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월 14일에 쿠팡 인천 14센터에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6월 21일에 입사한지 일주일 만에 퇴사를 했는데요, 진짜 일을 하면서 이리저리 토트박스를 카트위에 올려서 이동을 하면서 상품을 담아서 그럴까요, 진짜 무릎과 발 뒷꿈치가 다시 아프기 시작을 했고 무릎에 파스를 붙이고 일을 했습니다. 게다가 단 몇분의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이동을 하면서 일을 하다 보니 무릎과 발 뒷꿈치가 다시 아픈것은 당연했는데요, 정말 제가 일하는 곳에는 메자닌 구조 즉 같은층에 또 다른 층이 중복으로 있어서 그럴까요, 진짜 굉장히 더웠고 심지어 대형 선풍기만 있었고 에어컨디셔너도 없었습니다. 쉬는 시간도 점심시간 겨우 몇분에 불과 했으며, 퇴근도 5시 55분에 해서 그럴까요, 엘리베이터는 항상 만원에 정원초과가 기본이었는데요,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가 하면 바로 6시 20분에 출발하는 통근버스를 타려고 하다 보니 시간이 빠뜻하다 보니 한마디로 퇴근 역시 전쟁터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단 몇분의 쉬는 시간이 없어서 그럴까요, 일을 하면서 자꾸 떨어져서 포기한 요양보호사 시험에 다시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저는 당초 목표였던 수습기간 3개월이 끝나면 퇴사를 하려고 했지만 입사한지 일주일이 되는 6월 21일 끝내 퇴사를 하고 나왔는데요, 퇴사를 했지만 아쉬움 보다는 솔직히 너무 홀가분 할 정도입니다.
저는 12월 입사해서 이번 4월에 퇴사했습니다. 저도 출고였습니다. 6코어 휴게실에 계셨군요. 저는 1코어였는데ㅎ 어쩌면 우리는 같이 워터를 했을 수도 있고 집품하면서 마주쳤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반갑네요. 😊 그 겨울 마스크에 고인 수증기가 얼음이 되는 마법은 잊지 못할 거예요ㅋ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6월 14일에 쿠팡 인천 14센터에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6월 21일에 입사한지 일주일 만에 퇴사를 했는데요, 진짜 일을 하면서 이리저리 토트박스를 카트위에 올려서 이동을 하면서 상품을 담아서 그럴까요, 진짜 무릎과 발 뒷꿈치가 다시 아프기 시작을 했고 무릎에 파스를 붙이고 일을 했습니다.
게다가 단 몇분의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이동을 하면서 일을 하다 보니 무릎과 발 뒷꿈치가 다시 아픈것은 당연했는데요, 정말 제가 일하는 곳에는 메자닌 구조 즉 같은층에 또 다른 층이 중복으로 있어서 그럴까요, 진짜 굉장히 더웠고 심지어 대형 선풍기만 있었고 에어컨디셔너도 없었습니다.
쉬는 시간도 점심시간 겨우 몇분에 불과 했으며, 퇴근도 5시 55분에 해서 그럴까요, 엘리베이터는 항상 만원에 정원초과가 기본이었는데요,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가 하면 바로 6시 20분에 출발하는 통근버스를 타려고 하다 보니 시간이 빠뜻하다 보니 한마디로 퇴근 역시 전쟁터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단 몇분의 쉬는 시간이 없어서 그럴까요, 일을 하면서 자꾸 떨어져서 포기한 요양보호사 시험에 다시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저는 당초 목표였던 수습기간 3개월이 끝나면 퇴사를 하려고 했지만 입사한지 일주일이 되는 6월 21일 끝내 퇴사를 하고 나왔는데요, 퇴사를 했지만 아쉬움 보다는 솔직히 너무 홀가분 할 정도입니다.
Water가 명사론 물인데 동사로 쓰이면 흐르다 같은 뜻이있거든요
외국계회사다보니까 물건의이송이라는말보다 워터라고 쓰는거에요 관리자를 캡틴으로 부르는것도 같은맥락이고요
저는 12월 입사해서 이번 4월에 퇴사했습니다. 저도 출고였습니다. 6코어 휴게실에 계셨군요. 저는 1코어였는데ㅎ 어쩌면 우리는 같이 워터를 했을 수도 있고 집품하면서 마주쳤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반갑네요. 😊 그 겨울 마스크에 고인 수증기가 얼음이 되는 마법은 잊지 못할 거예요ㅋ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같이 계셨던 분이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맞아요.. 눈썹에 얼음생기고.. 장난 아니였죠.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