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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오늘이 시월에 마지막 밤이군요얼마만에 들어보는 노래인지 모름니다가슴 깊은곳에서 아련히피오르는 이 감정은요😢그냥 눈시울이 그렁그렁요감사합니다
우리요양원 어르신한분이 아련한 기억을되세기며 노랫말에맞추어 부르시다 감정에격해 눈물을 흘리시던 잊혀진계절 제가슴도 덩달아 붙잡지못하고 세월앞에서 잠시 숙연해지네요...
시월의마지막 밤이네요~나이들어 오늘은 참서럽네요~.몇번이나 시월의마지막밤을 보낼수있을까요~~혼자부르는 이노래가 섧네요!!
쓸쓸하고 허전하고...좋은님과 함께한 시간들어찌 잊혀질리야...다시한번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이용선생의 잊어진 계절 영상 장면이 바꾸어 지니까 좋습니다 해마다 시월은 다가옵니다 단풍의 계절 시월 수많은 추억과 사연 애환 역경 필름 처럼 지나가요 잊어진 계절 시월에 듣어면 웬지스글픈 생각이 드네요 !
넘넘 좋아요 아가씨때넘 감명스래 듲고 맘 을위로받아는데 지금들어도 좋아요
낙옆이 떨어지는 가을벌써 한해가 저무는 문턱에 온 느낌입니다짧은 인생 즐기면서 살아 갑시다.
스잔한 가을에 듣는 잊혀진 계절은 내 마음을 울립니다.가을 정서에 적합한 노래가 또 있을까 싶네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이용님 의 애절한뜻 감탄 또감탄 감격스럽네요 호소력에 매료되네요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우리님들 안녕이 계절이 가기전에 그리운님 만나서 즐겁고 행복하게 보네소서
노래듣고있으니 떠나간 숙이가 간절히 보고싶네요...아!내사랑~~~~~
그땐 몰랐으나~~~다시금 들어보니 나의 이야기 같으오~~
십대때 즐겨듣던 노래... 어느덧 오십줄에 들어서는 가끔 그리움의 노래가 되었다. 세월 참 빠르다..
아름다운전경.풍경이네욤가슴을두근거리게하죠!♥*^^*
나이 들수록 잊혀진 계절이좋아지네요.. 지난 세월을 다잊기에는 가슴이 아프고 잊고싶지 않은 순간은 꼭 기억에 남기고 싶은 그리움이 더 짙어지네요.10월이 또 11월을 향해 달려가네요. 11월엔 모두 가버릴 것을그래서 10월에 머물고 싶습니다.
Young Limb
애틋한 추억 가슴에 꼭안고 예쁜삶 살아가세요.영님은 분명 마음이 따뜻한분일겁니다.
지난세월이 그립다 참 세월빠르다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저노래 들을 때만해도 한창이었는데이렇게 세월이 흘렀네요그립네요 ^^
10월의 마지막날이 내일입니다.내일 이 노래를 10번 들을 예정입니다.나이 50대 중반이 되니 추억만 새록새록이네요.^^흘러간 학창시절의 친구들을 그리며...
세월이 참 빠르네요ᆞ중학교때 듲던노래인데 벌써 오십이라니 참 서글프네요ᆞ
오빠시월의 마지막 밤이야그저 한없이 그리운 그대황홀히 단풍드는 먼 그곳으로이리도 가슴 적시는 나를 보낸다애린 , 윤식을 사랑하다그리운 나의 ☆ 나의 베프 ....;;Rivers of Missouri October 31 2020 💌
年年歲歲 花相似요歲歲年年 人不同이라 해마다 꽃은 똑같이 피지만사람은 해마다 변하여 같지 아니하다.시월의 마지막 밤이 또다시 돌아 왔지만 작년과 올해가 다르고 내년 역시 다르겠지...씁쓸한 노래 들어며 삶을 되새겨 본다. 애린아 ~~♡
올해도 10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10월의 마지막 밤들어도 들어도 싫증이 없이 그냥 좋은 노래그러면서 또 한해가 지나가는 서글픈 인생살이
좋은 음악 즐감하고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노래 입니다
너무 좋다.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이 감동입니다 넘ᆢ아름답네요ㅡㅡㅡ등록합니다
정말 영상이 아름답네요...감동
가을밤 너무좋네요!!
좋네요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5분남았네요.10월의 마지막 시간잘 보내요^^
박옥희.이노래들으면 17년전 우리둘 동촌노래방에서 시월의 마지막밤 이라는 노래제목 찾다 결국 노래부르지못한 기억이나네.제목이 잊혀진 계절 이란걸모르고! 지금은어디서 뭘하고 있나.미안하고 보고싶구나 .많이 사랑했는데.고운맘 가슴에간직하고 속죄하며살께.행복하거라!
보내는. 아쉬움보다 @맞이하는 십일월에는활기차게살아보잔구요
오늘 안들으면 1년이 편치 안을것같은 노래!!!
10월에 마지막밤에 이용의명곡을 선물해줘서 잠시행복하고 쓸쓸하고....
1990년 10월 31일 서울지역 대학 호우90동아리 이대 모임 그리고 뒷풀이 이대앞 어느주점 문득 흘러나오던 노래. 그 시절 그 친구들이 그립다.
가는구나가을이
시월은 가고...이제 내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네요ㄲ
이 노래를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오늘은 2020년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많은 분들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
Oh really good song remind me old time
저 길 한번 걸어봤으면 좋겠다...
명희야 두번째 맞이하는 시월의 마지막날이다.사랑한다~
그렇게 또10월도 저물어갔네요.아니 우리가 11월로바쁘게 달려온건지도 모릅니다.
잇엊진개절네무나잘덕고잇어요ㅉ참잘부러요
N
2024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
모두가이런맘일까요..
10월의 마지막밤이네
10 월. 마지막..인생의 하루를 쓰기 아쉬운 오늘
Good song
missing that moment
올해의 10월의 마지막 밤은 내 인생에서 없었으면 ..후유.
기억날 계절은 읍냐??
Nice song!!
6월의 마지막밤
아..쓸쓸하구나
2024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
나훈아ㅡ최고의가수가대한민국전국을행복하게만들어주셔서ㅡ모두행복했읍니다ㅡ감사합니다
2019/10/31
ㅜ .
신촌 캔디랜드
오늘은 11월1일, 2018년 10월도 지나갔구나
좋습니다
맞습니다
오늘이 시월에 마지막 밤이군요
얼마만에 들어보는 노래인지 모름니다
가슴 깊은곳에서 아련히
피오르는 이 감정은요😢
그냥 눈시울이 그렁그렁
요
감사합니다
우리요양원 어르신한분이 아련한 기억을되세기며 노랫말에맞추어 부르시다 감정에격해 눈물을 흘리시던 잊혀진계절 제가슴도 덩달아 붙잡지못하고 세월앞에서 잠시 숙연해지네요...
시월의마지막 밤이네요~
나이들어 오늘은 참서럽네요~.
몇번이나 시월의마지막밤을 보낼수있을까요~~
혼자부르는 이노래가 섧네요!!
쓸쓸하고 허전하고...
좋은님과 함께한 시간들
어찌 잊혀질리야...다시한번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이용선생의 잊어진 계절 영상 장면이 바꾸어 지니까 좋습니다 해마다 시월은 다가옵니다 단풍의 계절 시월 수많은 추억과 사연
애환 역경 필름 처럼 지나가요
잊어진 계절 시월에 듣어면 웬지
스글픈 생각이 드네요 !
넘넘 좋아요 아가씨때
넘 감명스래 듲고 맘 을위로받아
는데 지금들어도 좋아요
낙옆이 떨어지는 가을
벌써 한해가 저무는 문턱에 온 느낌입니다
짧은 인생 즐기면서 살아 갑시다.
스잔한 가을에 듣는 잊혀진 계절은 내 마음을 울립니다.가을 정서에 적합한 노래가 또 있을까 싶네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이용님 의 애절한뜻 감탄 또감탄 감격스럽네요 호소력에 매료되네요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우리님들 안녕
이 계절이 가기전에 그리운님 만나서 즐겁고 행복하게 보네소서
노래듣고있으니 떠나간 숙이가 간절히 보고싶네요...아!
내사랑~~~~~
그땐 몰랐으나~~~다시금 들어보니 나의 이야기 같으오~~
십대때 즐겨듣던 노래... 어느덧 오십줄에 들어서는 가끔 그리움의 노래가 되었다. 세월 참 빠르다..
아름다운전경.풍경이네욤가슴을두근거리게하죠!♥*^^*
나이 들수록 잊혀진 계절이
좋아지네요.. 지난 세월을 다
잊기에는 가슴이 아프고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은 꼭 기억에 남기
고 싶은 그리움이 더 짙어지네요.
10월이 또 11월을 향해 달려가
네요. 11월엔 모두 가버릴 것을
그래서 10월에 머물고 싶습니다.
Young Limb
애틋한 추억 가슴에 꼭안고 예쁜삶 살아가세요.영님은 분명 마음이 따뜻한분일겁니다.
지난세월이 그립다 참 세월빠르다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저노래 들을 때만해도 한창이었는데
이렇게 세월이 흘렀네요
그립네요 ^^
10월의 마지막날이 내일입니다.
내일 이 노래를 10번 들을 예정입니다.
나이 50대 중반이 되니 추억만 새록새록이네요.^^
흘러간 학창시절의 친구들을 그리며...
세월이 참 빠르네요ᆞ중학교때 듲던노래인데 벌써 오십이라니 참 서글프네요ᆞ
오빠
시월의 마지막 밤이야
그저 한없이 그리운 그대
황홀히 단풍드는 먼 그곳으로
이리도 가슴 적시는 나를 보낸다
애린 , 윤식을 사랑하다
그리운 나의 ☆ 나의 베프 ....;;
Rivers of Missouri
October 31 2020 💌
年年歲歲 花相似요
歲歲年年 人不同이라
해마다 꽃은 똑같이 피지만
사람은 해마다 변하여 같지 아니하다.
시월의 마지막 밤이 또다시 돌아 왔지만
작년과 올해가 다르고 내년 역시 다르겠지...
씁쓸한 노래 들어며 삶을 되새겨 본다. 애린아 ~~♡
올해도 10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10월의 마지막 밤
들어도 들어도 싫증이 없이 그냥 좋은 노래
그러면서 또 한해가 지나가는 서글픈 인생살이
좋은 음악 즐감하고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노래 입니다
너무 좋다.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이 감동입니다 넘ᆢ아름답네요ㅡㅡㅡ등록합니다
정말 영상이 아름답네요...감동
가을밤 너무좋네요!!
좋네요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5분남았네요.10월의 마지막 시간잘 보내요^^
박옥희.이노래들으면 17년전 우리둘 동촌노래방에서 시월의 마지막밤 이라는 노래제목 찾다 결국 노래부르지못한 기억이나네.제목이 잊혀진 계절 이란걸모르고! 지금은어디서 뭘하고 있나.미안하고 보고싶구나 .많이 사랑했는데.고운맘 가슴에간직하고 속죄하며살께.행복하거라!
보내는. 아쉬움보다 @맞이하는 십일월에는활기차게살아보잔구요
오늘 안들으면 1년이 편치 안을것같은 노래!!!
10월에 마지막밤에 이용의명곡을 선물해줘서 잠시행복하고 쓸쓸하고....
1990년 10월 31일 서울지역 대학 호우90동아리 이대 모임 그리고 뒷풀이 이대앞 어느주점 문득 흘러나오던 노래. 그 시절 그 친구들이 그립다.
가는구나
가을이
시월은 가고...이제 내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네요ㄲ
이 노래를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오늘은 2020년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많은 분들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
Oh really good song remind me old time
저 길 한번 걸어봤으면 좋겠다...
명희야 두번째 맞이하는 시월의 마지막날이다.사랑한다~
그렇게 또10월도 저물어갔네요.
아니 우리가 11월로바쁘게 달려온건지도 모릅니다.
잇엊진개절네무나잘덕고잇어요ㅉ참잘부러요
N
2024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
모두가이런맘일까요..
10월의 마지막밤이네
10 월. 마지막..
인생의 하루를 쓰기 아쉬운 오늘
Good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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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10월의 마지막 밤은 내 인생에서 없었으면 ..후유.
기억날 계절은 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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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밤
아..쓸쓸하구나
2024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
나훈아ㅡ최고의가수가대한민국전국을행복하게만들어주셔서ㅡ모두행복했읍니다ㅡ감사합니다
2019/10/31
ㅜ .
신촌 캔디랜드
오늘은 11월1일, 2018년 10월도 지나갔구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