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후기 보니까 아직 시선에 따라 화면이 계속 흔들려서 눈아프고 그거빼도 눈에 다이렉트로 빛을 쏘는거라그런지 최대한 가만히 있어도 눈아프다더라 진짜 혁신이긴한데 이게 노트북을 대체하지는 못할꺼같고 특정 분야나 특정 상황에서만 쓰일듯 그래서 오디널 스케일(OS) 언제나옴?
@@luka7058 이 댓글이 말하는 게 더 고차원적인 기술임.. 간단하게 필요한 걸 설명 하자면 1. 허공에서 빛을 발산해서 이용자한테 전달 (사용자의 입장에선 화면이 고정되야 함) 2. 허공에 움직이는 미세한 움직임까지 빠르게 송수신하여 화면에 반영 (손을 내리거나 머리를 긁는 식의 행동은 입력을 받지 않아야 함) 3. 다른 사람에게 안보이게 뒤쪽엔 빛을 모조리 흡수 저거 3개가 완벽히 가능할라면 인공블랙홀 같은 건 기본적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함
@@SACDragon 아니에요 아무리 화질좋고 고가의 장비여도 눈 바로앞에 빛을 쏜다는거 자체가 시신경이랑 눈에 엄청난 피로감을 줌 몇십짜리 매타퀘스트 3나 몇백짜리 애플 비젼프로도 피해갈수 없음 이건 신체중에 눈은 가장 많은 피로를 느끼는 부위라 그냥 신체학적으로 어쩔수 없음 지금은
보면 선으로 연결 돼있음 UMPC와 xreal beam, xrglasses조합이랑 다를게 없음 저건 몇년 전에도 충분히 가능한 기술임 차이점은 beam이 컴에 내장돼있다 정도 저거 단점은 키보드 보더라도 제대로 안보임 ㅈㄴ 비싼거 맞고 오래쓰면 눈아픈거 맞고 시력 교정 렌즈 따로 팔아서 안경쓰는 사람도 쓸 수 있음
나쁘진 않은데 증강현실 해보거나 누가 하는거 영상으로 보면 느껴지는게 내 고개에 따라서 화면이 막 흔들림 우리 목이 자동적으로 짐벌 처럼 움직여서 자신은 못느끼지만 고프로 액션캠 같은거 달고 찍은 스포츠 영상 같은거 보면 그 흔들림이 여과 없이 느껴짐 그정도 흔들림으로 화면이 막 움직인다 생각하면 됨 먼가 자이로 처럼 한곳에 딱 고정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거 위치값 인식하는 기능을 만들려면.... 현재 있는 공간을 완전히 인식해서 특정 구간에만 표기되게끔 위치값을 고정 시킨다거나.... 아니면 목과 시선 움직임을 인식해서 그만큼 위치값이 플러스 마이너스 0로 만드는 프로그램이 대입되어 있다거나... 내 상상력으론 이게 한계인듯.... 게다가 이런 엄청난 센서가 생겨버리면 수리 문제도 생길테고 머 암튼간 아직 증강현실은 게임이나 일시적인 체험에만 사용 가능하고 완전히 실생활에 상용화 하려면 몇가지 해결점이 필요해 보임 물론 기술력상 못할건 없겠다만 상품으로써 마진도 생각 해야 하니까
홀로그램으로 별도로 신체에 착용하는 장비 없어야 사업성이 있음. 벌써 2000년대 중반 생각해보면 됨, 3d 안경 가지고 입체영상 하이엔드 tv들 사라져 버림. 3d 영화들도 말이 3d지 결국에 다시 원복하고 있음. 아이맥스 그리 외쳤었지만 지금은 돌비시네마가 더 유행이고. 사람들은 사용하기 편한걸 원하는데 무언가를 신체에 써야 하는거 부터가 불편한거임
피코4 울트라 샀는데 딱 저 화면처럼 MR로도 쓸수있던데 눈 바로 앞에서 빛을 쏘니까 좀 눈부심이 있지않을까했는데 전~~~~혀~ 그저 편안하기만함 컨텐츠에 따라 멀미정도는 편차가 있겠지만 본인이 3d게임정도에 타격없다 하면 괜찮을듯~ 저도 멀미는 전혀 없었음 가격도 저거 3/1도 안함 ㅋㅋ
다른 사람이랑 같이 보면서 쓸수는 없네 철저히 개인업무용이구나
안경을 추가로 구매해서 연결해서 쓰겠지 이어폰 블투로 두개 세개 연결하듯이...
카페에서 야1동보면 스릴 오질거같은데
@@마니또-d9r야구동영상에 255만을 태워?!
공공장소에서 야동 시청가능 ㄷㄷ
다른 사람이 안경을 쓰고 내가 노트북을 보면 가능할듯
원래 최초는 쓰는거아니다.
3세대는 되야 그나마 쓸만
전자제품잘알
누군가 안사주면 개발은 멈춤....
학생 글내려 ^^
@@lloopp1212하지만 그 누군가가 내가 될 필요는 없지
@@lloopp1212 그럴일은 없음 신기해하는 호구들이 잘사줌
이거 후기 보니까 아직 시선에 따라 화면이 계속 흔들려서 눈아프고 그거빼도 눈에 다이렉트로 빛을 쏘는거라그런지 최대한 가만히 있어도 눈아프다더라
진짜 혁신이긴한데 이게 노트북을 대체하지는 못할꺼같고 특정 분야나 특정 상황에서만 쓰일듯
그래서 오디널 스케일(OS) 언제나옴?
이거말고 실생활에 사용할만한게 ar 글라스 비행할때나 자기전에 가만히 있는 상황에서 영상볼때 쓰는건 사람에따라 잘 쓴다더라고
VR AR이 동공에 다이렉트로 빛을 꽂아넣는거라 눈에 피로도가 엄청나게 쌓이고 시력에 영향이 갈 수 밖에 없음… 거기에 배터리나 성능도 문제고
아직 갈길 멀었음 한 20년 정도 뒤면 살 만 하겠다
이런 거 나오는 거 보면 진짜 오디널 스케일 나올법 하기도 하고ㅋㅋ
이미 소아온 아님? 로그아웃도 안되는 이 더러운 세상
아쉽네.. . 배그하기좋을줄요
그러니까 회사에서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를 수 있다는 거지?
🥵
안경에 대충이나마 비춰지겠지 뭘 모름
어이 자네! 바지 입어!!
으흐흐...❤
어허 자네 갑자기 왜 수정펜을 흔드나?
2030년쯤 이면 웬만한 단점 전부 보완해서 완성도 개쩌는거 나올듯
아니. 그냥 1세대에서 보통 망함
@@CH_Sudal보통 망한다도 아니고, 그냥 망한다니요...
스마트폰, 아이패드, Tv ,에어컨 등등 님이 알고있는 모든 기계들이 다 같은과인데...
ㅇㅈ 저런 기술 컨셉영상 15년전쯤에 와 신기하다 sf같다 하면서 봤던거 지금은 일상이 된거 보면 이것도 10년안에 흔히 보게될수도
2300년쯤 되어야 가능할듯요
@@jaeminchun6649그때쯤이면 가상현실 등교도 쌉가능이다 친구야
단점이 꽤 많음
1. DPI가 떨어져서 실제 큰 모니터처럼은 안됨. 좀 멀리 있으면 글자 안 읽힘
2. 밖이 너무 밝으면 사용 거의 불가
3. 노트북 형상이 좀 두꺼워서 공간 많이 먹음
4. 아무래도 헤드트래킹이 완벽할 순 없으니 지터링 문제가 조금 있음
이런 쓰는 방식 안됩니다. 뭘 쓰는 건 어지럽고 눈 아픈 단점을 극복할 수가 없어요. 그냥 홀로그램으로 암것도 없이도 선명하게 보여야 그때부터 혁신의 시작
ㄹㅇ 니 말대로 스타워즈에 나오는 홀로그램 통신기를 만들어야지.
블루투스 샤워기가 더 빨리 나올듯 ㅋㅋ
@@user-pn1ye3gi7b 그건 안나올거라는 소리자나
@@luka7058 이 댓글이 말하는 게 더 고차원적인 기술임.. 간단하게 필요한 걸 설명 하자면
1. 허공에서 빛을 발산해서 이용자한테 전달 (사용자의 입장에선 화면이 고정되야 함)
2. 허공에 움직이는 미세한 움직임까지 빠르게 송수신하여 화면에 반영 (손을 내리거나 머리를 긁는 식의 행동은 입력을 받지 않아야 함)
3. 다른 사람에게 안보이게 뒤쪽엔 빛을 모조리 흡수
저거 3개가 완벽히 가능할라면 인공블랙홀 같은 건 기본적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함
@@user-pn1ye3gi7b 블루투스 샤워기가 말이 안된다고 이 화상아
증강현실 안경의 가장 큰 단점이 해상도임. 영화나 게임같은건 상관없는데 사무용은 "텍스트" 를 읽어야함. 그것도 존나 작은 글씨를 읽어야 함. 여기서 눈이 조오오오오온나게 아픔
Vr ar 눈 피로함이 장난아님...;;;;;
익숙해지면 쓸만함
반대로 vr 통해서 시력향상된 사례들이 종종있던데요
해상도 낮고 주사율 낮은건 그렇습니다.
그때 부터 는 시력 좆된거@@jjtmania8877
@@SACDragon 아니에요
아무리 화질좋고 고가의 장비여도
눈 바로앞에 빛을 쏜다는거 자체가 시신경이랑 눈에
엄청난 피로감을 줌
몇십짜리 매타퀘스트 3나 몇백짜리 애플 비젼프로도
피해갈수 없음 이건
신체중에 눈은 가장 많은 피로를 느끼는 부위라
그냥 신체학적으로 어쩔수 없음 지금은
십여년전쯤 영화 아바타 개봉했을때 3D안경이다 3D 디스플레이다 유행했었는데 ㅋㅋㅋㅋ 정말 기술이 많이 좋아진듯
잇섭이 리뷰하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리뷰가됨? 걍 안경쓰고 키보드 누르면서 와~와~밖에못할거같은데... 우린 못보잖아...
@@june-o3c vr기기도 리뷰 잘만 하는데 뭐 어떰
할수있음 화면공유는 장식이 아님 ;;
이런것은 리뷰하기전에 다팔림~요즘 사람들은 잇섭보다 더 똑똑합니다~ㅎㅎ
@@냠냠-i5q7q요즘 사람에 잇섭은 포함 안되는건가 ㅋㅋ
잇섭.. 리뷰해줘..!
시력 안좋은 사람은 렌즈끼고 안경끼고
이중으로 해야되네,,,
내가 같은 이유로 3d영화도 안보고 수영장 가도 수경 안쓰는데
vr 가상현실 멀미증 해결 되면 진짜 좋은 상품이긴 하네요
VR에서 멀미 나는건 걍 기기가 구려서 프레임 떨어질때 생기는 현상임
@@Mireu_ 그것도 맞긴 한데... vr멀미는 보통 몸은 가만히 있는데 시야는 계속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멀미임
차멀미 배멀미랑 딱 반대되는 이유로 생기는 멀미
그냥 안경도 눈피로도와 흔들림으로 머리가 어질한데 그냥 시신경하고 바로 연동하는 기술이어야 진짜 빛을 볼 것
보면 선으로 연결 돼있음
UMPC와 xreal beam, xrglasses조합이랑 다를게 없음
저건 몇년 전에도 충분히 가능한 기술임
차이점은 beam이 컴에 내장돼있다 정도
저거 단점은 키보드 보더라도 제대로 안보임
ㅈㄴ 비싼거 맞고 오래쓰면 눈아픈거 맞고 시력 교정 렌즈 따로 팔아서 안경쓰는 사람도 쓸 수 있음
ㄹㅇ 진짜그냥 노트북액정만 없애고 ar글래스 연결한느낌
이미 좋은 디스플레이용 안경이 몇개 팔고 있어서 약간의 개조로 모니터 뜯고 본체로 쓰는 사람도 있는듯
공공장소에서 얏옹을 대화면으로 시원하게 볼수있는 노트북이라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ㅋㅋㅋㅋㅋ
오/~~~~
사람은 번식하기 위해삼 본능을 거스를 필요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어?
옛다!!!
ATID-380 : 아라이 유카 주연, 어택커즈 작품. 비서/감금물.
JUY-751 : 시라키 유코 주연, 마돈나 작품. 중년 유부녀물.
JUY-939 : 미우라 아유미 주연, 마돈나 작품, 이상 동문.
JUY-041 : 토오노 미호 주연,, 마돈나 작품, ‘애처로운 며느리’시리즈
JUY-212 : 오시마 유카 주연, 마돈나 작품, ‘폭풍우 속 동경의 보험 레이디와 둘만의 밤’
JUY-774 : 아가츠마 리호 주연, 마돈나 작품. 유부녀 컨셉 작품.
JUY-832 : 타카세 토모카 주연, 마돈나 작품. ‘동경했던 형수와 정전의 밤엷
JUY-825 : 소노하라 나나코 주연, 마돈나 작품. 하메도리 컨셉 데뷔작.
JUL-127 : 사토자키 아이카 주연, 마돈나 작품. 딸 부부와 2가구 주택에 사는 장모...
JUY-415 : 카세 카나코 주연, 마돈나 작품, 불륜물.
ADN-323 : 니노미야 히카리 주연, 어택커즈 작품. ‘바람둥이에게 집중며 나를 싫어한 아내를...’
MXGS-694 : 요시자와 아키호 주연, 맥싱 작품. 평범한 가정의 전업 주부인 아키호...
JUL-976 : 코바야카와 레이코 주연, 마돈나 작품. 아들 친구의 제어 불가능한...
JUY-996 : 진구지 나오 주연, 마돈나 작품. 내가 모르는 아내의 얼굴...
MSFH-041 : 히로세 리오나 주연, sod작품. 친구의 홈 파티에 불려간 금발 갸루...
IPX-536 : 모모노기 카나 주연, 아이디어포켓 작품. 카나 첫 4k작품.
SSIS-194 : 카와키타 사이카 주연, s1작품. 사이카 복귀 3번째
ABW-167 : 노노우라 논 주연, 프레스티지 작품, 경멸하는 상사가 출장지의 같은 방에
IPX-906 : 아이자와 미나미 주연, 아이디어포켓 작품, 간호사.
IPX-411 : 나츠키 마론 주연, 아이디어포켓 작품, 키스/입술
SSIS-158 : 카와키타 사이카 주연, s1작품. 사이카 복귀 2번째
MIAA-625 : 키타노 미나 주연, 무디즈 작품. 돈을 빌려준 동급생의 신혼 아내를...
이야 저것만있으면 이젠 언제 어디서든 볼수있겠다
아이디어 미쵸따...
그 묵직한 VR기기로도 화소가 모자라서 픽셀이 분리되어 보이고 움직임에 위화감이 드는데 안경 크기로 100인치 가상화면을 띄우면..
오 이러면 배터리 문제가 바로 해결되네
노트북쪽에 처리장치를 몰아두면 안경무게도 엄청 줄일수있겠네
저런 안경 이미 여러업체에서 팔고있고 c타입 연결이면 저렇게 할수있음 단지 저건 본체랑 키보드 끼워 팔기 정도에 지나지 않는거고
심지어 작업물에대한 보안까지 가능하네ㄷㄷ
와...진짜 얼마 안남은거야? 실감이 안나는데... 기대되고 의심하게되고 써보고 싶고 복잡미묘한 감정이네
주사되는 화면을 허공의 한 점에 고정하는게 현대의 기술로는 난이도가 아득함...
지금의 센서 기술과 자이로스코프로는 반응속도도 그렇고 정확도도 유의미한 성과를 낼 가망성이 없어보임
그런가? Vr기기들 꽤괜찮던데?
아뇨 이미 퀘스트 정도만으로도 그정도 충분히 됩니다.
증강현실로 노트북을
쓰면서 장님이 되었다..🤔
ar 글래스 제일좋은제품 써봤는데 아직 쓸만한게 못됨
절대 영상처럼 보일수가 없음
안경 위쪽에서 쏘는 화면이 아래랑 정면 반사받고 눈쪽으로 오는데
안경처럼 투명하려면 빛 효율이 아작나서 잘안보임
앞이 안보일정도로 까매야 그나마 잘보이고
아래쪽때문에 복부쪽으로 아래가 반사되어보이는것도 잘 가려줘야함
흰색 책상위다?? 그러면 반사 겁나되어서 못씀
눈 피로도때문에 안돼 저쪽 분야 기술은 그냥 싹다 걸러야함
아이폰 16 Pro MAX 1TB
2,500,000원
진짜 오큘러스 사용자 인데 가상 화면 창 여려게 만들고 의자 있으면 개 오짐 근데 조금 무거워서 안경 크기로 나오면 ㄹㅇ 찐
미래 에 상상 했던 모습 아랑 똑같음
보통 저런류가 90분 정도 넘어가면 눈이 피로해서 업무용으로는 부적합. 사무용 노트북이나 모니터가 겉면이나 화면이 matte , 논글레어 처리가 된 게 눈피로를 줄이려고 하는거여~
저건 내구성이 얼마나 강할지 약할지 모르겠다.. 고가의 웨어러블 기기인 만큼 일반 안경태와 글라스처럼 만들면 부러지고 깨지기 쉽상일텐데
한국 카페에서 쓰면 아줌마가 음흉하게 훔쳐본다고 경찰한테 신고먹음
VR이나 AR은 눈 피로도나 어지럼증이 장난 아니라서 솔직히 얼마 못 써요. 저는 30분도 못 쓸 듯...
그래서 DOOM 돌아가요?
화면이 있는 모든 것에선 둠이 돌아간다고 하던데..
근데 저건 화면이 없네..😱
CPU있는 컴퓨터고 화면만 쏴주는거니 약간 화면 출력이 빔프로텍터로 하는 둠 정도로 생각하면 될거 같은데
생각보다 재미있을듯?
컨셉은 좋은데 가격이 좀 비싸다.. 저런 안경 Xreal 사꺼 쓰면 60~70에도 구할 수 있는데 굳이 저 가격에 저걸 사야하나 싶은.
괜찮은 친구네
이 안경을 무선으로만들고 무선에서 렌즈로 만들면 미래세상이겠네
안경쓴 사람은 못사겠네
왜용? 나도 안경쓰는데
집에서 컴터할때는 걍 벗고 하는 편인데요?
VR/AR 제품들 대부분 시력에 맞는 랜즈를 넣을 수 있거나 안경을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일정 범위의 도수는 자동으로 조절되는 랜즈를 탑재한 VR기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품 설명을 보니 랜즈 넣을수 있고, 많이 사용하는 도수의 랜즈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Custom lenses included for most prescriptions
-8.00D to +6.00D
라섹 수술 해야지
업무나 영상시청용으로는 좋겠네
게임도 큰 화면으로 보는 정도의 장점은 있겠고 (유선이라 노트북 성능이 좋다해도 VR처럼 움직이면서 하기는 어려울듯)
저거 눈깔 피로도 개오질듯
보통 프로토타입은 비싸게 나오는데 아직 기술력의 한계가 있다 쳐도 혁신적인 제품이 200만원대인거 보면 가격도 괜찮은듯.맥북하나 사능 비용이니까
나쁘진 않은데 증강현실 해보거나 누가 하는거 영상으로 보면 느껴지는게 내 고개에 따라서 화면이 막 흔들림
우리 목이 자동적으로 짐벌 처럼 움직여서 자신은 못느끼지만 고프로 액션캠 같은거 달고 찍은 스포츠 영상 같은거 보면 그 흔들림이 여과 없이 느껴짐
그정도 흔들림으로 화면이 막 움직인다 생각하면 됨
먼가 자이로 처럼 한곳에 딱 고정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거 위치값 인식하는 기능을 만들려면.... 현재 있는 공간을 완전히 인식해서 특정 구간에만 표기되게끔 위치값을 고정 시킨다거나.... 아니면 목과 시선 움직임을 인식해서 그만큼 위치값이 플러스 마이너스 0로 만드는 프로그램이 대입되어 있다거나... 내 상상력으론 이게 한계인듯.... 게다가 이런 엄청난 센서가 생겨버리면 수리 문제도 생길테고
머 암튼간 아직 증강현실은 게임이나 일시적인 체험에만 사용 가능하고 완전히 실생활에 상용화 하려면 몇가지 해결점이 필요해 보임 물론 기술력상 못할건 없겠다만 상품으로써 마진도 생각 해야 하니까
모니터가 화면이 큰만큼 공간 엄청 잡아먹고 무거운데 이런거 많이 개선되서 쓰면 진짜 좋을듯
밖에서 ㅇㄷ 보는......
역시..!
301호나 302호나 사는건 다 비슷 비슷 한 가봐요.....😊😅😊
와 개꼴
참고로 시력 문제있는사람은 시력측정후 사이트풀사 로보내주면 회사가 개인 맞춤형 렌즈 세트를 무료로 제작해주는 정책을 시행중이라고하네요
안경 써야 하는 사람은 쓰기 어렵겠네요 그것도 맞춰준다면 혁신적이긴 하겠네요
일하는 건지 게임하는 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
나중에 불루 투스 무선으로 가능 하면 렌즈 로도 가능 할듯 조작은 손목 팔찌로 하고
오 흥미롭네요
생각보다 저렴하넹 보통 저런거 했다하면 500~2000만원 대 가격이었는뎅 좀만 지나면 진짜 괜찮은 물건이 보편화될듯
일단 기다려봐 ㅋㅋㅋㅋㅋ 일단 몰래 쓰기 좋거든ㅋㅋㅋㅋㅋㅋ
음.. 내가 뭘 보는지 다른 사람이 못본다면....당장 사야 할 제품이네..
이게 대중화되면 일단 미러링으로 화면 공유도 가능해져야 하겠네요
일단 나중에 대중화되면 구매할 의향 2000000% 있습니다!
언젠가는 노트북이 아이언맨 헬맷형태로 나올수도 있겠네💞💖💝
노이즈 캔슬링과 에어컨디셔너 기능까지 탑재된 거면 대박😲😳✨️👍
언제 어디서든 어떤 영상도 즐길수 있는 완벽한 사생활 보호가 가능한...🤩😍🥰🤭😁😅
이야 이것만 있으면 야자때 내 화면을 쌤들이 못 보시잖아~? 이거 완전 비키니잖아ㅋ
이게 사이버 펑크지 안경하나로 인터넷 브라우저 웹서핑 유튜브 영화 문화 콘텐츠 같은 다양한걸 즐기는거
어떤 부분이 세계최초인가욥...?
비전프로랑 xreal보다 먼저 나온 제품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비전프로너 xreal은 그냥 vr 제품같고, 영상에서 나온 것은 노트북에 연결되있어서 노트북과 같이 쓴다는 것이 최초인것 같아요.
(나도 잘 모름,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봄)
세계 최초 안경을 이용한 AR탑제 노트북이라고 하네요. 추가로 비전프로는 VR(가상 현실) xreal과 spacetop G1은 AR(증강 현실)입니다.
아직까지는 ar기술이 좀 부족함;; 진짜 30분 쓰면 눈이 너므 피곤하고 고개를 살짝만 움직여도 화면이 흔들려서 영불편;;
멀미와 흔들림, 추적 딜레이만 없으면 된다.
물론 있겠지만
VR기기 시력조정기능 생기면 사용자 2배는 뛸탠대, 보조안경에 의존하고있는것이 참 아쉬운 부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어려우려나?
Vive xr elite에 해당 기능 있던듯
@@minwoopark6537 오오오...?
@@minwoopark6537 기대에 차서 알아봤는데, 조금 아쉬운 성능인가보군요?
다음버전 나오면 관심가져봐야겠어요 ㅎㅎ
💗넘 좋다!! 회사 컴터 이걸로 대체하고 싶당..
난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와 대박이네.
우와 저걸로 화면을 보면 내가 뭘보는지 모른다는거 잖아?? 어디보자...내폴더에...품번이. .
'스페이스탑 쥐 원'
내부 공간 꼭대기가 볼록~한데
거기 쥐 한 마리 들어 있다... 😄
회의할때 화면 공유하고 상급자부터 순서대로 안경 촥촥 끼면 깐지나겠네
???: 어디서든 집에서 사용하는것처럼 쓸 수 있게 집에서의 사용감을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홀로그램으로 별도로 신체에 착용하는 장비 없어야 사업성이 있음. 벌써 2000년대 중반 생각해보면 됨, 3d 안경 가지고 입체영상 하이엔드 tv들 사라져 버림. 3d 영화들도 말이 3d지 결국에 다시 원복하고 있음. 아이맥스 그리 외쳤었지만 지금은 돌비시네마가 더 유행이고. 사람들은 사용하기 편한걸 원하는데 무언가를 신체에 써야 하는거 부터가 불편한거임
전자제품은 한 3세대쯤 나오고, 끝물에 사는게 제일 좋음.
이거 후기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유명 테크뷰어들이 안하고 있음..걍 이런 기술이다 라고 알면됨
오, 진짜 몇년만 지나면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겠네
디스플레이 회사 망했네~ 키보드도 증강현실로 하면 안경과 본체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본체에 키보드가 없으면 본체 모양도 다양하게 보다 실용적으로 만들수 있고... 안경은 블루투스로 여러개도 연결되게 하고....
그런데 결국 얼굴에 뭘 쓴다는게 피로를 유발하기때문에....쉽지않음
외부장착형 AR글라스 쓰면 50만원에 해결됨.60hz라 게임용으로는 좀 그럼 근데 모바일에서도 쓸수 있어 누워서 유튭볼때 영화관 시야로 볼수있음.
미니pc, 장갑 키보드, ar안경
위 3개 합치면 좋겠네
뇌에다가 직접 인식시키든 해야지 지금 기술로는 아직 멀었어
파리눈깔 같은 애플 뭐시기에 비하면 현재로서 가장 현실적인 것 같다
지금 umpc에 엑스리얼 ar 안경 연결해서 쓰는데 영상보긴 좋아요, 텍스트도 작업 가능한데 하다보면 잠와요..ㅋㅋ
왼쪽 모니터 바라볼려면 눈알을 돌려야해서 오히려 불편할듯
와...ㅁㅊ 이게 혁신 아니냐...?
애플 비전프로로 이미 나온거라.. 무선 유선의 차이 정도임
시력 안좋은 사람은 포기해야지 뭐.. ㅠ
왜????
혹시 나이와 최종 학력이 어떻게됨???
드디어 why책에서만 보던거를…ㄷㄷ
장시간쓰기에는 초점이 가까워서 눈에 피로는 더 있긴할듯
흔들림을 없애는게 가장 큰 관건
렌즈소프트웨어 개발중인데
그것도몇년전얘기인데.
써클렌즈 유행하겠네ㅋㅋ
한국에서 주파수를 사용해서 특정 패턴이 화면에 입력되는 기술이 2년전에 개발 됐으니
렌즈 다음은 나노주사 삽입인가
피코4 울트라 샀는데 딱 저 화면처럼 MR로도 쓸수있던데
눈 바로 앞에서 빛을 쏘니까 좀 눈부심이 있지않을까했는데
전~~~~혀~ 그저 편안하기만함
컨텐츠에 따라 멀미정도는 편차가 있겠지만
본인이 3d게임정도에 타격없다 하면 괜찮을듯~
저도 멀미는 전혀 없었음
가격도 저거 3/1도 안함 ㅋㅋ
게임 돌아갈 스펙으로만 나와도, 정말 획기적 제품일텐데… 아직은 간단한 업무용이겠지??
그래도 네트웤이나 서버 작업용으론 인기 있겠다 😅
오 어디서나 야구 동영상 봐도 되겠다 😂😂😂
마지막 장면 어떻게 가능함?
안경이 모니터면 고개를 돌려도 따라갈텐데?
???:"자 ○○씨 여기랑 여기가 잘못됬잖아요"
○○씨:"네? 어디요?"
그림그릴때 자료 참고용으로 개좋을듯
와 쩐다
상용화 최신기술은 최소 3세대 부터써야지..리뷰어 아니고서야 마루타임..
근데 노안은 어떻하나요? 가까운거 잘 안보이는데..
녹내장 백내장이 이 노트북을 좋아합니다.
키보드도 증강현실 장갑으로 하면 터치도 되고 좋겠다.
불편한 점이 있어도 일단 개신기하다
'비켜봐 공공장소에서 볼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