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和) - 사월과 오월 (HD with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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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수 없다
화(和)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이대로 이별일 수 없다
화(和)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화 정말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더 가지마!
청춘시절 그립다~~!
왕년 불렀던노래 감사합니다~
화~
예전 울 오빠가 넘나 좋아하시던곡 이예요 하늘에서 오빠가 잘 듣고 계시겠죠
ㅠ 함씩 유튭 와서 듣곤 하는데 이 영상은 넘 색다르구 좋네요
감사드려요
행복하시길요💗
처음 듣는 노래인데 참 좋네요
~❤청춘은 지나가는것 다시오지않아서 아쉬움 그리움이 밀려오는 음악이 신비로와요!
감사합니다^.~♡
홍순인 씨 그리운10대시절,
사월과오월 카페의 음악게시판지기
덴티스트 명동지기 김덕수라고 합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언젠가 이영상에 맞춰 제기타와 노래로
사월과오월 카페에 올릴까 하는데
괜찮으실런지요?
그 옛날 주안역 촛불다방 디제이가 우리만 들어가면 틀어줬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