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때 투병의 땟자국때문에 인터넷과 메일은 몰랐지만 그래도 그때 크리스마스카드랑 손편지랑 써가지고 제 솔직한 마음을 전달했어요. 그런데 저한테 손편지 받은 것들이 어쩐지 알아요? 대강 읽고 쓰레기통에 버려버리고 복도에 떨쳐놓고 발자국 찍히게 놔두고 창틈에 끼워놓고 오그라버리고 또 찢어가지고 서랍속에 놔두기도 하는등등 말입니다. 심지어는 산교동아리와 교회청년부들도 그 만행을 자행했어요!
옛날에 대학시절에 선교동아리에서 활동했는데 솔직히 저 속이고 따돌리고 무시해놓고 제가 손편지로 회관에 자주 보내니까 행정간사가 뭐라는지 알아요? "형제님!우표값 아깝게 뭐하러 우편으로 보내세요?메일로 쓰세요?네?"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당시에 저 인터넷이 뭔지도 몰랐어요. 그리고 메일이 우편을 뜻하는 영어단어라는 것만 알고 있었어요.
너무 가슴아픈일이였네요. 주민등록증 부재가 그렇게 힘들게 하였네요. 그 어린 아이를 돈도 안주고 내쫓았던 식당 주인들은 천벌 받는다. 지경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을 찾는데 큰 힘이 되 주시고 주민증 만들 수 있어 다행입니다.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새어머니도 고마우신 분이시네요. 행복하세요
믿기지 않는다,,,우리나라가 사람답게 살게 된게 불과 몇년도 안되네...지금도 사람답게 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상황설명을 하면 인정해야하는데 간첩이니 공무방해니 참 어이가 없다. 전쟁을 겪고 가난을 겪은 나라가 주민등록없는 사람 구제할줄을 모르냐..그래놓고 남의 나라 욕할 자격이 있는건지..
저거 보면서 동감 하는 것이 제가 중간에 정신병투병 해가지고 세상물정도 못배운채로 필름이 끊겨가지고 구식생활을 보이는 해프닝을 펼치고 살았는데 누구하나 이해 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제가 인터넷도 모르고 휴대폰 없는 거 또 여태 인김과 통장으로 돈 찾으러 다니는 거 신기하게 여기면서 "진짜 몰라요?^^"하고 물어보는데 정말 기분 나쁘더라고요.
참.. 이 많고많은 사람가운데.. 저런삶도 군데군데 있구나. 어지간하면 그 여자분과 살림이라도 차리게 되는게 당연한데, 얼마나 정직하고 심지가 굳은사람이면 그녀를 자신의 불행안으로 끌어오지 않았을까.. 그런건 신 만이 할수있는 일이다 참 좋은사람이다. 오죽해야 경찰이 자신의 가족안으로 끌어들였을까 그 정도.
진짜 주민등록증이 없으면 이 세상에
살아갈수도 없을텐데...
부당한 대우받아도 저항도 못 하는데..
얼마나 힘든 인생을 사셨을까요. 안타깝네요.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착하고 선하셔서 좋은 경찰관 도 만나 좋은 결과 이루셨다고
봅니다.경찰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두분 착하고 선하신점 사회의 견본 이 되리라 봅니다.행복 과 건강 을 바랍니다.
동환씨 얼마나 힘드셧고 고생 하셧는지 상상이 안갑니다. 제가 부끄럽네요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형사님휼륭하십니다
형사님에고마운마음이
한사람생명을살렸네요
고맙습니다
천성이 착한분인거 같군요. 정말 저런 환경이라면 나쁜맘 먹기 쉬운데...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저도 투병으로 필름 끊겨서 해프닝만 벌이고 살 때 저것과 비슷했어요.
저는 그때 투병의 땟자국때문에 인터넷과 메일은 몰랐지만 그래도 그때 크리스마스카드랑 손편지랑 써가지고 제 솔직한 마음을 전달했어요. 그런데 저한테 손편지 받은 것들이 어쩐지 알아요? 대강 읽고 쓰레기통에 버려버리고 복도에 떨쳐놓고 발자국 찍히게 놔두고 창틈에 끼워놓고 오그라버리고 또 찢어가지고 서랍속에 놔두기도 하는등등 말입니다. 심지어는 산교동아리와 교회청년부들도 그 만행을 자행했어요!
앗 이것이 인생이다 올라왔네~ 감사합니다. 내인생의 활력소
진정한 경찰이십니다.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경찰부인님도 마음이 참 고우십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당당하게사십시요.
.
형사님이 생명의 은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참 착한사람이다
평범하게 사는것이 행복이구나
눈물이 핑 도는구나
이용만 당하시고 태어난 나라에서도 이렇게 어려운가요 경찰어르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도 젊은날에 앓은 정신병투병 때문에 세상물정을 못배워서 바보아닌 바보로 몇년간 저 비슷한 생활을 했는데...
옛날에 대학시절에 선교동아리에서 활동했는데 솔직히 저 속이고 따돌리고 무시해놓고 제가 손편지로 회관에 자주 보내니까 행정간사가 뭐라는지 알아요? "형제님!우표값 아깝게 뭐하러 우편으로 보내세요?메일로 쓰세요?네?"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당시에 저 인터넷이 뭔지도 몰랐어요. 그리고 메일이 우편을 뜻하는 영어단어라는 것만 알고 있었어요.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경찰분 너무고맙네요 부모님은 아들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데 그냥말없이 이사를 가면 어떡해요;;
너무 가슴아픈일이였네요.
주민등록증 부재가 그렇게 힘들게 하였네요.
그 어린 아이를 돈도 안주고 내쫓았던 식당 주인들은 천벌 받는다.
지경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을 찾는데 큰 힘이 되 주시고 주민증 만들 수 있어
다행입니다.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새어머니도 고마우신 분이시네요.
행복하세요
저도 투병때문에 필름이 끊겨서 저런 비슷한 생활을 했어요. 저 무시하고 속이고 따돌린 인간들 많았어요. 그런데 다 차례로 벌 받더라고요. 몇명은 이혼 몇명은 사이비종교에 넘어가고 몇명은 사망 몇명은 불황 몇명은 빚져버리고 몇명은 자신이나 그 부모들이 질병...^^
참으로 고마우신 경찰입니다
좀더 빨리 만났으면 했지요.
탈북자들에게도 대한민국 주민증을 만들어주는데 왜 대한민국 국민인데 정
말 마음 아픕니다 전동환씨 힘내세요
경찰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부디 좋은날만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주민없어 만들어달라고 사정하는데 업무방해죄로 신고 나쁜사람 부족한 사람 첯아가면 잘해주시길 바래요
천하에 착한사람 어린시절 힘들어서 얼마든지 나쁜쪽으로 빠질수도 있었는데
꿋꿋하게 잘버티셨네요 참으로 인간승리 입니다 좋은일하신 경찰분도 그복다 가족이 받을겁니다
내가 저 비슷한 삶을 살아봐서 저 심정 알지요.
손하나에 들어오는 민증이 뭐라구? 참힘들게 사셨군요~이제 꽃길만 걸으시길요~경찰관님도 소중한 인연이네요 홧팅요~~^^
그런데 저 잃어버린 세월의 땟자국은 어쩌고요? 저는 투병하느라고 끊겨버린 세월이 있어요. 그것때문에 노총각이 되었는데...
천사같은..미숙씨
ㅠㅠ 눈물나네요.. 세상 그런여자가어디 또 있을까요!?!
자기가 생긱할 때 미숙씨도 믿을 수 없었겠지요.
저도 옛날에 투병때문에 필름이 끊긴 젊은날을 보냈을 때 저 속이고 따돌리고 무시하는 여학생들이 대부분이라서 사랑같은 것 못했어요. 그리고 그뒤로는 처음부터 단념하는 것이 버릇이 되버렸어요.
29세였을 때 제게도 인연이 왔나 싶었더니 젠장!어쩐지 잘 풀리는 게 이상하더라니.... 신천지 포섭책 아가씨!으휴~!!
고마우신 경찰입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비극으로 끝났수있었을 인생인데 귀인을 만나 행복을 찾으신거같아 참으로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눈물좀 흘려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나에게도 인생의 봄이 오게 해줄 귀인은 없을까요?^^
모든 공무원이 이 경찰공무원처럼 친절하고 본분을 다하면 좋을텐데...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입니다...ㅠㅠ 근데 옛날 식당분들은 불쌍한 애들한테 무정하게 그러셨을까요...다른 프로봐도 그러분들이 많이나와서 슬퍼요...지금은 그렇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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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고 약하고 한없이 착한사람에게 세상은 너무나
많은 고통을 준다. 그래도 기운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니 행복한 시간을 맞이하게 된것.
항상 건강하시길...
저 투병했고 그 땟자국으로 힘들어할 때 얼마나 괴롭힘 당하고 무시 당했던지 지금도 그 생각하면 밤잠이 안와요!
저 고2,고3때 제가 아무리 투병때문에 한심한 인생 살고 있다지만 지들이 주먹이 있고 패거리가 있다고 저한테 반말하고 공갈치고 저를 장난감취급 했던 그 후배놈들 저 용서 못하네요.
지금은 편안하게잘살고계시길 기도합니다.두분과가족 모두요.
잃어버린 세월의 땟자국은 어떡하고요?
경찰분 참 고마운분이세요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모님 잘 모시고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좋은분 만나셔서 대한민국 증면하는 주민등록 정말 축하드립니다.이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투병으로 필름이 끊겨서 저런 비슷한 생활을 했는데....
멋진경찰입니다!!당신이진정한영웅이시네요
경찰관님 참으로 좋은일하셨네요.
경찰관님가족 주인공분가족 두분 가정모두 이제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형사님 넘고마우신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복받으실겁니다
형사님도,사모님도
너무 훌륭하신분 입니다.
참따뜻한 세상 입니다.
형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형사님이 천사이십니다
여기 고마우신 경찰관님이66세가 되셨고 지금은 목사님이 되셔서 온두라스에 선교사로 가시는 길에 만났습니다. 응원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지금 나도 춘천시민인데 이런 사연이 있는 주인공이 있었다니 참으로 놀랍네요
같은 나이 50줄인데 힘겨웠겠네요
경찰분 너무 고맙네요
두 의형제분들은 70다 됐겠네요
착한사람을 왜 저리 힘들게 했을꼬......어린친구들 가출하지말아요 세상에 갈취하려는 나쁜 어른들이 참많아요...ㅠㅠㅠㅠㅠ
저도 투병때문에 세상물정을 못배워서 바보아닌 바보 취급 당해봤어요.
02년도의 스승의 날에 고1때 담임샘이 근무하시는 학교에 찾아갔어요. "결혼했냐?" "아니요." "여친 있냐," "없습니다!" "왜없어?교회에 아가씨들 없어?" "......." ...진짜!투병으로 끊겨버린 세월의 흔적이 있더라고요.
우리또래들 보면 가출하면 가는 곳이 대부분 짜장면집,노래방,나이트클럽,당구장,주유소 그런곳이더라고요. 그런데 어떤애들은 돈 떨어져가지고 내려와서 친구자취방에 오더라고요.
형사님부부 자녀 너무선하십니다
두분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경찰관분
대한민국 👮♂️ 님!
최고 이십니다
행복 하세요
세상에 착한 사람이네요 경찰관 님 큰 복 받으십니다!!! 강아지 도와주고ᆢ 나쁜인간 업주덜 부메랑 효과
내가 지금껏 살면서 얼마나 많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 받으며 살아왔는지 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다. 앞으로 살면서 힘들다고 불평하지 말자.
저의 경우에는 투병하느라고 세상물정을 제대로 못배워가지고 대학때랑 20대까지 무시 당하고 배신 당해봤어요.
국가로 부터는 해택이 없습니다.
크게 축하합니다.
악마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떻게 인간의 얼굴을 가지고, 그렇게 썩은 마음으로 약한 사람한태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믿기지 않는다,,,우리나라가 사람답게 살게 된게 불과 몇년도 안되네...지금도 사람답게 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상황설명을 하면 인정해야하는데 간첩이니 공무방해니 참 어이가 없다. 전쟁을 겪고 가난을 겪은 나라가 주민등록없는 사람 구제할줄을 모르냐..그래놓고 남의 나라 욕할 자격이 있는건지..
저 옛날에 투병으로 인해 필름 끊겨가지고 여태 인감과 통장으로 돈 찾으러 다니고 있을 때 그런 저를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을 때 정말 사람들이 모두 악마처럼 보이더라고요.
넘착해 이용만당하고 기가찬다ㅠ나쁘게한사람들 벌받앗지싶어요 늦게남아가족찾아기쁘고경찰내외 복받으실겁니다
저도 투병때문에 필름 끊기고 살아가고 있을 때 저 속이고 무시하고 따돌린 사람들만 있었지 저 도와주는 사람들 없었어요!
특히나 대학시절에 선교동아리ccc에서 제가 투병의 땟자국때문에 알바를 할 수가 없다니까 문서순 자매가 저한테 뭐란지 알아요? "자랑이시네요!!" 하더라고요.
나 무시하던 우리교회 동기요. 결혼하고 씨월드를 잘못 만났는지 신천지 넘어갔어요.^^
아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고
사망신고 했으니 참 고생 많이 하셨네
온 가족 행복하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어찌든지건강하고 돈마이벌어서부자되세요 호적이라도올려주시지부모님들이세상에건강하세요
눈물나요
대한민국에서 말도 않되는
사연이네요 나이도 많지
않은데 주민등록증을
만들수 없다니 70년대는
일체 주민증을만들어 줄때도
있었고 아버지나 어머니
이름만 알아도 얼마든지
만들어 있는데 이해가 않가고 어이가 없네!!
저는 좀 비슷한 삶을 살아봤어요. 정신병투병을 하는 동안에 세상물정을 못배워가지고 바보아닌 바보로 살아봤어요.
저 옛날에 싸이월드 있던 시절에 제 싸이월드 들어오는 지인들이 "미니홈피 하나도 안꾸미셨네요?"라는 속모르는 말을 할 때 정말 투병으로 잃어버린 세월이 억울하더라고요. 나중에 38살아 되어서야 다니게 된 일본어학원의 원장님이 가르쳐주셔서 사진 올리기를 할 수 있었지요.
옛날에 우리 첫째외삼촌의 경우에는 면사무소가 불이 나가지고 신고서 서류들이 불타가지고 이름이 바뀌셨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 막내외삼촌은 그때 호적이 올려진 시기가 좀 늦어가지고 나중에 다시 정리해서 만들려고 옛날고향에 면사무소에 내려 오셔서 기억나는 관련사건이나 그런것 다 이야기해가지고 다시 만드셨대요. 그리고 기존의 주민증으로 헸던 여러가지들 때문에 혼선이 빚어졌대요.
세상엔?
기구한 삶도 있고!
외롭고 쓸쓸한 이도 있고!
억울하고 울분이 있는삶도 있고!
어렵고 괴로운 삶도 있다!
이런게 인생인지?
투병때문에 필름이 끊겨서 해프닝만 연발했던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많이 울어 읍니다 행복 하세요
97년작이나 96년작인 mc있을때가 좋았는데 드라마화가 된이후 슬퍼지고.ㅠㅠ
처음에는 진짜주인공들이나 지인들이 중간에 증언을 하는 그런 형식이었는데... 중후반에는 90프로 드라마에 10프로 실제주인공들의 근황이 나오는 것으로 바뀌었더군요.
지경사님이 진정한공무원입니다
경감으로 승진시켜주세요
2ㅇ22년올해는 좋은소식오길바랍니다
근본이착한분이기에 이러케라도 사시게된듯합니다 장하십니다 홧팅입니다!!!!
맞는말씀입니다
너무 착해서 억울한 일도 많이 당했지만
선하게 살아왔기에
좋은 결말을 맞게 되었네요
나도 투병때문에 필름 끊겨서 저거 비슷하게 살았어요.
새어머님께 넘 감사합니다
🍀 행운ㆍ행복ㆍ건강비나이다
소원입니다
도와주세요 ☘
경찰관님정말고맙습니다
그죄를언제다받을까 불쌍한사람도와주지는못하더라도 이용을하다니 천벌을받을것이다
화이팅 입니다
가난한사람들 도와주세요 슬픈현실
셋방살고어렵네요 코로나지원금주세요
그저 안타깝네요 경찰 아저씨 생명의 은인이네요 국가가 잘못했네 사람 생사도 모르는데
사망처리 하다니
대체 사람을 왜 믿어.ㅡ ㅜ
이 사람한테 천하에 못돼게 한놈들 다 천벌을 받았을 것이다 씨는 뿌린데로 거두는법
그래도 착한사람은 또있다 복 받을 사람들
자식.손자대에라도 다 돌려받게 된다
고마우신 경찰관님~
저거 보면서 동감 하는 것이 제가 중간에 정신병투병 해가지고 세상물정도 못배운채로 필름이 끊겨가지고 구식생활을 보이는 해프닝을 펼치고 살았는데 누구하나 이해 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제가 인터넷도 모르고 휴대폰 없는 거 또 여태 인김과 통장으로 돈 찾으러 다니는 거 신기하게 여기면서 "진짜 몰라요?^^"하고 물어보는데 정말 기분 나쁘더라고요.
맞다 정말 부모복도있어야되는거맞다 저런거보면사람들도너무해저렇게일을시키고는 불쌍하고가여워서도돈좀 주지 정말인간들이죄 받는다 참부지런하시고성실하구만부모잘못만나서고생고생하고는 세상에나
전쟁이 만들어낸 결과중에 하나지요.
동환씨..살아계실까요..?ㅠㅠ
땟자국은 감당하기 힘드셨을 거예요. 저도 투병 땟자국때문에 노총각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공무원 필요없다 3분1 줄여야하고 경찰분이 공무원보다 헐신 났네요~복받으실거예요~
가난한국민들도와주세요 코로나지원금주세요 살기힘드네요 제발도와주세요
금요일은 8시 30분 퍼즐특급열차
17시는 TV는 사랑을 싣고
나 어렸을 때 읽은 반공문고 '빼앗긴 우리땅'의 첫부분이 생각나네요.
민증 만들었으니 돈때먹은 사장들 이제라도 고소해서 떼인돈 받앗음 좋갯어요
그니까요
공소시효 지났을텐데요?
드런인간들 어떻게 저런 돈을
천벌을받을 사람들
나으리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잉 우리장인어른 ㅠㅠㅠ
사기꾼들 천벌 받아야지
민증 잇어니 민사 소송해서 떼인돈 다 받아내세요.
참.. 이 많고많은
사람가운데.. 저런삶도 군데군데 있구나.
어지간하면 그 여자분과 살림이라도 차리게 되는게 당연한데, 얼마나 정직하고 심지가 굳은사람이면 그녀를 자신의 불행안으로 끌어오지 않았을까..
그런건 신 만이 할수있는 일이다 참 좋은사람이다.
오죽해야 경찰이 자신의 가족안으로 끌어들였을까 그 정도.
만약 저 중국집사장 지금이었으면 영업 폐쇄 당한다
저도 저 투병후유증중에 저 속이고 따돌리고 무시한 사람들 다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특히나 ccc멤버들...)
와 해피앤딩이네요
어린 전동환 아역 김태훈 악질 중국집 사장역 김태수 식당주인 역 최정식 김태수라는 무명연기자는 MBC타임머신에 많이 출연하셨고,최정식은 경찰청사람들,공개수배 사건25시에서 많이 출연하셨음. 김태훈은 무명배우임.
정명환씨는 그 앞앞해에 허준에서는 허준때문에 곤욕을 치뤘다가 허준을 만나서 허준을 잡으려고 했던 무관으로 나오셨지요.
인생누가보상해주나
행복하세요
저는!
이 영상은 본거 같아요!
천벌받을인간
은행대출도조건없이받을수있게해주세요
생활비가없네요
마스크벗고시간자유주세요 코로나지원금주세요
경찰분이랑 두분이 닮으셨네요
옛날에 '일요일밤의 대행진'에서 김병조씨가 했던 유행어중에 그런 거 있었잖아요. "안녕!오지마!와봤자 주민등록 말소야~!" 나는 그때 처음에는 무슨뜻인지도 몰랐는데...
코로나물가는오르고힘드네요
가난한국민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백만원주세요 매달주세요 살기힘드네요 제발소원입니다
도움을주세요
밥한끼도
없기부담가네요
물가는오르고 코로나어렵네요
이런문제때문에 일본은 주민등록증이 없다
딱 이 이유하나때문이지
사람으로 태어나서 왜 본인을 증명해야되는가 에대해 일본은 민증도입을 반대했지
어떻게 보면 일본이 잘하고있는거일수도 있지 않을까
만명중 한명이라도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그 한사람은 얼마나 고통에 살아야 할까
경찰관이 김경응씨였군요. 김경응씨는 드라마에서 의처증 있는 남편 아니면 과묵한 남편 아니면 폭력남편이나 술마시고 방황하는 남편 아니면 아내 버리고 딴살림 차리고도 뻔뻔하게 구는 악덕남편으로 잘 나오시곤 하시는데...
참고마운 경찰관이시네요
2002년8월20일(화)날 방송에
이것이 인생이다 올려주세요!!
Kbs참 큰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