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견뎌내셨는지요? 저도 열식구가 넘는 시댁 식솔들과 불같은 시어머니 ,잔소리 시아버지 모신 가난한 시집살이에 고통스레 살다가 뱃속 아기까지 튼실치 못해 장애인으로 살다 하늘 갔답니다,어찌 그리도 며느리가 편한 꼴은 볼수 없었는지 결국은 돌아가셨으나 지난일을 생각하면 견딘 것이 바보란 생각을 하네요, 좋은 작품을 내셔서 빛을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할머니와 부모님 및 칠남매 맏이로 커 오면서 고생하는 엄마를 돕기위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집안 살림을 도맡아 살면서 엄마는 저를믿게 되었고 결혼 까지도 엄마기 선보고 결정하여 남편될 사람 얼굴조차 모르고 결혼을 하여 외아들의 며느리로 살면서 무지막지한 시어머니의 내 이름은 이년저년 화가나면 남편에게도 손찌검 며느리에게도 손찌검 동네 남자들 이름은 아무개 그놈 여자들은 아무개 그년 이 이름이던 막가파 같은 시어머니 에게 이뺨저뺨 맞아가며 하던 소름돋던 시집살이 34년 세자식들 애미없는 설움 겪지않게 하기위해 34년 모진 세월 보내고 그 시어머니 돌아가실때 내품안에 안겨서 돌아 가셨지요ㆍ돌아 가실때 되니 내가 잘못 했으니 마음속에 찌꺼기 다 버리라고 하더군요ㆍ 이젠나도 세 며느리의 시어머니ㅡ 따로따로 살면서 내가 도움줄것 있으면 도와주고 내가 어려우면 어례운대로 그냥그냥 삽니다ㆍ 지금은 남편이 십여년째 병석에 있지만 시집살이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던 남편이지만 극진하게 간호하며 호젓한 시골에서 좋은곳 가는 그날까지 함께살고 있습니다ㆍ되돌아 보면 험한산 험한인생 넘고 넘어 늙어서 내 인생사는 것이 제일 편안하네요ㆍ
큰형님이 시엄니에게 탈출 할려고 도련님 결혼 서두란거네 결혼하자마자 새집사서 분가... 와 형님이 승자다 이 주인공분은 착한데 너무 곰같고.. 저집은 신기한집이네 막내가 시어머니를 모시네 요즘에야 서열 없이 모시지만 예전엔 보통 첫째가 모셨는데 대신 유산 첫째가 거의 몰빵이고.. 좀 신기한면이 많음;;
지난날 똑같은 시집살이 이십년. 그힘들던. 고난의 시절을 반추하며. 드라마를 보는내내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이제는 내가 그시어머니가. 되었지만 지금의 며느리에겐. 착한 시어머니일뿐입니다 그시절엔 대부분 그랬지만 작가님은 인고의 세월을 보냈네요 훌륭하십니다 글을 쓰게 만들어준 분도 그 어른 이네요
합가 절대 안 됌.. 며느리 대부분 병 걸린다더니...내 지인도 합가 10년 만에 유방암 걸렸는데... 스트레스가 제일 큰 요인 인듯..효자인지 뭔지 모르지만 효자 할 사람은 그냥 혼자 사세요..눈치 안 보고 효도해요. 애꿎은 여자 인생 망치지 마시고요.. 요상한 효자 만나서 시간 날리고 건강 날라가고... 휴.. 악연이네.. 미쳤네요. 홀시어머니랑 결혼 직후 합가 ㅡㅡ .. 할 말이 없다.. 남의 딸 귀하게 여기지도 않고 고맙다고 인정도 안 하면서 구박하고 못 살게 하니 암에 걸리지... 휴... 이건 이혼 소송해도 위자료 5000만원 판결 받을 만한 케이스인데... 시어머니 구박에 남편 외도.. 욕 나옴.. 지금쯤은 60대 후반이실 거 같은 데..
지금도 있죠ㅡㅡ.. 다만 여자들이 인제 돈을 버니 더이상 참지 않을 뿐.. 결혼 조건으로 합가 거는 남자 집안이 대개가 저래요. 엄마랑 아들이 올가미 처럼 저렇더라고요. 정신병 걸린건지... 지들은 효도한다고 하겠지만.. 진짜 꼴값입니다. 효도는 낳은 자식이 해야 맞죠.
🔊 귀중한 이것이 인생이다에 출연하신 모든분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첨시집가니 30년전 시어머니가 아버님이랑 안주무시고 우리랑 사이에 자든데 난 자식들이 좋아서 중간에 자나보다 생각했는데 동서보니 동서가 형님 왜 시어머니하고 주무세요 그레서 그런갑다 하고 살았죠 지나고 보니 어려서 몰랐네요 시집살이라는걸ㅋㅋ 일도 엄첨했는데 그냥해야하는줄ㅋㅋ지 금은 시댁안갑니다 남편은졸혼한거랑 똑같아요 평생 생활비준적 없으니 난평생일하고 지금도 일하죠 큰병안오고 살았는게 감사 하고 아이들 잘커준거 감사하죠
나도 같은 시집살이 했다.....12남매 중 11번째 였던 남편````결혼 초 부터 모셨는데```결핵으로 투병하셨던 어머니````6명의 시아즈버니와 손윗동서들이 모두 거절했으므로,,,,,, 그 시절에는 이런 시집살이 흔했다.....지금 나는 며느리 시집살이 받고 있다.....
사람이 태어날 때는 부모님 아래 태어나 성장할 때까지 잘 자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죽음은 순서가 없습니다. 그러니, 부모의 소원대로 내 소원대로 되는 것이 아라는 것입니다. 천지를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찌 견뎌내셨는지요?
저도 열식구가 넘는 시댁
식솔들과 불같은 시어머니
,잔소리 시아버지 모신 가난한 시집살이에 고통스레 살다가 뱃속 아기까지 튼실치 못해 장애인으로 살다 하늘 갔답니다,어찌 그리도 며느리가 편한 꼴은 볼수 없었는지 결국은 돌아가셨으나 지난일을 생각하면 견딘 것이 바보란 생각을 하네요,
좋은 작품을 내셔서 빛을 보시길 바랍니다,
며느님이 너무 효부네요 . ..남편분 반성하세요 ..입으로만 효도효도하지말고 아내분 사랑해주세요
시어머닌 제껴두고 저런 부인을 두고 바람피우고 폭력까지 행사한 남편놈이 더 쓰레기네..
맞아요 왜 데려가서 어머니 아들끼가 둘이 공격하는지요ㅠ에효
참 힘든 세월 겪은 우리여자인생😮💨🤔
앞으로 행복 평안하세요~☘️🍀🍀🍀💐🌼🌻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꼭 내 인생 보는것 같아서~~ 내 몸 병들면 다 소용없다는 말 실감납니다 내나이 60이 넘어서야 깨닫습니다 내 자신이 젤 중요하다는 것을~~넘 슬픈일이죠? 이제라도 나 자신을 위해 살아보려 애써봅니다 ㅠㅠ
저도. 60이. 넘어서야. 내가 왜이러고 살았나. 가슴이 아리고 아픞니다. 이제라고. 날위해. 살아야 하는데. 남편이. 많이. 아프네요~~~^^
남편이 제 일 문제임
울 남편도 막내이지만 효자 노릇하느라 마음 고생은 혼자함 난 홧병에 지난 과거 생각하면 눈물만
남~
재울남편노릇생각남맛없재
저도 할머니와 부모님 및 칠남매 맏이로 커 오면서 고생하는 엄마를 돕기위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집안 살림을 도맡아 살면서 엄마는 저를믿게 되었고 결혼 까지도 엄마기 선보고 결정하여 남편될 사람 얼굴조차
모르고 결혼을 하여 외아들의 며느리로 살면서 무지막지한 시어머니의 내 이름은 이년저년 화가나면 남편에게도 손찌검 며느리에게도 손찌검 동네 남자들 이름은 아무개
그놈 여자들은 아무개 그년 이 이름이던 막가파 같은 시어머니 에게 이뺨저뺨 맞아가며 하던 소름돋던 시집살이 34년
세자식들 애미없는 설움 겪지않게 하기위해 34년 모진 세월 보내고 그 시어머니 돌아가실때 내품안에 안겨서 돌아 가셨지요ㆍ돌아 가실때 되니 내가 잘못 했으니 마음속에 찌꺼기 다 버리라고 하더군요ㆍ
이젠나도 세 며느리의 시어머니ㅡ 따로따로 살면서 내가 도움줄것 있으면 도와주고 내가 어려우면 어례운대로 그냥그냥 삽니다ㆍ
지금은 남편이 십여년째 병석에 있지만 시집살이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던 남편이지만 극진하게 간호하며 호젓한 시골에서 좋은곳 가는 그날까지 함께살고 있습니다ㆍ되돌아 보면 험한산 험한인생 넘고
넘어 늙어서 내 인생사는 것이
제일 편안하네요ㆍ
변함없는 인내심 존경합니다
다행히 결과는 애틋한 사랑으로 아름다운 삶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유골을 뿌린자리에 할미꽃이 피어을까 신기합니다. 올봄에 떠나신 엄마가 생각나네요.엄마라는 단어 두글짜 다신.부를수없는 내 어머니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저는 어머님께서 일찍돌아 가셔서 그런지 어머니 생각이 무처크립고 보고십습니다 아버지마저 5월달에 돌아가셨습니다 두분꺼서 하느나라에서 잘겨시겠죠
큰형님이 시엄니에게 탈출 할려고 도련님 결혼 서두란거네 결혼하자마자 새집사서 분가... 와 형님이 승자다 이 주인공분은 착한데 너무 곰같고.. 저집은 신기한집이네 막내가 시어머니를 모시네 요즘에야 서열 없이 모시지만 예전엔 보통 첫째가 모셨는데 대신 유산 첫째가 거의 몰빵이고.. 좀 신기한면이 많음;;
와 이걸 또 효부로 포장하네… 시어머니랑 남편 둘 다 학대 가해자인데
이것이 안생이다 올라오는 거 볼때마다 정말 속터지는데 이번 편 레전드네요
그럼요 저건 폭력이고 가해자들이에요. 오죽하고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난소암에 다 걸리겠어요. 자궁도 들어냈을거구 남편이 외도도 했을거구요.
현재를 살아가는 제 시집살이에 비하면 이건 레전드가 아니고 양반입니다,,,,,제 인생을 표현하고 싶지만 아이들 장래때메 땅에 묻고 삽니다.
그렇게 따지면 세종대왕, 이순신 이런 사람들도 다 피지배층을 노예로 부린 가해자들인데 위인으로 포장된거겠네? 저 시대 땐 시어머니한테 무조건 맞춰주는게 맞았기 때문에 지독하다곤 할 수 있어도 가해 개념으로 볼 순 없다. 막말로 법 어긴 것도 아니고.
@@nojapan7415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시고요 전혀 비교군이 될 수 없는 걸 가져와서 문대시네 어차피 자기 논리로 뭉친 사람이라 아무리 설명해줘도 못알아듣겠지만 비교라는 건 최소한 비슷한 선상에 놓일 수 있는 사례끼리 하는겁니다
시어머니가 벼슬인줄~ 가관이네
눈물이 나네요 착한며느리네요
아픈시절이 생각나네요.
시집살이 당하는 며느리는대게 성격이 착한 며느리만 걸리는듯요 성질강하고 할말다하는 강한성격의 여자였다면 저런 시어머니 만나면 어떻게 될가요?
아들이 그리 아까우면 장가를 왜보내냐 저시대 시어머니라 해도 짜증 나네 진짜
옛날 사람도 아닌 설수현처럼 젊은 사람도 9살 아들 너무 아까워서 젊은 여자에게 뺏기고 싶지 않다고 하던데 ㅠㅜ
@@차진영-k3g j
작가님47세면 저보다20은 젊은나이신데 그시절에 어찌참고사셨나요
남편이 나쁘다
지금도 이런 시어머니 많아요
효부가 아니라 가정폭력(정신적 육체적폭력) 피해자시네요
혹시나 그렇게 사시는 분 요즘 세상엔 없겠지만 우리 모두 사랑하는 부모님이 귀하게 키워주신 귀한 사람들 입니다
저런 취급 받을 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의속성은 강약약강.
고부간사이 특히 착하게
순종하면할수록 더누르며
자신의 우위를 누리는
한치앞을못보는시엄니들.
며늘도 인간이기에 영원히
착할순없다 가슴에 쌓이고
맺히거든. 늙고병들어
에지간히 고생하고가더라 천벌을받는거지..이윤예씨
엄한시집살이 하고 있는 며느리들 절대 참고살지말길 인생짧아요 참고 살다 병나면 자식 남편 아무소용없다 나자신 만이 최고다 ~~~
정말 맞는 소리!!! 인생은한번이에요
Life is just once, u don't live twice!!!
나자신만이 최고라는 말에는 동의못하나 부당한이에게 참음으로 사는건 동의못하지..
자아를 가지고 태어난 이상 내가 먼저고 가족과 남은 그 다음이죠
Aaaàaaaaaaaaaaaàaaaaaaaaaaaaa
송해 사망건
아부지 손잡고 식장들어가고싶어서 결혼하고싶다는 사람 저렇게 타인을 위해 결혼하면 인생망한다 겉은 아부지생각하는 효녀처럼보이지만 진짜 효도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여주는거다
좌우지간에 아들도문제고 시엄니는 대책없네 그러니 정이들 리가있나 내자식이 귀하면 남 의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지 며누리는 가정부용 으로. 뒀구만 돌아간 시어머니 머가이 뿌다구 할미꽃 타령이래 💀💀💀
실화를 배우들이 재연하네요~
실제인물님 고생하셧네요 ㅠㅠ
며느리 시어머니 휴..
지난날 똑같은 시집살이 이십년. 그힘들던. 고난의 시절을 반추하며. 드라마를 보는내내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이제는 내가 그시어머니가. 되었지만 지금의 며느리에겐. 착한 시어머니일뿐입니다 그시절엔 대부분 그랬지만 작가님은 인고의 세월을 보냈네요 훌륭하십니다 글을 쓰게 만들어준 분도 그 어른 이네요
화장실도 혼자 못가면서 저렇게 며느리를 구박하다니. 좋게 부탁해야지 양심있는 사람이지.
ㅇ긴ㄴ5ㄴㄴㄴㄴㅁㄹ
남편이 더 나빠. 손찌검까지 하다니... 마지막에 진정 화해를 한건가요? 너무 극적이라 믿어지지가 않네요. 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데...
착한게 답답하네요. 자식 때문에 참은 거 같기는 한데.. 내 딸이 저렇게 살면 이혼 종용할 것 같아요. 저건 불행한 삶이쟎아요.
옛날에는 아들가진 유세로 시집살이 다 하고 산것같다 시부모하고살면 무늬만부부 행복할수가 없는 구조다 엄마와 찰떡궁합인 마마보이들은 혼자살기바란다
마마보이와 살았던나 견디지못해 별거를택했던 지난날 지금 시어머님 안계시지만 아들편만 같이폭력하던남편 지긋지긋하다
그럴거면 남의집 귀한 딸 개고생 시키지 말구
모자가 같이 살아라
멀쩡한 사람 병자 만들지 말고
나두 그리 당하고 산지라.
지금은 정리하고 혼자 아이들만 데리고 열심히 살아 가고 있습니다.
나도 현재 아들 가진 유세떠는 시엄니가 있다…그 아들은 마마보이다. 나는 빨리 죽고 싶다
차라리 이혼을 하시지 죽을 힘으로
@@김종영-j2r 옛날엔 이혼도 함부로 못 해요..이혼한 여자라고 더 무시하고 더 홀대 했으니까요..
꼭 나을 보는심정 이네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니다 싶으면 속히 끝내는게 나의 인생이다. 좋은 사람 많다
그할머니 파출부도 어렵겠다 뭐하러
장가들였대 둘이살지 남편태도도?
둘다 미쳤구먼 세상에나
Спасибо что вы есть.
Я благодарен вам.
Привет с крыма я ваш землак.
합가 절대 안 됌.. 며느리 대부분 병 걸린다더니...내 지인도 합가 10년 만에 유방암 걸렸는데... 스트레스가 제일 큰 요인 인듯..효자인지 뭔지 모르지만 효자 할 사람은 그냥 혼자 사세요..눈치 안 보고 효도해요. 애꿎은 여자 인생 망치지 마시고요..
요상한 효자 만나서 시간 날리고 건강 날라가고... 휴.. 악연이네.. 미쳤네요. 홀시어머니랑 결혼 직후 합가 ㅡㅡ .. 할 말이 없다.. 남의 딸 귀하게 여기지도 않고 고맙다고 인정도 안 하면서 구박하고 못 살게 하니 암에 걸리지... 휴...
이건 이혼 소송해도 위자료 5000만원 판결 받을 만한 케이스인데... 시어머니 구박에 남편 외도.. 욕 나옴.. 지금쯤은 60대 후반이실 거 같은 데..
저도시집살이를되게해서 울며느리는시집살이안시킵니다 자식이다똑같은거예요
영상보는내내 눈물이계속납니다
대단한며누리입니다
지금시대는그런며누리
미련하다하지요
찡하다요
동네할머니 모두가시어머니였든 시절
하늘도알고땅도아는일만은축복돌아올겁니다
시어머님들 대체 시집살이는 왜시키는 건가요 시어머님들 어느때는 본인도 며느리였을텐데 대체 왜그러는 건가요 그러다 부부 싸움하면 보기 좋나요
ÀáAf
당한만큼 갚아준단식도 아니고 참..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매들보면 결혼하기싫어짐
여자의 적은 여자.
ㄷ
ㅡ
현대판 저하고 똑 같네요~
참 어의가 없어서~~ㅋ
92년 결혼~참 기가 차네~~
며느리를 들인거여 아님 노예를 구한거여....
대체 저런 남편과 저런 시어머니는 몰까요ㅠㅠ
지금도 있죠ㅡㅡ.. 다만 여자들이 인제 돈을 버니 더이상 참지 않을 뿐.. 결혼 조건으로 합가 거는 남자 집안이 대개가 저래요. 엄마랑 아들이 올가미 처럼 저렇더라고요. 정신병 걸린건지... 지들은 효도한다고 하겠지만.. 진짜 꼴값입니다. 효도는 낳은 자식이 해야 맞죠.
저런 집안은 죽기전에 인연을 끊어야 해요
나는 50넘어서 절연했는데
일찍 관계를 끊어야 합니다
며느리도 인격체인데 지들만 인격이 있는줄 알아요
시댁에서는 연락하고 싶어하는데
저는 추호도 생각이 없어요
남편도 시댁이야기하면 이혼이라고 했어요 자아를 찾아긴면서 생활하니까 인생이 꽃밭입니다
@@vrai1004 맞아요
효도는 지 자식이 하는게백번 맞아요
@@vrai1004ㅣㅣ1ㄱ4
난 내 배우자에게 최선을 다한다 다음에 후회 안하게
🔊 귀중한 이것이 인생이다에 출연하신 모든분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며느리 나이도 어리고만 왜 저런 시집살이를 하고 산단 말이 웬일이오~남자가 특출나게 잘난 인간도 아닌것같은데~젠장
좋은시어머니는,좋은며느리를얻을수잇엇요!일방통행만하면,살아서도,죽어서도대접못받아요!아들이그리귀하고,아까우면,장가보내지말고,둘이평생애낳고잘살아요!ㅋㅋ무식하고,눈치업는시모들은,대접못받아요!꼭,누구누구랑똑같구먼~
시집살이가 아닌 학대입니다 .
시집을 왜간겨~ 노예생활하려고간건가..... 며느리도 답답하네
저 시대에 자율성이 있었겠어요?;;
나쓸쓸하다고 신혼여행을못가게했다 아이고시어머니 평생데리고사시지요 어찌키운아들인데 말많이들었지요
도대체 지독한 시집살이는 왜 시키는 건가???자기 식구로 들어 와 손주들 낳아주고 아들하고 살아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그러게요 쓰레기들많테니까요
지아들 델꼬살지 왜 결혼시켜 며늘 구박하는지
며늘을 종으로 생각하죠
없능것들이 더심하죠
부자 로 차분한부모 밑에
자란사람은 성품이 달라요
억씬부모밑에 큰것들이
억씨게 며늘구박하죠
그런 구데기들 많아요
시엄마가 멱살 잡고 내집에 오라했냐 니내가 좋와서 시집왔고 요세것들 호강이라 군소리가 많아 시엄마들이 김정일묘냥 악하게 해야 군소리가없어 이유가 많은며느리는 아직 고생을 들해서그런것임 말이 많아
손주 낳아줘 니좋와서낳지 요세 여자들이 남자 하나잡으려고 꼬리치는것보면 그러면서잔소리들은 배틀어 버려야해 넘 편해서 꼴갑들
@@영희김-r9e 아이고 할매야.......... 쯧쯧이다
@@영희김-r9e요 심보못된 또라이는 또 뭐꼬?
시어머님 보다 폭력을 쓰는 남편이 보기좋지 않네요~손찌검 하는 남편을 뭐가 좋다고 살아요? 며느리님 답답하더라고요~남편분은 평생 부인한태 미안하다 고맙다 하면서 사세요~
그럴리가.. 효자들이 착하다고 하는데 그건 자기 애착 대상인 본 가족한테나 해당돼는 거고요. 자기 와이프랑 애들은 부속품 취급할거에요
에구 그저 늙으면 갈데로 가야 되는거야
남에 일 이 아니라 50 년 전 내가 격은 일이 네요 친정 어머님 무조건 참으라 하셔 참았드니 신경성 병 걸려 일평새 약 먹고 고생 하는대 그며누리도 내싦 같은 인생 살았네요
정말 가엽네요
음악소리가 넘 시끄러워서 감정이 안잡히네요~제발 이런 드라마는 음악좀넣지 마세요
ㅇ
지독한 시집 살이도 아니네요-!! 더 독한 시집 살이가 얼마나 많았는데 -!!
어머니ㆍ어머니어머니
시 어머니 아들를 남편으로 생각하고 며느리 몸종으로 일꾼으로 생각
암울했던시절~~
요즘 시대 젊은이들이 이해가 안될 소설같은~~실화
그랬기에 며느리가 글을쓰는 작가되었다는 말이네요
시어머니는 시대를 잘못 타고난 불쌍한여인 며느리는 그래도 고생끝에 낙이라도 봤지 않소~
미쳤네 시어머니
요즘엔 상상도 할수없는 시집살이 저렇게하면 고소할듯....
3개월 안에 이혼 소송 시작될 거 같은데요..
ㅎㅎ 지당하신말씀
@@vrai1004 3개월 보다 1달안에...ㅋ
당장
이혼해!
며느리눈물
해도 해도 너무하다 어머니랑 함께 지내려면 뭐하러 장가를 보내 시집살이 시킬 일 있냐 머슴이지
대리 효도 역겨워서 결혼 안하는 여자들 많지ㅋㅋㅋㅋ역겹긴해 솔직히 부모님도 아닌데 왜 효도를 하노 ㅋㅋㅋ
그러게요.
50이 넘은 아들을 평생 데리고 자고 싶다는 말을 며느리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시어머니도 있어요.
왜 유독 며느리한테는 군림하려고하는 걸까요? 효도는 당신 자식에게 받는거죠.
자식처럼 살갑게 대하지도 않으면서.
그런 말 하는 거 보니 정신병동에 넣어야 겠네요.. 시어머니 돌았네요
첨시집가니 30년전 시어머니가 아버님이랑 안주무시고 우리랑 사이에 자든데 난 자식들이 좋아서 중간에 자나보다 생각했는데 동서보니 동서가 형님 왜 시어머니하고 주무세요 그레서 그런갑다 하고 살았죠 지나고 보니 어려서 몰랐네요 시집살이라는걸ㅋㅋ 일도 엄첨했는데 그냥해야하는줄ㅋㅋ지 금은 시댁안갑니다 남편은졸혼한거랑 똑같아요 평생 생활비준적 없으니 난평생일하고 지금도 일하죠 큰병안오고 살았는게 감사 하고 아이들 잘커준거 감사하죠
역시 시엄니들은 유치하게 며느리한테 질투하고 아들들은 멍청하고
울 시어머니도 어마어마 하셨는데
이젠 치매 걸리셔서 내옆에 24시간 붙어
계신다.이북 분이셨던 울 시어머니 하셨던 말씀ㅡ
''너 아가리 닥쳐'', ''난 애 별로 안 좋아하니깐
너 애가진것 티내지 마라.'' 등 모진 말씀 많이 하셨었는데
이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시고
아기가 되셨다.
어찌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그런말씀을 밉지않으세요 사람인지라 미울것같아요
휴.. 전 나 미워하고 괴롭힌 사람이랑 못 살것 같아요. 게다가 치매 환자 병수발.. 너무 끔찍해서
못된시모요양원으로출발!!
세상에 이런 시엄마도 있네요.미쳤네요
이영상을보는내내나를보는것같아서울고또울었습니다.저는전직장봉제회사에서10년간일하다가퇴사하고여기저회사떠돌다가전직에직장다니던친구랑100명이넘는기숙사에서한번싸운적있는데이친구가강원도에서아들둘낳고이쪽으로와서3개월자취생활하다가근처사탕공장에서애아빠를만나첫인상을보니사람이아니었고다방에서집안에식구들을말하면서시간가는줄도모르고그날따라비가오고있는데.얼마되지않아저한태방을얻어주고회사기숙사에서일주일만에나와살다보니딸이6개월만에생기고입덧이심하고먹지를못하고처음에는먹을것을구해와서산달이되어빈혈이심해서수혈3개를맞고제왕절개를하여거꾸로생긴딸.3.8키로건강한딸낳고출산했습니다.사실상애아빠는정신질환.의처증.가정폭력등으로우리딸뱃속에있을때부터폭력을당하고이유도없이회사에서말도없이고향으로내려와서건축목수일을하면서1년에일주일빼고술을안먹는날이없고둘째는아들낳고.시어머니는큰집에시아버지와산소에서나란히누워계시고인사를저보고켰습니다.시어머니는둘째첩으로들어와서8남매르낳고애아빠는셋째아들로.시어머니뱃속에있을때산에굴러서뗄라고했는데안되고양잿물도먹고안되고.전남편이정신질환으로죽을고비를수없이당하고.시어머니가큰아들.작은아들.논과밭을주시며큰아들은약사.둘째아들은컴퓨터사업으로재산을주시고.애아빠한태땅을주겠다했는데.막내동생고추.깻잎농사로빚을도장으로집이넘어가고오갈때가없어자식들한태여기저기왔다하시면서살아생전나를화장해다라유언남기시고애아빠와살수가없어이혼하고경기도를거처서울로왔는데.나중에애아빠가엄마돌아가셨다고해서딸과함께기차타고부산장례식에갔는데.미국에있는장손도오고했지만.살아생전큰아들집에동서도이혼으로제주도가고없고살아생전부산장손은싫어하시고.장례식끊나고유골은시아버지산소에뿌리고군대에있는아들은늦게전화를하여핤매얼굴도모르고몇년지나아들앞으로.2백9십만원남기고소천하셔습니다.이집에는둘째동서는딸둘.막내도딸둘.저는딸.아들로할매가아들생각에사찰을돌면서폐암으로돌아가시고.장례식장에서보고화장을했습니다.살아생전시집온지얼마되지도않은데애를못난다고저보고구박을하고.애아빠가정신질환으로힘들고애들은성인되어직장잘다니고있습니다.영상감사합니다.
많이 고생하셨어요 힘든시절 다 잊고 사세요 예전생각마시고 힘들고 나빳든일은 다잊는게 본인이 건강해져요 힘내세요
말이 쉽지 잘잊어지지가 않아요 당해본 사람들은요
세상에는 좋은분들이 너무 많아
고부갈등이아니라 일방적인 괴롭힘이지 남편은 도대체 뭐함
개념 없는 인간들 많지요
남편이 더하네요
그냥 눈물이 나네요
그 설움 어찌 견디셨을꼬
저보고 죄없는 애들볼모로 잡고산다더니 절연했어요 지금 암투병 고통스러워하셔요
나도 같은 시집살이 했다.....12남매 중 11번째 였던 남편````결혼 초 부터 모셨는데```결핵으로 투병하셨던 어머니````6명의 시아즈버니와 손윗동서들이 모두 거절했으므로,,,,,, 그 시절에는 이런 시집살이 흔했다.....지금 나는 며느리 시집살이 받고 있다.....
저때가 몇년도였을까.
난 80년대초 결혼.
부당한 시모에게 대들고 항의하고 이삿짐싸들고 나왔는데..
어찌 저렇게 당하게 사셨을까..
남편은 왜 저래..
따귀를 때리다니.기가막혀.
남의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거지...
저 때 남편들이 멍청한 것…그래서 맨날 지들 화나면 아내만 때리고 난리였지
너무 잘나서 누구주기 아깝다,,,
신혼여행다녀와서 내가 들은말은
누구는 참 복이많네,,? 참 데리고살고싶어서 들어오라고 했는데
집이좁고 낡으며 내직장거리가
멀어지는,,거절함 왜 막내아들하고
같이사는게 로망인지 도통,,
그러면서 대기업다니는 며느리 집장만하라고 강요하며 애맡길까봐
벌벌떨고,,휴 난 그래서 같이결혼한
친구들 둘째 낳을때 첫째도 못낳고
지금 5년이나 애가 늦었슴
살아서도 그고생 다시키고 지겨워 죽게구만 죽어서도 안뜰어진다고해 아구야 좀 훌훌 털고 떠나야지 참 왼수가 따로없네 신혼여행 못가게 할때 바로 친정으로가던지 취업하더지 떠나야지 참 미련하게 살았네 효도도 좋지만 과연 어느 부모가 저런 인생살길 바랄까
사람이 태어날 때는
부모님 아래 태어나
성장할 때까지 잘 자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죽음은 순서가 없습니다.
그러니,
부모의 소원대로
내 소원대로 되는 것이 아라는 것입니다.
천지를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못된 시어머니 안만나는것도 인생에 복
집 잘나왔다 속이 시원하다 으구 시어머니가 잡는다고 또 잘못했다고 비냐 뭘 잘못했는데 갈거면 빨리 동네뜨던가 일부러 보라는듯이 잡아달라는듯이 집근처에서 쇼하고 ㅉㅉ 티비가 너무 예쁘게 잘포장함 착한게아니고 미련한건데
요즘저런 효자 시어머니 만나면 골치 아프다. 못 산다. 옛날이니까 그고통을 참고살지
가난한사람들 도와주세요 슬픈현실 코로나지원금주세요 살기힘드네요
모든시모님들 며느리 아들에게 시누에게 흉보지 마세요 시모와 며느리는 상사와 부하직원과 같애요 아무말없이 다해주니 노예처럼 느껴집니다 제발 너 해라 땅땅 하지마세요 시모때문에 헤어지는 부부가 얼마나 많을까요 우리도 존칭어받고싶어요 시위대하듯 며느리도 대해주세요 그러면 시모를 존경하면서 모실겁니다
저희 시어머닌 임심중 인며느리 먹던것도 뺏어가던데요 참으로고된 시집 살이였읍니다 그래도 지금생각 해보면 그어머니 생각 날때가있지요
시간을어찌사셨나요 맺힌맘 풀어버리시고 행복하세요
옛날 시어머니들은 다 뻔뻔함의 극치
심술 저런시어머니천벌받것네
.......무쳐따
어이구~~더 이상 못 보겠구먼 후~~~~효부네요
어특해 저렇게 살아 ㅜㅜ 세상에 못된 시어머니.같으니라고 ~
질투도욕심에화를자초합니다.
옛날에는썪어빠진 남편들이 많았어요
할미꽃은 조심해야될겋같네요 독이 있다소리듣어던것같네요
저럴꺼면 결혼왜했노 그냥 자기엄마랑살지. 올가미가뭐고 다큰아들이랑같이자고ㅡㅡ 그래놓고애를빨리가지래 가질시간도안주면서
미친시어머니 참고사는 며느리 현명하게 사시길 므 자기좋아하는거니 어케말려요
며느리가 잴만만해!! 지도시집살이당해바서 너도당해바라 심뽀지 몬나것들
참 지금봐도 시어메행동 끔찍 아드님은 더 바보
만난지 한달도안되서 결혼, 시어머니 모셔야된다는거 알고 결혼 자기 스스로 지옥을 걸어들어갔네 편들어주고 싶어도 못해주겠다 주변에서 말리는사람도 없고
시어머니 모실수있냐고 대놓고 말해주면 여자입장에선 땡큐지 ㅋㅋ 속아서 결혼하는것보단 백배낫다 선택권이라도 주니 오히려 고맙 형수는 왜저렇게 도련님 결혼시킬려하냐 지가 시어머니맡을까봐 그런가 동서생기면 부려먹을려하나
부부사이가좋아야.어느가정이던만사형통하다.
저도 92년에 결혼했는데 아주 옛날은 아니었어요
자기 생각도 뚜렷할때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하나님.아버지.가련한여인을도아주시옵소서.많이외로원네요.
저런 노인네는 빨리 죽지도 않어 ㅠ
아들이효자이네요
그러나 훌륭한며누리
요즘막된며누리들
많은데.
그러나 시어머니너무
자식사랑 심했구요
며누리는 시어머니에
소요울이 아닙니다
딸은될수없지만
내아들에여자이니까요
사랑해주고
진심으로 아끼며
내자식이되는법.
누구나 격는관문입니다
서로를이해하고
양보하는마음은
훗날좋은가정이
이뤄집니다
아들이 뭔 효자?
인간이 덜된거지.
진짜 효자면 본인이 해야지. 찌질이 ㅅㄲ
부모같이 않은 인간 대접하지 마라
여사님너무고생많았어요 남편도 시부모도 다 너무못댄거 그게인간이요 너무많이참았소 남편이더재수없다
고난속에 피어나는 꽃같습니다
시어머니 심술보
효부라고 절대 부르면 안되요
효부라 는굴레를씨워서
바보로 멍청이로
만듭니다
나쁜 남편도 시어머니도 너무 야속하군요 동내사람도 절대 효부라고 하지마세요
한여인에 인생을 망추는것입니다
가정파탄과 폭력 등 모진 시련을 보내니까 마치 뼈저리게 느껴진다 ㅉㅉㅉ
보다가 짜증나서 안보는 건 이 편이 첨이네 ㅡㅡ
이분의 시집살이는 내 시집살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난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50초반의 여자,,,,
참고살아야할 이유가뭐예요 ?두번다시 인생은 되돌릴수없데요
@@박땡감 자식,,,제 부모님의 눈물,,,,때문에요ㅠ
맞는 말씀입니다 애가없을때는 부모님땜시 참고살아고 지금은 아이들땜시 살고있지요 그나마 분가한지 13년정도 되는데도 아직까지도 한번씩 제속을 뒤집어놓군 하네요 ㅜ
@@김연홍-b5f 그렇군요,,,,힘드시겠어요,,,,시간이 지나고 나면 남편이 알아주시겠죠,,,,남잔 이기적이고 철이 늦~~게 들어요,,,,그냥 애라 생각하면 되요^^ 화이팅입니당 ❤
본인의 시집살이가 더 심했다는 얘기로 들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