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홍진호의 전략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데는 이런 꼼꼼함이 있음.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대비하는것 김경란 차례에서 몇몇 참가자들이 명제를 잘못이해해서 버튼을 잘못 눌렀을때, 김경란이 억울해하는게 보였지만 더지니어스가 그녀를 편들어주지 않은 이유기도 하다. 생일, 이름같은 정보만으로 갖가지 명제를 만들어내니 조잡해지고 헷갈릴 수 밖에.. 충분하지 않은 정보로 혹시 모르니 찍어볼까하고 던져봤던 이상민과도 결과가 같으니, 콩진호가 설사 꼴등을 했더라도 지니어스가 인정하는 우승자는 차라리 이상민에 가까웠을 것이다. 또한 명제 만들기에 글자 수 제한을 둔 것은, 제한된 문장으로 정확히 5:5를 나눌 수 있는가를 보려는 제작진의 의도인데, 옹진호가 ‘나는 홍진호 형의 이름을 안다’(=홍진호의 형이라는건지? 홍진호를 진호 형이라 부르는건지? 그러고보니 나 인터넷에서 홍진호 형 이름 본 적 있는데?)가 아니라 ‘나는 홍진호의 형 이름을 들었다’(=오해 소지 없음) 라고 적은 부분에서 홍징호가 게임의 핵심을 잘 파악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천재적인 참가자들은 참 많았지만 그 사람들과 구별되는 우승자들의 공통점은 표면적인 룰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의 본질과 제작진의 의도에 초점을 둔다는 점이었다. 이는 더지니어스가 원하는 지니어스가 학벌이나 아이큐와는 상관이 없음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결과이기에 더지니어스를 더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준 요소이기도 하다.
사실 이상민도 최슬기씨한테 팔찌줘서 조건을 맞춘게 ‘정보를 만든다’라는 측면에서 홍진호랑 비슷한 맥락이었지만 홍진호는 본질을 파악했고, 이상민은 거기까진 생각못한 차이에서 갈렸다고 봄. +홍진호가 진짜 철두철미했던게 그 짧은 시간에 연장 대비까지 해놨고, 혹여나 기억 못할거 대비해서 플랜B까지 짜놨었던거. 또, 형의 이름을 ‘안다’가 아니라 ‘들었다’로 적은 것도 혹시나 사전에 가족이름을 알 수도 있다는 변수마저 차단해버림.
게임에 설명에서 평균을 맞추는 게임! 이라고 설명해서 정보를 찾기에만 집중했을건데 홍진호는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게임을 다른게임으로 만들어 탈바꿈시켰다. 내가 게임할때는 안보이고 관전할때는 잘보이듯이 직접 게임하는 중에 하는것이 어려운데도 홍진호는 해냈다. 이러한 점들은 본받겠습니다..!!!
김경란은 생년월일 물어보고 질문은 생일이라고 해서 헷갈리는 점이 있었음 이거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을건데 나도 생일과 민증이 다른 사람이라 이해함 출생신고를 일부러 미루는 사람이 꽤나 있기 때문 우리 부모님은 2월에 태어난 내가 1년 일찍 학교 들어가야 되는점을 불리하다고 생각해서 3월에 출생신고를 했음
@평화의상징 에휴.......무식하면 나대지마 옛날에는 지금처럼 출생신고를 바로 하지않고 사정상 나중에 하신분들도 있었어....그리고 생일을 음력으로 챙기는 분들 아직도 많아 그래서 자기 생일을 음력으로 말하는 분들도 있어서 생일에 대한건 변수가 있다고 쓴거야 하........디지털 문맹 많다더만.......ㅉㅉ
![[#지니어시스] 킹리적 갓심의 현실판, 장동민의 촉은 괜히 오는게 아니거든. 전설의 "어때 정문아"를 낳은 충신과 역적 플레이│#더지니어스 #디글](http://i.ytimg.com/vi/p838nQx8flE/mqdefault.jpg)
![[#지니어시스] 킹리적 갓심의 현실판, 장동민의 촉은 괜히 오는게 아니거든. 전설의 "어때 정문아"를 낳은 충신과 역적 플레이│#더지니어스 #디글](/img/tr.png)
![[#더지니어스1] 결승전 07 | 승부는 한방이다💥 합을 못 찾아도 이길 수 있는 홍진호만의 필승 전략! 괜히 콩이 아님ㄷㄷ](http://i.ytimg.com/vi/sKU8ABkxWXs/mqdefault.jpg)
![[#지니어시스] 서울대, 카이스트, 하버드 이과 출신을 원샷 원킬한 갓동민ㄷㄷ 끝도 없는 숫자들의 연속의 규칙을 알아낸 방법?│#더지니어스 #디글 | CJ ENM 150912 방송](/img/1.gif)
개인적으로 콩픈패스보다 이거에 진짜 감탄했어요 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사고의 천재성을 보여주는거라 생각돼서
ㄹㅇ 오픈패스는 그냥 발견한건데 5대5게임은 진짜 룰을 부셔버리는 느낌..
생각도 못한걸 창조해버리니깐 두뇌나 독창성이 돋보였던 것 같음
지니어스는 진짜 편집이 명품임 특히 하이라이트 장면 브금 들어가는 장면 진짜 최고
5:26 홍진호의 전략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데는 이런 꼼꼼함이 있음.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대비하는것
김경란 차례에서 몇몇 참가자들이 명제를 잘못이해해서 버튼을 잘못 눌렀을때, 김경란이 억울해하는게 보였지만 더지니어스가 그녀를 편들어주지 않은 이유기도 하다. 생일, 이름같은 정보만으로 갖가지 명제를 만들어내니 조잡해지고 헷갈릴 수 밖에..
충분하지 않은 정보로 혹시 모르니 찍어볼까하고 던져봤던 이상민과도 결과가 같으니, 콩진호가 설사 꼴등을 했더라도 지니어스가 인정하는 우승자는 차라리 이상민에 가까웠을 것이다.
또한 명제 만들기에 글자 수 제한을 둔 것은, 제한된 문장으로 정확히 5:5를 나눌 수 있는가를 보려는 제작진의 의도인데,
옹진호가 ‘나는 홍진호 형의 이름을 안다’(=홍진호의 형이라는건지? 홍진호를 진호 형이라 부르는건지? 그러고보니 나 인터넷에서 홍진호 형 이름 본 적 있는데?)가 아니라
‘나는 홍진호의 형 이름을 들었다’(=오해 소지 없음) 라고 적은 부분에서 홍징호가 게임의 핵심을 잘 파악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천재적인 참가자들은 참 많았지만 그 사람들과 구별되는 우승자들의 공통점은 표면적인 룰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의 본질과 제작진의 의도에 초점을 둔다는 점이었다. 이는 더지니어스가 원하는 지니어스가 학벌이나 아이큐와는 상관이 없음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결과이기에 더지니어스를 더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준 요소이기도 하다.
나무위키같네 ㅋㅋㅋㅋㅋ
캬~! 홍진호 본인이세요?? 통찰력 기가 막힙니다
듣고보니까 그렇네 단순히 '홍진호 형의 이름을 안다'였으면 띄워쓰기도 없었으니 헷갈렸을 가능성도 있었겠네
옹진호 홍징호 개웃기네 ㅋㅌㅋㅌㅌㅌㅋㅋㅋ
콩픈패스랑 콩대콩은 다시봐도 소름
콩픈패스랑 콩대콩은 다시봐도 소름
콩픈패스 다음은 역시 콩대콩
줄여서 콩콩
콩대콩이면 2대2 아닌가요??
웈대웈
ㅋㄷㅋ
@@homepgup19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콩픈패스는 제작진이 만들어낸걸 찾아낸거지만 콩대콩은 진짜 남들의 허를 찌른 콩의 플레이였지
@평화의상징 그건 니 뇌피셜이고 각 게임마다 제잔진의 의도가 들어갔을 때는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콩대콩땐 그런거 없었으니깐 하는 말이지 뭘 과도한 억빠야
@@건쩡 과도한억빠 맞아보이는데용 ㅋㅋㅋ
@@어우엥 응 과도한 억까
@@건쩡 그것 또한 뇌피셜 아님?
@@빵늘 이전까진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만든 트릭에 대해선 공개 했는데 이번엔 그런게 없었으니깐 정황상 이렇다는 추측이잖아 대가리 없냐
오픈패스는 사람도 여럿 있었고, 상황이 극적이였기 때문에 재미가 더해진거지만 이건 진짜 홍진호의 게임 플레이만으로도 소름이 끼쳤다.
저도 콩픈패스보다 이게 진짜 기발했어요. 너무 별거 아닌데 ㅋㅋㅋ 저 상황이면 저는 절대 생각 못 할거 같아서 진짜 방송보면서 아까 홍진호 칭찬하던 박정훈 게스트 분들 표정으로 딱 ㅋㅋㅋㅋ 손뼉친게 아직도 생생
명제를 만들라는 게임에 본인이 만든 새로운명제에 게스트를 넣는 생각은 진짜 어찌한거지ㅋㅋㅋㅋㅋ
솔직히 우리가 아는 많은 발명품과 생각들이 다 알면 쉬워보이는것들이 꽤 되죠 ㅎㅎ 근데 그걸 만들기전까지 죽어도 생각 못하는것들 ㅋㅋ 그만큼 생각의 발상이 남다르고 기발 해야 가능한
이게 시즌2 스트레이트게임? 거기서 배열 뒤집어서 스트레이트 만든 것과 비슷한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알고 보면 쉬운데, 내가 저 입장이었다면 사고방식이 갇혀버려서 생각을 못 했을 것 같은.. 1번 꼬아서 생각해내는 천재성
멋있네요 홍진호
여러 정보를 5명 그룹으로 묶어서 전달한게 레전드...질문이 5:5 안되면 반대 그룹에 전달한 정보로 갈아타기 쉽게 만들어서 혹시나 연장전 갈 상황을 대비한게 진짜 콩이기에 가능한 전략이지 않았나
5:59 주황색 티셔츠 사람 딱봐도 홍진호의 천재성에 소름돋았네
@@김뽀글-i7g 본인이신가요
ㅋㅋㅋㅋㅋ
갠적으론 오픈패스보다 5대5가 제일소름 ㅋㅋㅋ 오픈패스 카드는 내가 카드를 알수없는 상황이라 걍 아 이렇게하셧구나~ 했는데 5대5는 똑같은 상황으로 고민하다가 아예 그 룰자체를 만들어버린거라 ㅋㅋ
5:52 좋아하는표정 왜케 웃기지 ㅋㅋ
세사람이 정보얻어내는것만 내내 보여주다가 홍진호 전략 나중에 보여주는 제작진 센스도 굿
5:52 나지막히 들리는 으자!
사실 이상민도 최슬기씨한테 팔찌줘서 조건을 맞춘게 ‘정보를 만든다’라는 측면에서 홍진호랑 비슷한 맥락이었지만 홍진호는 본질을 파악했고, 이상민은 거기까진 생각못한 차이에서 갈렸다고 봄.
+홍진호가 진짜 철두철미했던게 그 짧은 시간에 연장 대비까지 해놨고, 혹여나 기억 못할거 대비해서 플랜B까지 짜놨었던거. 또, 형의 이름을 ‘안다’가 아니라 ‘들었다’로 적은 것도 혹시나 사전에 가족이름을 알 수도 있다는 변수마저 차단해버림.
들었다라고한이유는 이름을 정확히기억을하지못할때를대비해 한게아닐까요
@@편집연습중-h9z 둘 다인 것 같아요
이전에 들어봤으면 차단도 하고, 혹시나 기억을 못하면 안되니까 듣기만 한 걸로 정보를 만들어주는 역할이지 않았을까요
근데 사실 룰중에 플레이어의 부탁을 들어주면 안된다. 가 있었는데 팔찌 차고 있어달라는 부탁의 범주에 들어가는게 아닌지…
이런 걸 기대하고 시즌2 타이틀을 룰 브레이커로 한 것 같은데…실상은 ㅋ
??? : 가져가자
???:모르겠는데
룰을 부수라니깐 게임을 부숨 ㅋㅋ
@@뀨능이-c3q 아무튼 뭐 하나를 부쉈긴 했네ㅋㅋ
콩진호 형의 이름은 나도 기억 함 ㅋㅋ
솔직히 김경란, 이상민도 홍진호처럼 정보 주입했으면 게스트들 머리 터졌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진호만 주입해서 성공하게 된 메인 매치.
아 또 감칠맛 나게 봐버렸네 시즌1 또 정주행하러 가야되네
콩대콩이랰ㅋㅋㅋ이름짓는 센스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콩대콩은 편집이 개뽕차게 돼서 좋음 브금에 확대까지 임팩트 조짐 ㅋㅋ
확실히 이런쪽 센스는 홍진호가 독보적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시즌3인가 첫게임에서 바로 숫자 내림차순으로 바꿔서 게임끝내는것도 그렇고
뭘 얼마나 잘했길래 일반출연진들이 저런말을 하고있지? & 브금빌드업
환상
03:30 짜릿 절정
이때 콩진호 아이디어보고 이마를 탁쳤지
1:50 지건
1:52 지건
3:46 지건
4:15 지건
5:34 지건
ㅋㅋ 뜬금없어서 웃기넹
콩대콩은 콩의 관찰력과 분석력이 돋보였던 게임...
이때가 진짜 지니어스지
개인적으로 이게 홍진호 제일 레전드
형이름을 알고있다가 아니라 들었다라고 해
혹시라도 형이름 까먹을 수 있는 변수를 방지하네 ㄷㄷ
김경란 이상민도 6점이면 못한게 아닌데, 이걸 홍진호가 뒤집네.
ㄹㅇ 피디한테는 존나고마운존재 ㅋㅋㅋ
편집하기 존나편하게 만들어줌 ㅋㅋㅋㅋㅋ
그냥 서사도 완벽함 결말도 완벽
드래곤볼에서 카카로트가 점점쎄지듯이 ㄹㅇ 주인공
솔직히 지니어스 1234 통틀어서 이게 제일 천재적이였음
콩픈패스보다 이게 더 천재적인 방법이었음
복불복이나 분석이 아니라 자기가 만든게 진짜 잘했다...
전 최슬기씨 완전 팬 됐습니다..😭
ㅋㅋ와... 새로운 정보를 만든다... 진짜 천재네...
2대2 게임있으면 이건 진짜 콩대콩일텐데 ㄲㅂ
3:45 사람ㅋ이름ㅋ이어떻겤 김지건
석주도 그닥 아름다운이름은 아닌거같음
@@bigdata6538 지건 꽂기전에 조용히 해라
사람ㅋ이름ㅋ이어떻겤 김석주
똘똘똘이 베프 석주씌
만년 2등을 다른의미로 말하자면 1등만 그의 위에 있다는것이다
06:01 콩풍당당
저거 명제 공개할때 홍진호 표정이 존나 웃김 약간 내가 생각해도 나 개쩔었다 ㅋㅋ 이러면서 웃음참는 그런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개쩔었다ㅋㅋㅋㅋ
게임에 설명에서 평균을 맞추는 게임! 이라고 설명해서 정보를 찾기에만 집중했을건데 홍진호는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게임을 다른게임으로 만들어 탈바꿈시켰다. 내가 게임할때는 안보이고 관전할때는 잘보이듯이 직접 게임하는 중에 하는것이 어려운데도 홍진호는 해냈다. 이러한 점들은 본받겠습니다..!!!
게스트 중에 홍진호 광팬있어서 사실 원래부터 손등 맞댄적도 있고 형 이름도 알면 큰일날뻔ㅋㅋㅋ
그래도 손등은 의도적으로 해야하는데 형이름은 빼박ㅋㅋㅋ
그래서 들었다라고 명제 한거같아요
만약 홍진호의 형 이름을 안다가 아닌 들었다로 한거 아닐까요?
ㅋㅋㅋ그러면 김경란꼴 나는거임..
하긴 전에 홍진호 만난적 있었으면 망할수도 있었음 ㅋㅋㅋ
역시 주기적으로 봐줘야해
게임잘하는게 괜히 천재가 아닌것 같음.
혐경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쾌하다
콩대콩
콩대콩
콩픈패스 콩대콩 콩닥콩닥
내가 화장발에 속았어!
3:11 이종범 시즌1때도 나왔었네
김경란이 게스트 쏘아보면서 주눅들게하고 분위기 개썰렁해졌었지 ㅋㅋ
김경란은 생년월일 물어보고 질문은 생일이라고 해서 헷갈리는 점이 있었음
이거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을건데 나도 생일과 민증이 다른 사람이라 이해함 출생신고를 일부러 미루는 사람이 꽤나 있기 때문
우리 부모님은 2월에 태어난 내가 1년 일찍 학교 들어가야 되는점을 불리하다고 생각해서 3월에 출생신고를 했음
5:5면 콩대콩이 아니라 엄대엄인데...
콩대콩이면 2:2지 ㅋㅋ
엄
준
아 ㅋㅋㅋ 세로로 완성 못한다고 ㅋㅋㅋ
주인공처럼 활약하는게 제작진한테 좋은듯ㅋㅋㅋ
'들었다' 소름
난 손등을 맞댓다!!
난 손등을 맞댓다!!
일반적으로 그사람의 공통점을 찾을려고 하지...ㅋㅋ 저렇게 명제를 할려고 생각은 진짜 안들지... 레알 소름
콩+3대콩+3은 못참지
ㅋㅋㅋㅋㅋㅋ
콩+콩+콩/콩 vs 콩+콩+콩/콩
이정도면 게임이름 바꿔야지
더 지니어스 - 2 대 2
이건 못참지
맨무릎이 보인다도 좋다 저거 혹시 즉석에서 만든건가
콩!콩!
콩풍당당..
저 빨간 원피스 누굽니까 ? 어디서 본거같은데 완전 좋다
이건 ㅇㅈ한다.
하이라이트 제조기 콩
근데 압도적으로 이긴게 아니라는거 ㄷㄷ
6점까지 확보한 다른 사람들도 못한게 아닌데 ㄷㄷ
심지어 김경란이 통수만 안맞았어도 공동 1등에 실수만 안했어도 1등...ㄷ
@@palmcoco7426 홍진호 인터뷰보면 사람들이 기억 못할것도 고려하는게 나옴. 홍진호쪽이 게임자체를 더 치밀하게 진행한게 맞는거 같아요,
@@이르베브 홍진호도 상대가 기억못했으면 ㅈ된거아님?
@@우다리그소즈가나호 그래서 형 이름을 아냐고 물어본게 아니라 형 이름을 들어본적 있냐고 물어본거임. 그럼 이름 잊어먹어도 괜찮지
진짜 미친 두뇌회전 ㅎㄷㄷ
지니어스는 배경음이 압도적임
와 씹 진짜 존나섹시해
콩풍당당
😮
사실 콩대콩은 2대2이므로 제목은 맞지 않습니다
엄대엄이 맞음
김경란도 잘하긴했는데 출연자 1명이 통수쳐버림ㅋㅋ
혐젤갓좌...
ㄹㅇ 열심히 해서 만점받을수 있었던거 출연자 2명이 망쳐놈 ㅋㅋㅋㅠㅠ
그분들 입장도 이해가가죠. 엄연히 생년월일과 생일이 다른사람들 입장에선 다른게 당연하고... 이름끝은 뭐.. 양끝이라는데 발상이 새로운.. 이건통수느낌이지만..
@@김뀨뀨-i1d ㅇㅇ 첨엔 나도 김경란이 억울했겠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내 생일이다 할 수는 없음 부모님이 늦게 출생신고했을 수 있거나 아니면 음력으로 생일을 챙긴다던가하는 변수가 있었음
이름 끝은.....나도 통수 느낌은 있었음등
@평화의상징 에휴.......무식하면 나대지마
옛날에는 지금처럼 출생신고를 바로 하지않고 사정상 나중에 하신분들도 있었어....그리고 생일을 음력으로 챙기는 분들 아직도 많아 그래서 자기 생일을 음력으로 말하는 분들도 있어서 생일에 대한건 변수가 있다고 쓴거야
하........디지털 문맹 많다더만.......ㅉㅉ
여자 사랑에 빠진 눈빛ㄷㄷ
04:29
그가 말만 더듬지 않았더라면, ..
"창의적"
이런거 없이 6개 한 김경란나 이상민도 대단한거 아님?
나는 홍진호3연벙을 알고있다 왜없냐
그건 10:0이잖아
그래서 누가 5야?
프로게이머들이 똑똑하고 창의력이 높은이유 학교 빨리 자퇴해서 주입식 교육안받음
누가5야?
콩픈패스 뜨길래 보러왔습니다
홍진호속마음: 나는 홍진호와 번호를 교환했다
똑딱똑딱 소리 존나 거슬리네 왜 넣은거냐
술게임 ㅈ나 잘 할거같네 ㅋㅋ
의잣
엄대엄
이름이 지건이네 지건마렵다
국회의원 못하니까 우연히 이혼한 혐경란
혐경란 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