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곡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어 보니 작사가에게 받은 글이 너무 아름다운데 임창제님께서 너무 악상이 떠오르지 않았지만 녹음 날까지 완성하겠다 호언장담을 하셨는데 답답한 마음에 술에 취해 흥얼거렸는데 천운이 있는지 술에 께서 보니 기억나지 않았지만 녹음 기사님에 녹음해두셔서 탄생한 불후의명곡이라는 기사를 오래전에 읽었습니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그 만 울어 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 내곤 난 그만 울어 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ArtTrack] 어니언스 - 작은 새](http://i.ytimg.com/vi/yftFaWO6N-c/mqdefault.jpg)
나의 청춘은 어디같나 서럽내용 네 잘 듣고 감니다...❤❤😊
가사도 음성도 참 순수하다.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
이 명곡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어 보니 작사가에게 받은 글이 너무 아름다운데 임창제님께서 너무 악상이 떠오르지 않았지만 녹음 날까지 완성하겠다 호언장담을 하셨는데 답답한 마음에 술에 취해 흥얼거렸는데 천운이 있는지 술에 께서 보니 기억나지 않았지만 녹음 기사님에 녹음해두셔서 탄생한 불후의명곡이라는 기사를 오래전에 읽었습니다
💙故김정호 작곡 입니다. 어니언스 임창제 작곡이라고알려진 대부분의 노래들이 🌿천재김정호 작곡입니다. 임창제본인도 인정한걸로 알고있어요
@@eunicejj2298몰랐던 사실을 알아갑니다. 천재들은 요절 한다지만
그럼에도 많은 발자취를
남기고 가네요
임창제씨도 천재 김정호씨가 작곡했다고 인정한걸로알고있습니다 김정호씨 너무나 아쉽게 가셨어요
지금 들어도 최고?
감수성이 좋았던 어릴적 그시절로 다시돌아가싶요 ~
노래가시가 넘~ 좋아요~ 2:51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그 만 울어 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 내곤 난 그만 울어 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노래 참 좋다
어렸을 때 참 많이도 듣던 아니 많이 흘러나오던 노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ㅠ
이윤😊😊😊😊😊😊
참말로 조아요 😂😂😂😂😂😢😢😢😢😢😅😅😅😅😅😊😊😊😊😊😊😊😊😊😊
이 노래만 들으면 옛생각이 나네요.
친구랑 어느 카페같은 곳에 가서 두분 가수가 나와서
직접 부르던 곡인데 ....
고교를 졸업하고 고딩티가 안가셨던 그때
두리번 거리며 친구랑 들어가 앉아서 들었던 아득히 먼 옛날
그리도 친했던 그친구는 멀어져갔지만 보고싶네요
😅😮😅😅😅,다시 입니다 😅되었습니다, ㄷ😅ㅌ😅5😅
,,6
😅
😅ㅡ,😅ㄷ,
이렇게 순수하고 고귀하고 아름답고....
7
The 8시10
7
ㅏㅔㅖ0⁰⁰00ㅖㅔ000ㅖ⁰⁰⁰0ㅔ0ㅖ⁰⁰0ㅔ⁰0⁰ㅖ⁰ㅔ0ㅔ0
그리운사람들,그리운노래,
1975년
여중 2학년
사춘기에 살짝 접어
들었던~
어니언스 아저씨들에
훔뻑 빠졌던
아련한 추억
그립기도 합니다
❤❤❤❤❤
테이님이 불후의 명곡에서 편지 부르신다고 했는데 편지라는 곡이 김광진님의 편지랑 이 노래 2개라서 이 노래도 들어보려고 왔어요!
아....나의 청춘아
너는 어디에 있기에 나를 이다지도 그립게 마드냐?
내 청춘
그 시절의 친구들 그시절의 추억
다시 다시 한번만 더 가고싶다.
수고하셨습니다
Thank you! I love this song.
가사 자체가 김소월의 "진달래 꽃" 못지않게
서정적입니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국어 교과서나 아름다운
우리 말 교본에 올려도 손색이 없읍니다.
73년 발매. 그 때의 소리. 지금 연세가 70정도 되실것 같나요. 저는 그때 초등학생이었는데.
실장님😊😊😊😊😊
편지를 들었던 시절이 20대 였는데
어느덧 세ㆍ월이 흘러 70대 됐구료
💝✨🙏
good
모래내에서 살때 인기곡 누나들이 좋아했지 나도 그렇지만
저도 모래내 근처에서 살았어요 .연남동에서 ..
편지
정윤❤❤❤❤❤❤❤❤❤❤❤
하얀종이
1:12, 영원한 형제처럼 들리네요.
이곡도 김정호 작사작곡
조물주께서 인간이 죽는것은 정한이치라하시고 너희생명이 길어야70~80이라 말씀하셨읍니다 트럼펫연주 들으니 웬지숙연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