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남,이상,현실,가정,거짓말,대화 등 살아감에있어서 구분지어야할 순간과 언행들.. 저같은경우는 너무 신경써야할게 많은걸까 하며 불안해하고 들리는 말에 지레 겁먹었었는데 요새는 나라는 사람은 좋은사람이어야해라는 욕심을 오히려 버리고있는중이긴해요 비춰지는 모습도 중요하겠지만 그럴수록 나는좋은사람이야 라고 기대치를 높여버리면 내가 뱉은 언행들을 책임져야할 것들이 버거워지고 현실적인 면에서 멀어질까봐요 이렇게 제가 말하면서도 이말들은 결국 나혼자만의 허상이고 기대겠거니 길게 생각하다가 치우는중입니다. 정말 적절하게 나만 집중하고 타인에게 피해는 끼치지않으며 살아가려면 나부터 잘알고 보살펴보자.. 내자신아 사랑한단다...
진짜 중요한 건 자신인데, 나를 가장 잘 아는 건 당연히 나였는데, 남들은 나라는 퍼즐의 한 조각만 보고 나를 판단했고,규정지으려고 하지, 또 난 그걸 신경쓰고 아파하고....반복 뭔가 한 대 얻어 맞은 느낌이네요. 어린나이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대단하네요 ㅠㅠ 정말 좋은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정말 세상에 많은사람들중 내가 아는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의 존재들이고 그 사람들이 얼마나 잘났다고 그 기준에 맞춰서 살이유가 있을까 싶다 그들이 뭐라고 한다고 괜히 힘들어할 필요가있을까 싶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지들 인생들도 결국 누군가에게는 별로일 인생일텐데 괜히 그런말 들으면서 힘들어 할 시간에 나 자신에게 잘 살고있다고 해주는게 더 좋아보인다
사실.. 남의식할필요없다는걸 잘알고 그것이 상처만 남는다는것도 잘알지만... 지금 제상황이 너무 힘든상황에 놓여져있어서그런지 자존감을 갉아먹는것같아요..언제쯤 그런것을 내려놓고 원래 제모습을 찾을수있을까요.. 밝다는 소리많이들었는데 요즘엔 주변에서 왜그렇게 기가 죽어있냐고들하네요.. 저도 건강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되고싶어요 다시한번 태형이가 부럽네요 ㅠ
0:57 원래는 긍정적이었던 제가 환경적 요인, 남들의 시선. 몇몇 친구들의 언행으로 인해 부정적으로 변했어요. 그래서 저 자신을 혐오하고 갉아 먹었죠. 저 자신이 이렇게 힘들어 한다고 해서 아파하는 저를 그들은 신경도 안 쓰더라고요. 오히려 더 괴롭히면 괴롭혔지... 지금은 안 그럴려고 노력 중이에요. 차피 그들은 내 인생을 살아주지도 않으니까요
자신에게 위로는 못할망정 공격하는 사람은 거르는 게 좋습니다. 그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멀리하세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습니다. 단,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당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야 합니다. 그 좋은 사람이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말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누군가가 나에게 " 넌 어떤애인것 같아."라고 말하는 경우가 어렸을 때 제외하고는 잘 없었어요. 하지만 난 여전히 그들이 내 뒤에서 나에대해 뭐라고 말할까 궁금해 합니다. 난 의지가 되는 사람이고 싶은데 제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서 그런 바람을 갖게 된건 아닌가..가끔 생각합니다.
남들의 눈치를 봐야 해서 연기를 했었어요. 저의 연기는 저마저도 믿지 않는 다른 한 연기자의 모습이었어요. 그러다 저에게 솔직해지고 나서 연기도 차츰 줄었는데...그러면 안 되더라구요? 전 저답게, 제가 하고 싶은것, 제가 표현할 것을 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안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기고 점점 이 세상과 멀어지더라구요. 역시..다시 연기해야 할까요? 하지만 너무 힘든데..... 완벽하게, 들키지 않게, 감쪽 같이, 철저히 숨기면서.. 다시 하는 수밖에
솔직히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뭐든 잘 해도 못하는게 없는게 못하는거죠 완벽한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는걸 알고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걸 알면서도 매일 사람들의 눈치를보고 사람들에게 신경쓰고 사람들에게만 잘 보이고싶고 나에게 나 자신에게는 신경쓰진 않았어요.. 지금생각하면 왜 내가 그랬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눈치보기 싫은데 눈치 안 보는게 왜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눈치를 안 보고 있으면 저는 너무 불안해요. 그 불안으로 저를 자꾸 갉아먹어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그 불안감에 더 보게되고..어떡하죠? 목소리도 자꾸 기어들어 가게 됩니다. 하아..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남들의 시선으로 눈치 볼 때 상대방은 나를 생각해주지않는데 나는 항상 상대방입장을 먼저 생각할뿐 내 자신을 정면으로 바라 보지 못했어요 ㅠㅠ 내 자신은 계속 깎여나가기 싫고 조금의 실수도 내 자신은 용납하지 않았거든요 물론 내 자신한테 엄격할수록 상대방한테도 나도 모르게 그렇게 대하고있더라구요..ㅎㅎ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고민되었던 부분이었는데 관련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요즘 저도 모르게 남의 눈치를 보게 되고 제가 의견을 내면 어린 사람이 무슨 의견을 내냐는 말을 가끔 들을 때마다 속상하고 답답할 때가 있었거든요 타인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내면의 제 자신의 소리에 집중해 봐야겠어요 !!
남과 비교하면 제 자신은 한없이 낮게만 보이겠지만 막상 비교않고 가만히 내 자신을 찬찬히 뜯어보면 그리 나쁘지 않음을,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남들보다 월등히 나은 면도 있음을 깨닫게 되더라고요. 그러니 기죽지 말고 나 자신의 매력을 믿고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린 남이 아닌 당당한 나의 삶을 살고 있으니 말이지요 +_+!!
자기와 다르다고 편견의 시선을 주는 사람들은 자기와 다름을 인정 하지 못하고 무조건 비판만 하는 불상한 사람 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남들과는 다른 약점이 있어요 그런 약점을 보고 나를 떠나고 배신 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그 약점이 있던 말던 언젠간 나를 배신할 어리석은 사람 이에요 그런 사람 눈치 볼빠엔 차라리 나의 약점을 빨리 보여줘서 냉정하고 강하게 처내야 속편해여 저는 그렇더라 고요 그런 약점 때문에 나를 버릴 사람들을 구질구질 하게 잡을 필요는 없잖아요 새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죠 팔다리가 없으신 분들 키가 작으신 분들 키가 크신 분들 체구가 작으신분들 크신분들 공부를 잘하는 분들 못하는 분들 나이 드신분들 어리신 분들 이밖에도 참 다양한 사람이ㅡ존제하죠 중요한건 새상 모든 사람이 그 다양한 사람중 1명 이라는 거에요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남들이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러니깐 사람이죠 사람이 너무 평범하면 사람이 아니라 기게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남들의.기대를 충족 시키지 못해요 그들은 기대를 충족시키면 더큰 기대를 하기 때문이죠 남들의 기대가 부담 스러우면 과감히.실망 시키새요
자신에게 해가 되는 사람을 멀리하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는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입니다.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근데 그 환경은 자기 자신이 선택한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면 똑같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납니다. 반대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누군가를 만납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게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면 환경은 바뀌게 됩니다.
진짜 너무 다른사람들의 눈치를봐서 항상 어떻게 말을해야할까 고민하고 말을 하고 그 말에 다시 생각하고를 반복하기도하고 힘들일 있으면 그거가지고 힘들다고 하면 나약하다고 할까봐 내색을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계속 있다보니까 편한 친구들과도 재미있는일에 리액션을 해도 애들이 감정이 없이 하는거 같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내색안하면서 마네킹처럼 살지마시고 꼭 감정표출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물론 조금의 절제도 필요할때가 있답니다.
태형오빠가 무대를 되게 잘하잖아요? 원래도 표현력이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영상에서처럼 멋있어보이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몸가는데로 자연스럽게 즐겨서 그런것도 있는것같아요. 무대에서 표정연기나 제스처등을 보면 인위적인 느낌보다 그사람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끼 라는 게 느껴지거든요. 과하지 않고 담백한.. 실제 속은 연약하거나 무언가 억누르는 마음이 있을지언정 적어도 저에겐 되게 안정적이고 자신을 잘 아는 사람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닮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다시왔는데 처음엔 몰랐지만.. 어쩌면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항상행복하세요 여러분😍😍
과거부터 남들에게 무시와 차별을 많이 받아...본능적으로 나 자신부터 나를 무시하는데...남을 어떻게 의식하지 않을수 있을까...이게 문제인거지...남도 나를 무시하고,나도 나를 무시하기에 한없이 무너지는 내 자존심...결국 악순환으로 내 자신을 놓아버리고 싶은 하루하루...나를 싫어하는사람이 있으면 나를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꺼라는데...본인 자신이 느낄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별로없고 나를 싫어하는사람이 대다수 라면...과연 마인드 컨트롤이 될수 있을까???아니...정말 그걸 이겨낼 사람이 몇이나 될까...ㅡ ㅡ
작년 12월달부터 틱장애가 조금씩 나왔습니다 엉덩이를 찔끔움직이고 그러다 좀더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남의 눈을 의식하고 가만히 앉아있어도 눈이 다른사람 눈의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전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제 친구들은 밝는아이 긍정적인 아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 단지 애들이 나에게 실망할까?? 지금 못 친해지면 아예 못 친해지겠지..생각하게 되고 집에 돌아왔을때는 틱 고치는 생각과 의식안하는 고민을 들읍니다.. 의식안하고싶습니다..정말...
늘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요새 교향악단에서 플루트연주자로서 상대적으로 연주를 잘 못한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은 플루트든 피콜로든 잘하는데) 힘이 없고 연습의욕이 사라지고만 있었는데 잘해야한다는 기준에만 제가 너무 얽매여있었단걸 깨달았어요. 물론 연습을 열심히해서 앞으로 2주후쯤에 있을 정기연주회에서 완성도가 조금이라도 더 높은 곡을 뽐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되지 않더라도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해서 후회가 남지 않게하는게 좋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11월 2일에 있을 가을 정기연주회, 잘 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저는 검도를 하는데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랑 했는데 너무 떨리고 여기서 못하면 다른 사람이 날 깔보겠지?라는 생각이 너무 강해요 제가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한테 못생긴 모습 보여질까봐 두렵고 항상 스스로에게 상처받아요 . 그 아이가 거절하거나(대련을) 그러면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어요.심리 치료로도 안되고 너무 괴로운데 영상보고 답을 찾은 것 같아요..@
![[BTS 뷔 스페셜♨] 레전드 예능감 방탄소년단 뷔🔥 강호동 이수근도 인정한 웃음 포인트 모음집 l 아는형님 l JTBC 170923 방송](http://i.ytimg.com/vi/goNZNoKa16g/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남들의 이상적인 기대를 채워주지 못해도, 당신은 잘못된 존재가 아니에요.
당신은 완벽하지 않고, 모든 게 이상적이지 않기에 오히려 정상적인 존재에요.
한번뿐인 인생을 남의 기대 채워주면서 살고 싶지 않아요.
이제 저도 완벽함과 이상적인 것만 추구하지 않고 남은 인생동안 저 자신만의 무언가를 채워가고 싶습니다.
내가 맞다고 사는것 그건 이기적인 삶이 아니다
내다 맞다고 다른사람 에게 강요하는것
그게 이기적인 삶이다
혼신님, 굵고 짧은말씀 감사합니다! 공감되네요 :)
오 그 말. 오스카 와일드란 사람이 남긴 명언이에요. "이기주의란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
이거다! 고민이 해결됬어
방탄뷔님 멘탈케어님 감사합니다
정말조은글입니다
정민님,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기자신,남,이상,현실,가정,거짓말,대화 등 살아감에있어서 구분지어야할 순간과 언행들.. 저같은경우는 너무 신경써야할게 많은걸까 하며 불안해하고 들리는 말에 지레 겁먹었었는데 요새는 나라는 사람은 좋은사람이어야해라는 욕심을 오히려 버리고있는중이긴해요 비춰지는 모습도 중요하겠지만 그럴수록 나는좋은사람이야 라고 기대치를 높여버리면 내가 뱉은 언행들을 책임져야할 것들이 버거워지고 현실적인 면에서 멀어질까봐요 이렇게 제가 말하면서도 이말들은 결국 나혼자만의 허상이고 기대겠거니 길게 생각하다가 치우는중입니다. 정말 적절하게 나만 집중하고 타인에게 피해는 끼치지않으며 살아가려면 나부터 잘알고 보살펴보자.. 내자신아 사랑한단다...
이찬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마이웨이로 살고 싶지만...눈치 안보고 사는게 쉽지 않아요 ㅠㅠㅠ
맞아요 눈치 보는게 너무나도 정상적인 거예요 ㅠㅠ! 적절한 눈치는 필요하니까요!
나를위해 살아야해요
남들 눈치보고 많은 세월을 살아왔지만
결국 남는건 ...내 상처뿐입니다.
가장 빛나는 존재 가장 사랑스러운건
나 자신입니다.
오늘 영상을 보며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되었네요
오늘영상도감사합니다.
JR님, 오늘도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 :)
내가 남눈치 보니까 자신감이 없어서 하고싶은것도 잫 못 하지
ㅋㅋ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
@@멘탈케어 헉 하나하나 하트 눌러주시고 감사합니다🥰
자존감의 존자가 여러분
존재래요
존재만으로 가치있다는 거죠
모두 자기의 존재를 사랑하세요
끌림티비님, 오늘도 진솔한 이야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등감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비교하고 싶지 않아도 남들이 비교하면 안 하려고 해도 비교하게 되고.. 남 눈치 보지말고 돈이 최고라는 인식을 좀 낮추고 서로 평등해지고 좀 더 차별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솔한 이야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주성님 :)
참 좋은내용 일러스트 감사합니다
행복 건강하세요 백배~공감합니다♡
해피사랑이님, 좋은 내용, 좋은 일러스트라고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멘탈케어 네 고맙습니다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
이게 참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게 쉽지는 않아요.
일반인이
연예인이 아닌데도
타인 시선 의식하는게
이상하게도 부담이 됩니다. ㅠㅠ
...역시 정상까지 간 사람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네요.. 왕관의 쓴자 그 왕관의 무게를 건뎌라..
옌율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감사해요
대학교 전공 선택 잘하는 팁 ㅡ 이 제목으로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
전 자신에게 완벽을 요구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남들눈치를 너무봤나봐요..
저도 태형오빠 처럼 그런 마음가짐 가져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자민님, 좋은 영상으로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좋은 밤 되세요!
우리 태형이는 보면 그냥 자신의 약점도 그대로 내어보내는게 보이더라. 그 당당함 자신감이 그의 매력를 계속 가게 만드는듯. 뷔를 보면 완벽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스타라는 게 느껴지고 그래서
인간으로서도 좋아지는 스타....
sk2020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
공감해요~~ 그래서 볼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에요
저도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사람 이었는데 주변 사람들의 부정적인말 눈치 보다가 은둔형 외톨이가 되었어요...이제는 극복 하려고 노력하려구요..
펩시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정말 멋진 말들입니다..한국살면서 남의눈치보는게 정말 일상이었던것같아요ㅠ 이런걸 극복하기위해 알려주신 세가지 마음속에 기억하고있어야겠어요. 특히 나자신을 실망시키지않기위해 오히려 나 자신의 눈치를 보는것. 기억할게요^^
멋진말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고님 :)
감사합니다 앞으로 당당하게살게요
아오킷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 뷔라는 멤버 아주 인생명언을 많이 말해주네요 ^^ 이걸보니 많이 깨달았어요
항상 완벽해지려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것을 감사해요 그리고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라는것을 깨달았어요 ^^
좋은 말들을 많이 했더라구요 :)
행복도 불행도 본인이 선택하는거예요, 알면서도 자꾸 잊어버려요, 뷔처럼 자신을 존중하는것도 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요
어제보다 더님, 들려주시고 진솔한 이야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고민하던거 영상 바로 올라오네요 ㄷㄷ
뷔의 말이라니 ㅠㅠㅠ
블헨님, 고민하셨던 내용이라니 도움이 꼭 되셨으면 좋겠네요 :)
전 사람들의 사소한 시선까지 다 신경쓰였어요.....난 그냥 나일뿐인데
저를 바꾸려고 노력했어요....
난 바꾸어져야만 하는 존재인줄 알았거든요....하지만 영상들을 많이보면서 위로받았어요 항상 감사해요!!♥
아미님, 많은 위로 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당신은 완벽하지 않기에 오히려 정상적인 존재예요🌸 감사합니다 ㅠㅠ
뮤지엘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v앱에서 뷔가 인테리어 하는거 봤는데 다른 사람 반응이 시큰둥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거보고 놀랐음. 근데 인테리어 결과물이 4차원임
앗 결과물이 어땠길래요 ㄷㄷ
@@멘탈케어 벽을 전부 파란색으로 도배하고 한쪽 면은 과감하게 노란색 페인트로 흩뿌리는데 그렇게 인테리어 하는거 처음봤어요 ㅋㅋㅋㅋㅋ
멤버들 하나씩 구경하고 갸우뚱거리는 걸 볼 수 있어요.
@@wings4213 와우 과감하고 시원한게 뷔답네요!
진짜 중요한 건 자신인데, 나를 가장 잘 아는 건 당연히 나였는데, 남들은 나라는 퍼즐의 한 조각만 보고 나를 판단했고,규정지으려고 하지, 또 난 그걸 신경쓰고 아파하고....반복
뭔가 한 대 얻어 맞은 느낌이네요. 어린나이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대단하네요 ㅠㅠ 정말 좋은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봐주셔서 고마워요 중현님 :)
*남들이 나에 대해 안 좋게 보는 것은 별로 두렵지 않아요. 저는 무리해서 항상 멋있어 보여야 된다는 욕심을 내려놓았어요. 그런 욕심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저에게 큰 압박과 부담이 돼서 안 좋은 영향으로 돌아오거든요*
조녤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스로 만족할 만큼의 노력으로 자신을 일구어내고자신감을 가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쩌면 자신감부족이 남 시선 의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정언님,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오늘도 잘 감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초짜프로님,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월드스타 뷔도 우리 모두도 대단한 사람이죠ㅎㅎ 남과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또 다짐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안나님, 진솔한 다짐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그므시라꼬 참가슴에 와닿네요.그동안 나자신을 많이미워했는데 이젠나자신부터 사랑해야겠어요. 태형아 보라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영님 :)
어찌보면 정말 세상에 많은사람들중 내가 아는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의 존재들이고 그 사람들이 얼마나 잘났다고 그 기준에 맞춰서 살이유가 있을까 싶다 그들이 뭐라고 한다고 괜히 힘들어할 필요가있을까 싶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지들 인생들도 결국 누군가에게는 별로일 인생일텐데
괜히 그런말 들으면서 힘들어 할 시간에 나 자신에게 잘 살고있다고 해주는게 더 좋아보인다
한마리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 남의 눈치 보느라 내가 손해보는거는 참 어리석은 짓이지.. 근데 남들 시선 신경안쓰는게 참 어렵지요 ㅠㅡㅠ
맞아요, 쉬운건 아니죠 ㅠㅠ 적당한 시선은 보고, 불필요한 시선을 줄이는 식으로 발전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내 마음 속 소리에 귀 기울려봅니다.
타미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사실.. 남의식할필요없다는걸 잘알고 그것이 상처만 남는다는것도 잘알지만... 지금 제상황이 너무 힘든상황에 놓여져있어서그런지 자존감을 갉아먹는것같아요..언제쯤 그런것을 내려놓고 원래 제모습을 찾을수있을까요.. 밝다는 소리많이들었는데 요즘엔 주변에서 왜그렇게 기가 죽어있냐고들하네요.. 저도 건강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되고싶어요 다시한번 태형이가 부럽네요 ㅠ
다녕님, 인생에는 누구나 굴곡이 있다고 생각해요 ㅠ 자존감도 마찬가지구요. 조금이나마 이 영상이 힘과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힘내요..🌸
0:57 원래는 긍정적이었던 제가 환경적 요인, 남들의 시선. 몇몇 친구들의 언행으로 인해 부정적으로 변했어요.
그래서 저 자신을 혐오하고 갉아 먹었죠. 저 자신이 이렇게 힘들어 한다고 해서 아파하는 저를 그들은 신경도 안 쓰더라고요. 오히려 더 괴롭히면 괴롭혔지... 지금은 안 그럴려고 노력 중이에요. 차피 그들은 내 인생을 살아주지도 않으니까요
너무 막막하셨겠어요 ㅠㅠ 이 영상이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멘탈케어 이런 영상이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자신에게 위로는 못할망정 공격하는 사람은 거르는 게 좋습니다. 그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멀리하세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습니다. 단,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당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야 합니다. 그 좋은 사람이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말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누군가가 나에게 " 넌 어떤애인것 같아."라고 말하는 경우가 어렸을 때 제외하고는 잘 없었어요. 하지만 난 여전히 그들이 내 뒤에서 나에대해 뭐라고 말할까 궁금해 합니다. 난 의지가 되는 사람이고 싶은데 제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서 그런 바람을 갖게 된건 아닌가..가끔 생각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ㅠㅠ 스스로에 대한 고민은 분명 자신에게 도움이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울뻔 했어요....
스스로는 남의 시선에 의식하지 않는 다고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내가 제일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앞머리를 정리하고
눈치보고
필터를 끼고 사진을 찍으며
예뻐지고 싶어하고
성공하려 하고
좋은 삶을 꿈꾸려 하고
혜연님, 영상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들의 눈치를 봐야 해서 연기를 했었어요. 저의 연기는 저마저도 믿지 않는 다른 한 연기자의 모습이었어요. 그러다 저에게 솔직해지고 나서 연기도 차츰 줄었는데...그러면 안 되더라구요? 전 저답게, 제가 하고 싶은것, 제가 표현할 것을 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안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기고 점점 이 세상과 멀어지더라구요. 역시..다시 연기해야 할까요? 하지만 너무 힘든데..... 완벽하게, 들키지 않게, 감쪽 같이, 철저히 숨기면서.. 다시 하는 수밖에
20512 박지영
배우가 연기할 때의 연기 활동이 아닌
연기를 하듯이 자기 자신을 숨기고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간다는 비유적인 표현 같은데요??
연기도 필요할땐 자신을 위해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ㅠㅠ
하오 아 ㅎㅎ 그런가용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멘탈케어 그쵸..ㅠ
연기도 필요해요..근데 그 연기하는 거에 대해 눈치보지 말아야 해요..미안해 하지 말고 나를 위해 잊어버리면 돼요. 나의 본 모습을 바라보며~
솔직히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뭐든 잘 해도 못하는게 없는게 못하는거죠 완벽한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는걸 알고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걸 알면서도 매일 사람들의 눈치를보고 사람들에게 신경쓰고 사람들에게만 잘 보이고싶고 나에게 나 자신에게는 신경쓰진 않았어요.. 지금생각하면 왜 내가 그랬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몽싫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치보기 싫은데 눈치 안 보는게 왜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눈치를 안 보고 있으면 저는 너무 불안해요. 그 불안으로 저를 자꾸 갉아먹어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그 불안감에 더 보게되고..어떡하죠? 목소리도 자꾸 기어들어 가게 됩니다. 하아..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느정도 눈치를 보는건 당연한 것 같아요! 눈치를 아예 안볼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ㅠㅠ!
@@멘탈케어 그니까여..😖😢제 댓글에 매번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일일이 답글 하느라 귀찮고 피곤하실텐데..늘 응원합니다!!나 💜👍👍💖
되게 외모쪽으로 출중하거나 뭐든지잘나가고 하는일마다 뜻대로 잘풀리는애들보면 부럽고 심하면 열등감까지 느끼는데 다 부질없음 걔네는 걔네대로 잘살고 있을 뿐이지 나는 나다운게 최고임 이걸 깨달을때 더욱 나를
존중할수있는것 같아요
반오십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남 눈치를 많이보는 저에게 딱 맞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정은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
울 탄이들의 말은 전부 명언이지만,
그중에서 태형이가 단연 가장 잘 와닿는거 같습니다,
분명 뼈를 때려주는데 그 뼈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우아하게 자극시켜주는!!
조커님, 들러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멘탈이 뷔를 자유롭게 표현하나부다 그러면서도 타인의 감성을 민감하게 느끼고 따뜻하게 반응하는 인성 자체가 반듯한 태형이~~💜
정미님, 뷔님 정말 인성이 반듯하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저도 이때까지 남들의 시선에 갇혀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자존감이 바닥으로 치우쳤던 이유가 바로 이거때문이라는걸 최근에 알게됐어요 요즘에는 나를 더 사랑하고 아끼고, 남들의 시선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자튀김님, 진솔한 이야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길 바랄게요 :)
@@멘탈케어 구독한지 얼마 안됐지만 저한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영상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
남들의 시선으로 눈치 볼 때 상대방은 나를 생각해주지않는데 나는 항상 상대방입장을 먼저 생각할뿐 내 자신을 정면으로 바라 보지 못했어요 ㅠㅠ 내 자신은 계속 깎여나가기 싫고 조금의 실수도 내 자신은 용납하지 않았거든요 물론 내 자신한테 엄격할수록 상대방한테도 나도 모르게 그렇게 대하고있더라구요..ㅎㅎ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이상한나라의글라디스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좋은영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방탄소년단은 참 예뻐요. 외모만이 아니라 그 마음이... 그래서 나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
뷔도 신기하죠. 그 외모에 그런 마음까지... 젊은 친구가 깨닫는 게 참 진지하고 깊네요. 흐믓~~^^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혼 AI님, 들려주시고 진솔한 이야기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
태형이 형.... 형은 아무것도 안해도 멋있잖아;;.....
ㄷㄷ.... ㅇㅈ ㅜㅜ
고민되었던 부분이었는데 관련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요즘 저도 모르게 남의 눈치를 보게 되고 제가 의견을 내면 어린 사람이 무슨 의견을 내냐는 말을 가끔 들을 때마다 속상하고 답답할 때가 있었거든요 타인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내면의 제 자신의 소리에 집중해 봐야겠어요 !!
지희님, 고민되었던 부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
저 생각을 하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을까요...
그러게 말이에요 정말 ㅠ
V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멘탈케어 I don't understand you , sorry
제가 성격이 아주 소심한 사람인데 위로되는 말들을 들어도 그동안 안 좋은 시선들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자신감이 더 떨어지고 좀 무서워졌었는데요! 이 말들을 듣고 나니 자신감이 점점 생겨나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망개떡님, 도움이 되고 계신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들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남의시선을 의식하지말라는데 그게 정신나간행동이라면요? 남의 의식을신경쓰지않으려는데 그게정상적인사람이라면 안하는행동이라서 그로인해 제가 정신병자 취급 받으면요? 저는 너무궁금해요 사람들이 남의 시선신경쓰지말라지만 정작 그렇게하면 나보고 이상한사람같대요 그런소리 듣기싫은데 남의시선도 의식하기싫은데 뭐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ㅜㅜ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만 아니라면, 남들에게 내가 이 행동을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지 떳떳하게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그 이상한 행동을 해서 남들이 날 이상한사람으로 볼까봐, 비정상적인사람으로 볼까봐 두려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남과 비교하면 제 자신은 한없이 낮게만 보이겠지만 막상 비교않고 가만히 내 자신을 찬찬히 뜯어보면 그리 나쁘지 않음을,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남들보다 월등히 나은 면도 있음을 깨닫게 되더라고요.
그러니 기죽지 말고 나 자신의 매력을 믿고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린 남이 아닌 당당한 나의 삶을 살고 있으니 말이지요 +_+!!
메이얀님, 항상 희망 담긴 말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좋은 밤 되세요 :)
크
자기와 다르다고 편견의 시선을 주는 사람들은 자기와 다름을 인정 하지 못하고 무조건 비판만 하는 불상한 사람 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남들과는 다른 약점이 있어요 그런 약점을 보고 나를 떠나고 배신 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그 약점이 있던 말던 언젠간 나를 배신할 어리석은 사람 이에요 그런 사람 눈치 볼빠엔 차라리 나의 약점을 빨리 보여줘서 냉정하고 강하게 처내야 속편해여 저는 그렇더라 고요 그런 약점 때문에 나를 버릴 사람들을 구질구질 하게 잡을 필요는 없잖아요 새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죠 팔다리가 없으신 분들 키가 작으신 분들 키가 크신 분들 체구가 작으신분들 크신분들 공부를 잘하는 분들 못하는 분들 나이 드신분들 어리신 분들 이밖에도 참 다양한 사람이ㅡ존제하죠 중요한건 새상 모든 사람이 그 다양한 사람중 1명 이라는 거에요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남들이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러니깐 사람이죠 사람이 너무 평범하면 사람이 아니라 기게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남들의.기대를 충족 시키지 못해요 그들은 기대를 충족시키면 더큰 기대를 하기 때문이죠 남들의 기대가 부담 스러우면 과감히.실망 시키새요
고기 먹는 방탄님, 소신있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
마지막 문구에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지금껏 소심했거든요.
이미 답을 다 알고 있었는데 실천하기 왜 힘들까요
머리로 아는것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게 다르기 때문 아닐까요 하은님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아미인지라..브금 좋네요 ㅎㅎ
장발이님, 들러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명언이네요👍
멜서님, 명언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나의 눈치를 보는것.
와~대박입니다~^^
감사해요!
노블레스님, 좋게봐주셔서 고마워요 :)
진짜 어떻게할지 고민했는데 딱 올라오네요ㅠㅠ
딱 고민중이셨다니 꼭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서련님 :)
태형이는 얼굴도 마음씨도 👍
좋게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 귀한 시간 내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병구님 :)
자신에게 해가 되는 사람을 멀리하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는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입니다.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근데 그 환경은 자기 자신이 선택한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면 똑같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납니다.
반대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누군가를 만납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게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면 환경은 바뀌게 됩니다.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다른사람들의 눈치를봐서 항상 어떻게 말을해야할까 고민하고 말을 하고 그 말에 다시 생각하고를 반복하기도하고 힘들일 있으면 그거가지고 힘들다고 하면 나약하다고 할까봐 내색을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계속 있다보니까 편한 친구들과도 재미있는일에 리액션을 해도 애들이 감정이 없이 하는거 같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내색안하면서 마네킹처럼 살지마시고 꼭 감정표출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물론 조금의 절제도 필요할때가 있답니다.
맞아요 적절하고 균형있게 표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만컨님 :)
욕심을 내려놓자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싫어하는 사람 대처법 영상때매 구독했어여
파이티님, 예전 영상도 찾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멘탈케어 예전영상을 찾아본게 아니라 우연히 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태형오빠가 무대를 되게 잘하잖아요? 원래도 표현력이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영상에서처럼 멋있어보이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몸가는데로 자연스럽게 즐겨서 그런것도 있는것같아요. 무대에서 표정연기나 제스처등을 보면 인위적인 느낌보다 그사람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끼 라는 게 느껴지거든요. 과하지 않고 담백한..
실제 속은 연약하거나 무언가 억누르는 마음이 있을지언정 적어도 저에겐 되게 안정적이고 자신을 잘 아는 사람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닮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다시왔는데 처음엔 몰랐지만.. 어쩌면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항상행복하세요 여러분😍😍
몽글몽글님, 들러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한번씩 들러주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멘탈케어님의 영상을 보면서 자존감이 높아지고 할말도 잘 할수있게된 중3 입니다.자존감이 높아지니 자신감도 생기고 저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수 있게 되었습니다.태형오빠,멘탈케어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고, 아진님, 너무 좋은 말씀들 남겨주셔서 저도 힘이 나에요 :)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완벽하지 않은것이 정상이다.
나만의 기준을 가지자
피스 아일렛님, 들려주시고 다짐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준이가 라이츠 노래에서 그랬죠 행복에 기준은 자기가 정하는 거라고
방탄소년단 리더로서, 정말 좋은 자질이 있는 것 같아요 ㅠㅠ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아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앞으로 항상 남의 시선 의식안하도록 하고 살아보려고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한솔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놓이고 힘이 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ㅇㅈ님, 감사드립니다!! :)
와 내가 찾던 영상이다!!
앤빠마머리님, 찾고계셨던 영상이라니,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
일반 멘탈, 일반 자존감으로는 힘든 현실...방탄멘탈, 방탄자존감이 필요한시대 입니다.
방탄멘탈 7개의 기둥(자자자자멘습긍)
자존감,자신감,자기계발,자기관리,멘탈,습관,긍정 학습해서 익혀야 합니다!
최보규님 들려주시고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저에게 딱맞는 맞춤 영상이에요
감사해요 멘탈케어
생각도 모습도 멋진 뷔 👍
딱 맞는 맞춤 영상이셨다니, 다행이네요 지윤님, 오늘도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많은걸 배워가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너구링님, 많은걸 배우셨다니 다행이네요 ^^! 댓글 고마워요!
난.그러고 보면 참 지혜로왔던거 같아요..ㅈㅓ도 이미 깨닫고 있었는데.정리해 말해주니~속 시워언~~~~통쾌 해요
혜선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이 그러데요 니는 남의인생에 관심있냐 답 아니요
전부다 똑같에 니인생에 아무도 관심없어 자기인생살기바쁘지 요즘같이 이기적인 시대에는 더더욱 그렇겠지
중소기업?노가다? 자기가좋고 내가만족하면그만이다 남이 내인생 살아주는거 아니니까
차오드리님, 항상 깨달음 넘치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LOVE YOUR SELF
LOVE MY SELF
칵퉤님 댓글 감사합니다 :)
그들은 내 발톱 만큼도 모른다
그러니 그들의 말도 발톱 때여기듯 여기면 된다!
요를레이님 진솔한 한마디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탈케어님
남의 시선을 너무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 ㅠㅠ 남이라도 뭐라고 생각을 하든 저는 저이니까요. (이번 영상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영상편집,나레이션,그림그리기)-수고하셨어요
멘탈케어님 이 영상 보셔야 할 거 같아요!ruclips.net/video/nbTfSzHhcWY/видео.html
메루미님 오늘도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영상 보니까, 제 영상 도용에 관한 영상이네요! ㅠ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걍 영리한 천사 뷔🌳💜🌳
도토리님,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
과거부터 남들에게 무시와 차별을 많이 받아...본능적으로 나 자신부터 나를 무시하는데...남을 어떻게 의식하지 않을수 있을까...이게 문제인거지...남도 나를 무시하고,나도 나를 무시하기에 한없이 무너지는 내 자존심...결국 악순환으로 내 자신을 놓아버리고 싶은 하루하루...나를 싫어하는사람이 있으면 나를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꺼라는데...본인 자신이 느낄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별로없고 나를 싫어하는사람이 대다수 라면...과연 마인드 컨트롤이 될수 있을까???아니...정말 그걸 이겨낼 사람이 몇이나 될까...ㅡ ㅡ
💜💜💜BTS💜💜💜
주디님, 들려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
@@멘탈케어 thank you💜
Kim Taehyung V you are the most handsome and amazing man I have ever seen I love you so much 💜
Taetae My love, thx for visit my channel :)
멘탈케어::힐링 심리학 채널:: you are welcome 💜💜
와 진짜 너무 좋네요🌈😃👍🏻 공감도 되면서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점점 좋아지고 성장해나가는 것 같아요! 항상행복한하루보내세요~!!!💛
푸딩탱님, 어떻게보면 짧은 영상 하나일 뿐이지만, 이렇게나 의미를 만들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저도 힘을 많이 얻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뷔를 볼때마다 정말 투명한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런생각을 하고있었고 많이 힘들어 했을것같은데
저렇게 잘 성장하고 원래의 투명하고 순수함을 간직한 뷔가 너무좋다
보라해님, 진심어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눈물난다.....ㅜㅜ 항상 다른사람을 신경쓰고 의식하고 남들 말대로 했어요 근데 방탄 덕분에 이 세상을 더 잘 살게 된 거 같아요
방탄 보라해님, 들려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형아 ㅜㅜㅜㅜㅜ
코카콜라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이거보고 우울증 극복했어요...ㅠㅜㅜ친구가 요즘 밝아졌다고 그랬어요...
동따구님, 극복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
@@멘탈케어 헐 감사합니다ㅠㅠㅡ
남눈치보지말고 내눈치를 봐라
고에일리님, 들려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 눈치보다가 자의식 과잉 생겼어요... 이게 더 힘든거같음 ㅠㅠ 하 넘 힘들다
난 학교에서부터 싸우지 않았는데 화가나도 참고 호구되고 가족 친구
생각했으면 안돼 화가나거나 하고싶은거 하고싶은 말 하고싶은 행동 있으면 다 해
샤인트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뜨금....전 맨날 남 눈치만 보면서 사는데ㅜㅜ눈치 안 보고 싶네여어...
서희님, 눈치를 아예 안본다는 건 사실 힘든일인 것 같아요! ㅠㅠ 적당히 보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멘탈케어 흐으ㅜ감사합니다ㅜㅜ평소에 이런 고민들 털어놓을때가 없었는데 여기라도 털어놓고가서 시원해요ㅜㅜ!
뷔 정도 돼면 신경 안 써도 돼지.. ㅋ
작년 12월달부터 틱장애가 조금씩 나왔습니다
엉덩이를 찔끔움직이고 그러다 좀더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남의 눈을 의식하고 가만히 앉아있어도 눈이 다른사람 눈의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전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제 친구들은 밝는아이 긍정적인 아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 단지 애들이 나에게 실망할까?? 지금 못 친해지면 아예 못 친해지겠지..생각하게 되고 집에 돌아왔을때는 틱 고치는 생각과 의식안하는 고민을 들읍니다..
의식안하고싶습니다..정말...
선민님, 마음이 정말 먹먹하셨겠어요..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늘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요새 교향악단에서 플루트연주자로서 상대적으로 연주를 잘 못한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은 플루트든 피콜로든 잘하는데) 힘이 없고 연습의욕이 사라지고만 있었는데 잘해야한다는 기준에만 제가 너무 얽매여있었단걸 깨달았어요. 물론 연습을 열심히해서 앞으로 2주후쯤에 있을 정기연주회에서 완성도가 조금이라도 더 높은 곡을 뽐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되지 않더라도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해서 후회가 남지 않게하는게 좋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11월 2일에 있을 가을 정기연주회, 잘 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혜련님, 항상 좋은 영상으로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무조건 잘해내야 된다는 부담보다는,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요시 한다면 결과적으로도 더 좋은 결과 나올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
저는 검도를 하는데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랑 했는데 너무 떨리고
여기서 못하면 다른 사람이 날
깔보겠지?라는 생각이 너무 강해요
제가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한테
못생긴 모습 보여질까봐 두렵고
항상 스스로에게 상처받아요 .
그 아이가 거절하거나(대련을)
그러면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어요.심리 치료로도 안되고 너무 괴로운데
영상보고 답을 찾은 것 같아요..@
날쌘 거북이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 남겨주셔서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