을 위해 나의 성공을 위해 아이의 외로움은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내 감정에 취해 가장 엄마가 필요한. 시기에 부재중이 었던 엄마의 빈자리를 어떻게 하나요 ㅠㅠ 엄마가 장애인이라도 김치.멸치만 먹여주는 엄마라도 아이곁에 있어주는 엄마가 최고인거 같아요 성공했지만 상처받은 아이는 영원히 아프답니다😢😢
예전에 모항공사 승무원이였을때 박원숙 선생님 뵌적 있는데 옆좌석에 UM(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를 비행내내 부탁 드린것도 아닌데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맘이 참 따뜻한 분이라는걸 느꼈습니다.저두 1년전 갑자기 엄마를 하늘 나라로 보냈습니다.남들에게 괜찮다 말하지만 괜찮은 척 견디고 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
저두 엄마 가신지 3년이 되었지만.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안괘찮고 더 가슴에 묻게되어지더라고요. 어머니를 하나씩 하나씩 보내는게 아니라 하나씩 하나씩 잊지않으려고 그냥 그리움을 인정하기로했어요. 그곳에서는 하고싶었던 일들 다 하시고 사시길 매일 일어나면 말해드립니다. 그것이 제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라믿으며. 못다한 사랑 존경 매일 그렇게 살아갑니다.
자식을 키우는 엄마면 누구나 공감하는거죠 저도 일하느라 작은아이를 결핍시켰어요 지금 그 사랑을 채워주고 있어요 아이가 작은 분들 6세전에 너무일찍 아이를 떼놓이 마세요 그사랑 가지고 평생살아요 그때 결핍되면 평생을 본인 추스리는 능력이 없어 허둥대고 힘듭니다 엄마의 사랑은 유대한거예요 원숙님 ~ 지금 잘하시고 계시는거예요 원통하고방통한거야 ᆢ 그러나 남은생은 소중하고 잘살아야잖아요 아드님도 찬성일꺼예요 원숙님 사랑합니다🥰
가슴속에 묻어둔 떠나보낸 아들 저또한 떠나보낸 아들이 올해 17년째 랍니다 애쓰지도 안했는데 무의식속에서 그사건을 외면하고 있는 내자신이 정상인가 싶다가도 가끔씩 꿈속에서 애타게 찿아헤매는 나자신을 볼때 잠재적으로 내맘 속에서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나봅니다 원숙님 부활에때 그때 만나서 우리 꼭 안아주면서 위로 받아보자구요 그날을 기다리면서~
대한민국의 보물 배우이신 박원숙씨. 힘든 마음이 있음에도 밝은 웃음으로 국민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셔서 시청자이자 팬으로서 고마운 마음이 늘 있습니다.방송 중에라도 혹여 속 깊은 마음을 말하고 싶으실 땐 그렇게 하셔요..같이 사시는 세 자매님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도 가족같은 마음으로 들어드릴 거예요. 푸근하고 인정 많은 박원숙 배우님.늘 건강하세요!💜
저녁밥 먹다가 보는데 눈물이 쏟아 졌어요. 아드님 잃은 아픔이 뭘로 위로가 되겠어요. 전 아마 죽어 눈 감을때까지 용서 못 할거 같아요. 정말 대인배세요. 왕언니의 늘 밝은 모습뒤에 이렇게 가슴 아픈 상처가 있는줄은 정말 몰랐어요. 박원숙님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더 행복하세요.
선생님. 상담은 마음의 스켈링 같은 거래요. 묵은 찌꺼기들을 걷어내고 좋은 기운을 그 자리에 메워가면 더 건강하게 사실 것 같아요~~ 그러면서 아들과의 추억이 곱게곱게 선생님 마음에 깊이 새겨지길. 못해준것보다 잘해주고 고마웠던 일들이 더 많이 생각나길요. 선생님 저도 감사드려요. ^^♡
보는 내내 펑펑울었어요 박원숙선생님 더 행복하게사세요 천국에있는 아들이 바라는거에요
박원숙 선생님ᆢ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보면서 ᆞ함께 울었습니다
가슴아픈 사연을 어디에다 비교를 할수 있겠습니다ᆞ
잘견디시고 사셨습니다ᆢ
힘내세요ᆞ
예전에 강원도 양목장가셔서 새끼양이 어미양 따라다니는거보고 우시던모습보면서 저도 많이울었는데......
오늘도 눈물나네요ㅠ
저도 그때 많이 울었고 지금도 우네요.
말해줘서 고맙다는 상담사님 말씀에 눈물이 쏟아지네요 박원숙님 상처가 아물길 기도드릴게요
보는내내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ᆢ언제나 밝은얼굴로 활발한 활동하시는 박원숙님 존경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푸근한 박원숙님
아들에게 존재만으로도
그런 푸근함을 주셨을 거에요
푸근하고 자랑스럽고 고마운 엄마 그런 엄마였음에 틀림없습니다
박원숙님 어떤표현으로 위로가 되겠어요.아드님은 좋은곳에서 편히 쉬고 있을거예요.박원숙님 말씀중에 제가 위로받고 치유받네요.늘 건강하세요.
나의 욕망을 위해 나의 성공을 위해 아이의 외로움은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내 감정에 취해 가장 엄마가 필요한. 시기에 부재중이 었던 엄마의 빈자리를 어떻게 하나요 ㅠㅠ
엄마가 장애인이라도
김치.멸치만 먹여주는 엄마라도
아이곁에 있어주는 엄마가 최고인거 같아요
성공했지만 상처받은 아이는 영원히 아프답니다😢😢
욕망이 아니죠.
본인이 벌어먹고 살 수밖에 없는 처지인거였죠.
욕망은 그런 데 쓰는 단어가 아니에요
이번 멤버들은 시장을 갈때나 요리를 할때나 여행을 할때나 서로 아껴주고 서로 이해해주고 사랑넘치는 모습들이 네명 모두에게 보여서 시청하기 아주 편하고 넘 좋아요 ..이번 멤버들 너무 소중합니다요
박원숙님이 가슴 아픈 일을 많이 겪으셔서 다른 이들의 아픔을 위로 하고 품어 주는 분이 되셨나봐요 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티비에 나오실때마다 많이 위로가 됩니다
👆 👆 레 이 크 적고 방수많은 < 홀 💢 덤 >
사고 가해자에게 편하게 지내라는 선생님의 말을 보며 영화 밀양이 떠오르네요. 내 자식을 죽인 누군가를 진정으로 용서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선생님께서도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박원숙선생님 아드님 사고가 벌써 20년이 지났군요 며느리분이 재혼하셔서 손녀도 못보고 계시니 얼마나 외롭고 그리우실까요 상관없는 저도 아드님 사고 이야기에 눈물이 나는데 박원숙선생님 울고 싶을땐 우셔도 됩니다
왜 손녀 얼굴을 볼수 없을까요 ?
손녀랑 만나고 계시다고 합니다~방송에서 잘자라 준 손녀딸 자랑도 하셨습니다~
@@cosmos9647 손녀 만난대요? 다행이네요 재혼후 못 만나고 있어 그리워 하시던데
@@류은하-o9w 18년만에 만났고, 대학원 졸업하고 직장다닌다고 방송에서 언급 하셨습니다~
@@cosmos9647 세월이많이 지났다라는걸 또다시 느껴지네요 그아이가 커서 직장인이되었다니 참
박원숙님 맘아프네요ㅜ.ㅜ손녀분도 잘컸을꺼라 생각들어요ㅜ
보는내내 펑펑 울었네요
박원숙氏 방송에서 내색하지않고 늘 맘이 짠하게 느껴졌어요 안스러워라
원숙님!힘내세요?
더 멋진 연기로 보여주세요?🙏🙏🙏
아드님이 지금의 박원숙씨를 항상 곁에서 행복한 얼굴로 엄마를 지켜보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혼자계신 엄마를 위해 영원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면서...
예전에 모항공사 승무원이였을때 박원숙 선생님 뵌적 있는데 옆좌석에 UM(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를 비행내내 부탁 드린것도 아닌데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맘이 참 따뜻한 분이라는걸 느꼈습니다.저두 1년전 갑자기 엄마를 하늘 나라로 보냈습니다.남들에게 괜찮다 말하지만 괜찮은 척 견디고 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
힘내십시요...
저두 엄마 가신지 3년이 되었지만.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안괘찮고 더 가슴에 묻게되어지더라고요. 어머니를 하나씩 하나씩 보내는게 아니라 하나씩 하나씩 잊지않으려고 그냥 그리움을 인정하기로했어요. 그곳에서는 하고싶었던 일들 다 하시고 사시길 매일 일어나면 말해드립니다. 그것이 제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라믿으며. 못다한 사랑 존경 매일 그렇게 살아갑니다.
어린이가 보호자없이 외국을 혼자 여행해요?
천사에요 박원숙님은 모든게 존경스러운분
지혜롭고 사랑 그 자체이신 분....그 슬픔 방송에서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그 많은 사람들이 박원숙님 앞에서 우셨는데 정작 울데가 없으셨다는 말씀이 아팠어요...이제 울데가 많으셨음 좋겠어요..❤️❤️❤
박원숙님 태평양같이 넓은마음 이십니다 그때 사건은 모든 엄마들의 아픔 이었어요.꿋꿋하게 사는모습 보기좋아요 .오래 오래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건강 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아들 잘 계실거예요
카페에 커피한잔 마시러
들어왔다가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주체할수없는 눈물이ᆢ
너무 많이 울었어요
하늘에서도 아들이
엄마를 많이 그리워할거에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박원숙님은. 참 좋은.분입니다.저 감동 받았어요. 티브 봤습니다 여러무로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동생 분들한테도 참 좋은일 하시네요 복 받을실 꺼에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응원 많이 할께요
자식가진어미로 넘 가슴이 메입니다,얼마나 기가막히면 말도듣고싶지 않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두렵죠 눈물이 마른줄 알았는데,막 쏟아지네요,용기잃치마시고,건강 잘 챙기세요.❤
자식을 키우는 엄마면 누구나 공감하는거죠 저도 일하느라 작은아이를 결핍시켰어요 지금 그 사랑을 채워주고 있어요 아이가 작은 분들 6세전에 너무일찍 아이를 떼놓이 마세요 그사랑 가지고 평생살아요 그때 결핍되면 평생을 본인 추스리는 능력이 없어 허둥대고 힘듭니다 엄마의 사랑은 유대한거예요 원숙님 ~ 지금 잘하시고 계시는거예요 원통하고방통한거야 ᆢ 그러나 남은생은 소중하고 잘살아야잖아요 아드님도 찬성일꺼예요 원숙님 사랑합니다🥰
이심전심 이라더니 가슴이 아프네요
잘견디며 잘 지내셨어요
박원숙님~~~
아품을 대신해주는 국민 왕언니 이십니다
같이삽시다
아들돌아와
가슴속에 묻어둔 떠나보낸 아들
저또한 떠나보낸 아들이 올해 17년째 랍니다
애쓰지도 안했는데 무의식속에서 그사건을 외면하고 있는 내자신이 정상인가 싶다가도 가끔씩 꿈속에서 애타게 찿아헤매는 나자신을 볼때 잠재적으로 내맘 속에서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나봅니다 원숙님 부활에때 그때 만나서 우리 꼭 안아주면서 위로 받아보자구요
그날을 기다리면서~
우리 조카 생각이 나서 눈물 펑펑. 우리 조카 19살에 뺑소니 사고로 하늘나라 가고, 다 들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중이라 너무 감정이입이 되네요.
같이 울었네요 마음의 빗장이 풀린것 같다 얘기하시니 다행이네요 그때 너무 큰 충격이라 울지도 못하셔서 병되셨을까 걱정이었는데 좋은엄마셨어요 늘 따뜻하게 말씀하시고 사고낸분 털고사시라 얘기해주시는게 쉽지않은데 좋으신분이세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세요
친정 어머니가 나이들어 하늘나라 가셨는데도 이리 마음이 아픈데 박원숙 선생님
울지마세요 기도할께요 주께서 함께 하실거예요
에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박원숙님 힘내셨의면 좋겠어요
큰 슬픔을 드러내지않고 늘 강인하고 멋지게 사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큰 어른이고 본받고 싶은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실컷 울고 마음 속 응어리 풀어내시고 더이상 죄책감 갖지 마세요.
저도 같이 눈물흘리며 봤습니다
얼마나 참았는지 마음이 전해지네요
엄마는 곁에있어주는것 만으로도
좋은엄마입니다
같이 웁니다ㅠ 무슨말로 표현하겠어요ㅠ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지금처럼 밝게 행복하게 사셔요. 항상 응원합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벅원숙선생님 이렇게라도 마음 풀어서 다행입니다
이 다음에 아들 만나면 아드님이 반갑게 맞을 것입니다
사는 동안 아름답게 사셔서
좋은 곳에서 만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래도록 건강 잘 챙기세요
가슴이 저며오네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대한민국의 보물 배우이신 박원숙씨. 힘든 마음이 있음에도 밝은 웃음으로 국민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셔서 시청자이자 팬으로서 고마운 마음이 늘 있습니다.방송 중에라도 혹여 속 깊은 마음을 말하고 싶으실 땐 그렇게 하셔요..같이 사시는 세 자매님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도 가족같은 마음으로 들어드릴 거예요. 푸근하고 인정 많은 박원숙 배우님.늘 건강하세요!💜
많은이들과함께하는 선생님을
아드님도 바라고 계실 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박원숙~큰 어른이시네요.
보기만 해도 다른 이들에게도 위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전에도 박원숙씨 얘기 들으면 눈물이 났는데 아들을 낳고 보니 이제는 가슴 저리게 아프고 이해가고 더 눈물이 나네요 ㅜㅜ 부모님한테 잘해야하는데 ㅜㅜ 박원숙씨 그래도 힘내세요!
저도 많이 울었네요. 행복하세요
20년이 지나도 슬픔이 가시지 않으니
그 아픔이 얼마나 크실지
밥먹다 말고 펑펑 울었어요. 우리 모두 자식들에게 미안한맘 다 있어요. 박원숙님 충분히 잘 하셨어요. 힘내시고 아드님 만날때까지 행복하게 살아요.아드님이 가장 바라는거예요.
박원숙씨 아들 사고로 먼저떠나는 아들 가슴에 묻고 사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동료 연예인들 자식들 보면서 더 힘들었겠지요? 잘 살아오셨으니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아 저 미어지는 마음... 침대칸에 가서 진짜 편하게 쉬면서 여기보다 더 행복할거예요
눈물이 나네요.소중한사람의 죽음이란 시간이가도 맘을 아리게할때가 있더라구요 힘내시고 행복하셨슴좋겠어요.
빵점 엄마라는 말 모든 엄마가 공감할겁니다. 먼저 떠나보낸 가족에게는 못해준 일만 더 생각날테니 더 그렇겠죠. 박원숙님의 아들인게 얼마나 자랑스러웠겠어요. 우리나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대배우이신데요. 이렇게 속얘기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ㅠㅠ
저두 방송 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한참을 울었네요 아드님 좋은곳으로 가셨을 꺼예요 이제 슬픔을 조금내려 놓으시구 편히 지내세요
박원숙여사님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웃으시는일 많으시길 진심으로요
박원숙님
늘 존경하며 프로그램
애청합니다
아드님 스토리는
꾸욱꾹 눌러 둔게
터져 나온 듯해요
큰그릇으로 다 용서하는
마음에
뜨거운 눈물 쏟았습니다
상담사님들도
제각각이라ᆢ
오늘처럼 인격갖춘 분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요
항상
응원할게요
박선생님 많은 분들이 선생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이 아파하시는 거 너무나 잘 알고 살면서 위로받으시길 바랄거예요.
아드님이 엄마 웃는 거 바랄겁니다. 사랑하는 엄마 슬프게 하고 싶지 않았을거예요.
저도 같이 울었네요. 얼마나 힘든 시간을 마음속 꾹꾹 눌러놓고 사셨을까요. 말해줘서 고맙다는 위로의 말이 얼마나 따뜻한지요. T_T
박원숙님!
힘내세요.🙏🙏🙏
손녀가 이제 컸을텐데 할머니랑 오가며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얼마나 힘든 인생을 살아오셨을지..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나네요..ㅠㅠ
이제 상담도 받으시고 마음속에 있는 무거운 짐 내려놓으셔서 이전보다 더 편안한 삶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박원숙 배우님 항상 응원합니다. 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손 녀라도 자주봤으면~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 아드님좋은곳에 계실겁니다 식사잘하시고 하시고 🙏 건강하게 🙏 사시다가 천국에서. 만나세요 😊😊🎉🎉❤❤😢😢
박원숙님 최고의 배우입니다 늘 건강히 저희곁에 있어주세요 아드님도 편안히 계실거에요 손 상담사 저도 만났었는데
영상보면서 😂계속 울었어요 ㅜㅜ
박원숙선생님이 슬퍼하시면 아드님도
하늘나라에서 마음 아파할꺼에요.
어찌 그 상처가 없어질까요..우리가 목숨다하는날까지 아파하며 사랑하며 그리워하겠죠..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늘의 평안과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고
슬픕니다
울고싶어도 울데가 없다..라는말에 공감합니다..
요근래 많은사고로 고통겪으신 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싶어요
치유의 눈물의 시간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울고 싶을때 울면 그건 비워 내는 시간
이니 충분히 집중 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다같이 위로 받았습니다
현명하고 강하신분-.살아가는방법을아시는분 .멋지십니다
기도드립니다. 부활 되서 꼭 만나실거에요. 우리마음에 여호와께서 도와주실겁니다.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가슴아픔 말로 할수없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 깊은 마음듣고 넘
내마음이 감동 받았습니당
그분도 힘들게 사시고계시겠지요
용서하는 마음
그 어떤 말로한들 위로가 될까요 ㅜㅜ슬픔이
그래도 잘 견뎌주시리라 느끼고싶어요
항상 웃으시려 노력해주시는 큰언니 박원숙님
건강하세요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헤어릴수없는 슬픔 힘내세요 박원숙님
가슴이 미어지네요!
박원숙선생님..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ㅠㅠ정말 맘아프네요..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않겠지만 힘내세요..
선생님...얼마나 사무치게 아드님이 그리우실까요... 선생님 눈물에 저도 왈칵 눈물이 쏟아집니다.. 먼 훗날 아드님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시면 그리운 마음 다 쏟아내실날이 오실꺼예요...힘내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래봅니다...
보는저도 눈물이나네요
박원숙님 힘내세요
저도 작년에 아들잃은 슬픔은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될수 없지만
그래도 저는 박원숙님의 팬입니다
순돌이 엄마
진짜 펑펑 울고싶을땐... 울곳이 없더라구요 박원숙님의...울고싶어도 울데가 없더라는말에 저도 모르게 왈칵. 애써덮어놓고 외면했던게... 고맙다는 한마디에 오픈이 되었네요.. 얼마나 힘들엇을까요.
박원숙 선생님! 사랑합니다.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선생님과 함께 하고 있어요.한번도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선생님 위하여 기도하고, 함께 합니다!
앞으로는 더 행복해지세요
건강과 편안한 일상이시기를... 🙏
저녁밥 먹다가 보는데 눈물이 쏟아 졌어요. 아드님 잃은 아픔이 뭘로 위로가 되겠어요. 전 아마 죽어 눈 감을때까지 용서 못 할거 같아요. 정말 대인배세요. 왕언니의 늘 밝은 모습뒤에 이렇게 가슴 아픈 상처가 있는줄은 정말 몰랐어요. 박원숙님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더 행복하세요.
마음으로 같이 같이 애도합니다 편안하시길 바라요 마음의 슬픔이 없어질 수는 없겠지만... 행복하시길 바라요
울고싶었나봐요…
박원숙님 보며 같이 펑펑 울고있네요
화면에서 볼때마다 짠하고 반갑고 그렇습니다
존경하는 배우님이세요ᆢ어느 역할이든진심으로 진정성넘치는 연기ᆢ그생활자체를 해내시는분ᆢ힘든 시기ᆢ
잘겨뎌내고게세요ᆢ 같이 웁니다ᆢ선생님 힘내세요
박원숙선생님 울지마셔요 선생님이우시면 저도 눈물이나와요
힘내세요 화이팅
6년 전에 아들 잃은 저희 엄마 같아서 너무 눈물납니다.. 너무 아프시죠..보는 마음도 너무 괴롭네요..얼마나 아프실까
선생님. 상담은 마음의 스켈링 같은 거래요. 묵은 찌꺼기들을 걷어내고 좋은 기운을 그 자리에 메워가면 더 건강하게 사실 것 같아요~~
그러면서 아들과의 추억이 곱게곱게 선생님 마음에 깊이 새겨지길. 못해준것보다 잘해주고 고마웠던 일들이 더 많이 생각나길요. 선생님 저도 감사드려요. ^^♡
아픈을 가슴에뭍고 씩씩하게 생활하시는 모습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원숙님은 그릇이 큰 명품 인품이심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살아가시는 모습 너무 좋아보입니다
앞으로 건강히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_()_
저 였대도 안보고 안들었을꺼같아요.그런데고의가 아니니까 형사처벌이고 뭐고하지말으라고 그냥냅두라고 한것이 정말 맘이 아팟습니다. 이미 세상의 모든잘못을 용서하고 살고 계신분이셨어요. 고맙습니다.제가 말씀듣고 제가 배웠어요.지혜로와 질께요.고맙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큰 슬픔 아픔은 자식이 떠나는 슬픔일듯! 그 어떤 고통에 비하겠어요 잘 버텨내주어서 감사해요 박원숙님
얼마나 가슴깊이 묻어두었겠어요. 엄마라면 선생님의 그 심정 알고도 남지요.
상담선생님과 마음 나누시고 마음 한 켠에 두시고 이제는 걱정 놓으시고 편한 마음 갖으시길 바랍니다.
응원 합니다.
아이는 없지만..그 깊은 아픔이 느껴져
계속 눈물이 나네요ㅠ
원숙님 힘내세요~항상 응원합니다
아들얘기에 눈물이 자동으로 주르륵
박원숙님~너무사랑합니다ㆍ너무슬퍼하지마세요ㆍ아드님께서어머니가행복하게사시다다시마나길바랄꺼예요ㆍ늘저의에너지~사랑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 왔을까!
무슨 말로 위로가 될까!
항상 응원 할께요
고맙습니다
건행 😊😊😊😊😊
박원숙 배우님..늘 드라마에서..영화에서..좋은 연기..감동받고..있어요..같이 삽시다..프로그램도 큰언니 이신 박원숙 배우님 보려고^^ 매주..보고있어요!..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웃음가득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려요..행복하세요
박선생님 늘 건강하셔서 이방송 계속해주셔야 합니다❤
평소 밝고 예쁘신 원숙님~ 저도 같이 울었네요~
여기나오신분들
너무순수하시고ᆢ배우들이시라서
마음이여리시고ᆢ거친풍파이겨내셨으니
다훌륭하세요~!
박원숙님
잘 하셨어요.
슬픔은 눌러두는것보다 터뜨리는게 필요한거 같아요.터뜨릴땐 제대로 하면 두고두고 그 슬픔이 올라오지 않게 되는 효과 있더라구요.
엄마로서 더 이상 미안한 마음 갖고 살아가지 마시길 바래요.
감히 어떤 말로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 자식을 먼저 보낸 엄마의 마음을....
자식잃은 엄마의 마음을 그누구알까...가슴이 너무아프네요~~
에휴.....자식을 잃고 아닌척 하고 살아도 아닌게 아닐테죠
부모형제가 떠나도 가슴에 사무치는데요..
감히 어떤말로 위로가 될수 있을까요
아드님은 엄마가 울면 마음 아파 할꺼에요
아픔은 잊고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박원숙님...존경합니다..편히 사세요..
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원숙님의 슬픔이 이해가 되서 넘 슬프네요 ....
저도 4년전에 30대중반인 예쁜딸을 보냈습니다.
울고싶어도 울곳이 없다는 말씀 너무 공감입니다.
운전중에 차안에서 목놓아 울뿐...
남들앞에 우는것도 죄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