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역학 탄생 배경에 담긴 과학자들의 혈투! 뉴턴과 데카르트의 유체배틀 유체역학의 역사 3/15 (민태기 박사)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미적분의 탄생에 기여한 뉴턴과 라이프니치, 이 둘의 대결 속에서 탄생한
유체역학의 대부 베르누이의 비밀과 함께 벌어진 과학자들의 전쟁까지!
데카르트와 뉴턴의 유체 배틀의 그 마지막 이야기!
과학을 모르면 모를수록 교수님과 랩장으로 모시는,
본격 역수직 관계 토크쇼 [안될과학 랩미팅 LIVE]!
[안될과학 랩미팅 LIVE]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찾아옵니다!
#유체역학 #과학사 #뉴턴 #데카르트 #베르누이
◆ Thanks to
Studio: 서울스트리밍스테이션
Editor: 이재현
Guest: S&H연구소 민태기 박사
◆ 안될과학-모어사이언스 스마트스토어 (과학굿즈)
smartstore.nav...
◆ 안될과학 인스타그램
/ unreal.science
◆ 안될과학 커뮤니티
cafe.naver.com...
◆ 안될과학 문의
E-MAIL : MoreScience2018@gmail.com
안될과학 민태기 박사 시리즈!
★유체역학의 역사와 판타레이
유체역학의 역사 1/15 : ruclips.net/video/ykZU0RNLwlo/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2/15 : ruclips.net/video/yGim8RWkcUE/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3/15 : ruclips.net/video/CZhJzKLQfTE/видео.html (본영상)
유체역학의 역사 4/15 : ruclips.net/video/_sbwxdqXwV0/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5/15 : ruclips.net/video/fJ9jhTT8R5o/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6/15 : ruclips.net/video/DF_1apjaq70/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7/15 : ruclips.net/video/lUmNhdZK7-U/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8/15 : ruclips.net/video/NUyWnCk0Zds/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9/15 : ruclips.net/video/RPtYidFkzrg/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0/15 : ruclips.net/video/rjhYnnH7rA0/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1/15 : ruclips.net/video/TrHrAsAJhbI/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2/15 : ruclips.net/video/DtlF_4FuRaw/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3/15 : ruclips.net/video/4SPYdbuumB8/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4/15 : ruclips.net/video/zYd-LztSC7k/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5/15 : ruclips.net/video/rv8phdMB5XA/видео.html
그동안 안될 과학에 출연해 주신 모든 분들께, 숱하게 경탄해 왔었지만, 정말 죄송하게도, 민태기 박사님의 이번 강연은 단연 압권입니다. 최고입니다.
책 바로 구매 했습니다. 판타 레이!
😂민 박사님 감사합니다.
@@파리이장저도요 ㅋㅋㅋ
@@파리이장저도 바로 구매했습니다.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기계공학 전공이고 대학원 까지 나와서 뉴턴역학 기반으로 먹고살고 있는데, 제가 배웠던 모든 학문들과 철학들이 이런식으로 연관되어 있는지 몰랐습니다. 단순한 이론 뿐만 아니라 이론이 나오게 된 사회적 배경까지 함께 공부했더라면 엔지니어로서 저의 방향도 조금은 달라졌을거 같습니다. 정말 주옥같았고, 안될과학 이란 채널의 핵심을 관통하는 명강의 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공학 대학에서 기본적으로 이런 공학사 내지는 공학 철학(?) 강의가 꼭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저의 지식들이 하나씩 끼워맞춰지는 느낌입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미국 대학에서 수학, 컴공 복수전공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제가 전공이 수학이라도 수학만 배우면 끝이 아니라 수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Liberal Atrs class들을 들어야한다는 문화입니다. 애초에 학교의 명칭도 College of Liberal Arts and Sciences죠.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학문들은 구분은 되지만 분리되지는 않았죠. 영상에 나오듯 우리가 아는 철학자들 대부분이 곧 수학자이면서 천문학자, 과학자였죠. 그렇게 점점 발전하면서 학문들이 세분화 되고, 각자의 영역을 구축해나갔구요.
그러다 현대에 들어서게 되면서 다시 통합형 학문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모든 논문과 연구들이 단독 연구가 아닌 협업으로 이뤄지죠.
근래의 생명 공학의 발달은 AI로 인해 가능했고, 그 AI는 양자역학의 발달과 컴퓨터 공학으로 가능했죠. 컴퓨터 공학은 앨런 튜링이라는 수학자에 의해서 등장하게 됐구요. 이때의 논문은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를 튜링이 본인의 방식으로 증명한 것이었으며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는 현대 수학의 선구자 힐베르트가 수학을 완벽한 체계로 만들기 위한 운동에서 비롯됐습니다. 이렇듯 모든 학문들이 서로 연결 돼 있습니다.
이렇게 학문들의 융합이 더욱더 강조되어가는 이 시점에 한국의 교육은 너무 문/이과를 가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이런 영상들이 더 많이 생겨나서 한국의 교육 문화도 바뀌기를 바랍니다.
민박사님 죄송합니다. 얼굴보고 왠 노잼아저씨가 나왔나 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진짜 진짜 최고십니다 ㅜㅜ
이분은 여태까지 안될과학에 나온 분들 중 최고다. 역대급이다. 어쩌면 저렇게 넓고 깊은 지식을 가지고 계시며 어쩜 저렇게 재미있게 설명하실까. 이분 고정출연 시켜야 한다. 정말 존경스럽다.
정말 최고. 안될과학에 한 획을 긋는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이런 강의를 대학교가 아닌 집에서 유튜브로 들을수 있는 시대에 살고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참 재미있는 시대에 우리들은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혁명의 시대... revolution !
누구보다도 사건의 흐름을 정확하게 알려주시는 민태기 소장님을 성원합니다
철학과 천문학을 공부한 나로써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자주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두 한가닥 했다고 자부하는데 님이 최고 수재라고 인정합니다. 이런걸 널리 알려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감사합니다!
liberal arts의 정수를 보여준 강연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학문간에 너무 벽을 쌓은채로 배워오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풍부한 배경지식을 넘어 대단한 인사이트를 주십니다. 최고십니다
밥 먹으며 보다가 숟가락 내려놓고 기립 박수 쳤습니다. 그동안 숱하게 유튜브나 TV에서 박사님이나 교수님 강의 영상 봤지만 적어도 오늘부터 민태기 박사님은 저한테 있어서 넘버원입니다.
이 분은 정말 천재이신듯.. KBS 이런데 매주 나오셔야 한다.. 전 국민이 봐야 한다.
세상엔 똑똑한사람이 정말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민태기 박사님. 내 최고의 호기심 박사님. 감사합니다.
와 ㅠㅠ!!!!! 오늘 강연 진짜 역대급이네요. 1, 2, 3편 몰아서 봤는데, 시작부터 놀랐습니다.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계신다는 걸 오늘 난생 처음 발견했어요.
사실 저도 학생 때 수학사, 과학사에 대한 책과 강의를 접하면서, 왜 학교에서는 이론이라는 결론만 가르쳐주고 그걸 만든 학자들이 당시 무슨 고민을 하고 있었는지,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해결하려고 한 건지 과정에 대해서는 가르쳐주지 않는걸까? 에 대한 의문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대학생 때 수학학원 선생을 하면서 학생들한테 피타고라스 이야기 로그 발명이야기, 뉴턴과 라이프니츠 이야기, 오일러방정식 등등을 얘기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이런 생각을 방대한 배경지식까지 겸비하신 교수님이 하시게 되니 결과물의 수준도 엄청 높아지네요. 😂
오늘 강의가 너무너무 인상깊어서 와이프한테 바로 신나서 설명해줬더니 와이프도 너무 재밌어합니다.ㅋㅋ 교수님 앞으로 자주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꼭 이런 역사 관련 내용들이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와이프 자랑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안될과학과 민태기 박사님.와와와~ ㅎㅎ
얼마나 기억하게 될지 모르지만 이렇게 또 지식이 늘어간다.
민태기 박사님 강연은 주옥 같습니다.
다른 곳에서 들어도 여기서 보아도 주옥입니다.
공부해야겠습니다~👍😄😊
그냥 유체역학 강의이려니 생각했는데 숨도 안 쉬고 밤새서 몰아봤네요 안 봤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박식하다는 말이 가장 어울리시네요
와… 와… 와…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최고에요
박사님이 굉장한 분이시네요 현 경제 현상까지 풀어버리시네요
정말 재미있어요. 책 사러 알라딘 갑니다. 이번 랩미팅은 제발 풀버전 공개해주세요.
예전에 ai공부하면서 의심해보았던 것에 대한 생각에 동의를 받은 것 같아 너무도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민태기 박사님이 말씀하신 ai에 대한 생각을 달리 말해보면 "인간은 대체로 쓴소리로 성장하지만 지금까지의 ai는 쓴소리를 해줄 수 없다." 로도 해석(이해)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수준높은 강의 입니다..
흔히 쉽게 말하는 문이과 통합형 초인재가 여기 계셨네요.. 진짜 듣기 힘든 이야기를 술술 풀어주시니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감탄하게 되는 명 강의였습니다 최고
이번편 진짜 레전드
역대급 인사이트를 가지셨네요. 3부까지 이렇게 쉴틈없이 즐거운 랩미팅 오랜만이네요~^^
진짜 이번 3부작 최고였습니다
귀에 속속들어오네요
민태기박사님 또 나와주세요~
난생 첨으로 감탄한 과학사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박사님은 자주 자주 나와주세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과학세상. 천재들의 쫌생이같은 모습들. 너무 재미있네요. ㅋ
최고다, 민태기 박사님.
기가 막힌 강의입니다!!! 역학공부 다시해야겠다..
대단합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설명하실 수 있으신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교수님!
랩미팅 중 최고 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되네요
또 듣고싶네요
최고라는 말 밖에… 명강의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안될과학 역대 최고였던 편이었습니다. 과학 전공자이지만 다른 학문들에도 관심이 많다보니 다양한 분야와 소통하는(?) 과학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내용은 역대 2번째로 멋있음. 나도 공업고 기계과 졸업하고 상경대 졸업 후 다시 신소재 공학박사를 했는데 이런것들이 하나였다는거 정말 재밋음.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내용들이 쭉 연결 되면서 밝아지는 이 느낌!
이번 1,2,3부에서 몇 번이나 감탄을 했는지...
박사님 책을 찾아서 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이런 강의를 무료로 들어도 되나 싶네요 안될과학, 교수님 모두 감사합니다
12:53 위르겐 하버마스는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창시자가 아니라 2세대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공론장의 구조변동(Strukturwandel der Öffentlichkeit)"을 다시 뒤적여봤는데 하버마스가 편지공화국이라는 표현을 처음 쓴거 아닙니다. 아마 공론장(öffentlichkeit) 개념과 헷갈리신 듯 하네요.
그 앞에 서구 기술과학문명과 수리-과학-계몽적 사유를 파시즘의 기원으로 지적하면서 발흥한 아도르노, 호르크하이머, 벤야민, 마르쿠제, 루카치 등등이 비판이론-프랑크푸르트 1세대로 있었어요..
+ 보다보니 불편한 지점이 계속 세상 모든 것이 과학에서 나왔네 하시는데, 그게 아니고 저 시대 자체가 철학 밖에 없던, 우주론적 세계관의 시대였던 겁니다.
뉴턴은 자연철학을 한 거지 물리학을 한게 아니라는 거고요. (본인 스스로도 철학자로 규정했죠.)
자세히 말해서, 우리가 오늘날 과학이라고 부르는 자연과학과 인문학이 분리된 시점은 근대 이후입니다. 그 전까지는 우주론적 사유(cosmic thinking) 해가지고, 자연세계와 인간세계의 구분같은게 없었어요. 천상의 법칙이 곧 지상의 법칙이던 시대였습니다.
"철학자"로서 칸트가 했던 작업이 이걸 분리했던 거고요. 순수이성비판-실천이성비판으로 자연과학적 사유와 인문학적 사유의 대상이 되는 세계를 분리하는 겁니다.
영상에도 언급된 하버마스 같은 양반도 우주론적 사유는 칸트이후 근대사회에서 아예 불가능하다고 말하고요. 근대성이라는 거 자체가 두 세계, 자연과 인간세계의 분리로부터 출현하는 겁니다.
결국 그 분화 이후로 발달된 대상인 자연과학의 일면을 투영해서, 자연과학 존재 이전의 지식체계를 멋대로 판단하곤, 그걸 과학이랍시고 불러버리는 건 선결문제요구 오류라는 겁니다.
뉴턴역학을 저렇게 지성사의 관점으로 접근할거면 철학이론으로 해석해야지 요즘 관점으로 자연과학으로 보면 안된다는 거고요.
앞서 인문학이 왜 데카르트의 과학적 면모를 안보냐고 하셨던가요? 자연-인간의 분화 이후 인문학이 한 일 중 하나가 그런 선결문제요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그것을 피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거였거든요.
철학이었던 것을 과학으로 보는 사유경향의 반대 방향으로 인문학이 분화되어 크게 된 거죠. 따라서 굳이 인문학자가 과학책을 볼 필요가 없던겁니다. 아까 말했던 우주론적 사유의 붕괴와 학문영역의 분화(=전문화) 때문에요.
자연과학이 자연철학과 구분되는 만큼 오늘날 철학도 저 시대 철학과 구분된다는 말입니다.
말인즉, 오늘날 철학이 자연과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만큼, 오늘날 자연과학도 동시대 철학이 뭐하는 작업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이죠.
영상 속 박사님이 방법서설 뒷부분 안 읽는다고 인문학자들 욕하실 처지는 아닌 것도 같네요.
비판이론 1세대 학자였던 아도르노가 지적했던게 그런, 죄다 자연과학적으로 보려는 태도거든요. 모든 걸 과학으로 보려는 사고방식이 파시즘과 2차대전을 야기했다는 겁니다. 그게 분화되어 전문화된 오늘날 인문학이 내리는 결론입니다.
물론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인문학의 대상이 자연과학에까지 이르고는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 방향도 있죠.
그런데 90년대 말 과학전쟁때 그마저도 자연과학 하시는 분들이 대차게 반발하는 바람에 세가 크게 깎였어요.
그때 공격받았던 인문학이 자연과학을 이해하는 만큼 그때 공격했던 자연과학자 분들이 인문학을 이해하고 있었는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tagtraume8873
뉴턴을 과학자로 규정 하는 순간 뉴턴의 행적 중 최소 절반은 설명이 안 되죠.
일단 연금술과 조폐국 활동 자체가 설명이 안되게 됨.
@@dri13829 맞습니다. 뉴턴을 과학자로 규정하려면 과학자라는 거 자체가 뭔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과학자라는 개념은 일단 저 시대에는 없던거죠.
이런 시각 자체가 데카르트적이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인간과 자연을 분리한 측면이 과학의 발전을 촉진시켰지만 그 내면엔 인간과 자연, 다시 말해서 철학과 과학이 같이 버무러져 있었다. 이게 교수님의 핵심 말씀이시고 . 어느 하나를 신봉하는 게 그야말로 신의 영역이라는 데카르트적 사고방식이 연장선상이다. 아직도 이 싸움을 계속되고 있다. 제가 이 강의를 듣고 이해했던 내용입니다.
국내 최초 TMI가 긍정적인 의미로 쓰일 수 있다는걸 증명하신 분
과학을 안될과학을 배우고?있는 미술전공자입니다. 우연히 올해 초 민태기 박사님 책 읽고 드디어 세상에 눈을 뜬 것 같은 희열을 느꼈었답니다. 사실 나폴레옹 이후 책의 뒷 부분은 어려워서 이해를 못해서 언젠가 박사님 강의?를 직접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안될과학에서 만나뵙게 되어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 박사님 시리즈 100번 들을거예요. 또 나와 주세요..!!
넘나 재미있습니다. 최고의 강의네요.까는것이 인공지능과 다르다라는 말에 또 감탄.
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1부터 3부까지 아이들에게 꼭 보여줘야겠네요! 너무 너무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듣는데 몇번이나 소름이 쫙쫙 돋네요.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학교 교수님이 추천해주셔서 판타레이를 읽고 민태기박사님에 대해 알게되었는데 책내용을 강의로 듣는 기분이고 안나오는 내용도 다뤄주서서 훨씬 이해도가 높아졌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민태기박사님! 너무너무 즐겁게 봤어요!! 다음에 또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민태교수님 두뇌에 있는 모든 지식을 담아낼때까지 안될과학 정기출연 바랍니다!
진짜 기가막히네요ㅋㅋ
요근래 최고의 강의입니다!!!
너무 멋진 강의였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최고네요. 소름 많이 돋았습니다
와...완전 문외한임에도 1,2,3부 푹 빠져서 시청했습니다...너무 재밌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과학과 경제학과 정치가 만나는 최고의 강연이었습니다😊😊
멋진 설명입니다. 완전 감탄입니다.
이번 랩미팅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재밌었네요 진짜 내용 좋은듯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날 너무 졸려서 그냥 숙면했는데.. 이리 모든것을 관통하는 내용이였다니!!!
와...입이 벌어지는 민태기 박사님의 정리...가장 멋진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민태기 박사님 정말 잘들었어요
망태기박사님 강의잘들었습니다
우주 과학만 재밌게 봤었는데, 진짜... 최고다
안될과학에서 이렇게 와닿게 강연하신거 진짜 오랫만에 봅니다. 정기강연 부탁드립니다!!!
와… 3부인데 너무재미있게 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박사님 자주 나와주세요 ㅠㅠ/
참 좋아요 ~^^
지렸다...진짜...와...그래 역사는 불연속적인게 아니지...와우
시리즈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봣네요. 어서 공중파에서 모셔야할 분이십니다. 특히나 마지막 부분에 천동설 시대에 지금의 인공지능을 가져가면 지동설은 나올수 없다. 이 부분은 울림이 상당하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어서 들었습니다. 안될과학에서 봤던분들중 역대 최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탄하면서 경이롭게 봤습니다. 철학과 과학이 이렇게 연결이 되고 그동안 왜 이런걸 몰랐는지도 부끄럽게 생각되네요.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명강의였습니다. 소름이 여러번 돋네요.
과학역사속 사건들을 TMI란 조미료를 섞어 가장 쉽게 재미있게 설명하는 분이 이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식의 깊이와 넓이에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
이 영상은 과학 강의 영상이 아니다.
기승전결이 완벽하고 , 긴박감 넘쳐흐르는 오스카상 후보급의 , 한편의 스폑터클 영화이다 ~
지금까지 많은 분들 말씀 다 좋게 들었는데 이번 교수님 너무 좋아요..!! 꼭 다시 불러주세요
와아.. 배울게 너무 많아요. 감사합니다.
와 박학다식이란 말은 이럴때 하는 거군요 너무 멋있으십니다 교수님
최고의 강의입니다..!!!
아니 과학얘기 하는데 데카르트 헨델 카사노바까지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심지어 학술논문쪽에서 쓰는 용어 letter의 기원까지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제발 정기적으로 모셔주세요!!!!
진짜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 멋진 이야기들을 집에서 듣다니 🎉
뒤늦게 보게 되었지만, 정말 훌륭한 강의입니다. 특히 인문학도이면서 과학에 관심이 많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는 명강의입니다.^^❤❤❤❤❤❤❤
정말 너무 재밋어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제 인생의 역대급 최고의 강의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학교 다닐때 수업을 이렇게 재미있게 했으면 그 수업만 기다렸을듯 합니다
이걸 공짜로 볼 수 있다는게 행운입니다. 대학 교양보다 더 좋은 강의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게 오랜시간 공부 연구 하셨을텐데 대중에게 이렇게 풀어주시다니..
그 옛날 귀족과 왕들이 학자들을 옆에 두려고 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티비에 아이돌 경쟁 프로그램 처럼 과학경쟁 프로그램 같은것도 활성화 되길 ...
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짜 역대급 강의 시리즈 입니다!! 저도 유체역학 관련 전공이지만 이렇게 방대한 분야의 배경들이 있는 학문인지 몰랐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누워서 보다 자려했는데.. 계획은 망했습니다.. 말씀에 집중하다 잠이 깨버렸습니다..😂
이번 시리즈 정말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인문학적으로 꽉 찬 과학 강의는 장하석 교수 이후 처음이다.
역대급 강의다.
항성 랩짱님 가장 말수가적고 그나마
감탄사가 가장 많았던 시간 인듯 ㅎㅎ
책 이미 있습니다. [판타 레이]
또 뵙고 싶습니다. 박사님의 이야기 주머니를 또 꺼내 듣고 싶습니다. 박사님 이야기를 들으니 어려워서 쳐다도 보기 싫었던 물리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네요. 진짜 대단하세요
ㅋㅋㅋ신기해하는 항성님 보는것도 재밌었어요 과학을 잘 아시는 분에게도 생소한 이야기였다는게 신기 ㅋㅋㅋ
제가 가지고 있는 ,이해 할 수 있는 상식선에서 정말 미치게 재밌다라고 느꼈습니다.👍