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8기 세종대왕함 조리병이었는데 시설이 많이 좋아졌네요 튀김기하고 특히 전판이 너무 위험했었는데 새 기구로 변경 및 시설이 많이 좋아진것 같아 다행입니다 전출 이후에는 후반기 교육장 식당에서 복무했지만 우연히 영상을 보게된 후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수병님들 다치지말고 무사히 다 전역하시길 바래요
@@Ovweloop 안녕하세요. 03테크 해상병(조리)출신입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저는 밥할때 정줄을 놓고 야채 소고기를 손질하다가 칼끝으로 왼손 손바닥을 11시방향부터 5시방향으로 그은적이 있어요. 고참의 샤우팅과 함께 그날 저는 고참으로부터 정신교육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구타는 아니고요. 그분이 생각 많이 납니다. 요리의 달인이였죠.
@@Neo-gy3iv 맞습니다 그리고 괜히 현역 예비역 가리지 않고 해군 출신들이 배는 가급적이면 타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죠 그만큼 힘드니까... 해군 군장학생 지원자라서 대학 졸업하고 병기장교로 임관하는데 2급함(FF)타는 수병분이 저한테 해군 지원한거 까진 좋은데 배는 가급적이면 타지 말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잘 먹어야 잘 싸운다. 우리 훈병때 고깃굿이 두번 나왔는데 한번은 검열에 걸려 폐기되고 다른 한번은 당번이 수대에서 국자로 퍼 주는데 건데기 하나 없는 말로만 듣던 돼지 도강탕. 옆 훈병은 어떤가 보니 어린이 주먹만한 순 비계 한덩어리 들었는데 이 훈병 볼 거 없이 입에 넣고 우적 씹더라고. 일주일에 한번 훈련소에서 만든 밀가루 빵이 두개 나왔는데 관물함에 숨겨 놓고 배 고픍때만 조금씩 떼어 먹었다. 그러다 부평에 가니 아침에 달걀 두개 베이컨이나 소세지 두가 반으로 썬 빵 두개 팬케이크 하나 시리얼에 쥬스 우유 커피 먹고 싶은대로. 같이 간 훈병 아침 먹고 커피 먹으니 살것다 하드라고..점심은 보통햄버거 두개 저녁은 스테이크다.
12명중 4명~5명 까지 한번에 휴가 보내주시고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실질적으로 저기서 병장중 2~3명 정도면 배식 자체는 충분히 나가긴합니다. 그러나 식사 준비시간이 약간 길어지고 재료 준비가 조금 빠듯해서 쉴 시간이 적어져서 그렇지요 실질적으로 조리병이 12명중 4명정도가 휴가라서 8명 운영이지만 배식 내고 쉴 생각 안하면 2~3명이여도 가능은 합니다.
사실 조리장님은 해도 주로 검수해주시거나 레시피 관련해서 애들이 모를떄 도와주시는 정도지 직접적으로 다 볶고 국 해주고 그러는 경우는 잦지는 않습니다. 실제 저 조리장님하고 같이 일해봤는데 그래도 전 조리장님보단 자주 도와주시고 실제로 주말을 제외하곤 조식도 오셔서 확인 해주시고 좋은분이십니다.
![[실제 이륙장면] 대만가는 조종사와 승무원의 하루 (에어부산 무삭제 풀버전)](http://i.ytimg.com/vi/UwS2XmTx9Js/mqdefault.jpg)
세종대왕함 조리병 축복입니다. 최고의 조리장과 함께하고 있네요..조리장 김기환 상사..
같이 근무했던 조리장 중 가장 최고의 조리장이었습니다..
멋지네 기환이ㅎㅎ
부모들은 자식들 군대가면 늘 걱정하며 지내는데 이렇게 자식같은 아이들이 제대로 먹고 즐겁게 영내생활 하는거 보며 진심으로 해군 군수내부에 감사드립니다. 마무탈없이 모두가 전역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얼마나 힘들까들 저 많을걸 하루세번이나 그것도 맛있게 울 조리장님하고 조리병들 고생이 많네요
항상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처럼 우리 해군분들이 식사 맛있게 드시는걸 보니
세금 잘 냈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맛있게 드시고 힘내셔서 우리바다 열심히 지켜주십시오 멸공!
최고입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힘내십쇼!!
648기 세종대왕함 조리병이었는데 시설이 많이 좋아졌네요 튀김기하고 특히 전판이 너무 위험했었는데 새 기구로 변경 및 시설이 많이 좋아진것 같아 다행입니다
전출 이후에는 후반기 교육장 식당에서 복무했지만 우연히 영상을 보게된 후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수병님들
다치지말고 무사히 다 전역하시길 바래요
ㅋㅋㅋㅋ 영상 찍는다고 함상복에 조리복까지 풀세트ㅋㅋㅋㅋ 고생 많습니다
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 원래 조리복 안입잖아 그낭 반팔이 입고 조리하는데
@@minseonggim473 입는 애들은 입지만 안입는 애들은 안입는 그 조리복 ㅋㅎㅋㅎ
@@시호Si_ho우리배는 다 입던데
깡깡이에 대끼질 엄청했겠네요
2008년 세종대왕함 취역전 조선소에서 부터 함께했던 수병출신입니다 벌써 16년전 이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두아이 아빠가 되었지만 그때 경험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해군을 비롯한 모든 장병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대한민국 해군장병 여러분 너무 멋집니다 든든합니다
3사 조리병중 해상근무 조리병이 정말 극한직업
2참 병기병 출신인데 조리병은 편함 걍. 기관쪽 애들이 고생많이하지
조리병이 뭐가 편해요 ㅋㅋ 2함 왕참 조리병 출신인데 조리장도 잠수함 불려가고 혼자서 다햇는데 지옥그자체
배에서 요리를 하는게 참 극한직업이죠 제약사항도 적지 않게 있고..
@@Ovweloop 안녕하세요. 03테크 해상병(조리)출신입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저는 밥할때 정줄을 놓고 야채 소고기를 손질하다가 칼끝으로 왼손 손바닥을 11시방향부터 5시방향으로 그은적이 있어요. 고참의 샤우팅과 함께 그날 저는 고참으로부터 정신교육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구타는 아니고요. 그분이 생각 많이 납니다. 요리의 달인이였죠.
@@pujamsoren 야식배식끝나고 울고싶어도 울곳도 없어서 식당의자에 우두커니 있다가 고참이 조피디 인순이의 노래를 불러주더라고요. 군생활 재밌게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군들은 멀미가 많고 좁은공간에서 스트레스도 많아서 음식이라도 잘 나온다고 들었어요 응원합니다
부식비도 조금 더 많습니다
@@pujamsoren 청춘바쳐 목숨바쳐 나라 지키는데 더 해줘야죠 ㅎ
@@Neo-gy3iv 맞습니다 그리고 괜히 현역 예비역 가리지 않고 해군 출신들이 배는 가급적이면 타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죠 그만큼 힘드니까...
해군 군장학생 지원자라서 대학 졸업하고 병기장교로 임관하는데 2급함(FF)타는 수병분이 저한테 해군 지원한거 까진 좋은데 배는 가급적이면 타지 말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pujamsoren 감사 합니다 응원합니다
세종대왕함 조리병 근무 했었는데 이렇게 승조원 식당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맛있게 잘 하는건 기본이다
울 장병들 힘내고 모두 건강히 잘 근무하기를 바람니다
행복한고민이네 ㅎㅎㅎㅎ멋찌다 함선
함내생활은 무척 힘들다 하였습니다 부디 최고의 식사로 대원들 힘나게 해주세요❤
정말 푸짐하게 음식이 나온다 힘들게 과업,당직근무마치고 츄라이들고 밥먹을생각하면 기분좋겠다. 나도 다시한번 샘당입고 츄라이들고 밥먹고싶다.
너무 먹어 보고 싶다ㅠㅠ
여자 패널들은 와우 와우 놀랄 것만 아니라 나라 지키는 군인들에겐 저만큼의 이상도 해 줘야 한다는 감사함을 가져라
풉
ㅇㅈ
해군 조리병들 진짜 불쌍할 정도로 고생많이 합니다 저 해군에 있을때 아는 조리병이 LST 타다가 육상온 사람이였는데 배 생활애기해주는데 진짜 고생많이 하더라구요
그냥 조리병들 배타면 힘들어요 미친짓입니다 진짜로
해군의 현실 중에 딱 하나 진짜 좋긴 하다고 말할 수 있는게 밥...육상도 좋은데 배는 장난아님...
685기로 세종대왕함 조리병으로 근무했습니다 저희는 조리병이 6명이였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건강히 전역하시기 바랍니다! 정재용 조리장님 보고싶습니다 ㅠ
저랑 배 같이 탔겠네요
조리장님 성격 호탕했죠 허허
이름은 초성처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685기시면 혹시 언제쯤 전출 나가셨는지 알수있을까요? 689기 세종대왕함 조리병입니다.
욕은 많이 하셨어도 그만큼 조리병을 신경써주시고 좋은 조리장님이셨죠
맞선임이 681이라 고생은 했지만 말이죠
@@시호Si_ho 세종가왕 1회 보신적 있으신가요?
조리병이셔서 못보셨으려나
@@nepakim 세종가왕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해군 밥이 맛있는 이유는 부식비 때문도 있지만, 영상에서는 13명의 조리병과 1명의 간부가 250명의 식사를 책임지는데 육군은 200명당 조리병 1명밖에 없는 경우도 허다함. 즉 인력 때문도 있는듯.
와 전역한지 20년도 넘어서 30년 바라보는데 정말 환경이 좋아요...퇴역한 DDH-922 강원함 승조원 이던 시절이.... 유일하게 전군에서 조리 부사관이 있는 해군
최고의. 땅보직. ㅠ
창훈아 멋지다
250 명에12명이면 축복이죠
05년군번 식수인원 300명에 4명 ㅋㅋㅋ 한명 휴가나가면 취사지원 2명 내려와도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대대급가면 600인분 6명이서 하는데ㅋㅋ 일취받아도 10명안됨
79년도 보병대대 480명
취사 병 12명
취사병 죽어난다
일요일도 없고 오로지 휴가 날만 꼽고 있지 ...
250에 12명이면ㅋㅋㅋ 남아돌지 ㄹㅇ.. 역시 밥은 해군이긴해
난 13 14 명인데 식수인원만 1400 1600명인데 ㅅㅂ ㅋㅋㅋ 저기 개꿀이지 쉬는 시간도 없고
우리야 마음 편히 앉아서 영상으로 즐겁게 감상하고 있지만 해군 함정근무자들은 좁은공간에서 하루 일과에 당직에 훈련에 진짜 함에서 내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도 삼군중에서 부식이 가장 좋은것이 축복이라면 축복이죠...대한민국 해군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대한민국해군 조리병과가 계속해서 해군에서 가장 핵심적인 병과라를 자부심을 가지고 발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항해과 장교들은 압니다. 조리장님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ㅎㅎ
조리시설 많이좋아졌네 최신함아라 그런지 라떼는 증기스팀으로 밥했는데 오래된배라 배관도 툭하면 고장났었는데
우리나라 해군 홧팅
식비 1인당 1끼 8천원 이상
될 수 있도록 예산증액 희망함🎉
제 동생도 배 좀 탔는데
키가186이에요
높이가 낮아서 머릴 자주 꽈당 했다더군요
좁고 낮고
몇주씩 바다 있으면 육지 엄청 그립답니다
아무리 배밥 맛있어도 땅밟고 생활하고싶은 이유가 다 있습니다 ㅜㅜ
와... 나 짬찌일때는 엘베 고장이라고 병장 만기전역 할때 까지 계단 들고올라갔는데 작동하는거였네...
항해중 비행갑판에서 운동.... 저녁밥 묵기전에 휴식시간 그딴거 없습니다
항해중 비행갑판 나갔다가 걸려서 과실받고 휴가 1박 짤림...
진짜사나이 해군편 식단나왔을때 촬영이라서 잘나오는건가 했는데 원래 이렇게 나오는구나. .
하 해군 함정 출신으로서 저 침대보고 아기자기 귀엽다 하는 꼬라지 보니까 화딱지가 나네;; 저런 침대에서 하루만 자면 ㅈㄴ힘들다는거 알텐데
안 그래도 침대가 좀 많이 좁아 보이네요 ... 모로 누우면 엉덩이가 끼일 정도일 것 같기도 한데 ㅡ.,ㅡ;;
2층 3층이 기본이라 누워있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죠
화 낼 필요 없어요 ㅋㅋㅋ
심지어 이게 제일 좋은 침대임
이런거 보면 늘 감사 하네 다들 각자에 위치에서 일하시는 분들 덕에 전국 각지역에 먹거리가 배송 대고
홀 남바 991 세종대왕함. 이지스함 출동. 필승!
0:49 허리 조심하셔야해요. 03테크 해상병출신 드림
해군 공군은 예우 잘해줘야 합니다.. 작전하나에 목숨거는분들입니다..
저런분들이 천안함같은곳에도 똑같이 계셨는데 무시당하는 그 분들 ㅠㅠㅠㅠ
@@언제나하루-b6r ?? 어떤분이요?
@@군필-z7i ㅁㅈㄷ이요
그리고 이 유투브를 보면서 느낀게 일단은 방송 촬영 때문에 평소보다 신경 쓰셨겠지만
육군은 왜 먹는것에 신경 안쓰나요?
pcc탔었는데 이거보니 천국이 따로없네;;
ㅋㅋㅋㅋㅋ 후반기때 김천함 조리실보고 깜짝 놀랐음
옛날 해경의경 출신인데 바다에서 밥,설거지하는것도 물론 빡세지만 가장 빡센건 메뉴짜기였음ㅠㅠ 메뉴 짠거 통과 못하면 그 날은 밤새는 날 ㅠ.ㅠ
김X석 병장님 화이팅!
와 투게더 한통 ㄷㄷㄷㄷ
지게차로 빠렛트 뜨서 내려 기중기로 한번옮기거나
함의 배 높이 만큼 트럭이 같은 위치에서 옮기면 인력 시간 낭비 안할듯
여객기에 기내식 싣는 차량 같은거 말씀이신가보군요...
@@milnya 네 맞습니다.
비행기 뒷부분 쪽으로 차량 오가듯요
（전시다 생각하면 시간이 금인듯 하여）
그것들보다 싼게 저 인력이라 그렇습니다
자매함 탔는데 저거 엘리베이터? 사용하는거였구나
우리부대 5명이서 500인분했는데😊
팩트
1. 식사복지위원회는 조리장이 싫어하며 조리장의 능력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다.
2. 배밥이 맛있어서 운동해도 살이 찌는게 아니라 그냥 운동을 안한다
DD시리즈면 임관 후 최소 1~2년은 타게될 군함이군요 병과 특성상 배를 타더라도 DD밖에 못타니..
허나 아무리 DD가 내부시설이 다른 함들 대비 좋아도 결국 배는 배이고, 제가 겪을 일이라고 생각하니 배에서 사는분들은 누구보다 힘들거라고 생각듭니다
잘 먹어야 잘 싸운다. 우리 훈병때 고깃굿이 두번 나왔는데 한번은 검열에 걸려 폐기되고 다른 한번은 당번이 수대에서 국자로 퍼 주는데 건데기 하나 없는 말로만 듣던 돼지 도강탕. 옆 훈병은 어떤가 보니 어린이 주먹만한 순 비계 한덩어리 들었는데 이 훈병 볼 거 없이 입에 넣고 우적 씹더라고. 일주일에 한번 훈련소에서 만든 밀가루 빵이 두개 나왔는데 관물함에 숨겨 놓고 배 고픍때만 조금씩 떼어 먹었다. 그러다 부평에 가니 아침에 달걀 두개 베이컨이나 소세지 두가 반으로 썬 빵 두개 팬케이크 하나 시리얼에 쥬스 우유 커피 먹고 싶은대로. 같이 간 훈병 아침 먹고 커피 먹으니 살것다 하드라고..점심은 보통햄버거 두개 저녁은 스테이크다.
동두천 2사단 식당에 배속되어 중대장과 인사하는데 i cna wash dishes. 했더니 이 중대장 웃더라고.
접시 청소 잔반 처리는 한국인 고용 kp 들이 하며 아들은 남은 음식을 모아 남대문 식당에 팔았고 남대문 식당은 이를 꿀꿀이 죽으로 만들어 팔았다. 운 좋으면 햄버거 덩어리가 나왔고 운 나쁘면 담배 꽁초가 나왔다.
라떼는 쌀창고에서 새벽마다 들고 올라갓다 그땐 한포대 40kg이엿다..
이야 기화이 화면빨 직이네
Pcc 부씨탔는데 진짜 우리배는 밥 끔찍하게 맛없었는데.. 밥투정이 아니라 비빔밥에 고명이 당근, 오이뿐...
ㄹㅇ 밥경찰
요즘에는 샘당 안입나요?
네 21년도에 신형 함상복 지급시작, 23년도 폐지, 24년 1월에는 군복으로서의 지위가 상실됬습니다
화면이랑 멘트랑 생각좀 하시고 싱크로 해주세요. 옆에 섬들이 닥지닥지 붙어 있는데 망망대해 ㅋㅋ
논리로 압쌀~
짭밥은 해군이 최곤듯!!👍
바다위 맛집
92군번 중대 방위병포함 80에서90명명에 취사병 2명인데
사건사고 3일째가 눈에 확 들어왔넼ㅋㅋㅋ
6:35 할거 줫나 없다ㅋㅋ 촬영한다고 제일 좋은 부대 관물대침상, 관사 보여주고 미싱질하는거랑 뭐가 다르냐ㅋㅋ
조리병장이 취사실에 나와서 아침을 준비한다? => 방송용
전부다 구라지 ㅋㅋㅋ
???? 나함정 근무할때 병장들 다나왔는데 해군도 안나온것들이 아는척 하네
@@이케르-y4o 니가 폐급이라 나온거겠지 ㅋㅋ
해군은 짬 찼다고 일과 뺄 수 있는 구조가 많이 안 나옴. 특히나 함정은 더.. 앵카 박은 애들은 고생할 거 알고 박은 거지
@@규리따먹고싶다 해군 승조원 수는 미군 슈퍼캐리어가 아닌 이상 생각보다 적어, 함장, 부함장, 기관장, 조리장, 테크니션, 수병 수 합쳐도 20명 정도 나올 가능성이 높고, 이 사람들이 다 일해야 배가 굴러가는 거다.
투게더가 후식으로 ㅎㄷㄷㄷ
육해공 통틀어 조리병은 정말 노터치 해야 한다.
1급함은 수병침실도 남다르네
소미누나 정근이 불러서 해군조리병 시키면 되겠당
식수인원 170명 혼자서
설거지 조리 김치 밥 배식 청소 다 해봤다
250명에 12명? 축복받은거가
배에서 조리병 기관병이 제일 힘들다 .기암은제일편하고
조리병출신입니다. 지금 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배멀미하면서 야채 소고기 썰다가 정신줄을 놓고 왼손 손바닥을 칼끝으로 긋던게 기억납니다. 03테크 해상병 485드림
주부식작업은 총원 불러도 장교,cpo 안나와서 그냥 중사 이하 총원 불렀는뎈ㅋ
다빈이 아직도 다이어트중? ㅋㅋ
장점은 많지만 250명이 승조원인데 샤워실은?? 1인이면
250명에 조리원 13명 그저 웃음밖에...
어이가 없네?
그냥 너무 자는데 불편해 보여요 화이팅..
시민단체들 예산 줄여서 군인, 경찰관, 소방관들을 잘 먹여야 합니다.
ㅋㅋㅋㅋ군대도안가는 여자들만 패널로있는게 웃기네
들어가서 먹고싶으면 입대를하세요
국방티비라서 여자 안나오면 안볼듯
상사 아조씨 남자답게 생겼느 저 이지스 함 한척이 1조원 가까이 하는데 좋은거 잘 먹이고 운영해야지 당연히
ㅋㅋㅋㅋㅋ 660기 세종대왕 탓던 수병입니다 5년전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와 큰배타셨네요. 세종대왕함. 진짜 멋있는 배. 03테크 해상병 485드림
250명이 왜 12명으로 빠듯함? 우린 7명이서 다 해냈는데..
12명중 4명~5명 까지 한번에 휴가 보내주시고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실질적으로 저기서 병장중 2~3명 정도면 배식 자체는 충분히 나가긴합니다. 그러나 식사 준비시간이 약간 길어지고 재료 준비가 조금 빠듯해서 쉴 시간이 적어져서 그렇지요 실질적으로 조리병이 12명중 4명정도가 휴가라서 8명 운영이지만 배식 내고 쉴 생각 안하면 2~3명이여도 가능은 합니다.
역시 해군은 잘 먹네. 라떼 육군은 ... 아이씨 욕만 나오네.
해군 부사관들 월급 해경만큼은 줘라
난 6명이서 550명 했는데
저건 그냥 일상으로 나옴
기본이 5~7찬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기나오고 아침에 고기반찬이 없다면 아침부터 국에 고기 풀어버림
스테이크에 냉면에 랍스터에 파스타에 과매기에 홍어에 수육에 뭔 별의 별 산해진미가 다 튀어나옴
육군애들이나 해병대애들 밥먹는거보면 교도소 식단으로 착각할정도로 미친 퀄리티를 자랑하는데 항해중에는 4끼나옴
저렇게 먹고 저녁에 짜파게티 끓여서 파김치랑 같이줌
단합회라도 때린다?
진해 보급창에는 이동식 전기구이 트럭이 있다
트럭와서 바베큐삼겹 해줌
이래도 해군 안갈거야??
나라면 안갈래... 이미 갔어서 후회를 많이하게 된다..
인간적으로 후라이 한개는 너무한거 아니오!^^
해군 보면 고생한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좁은공간에서 자는것자체가 힘들어보임
해군 밥 잘나옴
일반보병부대 대대급450명인원5명에서6명한다
이상한점 왜 조리장 혼자 모자를 안쓰는가? 이유는 원래 조리를 하지 않는다?
사실 조리장님은 해도 주로 검수해주시거나 레시피 관련해서 애들이 모를떄 도와주시는 정도지 직접적으로 다 볶고 국 해주고 그러는 경우는 잦지는 않습니다. 실제 저 조리장님하고 같이 일해봤는데 그래도 전 조리장님보단 자주 도와주시고 실제로 주말을 제외하곤 조식도 오셔서 확인 해주시고 좋은분이십니다.
해군이 밥은 최고지
함정근무자만...
조리복은 개짜친다 ㄹㅇㅋㅋㅋㅋㅋ 250명에 12명 조리병이면 ㄹㅇ 꿀빠네
육지 바로 옆을 항해히는데 망망대해라는 멘트는 무식한 것인지 관심 없는 것인지..
잔반처리가 항상 문제일듯~
우리나라 전체로 봐도 생각해봐야할 문제네~
저렇게 고생하는데 나레이션은 여자들낄낄대는것...
동물원에 동물보는게 이런거지?
여자패널들만 나와서 우와우와ㅋㅋ
옛날 얘기 하덜마러라. 시대가 변햇다. 88년도 군대생활 얘기해봣자 요즘 군대생활과 비교하면 조선시대 군대다
윤두창 반란에 참여 안해서 다행
쓰잘때기없는 이지스함ㅋ
군대 다힘들다는건 거짓말. 운전병이나 무조건 해군공군 가라
육군보병가면 고생만한다
해군도 힘든 편임 특히 배타면 더 힘듬
와 나때는 생각도 못했던 꿀빠네
너무보이네 아침에 제육편성 거의 없다싶이한데 방송이라고 너무 티가
혹시 육군 출신이신가요?
다들 먹고 운동량이 부족해서인지 비만느낌 나시는분들이 많은듯합니다
배탄다는 자체가 고생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