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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 #이토록친밀한배신자 #이친자 #doubt #MBC #한석규 #채원빈 #한예리 #노재원 #미스터리 #스릴러 #프로파일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Doubt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풀버전 (Full version)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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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어두워서 눈을 부릅 떠야함.^^
확실히 지무비님꺼가 몰입이 잘되네요
진 짜 드라마는 이렇게 만드는거지 !! 정말최고다 !!
웹튠 기반이 넘쳐나는 드라마제작 속에서 정말 작가 . 연기 .연출 모두가 완벽한 드라마!!
유오성 자기아들 살리려고 남의딸 하빈이를 살인자로 만드네
유오성이 죽였네....
하빈이는 그냥 나갔고
또 한석규는 딸이 죽였다고 의심하겠지..😢
결론은 아빠가 아들 살리겠다고 그러는거네
모냐
박준태가 송민아죽인 범인이라고??
왜 죽인건데?
유오성은 박준태애비라 지 아들 도우려고 모든사람들의 뒤를 밟고 다닌거고 ㅜㅜ
모냐 이거 ;;;
싸패 일수도.. 아마 첫살인을 아빠랑 여친이 덮어줘서 살인을 반복하게 된 경우일지도…
검은태양 찍고 바로 나왔나 유오성 ㅋㅋ 그때랑 의상과 느낌이 비슷함
배가 산으로.. 스토리는 화성으로..😊
주말에 못봐서 지금보는데 점점 요약본만 보게되고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있고, 구성은 억지에 가깝고
짜집기만 해서 풀이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아쉽
유오성나온순간 체널돌림
왤캐 어두워
첨엔 몰입 쩔었는데… 주인공 한석규는 딸 의심에 계속 뱅뱅돌고 하는 일이 없음. 이 사람 저사람 쓸데없이 관계가 산만하게 감.
결국에 가서 한석규가 범인이면 다 이해 됨. 가장 친밀한 배신자는 딸 혹은 바로 자신 한석규라야 함.
그게 아니라 제3의 인물이 범인으로 결말 나면 정말 시시해진다
연출자(송연화)의 이전 작품(멧돼지사냥)을 보신분은 두만형사 보고 반가웠을 듯 ㅋㅋ 송연화 유니버스?
제일 이해안가는게 박준태가 송민아 목졸라서 죽인 이유가 뭐임? 너무 터무니 없는 각본같음 이부분은 뜬금포 오졋음
저두요 이해가 안됨
잼나게 보는 드라마인데 유오성 나오면 뭐든지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