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矗-i8d 무슨뜻으로 쓰신 말씀인지는 이해하나, 아들입장에서는 주위에서 효도해야겠네라고 말하면 본인또한 잘 해야지 싶지만 남들이 숙제처럼 앉혀주는 느낌이 든다는겁니다. 우리는 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이지만 누가 누구에게 뭘 해야겠네라는 말은 제가 사는 프랑스에서 제3자가 참견하여 사족을 얹는 일이라 여기사람들은 절대하지 않거든요… 빚많은 아빠에게 가서 살았으면 가난 때문에 고생했을거라는 등의 말들 …한국사람들은 참 쉽게 말하는것같네요. 내가봐도 누가봐도 뻔한일일지언정 자녀의 입장을 고려해서 입밖으로 안내는것이 예의이거든요. 여튼 기본적 의식이 조금더 앞선 사람들과 오래 살고 있어서 그런가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 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열심히 훌륭하게 사셨어요 박수쳐드리고 싶어요~저희 엄마도 5남매중 혼자 사셨는데,,,언니 오빠있는 있는 분들을 너무 부러워하셨어요,,거기에 남편 사랑도 못받고 얼마나 외로웠을지,,깊이 생각하면 가슴 아파서 머리를 흔들며 하나님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계실거라 믿고 위안 받고 있어요
혼자서 힘들게 남편빚갚으러 밤무대에서 돈벌며 자식하나 잘되길 바라며 키워 놨는데 명절땐 함께 있지않고 그 아비제사에 가는건 나같아도 속상할거예요. 제사때만 가면 됐지 왜 굳이 명절때도 가는지. 살아 계시는 엄마가 지금은 먼전데. 돌아서면 외롭다는 말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아느님 살아계신 엄마 먼저 챙겨주세요..
남자들 능력도 안되면서 개나 소나 사업한다고 여자연예인들 명의 팔아서 고생시키는 인간들 진짜 나쁘다...여자들도 사업한다면 돈만 보고 결혼 쉽게 결정하지 말아야...해요. 사업이 모두다 잘되는건 아니더라구요... 것도 능력 운 노력이 받쳐줘야 넘어져도 재기하는 거죠. 사업도 도박처럼 빠지면 답없어요... 여자가 돈을 잘 벌면 집에가장이 뒤바뀌더군요.
힘든와중에도 아들 데려오신건 정말 잘하신거네요ᆢ아들이 사근사근하고 친구같던데 지금은 다 커서 엄마에게 친구같고 얼마나 좋아요ᆢ 그당시 힘들다고 데려오지않았다면 지금쯤은 혼자서 많이 외로우셨을거에요 예전에 아드님이 엄마가 혼자계셔서 맘놓고 결혼도 못하겠다고 말하는걸보고 정말 속이 깊은아들이구나 싶더라구요ᆢ장미화님 아드님이랑 행복하세요❤
![[TALK 쏘다] 술을 자제하지 못했던 남편, 결국 가정 파탄으로 이어졌다 l #TALK 쏘다](http://i.ytimg.com/vi/QZj1dW88IQA/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급히 촬영 중단? 국민 배우 최민식 자기님이 들려주는 연기 후유증으로 인한 에피소드부터 수백만 원짜리 가위의 탄생 비하인드 썰까지👀! | #갓구운클립](/img/1.gif)
[클립에 없는 다른 에피소드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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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 어디가 명당인가!😁
수맥 전문가 미화의 수맥탐지기로 알아낸 포항집 최고 명당은?
📌ruclips.net/video/he-rQbnMZ3c/видео.html
남편과 이별하면 남이 되지만, 아들에게는 오직 하나뿐인 아버지입니다. 죽도록 미운 사람 이지만 아버지의 자리를 어어준 이시대의 진정한 어머니 입니다.
그러네요 자식한테는 아버지니까….아들심정생각해보면 같아 울것같네요.
장미화씨 존경스럽습니다~진짜 여장부셨군요
대단하신분이네요 장미화씨 응원합니다
세상에 7명을 낳아서 1명 남았다니ㅠ
속이 다 문드러지셨을듯하다ㅠ
아들이 효도해야겠네. 빚많은 아빠에게 가서 살았다면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가난때문에 고생 엄청했겠군. 죽을 힘을 다해 너를 지키려고 애쓰셨구나.
뭘 그렇게 효도를 남들이 강요하는지…
어른들이 만든 일들이고 아들은 그저 자기인생 잘 사는것만으로도 효도임.
@@꼬낄리꼬 어떻게 강요로 보나? 그것도 신기하다. 그어러운 상황에서 그만큼 아들을 책임감 있게 키우시느라 애쓰신 것에 대해 존경과 치하의 맘으로 쓴것을.. 닿지도 않을 사람에게 무슨 강요라고.. 참
@@矗-i8d 무슨뜻으로 쓰신 말씀인지는 이해하나, 아들입장에서는 주위에서 효도해야겠네라고 말하면 본인또한 잘 해야지 싶지만 남들이 숙제처럼 앉혀주는 느낌이 든다는겁니다. 우리는 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이지만 누가 누구에게 뭘 해야겠네라는 말은 제가 사는 프랑스에서 제3자가 참견하여 사족을 얹는 일이라 여기사람들은 절대하지 않거든요… 빚많은 아빠에게 가서 살았으면 가난 때문에 고생했을거라는 등의 말들 …한국사람들은 참 쉽게 말하는것같네요. 내가봐도 누가봐도 뻔한일일지언정 자녀의 입장을 고려해서 입밖으로 안내는것이 예의이거든요. 여튼 기본적 의식이 조금더 앞선 사람들과 오래 살고 있어서 그런가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 습니다…
@@꼬낄리꼬동감합니다 아들은 무슨죄.. 방송보니 잘하시더라구요
@@zodie8371 아무데나 죄는 또 뭡니까? 걸핏하몃 무슨 죄냐고 하네. 굳이 죄라고 명명하고 싶다면
아들 된 죄요. 다른 말로 말하면 빚..
사랑의 빚이요.
장미화씨 언제나 유쾌하고 예쁘시고 성격 좋으시고
팬입니다
장미화씨 공부도 참 잘하셨고 당시 명문여고 명문대 출신이시더군요.출신학교를 노출을 안하셔서 이번에 제가 우연한 기회에 알게됐어요.어쩐지 항상 반듯하시고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분.아드님도 똑똑하고 반듯하게 성장하고 두분 앞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머머. 장미화선생님!
9.11 위로 공연. 생각납니다. 그런 아픈사연이 있으셨는데도...아무 티도 안 내시고 멋진무대 만들어주셨습니다. 뉴욕동포들을 위해 나음내주셨던 장미화선생님!
정말 마음도 크시고 성량도 크셔서 동포들의 칭찬 자자했습니다.
노래다운 노래들었다면서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70년대에 저런 유니크한 목소리의 여성보컬이라니 대단!!!
문숙씨 재치있고 재미있는 말솜씨 좋아요!^^
너무나 기구하신 삶을 사셨고 그것을 잘 감당해 오신거에 존경을 표합니다.건강하세요
46년생.. 얼마안있음 80세이시네요
진짜 대단하세요
오래보고싶어요 건강하세요❤
40여년전에 삼성동 AID아파트에 사셨던 걸로 기억해요. 그때 지나시던 장미화님을 봤는데 초딩시절 어린이 시선에도 그 아우라가 정말 어마무시했었답니다. 너무 멋지신 분이셨고 지금도 감히 따라올자 없을 분이세요. 건강하세요...
와~~~~
멋지다~~
자식위해 미운 남편과 친구가 되다니..
대단하세요 장미화님~^^♡♡♡
장미화님 나이 검색해보고 깜놀
박원숙님 보다 더 많네요
너무 동안이시다~
애 양육비는 고사하고 그많은 채무루 떠 넘기다니 ....그런인간을 애 아빠라고 받아준다니 정말 대단한분이다
우리 스타들의 가슴아픈 이야기들.. 무대 밖의 삶은 다 똑같고..아픈 상흔 뒤로 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세요~~
미화씨 정말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장미화씨 인간성이 넘 멋지네요. 👍👍👍💕💕💕
섹시하고 정말 멋진 장미화의 젊은 시절 기억 생생합니다~
지금은 참 좋은 이웃집 맏언니 같은 인간적인 장미화 홧팅~!
장미화님 너무 가슴 아프게 사셨네요ᆢ남은인생 건강하고 즐겁게 사세요
슬프다가 혜은이씨 부스럭 거린 소리에 안문숙씨 안들린다 소리에 빵 터졌네요
다들 가슴절절한 사연이 있네요ᆢ그럼에도 꿋꿋이 살아가야 하는게 우리네 인생이죠
속이 뻥 뚤리는 기분이 들 정도로 화통 매운 간장소스처럼 맛깔나는 입담 즐겁게 웃으며 봤어요. 멋진 분이세요!
현명하고 대단하시분
미화언니 응원해요*
자신의 아픔을 뒤로하고 자식을 위해 맘을 튼 장 미화씨 대단하세요.
그래도 아들이 아빠의 부정을 충분히 느끼고 아빠를 보내셨네요~~장미화언니 대인배십니다~~남편과 친구로 지낸것 잘하셨어요
세상에 장미화님 ..
혜은님은 평생노래만 하고
사시던분이라 이쁘게봐주세요.
원숙님..뭐시켜먹어? ㅎㅎ
장미화~~너무 ..멋져요 ...😊😊😊😊😊대단합니다 ❤❤❤❤❤
장미화~~~성격이 좋아요 ♥♥♥♥♥♥♥♥
연세가 80인데도 아가씨같아요
911테러에도 살아나시고
대신 어머님께서 가셨네요
백수 장수하세요❤❤❤
와..
장미화님이 진짜 80십이신가요?
정말 젤 젊어보이세요
50대 중후반 같이 젊고 예쁘시네요
참으로 존경스러운 장미화님 늘 명랑 발랄하시고 텐션이 좋으셔서 맘 편한 삶을 사시는줄.... 대단한 분이시네요 님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그래서 좋은 노래로 오래도록 뵈요
장미화씨 대장부같은 화통함이 보기 좋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인생 외로운 존재 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인생은 울다가 잠깐 웃는거 같아요
장미화씨그옛날에빚갚느라.식당도하셧고고생많으셧는데.지금건강하신모습뵈니.반갑고.존경합니다!
네분도친자매처럼느껴져서.정말좋습니다❤❤❤
맘이 고우신분이네요 ~
마음이 아프네요~열심히 훌륭하게 사셨어요 박수쳐드리고 싶어요~저희 엄마도 5남매중 혼자 사셨는데,,,언니 오빠있는 있는 분들을 너무 부러워하셨어요,,거기에 남편 사랑도 못받고 얼마나 외로웠을지,,깊이 생각하면 가슴 아파서 머리를 흔들며 하나님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계실거라 믿고 위안 받고 있어요
희생하는 마지막 세대
장미화님, 오래간만에 뵈어서 참 좋았어요.❤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에게 큰 빚까지 떠안기는 집안은 도대체 뭐냐
집안의 장손이라면서
문수님 그렇게 해서라도 웃어야지. 잘 웃기셨어요! 재미있어요.😂
혼자서 힘들게 남편빚갚으러 밤무대에서 돈벌며 자식하나 잘되길 바라며 키워 놨는데 명절땐 함께 있지않고 그 아비제사에 가는건 나같아도 속상할거예요. 제사때만 가면 됐지 왜 굳이 명절때도 가는지. 살아 계시는 엄마가 지금은 먼전데. 돌아서면 외롭다는 말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아느님 살아계신 엄마 먼저 챙겨주세요..
음색이 너므너므 좋다.
미화언니 정 많고 좋은분인거 같은데 이제 본인을 더 보살폈으면 좋겠습니다 혜은이 언니랑도 재밌게 잘지내시고 즐겁게 사세요❤❤😊😊
이분도 정말 젊어보이신다
항상밝은모습이 보기좋았는데.에너지넘치시고.앞으로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이 프로 너무 좋아해요~~^^
장미화선생님은 우리나라 귀감입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진짜 훌륭한 아내고 엄마입니다.
훌륭합니다. 😊😊😊🎉🎉🎉❤❤❤😊
미화씨 많아야 60초반 인줄요
이케 음식도 응용 살림꾼인데 아까비 파란만장 인생덕에 우리내는 계속 볼 수 있어 좋은데요
남자들 능력도 안되면서 개나 소나 사업한다고 여자연예인들 명의 팔아서 고생시키는 인간들 진짜 나쁘다...여자들도 사업한다면 돈만 보고 결혼 쉽게 결정하지 말아야...해요.
사업이 모두다 잘되는건 아니더라구요... 것도 능력 운 노력이 받쳐줘야 넘어져도 재기하는 거죠.
사업도 도박처럼 빠지면 답없어요...
여자가 돈을 잘 벌면 집에가장이 뒤바뀌더군요.
인생 선배님들의 절절한 얘기
잘 들었습니다 모쪼록 모두들
건강하게 즐겁게 사세요😂
장미화님 넘 잘사셨어요 큰 맘으로. 건강하세요
정말 대단하세요.
형준씨랑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같이 잘란 분들이 왜이리 남자 보는눈이 없는지 …
장미화여사는 위인이에요. 인간으로선 도저히 할수 없는 너그러운 그흉금은 정말 멋집니다. 하나님께서 이기적인 전남편을 데려갔습니다.
정말 눈물나는,, 인생,, 한편의 드라마 같군요.
장미화씨 지금도 충분이 멋지구 샥시하시구 아름다우세요~~
모든연예인들께 우린감사의맘 으로
살아야합니다 즐겁고 기쁨을 누렸는데 정작그분들은 뼈깍고 애닯은삶을 살았어야 했으니..
미화언니! 복권큰거
맞으면 크게쏠께요
보상해드리고싶어요 불짜의마음으로
사셔서인지 덕성이
뛰어나셔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장미화님 진짜 멋진 엄마셨어요!!😊
진짜 쿨 하시네요!
장미화 씨 이젠 좋은일만 있길요.
지금도 목소리는 진짜 대단함ㅋㅋㅋ노래최고
맞아요 신랑이든 자식이든 다 있어도 인간은 외로워요
넘좋아했던장미화님~♡
누구나 알고보면 이렇게 저렇게 사연없는 사람이 없네요
어떤 모양이던 다 외롭고
그것이 인생인가봅니다~~!!
장미화씨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그 옛날에 진짜 월드스타 이십니다
젊었을때 명동에서. 정말 예뻤어요. ❤
미친인간들이 자식을 엄마가 데려갔으면 재산과 양육비를 줘야지 반대로 빚을 떠안겨? 자식도 안키우면서 너무 양심없다
외로워 하지마세요
장미화씨가 준
안녕하세요 그미소는
만인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어린나이였던 나도
상자속 미소를 보면서
인생은 행복한거구나
를 알았습니다
장미화님은 남복이 없고 전남편은 여복이 넘치는 사람이었네,,
미화 언니 😔😔 진짜 명절 마다 얼마나 힘들었을 까요? ~ 자식은 몰라요.😭😭
나이들면서 가슴아픈일들을 너무 많이
겪어야되는거 같아요….
정말 아들 가족만 보고 쉼없이 달리셨네요..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장미화씨 곱게 늙으셨네요~중간에 많이 힘드셨던거 같은데 외국여배우들보다 더 멋져요.이국적인 모습 인상적이네요
활발한 성격뒤에 아픔이 컷네요
지금부터라도 행복하세요
대단하시네요!!.....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혜은이선생님은 너무 귀여우세요.
영원한디바 여왕이신 이분들 다 참 진국이십니다.
이방송 더 기다려집니다.😊😊😊😅😅🎉
성격강해보여도 마음이여려 아들땜 모든걸 다줬네요
미화씨 대단하다
그런맘 쉽지않은데
목소리정말멋져여
힘든와중에도 아들 데려오신건 정말 잘하신거네요ᆢ아들이 사근사근하고 친구같던데 지금은 다 커서 엄마에게 친구같고 얼마나 좋아요ᆢ
그당시 힘들다고 데려오지않았다면 지금쯤은 혼자서 많이 외로우셨을거에요
예전에 아드님이 엄마가 혼자계셔서 맘놓고 결혼도 못하겠다고 말하는걸보고 정말 속이 깊은아들이구나 싶더라구요ᆢ장미화님 아드님이랑 행복하세요❤
사람은 외로운게 맞는거 같아요ㆍ
장미화씨 어릴때부터 너무좋아했어요 성품도 좋으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미화님 그 힘든 세상 어찌 사셨나요 존경스럽네요 항삼 밞은 미소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셨네요 앞으로 정말 건강하셔야됩니다
멋지다~~~장미화~~~^^
장미화씨의 아들 사랑이 진짜
위대해요
노래도 잘하시고, 힘든 살의 여정이 존경스럽네여~
난 박원숙 좋더라.. 연예인 같지 않고 수준있는 재벌 사모님 친구같이 보인다. . 사람이 깊이있고 인성이 좋아보여 꾸밈없고..❤
장미화님 이렇게라도 만나볼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장미화씨 씩씩한모습이 항시 보기좋습니다😊
장미화씨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기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혜은이 언니 내 로망❤❤❤ 울다가 빵 터짐요 ~~~
아들 입장에선 아버지란 사람이 자기를 돈과 바꾼셈인데...그래도 그 존재만으로도 그립고 용서가 되는게 핏줄인가봐요...
장미화가수님 얼굴이 변함이 없으시네요
펑소에좋아하는 프로입니다 이번 장미화님 출연편 너무 재밌기도하고 찡하기도해서 여러번봤어요 요즘제가 힘든일많아 마음이 고달픈데 위로와 응원이되는느낌입니다 다들 힘들고고달프고외로운일이 많은거구나 하고 평소에도 장미화님 밝은에너지느껴져서 좋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장미화님
그리고 네자매님 더즐거운모습 많이보여주세요^^응원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부러운 여자는 남자가 벌어다 주는것 같고 살림하는 여자다 적게 벌어도
울외할머니께서도 911테러바로돌아가셧느ㅡㄴ데 미국이민가셧던 이모두분다 오셧는데 할머니키우던 강쥐델고가시는데 승객없어서 화물안타고 옆자리타고갓다고
장미화 님 가창령력은
절절한 진동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