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조사를 안하고 올린 것 같은데 여성팬들이 문제라는건 여생팬들의 덕질 문화를 지적하는거임 정상적으로 야구를 스포츠로 받아들이고 스포츠 정신에 입각하여 팀 스포츠임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관람 문화를 가진 건강한 여성팬들도 당연히 많음 근데 왜 같은 여자들도 저런 덕질하는 여성팬들 보고 싫다고 하겠음 너무나도 기본적인 국민으로써 해야할 국민의례도 하지않으며, 응원석에 앉아서 본인이 응원하는 선수가 나올 때만 꽥꽥 소리 질러대며 우리팀이 수비할 때는 앉아서 관람하기 마련인데 본인이 응원하는 선수 찍겠다고 일어서서 내내 영상만 찍으며 뒷 사람들 안보이게 피해만 줌 그리고 팀스포츠에서 팀이 승리하는데 일조했다면 칭찬을 받고 패배하는데 큰 지분을 줬다면 아쉬운 점을 비판 받는게 당연한 일임 근데 앞서 말했 듯 이들은 팀 퍼스트 정신 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개인팬들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비판만 해도 거품을 물고 달려듬 야구는 규칙도 어렵고 투/타 메커니즘 자체도 쉽지 않은 스포츠임 그렇기에 이런 근거들을 들어 비판했을 때 이해하기 아려울 수는 있지만 이걸 비난과 욕으로 받아들임 그 덕에 응원과 비판만 받아야할 선수들은 오히려 저런 팬들 때문에 안티가 생길 정도임 그리고 알아야할게 많은 스포츠이기 때문에 야구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란 정말 너무나도 힘든 일임 터널링이라고 들어봤을지는 모르겠으나 다음 공을 더 위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일부러 볼을 던지는 경우가 있음 근데 이 때 볼을 던졌다고 탄식하는 사람들 보면 왜 뭐라고 하는지 알 수 있음 전체 흐름을 뵈야하는데 한구한구에 목숨걸고 욕을 함 그래 모를 수도 있으니 알려주면 된다고 나도 생각했음 근데 그들은 이미 자신들이 야구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렇게까지 봐야하냐는 말을 함 그럼 적어도 조용히 보면서 알아가려는 태도를 가지는게 정상 아님? 한 구 한 구 일희일비하는데 절대 좋게 볼 수 없음 뭐든 흐름이라는 것이 있는데 유튜버이니 유튜브로 예를 들자면 기승전결 너무나도 보기 좋게 편집한 것이 인상적인데 그들은 기 혹은 길어야 승까지 보고 모든 판단을 내려버림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야구 그 자체, 스포츠 관람 자체를 좋아하는 여성팬들은 전혀 마다할 이유도 없고 뭔 소리 들을 이유도 없음 야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뭐라하는 사람도 애초에 없고 야구를 좋아하는 여성팬들이 같은 여성임에도 도대체 왜 같은 여성팬들을 욕하는지 다시 조사하고 생각하길 바람 왜 이미 여성팬들이 휩쓸고 간 축구, 농구, LCK 등의 팬들이 2030여성들을 원망하고 혐오하며, 휩쓸고 간 시간은 잠시지만 떠난 자리는 황폐화 시키는 메뚜기 떼라고 하는지 잘 생각해보길 바람 이건 너무나도 단편적인 부분만 다룬 영상임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야구 축구 롤 직관 다니고 농구까지 자주 보는 사람인데 이게 맞음 모든 여팬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인터넷이나 경기장에서 보이는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들은 흔히 말하는 돌판 문화를 여자팬들이 가져와서 생김 내가 느낀건데 나를 포함한 남자들은 특정 선수 보다는 그래도 팀을 응원하는 경향이 큼 우리 팀을 위해서.. 이런 마인드라면 여자팬들은 대게 선수팬이 많아 야구로 치면 올해 도영이 잘나가는데 만약 김도영 좋아하는 여자팬들, 김도영 이적해도 기아 응원을 할까..? 롤로 치면 제우스가 이적하더라도 티원을 응원해줄 사람들은 어떤 성별일까 생각하면 편함 스포츠는 본질적으로 팀게임임 개인 기록 경쟁 스포츠도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축구 야구 농구 등 다 팀 게임인데 일부 여자팬들은 그걸 망각한거처럼 행동함 내가 개꼰대라 그런거겠지만 입문자는 모르니 그렇다 치더라도 직관까지 다닐 정도면 라이트팬 이상이라고 봐야할거 같은디 제대로 룰 숙지 하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문제는 소비력이 강한게 저 여자팬들이다 보니 시장 자체가 변하고 있음 스포츠의 본질에 집중하기 보다 팬들 입맛만 너무 맞춰주다보면 올드팬들 입장에선 서운할 수 도 있다고 봄 돈 안쓰니까 그런거긴 한데 애초에 epl 좋아하고 해축 좋아하는 사람들 특히 옛날부터 봤던 사람들 대부분 맨시티 첼시 싫어하는 느낌임 걔네가 돈 쓰고 우승하는게 뭐 어때 이렇게 생각 할수도 있고.. 오일머니 극혐 이런 부류도 있지만 대부분이 후자라고 생각함 돈 써주면서 시장이 돌아가게 해주는건 고마운데 그 거지같은 돌판 문화 가져와서 팬들 내분 생기게 하거나 제발 올드팬들이랑 기싸움좀 안했으면.. 그리고 그거 자주 직관가고 돈 쓰는게 자랑 할거까진 아니라고 봐서.. 적당하게 다같이 즐기는게 최선 아닐까.. 직관 자주 다니는 편은 아닌데 kt위즈파크 5번? 고척돔 2번(한번은 롤드컵 결승) 잠실 한번 상암 한번 그리고 kt위즈파크에 운동하러 자주 가는데 그때마다 보는것도 그렇고 nba랑 kbl, wkbl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걍 여자팬이 많음 티비나 유튜브로 보는건 댓글만 봐도 남자가 많은거 알거같지만 현장은 반대임.. 극단적으로 어떤 여팬은 대포카메라 가지고 맨 앞줄에서 선수 찍고 어떤 남팬은 대포카메라로 치어리더 직캠 찍음 둘다 좋아하는 부류는 아니라, 그리고 내야 앉으면 너무 불편하고.. 경기 후 주차장에 대기하는 사람도 여자가 더 많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런게 다 돌판에서 가져온게 있다고 봄 걍 돌판 문화가 대부분의 산업에선 기존 코어층 주류층들과 마찰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인듯
노잼도시라고 하면 전라남도권을 무시하는말임. 문화라고 하면 차고 넘침. 민주화의 성지. 항일의 고장. 맛의고장. 야구의 1번지. 광주라는 도시가 광역시임 전남권 모든 인력 자원들이 몰려 드는 도시라는말임. 인프라는 결국 돈인데 광주는 돈이랑은 관련없는 도시였음. 차별받고 멸시받는 지역이었음 광주에서 정말 잘나가고 잘사는 사람은 서울에 가 있음. 좋은 기업도 없고 너무 먹고 살게 없으니까. 그럼에도 불가하고 전라도권은 예전부터 물산이 풍부해 음식이 맛있고 그렇다고 지식이나 풍류가 낮거나 민도도 낮은것도 아니고 인심도 좋았음. 찾아보면 멋지고 좋은곳 엄청많음. 못살때나 잘살떄나 투자해주던 못해주던 꿋꿋하게 먹고살아왔음. . 야구를 잘해서도 있지만 기아가 1등에 김도영이라는 영웅에 난리인게 겸손하고 호감에 나고자란 광주를 말해주고 대변해줘서임.
올해 유독 관중이 많은건 2030 야린이도 많겠지만... 류현진 복귀 한화초반 돌풍... 삼성 상위권유지, 롯데 후반기 돌풍도 있겠지만... 기아의 리그 선두가 가장 큰몫했고.. 거기에 김도영 이라는 슈퍼스타 탄생... 김도영이가 못해도 천만관중의 10%는 책임졌다고 생각한다. 기아 돌풍이 30%이상은 차지했을테고... 유독 기아 원정 경기가 매진 사례가 많은것만 봐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2017년도도 기아 원정팬이 어마어마 해서 800만 넘긴거지..
두산팬인데 기아가 팬층도 두껍고 올해 1위 수성하면서 더많은 기아팬들이 구장찾으면서 큰역활햇죠 거기에 각구단별 어린 스타급선수배출도 큰역활햇다고봅니다 일단 기아 김도영 삼성 김치찬 김영웅 두산 김택연 등등 거기에 가을야구 순위권다툼이 치열한점도 올해는 유독 볼거리 먹거리도 많앗다고보여집니다 ㅎㅎㅎㅎ
최강야구의 인기, 믈브의 개막전,OTT 야구 프로그램의 인기, 류현진의 복귀, 김도영의 포텐, 이범호 감독의 데뷔, 기아,삼성,엘지,롯데,한화의 치열한 순위싸움, 모든게 짬뽕되어 그동안 잠자고 있던 팬심이 올라온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여자분들만 욕할순 없죠 치어리더 찍겠다고 대포 카메라 삼각대 무수히 깔아놓고 시야 방해 하는건 남자분들도 상당 합니다. 원래 어딜가든 극성팬은 있기 마련입니다. 눈꼴시러워도 보기싫어도 인기가 올라가면 감내해야 하는 부분도 있죠 모든분들이 다같을순 없으니까요 조금 더 배려하고 양보하면 서로 편하고 즐거운 직관이 될 수 있습니다.
덕질을 하는것도 좋은데 팀보다 선수를 덕질하니까 그런거에요. 축구에서 쓰이는 용어가 있죠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마치 그 팀이 잘하는게 그 선수 하나만 잘해서가 아니고 모두가 합심해서 톱니바퀴처럼 굴러가니깐 잘하는건데 일부 여성팬들은 그 선수 하나만 보고 응원을 하는거니까 미래를 보면 결코 좋을수 없다는거에요. 그리고 그 중에서 사상이 올바르지 않은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야구 응원 문화 자체를 자기들 입맛대로 바꿔버리려고 할텐데 그게 나쁜게 아니고 뭔가요? 기존에 응원하던 팬들은 무슨 죄냔 말이에요.
근데 변하율 양은 소식이 뜨문뜨문 하네요. 다혜 양에 비해 인기가 없어서 그럴까요? 갠 적으론 하율 양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소식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주은 양도 일찍 이적할 수 있다면 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국내에서는 그만한 대우를 받지 못하니까요. 내년에도 기아에 남아준다면 더 할 나위 없겠지만서도~😅
제대로 조사를 안하고 올린 것 같은데 여성팬들이 문제라는건 여생팬들의 덕질 문화를 지적하는거임
정상적으로 야구를 스포츠로 받아들이고 스포츠 정신에 입각하여 팀 스포츠임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관람 문화를 가진 건강한 여성팬들도 당연히 많음
근데 왜 같은 여자들도 저런 덕질하는 여성팬들 보고 싫다고 하겠음
너무나도 기본적인 국민으로써 해야할 국민의례도 하지않으며, 응원석에 앉아서 본인이 응원하는 선수가 나올 때만 꽥꽥 소리 질러대며 우리팀이 수비할 때는 앉아서 관람하기 마련인데 본인이 응원하는 선수 찍겠다고 일어서서 내내 영상만 찍으며 뒷 사람들 안보이게 피해만 줌
그리고 팀스포츠에서 팀이 승리하는데 일조했다면 칭찬을 받고 패배하는데 큰 지분을 줬다면 아쉬운 점을 비판 받는게 당연한 일임
근데 앞서 말했 듯 이들은 팀 퍼스트 정신 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개인팬들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비판만 해도 거품을 물고 달려듬
야구는 규칙도 어렵고 투/타 메커니즘 자체도 쉽지 않은 스포츠임 그렇기에 이런 근거들을 들어 비판했을 때 이해하기 아려울 수는 있지만 이걸 비난과 욕으로 받아들임 그 덕에 응원과 비판만 받아야할 선수들은 오히려 저런 팬들 때문에 안티가 생길 정도임
그리고 알아야할게 많은 스포츠이기 때문에 야구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란 정말 너무나도 힘든 일임 터널링이라고 들어봤을지는 모르겠으나 다음 공을 더 위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일부러 볼을 던지는 경우가 있음 근데 이 때 볼을 던졌다고 탄식하는 사람들 보면 왜 뭐라고 하는지 알 수 있음 전체 흐름을 뵈야하는데 한구한구에 목숨걸고 욕을 함
그래 모를 수도 있으니 알려주면 된다고 나도 생각했음 근데 그들은 이미 자신들이 야구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렇게까지 봐야하냐는 말을 함 그럼 적어도 조용히 보면서 알아가려는 태도를 가지는게 정상 아님? 한 구 한 구 일희일비하는데 절대 좋게 볼 수 없음
뭐든 흐름이라는 것이 있는데 유튜버이니 유튜브로 예를 들자면 기승전결 너무나도 보기 좋게 편집한 것이 인상적인데 그들은 기 혹은 길어야 승까지 보고 모든 판단을 내려버림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야구 그 자체, 스포츠 관람 자체를 좋아하는 여성팬들은 전혀 마다할 이유도 없고 뭔 소리 들을 이유도 없음 야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뭐라하는 사람도 애초에 없고
야구를 좋아하는 여성팬들이 같은 여성임에도 도대체 왜 같은 여성팬들을 욕하는지 다시 조사하고 생각하길 바람
왜 이미 여성팬들이 휩쓸고 간 축구, 농구, LCK 등의 팬들이 2030여성들을 원망하고 혐오하며, 휩쓸고 간 시간은 잠시지만 떠난 자리는 황폐화 시키는 메뚜기 떼라고 하는지 잘 생각해보길 바람 이건 너무나도 단편적인 부분만 다룬 영상임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그리고 팀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회생활 지능이 낮음을 인정하는 꼴로써 왜 어떤 조직이던 여성들과 함께 일하기 싫다는 말들이 나오는지 생각해보길 바람 너무나도 지극히 개인주의이며 팀이나 조직을 와해시키는 행동에 대한 책임감 또한 전혀 없음
야구 축구 롤 직관 다니고 농구까지 자주 보는 사람인데 이게 맞음
모든 여팬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인터넷이나 경기장에서 보이는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들은 흔히 말하는 돌판 문화를 여자팬들이 가져와서 생김
내가 느낀건데 나를 포함한 남자들은 특정 선수 보다는 그래도 팀을 응원하는 경향이 큼
우리 팀을 위해서.. 이런 마인드라면 여자팬들은 대게 선수팬이 많아
야구로 치면 올해 도영이 잘나가는데 만약 김도영 좋아하는 여자팬들, 김도영 이적해도 기아 응원을 할까..?
롤로 치면 제우스가 이적하더라도 티원을 응원해줄 사람들은 어떤 성별일까 생각하면 편함
스포츠는 본질적으로 팀게임임
개인 기록 경쟁 스포츠도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축구 야구 농구 등 다 팀 게임인데 일부 여자팬들은 그걸 망각한거처럼 행동함
내가 개꼰대라 그런거겠지만 입문자는 모르니 그렇다 치더라도 직관까지 다닐 정도면 라이트팬 이상이라고 봐야할거 같은디 제대로 룰 숙지 하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문제는 소비력이 강한게 저 여자팬들이다 보니 시장 자체가 변하고 있음
스포츠의 본질에 집중하기 보다 팬들 입맛만 너무 맞춰주다보면 올드팬들 입장에선 서운할 수 도 있다고 봄
돈 안쓰니까 그런거긴 한데
애초에 epl 좋아하고 해축 좋아하는 사람들 특히 옛날부터 봤던 사람들 대부분 맨시티 첼시 싫어하는 느낌임
걔네가 돈 쓰고 우승하는게 뭐 어때 이렇게 생각 할수도 있고..
오일머니 극혐 이런 부류도 있지만 대부분이 후자라고 생각함
돈 써주면서 시장이 돌아가게 해주는건 고마운데 그 거지같은 돌판 문화 가져와서 팬들 내분 생기게 하거나 제발 올드팬들이랑 기싸움좀 안했으면..
그리고 그거 자주 직관가고 돈 쓰는게 자랑 할거까진 아니라고 봐서..
적당하게 다같이 즐기는게 최선 아닐까..
직관 자주 다니는 편은 아닌데
kt위즈파크 5번? 고척돔 2번(한번은 롤드컵 결승) 잠실 한번 상암 한번
그리고 kt위즈파크에 운동하러 자주 가는데 그때마다 보는것도 그렇고
nba랑 kbl, wkbl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걍 여자팬이 많음
티비나 유튜브로 보는건 댓글만 봐도 남자가 많은거 알거같지만 현장은 반대임..
극단적으로 어떤 여팬은 대포카메라 가지고 맨 앞줄에서 선수 찍고 어떤 남팬은 대포카메라로 치어리더 직캠 찍음
둘다 좋아하는 부류는 아니라, 그리고 내야 앉으면 너무 불편하고..
경기 후 주차장에 대기하는 사람도 여자가 더 많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런게 다 돌판에서 가져온게 있다고 봄
걍 돌판 문화가 대부분의 산업에선 기존 코어층 주류층들과 마찰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인듯
이런 댓글 따위는 아무런 영향력도 못 줌 ㅋ
태명문 ㅋㅋㅋ ㅇㅈ
관중 역대 기록은 종전17년 역대24년임... 기아 우승년도임 ...
문학만 10년넘게 다니는데 기아 원정팬들 진짜많음 성적않좋을때도 기아원정팬은 많이왔어요..그다음이 한화 롯데 순임 삼성은 올해에 많아진것같음 전평일만가서 평일기준임
다들 야구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거 같습니다.ㅎㅎ
엠스플 비야인드에 시청률통계 나옵니다. 올해 기한롯삼순.
기아는 넘사벽.
기존에 쓱이 100정도 채운다면 기아가 95 한화 80 롯데 70정도 채웠는데
올해는 기아 120 한화 95 롯데 80은 채우는듯
쓱보다 더 많이옴
기아 우승 시즌에 유독 높은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임. 그리고 치어리더가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으니 대우도 좀 좋아졌음 싶음.
맞아요 치어리들도 처우개선 해줘야함 팀을 위해 열심히 응원해주는데 그에맞는 대우를 해줘야함
두산팬인데 게임이든 응원이든 올한해 동안은 기아가 최고였다는 것 인정 특히나 잠실은 외야까지 갸팬이 싹쓸이 이고 응원또한..
광주가 문화도시라고 하면서도 노잼도시라는게 유명한데 문화라는게 별거 있나요. 광주시가 야구 관련 인프라를 잘 조성해서 야구문화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기도 광주시?
챔필 지나는 트램 깔기만 해ㄷ.........
정말로요... 남들 다 하는 거 말고, 잘하는 걸 더 특성화하는 쪽이 지방 경제에도 도움이 될텐데 따로 노는 행정이 참 아쉽습니다.ㅠ
노잼도시라고 하면 전라남도권을 무시하는말임.
문화라고 하면 차고 넘침.
민주화의 성지. 항일의 고장. 맛의고장. 야구의 1번지.
광주라는 도시가 광역시임 전남권 모든 인력 자원들이
몰려 드는 도시라는말임.
인프라는 결국 돈인데 광주는 돈이랑은 관련없는 도시였음.
차별받고 멸시받는 지역이었음 광주에서 정말 잘나가고 잘사는 사람은 서울에 가 있음.
좋은 기업도 없고 너무 먹고 살게 없으니까.
그럼에도 불가하고 전라도권은 예전부터 물산이 풍부해 음식이 맛있고
그렇다고 지식이나 풍류가 낮거나 민도도 낮은것도 아니고 인심도 좋았음.
찾아보면 멋지고 좋은곳 엄청많음.
못살때나 잘살떄나 투자해주던 못해주던 꿋꿋하게 먹고살아왔음.
.
야구를 잘해서도 있지만 기아가 1등에 김도영이라는 영웅에 난리인게
겸손하고 호감에 나고자란 광주를 말해주고 대변해줘서임.
@@a55413275공감합니다.버스는 있어요 하지만 한계가 있죠. 특히 광주는 지하철이 1호선부터 잘못된 도시 입니다. 애초에 잘못 지었으니 2호선도 개판입니다. 1호선을 1순환도로처럼 순환선으로 만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야구 열기가 정점일때 개선할 점은 개선해야 이 흥행을 유지할수 있을듯.
제발 2시경기좀 없애자.
그놈의 중계권이 뭐라고 관중,선수.심판이 희생양이 되어야 하나.
연휴에 2시경기 1번 직관하러 가니.
이미 경기장안은 건식 사우나가 되어있고
관중들은 경기 시작전까지 다 로비로 나와있더라.
돔구장이 예산문제로 실행하기 힘들면 2시경기부터 없애라..그건 할수 있잖아.
올해 유독 관중이 많은건 2030 야린이도 많겠지만... 류현진 복귀 한화초반 돌풍... 삼성 상위권유지, 롯데 후반기 돌풍도 있겠지만... 기아의 리그 선두가 가장 큰몫했고.. 거기에 김도영 이라는 슈퍼스타 탄생... 김도영이가 못해도 천만관중의 10%는 책임졌다고 생각한다. 기아 돌풍이 30%이상은 차지했을테고... 유독 기아 원정 경기가 매진 사례가 많은것만 봐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2017년도도 기아 원정팬이 어마어마 해서 800만 넘긴거지..
다 맞는데 기아가 1위라 가능
2차 창작물의 허용과 Abs도입으로 신규팬과 기존팬들의 만족을 이끈 허구연총장의 열정에 감사함을.. 이제 여기서 만족하지말고 인프라개선, 계패형돔구장을!
요즘 총장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역시 힘이 있는 자리는 그 분야를 잘 알고 애정이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는 걸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ㅎㅎ
(사무)총장은 따로있고 허구연은 kbo 총재입니다.
총장이 아닙니다.
허프라총장님이 열과성의로 이룬쾌거 인정!! 근데 썩을 자치단체장들이 본인이득만을 위해 주판알을 튕기고 자빠졌으니 에~~휴
청라(쓱)돔처럼 구단이 100% 투자하면 좋을텐뎈
기롯삼한중 기아 삼성 나란히 1,2위 한화의 시즌 초 7연승 abs도입으로 인해 스트존 오심이 없어지니 관중들이 늘어날수밖에
과연 그들이 내년도 똑같이 해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네요.ㅋㅋ
기아가 잘하면 흥행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듯?
두산팬인데 기아가 팬층도 두껍고 올해 1위 수성하면서 더많은 기아팬들이 구장찾으면서 큰역활햇죠 거기에 각구단별 어린 스타급선수배출도 큰역활햇다고봅니다 일단 기아 김도영 삼성 김치찬 김영웅 두산 김택연 등등 거기에 가을야구 순위권다툼이 치열한점도 올해는 유독 볼거리 먹거리도 많앗다고보여집니다 ㅎㅎㅎㅎ
이대호 박용택이 시즌초반 순위예측할때
어느 유튜브에서 기아타이거즈 소개할때
"kBO먹여살리는팀 잘해야 흥행하는팀 기아타이거즈"라고 소개하더라 선수들도
야구인들도 다 아는사실임
근데 1000만 관중을 단지 기아의 공으로 다 돌려버리니까 욕먹는거죠
진짜 기아 골수팬인데 요즘 기아 억빠 진짜 팀 망신 급으로 많음 제발 자제 좀 합시다... 기아가 1등이라서 관중이 많네 뭐네 ㅈㅂ좀.. 팀 망신입니다.
여러 말들이 많은데 각 구장마다
홈팀과 원정팀 입장하는 관중 따로 집게를 해보는게 좋을듯 그럼 과연 그구장에 홈팀과 원정팀 관중이 어느 정도인지 명확해질듯
기아 지분이 60% 이상이지.. 인정할건 인정해야함.
수도권 5팀 홈경기 보면 원정 기아팬이 더 많은데 이걸 부정하면 어떡하나.
왜 아재들이 수십년을 욕하면서 야구보겠나 야구는 알면 빠져나오기 힘듬 야구에 맛들인 저 아가씨들 인생 잣된거임 😂😂😂
다른 스포츠도 충분히 매력이 있지만, 특히 우리나라는 야구만의 매력이 더 특별한 거 같습니다.ㅎㅎ
우리 아부지가 말씀하신거랑 똑같네요ㅋㅋ 야구 좋아하되 깊게 좋아하지말라고
부정해도 기아가 천만 관중 가장 큰몫 한건 맞음 전국구 구단인 기아의 우승 김도영의 탄생 거기에 이주은 치어리더 같은 삐끼삐끼 열풍도 있었고ㅋㅋㅋ하지만 삼성 한화등등...없었으면 못했다 기아 혼자 한건 아님
기아 팬이지만 롯데가 같이 상위권으로 올라온다면 2천만 흥행도 넉근하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환갑된 올해 남은 생애에 꼭 보고 싶은 경기가 기아와 롯데의 한국시리즈 입니다.
누가 이기든 그 경기를 꼭 보고싶습니다. 롯데도 내년엔 더 힘내 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기아 팬인데요 님생각은 굉장히 잘못됏네요 롯데 팬분들 존경하지만 롯데팬분들은 한정적입니다~~솔직히 엘지팬이나 두산팬정도여도 가능 하지 않습니다
타이거즈 원년 팬인데요.
솔직히 2천만은 무리고
기롯삼한이 포스트시즌 갈 정도의 순위라면 1500만정도 까지는 가능 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80년대 타이거즈의 선동열 vs 자이언츠의 최동원 한국시리즈를 소망하며 살았던적이 있었죠.
제2팀이 이글스라 그 소망은 이뤘구요
@@JossJung 20살때 목포에서 대전으로 이주해 환갑인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느 팀 보다 이글스를 응원합니다.
2천만을 하려면 팀당 200만 관중이 들어와야 하는데 그러려면 야구장 관중석이 3만 이상이어야 가능함 한국에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서울에사는 사람인데 잠실 고척 직관자주 가는데 홈팬보다 원정팬이 더많은 팀은 기아가 유일하죠
기아만 그럴까요? 가보면 기아 한화 삼성은 항상 홈보다 많은듯한데
"2024 원정 관중수 한화 1위"
기아가 1위할 땐 늘 kbo 관중 많음 더구나 김도영 김영웅같은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 젊은 층의 관중을 몰고 온 듯
기아가 1위이어야 가능해요
갸)기아만은 아님 최소 기롯삼한중 세팀이상 흥행해야됨
기아가 1등일때 1000만관중하니까 이때다싶어 지들이 모든걸 다 이룬것처럼 말하네 ㅋㅋㅋㅋ 삼한롯도 한 몫한거 모르나?
ㅋㅋㅋ안 창피하나
기아 혼자 야구하냐?
기아 1위인 09 17년도 800만따리였는데? 왜 혼자 이룬것처럼말하지
본질을 못 보네요. 크트, 키움, 쓱, 엔씨 등이 상위권이어도 올해 흥행돌풍했을까? 애써 기아의 선전에 대해 외면하는 게 더 웃기네요.
챔필 증축 필요🐯
그냥 지방 대도시 네팀이 동시에 잘하면 흥행은 확정인듯 ㅋㅋㅋㅋㅋ
관중동원 어느팀이 많은지는 정확성이 떨어져서 의미없음.
애초에 각 구장마다 관중 수용인원이 다른데.
다만 수도권 팀들의 매진은 지방팀의 영향력이 큰건 사실.
특히 기아 삼성의 성적이 좋으니 더욱더 흥행한 이유다.
올해 프로야구 시청률 1위부터 20위까지 모두 기아경기임. 잠실, 고척, 수원, 인천 올해 매진경기 기아가 제일 많음.
김도영도 지분크다 생각함 젊은 천재등장 거기에 귀여운얼굴 장착이라ㅋㅋ
그건 기아 한정이지 다른 팀이나 팬들이 김도영
좋아해서 경기장 가나요?
@@이태형-f6u 그래서 유입되어 팬되는거지 기아팬이 제일많은건 사실이잖아ㅋㅋㅋ 당장에 김도영 유니폼판매량 압도적인데
흠..
갸팬인데 갸지분이 많지뭬 ㅋㅋ 2017 2024 기록경신만 봐도 ㅋㅋ근데 한화 우승하면 진짜 역대급 기록 나올 것 같아서 김회장님 죽기전에 우승한번 해봤음 좋겠음
경제채널이네요. 새로운 관점에서 다룬 야구 영상 좋네요. 감사합니다. 기아타이거즈 코시 우승 가자 ~!!! ㅋ
올해 기아지분 기본 깔고 간게 크다
로빈후드 모드 2위 승 뺏어 중하에 나눠줘 중위 혼돈 만듬 ㅋㅋ
사청률 지표도 그렇고 오죽하면 야구 유튜버 들도 상대가 기아 경기 경기질경우 조회수 폭팔 화는 나도 조회수 달달하다고 ㅋㅋㅋ
암표만없애도 솔직히 1000만까지는아니지만 8-900만은 유지될듯..
암표라.. 어딜가나 꼭 등장하는 문제네요...
2017년 기아우승 2024년 기아우승 끝
최강야구의 인기, 믈브의 개막전,OTT 야구 프로그램의 인기, 류현진의 복귀, 김도영의 포텐, 이범호 감독의 데뷔, 기아,삼성,엘지,롯데,한화의 치열한 순위싸움, 모든게 짬뽕되어 그동안 잠자고 있던 팬심이 올라온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여자분들만 욕할순 없죠 치어리더 찍겠다고 대포 카메라 삼각대 무수히 깔아놓고 시야 방해 하는건 남자분들도 상당 합니다. 원래 어딜가든 극성팬은 있기 마련입니다. 눈꼴시러워도 보기싫어도 인기가 올라가면 감내해야 하는 부분도 있죠 모든분들이 다같을순 없으니까요 조금 더 배려하고 양보하면 서로 편하고 즐거운 직관이 될 수 있습니다.
맞긴함 여성이주가되는컨텐츠는 반짝하고 바로사라지는게현실임 지속성이없음
야구도 지속적으로인기있으려면 결국 예전처럼 남성팬들이봐야함
이주은과 치어리더들 연봉이 최소한
세 후 일억원 이상은 되어야 한다.
좀 떴어?
치어리더들 소속사가 중소기업인데 1억이 가능할까요?
젊은 여성팬이 많은건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보고 적극수용하여 파급효과를 노리는것이 현명한판단이라 생각됩닉다
다른 과제도 많은데 그런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기아는 치어리더들 성과금 줘라
기아 지분이 큰건 맞지만 기아가 다했다고 하는건 좀 아닌듯
중하위권 팀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가장 큰 요인이고, 기아의 성적이 좋은 게 그 다음.
특히 롯데 한화 삼성등 의 선전이 주요한 것.
기아1등, 삼성 상승세, 롯한 가을야구 희망?
롯떼 한화 야구한 꼬라지 진짜 정내미 떨어진다.
무슨 사회인 야구 동호회 같다 진짜
뭔 2017년을 찾아?
기아 잠실 원정경기 가봐라
어느 팀 응원단이 더 많냐?
당연 엘지 두산 보다 기아가 많잖아
귿이 증명해야되?
기롯삼한이 잘해야 ㄱㄴ
그런거 같음 2017년도 기아가 우승했고 롯데도 그때 가을야구갔어서
17년도에 그랬었죠... 과연 내년에도 그들이 힘을 낼 수 있을까요?
다른 팀은 병풍인가 보네
따팀들도 100만 찍고 있는데
@@이태형-f6u 100만관중이 홈 관중 100만이
아닙니다 ㅋㅋ
덕질을 하는것도 좋은데 팀보다 선수를 덕질하니까 그런거에요. 축구에서 쓰이는 용어가 있죠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마치 그 팀이 잘하는게 그 선수 하나만 잘해서가 아니고 모두가 합심해서 톱니바퀴처럼 굴러가니깐 잘하는건데 일부 여성팬들은 그 선수 하나만 보고 응원을 하는거니까 미래를 보면 결코 좋을수 없다는거에요. 그리고 그 중에서 사상이 올바르지 않은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야구 응원 문화 자체를 자기들 입맛대로 바꿔버리려고 할텐데 그게 나쁜게 아니고 뭔가요? 기존에 응원하던 팬들은 무슨 죄냔 말이에요.
이범호-김도영-이주은
감독 선수 치어리더가 최고 조합임
기아,삼성이 다 함
암표랑 돔구장(더위 우천) 문제만 해결해도2천만가능
암표는 해결안될듯 이참에 돔구장 많이 추진되면 좋겠음
총재님께서 돔구장 관련해서 신경 많이 쓰시는 것 같긴 한데 잘 풀릴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ㅎㅎ
이주은이대만간다고 헐 😮
아직 러브콜만 받은 상황이지만, 이다혜와 이아영에 이어 대만이 참 우리나라 치어리더분들께 관심이 많네요.ㅋㅋ
조건이 좋으면 당연히 가야죠
조건이 좋으면 당연히 가야죠
근데 변하율 양은 소식이 뜨문뜨문 하네요.
다혜 양에 비해 인기가 없어서 그럴까요?
갠 적으론 하율 양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소식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주은 양도 일찍 이적할 수 있다면 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국내에서는 그만한 대우를 받지 못하니까요.
내년에도 기아에 남아준다면 더 할 나위 없겠지만서도~😅
영화 드라마 리뷰하시는 분과 목소리가 비슷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다음 번에는 드라마 리뷰도 해볼까 봐요.ㅎㅎ
모르겠고 암표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abs때문임. 심판에 의한 승부조작 차단으로 비로소 스포츠가 되었음. 이젠 스윙여부만 비디오판독 가능해지면 진짜 공정한 말그대로 스포츠가 되는거임.
야알못들이 아이돌 덕질하던걸 그대로 가져오니깐 꼴보기 싫은거지
포커 룰도 모르면서 원카드마냥 꽥꽥 대면 좋아할 사람 어디있겠음
슈퍼스타의 출현은 영상에 없네?????? 김도영 지분이 상당한데 말이지
6:39 그렇다고 아이돌판문화가 스포츠판에 들어오는건 별로인데…대포카메라나 자리맡는거 등등
주은이가 다했다
삐끼삐끼~
내년에두 가능할듯
그렇겠죠///?
꼴데도 함 올라가야는데 ㅋ
한화가 우승하면 역대관중 1위함...
우승은 언제 할려나ㅜㅜ
기아 뿐만아니라 삼성이 잘한것도 있음 관객수 현재 2위가 라팍이야
기아는 away경기들도 거의 다 매진시키쟎아요. 심지어 대구에서도. 그리고 시청률도 기아경기들이 top 10위안에 8-9개 들어 있잖아 ㅋㅋ
@@youngpark5084 아니 그렇니깐 기아가 이번 흥행을 다한게 아니라 삼성도 흥행하는데 한몫한다는거지
갸)맞아요. 관객수도 그렇고 시청율도 마찬가지입니다.
@@youngpark5084 대구 지금 표가 없어서 대구 사람도 직관 못가고 있는데 멀 기아가 대구를 매진 시켜???ㅋㅋㅋㅋ
아시안게임은 아마추어 대회지 프로대회가 아닙니다..
다는아니지만 틀린얘기는아님
선수는 안 뺏기는데, 치어리더를 뺏기네..
처우 개선좀 해주지
그러게요. 치어리더들도 흥행에 큰 기여를 했는데 말이죠. 슬픈 현실입니다.ㅠ
치어리다 지금 두배만 줘도
대만 안 갈 듯
@@이태형-f6u단순 급여가 문제가 아니라 이다혜만 봐도 대만에서 톱스타 대접 받음 그냥 치어리더 중에 인기있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스타대접을 해줌 이걸 한국이 맞춰줄 순 없음
엘롯기삼 성적이 좋으면 가능함
한화는 안 쳐주시는 건가요??ㅋㅋㅋ
@@econotory 몇일전 각구장 관중수 집계를 보니 6윈가? 했단데요.
저 팀들이 1~4위한 팀들임
@@겨울바다-u9c 한화는 구장이 작잖아여 제대로 비교하려면 내년 신구장으로 비교해야죠
@@fouuuu__ 내가 비교한 게 아니라 방송국에서 했으니
방송국에 가서 따지셈.
엘지는 빼라. 기한롯삼이 정답이야
기아때문인건사실로 밝혀짐 팬도 전국적으로 젤많은팀이고 17년최다관중
24년최다관중인거만 바도 답나오지 내년다시 갸 하위권으로 가면 관중수귀신같이 원래대로 간다에 내 랄부두쪽건다ㅎ
9월에도 2시야구는 아님 이것 원정팀 앉아놓고 고래고래 홈팀 응원매너는 개선 필요
암표 혹은 한정유니폼 리셀러들 ...
고래고래는 심하지만 표가없는걸 이해하고 서로 ㅋㅋ 하면서 지내는거죠.. 그사람은 일부러 거기예매했겠음..
전국구팀 기아ㅋㅋㅋ기아없으면못살아
인기팀 기롯삼한이 한거지 뭘
기아 삼성은 1,2위고
롯데 한화는 가을 가시권이고
지금 한화는 좀 아니지만 시즌 초반 1위열풍에 류현진복귀가 크지
저4구단이 잘해야 성장한다.
수도권 경기에서도 절반이상 원정팬이 홈팬보다 많이오는 구단들인데
흥참동이 가을야구못가면 ㄱㄴ
흥행참패동맹이라... 만년꼴찌보다도 슬픈 말이 아닐까 싶네요.ㅠ
똥중일이 바쿼라
솔직히 어느팬이건 이주은 썸네일보고들어왓으면 추천해라
자꾸 이번에 삼성이 잘했다 한화가 잘해서 하는데요...
틀린말은 아니지만 기아가 잘해야 관중이 많아져요
자꾸 부정하지마세요 특히엘지 팬~
저 서울 40년 서울만 살았어요 엘지가 잘했으면 엘지팬이였을꺼에요 아시겠어요? 엘지팬들? ㅉㅉㅉ
엘롯기가 무슨 인기순위라고 엘이 앞에 붙은건 엘이 만든 찌라시임
33년만에 우승한건 추카드려요
제가 좋아하는 기아는 80년대 90년대 00년대 10년대 다 우승맛을봤어요 그러다보니 주중에 잠실을 홈을 만들어버리네요
그리고 기아는 전국구에요
자꾸 숟가락 얹을라고 하지마세요^________^
맞습니다. 그리고 엘롯기는 한참동안 세팀 성적이 바닥이었을 때 만들어진 말이라고 합니다. ㅎㅎ 인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ㅎㅎ
이분 엘롯기 뜻을 제대로 모르고 계신네요~;; 야구 본지 얼마 안되신듯
기아 추풍 낙옆
기아 추락 해요
기아 지분이 크긴하지
최강야구 지분도 큼 새롭게 야구로 유입되는 젊은층이나 가족팬들이 상당히 늘었음
엠병!!!
내땅..내땅..내땅....
내땅은..어디로갔나. .나가..나가..나가....
붉은악마는.대표팀보다.유명하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